이찌방쿠지(제일복권)으로 발매되었던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The MOVIE 1st 라인업에 B상인 페이트 테스타롯사입니다.

반프레스토의 경품 피규어라지만, UFO캐쳐와 같이 손쉽게 뽑는 방식과 다르게 제비뽑기를 통해 각각 1등부터 A상에서 내려갈수록 확률이 높아지는 제비뽑기로, A상인 나노하에 이어 B상인 페이트가 나왔습니다.

그래서인지 피규어만 따로 구입하려면 일반 PVC피규어 가격 혹은 그 이상을 줘야 하는 제품군이 되버리곤 하는데, 이번 페이트도 예외는 아니더군요. 그렇지만 공개된 피규어의 조형이나 여러 면에서 꽤 마음에 든 페이트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깔끔한 패키지. 나노하의 상징적인 하얀색과 푸른색을 이미지화한 패키지의 심플한 모습이 돋보입니다.

피규어가 꽤 큰 스케일로 나와서 박스도 직접 보면 커다란 느낌을 받을 정도.


정확한 스케일은 안봤지만, 바르디슈까지 크기로 쳤을때 25cm정도 나오는 꽤 큰 사이즈.

아마 1/7에서 1/6정도 되는 스케일 같은데, 어린 페이트라 그런지 전체 비율이 어린아이다운 프로포션으로 나왔습니다.

거대한 망토, 소녀의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는 거대한 바르디슈라는 무기의 이질감이 미소녀와 잘 혼합된 느낌.

사이즈가 커서 옆으로 퍼진 망토등, 존재감이 꽤 큰 편입니다.


앳된 페이트의 얼굴을 정밀히 묘사.

눈동자의 프린팅의 퀼리티도 높고, 도톰한 볼이나 살짝 미소를 띄운 입은 입술까지 살짝 도톰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살짝 고개를 숙이고 있는 제품이라, 얼굴을 눈썹까지 제대로 감상하려면 정면에서 아래에서 관찰해야 하는 불편함은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홍조는 표현하지 않았군요..


페이트하면 트윈테일의 긴 머리카락!

복장과 통일된 검은 리본으로 묶어내린 양갈래의 머리카락은 생동감이 느껴지는 조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머리카락 끝의 날카로움은 조금 무딘 편이라 세밀히 재현되어 있진 않지만, 감상하는데에는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

머리카락 곳곳에 그라데이션으로 음영효과가 표현된 등, 입체감도 잘 살아나있습니다.


망토의 볼륨감, 도색 상태도 깔끔하게 재현.

꽤나 무게가 나가지만 피규어가 지탱을 못하는 일은 없이 무게 배분이 잘 되어 있습니다.

이 망토때문에 가녀린 체형의 페이트가 꽤나 볼륨감 있는 피규어가 된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망토는 간단하게 탈착이 가능.

양 어깨에 걸쳐놓는 형식으로 별도의 접합부분 없이 고정됩니다.

그렇지만 너무 오래 붙여놓으면 안쪽 빨간색이 어깨에 묻지 않을지 걱정되는 등, 나중을 위한 고려는 되어 있지 않은듯.

직접 목과 어깨에 걸쳐지는 형식이라 이런 도색 묻는 것에 대해선 과연 어떨지는 오랜 기간에 걸쳐 지켜볼 수 밖에 없겠지요.

 


망토를 고려한 조형이라 그런지 망토를 빼고나면 목이 길어보입니다.

상체 옷의 도색상태는 깔끔하지만, 역시 퀼리티가 살짝 떨어지는 느낌이 드는 군데군데 도색이 삐져나온 부분은 아쉽더군요.

검정 슈츠 자체에 그라데이션으로 보다 음영효과를 강조해 굴곡을 좀더 알아보기 쉽게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듭니다.

 


치마도 탈착이 가능! 상체의 빨간 띠 부분으로 가슴과 배가 분리되어 그 위로 치마를 빼주는 형식입니다.

몇번 빼다보니 배와 등 부분에 치마의 부품이 걸리면서 기스가 나곤 하는데, 탈착이 간단한 대신 이런 핸디캡이 있는게 아쉬운 부분.

 


어...엉덩이!!! 허벅지!!!!!

어린 페이트지만 이때부터 쭉쭉빵빵 아가씨가 될 소질이 다분했던(....)

왠지 조형이 쓸데없이 힘이 마구 들어간듯한 하반신입니다.

엉덩이는 물론 앞에서 보는 세밀한 인체 표현이나 허벅지의 두꺼운 라인 등, 세밀한 부분까지 잘 살렸는데 상반신과 비교되기도..;

 


다리 전체적인 라인이 시원하면서 육덕지게(?) 잘 표현됐습니다.

검정 오버니삭스풍의 슈츠가 잘빠진 라인을 더욱 강조하는 느낌.

다양한 각도에 따라 다리의 다양한 느낌이 드는게, 역시 이 피규어는 하체에 모든것을 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 같습니다.

 


내맘대로 소닉폼

결국 망토와 치마를 탈착하면 상당히 가는 라인의 페이트 피규어를 감상 가능합니다.

각도에 따라선 목이 너무 길어보이거나 하는등의 아쉬움이 남긴 하네요.

 


페이트의 인텔리전트 디바이스인 바르디슈도 세밀하게 재현.

클리어 렌즈부 재현은 물론, 메탈릭 도색으로 금속 무기의 느낌을 살렸습니다.

양손을 바르디슈를 껴주기 위해 살짝 들어올렸다가 안쪽에 끼워주는 방식인데, 이 부분도 긁힐 염려가 있어 조심...!

 


스탠드는 마법진의 일부를 프린팅 및 원이 아닌 사각형 모양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고정 방식은 플라스틱 홈에 양 다리의 구멍을 끼워주는 방식인데, 홈이 길게 나오지도 않고 해서 끼우는데 약간 애로사항이...;

 


이상, 페이트 테스타롯사 리뷰였습니다!!

반프레스토가 저가격의 경품 피규어는 잘 만들지만, 실제 뽑기운이 없는 사람 기준으로는 절대 저가격이 아닌 피규어로써는 만족하기 조금 아쉬운 제품이 아닐까 한 생각이 든 제품.

살짝 누런 얼굴색이나, 조금 아쉬운 조형, 마무리 등은 역시 아쉬움이 남네요.

꽤 스케일이 크다는 것과 탈착이 된다는 것, 하체가 상당히 힘이 들어가있다는 것과 페이트 피규어란 점에서 위안을 삼아봅니다.

 

[제품크기] 1/7스케일(추정) 25cm

 

[도색] ■ ■ ■ ■  (좀더 음영효과를 넣어주거나 도색이 삐져나온 부분이 없었다면 좋았을듯)

[살색] ■ ■ □ □ □ (머리카락이 노란색이어서 그런지 살색이 약간 갈색 느낌이 납니다)

[조형] ■ ■ ■ □ □ (여러모로 하체에 힘이 들어가있는 조형이지만, 어찌보면 평범한 느낌)

[가치] ■ ■ ■ ■ ■ (시기 한정, 제비뽑기로 구해야 하는 운!! 이 필요한 제품)

[재현] ■ ■ ■ ■ □ (작화와 비교해보자면 비슷하면서 오리지날의 조형 느낌이 나기도 합니다)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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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스마일에서 발매된 세이버 릴리의 아발론(갑옷ver), 칼리번(드레스ver,)에 이어, 3번째 세이버 시리즈인 엑스칼리버(오리지날ver.)이 드디어 발매!

무엇보다 국내에서는 건담마트에서 동시 발매 타이틀을 약속했던 제품이라, 말 그대로 일본 발매일인 14일이 국내 발매 및 발송일이 되었습니다. 일본에서 몇몇 리뷰가 뜨는 날, 동시에 한국에서 물건을 받았다고 생각하니 상당히 색다른 기분이더군요..;ㅁ;

 

더불어 이번엔 건담마트에서 세이버를 협찬으로 제공해주셨습니다(__)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OST "EMIYA"

저번 피그마 세이버 엑스트라에도 썼었고, 따로 엑스칼리버 BGM이 존재하지만 곡이 짧고 그 곡보단 역시 이 곡이 세이버의 전투씬에서 빛을 발했기에, 이번에도 이 곡을 썼습니다.

 


패키지 사이즈는 세이버 릴리 패키지 사이즈와 동일.

고급스러운 은박 재질은 오리지날 세이버의 색상인 파란색을 덧입혀 보다 화려하게 탄생했습니다.

릴리때는 좀더 은은히 베어나는 색상으로 통일되어 있었다면, 이번 세이버는 타이틀 부분에 금색을 입혀 좀더 화려함에 치중한 느낌.

 


엑스칼리버의 풍왕 결계 버전과 사용하면, 말 그대로 보이지 않는 검으로 보구를 숨기며 싸워왔던 세이버가, 보구인 엑스칼리버를 사용하는 모습 그 자체를 재현한 피규어의 포즈.

적을 향한 일격을 날리는 자세가 심도 있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공중에 뜬 포즈로 스탠드에 왼발 하나만 철심으로 고정되는 것이 조금 불안해 보이기도 하지만, 덕분에 역동적인 포즈로 감상이 가능한 것은 정말 좋은 부분. 고정 철심도 발과 스탠드 양쪽으로 상당히 단단히 고정될뿐 아니라, 고정되는 다리도 구부러지지 않게 설계되어 있어(아마 안에 철심이 들어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계속 이렇게 세워놔도 문제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제품도 릴리에 이어 피규어보다는 하나의 작품으로 생각해도 될 정도로 상당히 뛰어난 느낌.

미소녀 피규어란 요소 보다도 하나의 장식품으로써 즐길수 있는 좋은 제품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세이버 릴리때와 마찬가지인 조형의 느낌이 나는 얼굴로, 원작에서 이질감이 나지 않는 세이버의 강인한 모습을 드러낸 표정으로 재현.

엑스 칼리버!!! 라고 외치는 듯한 얼굴 표정은 미소녀다운 앳된 표정과 더불어 왕의 위엄있는 표정이 양쪽 다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아이프린팅이나 얼굴에 미스 혹은 점같은 것 하나도 없이 세밀하게 재현된 퀼리티는 굿스마일 퀼리티 중에서도 발군!!

정말 만족스러운 얼굴입니다.

 

하나 아쉽다면 팔에 조금 가려 얼굴을 제대로 감상하기는 어렵다는 점. 각도에 따라 감상이 어렵다는게 액션 포즈 위주인 피규어의 단점이겠지요....ㅠㅠ

 


세이버의 금발을 파스텔톤으로 고운 색상으로 재현.

어둡게 그림자가 지는 부분은 좀더 어두운 색상을 입혀 입체감을 한층 강조했습니다.

흩날리는 머리 한올 한올의 정교함, 땋은 머리와 끝에 묶은 리본의 표현 등, 세밀한 재현이 돋보이는 부분.

물론 튀어나온 바보털도 빼놓을수 없습니다!

 


세이버의 갑옷 특유의 문양은 물론, 역동적인 포즈로 허리를 꺾고 양손을 위로 치켜든 모습이 인상적인 상반신.

갑옷 안의 드레스의 질감뿐만 아니라 강렬한 파란색을 잘 재현했습니다.

이전 화이트 앨범 리나에서 아쉬웠던 금색 테두리의 재현도 미스나 옅게 된것 없이 확실히 도장.

제품이 제품인지라 하나하나 제대로 만들어낸 느낌입니다.

 

가슴쪽 갑옷은 탈착되려나 하고 봤지만, 역시 탈착 자체는 힘들듯...OTL

세이버 릴리때처럼 혹시나 원페 한정으로 갑옷 탈착 버전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은 해봅니다만, 이것으로 추측은 어렵군요.

 


볼륨감 있게 사방으로 퍼지는 치마를 재현. 그 입체감이 정말 상당합니다.

그 위를 보호하는 갑옷의 질감 자체는 정말 중세기사의 갑옷이라 생각될 정도로 메탈릭 색상이 화려합니다.

푸른 색상에는 그라데이션 도색을 해 입체감과 옷감의 질감을 확실히 재현하는 등, 세부적으로도 볼 요소가 상당히 많습니다.

 


치마 내부는 이렇게...

오리지날 세이버라 바지를 입고 있습니다...그래도 여성스러운 굴곡 재현은 빼놓지 않고 넣어준 굿스마일...!

오히려 이런 면에서 이번 세이버는 정말 작품으로써 치중할수 있구나..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매끄러운 다리 라인이 그대로 드러난 갑옷 부분.

내부가 드러나는 부분의 도색도 확실하고, 은색의 질감도 확실히 재현해냈습니다.

액션 포즈인 만큼 공중에 뜬 다리가 보다 자연스럽게 재현되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각도상의 아쉬움이 조금 남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땐 그다지 이상하지 않으니..

 


무엇보다 은색 갑옷의 색상이 정말 이쁩니다. 금속 특유의 재질감을 도색으로 재현한 것도 그렇고, 팔 장갑의 내부 디테일이나 가슴 부분의 문양, 어디 하나 미스나 먼지가 도색 내부로 들어간 흔적없이 깔끔하게 도색되어 있더군요.

굿스마일 퀼리티가 좀 왔다갔다 하는데, 항상 이렇게 제대로 만들어주면 좀 좋아..하고 얄밉기까지 합니다.

 


이번 세이버의 상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엑스 칼리버.

평상시 보구의 정체를 숨기기 위한 인비저블 에어(풍왕결계)를 해제하고 엑스칼리버(보구)를 사용하는 세이버의 순간을 재현한 엑스칼리버 파츠입니다.

풍왕결계가 해제되며 강렬히 몰아치는 바람을 재현한 이펙트 파츠와 엑스칼리버 본체 자체는 클리어로 재현.

이펙트 파츠는 군데 군데 초록색 그라데이션을 입혀 상당히 이쁘면서도 바람을 형상화한 부분이 돋보입니다.

극중 세이버의 엑스칼리버 해제 장면을 생각하면 정말 감동적인 재현 파츠.

 


물론 통상 버전의 엑스칼리버도 포함됩니다.

이쪽은 엑스칼리버 특유의 디테일한 무기 디자인을 확실히 살린 버전.

요정의 문자 등, 재현도도 확실합니다.

 


풍왕결계 버전 및 통상 버전의 엑스칼리버는 세이버 릴리에게 쥐어주는 것이 가능.

세이버 릴리의 풍왕결계 엑스칼리버 버전도 상당히 멋집니다....+_+

 


세이버 릴리는 체스무늬였다면, 이번 베이스는 길가메쉬와의 일전을 벌였던 한밤의 공원을 베이스화.

격렬한 싸움의 증거인 부숴진 바닥의 한 부분과, 바닥의 무늬 하나하나도 확실히 재현했습니다.

로고 타이틀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타이틀을 재현.

바닥만 놓고 봐도 정말 대단한 퀼리티입니다....!!

 

세이버 본체와 베이스의 연결은 고정 철심으로 연결.

다리 하나로 고정되지만, 철심과 각 부분을 이어주는 부분의 고정성이 상당히 좋고, 고정되는 다리도 따로 철심이라도 들어있는지 꽤 단단해서 계속 진열해놔도 구부러지거나 쓰러지는 일은 거의 없을것 같습니다.

보는 입장에서는 불안해보이는건 사실이나, 안전하게 잘 고정되더군요:) 이 부분을 분명 염두해두고 만들었지 싶습니다.

 


이상 세이버 약속된 승리의 검 리뷰였습니다!!!

하나의 작품으로써 피규어를 오랜만에 만나보는 그 감동은 예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은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제품은 일본과 동시 발매된 제품이라 이번엔 일본이 전혀 부럽지 않았고, 그렇게 발매된 제품이 하나의 작품으로써 인정해도 손색이 없는 제품이라 그 감동이 더 컸던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미소녀 피규어로써 하나의 인식을 깨버릴수 있는, 장식을 해놔도 다른 사람 눈치 볼 필요가 없는 세이버라 매니아는 물론 일반인들이 구입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더군요.

 

개인적으론 세이버 릴리처럼 다리를 바닥에 고정하는 포즈가 좋지 않나 싶지만, 시리즈에 이렇게 역동적인 포즈 하나도 나쁘지 않다 싶습니다. 다음에 나올것은 세이버 오르타...!! 이쪽도 세이버와의 대결씬이 왠지 즐겁습니다.

이 버전으로 다음 원페 한정은 갑옷 해제 버전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나, 세이버 엑스트라가 이 시리즈로 나오면 정말 대박이겠다 생각해보며....앞으로 굿스마일이 계속 이런 제품들을 더 많이, 아니 평소에도 계속 이런 퀼리티를 유지해주길 바라며..

이번 리뷰를 마칩니다~!

 

[제품크기] 1/7스케일 25cm

 

[도색] ■ ■ ■ ■  (도색 미스 없음, 각각의 질감을 제대로 재현한 도색은 감탄하게 됩니다.)

[살색] ■ ■ ■ ■ ■ (파스텔톤의 고운 느낌의 살색이 일품. 사실 살색이 드러나는게 얼굴밖에 없네요)

[조형] ■ ■ ■ ■ □ (역동적인 액션 포즈가 일품입니다. 포즈등에 있어선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는 부분.)

[가치] ■ ■ ■ ■ ■ (세이버의 갑주 버전의 피규어로써는 최고!)

[재현] ■ ■ ■ ■ ■ (극중 한장면을 보는 듯한 박력이 최고입니다)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10.9.15

이 리뷰는 건담마트의 협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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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해요!!! 연습!!!"

언제나 극중에서 가장 열심히 경음부원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아즈사가 부원들에 동화되어 가면서도 엄격함을 잃지 않으려는 모습은 정말 귀엽습니다. 거기다 경이로운 살색의 변화 능력?!

 

이번 제품은 세가의 UFO캡쳐에서 뽑을수 있는 경품 피규어로 나온 케이온 아즈사입니다.

전 2종으로 유이와 같이 나왔지만, 유이는 알터의 제품과 포즈가 비슷하고 퀼리티가 이상해서 아즈사만 구입했습니다.

일본내 시중에서 구할수 있는건 적게는 500엔, 비싸게는 1000엔 후반대로 구입할수 있는 저렴한 피규어이면서, 가격대 성능비가 상당한 제품. 앞으로 이런 제품들이 많이 나와야 할텐데 말이죠..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나저나 아즈냥 피규어가 점점 쌓이고 있다?!

 

케이온 2기 엔딩곡 NO Thank you! (TV사이즈)

풀버전은 후에!!!! 다음부터는 자동재생이 아니라 들으실분들만 켜게 하는 방식으로 바꿀까 고민중입니다.

리뷰페이지만 열면 3리뷰의 음악이 동시에 나오는 카오스 세상이 열린다는걸 깨달았기에..;

경품 피규어답게 양 옆면은 뽑기 기계가 잡을수 있도록 구멍이 뚫리는 홈이 있습니다.

저렴한 제품이라 박스는 최대한 간소화한 느낌. 칼라 배치나 사진을 최대한 배제한것도 인쇄비를 아끼기 위해서라 생각됩니다.

뭔가 시원한 느낌이 수영복이 어울리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파란색인데, 그러고보니 세가는 이전부터 경품 피규어에 파란색을 자주 이용했었네요.


포즈, 비율, 귀여움, 심플함.

조형 자체가 꽤 좋기 때문에 전체적인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부끄러운듯 소중하게 기타를 꼬옥 껴안고 여성스럽게 다리를 모으는 부분이나, 각도에 따라서도 다양한 느낌이 드는 감상 포인트가 굿.

크기도 1/7 정도로 왠만한 1/8 피규어보다 큰지라 저렴하면서 장식용으로도 꽤 좋다고 생각합니다.

애니메이션의 작화를 잘 살린 눈빛과, 어려보이는 아즈사의 도톰한 볼, 야무지게 다문 입술이 잘 표현된 조형.

사실 경품 피규어는 얼굴이 어색하기 마련인데, 이번 아즈사는 의외로 잘 나왔다는 생각이 들 정도.

타 제품들과 비교해도 얼굴엔 그다지 불만이 없습니다.


머리카락은 어떻게 보면 조금 아래쪽에서 묶여도 됐을것 같기도 하고, 머리카락 나뉜 부분이 조금 어색해 보이기도 하지만, 보고 있으면 금방 적응되는 부분이니 오케이.

오른쪽 구렛나루가 살짝 떠있는 느낌도 챠밍 포인트.

교복의 질감 느낌은 그라데이션이나 음영효과가 들어가지 않았어도 재현도 높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자세히 보자면 조금 손이 커보이거나, 어깨가 튀어나와 보이는 구도도 있긴 하지만, 귀여운건 어쩔수 없는..

빛나는 허벅지?!

자체 PVC 그대로 마감처리를 안했는지 다리의 살색 부분은 빛을 받으면 유광으로 빛이 납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커버하는 다리의 각도 및 포즈는 잘 나왔다고 생각.

알터제품과는 다르게 이쪽은 구두가 아니라 실내화. 이젠 2학년이 된 아즈사의 학년을 대표하는 빨간색의 도색도 되어 있습니다.


아즈냥은 분홍색?!

좀더 볼륨감(굴곡)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하고 쓸데없는 태클을 달아봅니다.

앞에선 기타때문에 잘 안보이는..


경품 피규어에 너무 많은것을 바라면 안된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표현할 곳들은 나쁘지 않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붉은 기타의 메탈릭 질감도 메탈계열 도색으로 함은 물론, 뒤의 나무 재질 도색도 잘 되어 있습니다.

 

알터에 비해 아쉬운 점이라면 기타줄이 없는것, 스트랩줄이 없다는 것, 나무 무늬가 없다는 것등이 있지만,

극단적으로 말하면 1000엔(세가) VS 7000엔(알터)이기에, 이정도 재현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스탠드와 피규어는 일체형으로 들어있습니다.

물론 연결되어 있는 나사를 풀면 제품을 분리시키는 것은 가능.

하얀색의 심플하면서도 케이온의 타이틀을 음표들과 혼합해 새로운 느낌을 자아낸 부분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1/8인 알터와 비교하면 이번 아즈사는 1/7스케일 정도.

디테일은 비교할수 없지만, 크기와 가격 면에서는 알터를 압도...?!

거기에 같이 놓으니 알터 아즈사가 썬탠 버전처럼 까맣게 보이기까지 하네요..


이상, 나카노 아즈사 경품 피규어의 리뷰였습니다!!

세상의 모든 피규어가 이정도 가격이면 모두 행복할텐데...하는 소소한 상상을 해봤습니다.

경품 피규어로써 일본 현지에서는 가볍게 뽑아볼 느낌으로 제작된 저렴한 느낌의 피규어지만, 이번 아즈사는 상당히 잘 나왔지요.

이번 원페에 공개된 세가 경품 피규어만 해도 히나기쿠나 내여동생이..의 키리노,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등 다양한 라인업을 잡고 있던데, 앞으로도 세가의 경품 피규어를 많이 주목하고 있어야겠습니다.

가격대 성능비 최고! 아즈사의 귀여움이 가득 담긴 아즈사 피규어 리뷰였습니다

[제품크기] 1/7스케일 22cm

[도색] ■ ■ ■ □  (평범한 느낌이지만 얼굴 도색만큼은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살색] ■ ■ □ □ □ (PVC자체 살색의 느낌이 싼 느낌이 나긴 하지만, 색상면에선 불만이 없는 색상)

[조형] ■ ■ ■ ■ □ (경품 피규어 퀼리티 중에선 꽤 높은 수준의 조형. 아즈사의 느낌이 잘 표현되었습니다)

[가치] ■ ■ □ □ □ (가치가 없는게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수 있는 피규어란 느낌)

[재현] ■ ■ ■ ■ □ (귀여운 아즈냥의 부끄러운 느낌과 기쁜 느낌이 잘 표현된 제품)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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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반드시!! 컴백 나!!!!"

아....리뷰 타이밍이 제 생일과 맞아떨어진 아즈냥의 리뷰입니다...!!!!

알터의 케이온 라인업의 미오와 유이에 이어 3번째 라인업을 장식하는 아즈냥!

알터의 제품은 언제나 후회란 없습니다!

알터의 케이온 라인업은 전체적인 디자인이 통일된 모습.
각각의 색상은 캐릭터를 상징하는 색상으로 나오는데, 미오는 파란색, 유이는 빩간색에 이어 아즈사는 청록색.
패키지 박스가 3상품중에 가장 작으며, 각각 캐릭터의 박스 크기가 제각각인건 각자의 개성을 나타내준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통일감 없이 다 달라서 약간 어색한면도 있습니다.


케이온 1기 2번째 오프닝에서 등장하는 아즈사의 메인 일러스트의 기타를 껴안고 있는 느낌과 비슷한 조형.
폴짝 뛰는 느낌은 최근 바뀐 엔딩곡 No Thank you의 뛰어오르는 이미지와도 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소곳한 느낌이면서 연주를 즐거워하는 아즈사의 개성을 잘 나타낸 조형이지만, 한편으론 전체적으로 감상하기 힘든 조형 및 공중에 떠있는 느낌이라 평이 살짝 갈리는것 같습니다.
포즈에 있어선 곧 발매될 하비재팬 한정 메가하우스제 아즈사를 기대해봐야겠네요:)
케이온의 세계관에서 빼놓을수 없는 교복, 아즈사의 흩날리는 트윈테일 등, 정적이면서 동적인 느낌이 강한 제품입니다.


경음부의 후배 캐릭터, 조그만 몸집에 어려보이는 아즈사의 귀여운 얼굴을 잘 재현했습니다.
활짝 웃는 입에 보이는 윗니도 매력 포인트!!!
눈 그림체 자체는 야무지게 살짝 뾰족한 느낌을 잘 표현했고, 홍조표현또한 귀엽습니다.
약간 볼이 오동통하게 표현된 것도 아즈사 팬이라면 놓칠수 없는 부분.


아즈사의 트레이딩 마크인 트윈 테일은 양쪽으로 흩날리는 동적인 느낌을 최대한 강조.
아쉽게도 가동하진 않지만, 단순하면서도 적절히 머리카락을 나눠 세밀한 느낌을 줬습니다.
트윈테일뿐만 아니라 흩날리는 앞머리, 단정하게 정돈된 뒷머리도 놓칠수 없는 부분!


"냐...냐아..!"
이젠 고양이귀인 상태로 연주를..?
따로 포함되어 있는 고양이귀가 장착된 앞머리 파츠를 바꿔끼움으로써 아즈냥을 재현 가능!
앞머리 파츠가 기타와도 밀착되어 있기에, 머리를 빼서(!) 앞머리 파츠를 교환해준후 다시 끼워주면 완성됩니다.
일반 버전이 좀더 앞머리가 흔들리는 느낌이 강하고, 고양이귀 버전은 좀더 정적인 느낌.

가장 눈에 띄는것은 역시 교복.
원작 색상에 맞는 색조합 뿐만 아니라, 적절한 그라데이션 도색으로 입체감및 현실감을 더해주는 도색입니다.
주름 하나하나까지 교복이라는 느낌이 들도록 잘 표현되어 있는데, 아쉬운 것은 기타를 껴안고 있듯이 몸에 밀착시켜 허리를 구부린 포즈라, 감상에 있어서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는것이 사실.
그 외에는 피크를 들고 연주하듯 손을 뻗은 역동적인 느낌의 표현 등, 여러 부분에서 볼꺼리가 가득합니다.

역시 이쪽 교복도 상당한 미니스커트..
앉아있는듯 뛰고 있는 포즈라 많이 노출되는 허벅지는 물론, 검은 양말과 신발의 광택 느낌및 도색도 훌륭합니다.
알터의 케이온 라인업은 다리 조형 느낌이 어떻게 보면 현실적이지 않으면서, 이쁜 느낌이 들도록 잘 조형된 느낌.
이번에도 각도에 따라 느낌이 상당히 달라지는데, 아슬아슬해지기도 합니다...+_+


기타줄을 잡는 위치, 피크로 기타를 칠때 쭉 뻗은 손의 처리 등, 손가락 하나하나의 재현도도 높습니다.
이런 작은 부분까지 감상할수 있게 만든 알터는 언제봐도 대단합니다.

아즈사의 무스탕 기타, 일명 뭇땅.
메카닉 퀼리티에 일가견이 있는 알터답게, 기타의 약속된 퀼리티는 이번에도 여전합니다.
기타줄 하나하나 재현함은 물론, 목재의 느낌도 실제 목재를 쓴것이 아닌가 착각할 정도로 재현.
거기에 기타의 작은 버튼과 구멍, 나사까지 재현해냈습니다.
물론 기타 특유의 광택도 여전.
기타줄로 몸을 감싼 아즈사의 뒷모습 등, 이번에도 대만족스러운 기타 퀼리티!

케이온 시리즈 전체적으로 통일된 원형에 심플한 느낌의 스탠드.
아즈사의 색상인 청록색의 글자 타이틀 및, 스탠드의 사이즈는 기존의 유이와 미오보다 살짝 작은 느낌.
공중에 띄운 접속 부분은 스탠드와 같은 소재의 투명 플라스틱으로 두 발을 확실히 고정해주고 있습니다.


모이면 모일수록 분위기가 열기를 띄어가는 케이온 라인업. 이제 츠무기, 리츠만 있으면....!!!!!
안그래도 몸집이 작은 아즈사가 쭈그리듯 몸을 굽히고 있어서 크기 비교시엔 더욱 작아진 느낌입니다...ㅠㅠ
그래도 연주하는 분위기 자체는 모두가 잘 어울리는듯, 어색하지 않아 다행.
기타 2, 베이스 1개의 조합으로 캐릭터뿐만 아니라 각자의 개성넘치는 악기를 보는것도 즐거움의 하나입니다.

Let's sing!!!
이상, 알터 케이온 나카노 아즈사 리뷰였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라인업들은 애니메이션에서 튀어나온듯한 뛰어난 작화 재현도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 재현도가 아즈사에 들어 점점 더 원작에 가까워지는 느낌.
귀엽고 경음부에서 즐거워하는 아즈사의 느낌이 가득 담긴 제품이었습니다.

[제품크기] 1/8스케일 21cm

[도색] ■ ■ ■ ■  (뛰어난 그라데이션 도색 및 도색미스없는 발군의 도색 퀼리티)

[살색] ■ ■ ■ ■ □ (다른 캐릭터들과 비교하면 살짝 어두운 살색의 느낌이 들었습니다)

[조형] ■ ■ ■ ■ □ (특유의 포즈때문에 감상에 있어선 살짝 아쉽지만, 자체 조형퀼리티는 정말 높습니다)

[가치] ■ ■ ■ ■ ■ (아즈냥은 언제나 하앍(개인 기준))

[재현] ■ ■ ■ ■ ■ (귀여운 아즈사의 느낌 그대로!}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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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무서운 아이!!(여러 의미로)"

미소녀게임 요스가노 소라의 메인 히로인, 주인공과는 무려 피가 이어져 있는 쌍둥이 남매 사이이면서 점점 오빠를 좋아하게 되는 카스가노 소라입니다!

코토부키야에서 발매한 이 피규어는 원작의 일러스트를 그대로 입체화. 포리브스 라인업 특유의 재현도와 1/6이라는 빅스케일, 쿠션 베이스를 통해 색기 넘치는 분위기를 발산하는 상당히 좋은 제품이 되었습니다.


코토부키야의 포리브스 제품의 공통적인 패키지 디자인.

잎사귀를 연상시키는 초록색과 1/6스케일답게 앉은 모습의 피규어라도 꽤 큰 박스 패키지를 자랑합니다.

미리 1/6이란걸 알고 있었지만서도, 생각했던 것보다 실제로 보면 큰 피규어 크기에 놀라게 되는....


앉은 사이즈지만 스케일이 스케일인지라, 14cm의 일반 HG 건프라 정도의 사이즈를 자랑합니다.

수록되는 쿠션 베이스때문에, 침대같은 느낌의 베이스에 요염하게 앉아있는 자세(그리고 한쪽끈 내리기..) 때문에 색기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 이....이건 제대로 하트를 찌르는구나..하는 감상이 드는 전체 모습입니다.

부끄러워하는 표정뿐만 아니라, 수영복 재질의 재현, 거기에 트윈 테일이 한올 한올 흐트러져 있는 모습이 상당히 자극적.

여러모로 한계 돌파합니다(나만 그런가?)


원작의 일러스트와 비교하면 다소 단순화된 얼굴.

얼굴이 평면화되어 입체감이 살짝 부족하고, 사진에 비해 홍조가 부족해 파스텔로 살짝살짝 찍어 홍조를 만들어줬습니다.

처음엔 단순해 조금 아쉬웠는데, 자꾸 보다보면 금새 적응이 되고, 오히려 이런 조형이 더 귀엽게 보이는 매력은 있더군요.

머리카락의 한올 한올 옆으로 삐져나온 것도 머리카락의 퀼리티를 높여주고 있습니다.

살짝 벌린 입도 왠지 모르게 귀여운 부분.


평소 긴생머리로 푼 모습도 좋지만, 역시 소라하면 리본으로 양쪽을 묶은 트윈 테일..?!

이번 피규어는 머리카락 한올 한올을 따로 재생해 입체감이 상당합니다.

물에 젖은듯, 한올한올 쳐져 있는 모습을 재현. 그 덕분에 분위기가 살아나는 느낌.

자칫 부러질 염려가 있기에 이동시에는 꽤 주의를 요하는 부분이지만, 다행히 몇번의 위기(?)가 있어도 부러지지 않은걸 보면 내구성은 꽤 있는것 같습니다.


모에의 하나의 상징이 된 학교수영복, 일본어로 스쿠미즈.

특유의 재질감은 물론, 끈을 살짝 내려 보이는 안쪽의 하얀 부분도 재현했습니다.

로리한 체형을 파괴력 발군으로 만들어버린 주범.

군데 군데 보이는 주름이나, 살짝 감도는 광택이 일품.

사진 일부에 조금씩 보이지만, 오른쪽 가슴은 살짝 두유가 묘사되어 있습...(쉿) 노렸구나 코토부키야!


굴곡이 일품. 살짝 꺾인 허리에 여성 특유의 자세가 요염하게 빛을 발합니다.

허리라인에서 이어지는 엉덩이 -> 허벅지 라인이 상당히 잘 재현된 피규어.


상당히 길어보이는 다리는 보는 각도에 따라 느낌이 천차만별.

귀엽게 튀어나온 발가락은 물론이고, 각도에 따라 다리의 느낌이 달라집니다.

별로 생각지도 못했던 정면에서의 허벅지의 살이 중력에 의해 아래로 모이는듯한 조형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하앍)

이쪽은 원작 그림보다 더 건강한 다리로 재현되었습니다!(통통!)


포리브스 특유의 쿠션 베이스는 이번에도 건재.

하얀 펄화이트 색상의 쿠션 베이스에 올려놓으면, 색기넘치는 분위기가...

이..이건 마치 침대위에서......!!! 라는 듯한 느낌이 발군입니다.

적당히 두툼하고 피규어 크기에 딱 맞는 사이즈로 제작되었습니다.


각도상 느낌이 천차만별. 감상 포인트도 한군데가 아니라 머리카락, 몸매, 다리 등 여러곳으로 포인트가 많아 눈이 즐겁습니다.

개인적으론 다리를 길게 빼든 모습에서 보이는 각도가 가장 좋은것 같은..


수줍은 느낌이 발군.....!!!

생각 이상으로 엄청난 퀼리티에 놀라게 되는 카스가노 소라 피규어였습니다!

 

포리브스 특유의 재현력은 이번에도 건재. 앉은 사이즈의 피규어는 작아질수 없는 단점도 1/6스케일이라 그렇게 작게 보이지 않는건 앞뒤로 다리를 길게 뻗고 있고, 트윈테일의 볼륨감이 상당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학교수영복과 로리 체형이라는 것도 큰 모에 요소를 불러일으키고, 분위기 만점의 피규어가 나온것 같습니다.

 

아쉬운 것이라면 살색이 이전 포리브스 제품들의 투명한 살색이 아닌, 일반 살색 도색으로 되어 있다는 것.

은근데 때타기 쉬운 부분이라, 살색 부분은 취급시에 주의해야 할것 같습니다.

살부분 군데 군데 접합선까진 아니지만, 다소 뒷마무리가 부족한 부분들이 눈에 띄는 것도 좀 아쉬웠습니다.

얼굴의 단순함 등 완벽하진 않지만, 역시 구입하면 즐거움이 상당한 제품...?!

 

[제품크기] 1/6스케일 14cm

 

[도색] ■ ■ ■ ■  (머리카락 그라데이션등 여러면에서 보기 좋은 도색이 되어있습니다)

[살색] ■ ■ ■ ■  (포리브스 퀼리티에선 살색이 이전 제품보단 살짝 아쉬운..)

[조형] ■ ■ ■ ■ □ (색기넘치는 분위기가 일품)

[가치] ■ ■ ■ ■ □ (학교수영복의 요염한 분위기)

[재현] ■ ■ ■ □ □ (얼굴의 재현도가 다소 떨어지는게 아쉽습니다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10.7.3

 

본 리뷰의 제품은 건담마트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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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기-타!"

알터의 두번째 케이온 라인업이 히라사와 유이가 발매!

제품 사진으로만 봤을땐 큰 느낌이 없었는데, 실제 제품을 봤을땐 히라사와 유이의 느낌 그 자체라 상당히 감동받았습니다.

미소녀 조형과 기타 조형의 조화는 미오때 느꼈던 감동을 다시 느끼게 해 주었고, 유이의 천진난만한 발랄함을 그대로 표현한것도 굿.

어떤 각도로 봐도 귀여운 유이가 방방 뛰고 있어서 방안에 장식해놓으면 분위기가 확 사는 느낌이네요


패키지는 기존의 미오와 동일한 디자인이면서 색상이 유이의 기타를 의식한 붉은색으로 변화.

악기의 다섯가지 표기로 완전한 방과후 티타임을 상징함은 물론이고, 박스 곳곳에 유이의 사진이 기분좋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후에 비교하겠지만, 미오때에 비하면 박스 사이즈가 상당히 아담해진 느낌.

유이 조형이 그리 큰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 것도 있고, 왠지 요즘들어 제품을 꽉 채우는듯 박스 사이즈를 줄여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게 한점이 마음에 드는 알터의 제품입니다.


제품의 느낌은 그야말로 귀여움 그 자체!!!

주관적인 생각이겠지만, 제품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잘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유이 특유의 성격이 잘 드러나는, 연주의 한장면을 잘 잡아내 입체화 했다고 할까요.

한쪽 다리로 버티고 있지만, 전체적인 균형도는 나쁘지 않은편, 하지만 여름엔 역시 주의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기타가 큰 비중을 차지하며 정교하게 제작된 기타를 보는것도 큰 재미.

그야말로 케이온의 재미 그 자체를 담아낸 느낌입니다.


얼굴이 가운데를 보고 있지만, 다양한 각도에서 보면 느낌이 달라져 여러 각도에서 마음껏 즐길수 있는 얼굴.

미오와는 확연히 구분되는 동그란 눈망울과 유이 특유의 이중눈썹(3중눈썹..?!) 귀엽게 벌린 입과 살짝 드러난 윗니와 홍조 표현...!

그야말로 히라사와 유이라는 캐릭터를 제대로 표현한 여러 부분이 돋보입니다.

정말 잘 나왔습니다...ㅠㅠ 감동


갈색 단발과 트레이딩 마크인 머리핀을 잘 표현. 머리핀의 디테일이나 도색의 느낌은 살짝 밋밋하긴 하지만, 그렇게 눈에 걸리지 않습니다

갈색 머리는 그라데이션까지 은은히 들어가있어 입체감도 들고, 살작 몸을 날려 머리카락이 한쪽으로 쏠리는 느낌이나, 삐져나온 옆머리카락등이 챠밍 포인트.


교복 너머로 드러나는 볼륨감도 색깔의 음영을 통해 입체감을 부각시켰습니다.

기타가 앞면을 크게 가리기에 전체적으로 감상이 용이하진 않지만, 역시 잘 보면 여러 부분 여성스러운 곡선이 느껴지는 조형+_+


제품 사진만으론 잘 느끼지 못했던, 여성스러운 S라인이 교복 너머로 잘 느껴지는..

유이가 맵시가 잘 사는 교복을 입었네요. 아니면 설마 원래 몸매가...?!

굴곡적인 느낌은 물론이고 교복이 접히는 주름 표현과 도색의 조화는 정말 일품이라는 느낌입니다.


그야말로 미니스커트....!!! 치마의 각잡힌 주름이나 각도에 따라 아슬아슬하게까지 보이는 짧은 길이는 무방비한 그녀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거기에 치마 아래의 통통한 허벅지가...!


유이가 즐겨입는 스타킹 모습 그대로 입체화. 속옷은 확실히 드러나진 않지만, 평소엔 잘 볼수 없는 스타킹이라는 느낌에 뭔가 신선함을 느끼게 됩니다. 거기에 뭔가 더욱....(색상이 다 같으니)

허벅지는 미오때와 비교하면 살짝 더 두껍게 재현된 느낌. 역시 잘먹는 유이....!!!!

생각지도 못한 에로함에 놀라게 되는 치마 밑이었습니다.


적당히 통통하고 건강해 보이는 허벅지나 스타킹의 조화가 일품.

연주하며 신나서 방방 뛰는 느낌이 어색하지 않게 다리에 전달되고 있습니다.

구두의 표현도 실제 구두같은 느낌에, 여러 각도의 느낌이 다 달라지는 것도 좋은 부분.

보일듯 말듯한 각도가 가장 굿입니다!


유이와의 운명적인 만남(?)과 유이의 남자친구라 해도 손색이 없을 이름 그대로 기-타 라는 이름을 가진 깁슨 레스폴 기타.

여러가지 종류도 많아서 정확한 넘버링이나 이름은 모르지만, 생김새가 유이와 왠지 잘 어울립니다(동글동글)

 

이번에도 알터는 기타 퀼리티를 그대로 축소화했는데, 변함없는 기타줄부터 재현함은 물론, 각 세부적인 부분도 충실히 재현했습니다.

특히 이번엔 살짝 기타줄을 누르고 있는 손이 대박이라 생각했어요(손안에 기타줄을 어떻게 넣었을까...하고)


각 세부적인 디테일은 이번에도 약속된 알터의 퀼리티!

기타줄도 확실히 고정되어 있어 건드려도 쉽게 끊어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기타 특유의 목재 느낌도 고급스러운 광택으로 실제 기타의 표면을 재현. 붉은 색상이 상당히 이쁘게 나와있습니다.

기타줄을 잡는 유이의 손가락과 연주하듯 기타줄의 위치가 변화해 있는것이 이번 제품의 큰 포인트.

기타줄을 고정하는 맨끝 부분도 역시 상당히 복잡하게 재현되어있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뒷면도 실제 목재의 느낌이 놀랄 정도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작은 부분까지 목재의 느낌을 살리다니...ㅠㅠ

뒷면의 판이나 앰프 연결 핀 부분도 재현되어 있고, 유이의 몸과 연결된 기타 끈도 이쁘게 재현....!

왜 유이가 기-타를 그렇게 아끼고 좋아하는지 알것 같습니다.


살짝 움켜잡으며 연주의 한순간을 재현한 오른손...!

그러고보니 2기에 유이가 익힌 필살기 팔 뱅뱅 돌리기의 한장면처럼 보이기도..

피크의 재현도는 손가락과 경계선이 살짝 붕뜬 느낌이지만, 워낙 작은 크기이기에(1mm정도)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미오때와 비교해서 스탠드의 사이즈도 줄었습니다.

유이의 붉은 색상과 이름, 악기종류가 찍혀있는 투명한 스탠드로, 한쪽 다리와 고정되지만, 밑 스탠드 + 고정부품 + 유이 로 3부분 분할되어 그냥 플라스틱의 접합으로 고정되어 있으므로 고정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


미오와 전체적인 사이즈는 동일하게 맞췄지만, 왠지 유이의 머리가 커보이는 느낌을 받기도(.....)

하나일때보단 모으면 모을수록 강해지는 방과후 경음부의 느낌은 피규어에서도 그대로 받습니다.

이걸 보니 점점 알터에서 나올 츠무기와 리츠, 아즈사를 다 모아야 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군요.

각기 1/8스케일이 두명만 모여도 이정도 분위기인데 5명이 모이면 그야말로 대박일것 같습니다.

 

패키지 사이즈는 미오때와 비교하면 상당히 컴팩트해진 느낌.

덕분에 패키지만 보면 미오가 훨씬 더 커보입니다.


이상, 히라사와 유이의 리뷰였습니다!

이번엔 소위 여러각도에서 찍는 액션 사진에 큰 이미지가...!!!

미오랑 같이 넣는 샷이어서도 그렇고, 크게 봐야 유이의 분위기가 더 사는 느낌이라 조금 넣어봤습니다.

 

제품 사진을 뛰어넘는 느낌이라는게 바로 이런거라고, 보면 볼수록 귀여운 유이가 웃음을 짓게 만드는 제품입니다.

제품의 퀼리티도 퀼리티지만, 피규어의 분위기, 캐릭터의 분위기만으로 이정도 느낌을 만들다니 점점 대단해지는 느낌.

조형사가 뛰어난 것도 있겠지만, 이걸 양산시킨 알터도 큰몫을 했다고 봐야겠지요.

개인적인 베스트 각도는 캐릭터의 오른쪽 면을 살짝 보는 45도 각도로 감상하는게 가장 귀엽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라인업은 드디어 6월 아즈사가 발매되고, 미오 학원제 버전과 츠무기 등으로 라인업은 멀기만 한데, 하나하나 정말 기대되네요.

케이온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특히 유이는 놓쳐선 안될것 같습니다!

 

[제품크기] 1/8스케일 21cm

 

[도색] ■ ■ ■ ■  (교복 도색은 물론 기타의 도색등 손색없는 느낌이 일품!)

[살색] ■ ■ ■ ■  (아주 살짝 노랗게 보이는 살색이긴 하지만, 자체가 두껍지 않고 깔끔하게 입혀져 있어 불만은 없습니다)

[조형] ■ ■ ■ ■ ■ (유이가 신나하는 느낌 그대로라 너무 좋았습니다)

[가치] ■ ■ ■ ■ ■ (알터의 제품 가치는 하나같이 최고!)

[재현] ■ ■ ■ ■ ■ (그야말로 유이!!!)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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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채널 한정으로, 알터에서 제작하여 한정 판매된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세이버 오르타 메이드 버전입니다.

한동안 잊고 지냈다가 어느새 일본에 발매가 되고, 일본쪽 리뷰를 보면서 생각 이상으로 잘 나와서 결국 구입하게된 OTL

이전에 일반판매로 나왔던 세이버 메이드ver,(일명 세이버 대걸레)도 지금까지 명작으로 불리는 제품이지만, 오르타 버전은 그야말로 알터의 퀼리티 발전을 그대로 제품으로 보여주는 기념비적인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한정판이고 일반 매장에서 판매하는게 아닌, 인터넷으로 주문하는 형식이기에 골판지로 1차로 쌓여있고, 내부에 이렇게 박스로 들어있습니다. 처음 받았을때는 박스가 기존의 세이버 대걸레 버전보다 상당히 작아서, 설마 사기를 당한건가?! 라는 걱정도 있었지만, 다행히 제품이 들어있었습니다.

박스의 앞뒤면 크기는 기존의 세이버 대걸레 사이즈와 동일하지만, 옆면이 반정도로 확 줄었습니다.

이번 세이버 오르타는 세이버 대걸레처럼 앞뒤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기에, 합리적으로 꽉 채워넣은 느낌이 좋습니다.

 

박스 패키지는 한정판답게 고급스러운 패키지 사양.

앞면에 오르타의 실루엣이, 뒷면에 꼬마 세이버의 실루엣이 코믹하게 자리잡고 있으며, 양 옆면에 세이버 오르타의 제품 사진이 심플하게 되어 있어 흑적의 대비가 인상적인 색상을 자아냅니다.

재밌는 것이라면 세이버 오르타의 영어인 ALTER와 제작사 알터의 스펠링이 같다는 것(노렸을지도..)

박스를 열고 제품을 꺼내면 이렇게 가득 채워진 느낌으로 제품이 들어있습니다.

꽤 커다란 스탠드도 제품 뒤쪽에 들어있고, 빼곡히 가득찬 느낌이 좋았습니다.

1/6의 빅 스케일로 신장 26cm나 되어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그만인 제품.

전체적인 조형은 물론 상당히 섬세하게 제작되어 있으며, 도색또한 일품입니다.

베이스가 유광이라 고급스러운 실내 저택의 바닥을 그대로 재현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것도 일품.

체크무늬가 알터의 흑적을 상징하는 색상 배열로 된것도 특징이라면 특징이겠네요.

 

기존의 세이버 대걸레와 거의 비슷하면서, 다르게 어레인지된 조형은 감탄사가 나올만큼 아름답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각 방향마다 틀려지는 느낌은 물론이고, 제품 최대의 특징인 다리 각선미 라인은 이번 제품에서도 큰 즐거움이 되어주네요.

도도한 느낌의 얼굴과 그에 어울리는 당당한 포즈가 일품입니다.


기존 세이버 대걸레에서 가장 불만이었던 황갈색의 피부색은 오르타 특유의 하얗게, 그러면서 약간 생기가 도는 붉은색이 가미되어 피부색에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는 도색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전 세이버 대걸레는 보면 볼수록 너무 진한 피부색이 거슬렸는데, 오르타로 제작되면서 완전히 개선된 느낌.

 

눈동자의 초점없는 오르타 특유의 특징을 재현하면서, 눈동자만 유광으로 칠해 입체감을 살렸습니다.

꾹 다물려 시선을 옆으로 돌리는 쿨뷰티의 얼굴 조형도 일품.


머리카락은 그라데이션으로 적절히 밝고 어두움을 재현함은 물론, 각 머리카락 한올 한올을 섬세하게 살렸습니다.

기존 세이버 대걸레는 머리카락 뒷마무리가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오르타는 완벽하게 재현되어 있어 비교하면서 정말 기뻤습니다.

투명히 비칠듯한 머리카락의 도색은 물론이고, 머리뒤의 리본도 일반 세이버와 다르게 큰 리본으로 어레인지.

작은 프릴과 섬세하게 뚫어놓은 구멍은 물론이고, 여자아이다운 리본의 악사세리가 귀엽게 느껴집니다.


그리 크지 않지만 확실히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려는 가슴의 조형도 귀여운 느낌.

가슴이 살짝 파인 드레스라 위에서 보면 살짝 가슴의 굴곡이 보이지만, 머리카락에 가리고 평소엔 거의 볼수없는 각도입니다.

수많은 프릴의 장식이 돋보이면서 전체적으로 검은 드레스가 오르타의 색상과 잘 어울리고 있습니다.


새하얀 피부가 가장 두드러지는 등 부분.

훤히 트여 색기가 느껴지는 등은 세밀하게도 신체의 굴곡까지 조형과 도색 차이로 재현해냈습니다.

각도에 따라서 입체감이 두드러지기도 하면서, 목의 띠와 맞물려 묘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거기에 등 라인과 허벅지 라인의 조화도 일품!!!! 부디 등과 허벅지를 같이 감상해주시길 바랍니다.


어지러울 정도로 장식된 프릴은 조형사가 얼마나 세심한 정성을 기울였는지 알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런 조형사의 세심한 조형은 알터의 장인정신이라는 측면에 부각하는, 명작 피규어를 만들어냈다고 봐야겠지요.

하얀 부분은 펄도색으로 진주빛의 아름다운 광택이 일품입니다.

 

치마속으로 살짝살짝 보일듯한 골반의 라인은 허리와 허벅지의 라인으로 인해 상상이 될 정도.

풍성한 볼륨감의 치마도 놓칠수 없는 감상 포인트입니다.


오르타의 색상에 맞게 속옷은 검정색으로 표현.

살짝살짝 드러나는 엉덩이 라인이나 볼륨감이 상당히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평소에도 드러나지만, 생각보다 두껍게 표현된 허벅지의 라인도 일품...ㅡ_ㅡ)b


세이버 대걸레때부터 가장 마음에 들었던 다리의 각선미는 오르타에도 건재.

각 다리의 균형 및 허벅지의 적당한 밸런스 분배, 각선미를 최대한으로 살려 서있는 것만으로도 역동적인 느낌까지 듭니다.

오버니삭스에 프릴을 잔뜩 달고, 펄 도색으로 마무리해 살색과 오버니삭스의 경계가 확실하고, 두 부분의 굵기차이가 매력적.


오르타의 오리지날 요소로 왼손으로 들고있는 양동이도 수록.

각 손잡이는 주먹의 양쪽으로 끼워주고, 양동이를 결합하는 형태입니다.

손잡이 부품이 작으니 끼우다가 부러지지 않게 조심만 하면 안전하게 결합할수 있습니다.

철 표면의 녹슨 느낌까지 재현해낸 부분이 돋보이네요.


대걸레는 실제 대걸레의 퀼리티라 해도 될 정도로 막대기 부분의 퀼리티가 뛰어납니다(스프링은 풀 도색으로 실제 스프링같은 효과를..)

천 부분의 적당히 바닥을 닦아 더러워진 상태를 도색으로 재현함은 물론, 베이스와 맞물려 이정도로 깨끗이 닦아다는 느낌까지...

대걸레 꼭지를 떼어내고 주먹에 끼워준후, 마지막에 결합하는 형태로 오르타의 손에 결합할수 있습니다.


오르타의 키만한 베이스가 수록.

고급스러운 체크무늬에 광택까지...

청소를 완벽하게 해내 바닥이 비칠 정도로 빛나는 느낌을 재현했습니다.

본체와 결합 부품으로 고정되기에, 쉽게 탈착도 가능.

다만 먼지나 기스, 지문에 민감한 부분이라 만질때는 조심조심해주고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부록으로 포함되는 넨도로이드 푸치만한 꼬마 세이버가 수록!!!

세이버다운 표정과 열심히 청소하는 모습이 귀엽기까지 합니다.

얼굴 조형은 넨도로이드 푸치에 비하면 살짝 어설픈 느낌이지만, 작은 사이즈임에도 도색이 세밀히 되어 있어 좋더군요.

오르타와의 사이즈 비교는 마지막 사진에..

전용 베이스가 포함되어 있어 따로 전시가 가능합니다.


귀여운 세이버를 포획한 오르타(하앍)

같이 놓으면 왠지 둘의 분위기가 정겨워보여(?)좋습니다.


이상, 세이버 오르타 메이드 버전의 리뷰였습니다!

최근 나오는 피규어들의 퀼리티도 상당히 좋아졌지만, 역시 이정도 퀼리티는 매번 나오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보기만 해도 뭔가 감탄사가 나올만한 제품이라는 느낌.

간만에 페이트에 대한 추억을 다시끔 되살리게 해주며, 미소녀 피규어로써 정말 마음에 드는 제품이 나왔습니다.

한정만 아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으며, 알터에서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제품을 많이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제품크기] 1/6스케일 26cm . 꼬마세이버 6cm

[도색] ■ ■ ■ ■  (오르타의 창백해보일 정도의 흰 살색이나 복장의 도색이 상당히 뛰어납니다)

[살색] ■ ■ ■ ■  (기존 세이버 대걸레 버전과 비교하면 정말 좋은 살색과 머리카락 도색)

[조형] ■ ■ ■ ■ ■ (각선미가 일품!)

[가치] ■ ■ ■ ■ ■ (알터의 명작이라 불리던 세이버 대걸레의 어레인지 및 한정 버전)

[재현] ■ ■ ■ ■ ■ (원작에 직접적으로 등장하지 않지만, 적절히 잘 재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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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샤이닝윈드 시리즈를 꾸준히 내주고 있는 코토부키야에서 기존의 1/8스케일 라인업과는 다른 특별한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일러스트레이터 토니의 샤이닝윈드 화집의 표지를 장식한 엘윈의 숲의 여신 버전!!

1/6스케일의 33센티나 되는 빅 스케일에 토니 일러스트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퀼리티, 포리브스에서 전승된 도색을 입힌 느낌보단 투명한 살색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탄생되어, 코토부키야 피규어중 명작 계열에 들만한 제품이 탄생했습니다.

오오...그것은 명작!


제품의 크기가 큰지라, 박스도 그야말로 거대한 느낌.

폭도 그렇지만 길이가 40센티에 육박합니다. 무게감도 상당해서 처음 보시는 분들은 박스 사이즈에 압도당할지도...

앞면의 제품이 보이는 것도 그렇지만, 양 옆면을 장식하는 토니 일러스트의 아름다움도 필견!

이번엔 특별히 중요 부위를 가리듯 흘러가는 선을 추가해 여신의 느낌을 더욱 강조했습니다.

코토부키야의 제품은 내부 보호 플라스틱을 벗기고 제품을 싸고 있는 비닐이 접착성이 있는 비닐인데, 코토부키야의 특징적인 부분이기도 해도 한번 띄고 나면 다시 박스보관을 할때 살짝 다시 붙이기도 힘든점이 아쉽습니다.

그냥 비닐로 해놓으면 싸기 편할텐데 접착성이 있어서 이래저래 다시 제품을 싸기 힘들고 뻑뻑해서 잘 안들어가기도 하네요.


처음 제품을 꺼내 보자마자 드는 생각은 이건 단순한 피규어가 아니라 예술품이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제품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투명한 초록빛의 스탠드는 클리어 파츠로 되어 있어 아름다운 느낌까지 선사.

거기에 여신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금발의 엘프, 엘윈이 일러스트 그대로 표현된 피규어의 퀼리티도 압도적입니다.

투명한 살색의 재현은 물론, 흩날리는 금발 하나하나까지 세밀히 묘사된 부분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거대한 크기는 말할것도 없고 말이죠:)


얼굴 묘사는 그야말로 토니 일러스트를 완벽히 재현!

다소 재현하기 힘들것 같은 토니 일러스트를 어색하거나 부족함 없이 잘 재현했습니다.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은 코는 전체적인 느낌에 조화를 이루며 살짝 묘사된 입도 역시 훌륭합니다.

 

머리띠의 날개는 물론, 엘프의 특징인 뾰족 귀도 세밀히 재현! 이 두 뾰족한 부분은 부러지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연질 소재를 사용.

 

다소 아쉬운 점이라면 눈동자의 색이 옅은 색상이라 전체적으로 봤을때 약간 튀어보인다는 점.

눈동자가 유광이라 그런지 어쩔때마다 유독 눈만 눈에 띄는 경우도 있고 해서 아쉽기도 합니다.


상당히 긴 금발의 머리카락도 한올 한올 세밀히 표현되어 있습니다.

각각이 연질 소재라 부러질 염려가 없다는 것도 좋은 부분.

다만 앞머리와 뒷머리의 색상에 차이가 있어 어색해 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실제로 봤을땐 그나마 많이 차이가 느껴지지는 않지만 카메라는 이런걸 여지없이 잡아내어 살짝 이질감이 듭니다.

아예 통일감 있게 했으면 좋았을텐데 어째서 차이가 나는 것일까요...OTL


풍만한 가슴은 물론, 양 겨드랑이나 인체의 여러 부분을 세밀히 묘사했습니다.

팔을 올릴때 근육이 보이는 부분이나, 움푹 파이고 나오는 부분도 색상을 다르게 해 한층 강조했습니다.

살색이 투명한 살색으로 상당히 잘 나와서 조형과 살색을 전부 즐길수 있는 부분.

 

가슴을 가린 천은 클리어 파츠로 재현, 물론 겉이 도색되어 있어 비치거나 하진 않습니다.

탈착은 불가능한데, 그냥 보면 역시 탈착 될것같은 기분만 드네요(....)

 

어쨌거나 세이버 릴리 이후 겨드랑이 하앍을 외친 제품입니다.


여성스러운 몸매를 특징적이게, 그러면서도 과장되지 않게 재현

거기에 배꼽이나 배의 파이는 부분등의 묘사도 훌륭합니다.

너무 감상할 포인트가 많은데다가 각도에 따라 미묘하게 달라보이는 몸매 라인까지...

말이 필요없습니다!!!

움푹 파인 곳은 전부 어둡게 도색되어 있어 눈으로 잘 보입니다.


가슴 부분과 같이 탈착은 불가능. 살짝 들춰보면 오른쪽 다리와 연결되는 부분은 접합선이 나있어서 천이 가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뒤쪽은 뭔가 이격이 있다!!!!라는 것에 더욱 아슬아슬한 느낌.

엉덩이 부분은 머리카락이 다 가리고 있어서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습니다.

가슴도 그렇고 다 아슬아슬 가리고 있는 것도 이 제품의 특징이 아닐까 하네요.


한쪽 다리는 스탠드에 붙어 있지만, 안에서 보면 확실히 두 다리 다 재현되어 있습니다.

한쪽 다리가 스탠드에 붙어 있으므로 휘거나 떨어질 염려 없이 고정은 확실!

길게 내뻗은 다리의 시원스러움이 돋보입니다.


투명한 느낌의 숲을 연상시키는 스탠드는 신비로움까지 자아내는 느낌.

엘윈의 몸체와 고정되어 분리는 불가능해 보이지만, 나사만 빼면 빠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무게감도 있고 고정도 확실해 안정적인 장식이 가능해 보입니다.


이상, 숲의 여신 엘윈의 리뷰였습니다!

말 그대로 여신님!!! 이라는 탄성을 자아낼만한 명작 제품이 또 하나 탄생했습니다.

토니 일러스트의 특징인 여성스러운 색기를 발산하는 그림체를 제대로 살려, 피규어 자체도 상당히 감상 포인트가 많고,

투명함을 자아내는 살색과 금발의 조화로 화사하기까지 한 느낌입니다.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아쉬운 점들도 있지만, 이 거대한 스케일에 이정도 제품이 나온건 정말 감격스러울 따름이네요.

앞으로 바람의 여신 제크티도 이와 같은 퀼리티로 나올텐데, 그쪽도 기대해봐야겠습니다.

 

토니 일러스트를 재현한 피규어중에선 거의 최고급의 퀼리티를 자랑하지 않을까 합니다.

다른 제품이었다면 네이티브가 가장 토니 일러스트에 근접한 퀼리티를 보여줬지요.

 

이번 제품은 카메라 사진과 정말 상성이 안좋았는데, 여러가지로 잘 찍기 위해 끙끙거리다가 새롭게 찾아낸 방법이 잘 나온것 같아 정말 다행입니다. 사진찍은걸 편집하면서도 하앍하곤 하지만, 이번엔 정말 저 자신도 하앍할수밖에 없었던 제품이었던것 같습니다.

토니 일러스트를 좋아하신다면 꼭 하나 구입하셨으면 하는 제품!

 

[제품크기] 1/6스케일 33cm

 

[도색] ■ ■ ■ ■  (앞머리와 뒷머리의 색상 차이가 살짝 아쉽습니다.)

[살색] ■ ■ ■ ■  (그것은 완벽한 투명 살색! 화사한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조형] ■ ■ ■ ■ ■ (토니 일러스트 재현도가 정말 충실!)

[가치] ■ ■ ■ ■ ■ (큰 피규어를 좋아하시는 분께는 정말 좋은 제품. 거기에 몇안되는 토니 일러스트를 잘 재현한 제품입니다)

[재현] ■ ■ ■ ■ ■ (원작 일러스트와 엄격히 비교하라면 살짝 아쉽긴 하지만, 이정도 재현도는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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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본 및 한국을 강타한 케이온의 인기에 힘입어, 각 메이커마다 케이온 관련 캐릭터 피규어 제작에 힘쓸 무렵, 알터에서도 케이온 라인업을 시작을 알린 아키야마 미오입니다.

무엇보다 발표 당시 각 악기의 퀼리티가 실제 악기들을 그대로 축소한 알터의 메커니즘이 고스란히 담긴 퀼리티가 주목을 받았는데, 실제 제품에서도 퀼리티의 손색 없이, 놀랄 정도의 재현도를 보여줘 팬들에게는 캐릭터 피규어 + 악기로 두개의 즐거움을 줬지요.

케이온 라인업의 시작을 알리는 아키야마 미오는 국내 들어오자 마자 바로 구입했습니다.

저로썬 현재 아즈냥이냐 미오냐 갈팡질팡하고 있는 시점이지만, 케이온 특유의 교복과 미오라는 캐릭터의 특징이 잘 담긴 이 피규어는 역시 대만족!!! 그럼 자세한 것은 리뷰를 보시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봤을땐 상당히 신선했던 아키야마 미오의 박스.

내부와 옆면에 케이온의 5명을 상징하는 각각의 악기 타이틀과 알터 특유의 박스 디자인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미오는 왠지 파란색이 상징적인 색상이 된듯 한데, 알터에서 5명의 피규어화가 결정된 이상, 각 캐릭터마다 특유의 색상으로 재현될듯 해서 그 부분도 기대되네요.

가장 설레는 박스 개봉의 순간!!!

피규어와 베이스는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으며, 스탠드는 자유롭게 탈착이 가능합니다.

제품의 도색을 보호하기 위해 각 부분 비닐로 겹겹이 보호되어 있으며, 뒷머리쪽은 조그만 스펀지로 긁힘을 방지.

비닐은 탈착하고 다시 끼워넣기 쉬워 박스보관하시는 분들에게도 안성맞춤입니다.

살짝 쿨한 느낌. 평소의 미오보다 발랄한 모습이 담긴 역동적인 포즈의 미오입니다.

피규어 자체는 1/8스케일로 큰 편은 아니지만, 베이스의 길이와 존재감때문에 상당히 돋보이는 느낌.

각도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지만, 베이스와 머리카락 때문에 전체적인 감상 시야각은 꽤 좁습니다.

스탠드에는 왼쪽발만 고정되기에 장시간 세워둘경우 점점 휘진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지만, 무게중심이 교묘하게 왼쪽발에 잘 잡혀 있는듯 해서 안정적인 느낌이 드네요.

미오의 날카로운 눈매는 물론, 애니메이션의 작화를 잘 살렸습니다.

애니메이션보단 눈과 입사이가 멀어진듯 해서 좀더 어른스러운 미오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좋은 제품.

살짝 홍조띈 볼이나 어색하지 않은 코, 웃는 얼굴에 드러난 윗니 등 얼굴의 재현도는 상당히 마음에 들었지만, 사람에 따라 살짝 마음에 안들어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미오의 긴 흑발은 역동적인 포즈에 맞추어 사방으로 흩날리는 순간을 멋지게 재현.

이렇게 흩날리는 표현은 언제봐도 너무 좋습니다!

흑발이 매력포인트지만, 피규어에선 약간의 먼지도 상당히 눈에 잘 띄기에, 촬영하면서도 꽤 애먹었습니다.

피규어 보관에는 언제나 장식장을!!!!!!

원래는 "보잉"해야 할 미오의 슴가지만, 교복 + 베이스때문에 눈에 잘 안띄게 되었습니다.

과장하지 않고 여고생다운 느낌을 잘 살린 부분이나, 교복 특유의 느낌이 잘 살아있습니다.

그야말로 여고생!!!! 이라는 느낌이 한껏 느껴지는 ..

그야말로 미칠듯한 베이스 퀼리티...;

원목 느낌의 헤드 부분이나, 발매전부터 화제가 된 현까지 그대로 재현 등 베이스의 퀼리티는 입이 딱 벌어질 정도.

베이스의 각 버튼, 금속 재질의 금속 느낌과 원목 재질 및 도색 상태까지 흠잡을데가 없습니다.

설마 실제로 소리가...하고 현을 쳐봤지만 당연히 소리는 나지 않습니다(....)

각도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는 매끈한 다리.

살짝 보면 속옷이 보인다던가, 엉덩이살이 보인다던가 하는 치마의 아슬아슬한 느낌이 살아있습니다.

무릎 뒤쪽의 움푹 파인곳 등, 신체특징의 재현이 돋보이는...그러면서 과장되지 않고 잘 살렸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도 알터의 손길이 닿으면....

살짝 보이는 속옷의 주름이나 허벅지살 위의 엉덩이 부분 묘사 등, 깜짝 놀랄만한 묘사가 돋보입니다.

허벅지의 조형은 그냥 봐선 이상하지 않은데, 아래서 보면 헉 할 정도로 살짝 이상해 보이는 단점도 있네요.

 

이번 미오의 속옷이 밥공기를 상징한 파란 줄무늬가 아닌것에 실망하시는 분도 많지만,

그것은 후에 나올 학원제 버전의 미오에 들어갈 사양이고, 개인적으론 이 색이 더 마음에 듭니다(!)

플라스틱의 투명 스탠드에 정보량이 많이 제공되는 케이온 특유의 스탠드.

각 캐릭터마다 각자의 악기 그림 및 이름과 악기명이 들어갈것 같네요.

미오는 왼발로만 스탠드에 고정되는데, 과연 여름에 잘 버텨줄지 불안합니다.

이상 아키야마 미오 피규어였습니다!!!

메카닉과 미소녀의 조합은 많이 봤어도 악기와 미소녀의 조합도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케이온이라는 작품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밴드라는 부분과, 각자의 악기의 느낌을 잘 조합함은 물론, 알터 특유의 재현력으로 미오라는 캐릭터는 물론, 펜더 베이스도 실물처럼 재현함은 팬들에게는 큰 기쁨일것 같습니다.

앞으로 전 캐릭터가 예정되어 있고, 각각의 스케일과 크기가 크기에 다 모으면 어떻게 될지 상상이 안가네요.

어쨌거나 케이온의 팬이라면 각자가 좋아하는 캐릭터 하나만큼은 반드시 구입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은 알터의 미오였습니다!

[제품크기] 1/8스케일 21cm

[도색] ■ ■ ■ ■ (알터의 빈틈없는 도색. 특히 베이스의 실제 악기같은 도색에는 감탄을 금할수 없습니다.)

[살색] ■ ■ ■ ■  (화사한 살색이지만 중간중간 그라데이션으로 들어간 진한 부분이 너무 진한곳이 몇군데 있습니다.)

[조형] ■ ■ ■ ■ □ (사람에 따라선 살짝 불만이 있기도 한것 같더군요.)

[가치] ■ ■ ■ ■ ■ (베이스 하앍?! )

[재현] ■ ■ ■ ■ □ (베이스 재현도는 정말 감탄이...다만 미오라는 피규어는 살짝 원작보다 어른스러운 느낌이 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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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ured, Written by AKITO 20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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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만화잡지 전격대왕 15주년을 기념해 지상통판으로 발매되었던 토라도라의 히로인, 아이사카 타이가의 수영복 피규어입니다.

원작라이트노벨, 애니메이션, 코믹스가 각각 다른 작화로 개성을 뽐내고 있는데, 이번 피규어는 국내에도 2권까지 정식 발매된 코믹스판 토라도라의 "절명"씨의 피규어 제작을 위한 오리지날 디자인으로 제작된 여러모로 한정이란 의미와 오리지날 디자인이라는 의미로 뜻깊은 제품이 되었습니다.

"손위의 타이거"라는 별명답게 실제 피규어도 1/8스케일로 안그래도 작은 체형에 앉은 크기라 8cm로 손위에 쏙 올라가는 크기.

그렇지만 타이가의 살인적인 귀여움은 지금까지 나온 어떤 제품보다 파괴적이라 할수 있습니다.

박스 겉에서 봤을때 만화책을 보신분이라면 익숙할 절명씨의 일러스트가 각 면마다 가득 담긴 타이가의 피규어 박스.

박스 디자인도 상당히 이뻐서 박스를 버리기 아까울 정도..

피규어가 작은 크기라 박스도 다른 같은 스케일의 피규어의 절반정도밖에 안되는 작은 크기입니다.

자신의 몸집만한 튜브를 끼운채로, 뭔가 불만스러운듯한 표정의 타이가의 분위기가 일품.

살짝 화난듯 하면서도, 뭔가 바라는 듯한 표정이나, 아담한 몸집, 거기에 프릴이 잔뜩 달린 타이가의 조형이 너무 귀엽습니다.

튜브는 탈착이 가능. 튜브가 투명색이라 해도 피규어 자체 감상을 위해선 아무래도 이 상태가 더 좋은것 같기도 합니다.

아담한 타이가의 몸집이 잘 재현되어 있는데, 평소엔 보기 힘든 수영장에서만 땋는 만두 머리나, 귀여운 표정, 거기에 오리지날로 디자인된 프릴이 잔뜩 달린 체크무늬 수영복 등 감상 포인트가 상당히 많은 제품.

코토부키야의 이런 고운느낌의 눈처리를 정말 좋아합니다.

세밀하게 되어 있으면서 코토부키야 특유의 마감 처리 느낌은 다른 메이커의 제품과는 많이 다른 느낌.

다른 부분은 전부 무광이지만 눈동자만 유광으로 처리해 입체적이고 생동감있는 눈동자를 재현하고 있습니다.

살짝 위를 쳐다보며 불만을 말하고 싶은, 아니 부끄러워하는 듯한 복잡한 표정은 잘 재현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뾰족입이나 홍조도 얼굴 부분에 있어선 놓칠수 없는 부분.

머리색상이나 그라데이션을 통한 머리 도색도 훌륭하고, 전체적인 퀼리티가 높은 머리카락.

끝이 뾰족한것은 그렇게 세밀하진 않지만, 묶은 머리에 살짝 삐져나온 머리카락이라던가, 만두머리의 귀여움은 정말 대단합니다.

어찌보면 어울리지 않을수도 있는 노란색과 분홍색 조합의 수영복 디자인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진 느낌.

노란색이 확 튀어 프릴의 느낌을 살려줍니다. 거기에 곳곳에 큰 리본으로 포인트를 준것도 귀여운 부분.

 

타이가의 로리한 체형이지만 여성다운 체형이라는 느낌은 잘 표현되어 이쁘다..귀엽다 란 느낌이 많이 듭니다.

잘 보면 가슴 굴곡이 살짝 있거나, 복근 부분도 살짝 드러나 있다거나 하는 등, 신체 부분을 잘 살려냈습니다.

수영복이 눈에 띄어야 하는데, 어째서 허리에서 골반으로 이어지는 라인이...OTL

로리 체형엔 별로 드러나지 않는 여성적인 라인을 잘 살렸습니다. 거기에 엉덩이쪽 리본쪽엔 엉덩이 라인까지(....)

이래저래 강조된 곳이 많은 하반신입니다.

오므린 다리사이의 발가락이나, 꾹 누르는듯한 손의 표현 등 전체적으로 봤을땐 귀여움만 강조되었지만, 자세히 보면 감상 포인트가 상당히 많은 느낌.

튜브는 투명한 색상의 플라스틱으로 제작.

타이가의 머리를 빼고 튜브를 끼고 뺄수 있습니다.

튜브의 투명한 초록 색상도 이쁘고, 토라도라의 인쇄도 깔끔히 재현.

왠지 바라보면 볼수록 "사줄꺼야..?"라며 호소하는 듯한 눈빛.

평소의 타이가의 모습보다는, 귀여움이 배로 강조된 피규어입니다.

넨도로이드 푸치로 나온 타이가와 비교해보면 스케일의 차이도 있지만, 조형사의 재현 차이도 재밌는 포인트라 할수 있겠네요.

다른 피규어보다 사이즈는 작지만, 귀여움에 있어선 거의 최강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귀여운 타이가 피규어였습니다~!

[제품크기] 1/8스케일 8cm

[도색] ■ ■ ■ ■  (도색의 색상면에선 흠잡을데 없지만, 머리카락의 그라데이션 경계가 살짝 흐트러진 느낌)

[살색] ■ ■ ■ ■  (화사한 피부색. 다만 포리브스의 타마키같은 제품과 비교하면 살짝 도색이 가벼운 느낌이 듭니다)

[조형] ■ ■ ■ ■ ■ (원작 일러스트를 뛰어넘는 조형으로 재현!)

[가치] ■ ■ ■ ■ ■ (지상통판한정, 거기에 평소엔 잘 볼수없는 타이가의 귀여움과 오리지날 디자인이라는 가치는 상당히!)

[재현] ■ ■ ■ ■ □ (절명씨의 디자인을 뛰어넘었다 생각하지만, 원래 일러스트를 좋아한다면 약간 달라보일수 있겠지요)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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