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조금 노출도가 높은것 같은데 괜찮겠지...?

 

토이즈웍스 투하트2 DX PLUS 1/8 유즈하라 코노미 아슬아슬 비키니 on the 펭귄

최근 알게 모르게 제품들을 많이 내놓고 있는 토이즈웍스의 최신작은 투하트2의 히로인, 코노미입니다.

어린아이 체형의 귀여운 몸매를 여성스러운 포즈와 함께 이쁘게 재현.

토이즈웍스는 제품 퀄리티가 좀 떨어지긴 하지만 조형 재현 퀄리티가 꽤 높아 최근들어 선호하게 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코노미도 일러스트처럼 이쁘게 잘 나왔습니다

 

굴곡이 심하진 않지만 여성스러운 몸매를 귀엽게 재현.

평소 색기넘치는 몸매를 가진 피규어를 많이 소개했지만, 이번엔 그보단 귀엽다!! 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그러면서 하악한 포인트는 하악함을 더 강조해서 재현했다는 것도 포인트라면 포인트.

 

얼굴은 미츠미 미사토 일러스트레이터의 느낌을 세밀히 재현하려고 노력.

일러스트와 비교하면 완벽히 똑같진 않지만, 깔끔한 유광 처리된 눈 데칼이 상당히 좋습니다.

어색하지 않은 그라데이션과 투명한 살색, 세밀한 머리카락은 일품.

다만 머리카락같은 경우 끝처리가 다소 재질상의 한계인지 뭉퉁하게 표현된 부분이 많습니다.

 

거의 없다시피한 가슴이지만 수영복 사이에 물에 젖어 비치는 표현이......

살짝 올라간 어깨의 굴곡, 쇄골의 깊은 표현이나 잘록한 허리라인과 배꼽등의 표현은 귀엽게 보일 정도...!!!!

표현력을 다소 강조하여 색기를 부가한 느낌입니다

 

등 라인과 어깨에서 이어지는 팔 라인, 엉덩이로 이어지는 라인등이 구도에 따라 상당히 이쁘게 재현.

팔 부분에 갈색 도색이 좀 묻어있고 무광마감이 중간중간 기스가 나있는 등 끝 마무리는 아직 미흡한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그래도 이전엔 팔 가운데 적나라하게 접합선이 있고 그랬는데 이번 코노미는 접합선은 안보여서 정말 다행.

토이즈웍스가 앞으로 더 발전하면 정말 좋은 퀄리티를 보여줄것 같습니다.

 

날개죽지나 척추 라인, 엉덩이의 라인 등은 이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그라데이션도 과도하지 않고 적절한 표현을 해줬습니다.

 

아슬아슬한 비키니 수영복의 끈 처리나 덕분에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살색의 표현은 굿...!!!

 

여러모로 표현할 부위는 세밀하게 표현한 느낌입니다.

 

하의 사이에 드러난 엉덩이 라인...!!!

엉덩이의 표현도 하앍

 

펭귄은 튜브 형식으로 재현.

오래 놔두면 다리에 색이 번질 우려가 있기에 장기보관시에는 따로 떼어놓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물론 펭귄튜브는 탈착이 가능해 캐릭터 피규어만으로도 장식이 가능합니다.

여러모로 정말 이쁘게 나온것 같아요

 

The AMAZING HAAC GIRL

그러고보니 이녀석도 발매되었는데 일본이나 한국쪽에서 사진이 올라오는게 거의 없네요.

조만간 이 녀석도 소개하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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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코토부키야의 4-Leaves(포리브스)라는 1/6스케일의 고퀄리티 라인업으로 발매된 코노미입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포리브스의 초기인 타마키의 유혹이나 도발 버전은 정말 피부색의 센세이션이라 할 정도로 투명한 질감이 대박이었죠.

그후 코토부키야는 상당한 상승세를 탈것 같았지만, 이후 들쭉날쭉한 퀄리티로 아쉽게도 굿스마일 정도의 피규어 메이커 자리에 오르기엔 아직까지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게 다소 주춤하던 코토부키야가 다시금 포리브스에서 꽤 좋은 퀄리티로 내줬다고 생각하는게 이 코노미입니다.

종래 포리브스의 장점인 뽀얀 살색을 유지하면서, 인체 조형 면에서 로리라도 인체조형을 살리면 하앍할수 있다 라는 정설을 다시금 부각시켜준 상품. 최근엔 웨이브가 그 정설을 모든 작품에 도입하고 있습니다만, 역시 이쪽은 스케일이 커서 그런지 잘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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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달링♥"

투하트2 어나더 데이즈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하루미 루트로 가지 않더라도 맹렬한 러브 어택이 너무 주인공을 부럽게 만들었던 캐릭터..

이쪽은 그야말로 주인공이 여성캐릭터를 공략하는게 아니라, 그녀가 주인공을 공략, 아니 돌진해옵니다.

다이너마이트 바디와는 정반대되는 순수한 성격으로 명랑한 모습이 정말 귀여웠지요.

 

알터의 투하트2 라인업으로 조형미는 물론 도색의 화사함이 상당히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이전의 제품까지는 조형 자체가 살짝살짝 마음에 안들어 구입하지 않고 있다가, 하루미는 원형 공개후 상당히 관심이 갔던 제품이라

실제 발매가 된 후 바로 구매했었지요.

 

투하트2 오프닝 "Heart to Heart"

어나더 데이즈판도 같은 곡이라 이곡을 썼습니다.

그렇지만 저에겐 왜 이 곡이 그다지 기억에 나질 않았던 건지...OTL


마치 제품에만 모든 신경을 쏟는다..라는 알터의 정신이 엿보이는 듯한 깔끔하고 심플한 느낌의 패키지.

옆의 창문과 같은 네모난 칸은 곳곳에 제품을 들여다볼수 있게 했습니다.

투하트2는 물론, 하루미의 메인 색상인 분홍색을 연상시키는 벚꽃잎이 포인트.

 


활발하고 힘찬 그녀의 성격을 잘 표현한 조형의 느낌이 좋습니다.

교복색상과 같은 머리카락으로 상체는 화사한 느낌을 주면서, 다리는 검정색의 오버니삭스와 부츠등으로 멋을 내 분위기가 대조적인 게 서로 조화를 이루며 하루미란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느낌.

프릴이나 악세사리가 많은건 아니지만, 교복의 상하의의 흩날림으로 바람의 움직임을 표현해 시원스레함을 더합니다.

마치 봄바람이 불어올듯한 느낌...!

그러면서도 각도에 따라 엿보이는 글래머스레한 몸매 재현도 빼놓을수 없겠지요. 어쩌면 이것이 감상의 포인트 일지도!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미츠미 미사토가 디자인한 캐릭터이기에, 미츠미 미사토 특유의 눈 그림체도 이쁘게 재현.

눈동자의 도색은 프린팅으로 되어 있지만, 도트가 엿보이기 보단 빠져들듯한 입체감이 표현되어 있는게 꽤 새로웠습니다.

입은 고양이 입!!! 살짝 띄운 홍조의 표현 등도 알터의 세심한 도색이 엿보이는 부분.

아쉽다면 살짝 올라간 눈썹이 너무 세밀히 재현된 머리카락에 거의 보이질 않는다는 점...OTL

 


어깨를 덮는 그녀의 머리길이는 빙그르르 돌듯한 그녀의 모션에 맞춰 흩날리는 느낌을 표현했습니다.

화사한 분홍빛의 색상 재현은 물론, 앞머리부터 뒷머리까지 한올 한올 세밀하게 재현.

복잡해 보이면서도 깔끔한 느낌이 드는 머리 조형도 일품입니다.

 


오히려 리본이 방해되어 정면에선 잘 보이지 않은 글래머스레한 가슴..!

분홍빛과 어우러져 가슴의 조형 느낌은 상당히 부드럽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아니 어찌보면 원작 CG의 하루미 가슴보다 작은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빼꼼 내보인 배꼽의 조형은 물론, 상의가 올라가서 드러나는 표현도 좋습니다.

배꼽은 물론 살짝 복근등이 재현되어 있는 것이나, 내려갈듯 내려가지 않는 치마와의 라인이 아슬아슬한 느낌마저 줍니다.

S라인의 몸매를 표현하기 위해 치마 위에서도 보일듯, 치마 윗단에서 허벅지 라인으로 자연스레 곡선이 그려지는 표현도 일품.

 


투하트2 특유의 교복 색상은 물론, 옷단의 색상도 확실히 재현되어 있습니다.

작은 주름 하나, 테두리의 도색 하나 놓치지 않는 것은 역시 알터 퀼리티.

 


치마는 피규어와 고정이 아닌,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는 구조.

골반에 걸쳐져 빠지진 않지만, 배꼽을 상당부분 드러내거나, 허벅지를 드러내거나 하는 등의 위치 변경이 가능합니다.

다만 걱정이 오래 놔두면 치마의 붉은색이 살색에 묻을까봐 장기간 보관에는 신경이 쓰이게 하는 부분이기도...

 

허벅지와 보일듯 말듯한 엉덩이 라인, 오버니삭스의 경계선이 상당히 좋습니다.

동글동글한 라인은 필견!

 


줄무늬 팬티...?! 미오가 파란색이라면 하루미는 분홍..?!

치마의 옆에 보이는 팬티끈의 리본이 보인다거나 하는 등, 왠지 모르게 색기 넘치는 부분입니다.

엉덩이라던가 조형에 상당히 힘이 들어간 느낌.

 


매끈한 다리 라인은 곡선을 그리며 어떤 각도에서 봐도 여성스러운 다리 라인을 그립니다.

상의와 대조되게 검정색으로 일관된 어두운 느낌이지만, 전체적으로 느낌을 해치지 않고 상체와 하체를 모두 강조해주는 표현이 굿.

 


심플하면서 하루미의 분홍빛을 연상시키는 반투명 느낌의 스탠드.

코우노 하루미와 투하트2의 문자가 인쇄되어 있으며, 오른쪽 발로 피규어를 간단히 고정시킵니다.

왼발은 살짝 뜬 느낌으로 역동적인 자세를 표현.

 


이상, 코우노 하루미 리뷰였습니다!

딱히 눈에 띄거나 대단한 제품은 아니었지만, 알터의 피규어다운 느낌이 가득한 제품.

캐릭터성을 표현한다는 것에선 하루미의 이 제품이 성격과 움직임 하나하나까지 하루미를 제대로 알고 만든 느낌이 들더군요.

보고만 있어도 자신까지 기분이 좋아질듯한 그런 피규어입니다.

 

[제품크기] 1/8스케일, 19.5cm

 

[도색] ■ ■ ■ ■  (화사한 분홍색과 작은 부분하나하나까지 세밀히 표현)

[살색] ■ ■ ■ ■ ■ (밝은 살색 느낌이 피규어 전체적으로 이질감 없게 조화됩니다)

[조형] ■ ■ ■ ■ □ (표정이 살짝 더 잘 드러났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

[가치] ■ ■ ■ ■ ■ (하루미 피규어가 얼마 없다는 것도 있고, 투하트2의 알터 라인업은 진귀합니다)

[재현] ■ ■ ■ ■ □ (미츠미 미사토 작화는 완벽 재현은 조금 미흡.)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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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코토부키야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살색인 포리브스의 투명도 높은 살색.

하얀색 재질에 살색으로 투명한 느낌이 들게 채색이 되어 있고, 거기에 음영도 몸매 강조에 한몫해서 상당히 이쁩니다.

파스텔톤같은 느낌이면서 상당히 뽀얀 살색을 자아내는게 장점.

근데 이 좋은 살색을 왜 항상 적용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ㅡ3ㅡ

 

코노미. 귀여움이 상당히 강조된 프릴 수영복에 이름 그대로 가슴이 보일듯 말듯 살짝 수영복을 올리고 있는 모습이 색기넘치는.,.

프릴 주름은 반투명 재질로 투명감을 더했고, 몸매 조형 자체도 상당히 잘 되어 있습니다.

아쉽다면 왼팔 부분에 접합선을 놔뒀다는게...OTL

 

1/6스케일이지만 코노미가 작은 체형이라 살짝 작은 느낌이 들고 접합선의 아쉬움 빼면 상당히 좋은 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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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피규어 중에서도 배경지가 포함된 영향인지, 상당히 시원한 느낌의 바캉스 버전입니다.

리뷰를 하면서는 피규어의 살색이 진짜 눈으로 보는 살색보다 많이 어둡게 나와서 아쉬운 제품...ㅠㅠ

완벽한 살색은 아니지만, 그래도 괜찮은 살색의 느낌인데, 고토부갸제의 살색은 카메라와 잘 안맞나봅니다...


피규어를 보호하는 부분이 엉덩이를 포함한 상반신에 포인트를 맞추듯 동그랗게 감싸고 있어서 앞면과 뒷면의 감상에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앞면과 뒷면은 피규어를 감상하기 위해 뚫려있고, 옆면에 나와있는 원작의 일러스트가 이쁘게 인쇄되어 있는것이 특징.

위,아래로 박스가 오픈되는게 아니라, 양 옆면을 통해 박스가 오픈됩니다.

한쪽은 피규어를 조립하면서 타올을 끼는 방법이 안쪽에 인쇄되어 있고, 한쪽은 스탠드에 배경처럼 꽂아 바닷가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배경지 한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검은 긴 머리카락이 상반신을 덮을 정도로 내리뜨려있으면서, 활동감이 느껴지는 뒷머리의 조형이 인상적입니다.

쭉뻗은 다리와 앞으로 힘껏 구부린 상반신의 조형도 훌륭하고, 몸 곳곳의 악세사리에 포인트를 줘 여름 바닷가의 분위기가 물씬 풍겨지는 것도 특징.

전체적인 살색이 어둡게 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피규어의 살색은 이정도로 어둡진 않습니다.

다만 고토부갸의 제품은 사진은 잘 안받는 어두운 색상인데, 다른 피규어들과 비교하면 확실히 어둡더군요;


원작 일러스트의 느낌이 나도록 잘 꾸며진 얼굴 조형이지만, 눈 프린팅에 있어선 자잘한 아쉬움이 눈에 띱니다.

가장 큰 아쉬움이라면 검은색의 선 테두리가 잉크가 번지듯 아주 살짝씩 번져있다는 것, 테두리가 두껍게 되다보니 세밀함이 떨어지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렇지만 표정이나 전체적인 느낌은 꽤 좋은편.


유우키의 특징인 허리를 덮을 정도의 긴 흑발은 앞으로 늘어뜨린 두갈래와, 포니테일로 묶어 흔들리듯 활동감이 느껴지는 뒷머리가 모두 이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색상은 약간 곤색계열의 음영효과도 군데군데 들어가있어 입체감이 살아나는 느낌.

다만 이마를 덮는 앞머리는 끝이 뭉특해서 피규어 특유의 이질감이 느껴집니다. 샤프한 느낌이 없다랄까요.


가슴에는 심지어 두유(....)표현까지 재현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유우키 피규어를 살색이 비치는 수영복 버전으로 다시 내놓을 예정에 있는데, 이 제품도 살색이 진하지만 않을 뿐이지 가슴의 돌기 표현으로 충분히 속이 보이는 느낌이 납니다.

각도에 따라선 돌기부분이 어둡게 그림자가 져서 더욱 뚜렷이 강조되는 느낌.

가슴의 조형은 위에서 봤을땐 잘 느껴지지 않지만, 아래서 봤을땐 수영복에 눌려 살짝 튀어나온듯한 테두리 부분이 인상적.


앞부분에선 허리의 조형이 드러나지 않지만, 뒤에서 봤을때 등의 인체의 표현력은 훌륭합니다.

허리부분이 굽혀지면서 살짝 살이 접히는 표현이나, 가슴 라인이 살아나는 등 인체의 표현은 섬세할 정도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허리에 이어 하반신도 앞에서 봤을땐 잘 보이지 않지만, 엉덩이는 확실히 신경쓴 조형이 돋보입니다.

앞에는 가슴이, 뒤에는 엉덩이가 상당히 강조되어 보이는 느낌. 원형사의 신경은 이 두군데에 집중되었던 걸지도(....)


길게 뻗은 다리는 통통하면서도 전혀 뚱뚱해보이진 않는 느낌입니다.

발가락이나 샌달의 느낌도 잘 재현되어 있고, 뒤에는 배경지를 꽂을수 있는 모래사장 느낌의 스탠드와 조화를 잘 이루고 있습니다.


유우키 피규어의 특징인 포인트들.

머리에는 꽃잎을 하나 얹어서 붉은색이 전체적으로 화사한 느낌을 강조해주고 있고, 원래는 긴 생머리지만 포니테일로 묶어 내린 머리를 지탱하는 큰 리본도 귀엽습니다.

수영복에서는 상의의 끈으로된 부분과, 팬티의 한쪽에만 달려있는 리본 등, 여자아이다운 부분이 돋보입니다.


유우키가 들고있는 타올은 탈착식. 양손으로 잡고 있는 구조로, 자유롭게 탈착이 가능합니다.

다만 타올을 빼놓으면 손의 포즈가 약간 어색해보이기도...


박스 옆면에 포함되어 있는 배경지를 스탠드에 붙이면 바닷가에 온듯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배경이 탄생합니다.

같은 피규어라도 배경 느낌에 따라 상당히 달라보이는데, 일부러 배경을 넣어준것은 상당히 매력적인 부분.


전체적인 피규어의 구도는, 그다지 여러 각도에서 살아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캐릭터의 눈이 향하는 정면과 약간 옆에서 볼때 가장 이쁘다는 느낌이 들고, 위에서 볼때나 아래서 볼때보다는 정면이 이쁘게 나옵니다.


원작 일러스트와 비교해보자면, 순백의 하얀 살의 유우키와 다소 어두운 감이 있는 피규어의 이질감이 가장 큰 부분.

이전 피나를 리뷰하면서 느꼈던 살색의 아쉬움이 다시 한번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다만 사진에서 살색의 노란 느낌을 너무 적나라하게 잡아내서, 실제로 보시면 이보다는 훨씬 나은 점을 참고해주시길...

 

캐릭터의 재현도에 있어선 그림과 피규어를 겹쳐놨을때 상당히 흡사할 정도로 잘 재현해냈습니다.

겨울보다는 한여름에 배경지를 꽂아두고 전시해놓으면 여름의 분위기를 한껏 만끽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혹시 마음에 들어서 구입할 욕구가 샘솟는(....)분은 곧 발매될 수영복으로 비치는 살색표현이 들어간 유우키의 신제품을 기다려주시길 바랍니다^^

 

[제품크기] 1/7스케일 21cm (스탠드 포함)

 

[도색] ■ ■ ■ □  (눈도색선의 번진듯한 느낌이 가장 아쉽습니다)

[살색] ■ ■ □ □  (고토부갸제품에서 가끔 보이는 살색의 어두움)

[조형] ■ ■ ■ ■ □ (수영복과 악세사리의 재현도가 훌륭.머리카락끝의 뭉툭함은 마이너스 요소)

[가치] ■ ■ ■ □ □ (아쉽게도 좀있으면 살색이 비쳐보이는 제품이 나온다고..)

[재현] ■ ■ ■ ■ (일러스트의 느낌을 잘 살려낸 조형)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0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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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작품 : 투하트2 , 투하트2 어나더 데이즈
발매원 : 고토부갸

고토부갸가 드디어 일을 내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감히 명작 피규어라고 말할수 있는 타마키 유혹 버전이 발매되었습니다.

상당히 기대하고 있던 제품이라 발매 당일 주문을 넣어 이렇게 받았는데, 보면 볼수록 대단하다는 생각밖엔 안들더군요.

일단 고토부갸의 단점으로 많이 지적되는 살색이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1/6 스케일의 거대 사이즈로 볼륨감이 상당한것은 말할 필요도 없고, 스탠드로 수록되는 미니 쿠션으로 분홍빛의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제품입니다.

다만 가족들이 보거나,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엔 민망할 정도로 가슴이 강조되어(과장되어)있어 취급에는 주의를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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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면에서 제품을 감상할수 있는건 같지만, 얼굴 부분을 확실히 보고 구입하라는 고토부갸의 자신감이 내비치는 앞면의 쇼윈도우가 인상적입니다. 얼굴 부분만 뻥 뚫려 있어서 제품을 그대로 감상 가능하니까요(박스의 비닐로 한겹 가려져 있긴 합니다)
양 옆면은 그다지 볼게 없고, 뒷면과 아랫면에 제품의 이미지 및 코우사카 타마키 캐릭터에 대한 프로필까지 수록.
스탠드로 수록되는 미니 쿠션은 박스 아랫면에 들어가는데, 그래서 박스 아랫면은 쿠션이 어떤건지 살짝 볼수 있도록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앞면에 피규어의 원형이 되는 타마키의 일러스트와 함께 색기를 방출하는 전체적인 모습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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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스케일에 앉은 자세임에도 20cm가량 되는 거대한 크기에, 볼륨감이 한층 강조되는 느낌입니다.
PVC덩어리(?)란 느낌이기에 타 피규어에 비해 무게감도 상당해서 처음 제품을 보면 놀랄지도 모를 정도.
가장 눈에 띄는건 역시 살색. 사실 지금까지 수많은 고토부갸 제품들이 살색으로 지적을 많이 받았는데, 이번 타마키는 그야 말로 투명한 느낌의 살색입니다. 마치 하얀색 PVC위에 옅게 살색을 입힌듯, 빛의 양에 따라 투명한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그런 투명감에, 그림자진 표현의 그라데이션이 적절히 가미되어 입체감이 발군.
환한 곳에 두면 둘수록 이쁘게 감상이 가능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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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과 살색의 구분을 짓는 경계선의 표현이 최고.
살짝 꽉 끼는 오버니삭스에 허벅지의 살이 부풀어오르듯 튀어나와있고, 가슴또한 아슬아슬한 경계선을 유지하며 중력을 거부하지 않으려는 모습이 에로틱함을 자아내는 조형.
살짝 과장된 크기의(그야말로 마량선배가 말한 수박슴가) 가슴의 존재감은 어느 각도에서보나 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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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살짝 장난끼 어린, 부끄러움과 장난끼가 가미된 표정으로 이쁘게 재현되었습니다.
눈 도색도 일러스트처럼 세밀하게 재현되었고, 광택의 느낌으로 눈다운 표현이 일품.
그렇지만 머리카락에 가려서 눈썹이 잘 안보이는건 아쉬울지도...
투명감이 돋보이는 살색 위에, 윤기 나는 볼의 표현과 홍조가 사뿐히 가라앉은 도색도 타마키의 매력을 한층 강조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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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한 머리카락의 조형과 그라데이션으로 입체감을 살린, 타마키의 붉은 머리카락의 표현도 최고.
앞에서 보나 뒤에서 보나, 흩날리는 긴머리만의 매력이 한껏 표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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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은 그야말로 수박크기의 가슴. 그래서 거유를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거부감마저 들수 있는, 그런 크기로 재현된 가슴입니다.
중력을 거부하지 않으려는듯, 타마키가 입에 물고있는 끈으로 아슬아슬하게 잡혀있는 모양이나, 끈에 꾸욱 눌려있는 살의 부드러운 표현이 색기있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가슴의 모양이나 굴곡, 겨드랑이부터 이어지는 라인과 그라데이션의 표현도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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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여성스러운 굴곡의 향연.
복근에서 살짝 파여 내려가는 선하며, 배꼽, 한쪽으로 굽혀진 등에 접히는 선 등 세밀한 라인 하나하나가 입체적으로 재현되었습니다.
환한 부분은 하얗게, 어두운 부분은 갈색의 배색으로 이베감을 한층 더 살려주는건 말할 필요도 없구요.
조형의 느낌으로도, 도색으로도 상당히 돋보이는 허리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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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서 내려오는 두 다리의 라인이나, 하의와 어울어지는 느낌 또한 굿.
오버니삭스나 팔의 악세사리처럼 붙어있는 리본이나 끈의 표현이 살색과 어우러져 귀여움을 강조해줍니다.
어쨌거나 이번은 각도에 따라 버릴 사진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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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키 유혹 버전의 스탠드로 동봉되는 미니 쿠션.
실크의 반짝이는 고운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안에 솜이 많이 들어있진 않지만, 피규어를 안정적으로 세우는데는 그만.
피규어와 조합되면, 왠지 모르게 에로함이 한층 베가되는 느낌(속옷+침대 가 연상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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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 혼자 세워놓을때보단 한층 더 매력이 강조되는 느낌이 드는 미니 쿠션입니다.
사실 쿠션이 없어도 안정적으로 세워지긴 하지만, 이왕 제공된거 같이 써주는게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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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각도로 감상하나 버릴 각도가 하나도 없는게 타마키 유혹 버전의 최고의 장점.
각도에 따라 미묘하게 변화하는 가슴 모양이나, 표정의 느낌이 상당히 달라집니다.
저는 살짝 오른쪽에서 본 각도가 가장 좋더군요.
아니 어쩌면 타마키가 바라보는 오른쪽 위의 시선(눈이 마주치는)이 가장 베스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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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그림자가 지게 해서 입체감을 강조.
환하면서 어두운 느낌이 좋습니다. 여러분은 환한 쪽과 이쪽 중 어느쪽이 더 마음에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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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부갸의 각성이라 할 정도로, 지금까지 쌓은 노하우를 집약해 만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제품입니다.
사실 1/8스케일이 가장 좋고, 그보다 큰것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부피를 많이 차지하니) 이 타마키만큼은 오히려 크기가 클수록 볼륨감이 커져서 1/6스케일이라 다행이야! 라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이정도의 제품이라면, 알터의 제품들과 겨뤄도 손색이 없지 않을까 할 정도로 감탄이 절로 나오는 제품이었습니다.
타마키의 팬이라면, 나중에 나올 도발버전도 있지만 이 유혹버전을 절대 놓치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품크기] 1/6 스케일 20cm (스탠드 포함)

[도색] ■ ■ ■ ■ ■ (머리카락이나 옷의 표현, 그라데이션이 일품)

[살색] ■ ■ ■ ■ ■ (살짝 투명한 느낌의 살색과 어두운 부분과의 경계가 뚜렷해 입체감이 상당합니다)

[조형] ■ ■ ■ ■ ■ (사진으로 봐도 어느정도의 조형인지는...)

[가치] ■ ■ ■ ■ ■ (도발버전이 나오면 이 가치가 떨어질지도 모르지만, 타마키의 매력이 오버스러울정도로 담긴 제품)

[재현] ■ ■ ■ ■ ■ (원작 일러스트의 상반신만 가지고, 전체를 완성시킨 원형사 마사토씨에게 찬사를!!)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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