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 시리즈의 수영복 피규어의 부활.

맥스팩토리에서 오랜 잠적을 깨고, 샤이닝 티어즈의 수영복에 이어, 샤이닝 윈드의 수영복 시리즈의 피규어가 발매되었습니다.

그 신호탄이 된 1탄 시이나 카논을 오히려 이후 발매된 쿠레하보다 늦게 리뷰하게 되었네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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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팩토리가 드디어 케이온 라인업에 참전....?!

이번엔 각 캐릭터의 자유로운, 그리고 인상깊은 극중 모습을 재현하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 시작이 되는 경음부의 부장, 일명 릿쨩의 자유분방하면서 살짝 새초롬한 표정이 돋보이는 츄리닝 버전이 일본에서 발매되었습니다.

교복 상의에 츄리닝을 입은 여고생의 발랄(?)한 모습 조차 리츠다운 모습을 잘 재현.

거기다 이 피규어를 보면 왠지 리츠가 마구 좋아지는, 그런 마력이 담긴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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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POP 원피스 시리즈중 LIMITED(한정)이라는 이름을 달고 일본 토에이와 메가하우스샵에서만 판매된 나미 수영복 피규어입니다.

워낙 조형 자체가 관능적이고 글래머스레한 캐릭터들이 밀집한 원피스의 캐릭터 피규어인지라, 원피스를 다 안본 저로써도 상당히 매력을 느꼈던 제품. 그래서인지 일부러 노리고 한정으로 내놓은듯한 메가하우스가 얄밉기도...

 

색상은 레드와 블루 두종으로 발매되었는데, 나미의 평소 복장등도 파란색이 많아 푸른색 수영복을 구입했습니다.

 

▼ 패키지

박스 사이즈는 일반 POP 원피스 시리즈와 비교하면 상당히 작아서 POP시리즈 모으는 분들은 놀랄지도...

일반 판매된 나미 엔딩버전 박스보다 작은 크기로, 앞으로 숙인 자세인지라 박스 사이즈도 한층 작아졌습니다.

 

바다를 이미지화한 색상이나 제품의 사진도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찍어 여름이 되면 한층 시원해질듯한 느낌.

 

특이하게도 메가하우스도 투명 케이스 안에 제품을 비닐로 감싸는데, 이번엔 거의 전신이 비닐없이 넣어져 있더군요.

이럴때 가장 문제점이 잘못하면 도색에 투명 케이스의 일부가 묻어 반들거리는 위험이 있는데, 그런 부분은 없었습니다.

 

▼ 전체모습

관능적인 자세로 자연스레 가슴을 모아 강조하게 되는 포즈....+_+

원피스 매니아는 물론 미소녀 피규어를 모으는 분들의 관심을 끌수밖에 없는 고퀄리티로 제작되었습니다.

 

1/8스케일로 상체를 숙였으면서도 약 18센티나 되는 꽤 큰 크기.

하지만 얼굴이 작아서 그런지, 일반 나미 피규어보다 스케일이 하나 작은듯도 보입니다.

 

작은 얼굴, 긴 팔과 다리, 얼굴만한 가슴이나 긴 허리 등 원피스 세계관의 8등신 비율을 잘 살린 조형.

여성스러운 곡선을 그리는 몸매나, 인체 부분부분을 재현한 상세한 조형 등, 감상하기 정말 하앍한 제품입니다.

 

▼ 얼굴

몸매와 어울리지 않게 상당히 어려보이는 나미의 얼굴을 재현.

입술은 연하게 분홍빛으로 도색이 되어 있으면서, 입체감이 살아있습니다.

 

머리카락은 살짝 물에 젖은듯 다른 부분과 달리 도색 자체가 유광으로 젖은 효과를 재현했습니다.

하지만 충격이나 기스등에 의해 주황색 부분이 벗겨지고 안에 노란색 도색이 살짝 드러나는 등, 취급에는 주의를...!!

 

머리카락 한가운데에 접합선이 있으나, 그렇게 신경쓰이는 부분은 아닌것 같습니다.

 

▼ 상체

상체라 쓰고 가슴이라고 읽....

수영복의 세밀한 무늬, 구도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는 가슴등의 조형은 필견....!!!!

 

가슴때문에 살쪄보이기도 하지만, 두 팔로 모은거라고 생각하면 어느정도 납득이 갑니다.

비키니의 끈도 별도의 파츠로 구성되어 있어 입체감을 더욱 부여하는 것도 세밀한 재현도는 높여주는 부분.

 

▼ 하체

상체를 내밀고 엉덩이를 뺀 자세이기에, 엉덩이도 꽤나 강조되어 있습니다.

다만 가슴만큼 굴곡등을 강조한것은 아니고, 시원스레 뻗어나가는 다리의 연장선으로 이쁘게 재현되어 있는 느낌.

 

음영효과 등으로 입체감을 부여하면서, 역시 보는 각도에 따라 느낌이 상당히 달라 여러 각도에서 감상이 즐거워집니다.

 

▼ 허리

신경 안쓴듯 하면서도 여러부분에서 상당히 신경쓴 부분이 돋보이는 허리 라인.

허리에 감싼 장신구는 별도의 파츠로, 장식의 용도로 쓰이지만, 살색에 묻을까봐 조금 불안하기도 합니다.

 

등에서 보면 날갯죽지 등 인체의 표현에도 꽤나 신경쓴 흔적이 돋보이는 부분.

배꼽등은 어두워서 감상이 어려워서인지, 복근등의 표현은 약해서 아쉽습니다.

 

▼ 다리

길고 날씬한 다리라인.

무릎뒤 등 음영효과를 넣어 입체감을 부여했습니다.

 

이번에는 메가하우스 답지 않게, 접합선 처리가 조금 미흡한게 다리 부분에 있습니다.

양쪽 다리 바깥쪽 부분에 접합선 및 노란 도색이 진하게 번지듯 된 부분이 있어서 마감이 아쉽더군요.

한정이면 더 잘 만들어야 하는데.....!!!!

핸콕 수영복 버전때는 이런 문제가 없길 바랍니다.

 

▼ 발가락

작은 발가락에도 도색을 꼼꼼히 재현.

발 모양등도 어색하지 않고 이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 스탠드

스탠드는 원피스 POP특유의 8각형 모양으로, 클리어 파츠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가운데에는 나미를 상징하는 해적 문양과 NAMI라는 타이틀이 재현.

꽤 중심이 안맞을것 같은 피규어임에도 사실 스탠드 없이 자립도 가능합니다.

 

▼ 수영복 끈

가슴을 받치는 수영복의 끈은 별도의 파츠로 입체감을 부여.

그 외 끈의 리본 매듭 등도 별도의 파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팬티 부분은 아주 조금씩 도색의 미스가 보이긴 합니다.

 

▼ Action!!

이상, 나미 수영복 피규어 리뷰였습니다!

 

한정판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온만큼, 평소엔 볼수 없는 오리지날 나미의 모습을 만끽...!!!

이쁜 캐릭터에 이쁜 조형, 하앍한 몸매인 만큼 원피스의 팬은 물론 팬이 아닌 분들도 충분히 만족할만한 제품이 되었습니다.

 

메가하우스라는 회사가 요즘들어 상당히 제품을 잘 내놓고 있고, 앞으로가 기대되는 회사인만큼, 이번 제품도 수준급으로 뽑아줬네요.

하지만 다리의 접합선 부분, 수영복 끝에 도색이 번짐등 평소 메가하우스에선 보기 힘든 미스 등도 확실히 있습니다.

 

그래도 조형 하나로 모두 무마시킬수 있으니....

다음달에 나올 핸콕 수영복 버전도 기대해봅니다....!!!!

 

[제품크기] 1/8스케일, 18cm

 

[도색] ■ ■ ■ ■ □ (전체적으로 깔끔한 마무리지만 수영복 끝 번짐등의 작은 부분의 미스가..)

[살색] ■ ■ ■ ■ ■ (화사하고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살색입니다)

[조형] ■ ■ ■ ■ □ (사람에 따라 조금은 느끼는게 달라질수 있는 조형. 저에겐 큰 만족!)

[가치] ■ ■ ■ ■ ■ (POP시리즈 최초 수영복!! 거기에 한정!)

[재현] ■ ■ ■ ■ □ (얼굴 등 원피스의 느낌을 물씬 느낄수 있는 수준급의 재현도입니다)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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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국내에 동방프로젝트 관련 책인 동방맹월초 만화책이 정식 발간되면서, 드디어 동방프로젝트가 한국에 정식 소개되었습니다.

저도 캐릭터들은 정말 마음에 들었지만, 어떤 설정과 이야기를 가진 것인지 정말 궁금했는데, 이번기회로 책을 사서 정독중.

홍마관의 두뇌로 평소에는 독서에 열중하는 파츄리....!!!

동인 설정상에는 상당한 거유로 소개되고 있어서 더 좋아하는(?) 파츄리가 토나로아나에서 소프비 피규어로 발매되었습니다.

 

저는 블로그의 지인분인 폭탄군님께서 선물로 이 제품을 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소프비로 나온 동방 프로젝트 제품은 처음인데, 특유의 데폴메화는 물론, 이번 원페에서 공개된 다양한 다른 캐릭터 라인업도 있는지라

관심이 가더군요.

다만 국내에는 그리 유통이 안되고 있고, 소개도 잘 안되고 있어 이렇게 소개할수 있는것도 큰 기쁨이라 생각됩니다.

 

▼ 패키지

피규어의 원형이 된 일러스트를 표지로, 귀여운 파츄리가 박스에 한가득...!!!

무엇보다 재밌는것은 뒤표지에 나와있는, 오른쪽 아래의 4개의 빨간색 사용 용도...!!!

찍고 나서 알아서 자세한 확대샷은 못올렸는데 상당히 웃겼습니다.

 

[이런 용도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 감상용으로

- 괴로운 현실에

- 나의 신부로

- 고독한 밤에

 

으잌....?! 박스에 이렇게 개그 센스가 넘쳐서 그런지, 제품 조형 자체도 여러모로 즐거운 파츄리 인형입니다.

 

▼ 전체모습

진지 진지 파츄리

그야말로 진지하게 독서에 열중하는 파츄리의 모습을 귀엽게 데폴메화.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절로나오는 조형인데, 전 특히 뒷머리가 길게 내려와있는게 너무 재밌었습니다.

피규어가 감상용으로써 보는 사람을 웃을수 있게 만드는 것은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하면서, 그런 즐거움을 줄수 있는 이번 제품은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제품.

넨도로이드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은 들지만, 이번 파츄리는 그와는 다른 재밌는 감상을 전해줍니다.

 
그야말로 진지한 표정!!!

원작 일러스트보다 눈썹이 머리카락에 가려 잘 안보이는게 아쉽지만, 큰 눈망울과 굳게 다문 입이 정말 귀엽습니다.

거기에 홍조 표현도 세밀히 재현.

 

▼ 악세사리

파츄리의 귀여운 파자마 복장과 머리에 눌러쓴 모자도 깜찍하게 재현.

모자와 머리카락의 리본 색상이 대칭되는 것과 초승달 문양이 귀엽게 재현되었습니다.

파스텔 톤으로 단순하면서 귀엽게 재현된것이 특징.

 

▼ 머리카락

전신을 덮는 긴 머리카락은 형태의 단순화와 반대로 그라데이션은 세밀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귀엽고 웃음이 절로나는 조형...!!

왜이리 앉아있을때 머리가 땅까지 내려오는게 재밌게 보일까요...+_+

 

▼ 목 가동

이번 제품의 유일한 가동포인트인 목.

머리카락이 걸려서 양쪽으로 크게 움직일순 없지만, 파츄리의 얼굴을 좌우로 움직이는 것이 가능합니다.

단순하지만 머리의 움직임만으로 다양한 느낌을 줄수 있네요.

 

 

▼ 몸통

앙증맞은 팔, 그리고 앞으로 쏙 내민 다리와 치마에도 재현된 리본등 귀여운 요소가 한가득..!!

구두밑바닥에 그라데이션 표현이나, 앞으로 내민 포즈가 앙증맞습니다.

 

▼ 책

파츄리가 들고있는 책은 탈착이 가능.

그야말로 꼬불꼬불 지렁이 글씨를 열심히 탐독중..

세부는 저렇게 지렁이 글씨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 밑면

별도의 스탠드 없이 평평한 밑면은 이렇게 재현.

스탠드가 없다보니 바닥에 놔두면 하얀색이 더러워지기 쉽상인건 아쉽습니다.

 

▼ 넨도로이드 푸치 파츄리와 비교

토라노아나의 파츄리의 사이즈는 약 11센티.

넨도로이드보다 1센티 크고, 넨도로이드 푸치보다는 5센티 가량 큽니다.

정교하게 재현된 넨도푸치랑 놓는것도 귀엽네요~

 

▼ Action!!

독서왕 파츄리

 

이상, 진지진지 파츄리 리뷰였습니다!!

 

이렇게 귀여움만으로 웃음을 주는 피규어는 오랜만인것 같습니다.

폭탄군님이 일부러 힘들때 웃으라고 이걸 선물해주신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피규어란것은 좋아하는 캐릭터를 3차원 상품으로 가지면서 얻게되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이렇게 보기만 해도 즐거워지는 매력적인 측면을

파츄리가 잘 재현한것 같습니다.

 

단순해 보일지 몰라도 보면 볼수록 호감이 가는, 그런 파츄리 피규어였습니다!!!

 

개인적인 욕심이라면 동인 설정대로 글래머스러운 몸이 드러난 파츄리 피규어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도....(푹)

 

[제품크기] 스케일, 11cm

 

[도색] ■ ■ □ □ □ (마감이 아쉬운..도색 안에 먼지가 섞이거나, 뭉친 부분등은 아쉽습니다)

[살색] ■ ■ ■ ■ □ (별다른 불만이 없는 화사한 살색)

[조형] ■ ■ ■ ■ □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 즐거운 조형.)

[가치] ■ ■ ■ ■ □ (즐거운 파츄리란 점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재현] ■ ■ ■ □ □ (일러스트에선 조금 더 이렇게 재현해줬으면..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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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부키야의 2011년 첫 1월발매 상품인 나노하 극장판 1st의 나노하 사복이 발매되었습니다.

코토부키야가 올해에는 제대로 하려는구나!! 하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살색의 표현이나 전체적인 퀄리티가 안정화된 느낌이 드는 제품!

개인적으로 나노하를 좋아하진 않고 페이트만 모으는 편인데, 이번 나노하는 실물을 보고 너무 이뻐서 구입해버렸습니다.

후에 나올 페이트도 정말 기대되는데, 제가 사진으로 제품의 매력을 확실히 전달해드리지 못한것 같아서 조금 아쉬움이 들 정도.

 

▼ 패키지

애니메이션의 나노하와 레이징 하트를 전면과 측면에 배치.

지금까지 단순한 코토부키야의 패키지와는 사뭇 차별화된 부분이 눈에 띱니다.

뒷면에 나오는 사진의 화사한 살색에서 제품의 살색이 살짝 다른게 걸리지만, 이정도면 합격점이니....

 

▼ 전체모습

유년기 시절 나노하라 일반 1/8스케일의 피규어보다는 사이즈가 머리 한두개 정도는 작은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그래서인지 귀엽다!! 라는 느낌이 드는 애니메이션에 근접한 조형이 제품에도 그대로 적용되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

발랄한 느낌이 드는 팔과 다리의 포즈나 칼라 배치가 어린이다운 느낌이 잘 드러나있습니다.

거기에 스탠드가 레이징 하트를 이미지화한 컬러라 나노하 세계관을 잘 나타냈다는 것도 좋은 부분.

 

▼ 얼굴

큰 눈망울의 재현, 홍조빛과 웃는 표정등은 어색하지 않게 잘 재현되어 있습니다.

눈프린팅의 느낌이 다소 살색에 비해 진하게 강조되어 이질감이 느껴질수도 있지만, 기존의 코토부키야 제품에서 눈프린팅이 너무 강조된

부분과 비교하면 그리 이질감이 안들 정도.

이 부분만 코토부키야가 제대로 절충하면 정말 좋은 얼굴이 나올것 같습니다.

 

머리카락의 끝은 그라데이션으로 한올 한올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고, 날카롭게 재현된 점도 발전된 느낌이 들더군요.

 

▼ 트윈테일의 리본 교환 기믹

나노하의 리본과 1st 엔딩에서 페이트의 리본과 교환한 페이트의 리본으로 2가지 사양을 재현 가능.

머리카락의 교환은 양쪽 머리를 바꿔끼우는 형식으로 재현됩니다.

이런 작은 부분도 차이점을 두는 등, 제품으로 다양성을 추구하는 점도 코토부키야가 많이 달라졌다고 느끼는 점.

 

▼ 상체

가슴에 인쇄된 무늬를 봤을때 어째서 글자를 제대로 안쓰고 뭉툭하게 표현한 것인가..하고 의문을 가졌습니다만,

원작 일러스트 자체가 그렇더군요(...)

문자도 제대로 박아넣을수 있었겠지만, 어찌보면 이런 부분도 그대로 재현한 점이 나쁘지 않습니다.

초등학생에게 뭔가 몸매를 기대하는 것도 그렇지만, 옷의 주름이나 여성스러움보다는 어린아이다운 귀여움을 잘 표현한 부분은 굿!

 

▼ 하체

무시할수 없는 오버니삭스의 경계선...

피가 안통할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경계선과 살의 굴곡을 살렸습니다.

적절한 그라데이션을 비롯, 다리 라인등도 상당히 세밀하게 재현.

 
치마는 물론 탈착이 가능.

치마 파츠 자체는 클리어 파츠로 제작되어 있고, 겉면에 치마 색상을 옅게 도색해 치마에 투명감을 줬습니다.

클리어 파츠로 해서 상당히 매력적인 부분은, 살 부분에 치마 색상이 묻을 염려가 없다는 것.

항상 부품과 부품이 맞물리다보면 각 색상이 묻기 쉽상인데, 이런 부분을 깔끔하게 해결했습니다.

앞으로 다른 메이커들도 이렇게 도색이 잘 묻을법한 부분은 이렇게 해주면 정말 고마울것 같네요.

 

▼ 캐스트 오프

속옷 자체에 치중한다기보다는 드러나는 다리 라인이 상당히....

일본쪽 리뷰에서 "초딩이라고 해도 무시할수 없다"라는 감상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습니다(....)
근데 결국 오버니삭스를 계속 선호한건 페이트 아닌가....

 

▼ 스탠드

레이징하트를 이미지화한 스탠드가 나노하 세계관을 잘 표현해줍니다.

붉은 부분은 클리어 파츠로 재현. 기스나 먼지등은 주의해야 할것 같습니다.


▼ 레이징하트 스탠바이 모드

평소 스탠바이 모드의 레이징 하트는 목걸이로 차고 다니는 나노하의 모습을 재현 가능.

작은 부품의 붉은색은 클리어로 재현.

목걸이 줄은 가는 실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얼굴을 빼서 레이징 하트의 탈착이 가능한데, 은근히 얼굴 빼는게 조금 빡세더군요...;;

살짝 느슨하게 결합하게 해도 될텐데, 얼굴을 뺄때 너무 눌러서 머리카락이나 코등이 뭉개지지 않게 조심해야 할것 같습니다.

 

▼ 손파츠 교환

왼손은 거들뿐..

이라고 하지만, 나노하의 왼손은 두종류가 포함됩니다.

작은 손톱에도 도색이 되어 있는것도 포인트!

 

손이 두개 들어있는 이유는....

 
바로 레이징 하트를 들고 있는 나노하를 재현하기 위한 파츠.

레이징하트는 맨끝의 파란 부분이 탈착이 가능해, 손잡이를 손안으로 밀어넣어 다시 결합해서 들고있는 모습을 재현가능합니다.

그러고보니 이런 모습은 원작에선 보기 힘든 부분이지만, 스탠드와 마찬가지로 나노하의 세계관과 캐릭터성을 잘 상징하는 부분이라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레이징 하트를 들고있는 나노하의 전체적인 모습은 이런 느낌.

갑자기 웃고 있는 모습이 무서워보입니다..

 


레이징 하트의 메카닉적 디테일은 꽤 좋은편.

붉은 구슬 부분은 역시 클리어 파츠로 재현.

각 도색등이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Action!!!

이상 나노하 리뷰였습니다!!

제품을 살때 12월에 발매된 클라나드의 쿄우와 함께 구입을 했는데, 12월에서 1월로 넘어가며 나노하 퀄리티가 상당히 좋아진 느낌.

살색을 그냥 도색으로 덮어버리는게 아니라, 투명한 살색을 내는 코토부키야가 요즘은 다소 단조로운 살색을 표현하다가 나노하에서 다시

살색을 투명하게 재현했습니다.

그 살색이 비록 뽀얀 살색은 아니지만, 이전 제품들과 비교하면 상당히 화사한 느낌을 받네요.

 

코토부키야의 피규어는 전체적인 도색의 느낌은 굿스마일 계열과 비교하면 아직은 조금 어둡고, 단조로운 느낌을 받습니다.

코토부키야가 물감이라면 굿스마일은 파스텔톤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렇지만 이렇게 조금씩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해나가며, 여러가지 즐길 요소를 넣어주는 부분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뒤이어 나올 페이트는 나노하보다 더 이쁘게 나올 것으로 추측되며, 올해 코토부키야 라인업은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제품은 나노하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다른 피규어보다 가격적인 부담 없이, 안심하고 지르셔도 될것 같아요^^

 

[제품크기] 1/8스케일, 18cm

 

[도색] ■ ■ ■ ■ □ (올해 처음의 느낌이 좋기에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살색] ■ ■ ■ □ □ (투명감이 도는 살색이지만, 조금 더 화사한 느낌을 줬으면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도 듭니다)

[조형] ■ ■ ■ ■ ■ (나노하의 재현도는 수준급.)

[가치] ■ ■ ■ ■ □ (나노하 피규어는 정말 많이 나오니..사복은 흔하지 않지만 말이죠)

[재현] ■ ■ ■ ■ □ (극장판의 이미지를 잘 재현했습니다.)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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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

투하트2 어나더 데이즈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하루미 루트로 가지 않더라도 맹렬한 러브 어택이 너무 주인공을 부럽게 만들었던 캐릭터..

이쪽은 그야말로 주인공이 여성캐릭터를 공략하는게 아니라, 그녀가 주인공을 공략, 아니 돌진해옵니다.

다이너마이트 바디와는 정반대되는 순수한 성격으로 명랑한 모습이 정말 귀여웠지요.

 

알터의 투하트2 라인업으로 조형미는 물론 도색의 화사함이 상당히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이전의 제품까지는 조형 자체가 살짝살짝 마음에 안들어 구입하지 않고 있다가, 하루미는 원형 공개후 상당히 관심이 갔던 제품이라

실제 발매가 된 후 바로 구매했었지요.

 

투하트2 오프닝 "Heart to Heart"

어나더 데이즈판도 같은 곡이라 이곡을 썼습니다.

그렇지만 저에겐 왜 이 곡이 그다지 기억에 나질 않았던 건지...OTL


마치 제품에만 모든 신경을 쏟는다..라는 알터의 정신이 엿보이는 듯한 깔끔하고 심플한 느낌의 패키지.

옆의 창문과 같은 네모난 칸은 곳곳에 제품을 들여다볼수 있게 했습니다.

투하트2는 물론, 하루미의 메인 색상인 분홍색을 연상시키는 벚꽃잎이 포인트.

 


활발하고 힘찬 그녀의 성격을 잘 표현한 조형의 느낌이 좋습니다.

교복색상과 같은 머리카락으로 상체는 화사한 느낌을 주면서, 다리는 검정색의 오버니삭스와 부츠등으로 멋을 내 분위기가 대조적인 게 서로 조화를 이루며 하루미란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느낌.

프릴이나 악세사리가 많은건 아니지만, 교복의 상하의의 흩날림으로 바람의 움직임을 표현해 시원스레함을 더합니다.

마치 봄바람이 불어올듯한 느낌...!

그러면서도 각도에 따라 엿보이는 글래머스레한 몸매 재현도 빼놓을수 없겠지요. 어쩌면 이것이 감상의 포인트 일지도!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미츠미 미사토가 디자인한 캐릭터이기에, 미츠미 미사토 특유의 눈 그림체도 이쁘게 재현.

눈동자의 도색은 프린팅으로 되어 있지만, 도트가 엿보이기 보단 빠져들듯한 입체감이 표현되어 있는게 꽤 새로웠습니다.

입은 고양이 입!!! 살짝 띄운 홍조의 표현 등도 알터의 세심한 도색이 엿보이는 부분.

아쉽다면 살짝 올라간 눈썹이 너무 세밀히 재현된 머리카락에 거의 보이질 않는다는 점...OTL

 


어깨를 덮는 그녀의 머리길이는 빙그르르 돌듯한 그녀의 모션에 맞춰 흩날리는 느낌을 표현했습니다.

화사한 분홍빛의 색상 재현은 물론, 앞머리부터 뒷머리까지 한올 한올 세밀하게 재현.

복잡해 보이면서도 깔끔한 느낌이 드는 머리 조형도 일품입니다.

 


오히려 리본이 방해되어 정면에선 잘 보이지 않은 글래머스레한 가슴..!

분홍빛과 어우러져 가슴의 조형 느낌은 상당히 부드럽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아니 어찌보면 원작 CG의 하루미 가슴보다 작은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빼꼼 내보인 배꼽의 조형은 물론, 상의가 올라가서 드러나는 표현도 좋습니다.

배꼽은 물론 살짝 복근등이 재현되어 있는 것이나, 내려갈듯 내려가지 않는 치마와의 라인이 아슬아슬한 느낌마저 줍니다.

S라인의 몸매를 표현하기 위해 치마 위에서도 보일듯, 치마 윗단에서 허벅지 라인으로 자연스레 곡선이 그려지는 표현도 일품.

 


투하트2 특유의 교복 색상은 물론, 옷단의 색상도 확실히 재현되어 있습니다.

작은 주름 하나, 테두리의 도색 하나 놓치지 않는 것은 역시 알터 퀼리티.

 


치마는 피규어와 고정이 아닌,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는 구조.

골반에 걸쳐져 빠지진 않지만, 배꼽을 상당부분 드러내거나, 허벅지를 드러내거나 하는 등의 위치 변경이 가능합니다.

다만 걱정이 오래 놔두면 치마의 붉은색이 살색에 묻을까봐 장기간 보관에는 신경이 쓰이게 하는 부분이기도...

 

허벅지와 보일듯 말듯한 엉덩이 라인, 오버니삭스의 경계선이 상당히 좋습니다.

동글동글한 라인은 필견!

 


줄무늬 팬티...?! 미오가 파란색이라면 하루미는 분홍..?!

치마의 옆에 보이는 팬티끈의 리본이 보인다거나 하는 등, 왠지 모르게 색기 넘치는 부분입니다.

엉덩이라던가 조형에 상당히 힘이 들어간 느낌.

 


매끈한 다리 라인은 곡선을 그리며 어떤 각도에서 봐도 여성스러운 다리 라인을 그립니다.

상의와 대조되게 검정색으로 일관된 어두운 느낌이지만, 전체적으로 느낌을 해치지 않고 상체와 하체를 모두 강조해주는 표현이 굿.

 


심플하면서 하루미의 분홍빛을 연상시키는 반투명 느낌의 스탠드.

코우노 하루미와 투하트2의 문자가 인쇄되어 있으며, 오른쪽 발로 피규어를 간단히 고정시킵니다.

왼발은 살짝 뜬 느낌으로 역동적인 자세를 표현.

 


이상, 코우노 하루미 리뷰였습니다!

딱히 눈에 띄거나 대단한 제품은 아니었지만, 알터의 피규어다운 느낌이 가득한 제품.

캐릭터성을 표현한다는 것에선 하루미의 이 제품이 성격과 움직임 하나하나까지 하루미를 제대로 알고 만든 느낌이 들더군요.

보고만 있어도 자신까지 기분이 좋아질듯한 그런 피규어입니다.

 

[제품크기] 1/8스케일, 19.5cm

 

[도색] ■ ■ ■ ■  (화사한 분홍색과 작은 부분하나하나까지 세밀히 표현)

[살색] ■ ■ ■ ■ ■ (밝은 살색 느낌이 피규어 전체적으로 이질감 없게 조화됩니다)

[조형] ■ ■ ■ ■ □ (표정이 살짝 더 잘 드러났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

[가치] ■ ■ ■ ■ ■ (하루미 피규어가 얼마 없다는 것도 있고, 투하트2의 알터 라인업은 진귀합니다)

[재현] ■ ■ ■ ■ □ (미츠미 미사토 작화는 완벽 재현은 조금 미흡.)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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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색기담당 페이트라는 말을 실감할수 있는 제품.

보크스에서 모에코레 시리즈로 나노하와 하야테에 이어 발매되었던 페이트의 진 소닉폼 버전입니다.

원형 공개 당시부터 상당히 역동적인 조형과 퀼리티로 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지만, 정작 그 스타트를 끊었던 나노하가 원형에서 제품화되면서 눈도색(프린팅)의 이질감이 심해 반발이 거세졌고, 하야테에서는 조금 나아지면서 페이트에선 그나마 그럭저럭의 퀼리티로 나와줬습니다.

어떻게 보면 딱 보크스만한 퀼리티. 조형이 아깝다고까지 느껴지지만, 역시 조형의 힘인지 제품 자체는 두고두고 소장하고픈 페이트의 매력이 잘 담겨있는 제품입니다.


1/8스케일 정도의 제품에 무기와 여러가지가 포함되어 있어 박스는 꽤 큰 느낌.

보크스 특유의 패키지 느낌이 물씬 풍기는 박스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옆면에는 무려 페이트의 애니메이션 일러스트까지..!! 이렇게 보니 조형이 어째 더 이쁜것 같다란 느낌까지 들더군요.

뒷면에는 초기 제품의 원형 사진이 실려있는데, 두고두고 제품과 비교하면 이 퀼리티 그대로 제품으로 나왔다면 대박났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만약 이 조형사가 알터에서 이 제품을 만들었다면...? 하는 아쉬움은 정말 두고두고 남네요.


역동적인 느낌, 거대한 라이오트 잔버와 마법진 스탠드. 거기에 힘차면서 여성적인 라인을 긋는 조형이 정말 일품입니다.

계속 페이트 피규어를 보고 있자면 상체보단 하체에 힘이 들어간 느낌을 지울수가 없는건 이 제품도 마찬가지.

여성스러운 몸을 꺾은 라인부터 해서, 머리카락의 휘날림이나 상당히 동세적인 움직임이 돋보입니다.

 

슈츠 도색은 유광으로 반질한 느낌과 장갑 부분의 금속 재질의 조화가 일품.

살색은 붉은끼가 조금 강하게 돌아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역시 조형의 힘으로 그럭저럭 괜찮다고 느끼게 됩니다.


정면보다 측면과 뒷면이 아름다운 피규어도 오랜만.

개인적으론 역시 정면샷을 선호하는 편인데, 이 제품은 전투중 포즈를 취하는 듯한 역동적인 느낌이라 앞면보다는 측면이 가장 이쁩니다.

여러 각도에서 보면 다리 라인과 허리의 트임, 얼굴의 시선변화 때문에 여러 각도에서의 감상이 즐거운 피규어.

보고만 있어도 흐뭇해지는건 정말 오랜만인듯 싶습니다:)


두가지 얼굴 버전중에서 이 얼굴이 상당히 이쁩니다.

눈은 아이프린팅으로 눈동자 붉은부분엔 도트가 엿보이는 것도 이질감이 들지 않게 잘 되어 있습니다.

눈썹이 머리카락에 걸쳐 조금 안보이는게 아쉽다면 아쉬운 점.

 

앞머리카락은 살짝 붕뜬 느낌에 다른 회사들보다는 날카로운 느낌이 적습니다. 눈썹만 조금 보이게 했다면 좋을텐데..

 

입도 앙증맞은 느낌이지만, 도색이 입 안쪽까지 다 붉은색이라 뭔가 어색해보이는 느낌도 들더군요.

 

전반적인 눈 도색에 대해 말해보자면 뒷면의 제품 원형에 비교해서 눈이 커졌습니다.

조형 자체에서도 눈 프린팅이 실제 눈이 들어갈곳을 넘어 더 삐져나왔다..라는게 살짝 느껴질 정도로 눈이 큰데, 나쁘지는 않지만 역시 원형 사진보다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나노하때 눈을 너무 작게 만들어 욕먹은것보단 낫지만, 다음부터는 제대로 규격대로 눈 프린팅을 해줬으면 하는 바램..앞으로 보크스가 발전하길 바래봅니다.


일반 얼굴이지만 왠지 그다지 정이 가지 않는 느낌의 표정.

웃는것 같기도 하고 화내고 있는것 같기도 한 미묘한 표정(어떻게 보면 썩소로도 보이기도..)

 

얼굴 교환은 넨도로이드와 마찬가지로 앞과 뒷머리카락을 분리하고 얼굴을 몸통에 꽂아주고 머리카락을 결합하는 형태.


역동적인 움직임에 맞춰 흩날리는 머리카락의 동세 표현은 정말 좋았습니다.

페이트 특유의 트윈테일과 검은 리본이 건재한 것도 기쁜 부분.

노란색 머리카락의 도색 느낌은 약간 유광 느낌이 나는, 재질 자체의 고무적인 느낌이 들어 마무리는 조금 아쉽습니다.


상의 옷의 재질은 가죽과 같이 반들거리는 유광 마감으로 질감을 재현.

붉은 끈과 하얀 선등의 마무리도 깔끔합니다.

 

역시 무엇보다 감상 포인트는 봉긋 솟은 가슴이겠지요...ㅡㅠㅡ

각도에 따라 상당히 느낌과 모양이 달라지는 것은 색기담당 페이트의 즐거운 요소이기도 합니다.

뭔가 현실과는 다른 중력을 무시한 묘양이긴 하지만, 가슴을 펴고 있는 자세이기에, 애니메이션 특유의 묘사로 납득 가능.

어쨌거나 정말 이쁩니다.....!

 

그 외에도 곡선을 그리는 가녀린 어깨라거나, 겨드랑이거나....


하체의 힘.....!!!!

이번 원형사도 가슴은 물론이요 엉덩이나 허벅지등의 묘사도 상당합니다.

전체적으로 감상했을때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 바로 하체 부분이기도 하고 말이죠.

진 소닉폼 특유의 민첩성이 돋보이는 복장이라 시원스레 보여지는 라인이 정말 좋습니다.


여성 특유의 오므린 다리의 포즈뿐만 아니라, 각 부분부분의 인체의 굴곡등을 세밀히 묘사.

발의 장갑부분과 오버니삭스의 검정 색상의 배합도 상당히 멋스러움을 연출하면서, 여성스러운 라인이 묘한 조화를 이룹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 느낌이 천차 만별 달라지는데 시원스레 뻗은 어른 페이트의 매력이 가득 담긴 부분이라 할수 있겠지요.


각 장갑부분은 메탈릭 도색을 연출했습니다.

편손 부분은 뭔가 도색이 너저분하게 되어 있어 아쉽지만, 그 외에 전반적인 느낌은 진 소닉폼의 분위기를 업시켜주는 좋은 역할을..!


대검의 매력...!

페이트의 신장을 뛰어넘는 거대한 잔버를 재현.

검날은 클리어로 원작을 잘 재현하면서 피규어의 매력을 한층 살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잔버와 블레이드의 파츠 교환을 위해선 오른쪽 팔과 왼손등을 교체해줄수 있습니다.

잔버폼 재현시 왼손의 편파츠는 제것이 안좋은지 모르겠지만, 접속력이 약해서 그냥 놔둬도 툭툭 빠지는 문제가 있더군요..;


남자라면 이도류!!!!!! 그렇지만 여성의 이도류도 멋집니다.

이도류의 블레이드를 장비한 보다 볼륨감을 줄었지만, 다른 매력을 주는 느낌입니다.


블레이드의 세부적인 디테일도 세밀히 재현. 클리어 검날은 잔버와 마찬가지로 이쁜 노란색으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초주의 할점은 블레이드의 손잡이와 본체가 상당히 약해, 팔에 끼우다가 부러지기 쉽다는 점(하나 어이없게 부러졌습니다..)

그러므로 팔에 끼울때는 손잡이와 본체를 동시에 잡지 마시고, 손잡이만을 잡아 손에 부드럽게 끼워주시길 바랍니다.


각 손과 잔버와 블레이드의 손잡이 규격은 균일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여러가지로 무기를 쥐는 호환이 가능합니다.

고정된 틀에 얽메이지 말고 여러가지 느낌을 재현 가능한것이 큰 매력중 하나.

잔버를 블레이드 잡는 손에 들려줘도 쉽게 빠지거나 문제가 생기지 않는게 좋더군요..:)


마법진이 그려진 원형 스탠드도 제품의 멋을 더해줍니다.

양쪽 발바닥이 동시 고정되어 접합력도 발군!!!


이상, 페이트 진소닉폼 리뷰였습니다!!!

알터에서도 1/7의 거대 사이즈로 발매되었지만, 개인적으론 조형 자체는 보크스의 이 제품이 더 잘 나온듯한 느낌.

그렇지만 역시 도색 상태와 마무리가 정말 아쉬운, 보크스를 원망하고 싶어지기까지 하는 희대의 명작이 될듯한 제품입니다.

혹 보크스가 나중에 노하우를 많이 쌓게 되면 이 제품은 다시 생산해줬으면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

아니면 알터가 이 조형으로 제품을 만들어준다면...하는 상상까지 들 정도로 뭔가 부족한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여성스러운 부드러움과 강함을 동시에 표현하면서, 여러 각도에서의 감상이 다방면으로 즐거운 피규어란 점에서, 상당히 아껴두다가 이제서야 뒤늦게 리뷰하게 된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좋은 제품은 좀더 사진을 잘 찍고 나서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제품이기도 한데, 아이러니하게 사진이 오히려 못나온게 아닌가...하는 아쉬움이 더 많이 베어나 나중에 정말 잘 찍게 되면(DSLR로 바꾼다거나) 다시 리뷰하고 싶은 제품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굿스마일의 ACTSTA로 페이트의 극장판 버전이 발매예정인데, 꼭 나중에 페이트 진 소닉폼도 나와주길 바래보며..

이번 리뷰를 마칩니다

 

[제품크기] 1/8스케일(추정) 30cm(잔버 포함) , 25cm(올려든 손까지 포함) 

 

[도색] ■ ■ ■ □  (도색은 평작 정도의 느낌)

[살색] ■ ■ □ □ □ (붉은끼가 꽤 많이 돌아서 투명한 느낌의 살색이 일품이지만, 붉은색이 아쉽습니다)

[조형] ■ ■ ■ ■ ■ (발군의 조형은 보크스 퀼리티를 무마시킬 정도로 보기 좋습니다)

[가치] ■ ■ ■ ■ ■ (진소닉폼 피규어중엔 가장 잘 나온듯한 느낌)

[재현] ■ ■ ■ ■ □ (오히려 작화보다 나은 느낌이지만, 보크스 퀼리티가 살짝 아쉽습니다)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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