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완성품 피규어계열에 후발주자로 뛰어들어 안정적인 퀼리티 + 3천엔의 1/10스케일의 저가격 + 수영복 컨셉으로 열심히 달려나가는 웨이브.

케이온! 시리즈의 수영복 피규어도 속속들이 발매되는데, 그중 가장 기대하고 있던 미오의 수영복 버전이 발매되었습니다!

웨이브의 장점이라면 저가격이면서 퀼리티는 안정적인 수준으로 가격대비 최고라는 것.

거기에 목에 조인트가 들어있어 목가동으로 고개를 돌리는 것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는다는게 큰 장점입니다.

이번 미오 피규어도 제가 믿는 웨이브 제품답게 고퀼리티 + 큰 만족감을 주는 피규어로 나왔는데, 리뷰를 보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1/10스케일이라 박스도 작으면서 세로로 얇은 패키지 디자인.

앞으로 보이는 제품의 모습이나, 양 옆면이나 뒷면의 상품 사진의 디자인도 웨이브 특유의 느낌이 정착된 느낌입니다.

뒷면에 써있는 제품의 상세 설명은 보기만 해도 제품을 사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인체의 곡선이라던가 여러가지 묘사를..)

스탠드를 포함한 전체크기는 17.5센티 정도. 1/10스케일로 다른 메이커의 1/8스케일보다는 작지만, 상당히 고퀼리티입니다.

미오의 수수한 곤색 수영복과 부끄러워하는 성격과 다르게 대담한 비키니, 거기에 숨길수 없는 풍만한 몸매가 잘 묘사된 느낌.

특히 애니메이션 작화에 맞게 글래머스레한 몸매가 강조되는 캐릭터이면서 과장없이, 작화 느낌을 그대로 살려냈습니다.

한쪽 다리를 살짝 구부려 여성다운 포즈를 낸 점이나, 전체적인 비례가 케이온다워서 정말 좋습니다.

야무진 미오의 날카로운 눈매도 애니메이션 작화 그대로 표현. 눈도색은 눈동자나 작은 쌍꺼풀 하나까지 세밀함은 물론, 눈동자만 유광으로 도색되어 있어 입체감과 눈동자다운 느낌이 잘 살아납니다.

머리카락도 날카로운 끝부분을 잘 살려냈고, 볼의 홍조나 활짝 웃는 입 내부의 윗니 재현 등 작은 피규어이면서 상대적으로 스케일이 큰 피규어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웨이브 피규어의 가장 큰 장점이자 피규어 시장의 틈새시장을 제대로 공략한 넥조인트.

덕분에 하나의 피규어로 고개를 돌리는 것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받을수 있는건 큰 메리트가 있습니다.

미오의 경우는 앞머리가 가슴에 닿기에 고개를 돌릴때 몸체에 긁히지 않게 조심!

개인적으론 머리를 푼, 평소의 미오 모습의 머리카락 파츠가 대박이라고 생각합니다.

묶은 머리는 평소에 볼수 없는 미오의 묶은 머리를 볼 수 있어 좋지만, 원작에선 없었던 수영복과 긴머리의 조화는 정말 좋은 느낌.

역시 미오하면 생머리!!!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장식해둘때는 언제나 생머리로!!

보자마자 리츠가 분노해서 공을 얼굴에 던져버렸던 미오의 보잉보잉 슴가(....)

너무 과장되지 않은 글래머스레한 미오의 가슴을 잘 재현했습니다.

작은 수영복 끈이나 무늬에도 도색 미스는 없이 깔끔히 도색되어 있는거나, 수영복의 재질을 잘 살린 살색과 다른 느낌의 수영복 표면 처리도 일품.

배꼽이나 약간 드러난 복근의 명암 처리부분으로 입체감을 살린 상반신.

살짝 통통한 느낌이 들면서도 좋은 몸매다..라는 느낌이 절로 드는 조형입니다.

케이온 작화라서 그렇지, 미오를 다른 피규어 조형으로 만들어냈다면 골반도 상당히 넓었을듯한 느낌.

살짝 드러나는 엉덩이 라인이라던가, 하의에서 길게 뻗는 허벅지 라인의 조화가 이쁩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 다리의 느낌이 상당히 달라지는게 포인트.

여성스럽게 살짝 오므린 다리의 느낌이 좋습니다.

아주 작은 손발톱도 확실히 재현함은 물론, 연분홍의 매니큐어를 바른 표현까지 확실히 재현하고 있습니다.

유이가 부드럽다며 만지작거렸던 미오의 부원중에서 가장 큰 손(.....)

슬리퍼의 끈 부분은 연질 소재로 부담없이 손에서 탈착이 가능합니다.

육각형의 스탠드는 미오를 비롯해 웨이브에서 내놓는 비치 퀸 시리즈에 공통된 사양.

덕분에 여러 피규어를 모으면 스탠드를 보기 좋게 이어 붙일수 있습니다(따로 접속 조인트 같은건 없지만요)

모래사장의 거친 느낌을 표현한 표면에서 바다의 느낌을 일부 느낄수 있습니다.

여러 각도에서 받는 느낌이 상당히 다르고, 넥 조인트로 고개를 돌림에 따라 같은 포즈라 해도 느낌이 달라지는 미오의 수영복 버전!

쿄토 애니메이션의 케이온 작화를 그대로 옮겨온듯한 느낌이나, 과장되지 않은 인체 표현 등 원작 재현도도 훌륭합니다.

손톱과 같은 세밀한 부분, 인체에서 푹 파이는 척추라인이나 무릎 뒤쪽등의 세밀한 부분까지 재현한 것도 놀라울 정도.

그야 말로 미오의 느낌 그대로, 살짝 노출도 높은 미오의 해방된 듯한 미소가 상당히 매력적인 피규어이기에,
케이온을 좋아하신다면, 미오를 좋아하신다면 놓치시면 나중에 후회할 만한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제품크기] 1/10스케일 17.5cm (스탠드 포함)

[도색] ■ ■ ■ ■  (깔끔한 도색이 일품. 그렇지만 전체적인 도색의 표면은 긁힘에 약한 느낌입니다)

[살색] ■ ■ ■ ■  (피부색이 약간 더 연했으면 좋았을듯한 노란 느낌이 드는 살색)

[조형] ■ ■ ■ ■ □ (케이온의 작화를 그대로!!)

[가치] ■ ■ ■ ■ □ (인기 히로인 미오의 수영복 피규어!)

[재현] ■ ■ ■ ■ □ (작화를 그대로 옮겨온듯한 여러가지 매력이 가득한 피규어. 다만 얼굴은 살짝 달라보일수도?)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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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부키야의 최신 샤이닝 윈드 제품은 클라라 클란의 두번째 버전, 샤이닝윈드 팬페스타에 등장하는 메이드 버전입니다!

고토부키야의 샤이닝윈드 관련 블로그에서 제품 원형이 공개될때부터 기다리던 제품을 직접 볼수 있었을때의 감동이란.......

Tony일러스트를 잘 살려낸 조형, 금발에 공주님 , 거기에 거유 조합의 화사한 하늘색 메이드 복은 역시 좋습니다!!!!!


박스 크기나 제품의 크기는 1/8스케일이라 써있으면서도 1/10스케일의 느낌이 듭니다.

사실 스케일이 정해져 있다 해도 조형사나 메이커마다 약간씩 느낌이 다른 경우가 있는데, 이번 클라라 클란은 살짝 작은 느낌이...

 

박스 앞부분은 Tony의 클라라 클란 메이드 복장의 일러스트가, 뒷면엔 제품 사진. 옆면엔 장미모양으로 제품을 볼 수 있게 뚫려 있습니다.

앞의 일러스트가 피규어보다 더 거유의 압박감이 오는데, 저는 좋기만 하군요:)


조형의 느낌은 상당히 이쁘다...라는 느낌을 받는 전체적인 모습.

처음 박스를 뜯기전 겉으로 본 피규어의 느낌은 살짝 이전까지 본 사진의 모습과 다른 이질감이 들었는데, 실제로 꺼내보면서 그게 착각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피부색이 다른 피규어에 비해 약간 하얗게 나온 부분은 캐릭터가 금발의 백인이라는 설정이나, 다른 샤이닝 윈드 시리즈와 비교해 보면 적당한 살색이더군요. 다른 메이커의 살색과 비교하면 원래의 살색 느낌은 살짝 어긋나지만, 나쁠 정도는 아닙니다.

이 피규어는 빛의 각도나 받는 양에 따라 상당히 느낌이 달라집니다. 살짝 어둡게 그늘지게 해주는 편이 입체감이 살아나고, 다소 단순해 보일수 있는 얼굴 조형도 부각시켜 주더군요.

전체적으로 화사한 하늘색 톤의 복장과 금발의 조화가 꽤 좋습니다. 코스튬의 리본이나 주름과도 같은 세밀한 표현은 말할 필요도 없구요.


고토부키야에서 나오는 클라라 클란은 두번째인데, 이전의 제품은 얼굴이 다소 이질감이 느껴졌던 반면, 이번 제품은 확실히 토니 일러스트 풍이 잘 베어나는 조형으로 재현되었습니다.

눈동자 내부 도색도 세밀하면서 깔끔. 눈썹이나 눈매등의 부분도 날카롭게 재현된 것도 좋습니다.

살짝 제품 사진과 눈의 도색이 다르긴 하지만, 신경쓸 정도는 아닙니다.

 

다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앞머리카락이 제품에 따라 도색의 뭉침현상이나 살짝 상처가 난 제품일수 있다는 것.

그렇게 눈에 띄진 않습니다만 깐깐하게 보시는 분이라면 눈에 띄는 부분일수도 있지요.

 

귀엽게 미소짓는 입이나 얼굴에서 내려오는 목의 라인 등, 얼굴뿐만 아니라 이어지는 선 자체를 상당히 신경써서 만든 느낌입니다.


물결치듯 흘러내리는 머리카락을 하나하나 표현해 넣어 입체감을 부각시켰습니다.

위에서 시작해 점점 어두워지는 그라데이션 도색이나, 하나로 묶어 붉은 리본으로 포인트를 준 부분 등 캐릭터의 볼륨감을 높여주면서 고토부키야의 세밀함에 감탄하게 되는 머리카락..

더불오 토니 일러스트와 금발의 조합은 꽤 좋지요. 토니씨가 금발을 원래 좋아하시는것 같고..


무거워보일 정도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가슴 부분.

원작 일러스트나 박스 앞면의 일러스트에서도 볼수 있듯이, 그야말로 왕녀의 슴가를 가진 클라라 클란..

제로의 사역마의 앙리에타도 사이토의 말로 빌리자면 가슴도 여왕급이라 했는데, 성우가 둘다 같네요(카와스미 아야코씨)

볼륨감이 상당한 부분이면서, 옷의 각진 이질감과 다르게 둥글게 표현한 풍만함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가슴을 가린 천 부분의 주름이나, 살짝 튀어나온듯한 중심점(...)의 표현도 세밀히 재현.

분홍색의 리본과 끈이 포인트로 장식되어 있는 귀여움이나, 여러 각도에서 달라보이는 가슴의 조형이 일품입니다.

발매전부터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던 탈착 가능 여부는 탈착은 불가능 한것으로 판별.

다만 가린 천 부분 자체는 따로 부품이 나눠져 있는데, 강제로 뜯어버리면 뜯겨나갈것 같습니다.

..........그러나 무서워서 뜯어볼수 없습니다...OTL


허리는 코르셋으로 최대한 안으로 넣은듯 한데, 정말로 허리가 얼굴만한 정도라 좀 놀랐습니다.

큰 가슴에 대조되게 움푹 들어간 허리 라인 때문인지, 가슴이 더욱 강조되는 느낌.

가운데를 옷과 같은 색인 하늘색 리본으로 장식하고, 배 부분에 수많은 주름 표현은 꽤 좋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원래 하늘색이었는지, 하얀 도색 안에 하늘색 도색이 살짝 비치더군요.


프릴의 작은 주름 하나하나도 살려낸 원형사의 정성이 느껴지는 부분.

수줍게 양 손가락으로 살짝 잡아 올려 옆으로 볼륨감을 더하고, 주름이 들어간 부분은 어둡게 도색하여 입체감을 강조했습니다.

에이프런과 치마는 따로 탈착이 가능.


역시 메이드 복이라면 가터벨트....!!!!!

평소엔 잘 안보이는 부분이지만, 원형사의 서비스 정신이 느껴지는 세밀히 재현된 하나하나의 몰드나 무늬는 놀라울 정도.

엉덩이는 가슴에 비하면 그렇게 강조되어 있지 않습니다. 


쭉 뻗어있는 다리는 한걸음 내딛는 포즈를 자연스럽게 재현.

클라라는 살짝 육덕(?)진 캐릭터라는 느낌이었는데, 허벅지도 과장되지 않게 적당한 사이즈로 재현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무광인 도색과 다르게, 구두는 유광으로 한껏 멋을 냈습니다.

스탠드는 마루바닥을 연상시키는 무늬로 구성.

본체와의 고정은 나사로 이루어져 있기에 쉽게 빠질일은 없이 단단히 고정됩니다.

두 발과 본체의 밸런스도 좋아서, 여름에 휘거나 하는 일은 없을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정말 기대했던 제품인 만큼, 간만에 정말 즐거운 제품이 되었습니다.

제가 워낙 거유 캐릭터를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토니 일러스트에 꽤 마음에 드는 캐릭터였다는 부분이 크게 작용했지요.

지금까지 고토부키야가 라인업을 잡은 샤이닝 윈드 시리즈에선 이례적으로 전투복이 아닌 코스튬을 내줬다는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

제품 자체는 처음에 말씀드렸다시피, 박스에서 볼때는 살짝 실망하는듯 했으나, 실제로 꺼내보고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조형 자체가 잘 나왔고, 도색도 미스 없이 수준급의 도색이 좋은..

아쉬운 점이라면 머리카락 끝처리가 살짝 미흡하거나, 눈 도색이 좀 더 제품 사진에 완벽하게 재현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고토부키야의 블로그에서 본 글이지만, 내년은 토니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과연 그것은 샤이닝 윈드가 될지, 아니면 토니 일러스트를 통한 입체화일지는 모르지만, 앞으로의 고토부키야의 행보도 기대해봐도 되겠지요:)

[제품크기] 1/8 스케일 20cm (스탠드 포함)

 

[도색] ■ ■ ■ ■  (화사한 하늘색 복장, 그라데이션이 들어간 머리카락이나 눈 도색등은 꽤 좋은 느낌)

[살색] ■ ■ ■ ■  (평범한 살색은 아닌, 살짝 노랗고 하얀 느낌이 드는 고토부키야 특유의 느낌입니다)

[조형] ■ ■ ■ ■ ■ (원형만 봐도 기대될 정도로 좋은 조형은 제품에서도 변함 없었습니다)

[가치] ■ ■ ■ ■ ■ (클라라 클란 최고!!! 메이드 복장은 이게 유일한 제품이기도 하고...)

[재현] ■ ■ ■ ■ □ (눈 부분이 살짝 아쉬운 느낌. 좀더 제품 사진에 근접했으면 좋았을텐데...)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09.11.27

본 리뷰는 (주)건담 마트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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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스마일도 피규어를 잘 만드는 회사지만, 이번 세이버 릴리로 인해 명작 계열을 만드는 회사로 당당히 발돋움한 느낌입니다.

1년에 샐수 없을 정도로 많은 피규어가 나오지만, 그중 명작이라는 타이틀을 붙일 제품은 그다지 많지 않지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에게 명작은 알터에서 발매한 츄아츄람이나, 고토부갸에서 발매한 타마키 유혹 버전 등이 있는데, 굿스마일의 명작은 당분간, 아니 새로운 라인업으로 뭔가 나오지 않는한 세이버 릴리로 오랫동안 각인될듯한 느낌입니다.

발매연기를 거쳐 드디어 발매된 제품인 만큼, 공들인 퀼리티는 상당한 느낌입니다.

그럼 리뷰를 보시면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박스는 전체적으로 세이버의 갑옷을 연상시키는 은색과, 금색 테두리로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비닐에 싸여있을때 앞 모서리양쪽이 움푹 들어가있어서 헉!!! 파손이야!!!하고 좌절했는데, 정면에서 봤을때 양쪽 모서리 부분이 파인듯 디자인된 독특한 박스 모양이 인상적입니다. 박스를 볼때부터 놀라게 만들다니...

 

겉에서 봐도 수많은 비닐에 정성스레 싸인 세이버의 모습이 돋보입니다.

부피도 부피인지라 박스 크기도 크고, 옵션파츠 하나하나 비닐로 정성스레 싸인 내부를 보자마자 감탄이 나오지요.

거기다 SIC에서 많이 보던 철사로 몸체를 감싼 세이버(....) 몸통을 고정시킨 철사는 손넣기가 상당히 좁아서 고생했습니다.

왠지 빨리 뜯어서 제품을 보고 싶은데 철사 풀고 있자니 답답할때가 많아요(모두 공감하실듯)


1/7스케일에 역동적인 포즈 및 아발론과 검때문에 전체적인 볼륨감은 1/6스케일을 뺨칠 정도입니다.

다리를 벌리고 있기 때문에 확산되듯 퍼진 치마나, 쭉 뻗은 팔 양쪽의 무기 등, 방에 하나 놔두면 왠만한 분위기를 제압할 정도.

이전에 굿스마일에서 나온 세이버 갑주도 역동적인 포즈가 인상적이었는데, 이쪽은 보다 여성적이면서, 역동적인 포즈를 잘 잡아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물론 도색의 화려함이나, 조형의 아름다움은 말할 필요도 없지요.


굿스마일 특유의 눈 데칼링이 돋보이는 눈매. 그라데이션으로 은은히 도색된 초록색의 눈이 이쁘게 나왔습니다.

이런데에 도색미스나 위치가 어긋난것은 찾아볼수 없고, 쌍꺼풀이나 눈썹 등 날카롭게 재현된 눈은 확실히 재현!

싸우는 한장면을 재현했기에, 굳게 다문 입조차 귀여워보입니다.

 

살색은 화사하면서도 은은히 잘 나왔는데, 형광등이나 위치에 따라 좀 진하게 보이기도 하는군요.

아니 사실 리뷰용으로 찍으면 다 화사하게 보이는것 같아!!! 라고 생각하지만요(웃음)


세이버 릴리를 봤을때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포니테일 부분.

무엇보다 커다란 검은 리본으로 포인트를 줘서 여성스러움과 귀여움이 상당히 올라갔습니다.

릴리에 들어서 머리가 더욱 길어진 느낌이 나는, 뒷머리의 한가닥 한가닥의 세밀한 재현과, 움직이는 장면 도중 흩날리는 앞머리 등, 역동적인 모습과 아름다움을 잘 조화시킨 머리카락의 도색이 특징.

 

머리카락의 색상은 나쁘지 않지만, 조금 더 화사한 노랑이 되었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조금 어두운 느낌이거든요(사진보다 더)

거기에 한올 한올 재현을 잘했지만, 끝 부분이 조금 둥글게 보이는 점이나, 공정상에 뭐가 섞여들어갔는지 머리카락 중간 중간 입자가 튀어나오듯 보이는 곳이 있습니다.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지만 주의깊게 보면 꽤 보이기에, 약간 아쉬운 부분.


이건 반칙이야!!! 할 정도로 매혹적인 상체 라인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세이버 릴리의 의상.

몸체를 보호하기 위해 가슴은 갑옷으로 감쌌지만, 어깨와 등은 무방비하게 드러나는 의상입니다.

가슴은 사실 갑옷위로만 보면, 헉 세이버의 슴가가 커졌어!!! 라고 느낄 정도로 크게 보이는 마법이(...)

그러고보니 그런게 있죠. 중세 유럽 여성들의 드레스를 보면 상당히 가슴이 모아져 크게 보이는 것. 그것과는 조금 다르지만, 어쨌건 그런 느낌입니다!

 

거기에 무엇보다 매혹적인건 겨드랑이...

뭔가 새로운 것에 눈을 뜰것만 같은 겨드랑이의 재해석이 돋보이는 굿스마일의 조형엔 그저 감탄만..

특히 살색의 도색이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입체감이 강조되게 겨드랑이를 잘 재현했...(그만해)


등짝을 보자!!!!

라는 말이 와닿을 정도로 이쁜 등입니다.

척추의 움푹 파인 라인이나, 색상으로 튀어나온곳은 하얗게, 들어간 곳은 어둡게 조화된 도색이 일품.


사실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은근히 재현은 불가능하게 수를 써놓은 굿스마일이 미웠던 부분

탈착은 가능하지만, 왠지 미묘한 부분에 뚫려있는 갑옷 접속 구멍이나, 갑옷의 도색이 드레스에 묻어 있고 뒷부분은 함부로 뜯었다간 큰일날듯한 완전 접착이기에, 아무래도 탈착한 상태로 전시하는건 힘들것 같습니다.

그래도 내부 드레스를 볼 수 있었는데, 세이버의 아담한 가슴의 재현도 확실히 되어 있네요.(역시 갑옷안에서 커보이는건 페이크)

각도에 따라 볼륨감이 잘 드러나는 것도 특징입니다.

라지만, 뜯을때는 주의해주세요!


딱 보고 떠오른건 백합의 꽃잎을 연상시킨 치마 부분입니다.

주름 하나하나의 재현은 물론, 유광도색으로 실크 재질의 옷감을 재현한 치마는 볼륨감뿐만 아니라 퀼리티에도 감탄하는 부분.

반투명의 옷감 재현은 물론, 갑옷은 진짜 금속재질이라 생각될 정도로 삐까번쩍합니다.


치마 내부는 평상시엔 거의 보이지 않는 부분이지만, 내부 재현도 확실합니다.

가터벨트가 흰색!!! 거기에 끝에 꽃잎같은게 재현되어 있어! 라고 놀란 부분.

순백의 릴리에 맞는 하얀색 팬티에는 무려 먹선까지!

라지만 사실 엉덩이에 굴곡은 있길 바랬습니다만, 그 부분까진 신경쓰지 않았군요.

 

개인적으론 다리의 라인도 상당히 잘 빠졌다고 생각합니다.


세이버 릴리의 금속 재질 느낌은 정말 최고

실제 금속을 쓴건 아닌, PVC에 도색을 입힌것이지만 금속의 느낌은 대단합니다.


핸드파츠는 두개가 들어있어 취향에 따라 고를수 있습니다. 다만 뻑뻑할 정도로 고정된다...라는 느낌은 아니네요(쉽게 빠지진 않지만)

아발론을 연결하는 부분은 투명파츠로 되어 있어 떠있다, 라는 원작의 느낌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습니다.


피그마 세이버때도 훌륭히 재현되어 있었던 아발론은 1/7스케일로 재현되며 더욱 훌륭해진 느낌.

물론 엑스칼리버를 검집에 넣는것도 가능합니다. 칼리번은 아발론에 수납 불가

 

원작에서는 에미야 시로가 투영해낸 세이버 최강의 보구로 등장하는 장면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지요.

시로의 일부도 사실....(지금와서 네타도 아니려나)

아직도 마지막 장면은 잊혀지지 않습니다.

에미야 시로가 투영하는 아발론과, 세이버의 진짜 아발론이 소환되는게 겹쳐지는 게임CG는 잊을수가 없네요.

잠깐 이거 릴리잖아!?


검은 원작 그대로 칼리번과 엑스칼리버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아더왕이 돌에서 뽑은 검이 칼리번이고, 이 검은 무기로써의 기능보단 권력을 상징하는 왕의 검이라는 설정이었지요.

아더왕의 그릇된 싸움에 의해서 부러지고 맙니다만, 에미야 시로에 의해 버서커의 싸움에서 한번 투영되어 승리를 안겨주기도...

 

실제 아발론에 수납되고, 아더왕 최강의 무기이자 세이버 하면 빼놓을수 없는..

덕분에 실제 아더왕 전설의 엑스칼리버에 대한 정보도 찾아볼 정도로 빠져있었던 명검이지요.


이것이 바로 칼리번과 엑스칼리버의 콜라보레이션!(틀려)


피규어 만큼이나 엄청난 퀼리티를 뽐내는 스탠드도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

체스판을 연상시키는 바닥이 군데군데 금이 가있는 표현이나, 인간을 뛰어넘은 서번트의 파워로 바닥을 긁어버려 세이버의 한쪽 발 부분이 심하게 그을리고 긁혀있는 전투의 흔적이 드러난 부분 등, 장면 재현에 충실한 스탠드입니다.

 

거기에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의 타이틀을 넣은 부분 등, 스탠드의 퀼리티도 가히 압도적.

스탠드조차 명작! 이라는 것은 그리 많지 않을텐데 세이버 릴리는 놓치지 않았습니다.


역동적인 느낌과 아름다움을 잘 조화시킨 피규어라는 느낌.

세이버 릴리는 왕이라기 보단 공주님이라는 이미지가 강한데, 그런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역동적인 장면으로 강함까지 내포한 피규어는 정말 대단하다...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아쉬움을 중간에 살짝 언급했지만, 그건 그저 일부일뿐이고, 그 외엔 딱히 트집잡을 곳이 없을 정도로 훌륭하게 재현해 줬습니다.

특히 스탠드까지 엄청난 퀼리티라, 머리끝부터 발밑까지 명작이다!!!! 라고 감히 말씀드릴수 있을것 같네요.

과연 다음 굿스마일에선 어떤 명작이 나올까? 라고 생각해보며, 개인적으로도 더 신경쓴다고 사진으로 삽질도 많이 하고, 고생도 많이한 세이버 릴리 리뷰를 마칩니다~

 

[제품크기] 1/7 스케일 20cm (스탠드 포함)

 

[도색] ■ ■ ■ ■  (노란 머리카락의 색상이 살짝 진하긴 하지만, 다른곳의 도색이 너무 훌륭합니다)

[살색] ■ ■ ■ ■  (화사한 살색, 특히 겨드랑이와 등을 강조하는 도색표현은 놓치지 마시라!)

[조형] ■ ■ ■ ■ ■ (조형만 봐도 압도적인 느낌)

[가치] ■ ■ ■ ■ ■ (굿스마일의 명작으로 기억될만한 가치를 지닌 피규어)

[재현] ■ ■ ■ ■ ■ (디자이너 타케시의 일러스트풍을 잘 재현하면서 아름답게 표현한 퀼리티)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0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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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발매되고 구하는데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된 제품이었습니다.

국내 판매되는 곳들에선 전부 품절이지, 일본에서는 프리미엄이 붙어서 비싸게 팔리고 있지...그러던중 좋은 가격에 중고로 하나 구하게 되어, 이렇게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제품 자체는 개인적으로 볼때 애니메이션 작화의 루이즈를 가장 잘 재현한 느낌. 거기다 애니메이션에선 볼수 없는 일러스트의 루이즈를 그대로 재현했다는 것에서 느껴진 신선도와, 귀여움이 베가되는 루이즈의 모습 등, 여러모로 대만족스럽고, 이러니 지금은 구할수 없을 정도구나 하고 납득하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알터는 앞뒤옆면을 뻥뚫어버리는걸 좋아하는 느낌이....

패키지 자체는 심플한 느낌입니다. 하얀색이 전체를 감싸며 테두리의 붉은 느낌이나, 옆면에 살짝 각도가 다른 제품 사진을 배치하는 등, 심플한 박스가 마음에 드는 구성.

무엇보다 뒷면을 뻥뚫어놓은것은 뒷모습도 자신있어요~라는 알터의 자부심이 보이는듯한 느낌.

패키지바깥에서 보이는 내부의 모습만으로도 이 제품의 대단함을 알수 있지요.


1/8스케일의 스탠드 포함 20센티미터의 결코 작지 않은 크기의 피규어입니다.

 한눈에 봐도 정말 잘 만들어졌구나...하는 단순한듯 하면서 상당히 세밀히 재현되어 있는 모습에 감탄.

일단 복장 자체가 고스펑크라는 것답게, 프릴이 잔뜩 달린 복장에, 대칭되는 두 다리의 오버니삭스 색상, 고양이 해골의 악세사리가 달린 부츠 등, 언밸런스하면서 묘하게 매력적인 복장이 눈에 띕니다.

 루이즈는 사실 왜소한 체격이지만, 특징이기도 한 볼륨있는 헤어스타일과 복장이 이런 부분을 커버하고도 남는다고 생각해요.


츤데레의 정석인 루이즈답게, 이번 제품에서는 화내는 표정은 아니지만, 치켜올라간 눈매의 재현은 물론, 애니메이션에서 튀어나온듯한 눈 도색은 정말 일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알터제품은 아이프린팅이 도트 형식이 아닌, 일일이 도색한듯한 깔끔함이 눈에 띄는데, 프린팅의 위치 미스도 없을뿐더러, 세밀히 재현된 눈썹과 쌍꺼풀 또한 제품의 귀여움을 배가시키는 부분이라 할수 있겠지요.

홍조는 점으로 찍은듯 분홍색으로 표현되어 있을뿐 아니라, 옅게 퍼지듯 붉은색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는 피규어로 재현하기 가장 힘든 부분인데, 너무 뾰족하지도, 너무 들어가지도 않게 적절히 2D를 3D로 입체화한 느낌.

은 살짝 벌리고 있으면서 내부 색상이 나뉘어져 있어 보기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어떤 각도에서 봐도, 귀엽다!!! 라는 느낌이 절로 들 정도의 루이즈다운 얼굴은 정말 매력적입니다.


프릴이 잔뜩 달린 머리띠와 끝부분에 포인트를 준 붉은 리본도 너무 귀엽습니다.

사실 루이즈의 윗머리는 매끄러운 곡선을 그려 심심해보이기도 하는데, 이 부분에 머리띠로 포인트를 준것도 좋은 느낌.

왠지 메카닉은 아닌데 장갑을 추가해준듯한 강화형의 느낌이 드는것은!-ㅅ-


개인적으로 루이즈가 가장 마음에 드는건, 핑크빛이 감도는 풍성한 볼륨감의 머리카락입니다.

피규어에서도 이 부분을 확실히 재현해냈는데, 양쪽 구렛나루에서 내려오는 상체를 가릴만한 머리와, 등을 가리고도 남는 뒷머리의 풍성함은 볼륨감뿐만 아니라 각 머리의 불규칙성까지 확실히 재현해낸 느낌.

원작 그대로 분홍빛뿐만 아니라 금발의 느낌까지 나게 살짝씩 노란색으로 도색되어있는 도색도 이쁩니다.

 

뒷머리의 리본이 잔뜩 달린걸 보고 , 알터는 복잡한것을 엄청 좋아하는구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웃음)

앞머리는 각 부분이 뾰족하게 재현되어 있는데, 가끔 몇몇 제품들을 보면 머리끝이 뭉특하거나 어설프게 재현된 제품들이 있어 알터의 이런 세밀한 재현도에는 또다시 감탄하게 되는걸지도..


루이즈를 보면 가슴따위 중요하지 않아!!!! 하는 생각을 소설보면서 몇번이나 했는지(사실 전 거유파지만..)

그렇습니다 귀여우면 오케이!!! 인 것입니다. 피규어에서도 대신 복장의 퀼리티가 가슴의 굴곡을 대신해주고 있습니다.

어떻게보면 퀸즈블레이드의 아이리가 입는 메이드복장과 상당히 흡사한 느낌인데, 검은색과 하얀색은 도색미스가 용납되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도색이 일품. 뿐만 아니라 쇄골의 재현이나, 어깨나 가운데 리본 등 악세사리가 풍성해 귀여운 느낌을 강조해주고 있습니다.


치마의 주름은 물론, 수줍게 살짝 잡아 올린 두 손의 손가락과 올려진 치마의 표현, 치마 내부의 3중으로된 프릴 등, 리얼하면서도 복잡할정도로 꾸며진 조형에는 감탄할수밖에 없습니다.


살짝 왼쪽 다리를 들어 역동적인 느낌이 들게끔 된 자세 표현도 마음에 드는 부분.

두껍지 않게 탄탄하게 잡혀있는 다리의 조형이나 비례도 좋습니다.

그나저나 루이즈하면 역시 오버니삭스...!!!


오버니삭스 끝에 프릴이라니.....거기에 색상이 다른 오버니삭스와 끈, 부츠 등 이래저래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부분이 많습니다.

부츠는 실제 부츠를 연상시키듯 검은 광택이 일품. 그외 악세사리들도 세밀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완전히 밑에서 봐야 보일 정도로 방어가 튼튼한 스커트 내부(....)

특히 뒷모습은 거의 확인이 힘들 정도로 가려져 있어서 촬영은 못했습니다.

말로 설명하자면 살짝 보인 엉덩이는 살짝 치켜올라간듯한 볼륨감이 압권이었......

어쨌거나 이번에 루이즈가 입고있는 속옷은.......무려 끈....끈...

팬티까지 리본으로 강조를 한 분홍색이 귀엽습니다.

디테일한게 알터의 장점이라지만, 설마 저런 부분까지 세밀히 재현할줄은...(말할수 없어..)


스탠드도 귀엽게 분홍. 가벼운 재질의 플라스틱으로 깔끔히 프린팅된 마법진이 특징입니다.

피규어는 안정적으로 세울수 있지만, 접합부위 높이가 낮기에 조심해야할 부분.


이상, 루이즈 고스펑크의 리뷰였습니다!

사실 원작 일러스트는 정면에서 위를 바라보며, 새침데기의 모습과 부끄러워하는 모습의 표정이 정말 보기 좋았는데..

피규어에서는 좀더 부끄러움을 없애고 평범한 표정으로 바뀌었습니다.

그건 그거대로 이건 이거대로 좋지만, 사람의 욕심이란게 원작 일러스트를 재현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정말 알터다운 퀼리티, 라는걸 다시 깨닫는 제품입니다.

세밀하게 재현된 부분은 한두개로 끝날부분이 아니고, 원작의 재현도도 정말 훌륭하지요.

그렇지만 아쉽다면, 이 제품은 루이즈의 츤데레의 느낌이 살짝 부족하다는 것. 그것만 빼면 이 이상 루이즈의 매력을 이끌어낼 피규어는 앞으로도 알터가 아니면 나오기 힘들지 않을까...생각해봅니다.

대적하자면 이전에 리뷰한 웨이브제의 루이즈 수영복 버전이 가장 괜찮을것 같네요...^^

 

[제품크기] 1/8 스케일 20cm (스탠드 포함)

 

[도색] ■ ■ ■ ■  (도색미스따윈 용납치 않는 알터. 루이즈의 핑크빛 블론드 머리가 너무 이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살색] ■ ■ ■ ■  (화사한 살색! 그러고보니 옷때문에 살색이 많이 드러나진 않지만 얼굴부분도 정말 좋습니다)

[조형] ■ ■ ■ ■ ■ (말할 필요도 없는 부분. 디테일한 조형, 포즈의 귀여움이 압권)

[가치] ■ ■ ■ ■ ■ (이미 구하기 힘들게 되었을 정도로 가치가 있는 제품이지요)

[재현] ■ ■ ■ ■ □ (애니메이션 작화를 잘 살린 느낌. 그렇지만 원래 일러스트와는 살짝 다른, 개인적인 아쉬움은 조금 남습니다)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0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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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수영복 피규어 중에서도 배경지가 포함된 영향인지, 상당히 시원한 느낌의 바캉스 버전입니다.

리뷰를 하면서는 피규어의 살색이 진짜 눈으로 보는 살색보다 많이 어둡게 나와서 아쉬운 제품...ㅠㅠ

완벽한 살색은 아니지만, 그래도 괜찮은 살색의 느낌인데, 고토부갸제의 살색은 카메라와 잘 안맞나봅니다...


피규어를 보호하는 부분이 엉덩이를 포함한 상반신에 포인트를 맞추듯 동그랗게 감싸고 있어서 앞면과 뒷면의 감상에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앞면과 뒷면은 피규어를 감상하기 위해 뚫려있고, 옆면에 나와있는 원작의 일러스트가 이쁘게 인쇄되어 있는것이 특징.

위,아래로 박스가 오픈되는게 아니라, 양 옆면을 통해 박스가 오픈됩니다.

한쪽은 피규어를 조립하면서 타올을 끼는 방법이 안쪽에 인쇄되어 있고, 한쪽은 스탠드에 배경처럼 꽂아 바닷가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배경지 한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검은 긴 머리카락이 상반신을 덮을 정도로 내리뜨려있으면서, 활동감이 느껴지는 뒷머리의 조형이 인상적입니다.

쭉뻗은 다리와 앞으로 힘껏 구부린 상반신의 조형도 훌륭하고, 몸 곳곳의 악세사리에 포인트를 줘 여름 바닷가의 분위기가 물씬 풍겨지는 것도 특징.

전체적인 살색이 어둡게 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피규어의 살색은 이정도로 어둡진 않습니다.

다만 고토부갸의 제품은 사진은 잘 안받는 어두운 색상인데, 다른 피규어들과 비교하면 확실히 어둡더군요;


원작 일러스트의 느낌이 나도록 잘 꾸며진 얼굴 조형이지만, 눈 프린팅에 있어선 자잘한 아쉬움이 눈에 띱니다.

가장 큰 아쉬움이라면 검은색의 선 테두리가 잉크가 번지듯 아주 살짝씩 번져있다는 것, 테두리가 두껍게 되다보니 세밀함이 떨어지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렇지만 표정이나 전체적인 느낌은 꽤 좋은편.


유우키의 특징인 허리를 덮을 정도의 긴 흑발은 앞으로 늘어뜨린 두갈래와, 포니테일로 묶어 흔들리듯 활동감이 느껴지는 뒷머리가 모두 이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색상은 약간 곤색계열의 음영효과도 군데군데 들어가있어 입체감이 살아나는 느낌.

다만 이마를 덮는 앞머리는 끝이 뭉특해서 피규어 특유의 이질감이 느껴집니다. 샤프한 느낌이 없다랄까요.


가슴에는 심지어 두유(....)표현까지 재현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유우키 피규어를 살색이 비치는 수영복 버전으로 다시 내놓을 예정에 있는데, 이 제품도 살색이 진하지만 않을 뿐이지 가슴의 돌기 표현으로 충분히 속이 보이는 느낌이 납니다.

각도에 따라선 돌기부분이 어둡게 그림자가 져서 더욱 뚜렷이 강조되는 느낌.

가슴의 조형은 위에서 봤을땐 잘 느껴지지 않지만, 아래서 봤을땐 수영복에 눌려 살짝 튀어나온듯한 테두리 부분이 인상적.


앞부분에선 허리의 조형이 드러나지 않지만, 뒤에서 봤을때 등의 인체의 표현력은 훌륭합니다.

허리부분이 굽혀지면서 살짝 살이 접히는 표현이나, 가슴 라인이 살아나는 등 인체의 표현은 섬세할 정도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허리에 이어 하반신도 앞에서 봤을땐 잘 보이지 않지만, 엉덩이는 확실히 신경쓴 조형이 돋보입니다.

앞에는 가슴이, 뒤에는 엉덩이가 상당히 강조되어 보이는 느낌. 원형사의 신경은 이 두군데에 집중되었던 걸지도(....)


길게 뻗은 다리는 통통하면서도 전혀 뚱뚱해보이진 않는 느낌입니다.

발가락이나 샌달의 느낌도 잘 재현되어 있고, 뒤에는 배경지를 꽂을수 있는 모래사장 느낌의 스탠드와 조화를 잘 이루고 있습니다.


유우키 피규어의 특징인 포인트들.

머리에는 꽃잎을 하나 얹어서 붉은색이 전체적으로 화사한 느낌을 강조해주고 있고, 원래는 긴 생머리지만 포니테일로 묶어 내린 머리를 지탱하는 큰 리본도 귀엽습니다.

수영복에서는 상의의 끈으로된 부분과, 팬티의 한쪽에만 달려있는 리본 등, 여자아이다운 부분이 돋보입니다.


유우키가 들고있는 타올은 탈착식. 양손으로 잡고 있는 구조로, 자유롭게 탈착이 가능합니다.

다만 타올을 빼놓으면 손의 포즈가 약간 어색해보이기도...


박스 옆면에 포함되어 있는 배경지를 스탠드에 붙이면 바닷가에 온듯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배경이 탄생합니다.

같은 피규어라도 배경 느낌에 따라 상당히 달라보이는데, 일부러 배경을 넣어준것은 상당히 매력적인 부분.


전체적인 피규어의 구도는, 그다지 여러 각도에서 살아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캐릭터의 눈이 향하는 정면과 약간 옆에서 볼때 가장 이쁘다는 느낌이 들고, 위에서 볼때나 아래서 볼때보다는 정면이 이쁘게 나옵니다.


원작 일러스트와 비교해보자면, 순백의 하얀 살의 유우키와 다소 어두운 감이 있는 피규어의 이질감이 가장 큰 부분.

이전 피나를 리뷰하면서 느꼈던 살색의 아쉬움이 다시 한번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다만 사진에서 살색의 노란 느낌을 너무 적나라하게 잡아내서, 실제로 보시면 이보다는 훨씬 나은 점을 참고해주시길...

 

캐릭터의 재현도에 있어선 그림과 피규어를 겹쳐놨을때 상당히 흡사할 정도로 잘 재현해냈습니다.

겨울보다는 한여름에 배경지를 꽂아두고 전시해놓으면 여름의 분위기를 한껏 만끽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혹시 마음에 들어서 구입할 욕구가 샘솟는(....)분은 곧 발매될 수영복으로 비치는 살색표현이 들어간 유우키의 신제품을 기다려주시길 바랍니다^^

 

[제품크기] 1/7스케일 21cm (스탠드 포함)

 

[도색] ■ ■ ■ □  (눈도색선의 번진듯한 느낌이 가장 아쉽습니다)

[살색] ■ ■ □ □  (고토부갸제품에서 가끔 보이는 살색의 어두움)

[조형] ■ ■ ■ ■ □ (수영복과 악세사리의 재현도가 훌륭.머리카락끝의 뭉툭함은 마이너스 요소)

[가치] ■ ■ ■ □ □ (아쉽게도 좀있으면 살색이 비쳐보이는 제품이 나온다고..)

[재현] ■ ■ ■ ■ (일러스트의 느낌을 잘 살려낸 조형)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0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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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Leaf사에서 06년도에 발매한 탈의마작게임 풀애니의 캐릭터인 라피엘을 맥스팩토리에서 12월에 조심스레 내놓았습니다.

왜 조심스레...라는 말을 썼냐하면, 국내에는 커녕 일본전문리뷰웹에서조차, 제품을 찾아볼수가 없었으니...

캐릭터의 비주얼이 마음에 들어 한달정도 지난후에 문뜩 찾아보니, 옥션 시가 7800엔 -> 3500엔에 올라와있길래 아무 경쟁없이 낙찰(...)

때문에 "뭐,뭐지...이거 엄청난 문제라도 있다거나.."하는 불안감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받고 난후는, 개인적으로 맥스팩토리 제품을 사본것중엔 가히 최고라고 생각.

 

원작 일러스트가 미츠미 미사토(피아3인방때부터 투하트2까지..)씨의 일러스트에 근접한 캐릭터의 원형이나, 피규어 자체의 퀼리티가 상당히 높았기에, 오직 피규어의 인지도때문에 이렇게 된건가..하고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럼 이번에도 리뷰를 보시며 이야기해볼까요~


[박스 패키지]

귀여운 타이틀 로고가 돋보이는 원작이 되는 게임 풀애니의 로고와, 라피엘의 로고가 깜찍하게 인쇄되어 있습니다.

앞면은 피규어가 넓게 트여져 감상이 용이하고, 뒷면은 피규어 사진과 탈착의 장면을 일부 공개.

매장에서는 아이들도 볼수 있기에, 패키지에도 저렇게 모자이크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전체 모습]

허벅지 깊게까지 트인 차이나 드레스와 여성스러운 몸매를 한층 강조하듯, 살짝 옆으로 내민 엉덩이가 색기 넘치는 조형.

차이나 드레스가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주기에, 얼굴표정의 귀여운 느낌과 대조적인 몸매가 특징.


[얼굴]

가장 특징적인 것은 얼굴 전체적인 섬세함. 고양이입으로 웃고있는 입과 살짝 찍혀있는 작은 점.

그리고 무엇보다 미츠미 미사토의 특징적인 눈그림체를 재현하려고 신경쓴, 섬세한 눈매의 선이 상당합니다.

1/8스케일로 작은 얼굴인데, 눈매와 쌍꺼풀은 물론, 눈썹까지도 흐트림 없이 일러스트를 보는듯한 느낌.

약간 장난끼스러운 얼굴 조형이 귀엽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머리카락]

앞머리가 뭉특한건 아쉽지만, 대신 뒤의 긴머리의 섬세함은 머리카락의 입체적인 표현과 어우러져 상당히 잘 재현되어 있습니다.

앞머리에서 왼쪽은 가슴 옆으로 내려오고, 한쪽은 뒤로 말려올라간 느낌도 상당히 좋구요.

긴머리의 누님같은 캐릭터인데, 양 옆으로 딴 머리스타일때문에 장난끼 넘치는 모습도 동시에 연상됩니다.

딴 머리를 없애면 상당히 어른스러운 느낌이 날듯..


[가슴]

탈착이 되는 가슴 부분은 맥스팩토리의 POLO시스템으로, PVC와는 다른 연질 고무 느낌으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가슴 사이의 주름이나, 심지어 두유표현(....언어 순화)까지 세밀히 되어있는게 특징.

글래머스레한 몸매지만, 그렇다고 너무 강조되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의 조형이 돋보입니다.


[허리라인]

차이나드레스의 여실히 몸매를 드러내는 특징때문에, 허리라인은 물론 복근과 배꼽의 표현까지 드러나게 표현한것이 특징.

빈 공간을 채우는 옷의 주름 표현과, 이상적으로 재현된 허리 라인은 정말 예술입니다...ㅠㅠ

다만 탈착 시스템때문에 배와 치마 사이의 약간 공간이 생기는건 아쉬운 부분.


[엉덩이]

허벅지끝까지 올라온 차이나 드레스의 탁 트인 부분과, 살짝 드러나는 가터벨트의 부분이 돋보입니다.

엉덩이 부분은 굴곡이 있어 자연스레 그림자가 져서 튀어나와보이는 효과로 재현.

전체적인 의상부분이 펄 도색이 되어 있어 고급스러운 느낌과 빛을 받음에 따라 빛나는 효과가 발군입니다.


몸은 꽉 끼는 옷이지만, 다리 밑으로는 상당히 여유분이 남아 이런 느낌으로..

때문에 옷을 입은 상태에서는 스탠드 없이도 자립이 가능합니다.

적어도 여름에 휠 걱정은 덜어도 되겠네요.

의상의 펄 도색과, 무늬부분의 재현도도 훌륭해서 이뻐보이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손에 쥐고 있는 부채와 어깨를 감싸는 털실같은 부분도 탈착이 가능.

다만 어깨에 붙여놓은 검은 털실 파츠는, 조금 오래붙여놓으면 상의 의상이 연질 고무로 되어있어 그런지 도색이 달라붙어 떨어집니다.

장기간 보관할때는 가급적 빼놓는게 상책...;;;

탈착 시스템을 적용한 피규어가 가장 걱정되는게 탈착을 하면 긁히거나 도색이 떨어지는 부분인데, 이 부분에 있어선 미흡한 부분입니다.


[캐스트오프1]

치마부분은 탈착이 가능. 그렇게 해서 탈착을 하면, 부피가 커보이는 치마가 없어져서 그런지, 상당히 슬림한 몸매가 되버립니다.

하이힐오버니삭스 거기에 가터벨트 조합(.......)

팬티 부분은 보라색 펄 도색으로 역시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고, 섬세하게 재현된 속옷도 역시 돋보이는 부분.


팬티의 끈 부분의 양쪽 리본 부품이 따로 들어있어 치마를 벗겨놓았을때만 낄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작은 부품이니 잃어버리지 않게..!!!

재현도에 있어서 상당히 점수를 많이 주고 싶은, 탈착 후에도 완벽한 재현을 위해 노력한 맥스팩토리의 조형사분의 노고가 느껴집니다..

고급 펄 도색의 속옷의 느낌과, 가터벨트의 섬세한 재현 및, 벨트가 오버니삭스를 잡아올려 살짝 잡힌 주름까지 섬세하게 재현..


[캐스트 오프2]

전부 탈착한 형태. 상의의 가슴부분까지와 치마부분이 탈착됩니다.

상의 부분이 연질 고무라 그리 어려움은 없지만, 긁히거나 자국남을까봐 하는 걱정이 앞섰는데, 한 두번정도 벗겼지만 상의에서 살색에 묻거나 남는것은 전혀 없었습니다.

치마 부분도 꽉 끼는 치마를 본체에서 빼낼때 많이 닿기에 걱정되었지만, 그다지 묻지 않아서 다행(아예 안묻는다고는 못합니다..)

근데 어째서....

배 부분은 안벗겨지게 놔둔거지.....ㅡㅡ;


얼굴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살색은, 그야말로 이상적인 살색의 느낌. 순백색은 아니지만, 상당히 리얼한 살색에 근접해있습니다.

가슴의 재현은 역시 완벽하게 두유 색까지 재현(....)

감상 각도는 꽤나 잘 받습니다. 어떤 각도로 봐도 이질감이 없지만 극단적으로 옆에서 보는건 피하고 싶습니다.

탈착이 되다보니, 부채 하나만 빼더라도 느낌이 다르기에 여러 스타일로 감상할수 있는 것도 특징

스탠드의 연보라색도 라피엘의 느낌과 잘 어우러져 제품을 한층 빛내주고 있습니다.


원작 미츠미 미사토씨의 일러스트와 비교.

일러스트의 저 섬세함을 완벽하게 재현하지는 못했으나, 충분히 일러스트의 느낌을 만끽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그저 인지도만으로 잘나온 제품이 안팔린건 아쉽지만, 개인적으론 덕분에 상당히 싸게 구할수 있었으니 대만족이랄까요.

퀼리티로 보자면, 알터의 명작 계열에 드는 피규어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때문에 이 후로 나올 맥스팩토리의 제품도 정말 기대하면서 이번 리뷰를 마칠까 합니다.

 

[제품크기] 1/8스케일 20cm (스탠드 포함)

 

[도색] ■ ■ ■ ■  (속옷까지 펄 도색되어있는 맥스팩토리 도색의 특징)

[살색] ■ ■ ■ ■  (살색의 화사함을 잘 살린 피규어)

[조형] ■ ■ ■ ■ □ (앞머리의 뭉특함과 치마가 살짝 어긋나는 문제점. 무엇보다..어째서 배 부분은 탈착이 안되는거지..)

[가치] ■ ■ □ □ □ (개인적으론 정말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는 제품이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캐릭터의 인지도 때문에...ㅠㅠ)

[재현] ■ ■ ■ ■ (미츠미 미사토의 일러스트를 이정도로 재현한 피규어는 없었습니다.)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0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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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앨리스소프트의 18금 미소녀게임(이라고 쓰고 능욕게임이라 읽...)으로 오래전에 나왔던 초앙섬인 하루카의 히로인 중 한명인 나리카이지만, 묘하게도 피규어 발매시기가 18금 애니메이션 초앙섬인 하루카의 발매일과 비슷했던 것은, 우연의 일치였는지...(웃음)

 

알터하면 드는 생각은 세밀한 디테일, 그리고 디테일한 메카닉의 섬세한 재현을 들 수 있겠지요. 이전에 리뷰했던 아바레스트의 완벽한 메카닉적 재현을 체험하면서, 이번에 발매되는 나리카의 미소녀 컨셉과 메카닉 컨셉의 조화가 얼마나 대단할지 사뭇 기대되었습니다.

그럼 자세한 것은 리뷰를 보시면서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박스의 크기가 1/8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큰 사이즈를 자랑합니다.

제품 자체는 피규어 본체와 등의 커다란 리본과 휘날리는 머플러(?), 거대한 검을 연상시키는 무기와 스탠드가 분리되어 들어있는데, 박스 내부의 여유공간을 많이 둔것은 제품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라는 이유가 가장 크지 않을까 합니다.

 

박스의 전체적인 컨셉을 잘 잡아서, 질풍처럼 흩날리는 바람의 표현을 무늬로 삼고, 나리카의 붉은색을 연상시키는 색 조합이 일품.

일본 닌자라는 동양적인 느낌을 살린 붓글씨체와, 서양의 영문자 조합이라는 것도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제가 받을때는 배송상에 살짝 트러블이 있어서 박스가 찌그러져 와서 좀 아쉬웠다는..(물론 업체와 잘 해결되었지만요)


분리된 부품들은 간단하게 끼워 결합할 수 있는 구조. 요즘 제품들은 도색의 퀼리티뿐만 아니라 재료도 좋은지, 긁혀도 쉽게 긁힌 자국이나 도색이 묻어나거나 하는 점이 없는것을 나리카를 통해 세심 깨달았습니다.등에 리본을 끼우고, 그 위에 무기를 연결한 후에 팔의 손잡이에 손가락을 끼우는 형식이라 부품끼리 맞물리는 경우도 많은데, 아주 강하게 부딪치지 않는 이상 제품에 손상이 올 일은 없을 정도로 안정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제품의 전체적인 느낌은 정말 굿. 붉은색이 감도는 의상과 나리카의 분홍색 머리, 군데군데 하얀색의 조화가 돋보입니다.

캐릭터의 밝은 표정과 포즈 자체로 미소녀 피규어의 느낌에 있어서도 상당히 만족스러운 느낌이고, 그와 조화를 이루는 메카닉적 요소는 그야말로 양쪽 측면을 플러스시켜주는 느낌!?

 

구도는 제품의 오른쪽에서 보면 살짝 어설프지만, 정면이나 왼쪽은 상당히 잘 받습니다. 상하 각도를 타기보단 오른쪽의 각도를 좀 많이 탈 뿐이겠지요. 1/8스케일이라 그리 크지 않지만, 의상이나 무기의 디테일과 볼륨이 상당하기에, 존재감이 정말 대단한 느낌입니다.


고토부갸에서 나온 나리카나, 보크스에서 나온 나리카보다 훨씬 원작에 가깝고 귀여움이 강조된 얼굴.

함박웃음을 띄는 귀여운 입과 츤데레의 상징인 날카로운 눈매, 트윈테일의 느낌은 사랑스러울 정도.

살색도 고운 느낌에 어디 하나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흩날리는 머리카락을 재현. 세밀할 정도는 아니지만, 어설프지 않을 정도로 파스텔톤의 분홍색이 잘 맞는 느낌입니다.

실제로 보면 하얀 부분과 분홍 부분이 살짝 안맞는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그다지 신경쓰이진 않는 정도.

정말 귀여운 트윈테일입니다!!


츤데레는 빈유!!!! 라는 정설이 깨지지 않은 나리카. 의상 자체에서도 가슴은 그다지 강조되는 느낌이 아닙니다.

제품 전체적인 느낌이 상당해서 신체 한 부분에만 신경이 쏠리지 않는 것은 좋군요(아니..하반신에 있어선 어디서 쏠리지만)

붉은 천으로 감싼 가슴과, 등 부분에서 끈으로 리본 매듭을 지은 표현 등, 조형으로써의 디테일도 훌륭합니다.

자세히 보면 가슴의 두유도 적절히 표현(....)

그래도 인체의 굴곡에는 상당히 신경을 써서 각도에 따라 가슴아래의 갈비뼈에서 배와 허리로 이어지는 신체의 라인이 잘 살아나는 등,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은 알터입니다!


가운데 뻥 뚫어놓은것을 보완하기 위해서인지, 다리 부분을 감싸는 의상은 코믹할 정도로 부풀어오른 바지의 느낌.

피규어 본체에 있어서 메카닉적인 느낌이 가장 많이 드러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보면 건담걸을 연상시킬 정도로 의미를 알수 없는 메카닉의 구조가 엿보이는데, 재밌는 것은 피규어 자체 의상과의 이질감이 거의 없다는 것. 오히려 당연히 있어야 하는 것처럼 조형 자체나, 도색의 밸런스를 잘 맞춰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두 부분의 조화가 눈에 띕니다.

등의 커다란 리본과 큰 천이 흘러내리는 표현과, 세밀한 도색 등도 주목할 부분.


피규어의 볼륨감을 상당히 높여주는 등의 리본에서 흘러내리듯 내려온 양쪽의 머플러를 연상시키는 천의 느낌도 최고!

역동적인 자세와 스피드감을 느낄수 있는 천의 방향성과 조형에도 주목하고 싶습니다.

자체 음영효과가 들어있어 입체감이 상당히 살아나는것도 말할 것도 없구요.


어째서 이 부분을 뻥 뚫어놓은 것인가...하고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드는 부분.

오히려 적에게 보호해야 할 부분인데 어째서!!!!!!!!! 라고 하면 지는 거니까, 그냥 받아들여야 합니다(웃음)

그냥 정면에서 보면 모르는데, 아래에서 보면 빈약한 체형에 걸맞지 않게 상당히 육덕진 느낌으로 재현.

때문에 좀 놀랐습니다

살색의 표현이나, 인체의 표현이 극에 달한 부분인데, 속옷 가운데의 묘사 등은 너무 적나라해!!!! 라는 생각이 들어 이거 18금 체크를 해야할까? 하고 망설이게 만든 부분이지요(웃음)


나리카가 들고있는 서핑보드를 연상시키는 거대한 무기를 보고 처음 든 생각은...

반다이의 건담 픽스 피규어레이션이다....라는 느낌.

GFF를 연상시키는 도색과 자체 데칼링, 메카닉적인 묘사 모두 반다이의 기술력에 뒤지지 않는 퀼리티를 보여줬습니다.

뒤쪽의 투명 파츠는 그라데이션 효과로 빔이 방출되는 효과를 재현.

역시 알터의 메카닉 기술은...하고 다시 감탄하게 만든 부분입니다.


심심한 하얀색 스탠드에, 나리카의 타이틀은 정말 좋은 선택!

덕분에 스탠드의 느낌도 확 살아나는 느낌입니다.

피규어를 받치는 것은 왼쪽다리의 연결부위 하나인데, 제품 자체의 무게중심이 상당히 앞으로 쏠려있어서 휘면 끝장일듯한데...

과연 요즘 피규어들은 이런데까지 내성이 있을까요..? 궁금해집니다만 실험하고 싶진 않습니다...;;


기대 그 이상의 퀼리티를 보여주는 알터. 덕분에 이번 알터의 제품도 정말 한점 후회없게 만드는 제품임에 틀림없습니다.

나리카라는 귀여운 미소녀의 완벽한 재현은 물론, 메카닉적인 세밀한 디테일의 완성도가 어색하지 않게 조화를 이룬것은 당연하고, 이제 알터하면 당연한듯 명품다운 퀼리티를 보여주는건 이번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딱히 아쉬울게 있다면, 모든 각도에서 감상이 용이하진 않다는 것, 여름에 휠까봐 걱정되는 것 정도일까요?

지금도 너무 귀엽고 깜찍한 느낌이라 자꾸 쳐다보게 됩니다. 멋있다는 느낌도 들지만, 역시 나리카는 귀엽다는 느낌이 상당히 잘 살아난 피규어...!!!!

[제품크기] 1/8 스케일 20cm (스탠드 포함)

[도색] ■ ■ ■ ■  (미소녀의 화사한 색상과 메카닉의 색상의 조화가 일품, 세밀한 재현도 돋보입니다)

[살색] ■ ■ ■ ■  (화사한 파스텔톤의 살색의 느낌이 활짝 웃는 얼굴의 매력을 더해주는 느낌)

[조형] ■ ■ ■ ■ ■ (나리카 피규어 중 최강! 미소녀나 메카닉이나 어느쪽도 훌륭합니다)

[가치] ■ ■ ■ ■ ■ (가장 이쁜 나리카 피규어인데..)

[재현] ■ ■ ■ ■ ■ (원작 이상의 나리카를 표현해낸 제품)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0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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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마빡...이 아니라, 츠루야의 긴 머리카락 때문이었습니다.

원래 머리카락이 거의 바닥까지 내려오는 캐릭터라, 긴 머리가 흩날리는 표현이나, 특유의 송곳니가 돋보이는 미소가 너무 귀여워서^^

제품 원형사는 치에리씨인데, 이전에 리뷰한 조이드 제네시스의 코토나의 원형사라는 것은 잘 믿기지 않는 조형 느낌입니다.


[박스 사진]

머리카락의 흩날리는 표현의 부피 때문인지, 다른 하루히 시리즈 피규어 박스보다 훨씬 큽니다.

츠루야를 연상시키는 초록색 배경이 돋보이는 박스 내부와, 앞면과 뒷면의 츠루야의 제품 사진이 눈에 띄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전체 모습]

뒷머리가 몸 전체를 가릴 정도로, 뒷모습은 머리카락이 인상적이고, 앞모습은 그야말로 미소가 전부다인 피규어입니다.

그만큼 츠루야라는 캐릭터의 환한 미소를 잘 표현하면서, "짠!"하는 듯한 발랄한 포즈가 인상적입니다.

특유의 스탠드와 어우러지는 느낌은 말할것도 없겠지요^^


[얼굴]

정말 귀여운 느낌에 장난끼 넘치는 표정이 마음에 드는 츠루야의 얼굴 조형.

눈의 프린팅이나 위치가 이상적인 애니메이션의 츠루야씨의 이미지임은 말할것도 없습니다.

넓은 이마도 귀엽고, 활짝 웃으면서 보이는 송곳니가 매력 포인트!

맥스팩토리 답게 눈썹이나 눈매가 세밀하게 재현되어 있음은 물론, 머리카락의 표현도 디테일이 훌륭합니다.


[머리카락]

츠루야의 긴 머리카락도 섬세하게 재현.

흩날리는듯한 표현으로 가늘게 재현되어 잘못하면 부러질듯 얇은 한올 한올의 머리카락 느낌을 잘 살렸습니다.

앞에서 보나 뒤에서 보나, 전체적인 부피를 크게 느낄수 있는 머리카락 조형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슴]

봉긋하고 가슴조차도 귀여워보이는 조형.

웨이트리스 복장에 가려져 있지만, 상당히 귀여운 조형입니다.

붉은 리본으로 포인트를 준 것도 주목할 부분.


[치마]

프릴이 달린 앞치마는 물론, 파란색의 치마의 줄무늬는 물론, 환하고 어두운 부분을 확실히 나타내는 음영 효과가 들어간 도색이 훌륭.

조형 자체도 흩날리는 치마의 표현과, 다소 과장된 얼굴크기만큼 가는 허리의 느낌이 여성스러움을 잘 살려줍니다.


[다리]

오므릴듯 발끝을 모으고 있는 조형.

무엇보다 실내화의 붉은 테두리가 독특한 느낌을 자아냅니다.

그러고보니 피그마에도 수록된 실내화..!


[속옷]

저번에 내부 안올려서 꽤나 실망하셨던 분이 계셨던듯 해서, 이제부터는 과감하게 내부 샷도 갑니다(탈착여부에 관계없이)

츠루야는 치마가 탈착이 안되기에, 안에만 찍었는데...

무려 팬티는 펄 도색(.....)

맥스팩토리 제품 최근 리뷰한것에는 꼭 펄 도색이 들어가있었는데, 츠루야 제품은 무려 안보이는 곳이 펄 도색입니다.

포인트를 준 리본이나, 노란색의 프릴 부분이 돋보이는 조형.

그렇지만 꽤나 섬세하게 오버니삭스의 눌리는 부분이나, 엉덩이의 조형까지 세심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스탠드]

하루히 시리즈 스탠드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게 바로 스탠드.

츠루야씨나 피규어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하루히의 이니셜인 H가 발을 피해 디자인되어 있는게 큰 특징.

개인적으로 이렇게 글자 써있는 스탠드를 좋아해서 츠루야의 스탠드에는 대만족!


[냐옹 츠루야씨]

부품의 교환으로 웨이트리스 버전에서 고양이 웨이트리스로 환장 하는것이 가능!!!


[고양이 환장 파츠]

머리띠는 네코미미의 머리띠가 따로 부속, 팔은 주먹을 쥔 팔로 나중에 발매된 미쿠루 웨이트리스와 호환됩니다.

고양이 꼬리는 치마 뒤쪽에 껴주게 되어있는데, 탈착도 안되면서 꽤나 깊은곳에 끼우는 홈이 있어 고생;;;


[미쿠루와 함께]

웨이트리스 버전이 없기에, 모험 버전의 미쿠루와 함께 찍었습니다.

역시 잘 어울리는 선배 한쌍(....)


처음 봤을때는 제품 사진과 실제 제품의 갭이 조금 느껴졌으나, 보면 볼수록 귀여움에 흠뻑 빠져들게 되는 제품입니다.

맥스팩토리 답게 얼굴부분의 표현이 가장 뛰어나며, 치에리씨의 조형 다운 섬세하면서 여성스러운 느낌이 잘 베어있는 제품이랄까요.

 

[제품크기] 1/8스케일 21cm (스탠드 포함)

 

[도색] ■ ■ ■ ■  (음영효과나 머리카락의 색 등 원작을 잘 재현했습니다.)

[살색] ■ ■ ■ ■  (화장이 두꺼운 느낌처럼, 다소 도색이 짙은 느낌을 받는 얼굴색)

[조형] ■ ■ ■ ■ ■ (귀여운 느낌에 포인트를 맞춰, 여성적인 조형을 잘 살려냈습니다)

[가치] ■ ■ ■ ■ □ (츠루야씨 피규어중엔 최강이라 할만한 제품)

[재현] ■ ■ ■ ■ (애니메이션 속에서 튀어나온듯한, 츠루야씨의 뇨롱이 들릴듯한 재현도입니다)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0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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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하우스] 건담시드데스티니 RAH.DX 1/8 미아 캠벨 수영복ver.

06년도에 발매된, 지금으로부터 약 3년정도나 지난 미아캠벨의 수영복 버전 피규어입니다.

건담시드데스티니에서 사라진 라크스 대신, 가짜 라크스로써 등장하는 비운의 히로인인데, 개인적으론 라크스보다 밝고 활기찬(거기에 몸매는 비교가 안되는)미아가 훨씬 좋았지요.

아이돌 버전의 평상복도 나왔지만, 고맙게도 메가하우스에서 수영복 버전도 내줬습니다.

후반부에 살짝 애니메이션에서도 비춘적 있던(원작에선 수영복 입었을때 놀거나 그런 분위기가 아니었지만) 복장으로 메가하우스답게 너무 이쁘게 재현해줘서 고마울 따름..;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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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사진]

RAH.DX시리즈로 라인업되던 데스티니 라인업의 마지막을 장식한 미아와 루나마리아.

검은 박스에 애니메이션의 여러 일러스트와 조형 사진이 돋보입니다.

그러고보니 미아와 대조적으로 루나마리아는 전투복에 우울한 표정인데, 루나도 같이 수영복으로 나왔으면 좋았을것을 하는 아쉬움이 남는 뒷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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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사진]

자신감 넘치는 표정답게 당당히 내딛는 한발이 잘 어울리는 느낌의 포즈.

살색의 피부와 어울리는 노란색 수영복도 미아의 이미지에 잘 어울렸습니다.

손에 들고 있는 하로나, 별 모양의 머리핀은 물론, 조형은 상당히 섬세한 편.

물론 미아 특유의 몸매 조형은 발군의 조형으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스탠드는 자프트 마크와 건담 시드 데스티니의 타이틀이 새겨져있는데, 푸른색이라 수영복과 잘 어울리는 느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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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시드 데스티니 캐릭터 그림의 독특한 부분인 눈의 느낌도 그대로 재현.

코도 이질감 없이 귀엽게 재현되었고, 자신감 있게 머금은 미소도 귀엽습니다.

이 미소는 사람에 따라서 싫다는 사람들도 있던데, 전 미아의 성격을 잘 반영하는 이 미소가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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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멋지게 휘날리는 머리카락도 포즈와 어울어져 당당한 느낌이 드는 부분.

한올 한올 생동감이 느껴지는 뒷머리나, 앞머리의 세밀한 재현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라크스와 미아의 화사한 분홍색 머리카락의 색상도 고운 분홍색으로 도색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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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수영복은 노란색이면서, 살색과 차이를 주기 위해 광택이 입혀져있어 가슴을 한층 강조해주는 느낌.

넘쳐흐를듯한 가슴의 조형이 상당히 잘 되어있습니다.

어떤 각도로 봐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대단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하악할지도 모르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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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수영복 하의를 가려주는 치마의 끝에 잡힌 주름이나, 엉덩이 라인을 그대로 드러내주는 뒷모습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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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하의]

하의의 치마는 탈착이 가능. 수영복 팬티의 윗선을 경계로 상반신과 하반신이 분리가 되므로, 치마를 자유롭게 탈착할 수 있습니다.

탈착할때 꽉 끼지 않아 도색이 묻을 염려도 없고, 약간 틈이 생긴다 해도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게 탈착 부위가 되어 있습니다.

상의와 똑같이 노란 광택 도료가 입혀져 있는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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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배에서 보면 복근이 강조되어 있진 않으나, 등의 선과 같이 배로 내려오는 일자 선이 그어져 있고, 보는 각도에 따라 굴곡이 나눠져 있어 자연스레 복근이 비춰보이는 구조입니다.

이 피규어는 어떤 각도로 보든지 느낌이 달라지면서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게 되어있는 섬세한 조형이 정말 일품.

치마를 탈착함에 따라 가는 허리와 원형을 이루는 골반에서 다리로 내려가는 라인이 대단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다만 엉덩이는 좀 납작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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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로]

미아가 데리고 다니는 빨간 하로는 손위에 올려놓거나, 떼어 놓는것이 가능.

따로 고정시키는 부분은 없이 손위에 얹는 느낌으로 올려주는데, 자주 떨어지는것은 좀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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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스탠드]

꽤나 다리를 교차시킨 상태로 서있는 포즈라, 어색함까지 느껴질 정도로 꼬여져 있지만, 균형이 잘 맞아있어서 휠 염려는 없을듯.

매끄러운 다리에서 샌달이나, 발톱의 표현까지 리얼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스탠드는 자프트의 마크와 건담시드데스티니의 타이틀 로고가 박힌 구조.

푸른색 투명 스탠드라 미아의 수영복과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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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하우스는 이전부터 대단했구나...하고 감탄하게 만드는 제품.

요즘 나오는 제품과 비교를 한다고 해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특히 마음에 드는것은, 어떤 각도로 피규어를 봐도 이질감없이 여러 느낌을 제공해주는 조형의 대단함이랄까요.

다소 과장되어 있는 몸매의 표현도 좋지만, 그런 구도상의 이질감을 없앤게 대단한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이 제품도 꽤나 떨이로 판매되었었는데, 조형이 너무 대단해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ㅠㅠ



[제품크기] 1/8스케일 21cm (스탠드 포함)

 

[도색] ■ ■ ■ ■ ■ (수영복의 광택이나 심지어 발톱까지 세세한 도색이 일품)

[살색] ■ ■ ■ ■ ■ (몸매를 돋보이게 해주는 건강한 살색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조형] ■ ■ ■ ■ ■ (어떤 방향으로 봐도 완벽한 조형!)

[가치] ■ ■ ■ □ □ (인기가 없었는지 아직도 떨이판매중이지만, 피규어 자체로 보자면 5점도 모자르다 생각합니다.)

[재현] ■ ■ ■ ■ ■ (미아의 느낌을 그대로, 아니 몸매는 오히려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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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ured, Written by AKITO 200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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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하우스] 퀸즈블레이드 엑설런트 모델 CORE 1/8 무자무녀 토모에

퀸즈블레이드 시리즈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있진 않지만, 애니메이션이 제작중이라, 방영 시작되면 꽤나 인지도가 올라갈것 같습니다.

애니메이션에서도 당연히 등장하는 토모에인데(성우는 노토 마미코씨) 캐릭터 비주얼이나 그림체가 마음에 들어 오래전에 발매했을때 구입했던 제품이지요. 그 외 수많은 퀸즈 블레이드의 상품이 나왔으나 제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제품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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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를 읽으시기 전에

이 피규어는 전신 탈착이 되는 피규어이므로 탈착 후의 다소 노출도 높은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여줄수 없어요군이 활약하긴 하지만, 그래도 노출도가 꽤나 높아지기에, 미성년자이신분, 뒤에 부모님이나 어른들이 계시는 분

주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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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사진]

어두운색의 중후한 느낌이 잘 어울리는 박스입니다. 이때의 메가하우스는 제품 사진을 박스에 여러겹 삽입하는게 특징이었는지, 박스 전체적으로 인쇄되어 있는 제품의 사진이 특징.

무엇보다 같이 발매되었던 에리나 제품도 같이 나와있어서 그냥 본다면 토모에 상자인지 에리나 상자인지 헷갈릴수도..

무엇보다 뒷면엔 대상연령 18세 이상 이라고 써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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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사진]

퀸즈 블레이드 토모에 책자에 나왔던 일러스트의 한장면을 그대로 재현한 피규어의 포즈

한다리로 서있기에 살짝 여름이 걱정됩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역시 조형이 상당히 괜찮아서 비주얼적으로 감상하기엔 좋습니다.

무녀 복장에 눈에띄게 강조되는 붉은색의 색상이나, 들고있는 검, 흩날리는 긴 머리카락도 인상적.

투명한 스탠드때문에 피규어 자체에 집중할 수 있는 심플한 느낌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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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사진2]

여러 각도에서 봐도 딱히 불만은 없지만, 탈착 기믹때문에 얼굴에 비해 옷이 조금 두터워진 느낌이 납니다.

움직임에 따라 옷에 잡힌 주름과, 무녀의 분위기가 잘 재현되어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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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눈매의 세밀함은 물론, 눈동자의 그라데이션 표현으로 생동감을 불어넣은 프린팅이 특징.

캐릭터 디자이너인 에이와씨의 일러스트를 그대로 옮겨온듯한 섬세한 눈이 매력적입니다.

입술은 살짝 립스틱효과가 나는데, 옅게 되어있고 입 내부의 선도 깔끔해서,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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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동양 캐릭터다운 긴 흑발이 매력적. 앞머리의 전체적인 디테일도 훌륭한데다가, PVC의 말랑한 재질로 되어 있어서 탈착을 염두해둔 구성이 특징입니다.

머리띠가 뒷머리와 어울려 길게 퍼져나가는 모습과 뒷머리카락의 생동감있는 느낌이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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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복장 자체로 본다면 탈착을 위해서 군데군데 나눠져있는 선이 조금 어색한 느낌입니다.

탈착때문에 옷이 두꺼운 느낌을 받지만, 재현도는 훌륭.

모양새가 그대로 드러나는 가슴에는 돌기의 표현까지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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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살이 전혀 드러나지 않는 무녀의 복장.

치마의 붉은색과 특유의 주름의 효과가 발군입니다.

두꺼워보이긴 해도, 여성스러운 몸매를 재현하기 위해 원형을 이루는 뒷모습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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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 테두리의 표현이나 치마의 끈처리, 리본등도 세밀히 재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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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토모에가 들고있는 검도 섬세하게 재현.

검은 손에서 탈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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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

불꽃이 일어나는 이펙트가 돋보이는 부적은 두장이 수록.

그렇지만 은근히 손가락에 끼우기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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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착 후 전체사진]

탈착 기믹이 들어간 피규어가 어쩔수 없는 단점중 하나는, 탈착 전이나 후 밸런스를 맞추기 힘들다는 점.

알몸 상태의 밸런스를 맞춰버리면, 옷을 입혔을때 너무 뚱뚱한 느낌이 나고, 옷을 입었을때 밸런스를 맞추면 알몸 상태가 너무 가늘어져 버리는 탈착 피규어의 갭은 이 제품에도 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어색하진 않지만, 상당히 날씬해진 느낌을 받지요.


모자이크 처리가 안된 그림을 보시려면..맨 아래를 봐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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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신]

상당히 가는 허리, 글래머스레한 가슴이 특징.

인체의 표현은 상당히 신경쓴 흔적이 보이는 부분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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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

무려 끈팬티(.....)기에 뒤에서 봤을땐 꽤나 위험합니다.

이것도 가려야 하는것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나저나 뒤에서 봤을때는 등에서 파인 부분이 독특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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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당시에도 인기가 있었지만, 퀸즈 블레이드가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면 메가하우스에서 첫 라인업부터 재판하지 않을까 하는 느낌.

캐릭터 자체도 꽤나 인기가 있기에, 토모에는 재판이 되지 않으면 상당히 프리미엄이 붙을것 같은 느낌입니다.

메가하우스는 볼때마다 감탄하게 되는 세밀한 조형이 돋보이는데, 최근 퀸즈 블레이드는 어느정도로 나올지 궁금해지는군요.


피규어의 단점이라면, 탈착을 안한 상태로 계속 놔두면 옷 내부의 붉은색이 살색에 묻어서 락카신너로 다 지워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옷을 벗겨놓으라는건지, 아니면 옷 안에 비닐을 덧씌워놓아야 확실히 안묻는 것은 좀 아쉽네요.

물론 락카신너로 지워주면 잘 지워지니, 묻는다해서 신경쓸 필요는 없지만요.

그외에 옷을 벗길때 살에 옷파츠가 닿아도, 도료가 묻어나진 않는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품크기] 1/8스케일 20cm (스탠드 포함)

[도색] ■ ■ ■ ■ ■ (특히 돋보이는 얼굴 및, 깔끔한 도색이 돋보입니다.)

[살색] ■ ■ ■ ■ ■ (전체적으로 알몸이 되는 피규어이기에 그런지, 살색의 느낌도 최고)

[조형] ■ ■ ■ ■ ■ (원작 일러스트의 느낌을 잘 살린 조형과, 탈착후에도 밸런스를 잘 맞춘 느낌)

[가치] ■ ■ ■ ■ □ (이제 퀸즈블레이드 방영만 기다리면...

[재현] ■ ■ ■ ■ □ (전신 옷입은 캐릭터이기에, 탈착후의 밸런스를 위해 옷이 두꺼워진 느낌이 나는건 아쉽습니다)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09.02.13

 

토모에 탈착사진 보기(미성년자 클릭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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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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