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좋아하는 복장은 어느쪽...?"

최애캐가 나올때마다 그저 행복...

오랫동안 기다렸던 오키드시드의 걸작이 드디어 발매되었습니다...!!!

최근엔 여러모로 일본 발매일정과 국내 입고 일정이 비슷해서 일본 발매랑 같거나 빠른 제품이 많아서 정말 기쁘네요.

이 제품도 일본 발매일에서 하루 앞인가, 국내에 입고되서 헐레벌떡 구매했습니다.

 오키드시드 슈퍼 소니코 간호사 버전

매혹의 간호사 복장의 소니코가 타이트한 복장 및 오버니삭스로 등장했습니다.

순진무구한 표정, 그와 대조되는 다이너마이트 바디...!!!!

오키드 시드의 특유의 살색의 짙음이나 눈 데칼 느낌이 나지만 그래도 소니코 느낌을 꽤 잘 살려줬습니다.

 

그야말로 매혹의 라인들....

저..저 트인 치마 사이로 보이는 다리 끝 경계를 보라...!!!
오버니삭스의 그라데이션 도색이나 얼른 캐스트오프 하고 싶게 만드는 옷의 경계선...!!!!

이래저래 매혹적으로 조형되었습니다.

 

 오키드시드 특유의 눈 데칼링 느낌은 조금 두꺼운 느낌.

그렇지만 소니코의 원작 일러스트 그대로는 아니지만, 소니코스러움을 잘 표현해 합격점을 줄만합니다.

입도 이까지 재현되어 입체감을 더하고 갸름하면서 귀여운 표정의 소니코를 살려냈네요.

 

 간호사 복장이지만 숨길수 없는 글래머한 몸매를 재현.

원래는 팔에 가슴이 받쳐 있는 느낌이 재현되어 있는데 살짝 떨어져있네요.

 

 

버틸수 없는 허벅지 라인.

정말 육덕집니다..

저 주사2개가 무섭기도 하지만....

주사 끼울때 구멍이 좀 좁을수 있으니 조심해서 끼워야 합니다.

다행히 드라이버중 작은걸 찾아보시면 저 구멍에 딱 맞는 드라이버 구경이 있습니다.

그 드라이버로 구멍을 넓혀준 후 넣으면 보다 쉽게 주사기를 꽂을수 있습니다.

이번 제품은 꽤 조립 난이도가 높아서 저도 땀좀 빼면서 작업했습니다..;;;;

 

 

치마속에 드러나는 팬티 라인이 매혹적..

마치 검은 속옷을 입은것 같잖아.......!!!!

오키드시드가 성인용 피규어를 많이 만들다보니 여러가지 표현이 타 사 제품과 비교할수가 없습니다.

 

 

슈퍼 소니코 베이비돌 버전

간호사복 전신 탈착. 속옷과 상의 반투명의 베이비돌 의상으로 갈아입힐수 있습니다.

특별히 목부분에 길이 연장 파츠를 빼주면 탈착시 목길이의 어색함을 줄일수 있으니 꼭 빼고 베이비돌로 재현해주세요!

다리의 주사꽂는 벨트도 탈착이 가능하면 완벽했을텐데...

 

 

이제야 제대로 드러나는 소니코의 슴가..

이래야 소니코답지!!!!!!

반투명 베이비돌 의상때문에 아찔한 노출도입니다.

 

 

가는 허리에 저 가슴은 반칙.

살짝 살짝 드러나는 가슴 라인도 상당히 이쁜...

 

 

허벅지, 골반 라인이 잘 드러나기에 여러구도로 감상이 가능합니다.

좀더 골반은 육덕지게 표현해도 좋았을텐데 탈착 전후로 크기 문제인지 좀 얇네요...ㅠㅠ

 

 

버틸수 없다....!!!!!!

 

 

요동친다 하트!!!!!!!!!!!!!!!

불타오를 정도의 모에!!!!!!!!!!!!

 

 

물론 베이비돌 상의는 탈착이 가능합니다.

이 다음은......나중을 기대해주세요!!!!

 

덧, 이상하게 소니코 피규어 징크스랄까..

네이티브때도 그렇지만 두유 끝 도색이 꼭 한쪽이 조금 지워져있음...ㅠㅠ

도색 개수해줘야겠지만 묘하게 징크스네요..;;;;;

 

의상 교체시 헤드셋은 교체해주는데, 이게 묘하게 검은 밴드가 짧은지 양쪽에 안껴집니다;;;;;;

해결 방법은 밴드 안쪽에 접속구 근처 돌기 부분을 니퍼로 깎아내고, 한쪽을 끼운후 손톱으로 최대한 꽈악 내려주면 맞더군요.

이렇게 한동안 놔두면 밴드가 늘어나긴 하겠지만, 오키드시드가 묘하게 간격 조절에 실패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번 제품은 탈착의 즐거움이나 두가지 모드의 즐거움을 모티브로 했지만, 은근히 탈착이란게 손이 많이 가 복잡합니다.

머리는 뺄때면 뒷머리가 등을 긁어 골치아픈데, 미리 머리카락과 등 사이에 비닐을 껴두고 빼면 이런 문제 없이 해결이 가능하구요.

잦은 탈착시 도색의 묻음 등이 신경쓰이는데, 최근 메가하우스가 도입한 아예 몸체를 따로 넣는 방식을 도입한다면, 조금의 단가는 오르겠지만 두 모드의 프로포션도 확실히 낫고, 보다 간편하게 즐길수 있는 제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두 조심해서 탈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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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맥스제 마요치키의 코노에 스바루 수영복 버전입니다.

알파맥스(스카이튜브)제는 최근들어 라인업도 상당히 괜찮고, 퀄리티도 준수한 느낌으로 잘 뽑아주는 메이커라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이번 스바루도 상당히 기대했었는데, 눈 데칼의 위치가 사진과 실물이 미묘하게 달라서 느낌이 다소 죽은것 빼고는 조형이나 살색, 마무리 등은 상당히 마음에 들게 나와줬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메가하우스 버금가는 탈착 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구축한 점은 여러모로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코노에(近衛)라는 성은 그대로 해석하면 가까이서 지킨다..라는 뜻을 성으로 쓴것도 재밌는 부분.

평소 집사로써 남장모습을 하다가 이런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면 그저 하앍할수밖에 없지요. 그런 부분을 잘 잡아낸것 같습니다.

..............근데 색기하면 카나데인데 왜 안나오는 거야!!!!

 

곡선을 그리는 가녀리면서 부드러운 느낌의 어깨 라인, 쇄골 표현은 물론, 리얼하게 재현된 가슴이나 수영복이 이쁘게 재현.

앞으로 수그리고 있는 느낌이라 여러 방향에서 다양한 느낌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성스러운 두 팔의 세밀한 표현에도 주목.

한손은 다리에., 한손은 조심스럽게 파라오를 잡고 있는 표현이 세밀히 재현되어 있습니다.

꺾이는 허리라인과 골반 라인, 그리고 그 밑으로 시원스럽게 내려오는 다리 라인의 여성스러운 표현에도 주목!

 

 

평소엔 묶고 있지만 풀었을때의 긴 머리카락의 표현도 입체감 있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날카롭게 마무리된 끝 부분은 물론, 그라데이션을 살린 채색도 불만이 없을 정도.

 

 

파라오 부분은 탈착이 가능.

도색이 잘 묻지 않는게 타 메이커와 비교하면 상당히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어떤 제품들은 놔두기만 해도 도색이 묻어있다거나 그런데 희한하게 잘 묻지 않네요.

 

비키니 상의도 탈착이 가능합니다!!!

비키니 재질은 고무와 흡사한 탄력있는 재질로 되어 있어 살색에 묻어나지도 않고, 조금 힘을 줘서 벗겨져도 파손되지 않습니다.

탈착 후에 가슴 조형도 여러모로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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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미만은 클릭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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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쉐릴 놈 노즈 아트 ver.

전투기 등에 붙여지는 노즈 아트용 쉐릴의 이미지를 피규어화한 제품.

퀼리티는 메가하우스의 발군의 제품이지만, 치켜뜬 눈이 무섭기도 하고, 요염한 자세지만 뭔가 아쉬움이 남는 조형입니다.

다만 의상의 색상이다 반투명 머리카락은 정말 발군...뽀얀 살색 느낌도 좋네요.

탈착되는 제품이지만, 그렇다고 18금은 아닌, 교묘하게 가려놓은 부분이 밉기까지 합니다!


1/8 란카 리 노즈 아트ver. 하비재팬 한정

쉐릴과 비교하면 같은 노즈 아트 버전인 란카의 퀼리티는 그야말로 대박.

빈약한 상체 대신 엄청난 느낌의 하체가 빈약한 몸매라는 편견을 완전히 버리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넓은 골반과 두꺼운 허벅지등은 정말 건강해보이고 란카의 이미지중 최고가 아닐까 하는, 얼굴 퀼리티도 살짝 부푼 볼과 야무지게 다문 입 등, 표현력이 정말 뛰어납니다.

하비재팬 한정으로, 일반판은 노란 머리카락으로 나와 싫었는데, 역시 란카는 초록머리!!! 이기 때문에 구했던 기억이..

하얀 수영복이라 그런지 알토 전용 발키리와 색상이 잘 어울립니다.



양손에 꽃

같은 스케일이지만 크기에선 쉐릴이 살짝 작아서 둘을 같이 전시하면 드는 이질감을 지울수가 없네요.

적어도 스케일은 정확히 따져가며 만들란 말야!!! 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어쨌거나 이번에도 조금 더 사진을 잘 찍어보려고 새롭게 찍은건데, 적어도 칼라밸런스는 이전보다 좋아진 느낌이 납니다.

이전에는 붉은색 느낌이었다면 이번엔 푸른색 계열? 하지만 피규어의 살색 위주의 제품들은 정확히 잡아내네요.

조금 더 노력하면 다시 리뷰 재개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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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f사에서 06년도에 발매한 탈의마작게임 풀애니의 캐릭터인 라피엘을 맥스팩토리에서 12월에 조심스레 내놓았습니다.

왜 조심스레...라는 말을 썼냐하면, 국내에는 커녕 일본전문리뷰웹에서조차, 제품을 찾아볼수가 없었으니...

캐릭터의 비주얼이 마음에 들어 한달정도 지난후에 문뜩 찾아보니, 옥션 시가 7800엔 -> 3500엔에 올라와있길래 아무 경쟁없이 낙찰(...)

때문에 "뭐,뭐지...이거 엄청난 문제라도 있다거나.."하는 불안감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받고 난후는, 개인적으로 맥스팩토리 제품을 사본것중엔 가히 최고라고 생각.

 

원작 일러스트가 미츠미 미사토(피아3인방때부터 투하트2까지..)씨의 일러스트에 근접한 캐릭터의 원형이나, 피규어 자체의 퀼리티가 상당히 높았기에, 오직 피규어의 인지도때문에 이렇게 된건가..하고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럼 이번에도 리뷰를 보시며 이야기해볼까요~


[박스 패키지]

귀여운 타이틀 로고가 돋보이는 원작이 되는 게임 풀애니의 로고와, 라피엘의 로고가 깜찍하게 인쇄되어 있습니다.

앞면은 피규어가 넓게 트여져 감상이 용이하고, 뒷면은 피규어 사진과 탈착의 장면을 일부 공개.

매장에서는 아이들도 볼수 있기에, 패키지에도 저렇게 모자이크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전체 모습]

허벅지 깊게까지 트인 차이나 드레스와 여성스러운 몸매를 한층 강조하듯, 살짝 옆으로 내민 엉덩이가 색기 넘치는 조형.

차이나 드레스가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주기에, 얼굴표정의 귀여운 느낌과 대조적인 몸매가 특징.


[얼굴]

가장 특징적인 것은 얼굴 전체적인 섬세함. 고양이입으로 웃고있는 입과 살짝 찍혀있는 작은 점.

그리고 무엇보다 미츠미 미사토의 특징적인 눈그림체를 재현하려고 신경쓴, 섬세한 눈매의 선이 상당합니다.

1/8스케일로 작은 얼굴인데, 눈매와 쌍꺼풀은 물론, 눈썹까지도 흐트림 없이 일러스트를 보는듯한 느낌.

약간 장난끼스러운 얼굴 조형이 귀엽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머리카락]

앞머리가 뭉특한건 아쉽지만, 대신 뒤의 긴머리의 섬세함은 머리카락의 입체적인 표현과 어우러져 상당히 잘 재현되어 있습니다.

앞머리에서 왼쪽은 가슴 옆으로 내려오고, 한쪽은 뒤로 말려올라간 느낌도 상당히 좋구요.

긴머리의 누님같은 캐릭터인데, 양 옆으로 딴 머리스타일때문에 장난끼 넘치는 모습도 동시에 연상됩니다.

딴 머리를 없애면 상당히 어른스러운 느낌이 날듯..


[가슴]

탈착이 되는 가슴 부분은 맥스팩토리의 POLO시스템으로, PVC와는 다른 연질 고무 느낌으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가슴 사이의 주름이나, 심지어 두유표현(....언어 순화)까지 세밀히 되어있는게 특징.

글래머스레한 몸매지만, 그렇다고 너무 강조되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의 조형이 돋보입니다.


[허리라인]

차이나드레스의 여실히 몸매를 드러내는 특징때문에, 허리라인은 물론 복근과 배꼽의 표현까지 드러나게 표현한것이 특징.

빈 공간을 채우는 옷의 주름 표현과, 이상적으로 재현된 허리 라인은 정말 예술입니다...ㅠㅠ

다만 탈착 시스템때문에 배와 치마 사이의 약간 공간이 생기는건 아쉬운 부분.


[엉덩이]

허벅지끝까지 올라온 차이나 드레스의 탁 트인 부분과, 살짝 드러나는 가터벨트의 부분이 돋보입니다.

엉덩이 부분은 굴곡이 있어 자연스레 그림자가 져서 튀어나와보이는 효과로 재현.

전체적인 의상부분이 펄 도색이 되어 있어 고급스러운 느낌과 빛을 받음에 따라 빛나는 효과가 발군입니다.


몸은 꽉 끼는 옷이지만, 다리 밑으로는 상당히 여유분이 남아 이런 느낌으로..

때문에 옷을 입은 상태에서는 스탠드 없이도 자립이 가능합니다.

적어도 여름에 휠 걱정은 덜어도 되겠네요.

의상의 펄 도색과, 무늬부분의 재현도도 훌륭해서 이뻐보이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손에 쥐고 있는 부채와 어깨를 감싸는 털실같은 부분도 탈착이 가능.

다만 어깨에 붙여놓은 검은 털실 파츠는, 조금 오래붙여놓으면 상의 의상이 연질 고무로 되어있어 그런지 도색이 달라붙어 떨어집니다.

장기간 보관할때는 가급적 빼놓는게 상책...;;;

탈착 시스템을 적용한 피규어가 가장 걱정되는게 탈착을 하면 긁히거나 도색이 떨어지는 부분인데, 이 부분에 있어선 미흡한 부분입니다.


[캐스트오프1]

치마부분은 탈착이 가능. 그렇게 해서 탈착을 하면, 부피가 커보이는 치마가 없어져서 그런지, 상당히 슬림한 몸매가 되버립니다.

하이힐오버니삭스 거기에 가터벨트 조합(.......)

팬티 부분은 보라색 펄 도색으로 역시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고, 섬세하게 재현된 속옷도 역시 돋보이는 부분.


팬티의 끈 부분의 양쪽 리본 부품이 따로 들어있어 치마를 벗겨놓았을때만 낄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작은 부품이니 잃어버리지 않게..!!!

재현도에 있어서 상당히 점수를 많이 주고 싶은, 탈착 후에도 완벽한 재현을 위해 노력한 맥스팩토리의 조형사분의 노고가 느껴집니다..

고급 펄 도색의 속옷의 느낌과, 가터벨트의 섬세한 재현 및, 벨트가 오버니삭스를 잡아올려 살짝 잡힌 주름까지 섬세하게 재현..


[캐스트 오프2]

전부 탈착한 형태. 상의의 가슴부분까지와 치마부분이 탈착됩니다.

상의 부분이 연질 고무라 그리 어려움은 없지만, 긁히거나 자국남을까봐 하는 걱정이 앞섰는데, 한 두번정도 벗겼지만 상의에서 살색에 묻거나 남는것은 전혀 없었습니다.

치마 부분도 꽉 끼는 치마를 본체에서 빼낼때 많이 닿기에 걱정되었지만, 그다지 묻지 않아서 다행(아예 안묻는다고는 못합니다..)

근데 어째서....

배 부분은 안벗겨지게 놔둔거지.....ㅡㅡ;


얼굴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살색은, 그야말로 이상적인 살색의 느낌. 순백색은 아니지만, 상당히 리얼한 살색에 근접해있습니다.

가슴의 재현은 역시 완벽하게 두유 색까지 재현(....)

감상 각도는 꽤나 잘 받습니다. 어떤 각도로 봐도 이질감이 없지만 극단적으로 옆에서 보는건 피하고 싶습니다.

탈착이 되다보니, 부채 하나만 빼더라도 느낌이 다르기에 여러 스타일로 감상할수 있는 것도 특징

스탠드의 연보라색도 라피엘의 느낌과 잘 어우러져 제품을 한층 빛내주고 있습니다.


원작 미츠미 미사토씨의 일러스트와 비교.

일러스트의 저 섬세함을 완벽하게 재현하지는 못했으나, 충분히 일러스트의 느낌을 만끽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그저 인지도만으로 잘나온 제품이 안팔린건 아쉽지만, 개인적으론 덕분에 상당히 싸게 구할수 있었으니 대만족이랄까요.

퀼리티로 보자면, 알터의 명작 계열에 드는 피규어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때문에 이 후로 나올 맥스팩토리의 제품도 정말 기대하면서 이번 리뷰를 마칠까 합니다.

 

[제품크기] 1/8스케일 20cm (스탠드 포함)

 

[도색] ■ ■ ■ ■  (속옷까지 펄 도색되어있는 맥스팩토리 도색의 특징)

[살색] ■ ■ ■ ■  (살색의 화사함을 잘 살린 피규어)

[조형] ■ ■ ■ ■ □ (앞머리의 뭉특함과 치마가 살짝 어긋나는 문제점. 무엇보다..어째서 배 부분은 탈착이 안되는거지..)

[가치] ■ ■ □ □ □ (개인적으론 정말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는 제품이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캐릭터의 인지도 때문에...ㅠㅠ)

[재현] ■ ■ ■ ■ (미츠미 미사토의 일러스트를 이정도로 재현한 피규어는 없었습니다.)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0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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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하우스] 퀸즈블레이드 엑설런트 모델 CORE 1/8 무자무녀 토모에

퀸즈블레이드 시리즈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있진 않지만, 애니메이션이 제작중이라, 방영 시작되면 꽤나 인지도가 올라갈것 같습니다.

애니메이션에서도 당연히 등장하는 토모에인데(성우는 노토 마미코씨) 캐릭터 비주얼이나 그림체가 마음에 들어 오래전에 발매했을때 구입했던 제품이지요. 그 외 수많은 퀸즈 블레이드의 상품이 나왔으나 제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제품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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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를 읽으시기 전에

이 피규어는 전신 탈착이 되는 피규어이므로 탈착 후의 다소 노출도 높은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여줄수 없어요군이 활약하긴 하지만, 그래도 노출도가 꽤나 높아지기에, 미성년자이신분, 뒤에 부모님이나 어른들이 계시는 분

주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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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사진]

어두운색의 중후한 느낌이 잘 어울리는 박스입니다. 이때의 메가하우스는 제품 사진을 박스에 여러겹 삽입하는게 특징이었는지, 박스 전체적으로 인쇄되어 있는 제품의 사진이 특징.

무엇보다 같이 발매되었던 에리나 제품도 같이 나와있어서 그냥 본다면 토모에 상자인지 에리나 상자인지 헷갈릴수도..

무엇보다 뒷면엔 대상연령 18세 이상 이라고 써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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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사진]

퀸즈 블레이드 토모에 책자에 나왔던 일러스트의 한장면을 그대로 재현한 피규어의 포즈

한다리로 서있기에 살짝 여름이 걱정됩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역시 조형이 상당히 괜찮아서 비주얼적으로 감상하기엔 좋습니다.

무녀 복장에 눈에띄게 강조되는 붉은색의 색상이나, 들고있는 검, 흩날리는 긴 머리카락도 인상적.

투명한 스탠드때문에 피규어 자체에 집중할 수 있는 심플한 느낌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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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사진2]

여러 각도에서 봐도 딱히 불만은 없지만, 탈착 기믹때문에 얼굴에 비해 옷이 조금 두터워진 느낌이 납니다.

움직임에 따라 옷에 잡힌 주름과, 무녀의 분위기가 잘 재현되어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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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눈매의 세밀함은 물론, 눈동자의 그라데이션 표현으로 생동감을 불어넣은 프린팅이 특징.

캐릭터 디자이너인 에이와씨의 일러스트를 그대로 옮겨온듯한 섬세한 눈이 매력적입니다.

입술은 살짝 립스틱효과가 나는데, 옅게 되어있고 입 내부의 선도 깔끔해서,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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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동양 캐릭터다운 긴 흑발이 매력적. 앞머리의 전체적인 디테일도 훌륭한데다가, PVC의 말랑한 재질로 되어 있어서 탈착을 염두해둔 구성이 특징입니다.

머리띠가 뒷머리와 어울려 길게 퍼져나가는 모습과 뒷머리카락의 생동감있는 느낌이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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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복장 자체로 본다면 탈착을 위해서 군데군데 나눠져있는 선이 조금 어색한 느낌입니다.

탈착때문에 옷이 두꺼운 느낌을 받지만, 재현도는 훌륭.

모양새가 그대로 드러나는 가슴에는 돌기의 표현까지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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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살이 전혀 드러나지 않는 무녀의 복장.

치마의 붉은색과 특유의 주름의 효과가 발군입니다.

두꺼워보이긴 해도, 여성스러운 몸매를 재현하기 위해 원형을 이루는 뒷모습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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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 테두리의 표현이나 치마의 끈처리, 리본등도 세밀히 재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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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토모에가 들고있는 검도 섬세하게 재현.

검은 손에서 탈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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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

불꽃이 일어나는 이펙트가 돋보이는 부적은 두장이 수록.

그렇지만 은근히 손가락에 끼우기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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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착 후 전체사진]

탈착 기믹이 들어간 피규어가 어쩔수 없는 단점중 하나는, 탈착 전이나 후 밸런스를 맞추기 힘들다는 점.

알몸 상태의 밸런스를 맞춰버리면, 옷을 입혔을때 너무 뚱뚱한 느낌이 나고, 옷을 입었을때 밸런스를 맞추면 알몸 상태가 너무 가늘어져 버리는 탈착 피규어의 갭은 이 제품에도 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어색하진 않지만, 상당히 날씬해진 느낌을 받지요.


모자이크 처리가 안된 그림을 보시려면..맨 아래를 봐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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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신]

상당히 가는 허리, 글래머스레한 가슴이 특징.

인체의 표현은 상당히 신경쓴 흔적이 보이는 부분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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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

무려 끈팬티(.....)기에 뒤에서 봤을땐 꽤나 위험합니다.

이것도 가려야 하는것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나저나 뒤에서 봤을때는 등에서 파인 부분이 독특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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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당시에도 인기가 있었지만, 퀸즈 블레이드가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면 메가하우스에서 첫 라인업부터 재판하지 않을까 하는 느낌.

캐릭터 자체도 꽤나 인기가 있기에, 토모에는 재판이 되지 않으면 상당히 프리미엄이 붙을것 같은 느낌입니다.

메가하우스는 볼때마다 감탄하게 되는 세밀한 조형이 돋보이는데, 최근 퀸즈 블레이드는 어느정도로 나올지 궁금해지는군요.


피규어의 단점이라면, 탈착을 안한 상태로 계속 놔두면 옷 내부의 붉은색이 살색에 묻어서 락카신너로 다 지워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옷을 벗겨놓으라는건지, 아니면 옷 안에 비닐을 덧씌워놓아야 확실히 안묻는 것은 좀 아쉽네요.

물론 락카신너로 지워주면 잘 지워지니, 묻는다해서 신경쓸 필요는 없지만요.

그외에 옷을 벗길때 살에 옷파츠가 닿아도, 도료가 묻어나진 않는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품크기] 1/8스케일 20cm (스탠드 포함)

[도색] ■ ■ ■ ■ ■ (특히 돋보이는 얼굴 및, 깔끔한 도색이 돋보입니다.)

[살색] ■ ■ ■ ■ ■ (전체적으로 알몸이 되는 피규어이기에 그런지, 살색의 느낌도 최고)

[조형] ■ ■ ■ ■ ■ (원작 일러스트의 느낌을 잘 살린 조형과, 탈착후에도 밸런스를 잘 맞춘 느낌)

[가치] ■ ■ ■ ■ □ (이제 퀸즈블레이드 방영만 기다리면...

[재현] ■ ■ ■ ■ □ (전신 옷입은 캐릭터이기에, 탈착후의 밸런스를 위해 옷이 두꺼워진 느낌이 나는건 아쉽습니다)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09.02.13

 

토모에 탈착사진 보기(미성년자 클릭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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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스마일 컴퍼니] 슈라키 트리니티 1/8 리우 메이펜

RED와 굿스마일 컴퍼니의 합작으로 이루어지는 슈라키 트리니티의 두번째 히로인 리우 메이펜 피규어입니다.

생각해보면 퀸즈 블레이드와 비슷한 프로젝트로 매 캐릭터마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가 디자인한 캐릭터를 채용했음에도 이쪽은 그렇게 뜬것같지 않은 느낌이군요.

어쨌거나 다른 매체로 접할수는 없는 타이틀이기에, 저에겐 피규어를 통해 본 메이펜이라는 캐릭터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사실은 처음에 특정 부위에 꽂혀서(웃음) 마음에 들게 되었던 것이고, 코스피아에서 피규어 판매 행사를 할때 구입한 상품이죠.

지금 생각해도 잘샀다고 생각되는, 굿스마일의 엄청난 퀼리티가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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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사진]

꽤나 풍성한 박스의 구성이 일품입니다.

앞면은 매력적인 피규어의 제품 사진과, 실제 제품을 감상이 용이하게 해놓았습니다.

양쪽 옆면도 뚫려있는데, 한쪽은 리우펜의 오리지날 드라마 시디가, 한쪽에는 일러스트북이 들어있습니다.

따로 책이나 매체로 나온게 아니기에, 피규어를 구입해서 일러스트북으로 캐릭터나 세계관에 대해서 숙지하고, 드라마 시디를 들으며 슈라키 트리니티를 만끽해보라는 구성이 재밌더군요. 뭔가 꽉찬 느낌입니다.

뒷면은 제품의 상세 사진이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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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모습]

한쪽 다리를 들고있는 공격적인 모습이 인상적인 메이펜 피규어.

초록색의 긴 머리와 빨간 차이나 드레스가 돋보이는 캐릭터입니다.

중국 무술 캐릭터답게 쭉 뻗은 다리의 각선미와 차이나 드레스가 잘 어울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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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모습2]

다리가 거의 드러나서인지, 심지어 뒷모습 조차도 이뻐보이는 캐릭터의 다양한 구도가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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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몸매와 다르게 얼굴은 사뭇 귀여운 얼굴 조형. 아이프린팅은 깔끔하게 되어있으며, 코나 입도 깔끔합니다.

볼에 홍조가 살짝 입혀져 있으면서 대조되는 화내는 표정이 인상적.

앞머리카락의 그라데이션이나, 양쪽으로 땋여 내려온 머리카락이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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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양쪽 트윈테일로 묶여져있는 머리면서도, 묶여져 내려오는 머리 한올 한올 따로 되어있는 세밀한 조형이 놀라울 따름.

꽤나 복잡한 머리모양이라, 트윈테일로 묶기 전에 동그랗게 말려있는 양쪽의 머리모양중국 소녀다운 인상을 강하게 풍깁니다.

그라데이션이나 음영효과가 상당히 훌륭해서, 머리카락만 봐도 명작이라는 느낌이 들죠.

트윈테일을 만드는 리본은 얇은 줄로 되어있는데, 연질 부분이라 부러지지 않는것도 안심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다만 원하는 모양을 잡기가 힘들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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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꽤 어려보이는 얼굴과는 다르게 꽤나 풍만한 가슴을 가지고 있습니다.

차이나 드레스에 가슴의 굴곡때문에 생겨나는 작은 주름이나, 옷의 무늬등도 놓칠수 없는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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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역시 차이나드레스하면 깊게 파인 치마나, 움직일때 훤히 드러나는 다리가 매력적!

거기에 옆의 트임이 있어서 허벅지의 거의 끝까지 드러나는 살결이....

엉덩이 부분의 꽉 끼는 부분도 세밀히 묘사해, 신체의 모양새가 그대로 드러나는 옷의 표현과 그에 따른 주름 표현이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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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무늬]

상의와 같이 독특한 푸른 무늬가 눈에 띕니다.

거기에 황금색 테두리도 도색 미스하나 마무리된것도 훌륭한 부분.

이 제품은 자세히 들여다보면 들여다볼수록 감탄하게 될 정도로, 세밀하게 표현된 부분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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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보면 꽤나 화려한 느낌이 드는 피규어입니다.

붉은 의상과 역동적인 포즈, 그리고 흩날리는 머리카락과 대담히 올라간 왼쪽 다리.

어느 각도로 봐도 손색이 없는 멋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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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지 버전 전체모습]

차이나 드레스는 파츠 교환을 통해 데미지 버전을 재현할 수있습니다.

파츠의 교환은 가슴까지의 윗부분을 빼내고, 얼굴을 빼내서 옷을 끼우는 방식인데, 탈착 전후의 조형의 밸런스를 확실히 맞춘 대신 옷이 꽉 끼기에 탈착의 어려움이 좀 있습니다.

비주얼 적으로는 꽤나 옷이 찢어졌기에, 훤히 드러나는 속살이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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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지 버전 전체모습2]

노출도가 높아졌기에, 일반 버전과 꽤나 느낌이 달라집니다.

표정 자체는 일반 버전도 어울리지만, 데미지 버전에 더 어울리는 느낌을 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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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데미지 버전]

상의가 찢어져 살짝 드러나는 분홍색 속옷의 표현이 돋보이는 부분.

찢어진 의상의 표현도 전혀 어색하지 않게, 진짜 옷이 찢어진것같은 세밀한 묘사가 훌륭합니다.

근데 속옷은 강철 속옷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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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데미지 버전]

어.엉덩이가 드러난....(풀썩)

각도에 따라 빛나는 허벅지도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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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지버전에서도 그렇듯, 마치 선녀옷을 연상시키는 팔 양쪽의 하얀 끈이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라지만 실제로 탈착시에는 드레스의 구멍에 맞춰 끼워야 하는데, 이게 여간 힘든일이 아니지요.....ㅠㅠ

보는 입장에선 꽤나 즐겁지만, 실제로 붙이고 끼우는 입장에선 도색 묻으랴 제대로 끼랴 걱정입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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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트 오프 전체사진]

그야말로 불필요한(?) 옷을 전부 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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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트 오프 전체사진 2]

바로 이전에 퀸즈블레이드 토모에를 리뷰하면서, 탈착 전후의 갭의 아쉬움을 예기했었는데, 리우 메이펜은 그걸 어느정도 극복했습니다.

옷을 입힌 상태도, 벗긴 상태도 밸런스가 잘 맞아떨어져 어느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느낌으로 재현되어 있다랄까요.

길면서 무술로 단련되어 보기좋게 살이 붙은 다리나 몸매가 시원스러운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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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캐스트 오프]

리본으로 가운데 포인트를 준 분홍 속옷이 귀엽습니다.

그러고보니 겨드랑이에 혹하시는 분도 계실지도..(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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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허벅지의 끈은 어떤 의미인진 모르겠으나, 살을 약간 파고드는 느낌까지 재현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저렇게 묶어놓으면 피가 안통할것 같기도 한데, 보는 입장에선 상당히 매력적이군요.

저렇게 속옷과 하이힐의 색상까지 통일되어 있어 다 탈착한 후에도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역시 여러 각도로 봐도 다양한 느낌이 묻어나는 조형이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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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착후의 포인트는 바로 이 허벅지(.......)

그에 비하면 팔은 의외로 밋밋한 느낌입니다. 약간의 굴곡이 느껴지지만 다리에 비하면 좀 밋밋한 느낌이랄까요?

살색에는 음영효과가 들어가있어 입체감을 자아냅니다.

다만 옷 도색이 묻어 락카신너로는 절대 지워내지 마시길;;; 살색도 도색을 입힌거라 지워지더군요..;;;

그럼 대체 어떻게 옷을 입혀놓고 있으란거지..? 아아 안벗기면 됩...(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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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드레스나 짧은 치마에서 이렇게까지 다리를 들어 올리면 엉덩이 부분이 드러나는데, 그게 왜그리 좋던지(....)

그나저나 이번 피규어는 구입 전에 탈착 후의 사진을 봤었는데, 그때 이 양쪽 다리에 혹해서 구입하게 된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뒷모습은 약간의 각도 변화에 따라 상당히 느낌이 달라지지요.

적당하게 근육이 붙어 상당히 이쁘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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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주변에서 구입할수 있으면 꼭 구입하라고 권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일단 이 제품은 구입하고 박스를 오픈하자마자 감탄합니다. 작은 스케일이지만 볼륨감이나, 디테일에 있어 엄청 대단한 느낌을 받거든요.

거기에 하나하나 탈착하면서 내부에 숨겨진 조형들에 또 감탄하게 됩니다.

아직도 슈라키 트리니티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잘 나오고 마음에 드는게 리우 메이펜인데, 이 제품도 감히 명작이라 말할수 있지 않을까요?


다만 옷을 입혀놓으면 붉은 색이 살색에 물들거나, 포즈 특성상, 철핀으로 스탠드에 고정시키나 앞으로 구부러질 위험이 있습니다.

그것 말고는..그야말로 완벽한 피규어, 명작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품크기] 1/8스케일 22cm (스탠드 포함)

 

[도색] ■ ■ ■ ■ ■ (옷 테두리 하나하나까지 섬세한 도색)

[살색] ■ ■ ■ ■ ■ (건강한 몸매 조형과 어울리는 느낌의 자연스러운 살색)

[조형] ■ ■ ■ ■ ■ (디테일 면에서나 조형 면에서나 전부 최고입니다)

[가치] ■ ■ ■ ■ ■ (슈라키 트리니티라는 작품을 떠나, 오리지날 제품으로써 명작. 거기에 탈착 기믹으로 다양한 재미를..)

[재현] ■ ■ ■ ■ ■ (일러스트의 느낌보다 훨씬 멋지게 재현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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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ured, Written by AKITO 200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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