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1/100 Shenlong Gundam EW Edition Plastic Model from "Gundam Wing: Endless Waltz"

MG 1/100 シェンロンガンダム EW版 プラモデル 『新機動戦記ガンダムW エンドレスワルツ』


"내가...정의다!"

TV판 초기 윙건담 시리즈에서 디자인을 갈아엎고 EW판으로 새롭게 등장한 쉔롱 건담입니다.

쉔롱 건담? 센롱 건담? 셴롱 건담? 여러가지로 불리지만 쉔롱 건담이 일반적인것 같아 쉔롱으로 표기합니다.


MG 라인업은 윙건담은 TV판 디자인대로 나왔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나머지 기체들의 라인업은 중지되고 OVA판 엔드레스 왈츠의 기체들을 무장과 컬러링을 변경해 초기판 설정으로 바꾼 것이 이 EW판 라인업.

쉔롱도 건담 나타쿠의 본체 디자인을 거의 그대로 채용하면서 초기 쉔롱의 한쪽 드래곤팽과 거대한 방패, 컬러링을 유지하면서 나왔습니다


 

음악을 들으며 감상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나타쿠의 소체 그대로이기에 디자인으론 상당히 친숙한 느낌.

다만 컬러링이 어두운 초록에서 밝은 쉔롱 컬러로 변경한 것만으로도 전체적인 느낌은 상당히 달라졌습니다.

MG 건담 사이즈 중에선 살짝 작지만 아담하면서 특유의 컬러링으로 이뻐보이기까지 하는 제품.

상체에 집중된 컬러링에 맞춰 심심할지도 모르는 다리는 살짝 두껍게 제작되어 밸런스를 맞췄습니다.


박스 사이즈 가로 20 / 세로 31 / 높이 11cm 로 MG 박스중 가장 작은 박스 사이즈.

다른 4개의 박스 사이즈도 같아서 5개를 나란히 보관하기엔 좋은 사이즈입니다.

격전을 보여주는 다수의 적 기체들 사이에서 무쌍을 찍고 있는 쉔롱인데, 중국 무사풍의 느낌이라 그런지 무쌍계가 잘 어울리네요.


얼굴 조형은 상당히 멋집니다.

귀 부분의 컬러링도 하얗게 되서 심플하면서 몰드가 얼굴에는 상당히 몰려있어서 먹선을 넣어주면 더욱 빛을 발하는 제품.

어찌보면 윙건담 얼굴과도 상당히 닮았는데, 그래서인지 멋지네요.

헤드발칸이나 뺨의 회색 부분등은 전부 색분할이 되어 있습니다.

각 센서 부분은 스티커씰로 붙여주면 이쁘게 빛나는 사양.


가동률은 특히 위로 고개를 올리는게 상당히 높게 되네요.

회전은 양 어깨 솟은 부분때문에 저정도가 한계...;;

목관절엔 따로 폴리캡이 들어가는게 아니라 플라스틱끼리 부딪쳐서 느낌은 다소 아쉬운 편.


다른 4개의 프레임도 동일한데, 프레임 자체의 가동률은 꽤 우수합니다.

다만 항상 그렇듯 장갑을 씌우면 디자인에 따라 그 활용도가 줄어들어버리는게 단점인데 쉔롱도 어깨는 그런 제약을 많이 받습니다.

어깨 자체는 상당히 올릴수 있는 구조지만, 어깨 위가 솟아 있어서 그런 부분에 제약이 따릅니다.

하지만 그걸 감안하고도 어깨 장갑이 별도로 가동되어 꽤 성난어깨 재현은 쉽게 되네요.

 

주의할 점은 어깨를 위로 올릴때 몸체 부품 분할이 가로로 되어 있어서 어깨에 부딪쳐 접합부가 벌어진다는 점.

따로 접착제라도 발라 결합하지 않는 이상, 움직이면서 자꾸 벌어져 은근 사이가 신경쓰입니다.

 

팔의 가동률은 어느정도 접힘 가능, 손목도 회색 부품이 별도로 가동하게끔 되어 있어서 자유롭게 움직입니다.

 

어깨를 앞으로 빼는것은 상당히 가동률이 자연스러운데, 특유의 어깨 구조가 바깥으로 빠지는 구조라 좋네요.

다만 프레임 자체 강도가 약한편입니다.

플라스틱끼리 부딪치기에 만지다보면 약해지고, 어깨 부분은 별도 순접을 하지 않는 이상 드래곤팽을 든 부분은 자꾸 처지네요.

미리 순접을 하거나 종이등을 덧대 보강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2중관절 구조지만, 각 부분이 밀접하게 붙어 있어서 가동률은 크게 기대하지 못하는 상황.

개수등을 살짝 허리를 벌어지게 해서 붙여놓으면 허리 가동률은 좀더 자연스러워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커트 구조도 허리까지 디자인이 올라오는 구조라 허리 회전시도 제약이 따르네요.


고관절 프레임은 심플하면서 자유로운 가동 구조를 가집니다.

다만 이 부분이 스커트등 장갑때문에 제약을 받아 자유로운 가동을 못하게 만들어진 구조.

 

개인적으론 만들때 움찔하게 되는 고관절 구조입니다.

폴리캡등으로 결합되는게 아닌 플라스틱끼리 결합해 헐렁해지거나 강도가 약해지는....

단가야 아낄수 있지만 이 구조가 은근 나중에 스트레스를 받는단 말이죠.

덕분에 이번 제품도 다리벌리거나 하중을 다리쪽에 집중 시키면 처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내부 프레임이 있기 때문에 무릎을 굽힐때의 슬라이드 기믹으로 허벅지의 프레임이 아래로 내려오고, 무릎 부품이 위로 움직입니다.

단 허벅지 하얀 장갑은 가만히 있고 안쪽에 프레임이 살짝 드러나는 구조.

무릎도 살짝 위로 올라가는 등 크게 슬라이드해서 움직이진 않습니다.


발목은 볼관절.

다리를 벌릴때 제대로 지탱을 못해주고 가동률이 크지 않아서 여러모로 제약이 따릅니다.

한번은 다리 벌린 액션 포즈로 촬영장에 올려놓고 식사하고 나니 추락해있던 ㅠㅠ

다리 벌렸을때 하중을 지탱 못해줘서 여러모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나머지 4개도 동일 프레임이라니 아...................


콕핏은 배 중앙 부분에 위치.

별도 부품이나 뾰족한 부품 없이 간단하게 오픈되어 편리합니다.

내부엔 정의 덕후 우페이가 조종석에 앉아있네요.


심플한 소체에서 상당히 느낌이 달라지는 무장형태.

언밸런스한 드래곤팽, 커다란 실드, 빔 트라이던트의 무장이 쉔롱 건담의 사양을 그대로 이어받았습니다.


커다란 사이즈의 삼지창을 연상시키는 빔 트라이던트.

사이즈도 쉔롱의 키만큼 커서 빔날을 달아놓으면 박력이 넘칩니다!

 

손잡이 두군데에 손이나 백팩에 결합 가능한 구멍이 파여 있고, 돌기에 꽂아 단단하게 고정이 가능합니다.

전용 무기 손파츠에 돌기가 있어서 흔들리지 않고 단단하게 고정되어 무기를 쥘수 있는 점은 정말 좋네요!


실드는 복잡한 내부 구조도 별도 도색없이 모두 분할!(감동)

다소 밋밋할수 있는 디자인을 멋지게 리파인했습니다.

안쪽 디테일도 꽤 세밀히 재현되는 등 은근 멋집니다.


이 제품의 간지의 상징이자 애물단지이기도 한 드래곤팽.

수납형태도, 전개 형태도 모두 너무 멋집니다.

거대한 무기가 비대칭으로 오른손에만 장비되어 비대칭의 로망이기도...!!!

 

전개는 간단히 180도 꺾고 팔을 회전시켜줘서 완성시킬수 있는 구조.

다만 팔을 비정상적으로 회전시켜줘야 하기에 전개 상태에서의 가동률은 적응이 힘드네요.

양 이빨이 움직이며 위협적인 용 머리의 흉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만 무게가 꽤 나가고 어깨 프레임이 약하기에 자꾸 처지는게 단점 ㅠㅠ

미리 어깨 관절은 순접이나 종이를 덧대 단단하게 해줍시다!

 

옆으로 놔뒀을땐 왠지 밴시의 암드 아머중 하나가 떠오르는 디자인이네요.


이번 윙시리즈 프레임은 고정손으로 상황에 따라 바꿔끼는 구조입니다.

마감제를 뿌리니 결합력이 상당히 단단하지만 많이 바꿀수록 헐거워져 손이 좀 빠질 위험이 있네요.

엄지만 기존의 제품들과 같이 가동형이고 나머지 4손가락을 고정형으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구조입니다.


액션베이스1과 완벽 호환!

제품에 액션베이스 결합용 부품이 포함되어 엉덩이쪽에 간단히 결합이 가능합니다.

액션 베이스1에 끼워 공중씬을 멋지게 재현해봅시다!


버카 느낌이 물씬 풍기는 데칼.

언제나 그렇듯 살짝 반투명의 스티커씰과 손으로 열심히 긁어서 붙이는 건식으로 꾸미는 것이 가능합니다.

건식은 잘 붙이면 티도 안나고 정말 우수하죠. 다만 잘 긁지 않으면 일부만 떨어져 나가서 멘붕하거나, 잘못 붙이면 복구가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존재하므로 하나하나 신중히...잘 해줘야 합니다.

다만 그렇게 해서 잘 되면 정말 뿌듯한 데칼이 바로 건식.

다소 심심한 디자인이라 붉은색 스티커씰로 열심히 붙여주면 디테일이 꽤 살아납니다.

저같은 경우는 쉔롱의 표식을 남겨주고 싶은데 카토키씩 디자인은 가슴 가운데 옆으로 길게 형식 번호가 들어가는건 좀 이상했고(솔직히 그 굴곡에 건식은 못하겠습니다..) 스커트 한쪽에 적당한 사이즈가 있어서 붙여줬네요.

 

몰드가 많지 않아 먹선 넣기엔 최적!!!

그렇지만 들어갈 곳은 확실히 들어가서 조형감을 업해주고 있습니다.

실드의 디자인은 정말 감동.

작은 부분 하나하나 색분할이 되어 있는것도 그렇고, 너무 좋네요.


사이즈는 뿔까지 17cm

MG 건담 사이즈 중에선 약간 작은 사이즈입니다.

비교대상은 넨도로이드(10cm)


액션 포즈 잡기가 힘들었습니다.

이번엔 특별히 무광 마감을 다 올려줬거든요.

마감을 올리면 그 다음부터 만지기 까다로운데, 많이 만질수록 검정색으로 묻을수가 있고, 무광 마감이 까지기 쉽습니다.

다행히 조심해서 만졌는데 별도로 까지거나 하는 부분은 없이 무사히 촬영을 종료했네요 ㅠㅠ

 

고관절이 자유롭지만, 고정이나 다름없는 허리 등 은근 자세가 잡기 힘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시드 등 요즘 시리즈와는 비교가 힘들겠지요...?

이상 건담W의 MG 쉔롱 건담 ew 의 리뷰였습니다!!

 

처음 먹선넣고 사진 찍은게 2011년이었으니 무려 4년만에 완성해줬습니다.

그냥 방치하면 런너 자른 부분이 노랗게 뜨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제품도 그런 기미가 있어서 식겁해서 완성해줬습니다.

사실 사포질도 안해주는데, 노랗게 된 부분 다 제거하고, 뜨거운 물로 퐁퐁에 다 세척 후 데칼 올리고 무광 마감제로 뿌려주니 오래걸렸네요.

그치만 무광 마감 올린 후 감동이 정말 대단한 제품인것 같습니다.

이번 윙 ew시리즈들은 기본 컬러가 다 화사하기때문에 무광 마감이 빛을 발합니다.

어차피 카토키 디자인은 스탠딩 포즈가 거의 정석이기에 움직일 필요도 거의 없으니 더욱 좋습니다!(?)

 

조립의 편의성은 상당히 좋은편.

프레임도 단순하고 외부 장갑도 딱딱 붙이면 되기에 만들기는 상당히 좋습니다.

MG 만들기가 버거우시거나 처음 하시는 분들께는 입문용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

리파인된 디자인이나 색상도 이쁘기에 만드시는 분들께는 높은 만족감을 주지 않을까 싶네요.

 

다만 프레임 자체가 강도가 약해서 포즈 잡을때 덜렁덜렁 거리는 느낌이 드는 등, 강도에 있어선 많이 아쉬웠습니다.

 

색분할은 완벽하게 되어 있어서 별도 도색이 필요없이 깔끔한 조립이 가능하고 플라스틱의 사출색 또한 우수합니다.

디테일은 데칼을 많이 붙이면 더욱 업되니 꼭 데칼을 붙여서 완성해보세요!

되시는 분은 무광 마감제도 잘 올려주시면 가조립때보다 훨씬 화사한 쉔롱 건담을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만들고 나서 정말 감동을 느낀 제품입니다 ㅠㅠ

 

덧, 아......쉔롱을 무광 마감 올려가지고 나머지 4기도 모두 무광마감을 올려야 하다니...OTL

 

[제품크기] 1/144스케일 14.5cm

[박스크기] 20cm X 31cm X 11cm

[가격] 3,800엔

[부품수] 약 260개

[데칼] 스티커씰(은박) 1개, 스티커씰(반투명) 1개, 건식 1개

[제작] 먹선 + 데칼 + 무광마감 / 도색은 눈만 해줬습니다.

 

[프로포션] ■ ■ ■ ■ □  비대칭 간지! 화사한 느낌과 포스 넘치는 조형의 대조적인 느낌이 좋습니다.

[디테일] ■ ■ ■ □ □ 몰드는 다소 없는 편, 다만 데칼을 붙이면 디테일이 많이 올라갑니다.

[사출색] ■ ■ ■ ■ ■ 이쁜 원색적인 색상. 마감제를 뿌려주면 더욱 업!

[가동률] ■ ■ ■ □ □  기본 프레임의 가동률은 좋지만 장갑이 많이 제약이 되어 가동률이 제한됩니다.

[만족도] ■ ■ ■ □ □ 깔끔한 색상, 잘 올라간 무광마감이 정말 좋습니다.

[난이도] ■ □ □ □ □ 프레임이나 외부 장갑도 손쉽게 만들수 있는 구조
[색분할] ■ ■ ■ ■ ■ 완벽 색분할! 따로 도색할 부분은 없습니다!

[관절강도] ■ ■ 플라스틱끼리 결합되는 부분이 많기에 다소 약한느낌.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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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MG 센롱 건담 EW 완성!

며칠 걸쳐서 마감제까지 전부 뿌려서 마무리했습니다.

마감제 뿌리는게 몇년만인지....다행히 큰 실수 없이 깔끔하게 다 들어갔네요.

마감제만 뿌려도 전체 도색한 듯한 느낌이 들어서 정말 좋습니다.

무광이 역시 가장 보기 좋은데, 대신 만지기도 가장 힘들죠.

 

정말 오랜만에 건프라 리뷰합니다.

리뷰는 정말 별의별 포즈 다 잡아야 하는데 무광마감이라 지워질까봐 좀 걱정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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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아....보자마자 토할것 같았던 손 파츠 작업.

SH피규어아츠 파이즈 손가락 끝 도색할때도 몸이 막 오글거릴 정도로 집중력을 요구했는데 이녀석은 정말 지옥...

손8개 도색 다 하는데 1시간은 걸린것 같았습니다.

처음엔 의욕을 가지고 했지만 마무리될수록 삐뚤빼뚤...

여튼 해냈습니다!!!

스티커로 처리할수 있게 했지만 그러면 그다지 입체감도 안나고 나중에 벗겨지므로 그냥 도색을 해버렸어요.

 

 

마성의 얼굴 파츠..

저도 마성에 빠져버릴것 같은 미남계.....!!!!

처음 가조립만 했을땐 무서웠는데 도색 다 해주고 눈동자를 넣으니 상당히 젊어(?)집니다.

코테츠 아저씨 얼굴 그대로를 프라로 재현했다는 것이 좀 놀라울 정도.

입체감을 부각시키기 위해 가면은 도색했고, 살색은 무광 마감으로 인간다움을 더했습니다.

 

 

MG 와일드 타이거 완성!!!!

은색 표면은 팔 부분 제외하곤 모두 도색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어두운게 걸리다보니 붓도색으로 새벽에 달렸는데, 붓자국이 그다지 드러나지 않게 잘 되줘서 고맙네요.

역시 프라모델의 즐거운 점은 가조립후 도색을 한 후에 완성도가 상당히 달라진다는 점.

은색이 밝아진것도 그렇고 와일드 타이거의 모습이 재현되니 정말 멋집니다!!!!!

 

 

눈 부분은 클리어 파츠인데, 처음엔 클리어 옐로우로 하려 했지만, 눈 안쪽에 빛이 안들어와서 너무 어둡기에 그냥 금색으로 칠해줬습니다.

상당히 멋지게 나온 얼굴로 은색 부분은 망칠까봐 조심조심 칠해줬습니다.

눈 안쪽의 검정 테두리, 이마의 은색 부분 도색하느라 꽤 고생...ㅠㅠ

 

 

남자라면 등빨!!!!!

등은 심플하면서 남자답게 딱 벌어진 어깨라는 점에서 상당히 멋집니다.

 

 

"버니쨔응~"

버너비를 놀릴때 쓰인 토끼귀 재현용 손파츠가 포함.

 

 

슈왓!!!!

이 손으로 울트라맨 포즈도 가능합니다.

이래저래 장난스럽게 포즈잡는게 자연스러운 코테츠 아저씨입니다!

 

 

마스크 오프 버전은 도색후에 넣어주면 상당한 박력이...

사실 진지한 표정 말고 좀 넉살스러운 표정이 들어가도 재밌었을것 같은데....

 

아이언맨처럼 마스크 오프로 얼굴이 드러나는데, 몸체가 다부져서 그런지 상당히 멋집니다.

마스크를 씌웠을때와는 다른 매력이 있는데, 이대로도 장식해도 정말 좋겠다는 느낌.

얼른 버너비가 나와서 두 사람의 샷을 마구 찍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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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HGUC 유니콘 건담 유니콘 모드

3화보고 다시 의욕이 넘쳐서 먹선작업으로 유니콘 건담은 완성했습니다.

다만 하얀 기체라 그런지 검정 먹선이 진하게 보여서 차라리 먹선을 넣지 말까 하는 후회감도 살짝 드네요...ㅠㅠ

설정화는 저렇게 검정 몰드로 들어가있으니 상관없으려나....


MG 센롱 건담

먹선 넣을 부분이 많이 없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얼굴 몰드가 많아서 가조립과 먹선넣은 후의 차이가 꽤 나는 제품인듯.

 

이번 주말은 그래도 밀렸던 건프라들을 조금씩 해서 뿌듯합니다.

리뷰는 언제일지 모르겠지만, 힘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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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비우주세기 최초 비건담계열의 MG화의 시작을 알린 건담더블오 1기의 후반 적메카 징크스가 등장했습니다.

항상 다수의 적에 강한 건담을 상대로 전략적인 집단전투를 발휘해 건담들을 궁지에 몰아넣은, 독특한 실루엣 만큼이나 전투방식이 화제가 되었던 제품이고, 충격적인 GN드라이브가 배치되어 있는 장면과 강한 실루엣과 전투방식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던 징크스.

MG화 소식이 공개되었을때부터 화제가 된 이 제품을 살짝 늦은 시점에서 다시 되새겨볼겸, 리뷰 시작합니다~

HG와는 확연히 다른 디테일과 프로포션, 육중하면서 절제된 칼라링이 인상적인 징크스.

MG의 진면목은 매뉴얼 순서대로 시작할때 처음 만들게 되는 몸통에서 알수 있다고 이번 징크스도 몸통을 만들면서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된 제품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내부 프레임은 MG의 전통적인 부분답게 전부 재현되어 있고, 다른 제품보다 관절 움직임에 내부 장갑이 세밀히 연동해 움직이진 않지만, 독특한 가동률, 장갑의 세부적인 분할로 세밀한 가동을 가능하게 한점이 놀랍습니다.

프로포션은 HG징크스보다 더 디테일해지고, 시원스럽게 비례가 잡힌점, 샤프하고 독특한 외형을 제대로 표현한 느낌.

하얀 배경에서 찍으면 흑백사진으로 보일 정도로 절제된 컬러링은 전투기를 연상시키고, 이형적인 4개의 눈이나 양 어깨와 다리 사이로 뻗어나가는 GN입자 발생기의 날카로운 모습또한 멋집니다.

서있는 자세만으로 이렇게 위압감을 줄수 있는 적기체는 이미 주인공 기체의 희생양이 아닌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지요.

눈부분을 포함한 가운데 X자로 디자인된 눈 부분과 센서 부분은 클리어 파츠로 제작.

투명한 클리어 파츠 내부에 스티커를 붙여 제작했습니다.

이번에도 부분도색을 해줄까 하다가, 클리어 보라색은 조합하기 힘들어서 스티커를 이용해줬습니다.

단순하지만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얼굴은 가동률도 꽤 좋은편.

특히 위 아래로 고개를 숙이거나 드는건 일반 건담과는 비교할수 없는 가동률을 자랑하고, 양 옆은  GN입자발생기에 걸려서 제약이 따르지만, 나쁘지 않은 정도.

목 구조가 일자형이 아닌 S자 형으로 분할되어 있어 독특한 움직임이 가능한게 MG징크스의 특징.

리볼텍을 자주 만져보신 분이라면 대략 어떻게 분할된 목인지 아실겁니다.

팔을 위로 올리는 부분에선 제약이 많습니다.

이번 팔에 제약이 따르게 하는건 어깨와 팔을 잇는 관절 가운데 프로포션을 위해 끼우는 부품이 있어서 이 부품을 빼면 꽤 높은 가동률을 자랑하지만, 살짝 빈약해 보이는 느낌이 들기에 평소엔 끼워주고, 액션씬을 할때 살짝 빼주는 식으로 응용하면 될것 같습니다.

MG의 특성이 잘 드러나는 연동해서 움직이는 가동 및 디자인의 틀을 깨부수는 가동률이 재밌습니다.

양 어깨의 회색 장갑부분이 관절 연결부분의 움직임에 같이 대응해서 팔을 앞뒤로 내뻗는게 가능.

상체가 두껍고 디자인이 GN입자 발생기의 뾰족한 실루엣을 제외하면 절제된 느낌이라 만지는 재미도 꽤 쏠쏠합니다.

묵직한 느낌이랄까, 상당히 무게감 있고 부드럽게 움직이는 가동률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허리의 가동은 앞뒤로 숙이거나 펴는 가동좌우로 회전하는 가동이 가능.

엑시아때처럼 양 옆으로 허리를 트는 가동은 포함되지 않고, 대신 접속되는 틈 사이로 양쪽으로 조금 움직여주는건 가능합니다.

그래도 이 허리로 무릎꿇기해서 방향이 틀어져도 허리 가동으로 똑바로 세울수 있으니, 이정도면 훌륭한 가동률이라 생각해요.

징크스의 디자인중 가장 인상적인 네개의 뿔모양을 나타내는 GN입자 발생기.

디자인 적으론 붙어 있어도 되겠지만, 팔의 가동률을 높이기 위해 과감히 분할되어 자체 가동률이 상당합니다.

양 가슴에서 볼관절과 결합되는데, 폴리캡이 아닌 일반 플라스틱끼리 결합되어 마모되는 정도나, 뻑뻑함이 좀 아쉽습니다.

간단하게 종이등을 안에 껴주는 방식으로 아주 뻑뻑하게 할수 있으니 그리 문제되는 부분은 아니겠지요.

기본 고관절 부분은 MG엑시아와 거의 동일합니다.

덕분에 이번에도 폴리캡이 아닌 플라스틱끼리의 결합으로(징크스는 이런 부분이 많습니다)뻑뻑할 정도는 아닌 강도라 아쉽...

대신 가동률이 상당해서, 고관절을 이용한 가동은 다리가 원하는 만큼 벌어지고 자세를 잡을수 있어 좋습니다.

무릎 관절같은 경우엔 징크스의 디자인으론 움직일수 없을것 같은 가동률을 실현.

무릎 앞,뒤의 부품을 분할 및 가동하게 함으로써 슬라이드 기믹과 같은 부드럽게 움직이는 가동을 실현했습니다.

덕분에 무릎꿇기도 상당부분 되고, 원하는 자세를 잡을수 있어 좋네요.

발의 접지력은 꽤 높은 편이지만, 다리 관절 자체가 뻑뻑할 정도는 아니라 MG엑시아때처럼 자세 고정이 잘 안될때가 있습니다.

발목의 가동률 자체는 양 옆으로도 살짝 가동이 가능하고, 앞뒤로도 가능성은 좋습니다.

그렇지만 고관절부터 무릎관절, 발목 관절의 강도는 아쉬운 느낌.

엑시아도 그렇지만, 서있는 자세부터 잘 잡아줘야 합니다.

살짝 다리가 들려있거나 양발이 땅에 확실히, 그리고 무게중심을 잡아서 세우지 않으면 잘 서지 못하는 약점이 존재.

균형잡아 잘 세우면 문제 없지만, 이런 문제는 다른 프라모델보다 심한건 엑시아에 이어서 징크스도 마찬가지...

하반신의 GN입자 발생기 및 프론트 스커트와의 연동 가동도 상당합니다.

이젠 가동을 위해 디자인까지 거꾸로 이용하는 반다이의 기술력과 센스를 또 한번 확인한 부분.

양쪽을 결합하는 관절이 이쪽도 역시 플라스틱끼리의 결합이라 살짝 느슨해지는 감이 있지만, 종이를 하나 덧대주면 뻑뻑해집니다!!

리어 스커트의 노즐 및 전투기와 같이 양 스커트를 날개처럼 펴는 등 다양한 기믹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에선 자세히 볼수 없는 이런 부분까지 손으로 만져보며 느낄수 있는건 프라모델만의 장점이겠지요.

발은 가뎃사 시리즈를 연상시키는 뾰족한 실루엣을 재현 가능합니다.

징크스의 위치로 보면 가장 중요한 핵심(?)부위에 위치한 콕핏.

왠지 상당히 위험해 보이는 위치인데, 저렇게 콕핏이 생겼었구나....하고 알수 있는 느낌.

파일럿 인형은 세르게이와 피리스(마리!!!!)를 원하는 대로 탑승시킬수 있습니다.

전 세르게이 중령을 넣고 기체 넘버도 세르게이 중령님의 넘버로 했습니다.

GN드라이브의 앞부분은 엑시아와 동일, 실제로 엑시아의 발광기믹을 그대로 이용할수 있는데, 설명서에는 별도 판매할 붉은색 발광장치를 넣어주라고 하네요.

기본 제품에는 포함되지 않기에 발광 기믹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징크스에 결합되는 구조는 살짝 밀어넣어주기만 해도 튀어나온 못같이 생긴 고정부분이 안으로 들어가며 꽉 고정됩니다.

뺄때도 하얀 부분을 당기면 자연스레 고정부분이 다시 위로 올라오는 방식이라 꽤 재밌는 기믹.

GN드라이브 타우 특유의 받침대가 포함되는데, 실제 여러개를 모아서 양 옆으로 나란히 하면....

원작의 한장면의 느낌이 날지도 모르겠습니다.

한번 도전해보실분..?!

전 사실 포샵으로 하려다 말았습니다...OTL

기본적인 손파츠의 구성은 엄지, 검지, 그리고 나머지 세 손가락이 붙어있는 MG의 전형적인 구조.

다만 GN클로를 장비한 징크스의 손은 마치 손가락이 두개씩 달린듯한 날카로우면서 이형적인 느낌을 심어줍니다.

손바닥엔 무기를 쥘때 고정할수 있는 고정대가 나와있고, 손목 가동이 가능한 듯 여러모로 좋은 느낌.

어두운 색상의 라이플에 하얀 데칼링의 조화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조준부 및 일부분에 클리어 파츠를 사용해 메카닉적인 느낌을 강조했고, 손바닥 및 팔 양쪽에 결합되어 안정적인 포징이 가능한게 특징.

엑시아때와 마찬가지로 손만으로 라이플을 쥐는게 아니라, 팔의 홈과 결합하여 절대 떨어지지 않는 안정성을 준것이 정말 좋습니다.

 

팔의 가동으로 두손으로 라이플을 쥐고 사격하는 자세를 취하는 것도 당연히 가능!!

롱배럴 라이플은 상당히 긴데, 두손으로 잡는걸 이용하면 무리없이 사격자세를 취할수 있는것도 큰 메리트입니다.

 

롱배럴 라이플의 결합은 상당히 간단히 끼워넣는 방식이지만, 위,아래로 결합되는 부분이 약하니 무리해서 결합하고 빼려하지 말아야..

저도 처음에 몰랐다가 아 하는 사이에 위 부품이 부러졌습니다..ㅠㅠ

그래도 고정은 상당히 잘 되지만, 부러지지 않는게 가장 좋겠지요.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라면, 징크스 특유의 상당히 어두운 칼라의 빔샤벨이 아닌, 일반 엑시아와 같은 사출색의 빔샤벨이라는 것.

상당히 어두운 색상의 빔샤벨로 나왔다면 특유의 분위기를 더 강조해줬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빔샤벨의 손잡이는 평소 무릎 내부 장갑에 수납하였다가 꺼내는 방식을 그대로 재현해 마음에 들었던 부분.

고정도 잘되고, 메카닉적인 기믹이 대단합니다

실드는 크기가 작지만, 프로펠러처럼 회전할수 있는 기믹이 포함.

고정은 팔 옆쪽의 작은 홈을 이용해 결합하는데, 라이플을 결합하는 정도의 고정성은 안되고 자주 떨어질수 있기에 조심!

MG 엑시아보다 훨씬 큰 신장을 자랑하는 징크스.

역시 적기체라면 주인공보다 커야 위압감을 주면서 강해보이는 인상을 줍니다.

날렵한 느낌의 엑시아라면, 묵직한 느낌으로 대조를 이루는 징크스.

신장뿐만 아니라 부피감에서도 엑시아에선 느낄수 없는 매력이 느껴집니다.

처음에 만져보시면 정말 묵직한 느낌이나 적기체다운 위압감에 여러모로 감탄하실 겁니다!

이상, MG 징크스였습니다!!!

 

저에게는 오랜만에 비건담 계열의 MG를 만져봤는데, 건담만 좋아하는 저로써도 이 제품은 상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몸통과 팔을 결합할때 느껴지는 그 무게감, 움직일때의 부드러움이나 세워놨을때의 위압감 등,

평소 건담만 만져보셨거나, 다소 다른 느낌의 제품을 접하고 싶으신 분들께는 상당히 만족도를 줄만한 제품.

 

가동성은 상당히 좋은편입니다.

다만 아쉽다면 그 가동성을 지탱할만한 관절이 다소 뻑뻑하지 못한 느낌을 준다고 해야 할까요.

폴리캡이 아닌 플라스틱끼리 결합되는 GN입자발생기와 고관절 등, 힘이 가해지고 고정되는 부분이 조금 힘을 받지 못합니다.

MG엑시아때 느껴보신 분들은 어떤 느낌일지 아실꺼라 생각해요.

 

관절 문제는 엑시아에 이어 아쉬운 점으로 존재합니다.

뻣뻣하지 못해 균형을 제대로 잡지 않으면 푹 쓰러지는 점 등, 엑시아에서 이어온 고질적인 프레임 문제는

다음에 더블오 라인업이 나온다면 프레임 자체를 개수하지 않는 이상, 더블오쪽 라인업은 소비자들을 만족시켜줄수 없겠지요.

 

이런 고질적인 문제만 개인의 사랑(?)과 노력, 그리고 다른 부분의 장점들로 커버하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디자인 적으로도 상당히 멋스럽고 묵직하고 나름 만족도를 주는 제품이라 생각해요.

[제품크기] 1/100스케일 24cm

 

[프로포션] ■ ■ ■ ■ ■  위압감이 느껴지는 상당한 수준의 프로포션.

[디테일] ■ ■ ■ □  다소 적은 몰드와 단순한 컬러링 등, 디테일에 있어선 절제된 느낌이 오히려 좋습니다.

[사출색] ■ ■ ■ ■ □ 어두운 회색과 엑시아에 맞춘 약간 어두운 흰색이 무거운 무게감을 잘 표현

[가동률] ■ ■ ■ □ □  MG중에선 평균 수준..이라고 하지만 요즘 MG 평균 가동률은 이미 넘사벽이 되었지요

[만족도] ■ ■ ■ ■ □ 만점을 안준 이유는 관절의 뻑뻑함이 부족해서...건담 외의 제품으론 큰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색분할]
 ■ ■ ■ ■ ■ 따로 크게 도색할데가 없습니다!!!

[난이도]
■ ■ ■ ■ □ 겉으로 봐선 모르는 꽤 분할 및 조립할 부분이 많습니다.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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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드디어 이스트레이 계열이 MG에 참전?!
놀랍게도 그 시작은 아스트레이 블루프레임이 되었습니다. 거기다 택티컬 암즈라는 남자의 로망, 대검 사양으로!!!
나날이 발전하는 MG는 왠지 우주세기보다 비우주세기가 프로포션이나 액션성에 있어서 상당히 좋은 느낌.

특히 시드 계열은 초기부터 상당히 멋드러진 프로포션과 극중 장면을 재현할 수 있도록 가동성을 극대화 시킨 제품이 많지요.

이번 블루 프레임은 그런면에서 시드 계열의 뒤를 이으면서, 이름에 프레임이라는 것이 들어가듯, 겉으로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프레임 자체의 기믹과 손맛에 상당히 신경쓴 느낌입니다. 여러모로 이전 MG의 부족한 점을 개량한 부분이나, 택티컬 암즈를 이용한 다양한 액션을 취할수 있는 점 등, 간만에 상당히 만족한 MG가 아니었나 싶네요.

기본 사양은 택티컬 암즈를 플라이트 유닛으로 장비한 상태.

처음엔 발바닥이 꽤나 좁아 접지력에 있어서 걱정했지만, 전체적인 관절 강도가 우수해 중심만 잘 잡아주면 스트레스 받을일 없이 자립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물론 택티컬 암즈를 해제한 상태가 가장 편하지만, 택티컬 암즈를 장비한 상태에서 잡는 포즈나 스탠딩에서도 별 무리 없이 자립이 가능해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프로포션에 있어선 역시 시드계열답게, 길쭉한 다리의 베스트로 배분된 비례나, 파란색 프레임과 하얀색의 대비가 이쁠 정도로, 거기에 주황색의 조화 또한 무시할수 없을 정도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길쭉한 얼굴은 꽤 마음에 드는데, 저를 포함해 많은 분들의 불만이 되기도 한 헬멧같은 마스크 구조.

턱밑의 보호대는 어떻게 보면 프로포션 자체를 멋없게 보일수도 할수 있고, 가동에도 제한이 되서 몇번이나 잘라버릴까...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뒷모습을 보면 마치 뼈다귀 위에 헬멧을 씌워놓은 듯한 골격을 연상시키는 프레임이 상당히 독특한 구조.

얼굴은 핸섬하게 잘 나와서, 눈주위 뿐만 아니라 입주위 까지 주황색 프레임이 들어간 부분이나, 날렵한 얼굴은 정말 좋습니다.

안테나 가운데의 클리어 부분은 안에 실버를 칠해주고 겉에 클리어 그린으로 입체감을 살려줬습니다.

얼굴과 목의 이중구조로 좀더 폭넓은 가동성을 실현.

다만 고개를 숙이는건 턱밑의 보호대 때문에 살짝 아쉽고, 머리를 드는 거나 회전 시키는 것은 불만이 없습니다.

어깨 관절은 맨 아래서 보듯이 앞뒤로 가동은 물론, 위 아래로도 가동이 상당히 잘 됩니다.

이전에도 몇번 시드 계열이나 퍼스트 건담 2.0에도 채용되었던 어깨관절을 삽입해서, 그 위에 프레임을 덧씌우는 형태로 가동성은 상당히 좋습니다.

다만 팔을 위로 올리는 것은 90도 정도로 가능한건 조금 아쉬운 부분.

프레임이라는 이름이 들어가는 기체답게, 외부에서 드러나는 푸른색 프레임과 연결되는 폴리캡도 푸른색으로 일치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움직일때의 강도가 부드러우면서도 뻑뻑한 느낌이라, 손맛이 상당히 좋은, 이전 제품들과는 사뭇 다른 이상적인 가동의 손맛에 가까운 기체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팔 가동 말고도 어깨 장갑 자체의 기믹도 상당히 풍부한 편.

모두 가동과 연관되는 기믹들인데, 장갑 자체에만 이런 여러 기믹이 들어가 제품의 조립과 만지는 재미를 늘려주고 있습니다.

손가락 파츠는 기존의 MG와 같은, 엄지와 검지, 그리고 나머지 세 손가락이 움직이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 손가락은 전부 파란색 부품으로 되어 있기에 에나멜로 손가락 마디 마디를 칠해주는 작업을 거쳤습니다.

허리는 그냥 봐서는 전혀 움직이지 않을것 같은 구조지만, 일단 한번 뽑아서(?)움직일 수 있는 범위를 확보한 후 앞뒤 좌우로 상당히 가동을 할수 있는 형식으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허리를 뽑았을때 뻑뻑하게 관절이 유지되는 느낌도 상당히 굿.

거기에 백팩의 연결부는 실린더와 같이 위아래로 움직여, 몸체와 연결되어 있는 부분도 허리를 늘리거나 줄이는데 대응해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허리가 늘어남으로써 허리를 늘린 상태로 보면 프로포션이 더욱 길쭉해져 멋있게 보이게 할 수 있는 것도 좋은 부분.

콕핏의 내부도 재현되어 있어 같은 스케일의 무라쿠모 가이 피규어가 들어가 있습니다.

콕핏을 여는 것도 잘 짜맞춰져 있어 손쉽게 여닫으면서 구조가 꽤 재밌게 되어 있어 좋네요.

이번 스커트는 요즘들어 가끔 보이는,

다리 가동성을 늘리기 위해 스커트 자체가 한발 물러나는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프론트 스커트와 사이드 스커트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 양 옆으로 밀리면서 허벅지가 몸쪽으로 올라올땐 자연스레 가동성을 확보해주는 공간을 만들어주게 되는 구조.

이제 왠만한 MG는 180도 다리 찢기는 기본인듯.

거기에 MG 아스트레이는 발바닥에 장착된 아머 슈나이더를 격투술로 사용할때 발차기하는 포즈가 메뉴얼에도 있듯, 스커트의 가동으로 상반신에 다리를 완전히 붙일 정도로 가동이 되는 것도 좋은 부분입니다.

고관절은 뻑뻑하면서 끼울때나 움직일때 부러질 정도의 무리가 가지 않는, 왠지 연질 느낌이 들 정도로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입니다.

리뷰를 하면서 많이 포즈를 잡고 움직여서 살짝 마모가 된것 같지만, 가동성은 변함없이 상당히 강한 고정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엑시아때 여러번 움직이면 헐겁다고 생각한 고관절 구조가, 이정도로 뻑뻑하게 개선된건 상당히 좋네요.

덕분에 다리를 벌려 지면에 장식하는 포즈들도 흐트러지지 않고 장식이 가능합니다.

발목은 MG 엑시아와 마찬가지로 2중관절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문어 관절이라는 소리를 들었던 엑시아와 달리 고정성이 상당히 개선.

덕분에 사진의 포즈를 잡아도 흐트러지지 않고, 발바닥 면적이 좁아도 접지력도 꽤나 좋습니다.

독특한것은 안쪽으로 발목을 굽힐때 외부 장갑이 방해되지 않게, 안쪽 장갑들은 따로 가동되게끔 설계되었다는 것.

바깥쪽은 고정이고 내부쪽을 이렇게 가동하는 기믹을 넣어줘 한결 가동시키기 편합니다.

세컨드 리바이스의 메인 장비인 택티컬 암즈의 플라이트 유닛.

대검의 칼날이 양 날개가 되어, 날렵한 아스트레이의 실루엣을 중장갑 형식으로 강화해주고 있습니다.

날개의 가동 및 고정성에 있어서도 이쪽도 꽤나 좋은 느낌.

택티컬 암즈의 각 폼에 따른 변형은 상당히 쉽습니다.

칼날이 결합되는 부분은 서로 떨어질 정도는 아니지만 살짝 가벼운 접합성을 가지고 있고 다른 부분은 잘 맞아떨어지는 느낌.

남자의 로망은 역시 대검!!!

택티컬 암즈에서도 가장 멋진 폼으로 아스트레이 본체의 크기를 상회하는 크기라, 아스트레이 이상의 존재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MG의 뻑뻑한 관절이라 해도 대검을 손으로 드는건 무리라, HG용 액션베이스가 파란색 사양으로 포함되어 포즈에 대응 가능.

대검 자체의 무게는 꽤 나갑니다. 어깨나 다른데 견착해서 들게 하는건 가능하지만, 두손만을 통해서 드는건 아쉽게도 불가능 하네요.

플라이트 유닛을 장비하는것 말고 대검 사양을 그대로 등에 장비하는 것도 같은 부품을 통해 가능합니다.

역시 저는 플라이트 유닛보다 대검을 등에 메는게 더 멋져보이네요

택티컬 암즈의 양 검날은 소드암으로 별도의 운용이 가능.

그저 칼날을 떼어내는 것만으로 소드 암 재현이 가능한 간단한 변형및 팔에 확실히 견착되어 움직임에도 확실히 대응하는 고정성이 꽤 마음에 듭니다.

다만 빔 이펙트 파츠까지 장비하면 무게가 꽤 나가, 어깨 관절이 어깨 위 높게 드는것까진 견디지 못하고 처지는 부분이 좀 아쉽네요.

거대 이도류 장비라 역시 멋진 느낌의 소드암입니다.

개틀링 암이 돋보이는 원거리 사격 무기.

 검 자체의 활용도가 원거리와 근거리에 다 대응하는 사양이라는 것이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평소에 리어 스커트에 장착하는 두개의 탄창을 위아래로 끼워주고, 칼날 부분이 받침이 되어 개틀링 암을 지탱하는 구조.

다만 손에 쥐는 힘은 강하지 않아서, 조금 불안한 느낌이랄까요.

스탠드에 붙여 놓으면 괜찮겠지만, 그러면 폼이 안나니....

평소 허벅지에 장착하는 두자루의 아머 슈나이더 말고, 발바닥 앞뒤에 내장된 칼날이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허벅지에 장착된 아머 슈나이더는 움직임에도 떨어지는 일 없이 확실히 고정되는 것도 좋은 부분.

각각의 아머 슈나이더를 가지고 여러가지 액션 포즈도 즐길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상, MG 아스트레이 블루프레임 이었습니다.

액션포즈가 정말 잘 잡히는 제품. 다만 제가 의욕만 앞섰는지, 찍고 나서 보니 생각대로 잘 안나와서 아쉽습니다.

정말 가동성이 일품입니다. 액션을 위해 만들어진 기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각각의 가동 범위는 물론, 뻑뻑한 느낌으로 포즈가 잘 유지된다는 것에서 정말 마음에 드는 제품이에요.

다리 프레임은 실린더 가동식으로, 각각의 부품이 가동에 따라 움직이는 MG특유의 프레임 가동과 뻑뻑함이 잘 맞아떨어집니다.

그야말로 손맛! 움직일때의 뻑뻑한 손맛이 일품.

거기에 프로포션도 액션에 따라 잘 맞아 떨어지니, 정말 멋지다!!! 라는 탄성이 절로 나오는 기체입니다.

허리 가동이 중요하다는걸 깨닫게 해준 기체인데, 포즈나 방향에 따라 자유롭게 가동하는 허리 구조때문에 포즈가 더욱 어색하지 않게 잘 잡히는 느낌. 각각의 관절 가동의 극대화는 이런 액션 포즈에 빛을 발합니다.

이제 개선되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손가락 관절이겠지요.

무기를 잡는 손가락은 아직까진 취약할수밖에 없는데, 역시 이건 별도의 손들을 하나씩 넣어주는 수밖에 없는 건지, 앞으로 반다이가 또 어떻게 개선해줄지 기대하는 부분입니다.

일단 이전 MG 엑시아에서 문제점이 되었던 고관절과 발목 관절이 문어가 아닌, 고정성이 강한 관절로 개선되었다는게 가장 기쁘네요.

앞으로 나올 제품들은 얼마나 더 대단해질지 기대하면서...........

[제품크기] 1/100스케일 19cm

[프로포션] ■ ■ ■ ■ ■  시드 계열의 장점인 최고의 프로포션, 포즈와 같이 정말 멋지다!! 라는 감탄이 나옵니다.
[디테일] ■ ■ ■ ■  아스트레이의 프레임 자체의 디테일이 섬세하게 재현.
[사출색] ■ ■ ■ ■ ■ 하얀색과 푸른색의 대비가 일품. 원색적인 푸른색은 그야말로 블루프레임의 장점!
[가동률] ■ ■ ■ ■ ■  최강의 가동률. 액선 포즈가 정말 잘 나옵니다
[만족도] ■ ■ ■ ■ ■ 택티컬 암즈와 맞물려 가동성이나 프로포션,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색분할] ■ ■ ■ ■ □ 손가락 색분할은 솔직히 힘들겠지요. 그외 도색 포인트는 얼굴의 주황색 등..아주 작은 부분들입니다.
[난이도] ■ ■ ■ ■ □ 가동성이나 기믹에 비해 난이도는 그다지 어렵지 않은편, 다만 프레임은 살짝 복잡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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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ured, Written by AKITO 20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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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개발기간만 2년, 그동안 수많은 프라모델로 나왔던 V건담이지만, 프로포션과 변형을 완벽하게 양립한 MG의 이름에 걸맞는 V건담이 드디어 발매되었습니다.

변형기믹을 실은 MG계열이라면 제타 건담이나 3단변형분리라는 데에선 더블제타 건담과 임펄스 건담이 있지만, 변형 기믹 자체가 복잡한것은 V건담이 으뜸이겠지요. 그렇기에 이정도 건담으로써 프로포션을 유지하면서, 변형기믹을 별도의 탈부착 없이 재현해냈다는 것에서 기념할만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절제된 디자인으로 심플하면서 건담다운 컬러링 배색이 잘 어울리는 V건담.

프로포션 면에서도 각 몸의 비율이 상당히 잘 잡혀 있으며, 특유의 곡선 라인이 여성스럽게 잘 살아있는 제품입니다.

변형 기믹이 심하진 않지만 정교한 내부 기믹을 철저히 숨긴채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다른 MG와 다를바 없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카토키 버전이라 배색이 절묘한데, 특히 파랑보다는 하늘색에 가까운 푸른 사출색은 보면 이쁘다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 전체적인 하얀색 배색에 포인트를 주듯 붉은색과 푸른색의 느낌이 꽤 좋습니다.

카토키 버전의 데칼은 더할나위 없구요. 저는 데칼링을 어떤것은 빼고 어떤것을 넣어서 너무 과하지도, 너무 심심하지도 않게 한다고 했는데 잘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카토키 하지메씨가 얼굴디자인을 참고한 것은 오래전 뉴타입 표지에 실린 V건담의 얼굴을 참고했다고 하는군요.

MG중에서도 전체 크기가 유달리 작은 V건담의 조그만 얼굴이지만, 별도의 부분도색이 필요없이 분할된 디자인(사진에서 얼굴은 눈도색밖에 한곳이 없습니다)이나 라인 먹선 라인 등은 꽤 멋집니다.

 

목가동은 변형 기믹덕분에 제가 좋아하는 푹 숙이는 것도, 하늘을 날때 얼굴을 드는 것도 회전도 전부 가능.

별달리 가동에 불만이 없는 부분입니다.


팔의 가동도 나쁘지 않은편. 다만 두번째 사진의 360도 회전되는 접속 부분은 움직이다가 자주 빠져 헐거워질수 있어 움직일때 주의를 필요로 하는 부분입니다. 잘만 하면 폴리캡같은걸로 강화할수 있었던 부분일텐데, 조금 아쉬움이 남네요.

팔을 굽힌다는 건 언제부터인가 건담 가동률의 하나의 기준이 되었는데, V건담의 정상적인 굽힘은 90도까지 가능합니다.

하지만 실망하시지 않아도 되는 것이, 변형기믹덕분에 살짝 붉은 부분을 앞으로 들리게까지 움직일수 있어 실제로는 완전히 손이 어깨까지 닿게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정도면 충분히 합격점?

어깨 가동률은 접속 폴리캡이 좌우로 움직이긴 하지만, 사진으로 봤을때 많은 차이점이 안보이고, 액션 포즈에도 도움이 될 정도는 아닙니다. 거기에 팔 접속부분의 돌기가 되는 곳의 길이가 짧아 움직이다보면 자주 빠지는 일이 생길수도 있으니 움직일때 조심.

어깨장갑은 가운데를 축으로 앞과 뒤의 동일한 장갑이 각각 따로 노는게 아쉽습니다. 고정되는 부분도 없고, 따로 놀아서 포즈를 잡아줄땐 일일이 잡아줘야 하기도 해서 조금 불편.


허리가동은 불가능합니다.

나중에 변형 기믹에 설명할때 나오지만, 다리축이 되는 보톰 파츠에처 척추에 해당하는 부품이 몸체 깊숙이까지 연결되고, 코어 파이터 등 합체시에 다양한 부분이 몸통에 관여하기에 이걸 가동시키는건 불가능했다 판단한것 같습니다.

다만 잘만 했다면 좌우 회전은 골반쪽을 축으로 해서 회전하게끔 만들수도 있었을텐데, 이러면 또 고정 문제가 생기고..

저보다 전문가인 분들이 디자인한 것이니, 거기에 큰 불만은 없습니다.


스커트의 가동률은 상당히 좋은편.

거의 기본 90도로 꺾이기에 별로 잡을 포즈가 없는 V건담이지만 이상할 정도로 스커트의 가동률은 좋습니다.

거기에 각각 따로 놀긴 하지만, 스커트가 헐겁거나 떨어질 일이 없어서 꽤 마음에 드는 부분.


개인적으론 다리를 접합하는 접속 부분은 좀만 더 신경써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많은 분들이 느끼시겠지만, 다리 가동률을 좌우로 벌렸을때도 별로 좋은 가동은 아닌데, 벌리다보면 자연스레 가운데 부분의 접합이 풀리며 벌어지는 문제가 발생. 별도로 고정 부품을 마련해주던가, 조금 붙는 곧휴에 해당하는 장갑 부분을 확실히 고정할수 있게 홈을 만들어줬으면 좋을텐데, 그게 아니라 이 부분이 자주 벌어지는 일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다만 이건 가동을 시키려 할때고, 평상시 세워두거나 할때엔 알아서 벌어지는 일이 없으니 그나마 안심이네요.

2년여의 개발기간을 거쳤지만, 요즘 MG들에 많이 쓰이는 고관절식의 관절이 아닌 BB전사에 많이 들어가는 원형 폴리캡으로 쓴 것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덕분에 다리가 빠지는 일이 생기거나, 가동률이 좋지 않게 되어버렸지요.

어쩌면 이런 부분은 의도적으로 V2때 개선을 위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어떻게 보면 가동률을 포기하고 프로포션과 변형기믹으로 간다는, 그래서 카토키 하지메 버전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변형기믹이 있는 무릎관절과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얽혀있는 부분이지만, 무릎가동률은 정말 좋습니다.

거의 굽혀진다고 봐야 하고, 거기에 무릎꿇기 자세까지 완벽하진 않지만 상당히 재현되니까요.

발목자체가 좁아서, 접지력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변형기믹덕분에 발목을 뽑아서 가동시키면 이정도는 나오지만, 그래도 좋은 가동률을 기대할수 없게 만드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역시 V건담은 스탠딩 포즈가 제일이야!!!라고 느끼게 된 부분.


변형을 위해 머리가 아래로 푹 내려가고 올라오고를 반복하는 V건담의 안테나를 안전하게 보호히가 위해, 안테나는 다른 재질의 2종류가 수록됩니다. 하나는 장식용, 프로포션 용의 일반 노란 사출색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안테나이고, 하나는 연질 재질의, 구부려도 쉽게 부러지지 않는 안테나가 들어있습니다. 색상의 차이가 약간 나지만, 자신의 취향과 변형이냐 프로포션이냐에 따라 바꿔끼우시면 좋을것 같네요.

V건담 헤드와 헥사 헤드 두 종류, 거기에 두 코어파이터가 들어있어 머리자체를 바꿔끼우지 않아도 되는 점도 좋습니다.
투박한 헥사도 좋지만 전 역시 V건담의 헤드가 마음에 드네요.


라이플의 색상은 어두운 갈색 느낌. 거기에 본체보다 유달리 유광이라 카토키 버전과 조금 안어울리나..? 하는 의아함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작은 라이플에도 메카니컬한 구조가 결합되어 있어서, 손잡이 앞부분의 가리개는 보조 손잡이로 회전한다던가, 총을 조립하듯 부품이 나뉘어 권총모양의 빔 피스톨이 된다던가 하는 조립의 재미가 있는 부분.

여기에도 상당수의 데칼이 들어가서 데칼을 붙이고 나면 꽤 분위기가 납니다. 안붙일땐 왠지 이상한 느낌..


실제 빔샤벨 손잡이는 각 팔목에 하나씩 수납되는 상태로 보존이 가능합니다. 다만 안에서 달그락 소리를 내며 고정안되고 흔들리고, 실드를 위해 붉은 부품 뚜껑을 열면 떨어질수 있기에 조심해야 하는 부분.

실제 손목 장갑이 열리고 그 내부에서 빔샤벨을 꺼내는 연출 등, 세심한 부분에 신경쓴 부분입니다.

 

빔샤벨 이펙트 파츠는 일반 빔샤벨과 부채 모양의 빔샤벨 연출이 가능.

일반 빔샤벨은 2개가 들어가지만, 특유의 이펙트 파츠는 1개가 들어갑니다.


그야말로 알흠다운 빔실드!!
이런 빔효과 파츠에 빛에 따라 무지개빛이 빛나는 홀로그램 효과는 당연한 것이고, 거기에 빔이 번져나가는 파장과 같은 프린팅이 더욱 리얼한 빔실드를 재현해냈습니다.

거기에 별도의 접속 파츠 없이 팔꿈치 부분의 뚜껑에 끼우고, 다시 접속하는 식으로 빔실드를 재현한 것도 좋은 부분.
이번 V건담은 거의 여분의 파츠가 필요 없어서 정말 좋습니다!


이번 V건담의 기존의 엄지,검지,나머지 3손가락이 가동하는 구조가 아닌, 엄지만 움직이고 나머진 교환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무기를 쥐는 데에는 각 상황에 따른 손가락 파츠가 좋을수도 있지만, 이번엔 빔라이플을 끼울때 빔라이플엔 구멍이 있는데, 손에는 돌기가 없어서 조금 난감한 상황이라던가, 조금 헐렁한 감이 드는 설계가 되어 있어 아쉽습니다.

이럴꺼면 어차피 무거운 무기를 들지 않은 V건담은 그냥 이전 파츠를 쓰거나, 아예 통짜 손을 따로따로 넣는게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이런 손가락들은 관리도 힘들고, 바꿔끼우기도 꽤 힘듭니다.


각 부분의 버니어와 슬라스터는 가동이 가능. 이런 작은 기믹들 하나하나가 제품을 빛나게 해주는 것이지요.

다리 부분의 겉장갑은 따로 프레임을 드러낼게 아니면 본드로 붙여주는게 좋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잘 빠지는 부분이거든요.



사출색도 거의 나눠져 있고, 따로 도색할 포인트가 정말 없는 V건담이라 스티커도 별로 없습니다.

사진에서 보듯 붉은 원을 이루는 부분은 다 스티커인데, 이건 따로 부품으로 만들기 애매한 사이즈와 얇기라 그러지 않을까 하네요.


이름 그대로 중심 부분이자 콕핏이 되는 작은 비행체 모양의 콕핏은 2종류가 수록됩니다.

덕분에 헥사 헤드와 V헤드를 따로 갈아끼우지 않고 동시에 상체 기체인 톱 림 부분과 하체 부분인 보톰 림 부분을 각기 코어파이터로 합체시킬수 있어 동시 재현이 가능한 것도 기쁜 부분.

작지만 콕핏 재현이나 데칼링 처리 등 세밀함이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왠지 임펄스 건담을 떠올리게 하는 V건담의 파츠들(당연히 이쪽이 먼저지만).

단순하게 보이지만 꽤 정교한 변형 기믹이 들어간 파츠들입니다.


변형 기믹 자체는 복잡해보이지만, 실제로 해보면 스무스하게 슬라이드 되는 팔 변형 기믹이나, 정확하게 맞물리는 부분 부분은 왜 2년여 개발기간이 걸렸나 납득하게 하는 부분. 덕분에 변형 자체가 어렵지 않게, 완벽한 변형을 손쉽게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코어파이터와 팔 부분의 어깨가 연결되는 미세한 장갑 부분의 결합이 완벽해서, 좀 놀랐습니다.

아쉽다면 각 팔의 정확한 위치를 잘 맞춰줘야 하거나, 어깨 장갑의 위치가 어긋날때가 많다는 점.
이 점만 빼면 상당히 만족스럽지 않나 생각됩니다.


꽤나 멋진 톱 파이터

역시 언제나 상체와 합체된 기체들이 멋진것 같네요.

따로 액션 베이스와 결합할 수 있는 접속 파츠가 포함되어 있어, 공중씬을 재현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따로 랜딩기어는 없기에 공중에 띄워놓는게 더 좋은 느낌.


역시 딱딱 맞아떨어지는 느낌이 좋습니다. 헐거운 느낌이 없다고 해야할까요...?

다만 다리접속부는 변형시 일직선으로 맞춰주는 홈이나 별도의 장치가 없어서, 들고 있다보면 다리가 조금 내려갈수 있는 문제가..


톱 파이터와 별개로 보톰 파이터도 헥사머리를 장착한 코어 파이터를 담으로써 두대의 파이터가 재현 가능.

다리가 조금 내려갈 수 있는 부분만 제외하면 정말 마음에 드는 디자인입니다.


맨 처음 사진에 보시면 나와있듯, 허벅지를 눌러서 안쪽으로 넣어주면 무릎과 슬라스터가 튀어나오는 구조로 되어 있어 변형시에 각 부분을 따로 힘들게 빼내지 않아도 됩니다.

다른 부분은 변형시에 간단하게 변형이 가능해서, 애니메이션 처럼은 아니지만 가그고기가각 하게 빠른 변형이 가능하다고 해야할까요.


슬라이드 기믹이 정말 마음에 드는 팔 부분. 팔꿈치가 되는 붉은 부분과 텅빈 겉장갑들이 채워지는 부분을 보고 있자면 정말 완벽한 느낌입니다. 부품이 딱딱 맞아떨어지는 느낌이랄까요, 톡톡 소리를 내며 결합하는 부분은 언제 봐도 좋습니다.

팔 교환식이라는게 조금 아쉽지만, 그 부분까진 어떻게 할수 없었나 보네요.

역시 변형 자체는 그다지 어렵지 않게, 복잡해 보이지만 실제로 해보면 손쉽게 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코어파이터의 기수 부분이 되는 앞의 검정과 하얀 부분이 분할되며 그 속에서 붉은 콕핏 장갑이 튀어나오는 구조는 일품.

반대로 코어파이터로 변형시, 완벽하게 콕핏 장갑이 똑 하는 소리를 내며 수납되는 치밀한 설계는 정말 멋집니다.

이게 바로 손맛이라고 하는 건지, 변형시의 이 손맛은 상당히 좋은 느낌. 꼭 직접 만져보시며 느끼셨음 좋겠습니다..^^

 

헤드 파츠를 꺼내는 것도 표시한 부분을 꾹 눌러서 빼주고, 머리를 살짝 당겨서 빼주면 오케이! 


상하체의 결합도 한두번 해보면 손쉽게, 각각의 홈이나 접속 부분이 어딘지 생각하지 않고, 마치 가이드 라인이 되는듯 보톰 림의 척추처럼 튀어나와 상체로 들어가는 부분만 잘 맞추면 똑 소리를 내며 결합하는 것도 꽤 좋은 느낌입니다.

각 부분들이 합체되었을때, 틈이 그냥 접합선처럼만 보일 정도로 잘 맞어떨어지는건 V건담 변형의 최대의 장점이라 생각되네요.


이렇게 보니 MG F91의 프로포션이 머리와 몸체 비율로 보면 V건담보다 못하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담이지만, 간만에 꺼낸 F91이 조금 누렇게 되었어요...ㅠㅠ 흑흑 다시 사야할까나.....

F91이 조금 더 작은 크기라, V건담이 실제론 그렇게 작은게 아니구나...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MG엑시아와의 비교는 요즘 다리가 길게 잡힌 제품군답게, V건담과는 꽤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체적인 비율 면에선 V건담도 꽤 다리가 길어보이기에, 건담 설정 자체 크기 차이를 잘 재현해냈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이상, V건담의 리뷰였습니다.

이번 제품을 특별히 카토키 하지메 버전으로 내놓은 것은, 아무래도 스탠딩과 데칼로 대표되는 카토키 버전이 가동률을 조금 희생하더라도 이렇게 내는게 낫다고 생각되어 버전 카이를 달고 나온것이라 생각됩니다.

솔직히 가동률을 위한 제품은 아닙니다. 오히려 의도적으로 이렇게 다음 작품을 위해 내놓은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아쉬움이 남는 부분도 있는 가동과 연결 구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신 이 제품은 변형과 프로포션이라는 두가지를 동시에 잡았지요.

 

변형은 앞서도 설명했듯, 각 부품이 딱딱 맞아떨어지는 손맛이 일품입니다. 각 부분의 격차가 없이, 완벽하게 조립하듯 맞아떨어지는 제품은 왜 이 제품 개발기간이 2년이나 걸렸는지, 제작자의 노고가 느껴지는 부분이 아닐수 없습니다.

변형 전 후에 각각의 프로포션이 최상인 것도 정말 좋은 점.

덕분에 V건담의 심플하면서 이쁠 정도의 칼라링과 곡선 디자인이 잘 살아난 제품이 되었지요. 스탠딩 포즈에서도 그 진가는 충분히 느껴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어느샌가는 매번 가동 가동 하며 극한의 가동만을 추구했지만, 가끔은 이렇게 직접 손맛으로 느끼며, 제품 자체 기믹상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제품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나온 V건담은 그 즐거움을 한껏 느끼게 해주는 제품이 되겠지요.

조금의 아쉬움, 그리고 큰 기쁨을 주는 V건담, 여러분도 한번 꼭 만들어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제품크기] 1/100스케일 16cm

[프로포션] ■ ■ ■ ■ ■  특유의 곡선 라인, 카토키 버전의 데칼링, 멋진 프로포션이 돋보이는 제품
[디테일] ■ ■ ■ ■  오히려 절제된 디테일이 V건담다운 느낌이 일품입니다
[사출색] ■ ■ ■ ■ ■ 푸른색의 이쁨은 정말 감탄할 정도!!! 하얀색도 곱고 전체적으로 고운 색상느낌입니다
[가동률] ■ ■ □ □ □  가동률은 솔직히 많이 아쉬운 느낌
[만족도] ■ ■ ■ ■ ■ 변형기믹의 만족도는 정말 큰 편. 카토키 버전이라는 점에서 스탠딩 포즈의 장식은 최고입니다.
[색분할] ■ ■ ■ ■ ■ 저도 이번엔 도색을 눈과 붉은 원 스티커 부분만 해줄 정도로 거의 도색의 필요가 없었습니다
[난이도] ■ ■ ■ ■ □ 조립의 난이도는 꽤 있는 편, 아니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해야할까요, 변형난이도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09.12.15


본 리뷰는 건담 마트 협찬으로 진행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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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비건담계열 프라모델을 만들어본건 이번이 두번째인데, 우연히도 첫번째 프라모델은 구프 커스텀이었습니다.

"자쿠와는 다르다 자쿠와는!"이라는 명대사처럼, 자쿠와는 다른 더 강해보이는 인상이 특히 마음에 들었던 기체라 비건담 기체중 좋아하는 기체입니다. 이번에 나온 2.0 버전 역시 반다이의 진화하는 기술력을 실감할수 있었던 제품이자, 저에겐 건담과는 다른 자쿠 계열만의 매력에 눈을 떠주게 한 제품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전체모습]

2.0 버전은 기존의 프라모델 제품과 달리, 퍼스트 건담 애니메이션의 작화에 충실한 디자인으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기존의 제품들은 보다 멋스럽게 프라모델만의 리파인을 거친 디자인이라면, 애니메이션에서 튀어나온듯 작화에 충실한 복고풍의 이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릴수 있지만, 프라모델에서 맛볼수 없는 독특한 디자인의 느낌이 꽤나 신선합니다.

 

사출색은 박스 아트와 동일판 푸른색이 멋스럽게 재현. 가조립만으로도 색분할이 잘되어 있어 원작의 느낌을 충분히 만끽하는게 가능.

포함되는 데칼을 설명서대로 전부 붙이면 사진과 같은 느낌이 됩니다.

원작 그대로 데칼을 붙이지않는 것도 좋고, 이렇게 원작의 디자인과 데칼을 섞어 제품만의 느낌을 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머리]

원작의 느낌을 살려서인지, 입에 해당하는 부분이 좀더 길어져 코끼리 같은 인상이 되었을지도!

양쪽 파이프 부분의 조립은 부품 하나하나를 껴줘야 하기에, 꽤나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었습니다. 다행히 런너 상태에서 한번에 5개씩 낄 수 있게 되어 있어 그나마 나았지만요.


[목 가동]

위로 머리를 들게 하는 것은 가동률이 높으나, 반대로 아래로 숙이게 하는건 튀어나온 입때문에 불가능하다고 봐도 좋을 정도.

양 옆으로는 어깨 파츠에 걸려서 90도까진 안되지만, 폭넓은 가동 수준을 보여줍니다.


[모노 아이 가동]

모노아이는 목 부분과 연동되어 고개를 돌리는 방향에 따라 모노아이가 따라 움직이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즉, 모노 아이 부분이 목 부분과 톱니바퀴형식으로 이어져,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모노 아이도 따라서 오른쪽으로 움직이는 형식.

일일이 머리부분을 열어서 모노 아이를 만져줘야 하는 불편함이 없어서 좋습니다.


[팔 가동]

팔목 가동도 자유로울뿐 아니라, 팔꿈치 가동도 요즘 제품 답게 완전히 접는 것이 가능합니다.


[어깨 가동]

어깨 파츠때문에 가동률에 제약이 생기지만, 그리 큰 차이는 아닙니다.


구프 2.0은 양 팔을 앞쪽으로 모으는 것이 가능.

때문에 팔짱끼기 자세나, 두 팔로 무기를 잡는 등 두 팔을 연계해 가동시키는 동작의 폭은 상당히 넓습니다.

다만 이 가동의 폭은 앞으로 한정이고, 반대쪽인 뒤로도, 위 아래로도 제약이 크다는 것은 살짝 아쉽습니다.


[손가락 가동]

일부 제품에만 채용되는 손가락의 2중 관절(손바닥과 결합되는 부분까지 합치면 3중 관절)을 채용했습니다.

이로써 손가락을 이용한 다양한 포즈가 가능해서, 무려 키랏!!!까지 완벽하진 않지만 따라 할 수 있습니다(웃음)

다만 이 관절은 움직이기엔 좋고 보기에도 좋아보이지만, 무기를 잡는데엔 최악이라 무기를 잡는 손이 따로 들어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오히려 일반 MG용 손이 무기를 쥐는데는 더 고정이 잘 되니..


[핑거 발칸]

구프의 상징이기도 한 핑거 발칸도 오른손과 마찬가지로 2중 관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만 가동의 폭은 극히 제한되어 손가락 만으론 따로 가동이 되는지 식별이 잘 안될 정도.

다행히 손가락 자체를 움직이는 폭은 넓어서 여러 포즈에 대응이 가능합니다.


[다리 가동]

다리찢기는 관절 구조상으론 180도까지 가능한데(F91의 관절과 흡사합니다)스커트의 제약이 많아 사진정도가 한계입니다.

물론 양쪽 스커트를 뺀다면 180도가 가능.

다리의 가동은 자쿠 계열의 스커트를 생각한다면 이정도로 발전시킨것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릎꿇기]

반다이의 발전을 보여주는 완벽한 무릎꿇기 자세.

스커트의 제약과 구프 다리 구조를 생각하면, 이전에 나왔던 제품들은 불가능했던 가동 구조를 실현해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건담 계열보다 더 완벽한 무릎꿇기가 된다고 할 수 있겠지요.


[스커트 가동]

통짜로 이루어져 있던 스커트는 가동을 위해 여러 부분으로 분할되었습니다.

허벅지가 앞으로 움직이는 폭을 넓히기 위해, 스커트를 한번 분할해 따로 가동이 가능하게 하였고, 양 옆의 스커트도 개별 가동이 가능해져 무릎꿇기 자세를 할땐 스커트 자체가 뒤쪽으로 이동해 다리 가동의 폭을 넓혔습니다.

다만 이 스커트와 몸체를 고정하는 부분의 접합력이 약해서 움직이려고 하면 자주 떨어지는 부분은 아쉽습니다.


[뒷면 스커트 가동]

양 옆의 스커트가 뒤로 이동할시에 공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뒷면의 스커트는 아래로 가동해 양 옆 스커트의 이동 폭을 보장해줍니다.

실제로 움직일때는 번거롭고, 양 옆 스커트와 마찬가지로 이쪽도 움직이다 보면 자주 떨어지는 불편함이 있지만, 가동을 위해 충분히 감수할수 있는 불편함이지요. 앞으로는 이런 부분도 보다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발목 가동]

발목 윗부분 장갑을 분할함으로써, 이전엔 불가능했던 앞으로 접는 것도 상당히 폭이 넓어졌습니다.

다만 다리를 벌렸을때 양 옆으로 다리 가동은 거의 못한다고 봐야 해서 접지력이 떨어집니다.


[콕핏]

콕핏의 주황 부분은 클리어 파츠로, 내부 조종석이 살짝 보입니다.

콕핏 해치가 위로 올라가는 구조로, 안에는 1/100스케일의 란바랄이 탑승.


[실드]

겉으로 보기엔 단순한 디자인이지만, 데칼로 지온 마크를 붙여주면 꽤나 멋져지는 느낌.

안에는 히트 사벨의 손잡이를 수납 가능한 구조입니다.

팔 부분에 살짝 걸치게끔 결합하는 구조인데, 처음엔 잘 안빠지다 한두번 만지다보면 금방 빠지는 것도 아쉬운 부분.

차라리 폴리캡으로 결합하거나, 좀더 확실히 고정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히트 사벨]

검날 부분은 클리어 오렌지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손잡이 부분과 손바닥 부분에 결합하는 부분이 있어 어느정도 고정은 되지만, 손가락이 2중 관절이라 그런지 금방 금방 빠져버려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주원인이 될지도..


[히트 로드]

런너에 붙어있는 수많은 히트 로드 하나하나의 부품을 보고 좌절했지만, 다행히 런너에서 자르는 부분이 각각의 부품이 결합하는 끝부분이라 니퍼로 단기간에 잘라 붙여줄수 있었습니다.

전체 길이는 꽤 길지만, 자신이 원하는데로 사이즈를 조절 가능 하므로 문제는 없는데, 각각을 고정하는 힘이 약해서 흐늘거리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사이즈 비교]

퍼스트 2.0을 아직 만들지 못해서, 구프 커스텀과 대적하는 ez-8을 세워놨습니다.

일반 구프보다도 작은 사이즈군요. 나중에 꼭 구프 커스텀도 2.0 버전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구프다운 육중함과 공격적인 실루엣이 잘 살아나 포즈를 잡는데도 그런 느낌이 잘 베어나게 하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가동률이 2.0에 들어서 좋아졌다고는 해도, 자쿠 특유의 장갑 디자인상 가동성이 떨어질수밖에 없는 부분은 아쉽더군요.

그렇기에 이전까지 리뷰했던 시드 데스티니와 같은 극한의 가동률에서 오는 액션 포즈가 재현 불가능한것은 단점이라 할수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을 안했지만, 허리 가동은 스커트와 동력케이블때문에 양옆으로의 가동은 불가능하다고 봐야 할 정도...

그렇지만 스탠딩 포즈나, 살짝 포즈를 잡아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구프의 포스가 느껴지기에, 이정도로도 만족할 수 있다고 할수 있겠지요.

 

구프 2.0은 일단 눈으로 보기보단, 손으로 느껴보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두꺼운 몸체에서 오는 육중함과 투박함. 그 속에는 반다이의 기술력이 응집된 내부 프레임과 가동 구조로 조립하는 과정에서 새삼 놀라게 되고, 가동하면서 또 놀라게 됩니다.

우주세기를 좋아하고 자쿠 계열을 좋아하시는 분은 꼭 한번 도전해보라고 권해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제품크기] 1/100스케일 18.5cm (뿔 포함)

 

[프로포션] ■ ■ ■ □ □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원작 재현에 중점을 둔 프로포션)

[디테일] ■ ■ ■ ■  (내부 프레임에 중점을 둔다면 역시 반다이라는 소리가 나올 디테일입니다)

[사출색] ■ ■ ■ ■ ■ (가조립만으로도 충분히 박스의 색상을 즐길수 있는 사출색. 다만 약간 광택이 있습니다)

[가동률] ■ ■ ■ □ □ (디자인 구조상, 2.0버전이라 해도 제약되는 부분은 꽤 있습니다)

[만족도] ■ ■ ■ □ □ (손맛이 끝내주는 제품. 하지만 리뷰하면서 아쉬운 점도 많았습니다)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0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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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초등학교때 건담이라는 개념을 미미하게 가지고 있을 시절, SD건담으로 합체가 가능한 G아머의 매력에 흠뻑빠졌던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 생각에도 몇개의 G아머의 합체 형태는 뭔가 괴팍하다(?)라고 느꼈지만, 왜인지 G아머를 상당히 좋아했고, 그 후로도 기억에 계속 남아있던 추억의 작품이라고 할수 있지요.

그런 G아머가 퍼스트 2.0사양에 맞춘 MG라인업에 올라오고, 이번엔 색상놀이인 리얼타입 칼라로 세트로 발매되었습니다.

본래의 건담의 색상과는 다른, MSV계획에서 나온 기체 색상이라 하는데, 처음 보기에는 적응이 안됐지만, 특유의 색상에 자꾸만 정이 가는 제품입니다^^

일단 리얼타입 칼라인 MG퍼스트 건담 2.0부터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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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모습]

원래 퍼스트 건담과 얼굴, 방패 부분만 동일하고 몸 전체적인 색상이 어둡게 바뀌었습니다.

위장색을 의식한듯, 아니면 본래의 퍼스트 건담의 색상을 전투병기로써 너무 눈에 잘띄는 색상이란걸 의식하기라도 한듯, 국방색과 검은색, 회색으로 도장된 느낌에서 전투병기의 리얼한 느낌이 묻어났습니다.

퍼스트2.0은 원작 애니메이션의 작화를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노력한 면이 많이 보이는 제품인데, 처음에는 샤프한 MG스타일과 많이 달라 적응이 안됐지만, 실제로 보면 볼수록 특유의 멋에 빠져드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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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애니메이션의 느낌이 가장 많이 반영된 동그란 얼굴, 처음엔 적응이 안됐고 반감도 생겼으나 보면 볼수록 볼륨감과 특유의 건담다운 얼굴에 점점 매력적으로 보이는 얼굴입니다. 얼굴의 각 프레임은 전부 벗겨낼수 있고, 목과 연결되는 부분을 실린더로 처리하는 등, 겉모습 뿐만 아니라 속또한 알찬 부분입니다.


얼굴의 가동은 목을 위로 올리는것은 꽤 좋은편, 다만 고개를 숙이는데는 제약이 있는 편이고, 목을 회전하면 얼굴만 움직이는게 아니라 목 자체가 같이 움직입니다(실린더로 얼굴과 목이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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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역시 2.0버전답게 놀라울 정도의 가동률을 보여주는데, 내부 프레임에서 보면 각 부분이 움직이면서 안에 실린더가 연동되어 움직이는 기믹으로, 조립하는 맛과 가동하면서 느껴지는 손맛이 일품인게 바로 이 퍼스트건담입니다.

팔굽히기도 완벽, 거기에 빔샤벨을 잡는 자세도 타 제품을 뛰어넘는 멋스러운 포즈가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손가락관절은 이렇게 손가락 가운데마디가 가동되도록 나뉘어진것은 싫습니다.

가동부위가 많아져서 라이플을 잡거나 하면, 손바닥 가운데 접합부분에 확실히 끼우지 않는 이상 고정이 어려운 단점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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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넓은 가동폭을 실현하는 어깨 관절부, 인체와달리 부분부분 늘어날 수 없는 메카닉에서 제약되는 부분이 많은 어깨를, 관절부분이 바깥으로 튀어나오고, 가동되게 함으로써 팔의 가동률을 비약적으로 상승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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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허리 가동은 내부에 코어파이터 수납 기믹이 적용되어 있기에, 그다지 좋지 않은편.

그래도 양 옆으로의 회전은 코어파이터 수납과 상관없이 스커트들이 걸리지만 않게 설계되었다면 자유로이 움직일수 있었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앞뒤로 숙이고 펴는 거야 가운데 코어파이터라는 덩어리(?)가 있으니 제약이 있는거야 당연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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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앞뒤로도, 양 옆으로도 180도로 찢어지는 다리의 가동률은 놀라울따름, 다리를 넓게 가동시킬때 스커트가 잘 떨어진다는 점에만 주의하면, 스커트의 제약을 별로 받지 않고 자유로이 다리를 가동시키는게 가능합니다.

뿐만 아니라 다리를 오므리고, 가장 멋지게 양쪽 다리를 바깥쪽으로 벌려 베스트 프로포션을 실현하는 것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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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발]

무릎의 접힘도 팔과 마찬가지로 최고로 굽히게 하는 것이 가능. 그렇기에 무릎꿇기도 가능하고, 다리를 이용한 여러 액션 포즈가 자유롭게 되기에 역시 메카닉은 다리 가동이 생명이라는 느낌을 절실히 받게 하는 제품.

무릎뿐만 아니라 발바닥 부분도 무려 3부분으로 분할되어 있는데, 이 부분은 발을 안쪽으로 오므릴때 최고로 발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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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핏]

가동률뿐만 아니라 여러 세부 기믹에도 충실한 제품.

콕핏은 도어를 위로 올릴 수 있는 슬라이드 기믹이 들어가 있고, 콕핏 장갑 자체를 개폐할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내부에는 당연히 파일럿인 아무로 레이의 피규어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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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가슴의 열배출구(?) 부분은 개폐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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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건담의 본체는 3부분으로 분리 가능.
각 부분은 G아머와의 파츠 합체로 사용됩니다.
별도의 절차 없이 그냥 잡아서 빼주면 되는 간단 기믹, 그러면서 쉽게 빠지지도 않아 편리하면서도 실용적인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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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파이터]

무엇보다 가장 놀라운것은, 전투기 모드일때와 합체 모드일때 콕핏의 방향을 바꿀수 있다는 것.

전투기 시의 위치에서 보면, 다리 부분에 코어파이터가 직각으로 합체 되기에 콕핏도 땅쪽을 보게 되는데, 조종석 부분만 회전이 가능해 건담 콕핏 시에도 제대로 앞을 보게끔 만든 부분은 놀랍습니다. 단 이 부분은 연동되어 자동적으로 움직이는게 아닌, 자신이 직접 움직여줘야 하는 부분.


코어파이터의 미사일 포트 수납 기능이나, 완벽에 가까운 두 모드 사이의 변형도 잘 재현되어 있습니다.

지상에 있을때의 별도의 랜딩기어가 없는 대신, 투명 스탠드를 포함해 공중씬을 재현하는 것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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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라이플]

건담 하면 빼놓을수 없는 대표적인 무기 빔 라이플, 원작과 동일하게 등에 장착은 물론, 슈퍼 나팜이라는 강화 파츠를 장착해 볼륨감을 업 시키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쪽도 원작에 충실한 조형이면서, 부피감이 꽤나 커 퍼스트건담에게 들게 해주면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내는 필수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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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드]

강렬한 붉은색과 별모양의 장식은 퍼스트 건담의 상징!!! 무엇보다 작은 부분도 색분할된 완벽한 실드의 색분할에 감탄.

건담의 상반신을 덮을 정도의 거대한 크기에, 팔 뒤쪽과 손잡이로 팔에 고정도 확실히 되는 점도 좋습니다.

등에 장착 기믹을 비롯, 빔라이플까지 수납하는 기믹도 상당히 마음에 드는..

전투중에 실드가 시야를 가려 원활히 싸울수 없는 점을 고려해, 시야 확보용 부분을 만들어놓은 것과, 이 부분마저 개폐 기믹이 있다는 것은 놀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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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 바주카]

이전 HG 하이뉴건담의 무기 색분할에 좌절했던 탓인지, 하이퍼 바주카인데 색분할이 완벽하게 되어 있는 점이 왜이리 기쁘던지...

부피도 상당히 크고 볼륨감이 넘치는 바주카입니다. 물론 빔라이플과 같이 등에 장착 가능한 기믹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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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무기들]

빔샤벨은 등에 있는 손잡이를 빼서 투명 효과 파츠와 결합해 빔샤벨을 완성, 두 개의 빔샤벨에 대응해 2개의 투명파츠가 포함.

건담 해머는 부속되어 있는 사슬파츠와 결합해 리얼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G아머용 해머가 하나 더 들어있어 재현할 수 있는 해머수는 총 2개.

빔 쟈베린은 앞 투명파츠가 붉은색이어야 하는데, 투명색으로 재현되어 있어 별도의 도색이 필요합니다.

빔 쟈베린의 뒷부분인 메인 손잡이는 빔샤벨의 손잡이를 결합하는 것으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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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파이터 캐터필러 전개형태]

앞으로 몇 부분에 G아머로 표기된 것은 전부 G파이터임을 양해바랍니다(다 해놓고 나서 앗 틀렸다!!! 라는 것을 안...)

건담의 크기를 가뿐하게 뛰어넘는 거대한 건담 서포트 기체. 건담과 합체하지 않았을때는 날렵한 전투기 실루엣을 갖췄습니다.

아래의 탱크 캐터필러는 전개 형태, 반 전개형태, 수납 형태로 재현이 가능.

개인적으론 역시 캐터필러 전개 형태가 기억에 강하게 남아있기에 이쪽을 좋아합니다.

캐터필러는 체인까지 세밀히 재현되어 있으나, 바퀴가 따로 움직이지 않는, 고정되어 있는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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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파이터 전체 모습]

세세하게 재현되어 있는 MG 특유의 볼륨감과 디테일이 눈에 띄는 겉모습.

실제 전투기와 비슷한 몰딩 라인은 역시 먹선을 넣어줘야 제맛!! 이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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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파이터 세부 기믹]

내부의 여러 기믹들도 세밀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곳곳에 숨겨진듯 존재하는 미사일포트를 재현하는 재미가 쏠쏠.

콕핏 유리창의 색상이 형광 연두색으로 되어 있는데, 박스상에는 연한 갈색으로 되어 있어, 이쪽 사출색이 왠지 완구같은 느낌..;;;

전체적인 색상도 박스상의 색상이 좀더 어두운데 반해 실제 사출색은 연해서, 가벼운 느낌이 나는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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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건담의 다리가 고정되는 부분은 고정이 가능하도록 부품들이 가동되는 형태

덕분에 스탠드를 연결해 공중에 기울여놓아도 쉽사리 떨어지지 않고 건담이 잘 고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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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파이터 캐터필러 수납 형태]

캐터필러를 내부에 수납해, 전투기 형태의 날렵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형태입니다.

별도의 랜딩기어를 장착해 지면에서도 안정적으로 장시갛는 것이 가능.

캐터필러 수납만 제외하면 G파이터는 모두 동일한 실루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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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불 이지]

건담 몸통만을 G파이터 앞부분에 결합한 형태.

G파이터의 조종석이 앞이 되기에 기본적인 탱크 실루엣을 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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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불]

G파이터 앞부분 + 건담 몸체 + 코어파이터 가 결합된 형태.

코어파이터가 조종석이 되어 주포가 되는 부분의 방향이 반대가 된것 빼고는 블루 이지와 똑같은 형태.

어떻게 보면 좀 아스트랄한 모양이기도 합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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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스카이]

G파이터 뒷부분 + 건담 다리 + 코어파이터가 결합한 폭격기 형태의 기체.

그러고보니 상체를 결합한 것은 탱크이고, 하체를 결합한 것은 비행기라는 형태는 변신합체 로봇물에서 많이 본듯한..(웃음)

아, 건담은 리얼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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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스카이 이지]

G파이터 뒷부분 + 코어파이터가 결합한, 건담 다리가 빠진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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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고기동형]

건담에 G파이터 뒷부분이 결합한, 모빌 아머 형태.

공중전이 불가능한 건담에게 비행능력을 얻게 해준 기체인데...

역시 이런형태보다는 등에 날개가 달리는 편이 멋있겠지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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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아머]

궁극적으로 건담과 G파이터가 결합한 포트리스 형태의 거대 모빌 아머입니다.

개인적으론 건담을 수납해 운반하는 기체라는 느낌도 들지만, 전체적인 실루엣이 길어지면서 볼륨감이 커져, 멋스러운 점은 부정할수 없네요. 길이만 35센티 정도 되기에,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내는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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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추억의 제품이자 꿈의 제품중 하나이기도 했던 G아머, 보다 병기적인 느낌을 강화한 컬러링은 원작의 건담과 G아머와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MG특유의 디테일로 거대하게 재현된 G아머의 존재감은 실제로 볼때만 느껴질지도...!!!

G아머의 사출색이 사진에 비해 밝아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것을 메꾸고도 남을 완벽한 변형 합체 시스템과 프로포션이 훌륭한 제품입니다^^


[제품크기] 1/100스케일 35cm (G아머시 길이)

 

[프로포션] ■ ■ ■ ■ ■ MG의 프로포션으로 되살아난 G아머의 압도적인 조형

[디테일] ■ ■ ■ ■  건담의 내부 프레임의 디테일에서, G아머의 내부 기계적인 느낌의 디테일은 정말 최고

[사출색] ■ ■ ■ □ □ G아머의 회색과 곤색이 좀더 어두웠으면..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가동률] ■ ■ ■ ■ □  퍼스트 2.0의 신의 가동률,G아머는 가동률을 따질 필요가 없겠지요?

[만족도] ■ ■ ■ ■ □ 거대한 G아머의 크기에 압도당하고, 세부적인 디테일과 여러 기믹에도 압도당합니다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0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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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ured, Written by AKITO 200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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