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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하우스] 건담시드데스티니 RAH.DX 1/8 미아 캠벨 수영복ver.

06년도에 발매된, 지금으로부터 약 3년정도나 지난 미아캠벨의 수영복 버전 피규어입니다.

건담시드데스티니에서 사라진 라크스 대신, 가짜 라크스로써 등장하는 비운의 히로인인데, 개인적으론 라크스보다 밝고 활기찬(거기에 몸매는 비교가 안되는)미아가 훨씬 좋았지요.

아이돌 버전의 평상복도 나왔지만, 고맙게도 메가하우스에서 수영복 버전도 내줬습니다.

후반부에 살짝 애니메이션에서도 비춘적 있던(원작에선 수영복 입었을때 놀거나 그런 분위기가 아니었지만) 복장으로 메가하우스답게 너무 이쁘게 재현해줘서 고마울 따름..;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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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사진]

RAH.DX시리즈로 라인업되던 데스티니 라인업의 마지막을 장식한 미아와 루나마리아.

검은 박스에 애니메이션의 여러 일러스트와 조형 사진이 돋보입니다.

그러고보니 미아와 대조적으로 루나마리아는 전투복에 우울한 표정인데, 루나도 같이 수영복으로 나왔으면 좋았을것을 하는 아쉬움이 남는 뒷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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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사진]

자신감 넘치는 표정답게 당당히 내딛는 한발이 잘 어울리는 느낌의 포즈.

살색의 피부와 어울리는 노란색 수영복도 미아의 이미지에 잘 어울렸습니다.

손에 들고 있는 하로나, 별 모양의 머리핀은 물론, 조형은 상당히 섬세한 편.

물론 미아 특유의 몸매 조형은 발군의 조형으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스탠드는 자프트 마크와 건담 시드 데스티니의 타이틀이 새겨져있는데, 푸른색이라 수영복과 잘 어울리는 느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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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시드 데스티니 캐릭터 그림의 독특한 부분인 눈의 느낌도 그대로 재현.

코도 이질감 없이 귀엽게 재현되었고, 자신감 있게 머금은 미소도 귀엽습니다.

이 미소는 사람에 따라서 싫다는 사람들도 있던데, 전 미아의 성격을 잘 반영하는 이 미소가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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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멋지게 휘날리는 머리카락도 포즈와 어울어져 당당한 느낌이 드는 부분.

한올 한올 생동감이 느껴지는 뒷머리나, 앞머리의 세밀한 재현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라크스와 미아의 화사한 분홍색 머리카락의 색상도 고운 분홍색으로 도색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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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수영복은 노란색이면서, 살색과 차이를 주기 위해 광택이 입혀져있어 가슴을 한층 강조해주는 느낌.

넘쳐흐를듯한 가슴의 조형이 상당히 잘 되어있습니다.

어떤 각도로 봐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대단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하악할지도 모르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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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수영복 하의를 가려주는 치마의 끝에 잡힌 주름이나, 엉덩이 라인을 그대로 드러내주는 뒷모습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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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하의]

하의의 치마는 탈착이 가능. 수영복 팬티의 윗선을 경계로 상반신과 하반신이 분리가 되므로, 치마를 자유롭게 탈착할 수 있습니다.

탈착할때 꽉 끼지 않아 도색이 묻을 염려도 없고, 약간 틈이 생긴다 해도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게 탈착 부위가 되어 있습니다.

상의와 똑같이 노란 광택 도료가 입혀져 있는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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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배에서 보면 복근이 강조되어 있진 않으나, 등의 선과 같이 배로 내려오는 일자 선이 그어져 있고, 보는 각도에 따라 굴곡이 나눠져 있어 자연스레 복근이 비춰보이는 구조입니다.

이 피규어는 어떤 각도로 보든지 느낌이 달라지면서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게 되어있는 섬세한 조형이 정말 일품.

치마를 탈착함에 따라 가는 허리와 원형을 이루는 골반에서 다리로 내려가는 라인이 대단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다만 엉덩이는 좀 납작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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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로]

미아가 데리고 다니는 빨간 하로는 손위에 올려놓거나, 떼어 놓는것이 가능.

따로 고정시키는 부분은 없이 손위에 얹는 느낌으로 올려주는데, 자주 떨어지는것은 좀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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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스탠드]

꽤나 다리를 교차시킨 상태로 서있는 포즈라, 어색함까지 느껴질 정도로 꼬여져 있지만, 균형이 잘 맞아있어서 휠 염려는 없을듯.

매끄러운 다리에서 샌달이나, 발톱의 표현까지 리얼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스탠드는 자프트의 마크와 건담시드데스티니의 타이틀 로고가 박힌 구조.

푸른색 투명 스탠드라 미아의 수영복과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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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하우스는 이전부터 대단했구나...하고 감탄하게 만드는 제품.

요즘 나오는 제품과 비교를 한다고 해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특히 마음에 드는것은, 어떤 각도로 피규어를 봐도 이질감없이 여러 느낌을 제공해주는 조형의 대단함이랄까요.

다소 과장되어 있는 몸매의 표현도 좋지만, 그런 구도상의 이질감을 없앤게 대단한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이 제품도 꽤나 떨이로 판매되었었는데, 조형이 너무 대단해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ㅠㅠ



[제품크기] 1/8스케일 21cm (스탠드 포함)

 

[도색] ■ ■ ■ ■ ■ (수영복의 광택이나 심지어 발톱까지 세세한 도색이 일품)

[살색] ■ ■ ■ ■ ■ (몸매를 돋보이게 해주는 건강한 살색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조형] ■ ■ ■ ■ ■ (어떤 방향으로 봐도 완벽한 조형!)

[가치] ■ ■ ■ □ □ (인기가 없었는지 아직도 떨이판매중이지만, 피규어 자체로 보자면 5점도 모자르다 생각합니다.)

[재현] ■ ■ ■ ■ ■ (미아의 느낌을 그대로, 아니 몸매는 오히려 더욱!?)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0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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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스마일 컴퍼니] 슈라키 트리니티 1/8 리우 메이펜

RED와 굿스마일 컴퍼니의 합작으로 이루어지는 슈라키 트리니티의 두번째 히로인 리우 메이펜 피규어입니다.

생각해보면 퀸즈 블레이드와 비슷한 프로젝트로 매 캐릭터마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가 디자인한 캐릭터를 채용했음에도 이쪽은 그렇게 뜬것같지 않은 느낌이군요.

어쨌거나 다른 매체로 접할수는 없는 타이틀이기에, 저에겐 피규어를 통해 본 메이펜이라는 캐릭터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사실은 처음에 특정 부위에 꽂혀서(웃음) 마음에 들게 되었던 것이고, 코스피아에서 피규어 판매 행사를 할때 구입한 상품이죠.

지금 생각해도 잘샀다고 생각되는, 굿스마일의 엄청난 퀼리티가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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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사진]

꽤나 풍성한 박스의 구성이 일품입니다.

앞면은 매력적인 피규어의 제품 사진과, 실제 제품을 감상이 용이하게 해놓았습니다.

양쪽 옆면도 뚫려있는데, 한쪽은 리우펜의 오리지날 드라마 시디가, 한쪽에는 일러스트북이 들어있습니다.

따로 책이나 매체로 나온게 아니기에, 피규어를 구입해서 일러스트북으로 캐릭터나 세계관에 대해서 숙지하고, 드라마 시디를 들으며 슈라키 트리니티를 만끽해보라는 구성이 재밌더군요. 뭔가 꽉찬 느낌입니다.

뒷면은 제품의 상세 사진이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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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모습]

한쪽 다리를 들고있는 공격적인 모습이 인상적인 메이펜 피규어.

초록색의 긴 머리와 빨간 차이나 드레스가 돋보이는 캐릭터입니다.

중국 무술 캐릭터답게 쭉 뻗은 다리의 각선미와 차이나 드레스가 잘 어울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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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모습2]

다리가 거의 드러나서인지, 심지어 뒷모습 조차도 이뻐보이는 캐릭터의 다양한 구도가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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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몸매와 다르게 얼굴은 사뭇 귀여운 얼굴 조형. 아이프린팅은 깔끔하게 되어있으며, 코나 입도 깔끔합니다.

볼에 홍조가 살짝 입혀져 있으면서 대조되는 화내는 표정이 인상적.

앞머리카락의 그라데이션이나, 양쪽으로 땋여 내려온 머리카락이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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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양쪽 트윈테일로 묶여져있는 머리면서도, 묶여져 내려오는 머리 한올 한올 따로 되어있는 세밀한 조형이 놀라울 따름.

꽤나 복잡한 머리모양이라, 트윈테일로 묶기 전에 동그랗게 말려있는 양쪽의 머리모양중국 소녀다운 인상을 강하게 풍깁니다.

그라데이션이나 음영효과가 상당히 훌륭해서, 머리카락만 봐도 명작이라는 느낌이 들죠.

트윈테일을 만드는 리본은 얇은 줄로 되어있는데, 연질 부분이라 부러지지 않는것도 안심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다만 원하는 모양을 잡기가 힘들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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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꽤 어려보이는 얼굴과는 다르게 꽤나 풍만한 가슴을 가지고 있습니다.

차이나 드레스에 가슴의 굴곡때문에 생겨나는 작은 주름이나, 옷의 무늬등도 놓칠수 없는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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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역시 차이나드레스하면 깊게 파인 치마나, 움직일때 훤히 드러나는 다리가 매력적!

거기에 옆의 트임이 있어서 허벅지의 거의 끝까지 드러나는 살결이....

엉덩이 부분의 꽉 끼는 부분도 세밀히 묘사해, 신체의 모양새가 그대로 드러나는 옷의 표현과 그에 따른 주름 표현이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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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무늬]

상의와 같이 독특한 푸른 무늬가 눈에 띕니다.

거기에 황금색 테두리도 도색 미스하나 마무리된것도 훌륭한 부분.

이 제품은 자세히 들여다보면 들여다볼수록 감탄하게 될 정도로, 세밀하게 표현된 부분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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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보면 꽤나 화려한 느낌이 드는 피규어입니다.

붉은 의상과 역동적인 포즈, 그리고 흩날리는 머리카락과 대담히 올라간 왼쪽 다리.

어느 각도로 봐도 손색이 없는 멋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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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지 버전 전체모습]

차이나 드레스는 파츠 교환을 통해 데미지 버전을 재현할 수있습니다.

파츠의 교환은 가슴까지의 윗부분을 빼내고, 얼굴을 빼내서 옷을 끼우는 방식인데, 탈착 전후의 조형의 밸런스를 확실히 맞춘 대신 옷이 꽉 끼기에 탈착의 어려움이 좀 있습니다.

비주얼 적으로는 꽤나 옷이 찢어졌기에, 훤히 드러나는 속살이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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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지 버전 전체모습2]

노출도가 높아졌기에, 일반 버전과 꽤나 느낌이 달라집니다.

표정 자체는 일반 버전도 어울리지만, 데미지 버전에 더 어울리는 느낌을 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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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데미지 버전]

상의가 찢어져 살짝 드러나는 분홍색 속옷의 표현이 돋보이는 부분.

찢어진 의상의 표현도 전혀 어색하지 않게, 진짜 옷이 찢어진것같은 세밀한 묘사가 훌륭합니다.

근데 속옷은 강철 속옷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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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데미지 버전]

어.엉덩이가 드러난....(풀썩)

각도에 따라 빛나는 허벅지도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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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지버전에서도 그렇듯, 마치 선녀옷을 연상시키는 팔 양쪽의 하얀 끈이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라지만 실제로 탈착시에는 드레스의 구멍에 맞춰 끼워야 하는데, 이게 여간 힘든일이 아니지요.....ㅠㅠ

보는 입장에선 꽤나 즐겁지만, 실제로 붙이고 끼우는 입장에선 도색 묻으랴 제대로 끼랴 걱정입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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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트 오프 전체사진]

그야말로 불필요한(?) 옷을 전부 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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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트 오프 전체사진 2]

바로 이전에 퀸즈블레이드 토모에를 리뷰하면서, 탈착 전후의 갭의 아쉬움을 예기했었는데, 리우 메이펜은 그걸 어느정도 극복했습니다.

옷을 입힌 상태도, 벗긴 상태도 밸런스가 잘 맞아떨어져 어느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느낌으로 재현되어 있다랄까요.

길면서 무술로 단련되어 보기좋게 살이 붙은 다리나 몸매가 시원스러운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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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캐스트 오프]

리본으로 가운데 포인트를 준 분홍 속옷이 귀엽습니다.

그러고보니 겨드랑이에 혹하시는 분도 계실지도..(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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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허벅지의 끈은 어떤 의미인진 모르겠으나, 살을 약간 파고드는 느낌까지 재현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저렇게 묶어놓으면 피가 안통할것 같기도 한데, 보는 입장에선 상당히 매력적이군요.

저렇게 속옷과 하이힐의 색상까지 통일되어 있어 다 탈착한 후에도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역시 여러 각도로 봐도 다양한 느낌이 묻어나는 조형이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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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착후의 포인트는 바로 이 허벅지(.......)

그에 비하면 팔은 의외로 밋밋한 느낌입니다. 약간의 굴곡이 느껴지지만 다리에 비하면 좀 밋밋한 느낌이랄까요?

살색에는 음영효과가 들어가있어 입체감을 자아냅니다.

다만 옷 도색이 묻어 락카신너로는 절대 지워내지 마시길;;; 살색도 도색을 입힌거라 지워지더군요..;;;

그럼 대체 어떻게 옷을 입혀놓고 있으란거지..? 아아 안벗기면 됩...(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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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드레스나 짧은 치마에서 이렇게까지 다리를 들어 올리면 엉덩이 부분이 드러나는데, 그게 왜그리 좋던지(....)

그나저나 이번 피규어는 구입 전에 탈착 후의 사진을 봤었는데, 그때 이 양쪽 다리에 혹해서 구입하게 된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뒷모습은 약간의 각도 변화에 따라 상당히 느낌이 달라지지요.

적당하게 근육이 붙어 상당히 이쁘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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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주변에서 구입할수 있으면 꼭 구입하라고 권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일단 이 제품은 구입하고 박스를 오픈하자마자 감탄합니다. 작은 스케일이지만 볼륨감이나, 디테일에 있어 엄청 대단한 느낌을 받거든요.

거기에 하나하나 탈착하면서 내부에 숨겨진 조형들에 또 감탄하게 됩니다.

아직도 슈라키 트리니티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잘 나오고 마음에 드는게 리우 메이펜인데, 이 제품도 감히 명작이라 말할수 있지 않을까요?


다만 옷을 입혀놓으면 붉은 색이 살색에 물들거나, 포즈 특성상, 철핀으로 스탠드에 고정시키나 앞으로 구부러질 위험이 있습니다.

그것 말고는..그야말로 완벽한 피규어, 명작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품크기] 1/8스케일 22cm (스탠드 포함)

 

[도색] ■ ■ ■ ■ ■ (옷 테두리 하나하나까지 섬세한 도색)

[살색] ■ ■ ■ ■ ■ (건강한 몸매 조형과 어울리는 느낌의 자연스러운 살색)

[조형] ■ ■ ■ ■ ■ (디테일 면에서나 조형 면에서나 전부 최고입니다)

[가치] ■ ■ ■ ■ ■ (슈라키 트리니티라는 작품을 떠나, 오리지날 제품으로써 명작. 거기에 탈착 기믹으로 다양한 재미를..)

[재현] ■ ■ ■ ■ ■ (일러스트의 느낌보다 훨씬 멋지게 재현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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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ured, Written by AKITO 200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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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즈미야 하루히쨩이다 츄루야씨다 다시금 화두로 오르고 있는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의 미쿠루입니다.

미쿠루 특유의 곤란해하는 표정과 대담한 포즈의 언밸런스가 특징인 제품으로, 원형사인 치에리씨가 맡아 애니메이션 작화보다 한층 귀여운 미쿠루로 탄생한 제품.

아쉽게도 국내에서 한때 떨이 판매로 해서 행사기간에 공짜로 구한 제품인데, 맥스팩토리 답게 퀼리티는 발군이라 만족하고 있습니다.


맥스팩토리에서 나오는 스즈미야 하루히 캐릭터 시리즈는 캐릭터별로 색상을 다르게 한것이 특징.

이전에 리뷰한 츠루야가 초록색이었다면, 이번 미쿠루는 주황색의 박스가 잘 어울립니다.

원형사가 무려 치에리씨라는 것은 조형 자체를 보니 자연스레 이해가 가는데, 치에리씨는 자신만의 조형느낌이 있다기보단 그때그때 작품별로 작화를 살려 최대한 원작에 근접하게 만드는게 큰 장점이랄까요.


신장이 작은 미쿠루에 허리까지 숙인 포즈라 1/8스케일에 아담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영화촬영때 아사히나 미쿠루의 모험을 찍기 위해 웨이트리스 복장을 입고 "미~미쿠루 빔~~~!"을 부끄러운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는 미쿠루를 그대로 입체화한 것이 대단한 부분.

하얗고 주황색의 스탠드도 피규어와 조화를 잘 이루고, 색상도 곱게 재현되어 있어 좋은 느낌.


여러 각도에서 본다면 정면이 원작 일러스트를 재현한 장면이기에 가장 좋고, 측면은 캐릭터의 오른쪽 측면이 이쁘게 받습니다.

각도에 따라 살짝 기울어보이는 느낌인데, 상반신이 살짝 오른쪽으로 기울어있어 여름에는 세심한 주의를 필요로 할듯.

두 다리를 다 대고있는듯 하지만 실제로 스탠드에 딛고 있는것은 왼쪽 다리뿐이라 생동감이 있지만, 때문에 다소 기울어져보이네요.


눈의 검은 테두리는 세밀하고 고운 느낌으로 프린팅되어 있고, 눈동자 내부는 입체감이 나도록 여러 색이 겹으로 칠해져있습니다.

애니메이션 눈그림체를 그대로 따온듯한 세밀한 눈도색이 인상적.

"후엥~"하듯 곤란해하는 표정이 눈썹과 입에 잘 드러나 있는 것도 미쿠루답게 재현이 잘 되었습니다.


웨이트리스 복장 한정 트윈테일의 미쿠루의 머리카락도 세밀하게 재현.

리본으로 양쪽을 묶어내려 귀여운 분위기를 한층 강조한 머리카락의 표현이 좋습니다.


선배에 미소녀에 동안에 거유에....여러가지 모에 요소를 갖춰 하루히에게 전격 캐스팅당한 미쿠루의 특징인 가슴(.....)

과장될 정도가 아니라 커보인다는 느낌으로 밸런스를 잘 맞췄습니다. 동그란 가슴의 조형이 특히 이쁘더군요.

가슴에 단 미쿠루 이름표의 글자도 세밀하게 재현되어 있고, 가슴을 받치듯 리본이 연결된 것도 인상적.

가장 재밌었던 것은 왼쪽 가슴부분에 재현되어 있는 별모양의 점(....)

물론 너무 작아서 그냥 점으로만 찍혀 있지만, 박스에도 점까지 재현이라 나온걸 봐선 절대 먼지나 다른건 아닙니다!


치마 부분의 레이스나 주름표현도 섬세하게 재현.

상당히 짧은 치마이기에 살짝만 엉덩이를 들어도 속옷이 내려다보이는 미쿠루로썬 걷는것 자체도 상당히 곤란한 복장인듯.

쿈이 영화를 찍으며 얼마나 내심 좋아했을지 상상이 갑니다(....)


치마 위의 에이프런이나, 등뒤의 리본도 깜찍합니다. 엉덩이를 뒤로 내밈으로써 치마위에 생기는 엉덩이의 굴곡 표현에도 주목.


살짝 크로스시킨 두 다리와 검은 구두, 그리고 하얀색 스탠드와 아사히나 미쿠루가 선명하게 찍힌 귀여운 스탠드가 인상적입니다.

개인적으론 아무것도 없는 스탠드보다, 이렇게 뭔가 무늬나 글자가 들어있는 스탠드가 보기 좋다고 생각해요.


화려하거나 튄다거나 하는 느낌은 아니지만, 미쿠루가 조용하고 얌전한 캐릭터이기에 그런 느낌이 피규어에도 전해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치에리씨가 원작 재현을 정말 잘 했다 할 정도로 귀여운 미쿠루가 그대로 등장해서 미쿠루 팬분들은 정말 좋아할만한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제품크기] 1/8스케일 19cm (스탠드 포함)

 

[도색] ■ ■ ■ ■  (머리띠의 세밀한 줄무늬등, 여러 부분에서 세밀한 도색)

[살색] ■ ■ ■ ■  (살짝 투명한 느낌의 살색 표현이 좋습니다.)

[조형] ■ ■ ■ ■ □ (전체적으로 훌륭하지만, 각도의 제한을 받고, 살짝 기울어질듯한 조형이 아쉬움)

[가치] ■ ■ ■ □ □ (메이커별로 웨이트리스복장은 상당히 많이 나온데다가, 이 제품은 덤핑팔이도 했었지요)

[재현] ■ ■ ■ ■ (애니메이션의 작화보다 훨씬 귀여운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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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ured, Written by AKITO 200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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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ークロスFのランカ N.A バージョン限定版です.
珍しくも一般版がちょっと一味違う黄色い頭のランカに赤い水着で N.A バージョンという気体にデカールで付けられるステッカーみたいなマークをフィギュア化した製品で出たし, 限定版であるこの製品が元々ランカの頭色をいかしたんです.
当然一般版よりはこちらがランカらしくて, よほどきれいな感じです.
アニメーション感じそのままの感じが本当に抜群......

마크로스F의 란카 리 N.A 버전 한정판입니다.

특이하게도 일반판이 다소 색다른 노란색 머리의 란카에 빨간 수영복으로 N.A 버전이라는 기체에 데칼로 붙여지는 스티커 같은 마크를 피규어화한 제품으로 나왔고, 한정판인 이 제품이 원래 란카의 머리색을 살렸지요.
당연히 일반판보단 이쪽이 란카 답고, 상당히 이쁜 느낌입니다.
애니메이션 느낌 그대로의 느낌이 정말 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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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한정판들은 패키지는 똑같고, 색상을 단색으로 함으로써 차별화를 줍니다.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원본이 되는 일러스트라던가, 좀더 한정판만의 멋이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하지만,
단색이기에 정말 눈에 띄네요.

たいてい限定版たちはパッケージはまったく同じで, 色相を単色にすることで差別化を与えます.
個人的にはかえって原本になるイラストとか, もうちょっと限定版だけの粋だったら良いだろう思うが,
単色だから本当に目立ちま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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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재팬에서 1000체 한정으로 발매된 제품이라, 구할때 애좀 먹었습니다.
과연 현재 일본에선 얼마나 할까요......?(팔 생각은 없지만)

ホビージャパンで 1000個あたり限定に発売された製品だから, 求める時大変でした.
果して現在日本ではいくら位でしょうか......?(販売するつもりはない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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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드 시드] 드라고노츠 1/8 지크린데 바움갈드

피규어 제작 회사중 유명한 회사라면 고토부갸,알터,굿스마일,맥스팩토리,메가하우스가 대표적이지만, 피규어 산업이 발달하면서 일본내에서도 많은 회사들이 새롭게 피규어 시장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그 중 오키드시드도 다른 회사보다 늦게 출발했으나, 지금은 꽤나 발을 넓혀 많은 제품들을 내놓고 있는데, 유명 회사들보다 제품의 퀼리티는 떨어지지만, 그래도 나쁘다 할 정도는 아니지요.

그렇게 해서 오키드시드 제품은 두번째 구입하게 되는(첫번째는 일기당천의 여몽자명)드라고노츠의 지크린데입니다.

곤조에서 제작한 드라고노츠라는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캐릭터인데, 특유의 작화가 특히 귀여워 원작을 모르고 캐릭터로만 끌려서 사게된 제품이랄까요.

다행히 전체적으로 만족스럽고, 반년전에 제품정보가 공개되고 올해에 구입하기까지 긴 시간이 걸렸던 만큼, 만족하게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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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아트]

박스 양끝의 무늬는 지크린데 스탠드의 문양과 비슷한 문양으로 재현. 양 옆으로도 제품의 감상이 용이함과 동시에 제품 사진이 이쁘게 나와 있어서 구매욕을 자극할법 합니다.

지크린데의 머리카락의 일부 색상과 옷의 색상에 맞추려했는지, 전체적으로 보라색 빛의 박스나 깔끔한 사진들이 돋보이는 뒷면 등, 피규어 제품의 박스로써는 손색이 없는 느낌.

가끔 보면 1/8스케일 피규어는 생각보다 작아서 깜짝 깜짝 놀라곤 합니다. (특히 1/6 보다 1/8보면 가끔 응?? 그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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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모습]

제품 원형이 공개되었을때부터 꽤나 원작에 근접한 조형은 실제 제품 상에서도 고스란히 재현되어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의 작화를 그대로 재현한다는 것도 상당히 힘든 일인데, 이질감 없이 캐릭터 느낌 그대로 재현되어서 기쁜..

캐릭터의 느낌과, 소녀다우면서 날카로운 표정과 어울리듯, 스탠드의 투명한 보라색과 문양의 조화도 특징.

전체적으로 보자면 눈에 띄는건 금발, 츤츤거리듯 날카로운 표정, 상대적으로 가는 팔과 볼륨있는 몸매의 조화가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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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날카로운 눈매, 굳게 다문 입으로 새침데기의 표정이 그대로 느껴지는 얼굴.

원작 일러스트는 다소 "흥!!!"하는 듯한 츤데레의 츤 표정인데, 피규어에 와서는 다소 묵묵히 바라보는 듯한 표정으로 변했습니다.

원작화에 따른 눈매의 세밀한 재현이나, 살짝 재현된 홍조의 표현도 일품.

머리카락의 세밀함은 뭉특하면서 날카로움이 느껴져 불만은 없습니다.

살짝 볼록한 볼때문에 어린아이 다운 귀여움과, 어른스러운 표정의 대비가 매력적인 느낌으로 다가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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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상당히 독특하게도, 한데 뭉쳐있는듯한 머리카락의 조형도 원작 그대로 되어있습니다.

앞머리만 보라색으로 염색이 되어있는듯 독특한 머리카락을 자랑하는 것이나, 양쪽으로 트윈테일 식으로 리본으로 묶은것.

양갈래 머리 끝에 리본으로 포인트를 주면서 번개모양으로 흐트러지는 머리카락이 귀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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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츤데레=로리=오버니삭스=귀여운목소리=절벽

이라는 공식을 깬 캐릭터(요즘은 아예 로리가 아닌 츤데레도 많지만...)

팔만 봐도 상당히 가녀린 인상에 소녀다운 이미지인데, 의외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가진 캐릭터입니다.

그렇기에 피규어 제품 상에서도 원피스에서 살짝 넘칠듯한 가슴의 재현이 돋보인다랄까요.

살짝 아쉽다면 가슴 부분의 프릴은, 도색이 너무 짙게 되어 있어서 프릴의 주름이 묻혀버리고, 군데군데 남색이 보인다는게 아쉽습니다.

거기에 원작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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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지크린데의 슴가는 이정도(.....)

이 크기를 그대로 재현해줬다면 좋았을텐데.....!!!

(하긴 그림마다 조금 다른데, 피규어의 원형이 된 일러스트는 이보다 작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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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허리,등]

요즘은 몸에 달라붙는 옷을 표현할때 빠지지 않는 배꼽과 복근등을 옷 위에 표현하는 것이 많이 적용되는듯 합니다.

보이지 않는 부분이 보이듯 느껴짐으로써 색기있게 연출되는 효과라 이렇게 몸매가 강조되는 캐릭터들엔 자주 사용되곤 하지요.

지크린데도 배꼽은 확연히 드러납니다. 거기에 가느다란 허리에서 갑자기 골반(엉덩이)부터 넓어지는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비례로 더욱 이러한 느낌을 강조하는듯.

허리를 살짝 구부려서 생기는 높낮이차나, 그에 따른 주름의 표현, 앙증맞게 꾸며져있는 리본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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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상당히 짧은 미니스커트이기에, 일반적으로 봤을때도 뒤에선 속옷이 살짝 살짝 보이는 대범한 복장.

속옷에는 무려 프릴까지 달려있는 귀여운 디자인입니다.

각도에 따라서 다르게 보이는 엉덩이나, 허리에서 엉덩이로 내려오는 굴곡에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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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오버니삭스와 구두와 운동화를 혼합한듯한 느낌의 신발(꽤나 키높이 신발인듯)

살색과 검정색의 조화는 언제봐도 좋습니다...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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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

규칙적으로 문양이 새겨져 있어 심심하지 않은 스탠드.

양쪽 발바닥을 확실히 지지하고 피규어 자체의 무게중심도 쏠려있지 않아서, 기울어질 염려는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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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서보거나 위에서 보거나 이질감이 없는 감상 각도를 잘 받는 피규어란 느낌.

다만 약간의 위쪽, 지크린데가 째려보듯 바라보는 위치상에서 감상하는 것이 베스트 포인트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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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드시드란 회사를 잘 모르거나, 불안해서 못사신 분들도 안심하고 살수 있지 않을까...하는 정도의 퀼리티였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캐릭터만 보고 구입을 했는데, 제품 사진과 실제품의 이질감이 없어서 다행이었다고 생각.


단점이라면 도색에 있어서  색상이 옅은 느낌이 많이 난다는 것. 사진에 있어선 머리카락색이나 살색에 있어서 이상적인 느낌이지만,

실제로 보면 그보다 더 옅은 가벼운 느낌이 나는 색입니다. 그라데이션도 이질감은 없지만 다소 옅은 느낌이구요.

그리고 가슴부분의 프릴 도색과 같은 잔도색의 마무리가 조금 부족한것 빼면 좋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제품크기] 1/8스케일 22cm (스탠드 포함)

 

[도색] ■ ■ ■ □ □ (옷도색은 잘되었지만, 살색이나 머리카락의 색이 옅은 느낌이 많은것은 다소 아쉽습니다.)

[살색] ■ ■ ■ □ □ (옅은 느낌의 살색이라 살색인지 흰색인지 헷갈릴때도...)

[조형] ■ ■ ■ ■ ■ (원작의 느낌을 그대로 재현한 멋진 조형)

[가치] ■ ■ ■ ■ □ (드라고노츠의 지크린데의 귀여움때문에, 메이저는 아닐지 몰라도 저는 정말 좋아합니다!)

[재현] ■ ■ ■ ■ ■ (원작을 거의 그대로 입체화한듯한 느낌)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0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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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도로이드 뿌치 아이돌 마스터 스테이지 2가 도착했습니다!?

1탄은 그다지 캐릭터나 조형면에서 끌리지 않았는데, 2탄은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무엇보다 이 표지의, 함박웃음 5인조의 얼굴 표정이 너무 귀엽...

저는 뒤의 트윈테일 소녀가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히로인은 하루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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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 버전의 6명.

각자의 사복 버전이 귀엽게 재현...

거기에 저 토끼인형을 안고있는 캐릭터는 정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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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복장의 다섯명 포함

함박웃음이 정말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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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개입, 11개에 시크릿 하나로 12개인데, 이번엔 하나 중복이 없이 꽉 차있겠군요..

간만에 구입한 넨도뿌치인데, 이쪽도 점점 퀼리티가 상승하는 느낌입니다.

설마 이번에도 부품이 빠져있거나 하는 일이 없겠지..? 하며 조심스럽게 오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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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터]
천원돌파 그렌라간 1/8 요마코 선생님(요코)

내가 안경쓴 캐릭터를 사다니....!!!!

하고 안경캐릭터를 싫어하는 저로썬 경악할수밖에 없었던(그러면서 구입하고야 만) 요코의 선생님 버전 피규어입니다.

알터에서 요마코를 내놓는다 할때까지만 별로 감흥이 없었는데, 점점 사진을 보면서 알터의 퀼리티로 입혀진 요마코의 피규어적인 매력에 빠져버리고 말았네요.

평소의 꽤나 노출도 높은 다이너마이트 바디인 요코의 모습과 달리, 극도로 절제된 점잖은 복장임에도 불구하고, 요코의 몸매를 여실히 드러내는 복장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그것때문에 구입한 것일지도!)

어쨌거나 이번에도 역시 알터! 하는 제품이어서 좋았다랄까요.


[박스 아트]

알터의 멋이 느껴지는 최대한 디자인은 단색으로 절제하면서도 피규어를 돋보이게 하는 박스 디자인은 여전합니다.

요마코가 나오는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타이틀이 무색하게 조합된 YOMAKO라는 귀여운 폰트가 매력.

거기에 앞뒤는 훤히 뚫려 있어서 실물을 보고 구입을 재촉하는듯한 시원한 디자인인데, 재밌는것은 뒷면은 영어 글씨가 거꾸로 되어 있고, 매화 아이캐치 화면에 섬광이 반짝이는 효과가 그대로 들어가 있습니다

GO! GO! Fight the Power! 가 저절로 외쳐질듯한 부분(웃음)


양 옆의 박스아트는 제품의 사진인데, 이 제품의 매력은 슴가입니다! 라고 하듯 한쪽은 가슴을 강조한 사진이라 더욱 매력적.

참고로 거의 모든 제품은 원본이 되는 제품 사진보다 퀼리티가 못한게 일반적인데, 요마코는 어째 사진보다 실물이 더 이쁜듯(.....)

[전체 모습]

평소 포니테일로 묶고 다니던 요코와 달리, 요마코는 긴 생머리가 매력적.

전체적으로 보면 붉은 머리의 존재감이 상당히 강한데, 그와 맞춰진 붉은색 하이힐이 통일감을 주고 있습니다.

전반부에 요코도 쭉쭉빵빵이었지만, 어른이 된 요코는 거기에 키까지 커져 누님의 이미지가 훨씬 강해진, 그렇기에 요마코 선생님의 선생님다운 모성애가 넘치는 인상도 좋아합니다.

피규어는 그런 선생님으로써 요코의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전체적인 실루엣을 곡선으로 처리해 부드러움을 강조했습니다.

노출도는 요코답지 않게 극단적으로 줄어들었지만, 그녀의 몸매를 숨기기엔 옷이 너무 꽉 끼었다랄까요.

그런 부드러움과 요염함이 잘 어울린 느낌입니다.

[얼굴]

투명함이 안경이라는 느낌을 어색하지 않게 잘 자아낸 안경이나, 원작 애니메이션을 철저히 묘사한 눈매나 전체적인 표정 또한 일품.

알터답게 세밀하게 재현된 머리카락이나, 양 어깨뒤로 흘러내려갈듯 늘어진 머리카락 표현도 훌륭합니다.


안경부분은 탈착이 불가능한데, 조금 삐뚤어져있다고 살짝 움직이려 했다간 안경테부분이 부러져버리니 특히 조심해야 할 부분;;;

철사라던가 좀더 내구성이 강한 재질로 만들었다면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탈착이 가능했다면, 안경벗은 요코의 모습을 즐길수도 있었을텐데, 그 점은 살짝 아쉽더군요.

 

[머리카락]

강렬한 요코의 붉은색이 인상적인 머리카락의 색상이 정말 좋습니다.

거기에 알터답게 세밀함이 돋보이는 앞머리와 뒷머리 한올 한올의 재현도 훌륭한 부분.

머리카락 끝은 혹시나 가해질 충격으로 부러지지 않게 연질로 되어 있는 등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가슴]

그냥 보면 하얀색 와이셔츠 상의를 가슴이 갑갑해서 위로 걷어올린듯한 위험한 상상(!)을 자아내는 스타일의 옷.

속의 분홍 옷은 스웨터같은 느낌에 꽉 달라붙는 느낌이라 부드러움과 동시에 요염함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허리가 살짝 틀어지는 부분은 주름을 묘사해 한층 몸매를 강조하거나, 살짝 중력에 의해 내려가면서 탄력있는 모양으로 재현된 가슴은 역시 알터! 하는 탄성이 나올만한 부분.

[허리,엉덩이]

허리에서 엉덩이 라인은 여성스럽게, 최대한 덮고 있는 옷 바깥으로 몸매라인이 배출되게끔 재현된 디자인입니다.

그야말로 가슴에서 나왔다, 허리에서 쏙 들어가 엉덩이로 다시 나오는 볼록 라인이 잘 살아있는 부분.

옷의 주름이나 치마 뒤쪽의 엉덩이의 실루엣까지 재현되어 있습니다.(간만에 항가항가 해보는군)

[치마]

긴 스커트지만 옆이 상당히 트임으로써 어느정도 활동성을 보장받는 디자인.

치마는 실제 옷감의 느낌이 최대한 나게 고우면서 그림자진 어두운 부분의 도색이 선명하게 되어있어 입체감을 자아냅니다.

알터 도색의 특징이기도한 분명한 명암효과가 치마에서, 그리고 하이힐에서 드러나는데, 이런 느낌 자체를 제품마다 잘 살려서 피규어만 봐도 알터제다! 라는 느낌이 들게 하는 것은 멋지다고 생각.

치마의 탈착은 불가능합니다(아쉽게도...)

요마코의 오른손에는 지휘봉(회초리?) 혹은 분필을 교환하는 것이 가능.

요마코일때는 어린아이들을 잘 달래고, 상냥한 선생님이지만, 실제 저것을 사용할 경우엔 상당히 아플듯(....)

그러고보니 분필도 스나이퍼인 그녀에겐 엄청난 무기가 될수 있겠군요(맨뒷자리에 졸고있는 학생에게 헤드샷은 눈감고도 할듯..)

[스탠드]

정겨운 교실 나무바닥을 스탠드화

치마의 색깔과 어울려 자연스레 피규어에 동화되는 느낌입니다.

탈착은 자유롭고, 살짝 맨들맨들 왁스칠한 느낌의 스탠드 표현이 굿!

살짝 아래에서 봤을때는 다리가 더욱 길어보이고, 부드러운 인상이 강해집니다.

이번 요마코는 어느 각도로 보나 자연스러운 감상이 용이한게 특징.

어른스러우면서도 왠지 모르게 장난끼가 살짝 느껴지는 미소.

거기에 살짝 안경을 고쳐 쓰는 인상이 좋습니다.

사실 처음 봤을땐 요코가 싸우지 않았다면 이런 평범한 나날을 살았을지도 모르는 요마코의 모습에 별 감흥이 없었지만, 알터가 원작의 재현을 뛰어넘어 멋지게 피규어화 해줬기에, 요마코도 상당히 좋구나~ 하고 생각을 바꿨습니다.

점잖은 모습과 달리 여성스러운 자세나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점, 알터의 세밀한 조형과 도색에 있어서 완벽함이 돋보이는 제품.

요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평소의 요코가 아닌, 요마코의 모습으로 나온 이 제품에도 많은 매력을 느끼실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품크기] 1/8스케일 22cm (스탠드 포함)

 

[도색] ■ ■ ■ ■ ■ (무늬나 세밀한 도색이 필요한 부분이 없지만, 확실한 명암구분과 눈도색이 일품입니다)

[살색] ■ ■ ■ ■ ■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 좋은 느낌의 살색)

[조형] ■ ■ ■ ■ ■ (무엇보다 원본제품사진보다 실물 피규어가 더 잘나온것 같습니다)

[가치] ■ ■ ■ ■ ■ (요마코의 모습이 이렇게 이쁠줄은..! 평소 노출도 높은 요코만 보다 이런 요마코의 모습도 신선했습니다)

[재현] ■ ■ ■ ■ ■ (원작보다, 제품 사진보다 뛰어난 재현도에 감탄)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0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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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터] 제노사가3 1/6 코스모스 수영복ver.
 

 한마디로 명작이라 할만한 알터의 제품이 또하나 탄생했습니다.
그렇기에 발매 당시부터 구하려고 상당히 애를 쓰다가, 일본옥션에서 박스가 살짝 구겨졌다고 싸게 올라온 것을 구입하게 된..
이정도 퀼리티라면 바로 구하고 싶었지만, 엔화의 강세로 인해 계속 기회를 보다가 구입하게 되었네요.
일단 처음 봤을때 소감은 "크다!!!!!!!!"였습니다. 1/6 스케일이라 클것이라고는 예상했지만서도, 30cm가 넘는 크기에 압도당하고, 상당히 긴 머리카락의 투명한 느낌, 왠지 모르게 신비감이 느껴지는 피부와 무표정한 얼굴 표정등이 정말 잘 나온 제품.
이전에 리뷰했던 ver.4의 코스모스와 비교해보아도 재밌을것 같습니다^^

[박스 아트]
상당히 단조로운 느낌에 앞뒷면의 전체적인 은색의 디자인이 인상적.
양 옆은 제품 사진의 코스모스가 인쇄되어 있고, 뒷면은 기계적인 느낌의 무늬가, 앞면은 제품이 보이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걸 받자마자 대개 모든 분들이 크다!!! 를 외치시지 않을지 할 정도로, 상당히 크기도 있고 무게도 있는 제품.

[전체 모습]
크기 30센티미터거대한 크기의 매력을 듬뿍 느낄수 있는 장신의 피규어라는 느낌입니다.
시원하게 뻗은 균형잡힌 다리와, 신비감이 느껴질 정도로 투명한 파츠가 아름다운 머리카락과 평소의 갑옷을 전부 벗어던지고 평범한 소녀로 돌아간듯한 개방적인 모습의 코스모스가 이렇게 아름답게 보일줄은....
그러면서 알몸을 허용할수는 없는지, 군데 군데 수영복이 필요없는 부분도 옷으로 살짝살짝 가린 부분이 특징입니다.
투명한 느낌과 함께, 살색도 화사한 하얀색이 어울리는 느낌이라, 푸른 배경과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얼굴]
무표정한듯 하면서 희미하게 미소짓는듯한 느낌의 입이나, 기계적인 느낌의 눈동자, 복잡할 정도로 세밀히 재현된 앞머리가 특징.
머리카락에 눈썹이 거의 가려져 아래서 쳐다본다 해도 거의 보이지 않고, 살짝 수그린 얼굴 각도이기에 전체적인 피규어 감상 각도가 아래에서 위를 바라보는게 좋습니다.

[머리카락]
뒷머리에 있어선 그야말로 한올 한올, 세밀함이 돋보이는 알터의 특징이 그대로 표현되어 있는 부분.
빛을 받음에 따라 그대로 투과해 신비로운 느낌을 주며, 부러지지 않도록 연질PVC를 써서 부드러운 느낌이 좋습니다.


 

머리카락 위쪽을 살짝 묶어, 만두머리(....)로 묶은 방식과 노란 리본으로 포인트를 줘서 귀여운 느낌이 나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머리카락을 두 손으로 살짝 올리는 몸짓에, 머리카락이 한올한올 팔의 윤곽에 따라 올라가 있으면서, 팔이 비치는 표현이 굿.
손에 매니큐어가 발라져있는 등 세밀한 표현도 돋보입니다.

[가슴]
상당히 볼륨감 있게 재현되어 있는 가슴 부분.
살색이 상당히 리얼하게 도색되어 있고, 복잡한 무늬의 수영복의 도색도 완벽합니다.
살색의 무광과 다르게 수영복은 살짝 유광으로 입혀져 있어 구분이 확실히 되어 있는 것과, 살 위에 덧입혀진 수영복의 입체감이 잘 재현되어 있습니다. 역시 가슴의 돌기(...)표현도 자세히 보면 수영복 위에 드러나 있는 조형.


 

아래에서 봤을땐 볼륨감이 상당한, 원형의 가슴이 아름답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상당히 입체감이 난다 싶어 알아보니, 실제로 위 수영복은 탈착이 가능(....)
다만 안에 재현은 되어 있지 않고, 수영복과 접촉 부위로 인해 따로 탈착 후를 생각한 조형은 아니기에, 감상은 용이하지 않습니다.

[배, 등]
어느 피규어나 그렇지만, 저 배의 복근의 굴곡으로 생기는 그림자 표현은 상당히 색기있는 느낌을 더해주는듯.
매끄럽게 이어지는 가슴에서 배, 엉덩이 라인과 티팬티와 특유의 실루엣의 수영복이 특징입니다.

[엉덩이]
상당히 리얼하게 재현되어 있는데, 균형잡힌 몸매 조형이 돋보이는 부분.
뒤에서 봤을때 살짝 엉덩이의 굴곡이 수영복 위로까지 이어지는 느낌이나, 엉덩이에서 허벅지를 구분짓는 라인이 강조될 정도로 재현되어 있는 것은 이 피규어에서 하악 할수밖에 없는 부분(.....)
역시 알터답다면 알터답다고 할 정도로 세밀한 부분도 놓치지 않고 최고의 묘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리]
다리의 각선미와 시원스럽게 뻗은 긴 다리의 조형이 멋집니다.
한쪽 허벅지에 끈 처리, 그리고 양쪽 발목에 끈 처리가 되어 있고, 음영효과로 인해 입체감이 두드러지는 느낌입니다.
평소의 전투모드일때도 하이힐처럼 굽이 높은 신발을 신고 있는데, 수영복에서는 바다에 어울리는 샌달의 느낌이 잘 와닿는..

[나이프, 벨트]
왼쪽 다리에는 나이프를 장착할수 있는 벨트와, 나이프를 한자루 장착하는 것이 가능.
색상도 검정색이고, 나이프라는 것 자체가 수영복과는 잘 안어울리는 이질적인 느낌이지만, 전투용 코스모스 이기에 잘 어울리는 느낌.
나이프는 2자루가 수록되는데, 하나는 벨트와 같이 장착할수 있는 것, 하나는 양면테이프로 직접 다리에 붙일수 있도록 나온 나이프인데,
저같은 경우엔 차라리 허벅지에 끈처리된 부분에 붙여보고 싶어지더군요(웃음)

이번 코스모스도 정말 잘 나왔지만, 한가지 아쉽다면 각도를 심하게 탄다는 것.
양방향의 각도가 아닌, 위 아래 각도인데, 정면에서 봐도 얼굴이 잘 안보여 아래서 볼수록 코스모스의 얼굴이 잘 드러나 이쁘게 보입니다.
때문에 장식할때는 책장 높은 곳이나, 자신의 시선보다 위쪽에 놔두는 것이 감상에 용이하지요.
피규어보다 아래서 바라볼수록, 의도한것인지 가슴의 조형이 점점 원형을 이쁘게 유지하기에, 될수있는한 높은곳에 놔두시길 권합..(퍽)

어떤 각도에 있어서도 빛이 나는 제품.
빛의 양과 어우러져 투명해지는 머리카락이나, 살색이 받는 빛의 양에 따라 신비감을 자아내는 표현이 일품입니다.
개인적으론 피규어의 왼쪽 측면을 비스듬히 보는게 가장 이쁘게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감상하시기 편하도록 다양한 각도에서, 되도록 많은 사진을 추가적으로 넣었습니다.

수영복의 시원한 느낌으로 무표정한 코스모스도 여름의 분위기를 한껏 만끽하는 듯한 느낌.
간만에 명작이라 말할수 있을 정도로 어디 하나 부족한데 없이 잘 나온 피규어라 생각합니다.
크기도 상당히 큰데다 존재감도 상당해서, 코스모스 하나만 장식해놔도 만족스러울 듯한 느낌.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잘 나온 제품이라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제품크기] 1/6 스케일 30cm (스탠드 포함)

[도색] ■ ■ ■ ■  (세밀한 무늬의 수영복이나, 전체적인 도색이 일품)

[살색] ■ ■ ■ ■  (투명한 머리카락과 잘 어울리는 새하얀 피부가 아름답습니다)

[조형] ■ ■ ■ ■ ■ (인체의 아름다움을 잘 살린 조형, 머리카락 한올 한올에 있어선 특히 그 진가가 발휘됩니다)

[가치] ■ ■ ■ ■ ■ (간만에 나온 알터의 명작 계열에 넣을수 있는 제품.)

[재현] ■ ■ ■ ■ ■ (원작보다 피규어쪽이 더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0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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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작품 : 닌텐도DS용 게임 슈퍼로봇대전OG 외전 무한의 프론티어

발매원 : 보크스

닌텐도DS로 발매한 "무한의 프론티어"의 메인 히로인 난부 카구야가 보크스에서 피규어로 입체화되었습니다.

슈퍼로봇대전 오리지날 주인공&히로인의 작화인지라, 이번에도 글래머스레한 히로인의 역할을 꿰찼는데, 전투 장면 내내 바스트 모핑의 압권과, 성우 유카나씨의 색기넘치면서 활기찬 목소리(씨투때와는 반대인)가 인상적이었던 캐릭터였던..

사실 보크스의 완성품 피규어 퀼리티는 아직까지 타 피규어 회사보단 떨어지지만, 아무데서도 입체화 하지 않았던 카구야를 입체화했다는 것과 PVC 산업으로 보크스가 뛰어들면서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박스 아트]

벚꽃이 휘날리는 박스 전체적인 디자인과, 게임내에서 카구야와 만나는 배경을 바탕으로 게임 분위기를 한껏 살린 박스아트.

옆면의 피규어의 원형이 된 일러스트를 보면서 저 포즈 그대로 좀더 역동적이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하고, 뒷면의 제품 사진과 실제 제품의 눈 도색의 이질감이 살짝 아쉬웠습니다.

때문에 다른 두 캐릭터의 라인업은 캐릭터가 좋다고 해도 그다지 신경쓰이지 않더군요.


[전체모습]

1/7스케일로 팔을 위로 올려서 크기는 28cm로 볼륨감이 상당한 제품.

정적이면서 동적인 이미지를 양립한 모습으로, 전체적인 도색상태나, 세세한 악세사리의 재현은 훌륭합니다.

카구야가 무기로 쓰는  거대한 검이 차지하는 압도적인 분위기도 일품.


[얼굴]  

눈동자는 전체적으로 유광으로 코팅된듯 이쁘게 처리.

그렇지만 원본 제품 사진에 비해 세밀함이 떨어지는 눈(사진에선 동공의 흰 부분이 오른쪽 끝에 있는데, 제품에선 거의 가운데에...)이나, 입이 살짝 어설픈 느낌이 드는게 아쉽습니다.

앞머리카락도 도색상태가 두껍게 된 느낌이나, 세밀하지 못해서 아쉬운 느낌이 많이 들었던...


[머리카락]

전체적으로 검은색 머리이면서 부분적으로 붉은색이 감도는 독특한 머리카락 색상이 돋보입니다.

뒷머리는 움직이듯 휘날리는 느낌이 좋지만, 부자연스럽게 옆으로 뻗치는 느낌과 포니테일 중간에 접합선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부분,

머리카락 끝이 가늘지 못하고 뭉특한 느낌은 아쉽...

그나저나 머리를 묶어서 이정도 내려오려면 대체 얼마나 긴걸까요...


[가슴]

원작 일러스트를 확실히(!) 재현해놓은 가슴.

중력에 의해 살짝 무게감이 아래로 내려가는듯 하면서, 양팔을 올림으로써 밸런스를 적절히 유지하는 느낌입니다.

복장 자체가 아슬아슬한 느낌이라, 가리는 부분이 마치 걸쳐있는듯한 느낌마저도 받는데, 이 부분이 카구야 피규어에선 가장 훌륭하고 전체적으로 봤을때 가장 눈에 들어오는 부분이 아닐지....?


[허리, 엉덩이]

타이트하게 몸에 달라붙는 상의와 하의가 하나로 된 옷의 주름 표현이나, 약간 광택이 도는 하얀색의 도색 느낌은 좋습니다.

이런 타이트한 복장에서 어김없이 드러나는 배꼽, 그리고 늑골같은 표현과, 치마라고 하기엔 너무 짧으면서도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엉덩이 실루엣 등, 카구야의 몸매를 한껏 부각시키는 여러 표현들이 잘 되어있습니다.


[다리]

길게 내뻗은 다리에는 동양풍으로 디자인된 신발이나, 오버니삭스의 표현이 돋보입니다.

세밀하게 재현된 신발이나, 오버니삭스가 살에 꽉 끼어 허벅지살이 살짝 튀어나와 보이는 표현도 확실.


[검]

카구야가 사용하는 대검. 칼날 반대쪽에 붙어있는 초승달 모양의 칼날은 부메랑처럼 상대방을 향해 던지는 공격을 하는데, 생각해보면 상당히 살벌한 무기가 아닐지(그전에 어떻게 다시 칼날로 돌아오는지가 신기하지만..)

칼날의 은색(특히 초승달 모양의 칼날)은 무게감이 느껴지면서 실제 쇠같은 느낌으로 잘 도색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감상 포인트는 정면에서 약간 캐릭터의 오른쪽면을 보는것이 가장 좋고, 양 옆구리에서 볼때 더욱 강조되는 가슴 선으로 이쪽도 나쁘지 않습니다.

여성적인 매력과 대조되는 거대한 검의 분위기로, 여러 느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부끄러워하는 얼굴 파츠]

얼굴의 재현도가 좀더 높았다면...하는 아쉬움이 남는 얼굴.

초회판은 이렇게 얼굴 파츠가 2개 들어있어 자신의 취향에 따라 골라서 끼는게 가능합니다.

이쪽은 살짝 부끄러워하는 얼굴 표정인데, 역시나 눈과 입의 아쉬움을 감출수가 없군요.


살짝 얼굴 표정이 바뀐것만으로 더욱 색기있는 모습이 된것 같습니다(.....)


[탈착 기믹]

놀랍게도 이번엔 가슴 부분이 탈착되는 기믹이 .....!!!!!!

안그래도 튀어나올것 같은 거대한 가슴이 탈착되다니.....;

가슴의 세밀한 표현은 다 되어있지만, 도색은 연한 분홍색이라 강조한 느낌은 나지 않습니다.


얼굴은 아쉬움이 남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땐 납득 가능한 수준이고, 잘 만들어진 피규어라는 느낌이 듭니다.

그나저나 저는 왜 이 피규어의 70퍼센트는 슴가다...라는 생각만 자꾸 들까요(.....)


약간 위에서 보는 각도도 좋고, 정면에서 보는 각도도 좋습니다.


세부적인 디테일에선 살짝 실망감을 드러내지만, 캐릭터의 느낌을 잘 살린 조형, 전체적으로 화사한 색상 배열과 1/7스케일의 존재감이 확실히 부각되는 제품입니다.

난부 카구야나 슈퍼로봇대전에 나오는 히로인들은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 많은데, 그것을 꾸준히 제품화해주는 회사는 보크스밖에 없군요. 이제 보크스도 완성품 PVC피규어 생산에 뛰어들며 앞으로 더욱 좋은 퀼리티를 보여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제품에 관심이 있으신데 살짝 퀼리티가 마음에 걸리는 분은, 전체적으로 보신다면 사실만한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꽤 훌륭하고, 역시 카구야!! 라는 느낌이 잘 들도록 재현되어 있으니까요...^^

 

[제품크기] 1/7 스케일 28cm (스탠드 포함)

 

[도색] ■ ■ ■ □  (옷이나 머리카락의 도색은 훌륭하지만, 얼굴 도색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살색] ■ ■ ■ □  (전체적으로 안정된 느낌. 너무 환하지도 어둡지도 않은 살색이지만, 살짝 고무 느낌이 납니다)

[조형] ■ ■ ■ □ □ (원작 일러스트처럼 좀더 쭉 뻗은 몸의 실루엣이나 포즈를 취해줬다면 더욱 이뻤을듯)

[가치] ■ ■ ■ ■ ■ (난부 카구야의 유일한 제품. 보크스 초회판이라는 것도 좋은 점. 한편으론 알터같은데서 만들어줬으면 하는...)

[재현] ■ ■ ■ □ □ (재현도에 있어선 노말한 느낌.)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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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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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작품 : 투하트2 , 투하트2 어나더 데이즈
발매원 : 고토부갸

고토부갸가 드디어 일을 내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감히 명작 피규어라고 말할수 있는 타마키 유혹 버전이 발매되었습니다.

상당히 기대하고 있던 제품이라 발매 당일 주문을 넣어 이렇게 받았는데, 보면 볼수록 대단하다는 생각밖엔 안들더군요.

일단 고토부갸의 단점으로 많이 지적되는 살색이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1/6 스케일의 거대 사이즈로 볼륨감이 상당한것은 말할 필요도 없고, 스탠드로 수록되는 미니 쿠션으로 분홍빛의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제품입니다.

다만 가족들이 보거나,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엔 민망할 정도로 가슴이 강조되어(과장되어)있어 취급에는 주의를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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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면에서 제품을 감상할수 있는건 같지만, 얼굴 부분을 확실히 보고 구입하라는 고토부갸의 자신감이 내비치는 앞면의 쇼윈도우가 인상적입니다. 얼굴 부분만 뻥 뚫려 있어서 제품을 그대로 감상 가능하니까요(박스의 비닐로 한겹 가려져 있긴 합니다)
양 옆면은 그다지 볼게 없고, 뒷면과 아랫면에 제품의 이미지 및 코우사카 타마키 캐릭터에 대한 프로필까지 수록.
스탠드로 수록되는 미니 쿠션은 박스 아랫면에 들어가는데, 그래서 박스 아랫면은 쿠션이 어떤건지 살짝 볼수 있도록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앞면에 피규어의 원형이 되는 타마키의 일러스트와 함께 색기를 방출하는 전체적인 모습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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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스케일에 앉은 자세임에도 20cm가량 되는 거대한 크기에, 볼륨감이 한층 강조되는 느낌입니다.
PVC덩어리(?)란 느낌이기에 타 피규어에 비해 무게감도 상당해서 처음 제품을 보면 놀랄지도 모를 정도.
가장 눈에 띄는건 역시 살색. 사실 지금까지 수많은 고토부갸 제품들이 살색으로 지적을 많이 받았는데, 이번 타마키는 그야 말로 투명한 느낌의 살색입니다. 마치 하얀색 PVC위에 옅게 살색을 입힌듯, 빛의 양에 따라 투명한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그런 투명감에, 그림자진 표현의 그라데이션이 적절히 가미되어 입체감이 발군.
환한 곳에 두면 둘수록 이쁘게 감상이 가능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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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과 살색의 구분을 짓는 경계선의 표현이 최고.
살짝 꽉 끼는 오버니삭스에 허벅지의 살이 부풀어오르듯 튀어나와있고, 가슴또한 아슬아슬한 경계선을 유지하며 중력을 거부하지 않으려는 모습이 에로틱함을 자아내는 조형.
살짝 과장된 크기의(그야말로 마량선배가 말한 수박슴가) 가슴의 존재감은 어느 각도에서보나 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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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살짝 장난끼 어린, 부끄러움과 장난끼가 가미된 표정으로 이쁘게 재현되었습니다.
눈 도색도 일러스트처럼 세밀하게 재현되었고, 광택의 느낌으로 눈다운 표현이 일품.
그렇지만 머리카락에 가려서 눈썹이 잘 안보이는건 아쉬울지도...
투명감이 돋보이는 살색 위에, 윤기 나는 볼의 표현과 홍조가 사뿐히 가라앉은 도색도 타마키의 매력을 한층 강조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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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한 머리카락의 조형과 그라데이션으로 입체감을 살린, 타마키의 붉은 머리카락의 표현도 최고.
앞에서 보나 뒤에서 보나, 흩날리는 긴머리만의 매력이 한껏 표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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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은 그야말로 수박크기의 가슴. 그래서 거유를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거부감마저 들수 있는, 그런 크기로 재현된 가슴입니다.
중력을 거부하지 않으려는듯, 타마키가 입에 물고있는 끈으로 아슬아슬하게 잡혀있는 모양이나, 끈에 꾸욱 눌려있는 살의 부드러운 표현이 색기있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가슴의 모양이나 굴곡, 겨드랑이부터 이어지는 라인과 그라데이션의 표현도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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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여성스러운 굴곡의 향연.
복근에서 살짝 파여 내려가는 선하며, 배꼽, 한쪽으로 굽혀진 등에 접히는 선 등 세밀한 라인 하나하나가 입체적으로 재현되었습니다.
환한 부분은 하얗게, 어두운 부분은 갈색의 배색으로 이베감을 한층 더 살려주는건 말할 필요도 없구요.
조형의 느낌으로도, 도색으로도 상당히 돋보이는 허리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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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서 내려오는 두 다리의 라인이나, 하의와 어울어지는 느낌 또한 굿.
오버니삭스나 팔의 악세사리처럼 붙어있는 리본이나 끈의 표현이 살색과 어우러져 귀여움을 강조해줍니다.
어쨌거나 이번은 각도에 따라 버릴 사진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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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키 유혹 버전의 스탠드로 동봉되는 미니 쿠션.
실크의 반짝이는 고운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안에 솜이 많이 들어있진 않지만, 피규어를 안정적으로 세우는데는 그만.
피규어와 조합되면, 왠지 모르게 에로함이 한층 베가되는 느낌(속옷+침대 가 연상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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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 혼자 세워놓을때보단 한층 더 매력이 강조되는 느낌이 드는 미니 쿠션입니다.
사실 쿠션이 없어도 안정적으로 세워지긴 하지만, 이왕 제공된거 같이 써주는게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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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각도로 감상하나 버릴 각도가 하나도 없는게 타마키 유혹 버전의 최고의 장점.
각도에 따라 미묘하게 변화하는 가슴 모양이나, 표정의 느낌이 상당히 달라집니다.
저는 살짝 오른쪽에서 본 각도가 가장 좋더군요.
아니 어쩌면 타마키가 바라보는 오른쪽 위의 시선(눈이 마주치는)이 가장 베스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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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그림자가 지게 해서 입체감을 강조.
환하면서 어두운 느낌이 좋습니다. 여러분은 환한 쪽과 이쪽 중 어느쪽이 더 마음에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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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부갸의 각성이라 할 정도로, 지금까지 쌓은 노하우를 집약해 만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제품입니다.
사실 1/8스케일이 가장 좋고, 그보다 큰것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부피를 많이 차지하니) 이 타마키만큼은 오히려 크기가 클수록 볼륨감이 커져서 1/6스케일이라 다행이야! 라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이정도의 제품이라면, 알터의 제품들과 겨뤄도 손색이 없지 않을까 할 정도로 감탄이 절로 나오는 제품이었습니다.
타마키의 팬이라면, 나중에 나올 도발버전도 있지만 이 유혹버전을 절대 놓치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품크기] 1/6 스케일 20cm (스탠드 포함)

[도색] ■ ■ ■ ■ ■ (머리카락이나 옷의 표현, 그라데이션이 일품)

[살색] ■ ■ ■ ■ ■ (살짝 투명한 느낌의 살색과 어두운 부분과의 경계가 뚜렷해 입체감이 상당합니다)

[조형] ■ ■ ■ ■ ■ (사진으로 봐도 어느정도의 조형인지는...)

[가치] ■ ■ ■ ■ ■ (도발버전이 나오면 이 가치가 떨어질지도 모르지만, 타마키의 매력이 오버스러울정도로 담긴 제품)

[재현] ■ ■ ■ ■ ■ (원작 일러스트의 상반신만 가지고, 전체를 완성시킨 원형사 마사토씨에게 찬사를!!)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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