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1/100 Shenlong Gundam EW Edition Plastic Model from "Gundam Wing: Endless Waltz"

MG 1/100 シェンロンガンダム EW版 プラモデル 『新機動戦記ガンダムW エンドレスワルツ』


"내가...정의다!"

TV판 초기 윙건담 시리즈에서 디자인을 갈아엎고 EW판으로 새롭게 등장한 쉔롱 건담입니다.

쉔롱 건담? 센롱 건담? 셴롱 건담? 여러가지로 불리지만 쉔롱 건담이 일반적인것 같아 쉔롱으로 표기합니다.


MG 라인업은 윙건담은 TV판 디자인대로 나왔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나머지 기체들의 라인업은 중지되고 OVA판 엔드레스 왈츠의 기체들을 무장과 컬러링을 변경해 초기판 설정으로 바꾼 것이 이 EW판 라인업.

쉔롱도 건담 나타쿠의 본체 디자인을 거의 그대로 채용하면서 초기 쉔롱의 한쪽 드래곤팽과 거대한 방패, 컬러링을 유지하면서 나왔습니다


 

음악을 들으며 감상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나타쿠의 소체 그대로이기에 디자인으론 상당히 친숙한 느낌.

다만 컬러링이 어두운 초록에서 밝은 쉔롱 컬러로 변경한 것만으로도 전체적인 느낌은 상당히 달라졌습니다.

MG 건담 사이즈 중에선 살짝 작지만 아담하면서 특유의 컬러링으로 이뻐보이기까지 하는 제품.

상체에 집중된 컬러링에 맞춰 심심할지도 모르는 다리는 살짝 두껍게 제작되어 밸런스를 맞췄습니다.


박스 사이즈 가로 20 / 세로 31 / 높이 11cm 로 MG 박스중 가장 작은 박스 사이즈.

다른 4개의 박스 사이즈도 같아서 5개를 나란히 보관하기엔 좋은 사이즈입니다.

격전을 보여주는 다수의 적 기체들 사이에서 무쌍을 찍고 있는 쉔롱인데, 중국 무사풍의 느낌이라 그런지 무쌍계가 잘 어울리네요.


얼굴 조형은 상당히 멋집니다.

귀 부분의 컬러링도 하얗게 되서 심플하면서 몰드가 얼굴에는 상당히 몰려있어서 먹선을 넣어주면 더욱 빛을 발하는 제품.

어찌보면 윙건담 얼굴과도 상당히 닮았는데, 그래서인지 멋지네요.

헤드발칸이나 뺨의 회색 부분등은 전부 색분할이 되어 있습니다.

각 센서 부분은 스티커씰로 붙여주면 이쁘게 빛나는 사양.


가동률은 특히 위로 고개를 올리는게 상당히 높게 되네요.

회전은 양 어깨 솟은 부분때문에 저정도가 한계...;;

목관절엔 따로 폴리캡이 들어가는게 아니라 플라스틱끼리 부딪쳐서 느낌은 다소 아쉬운 편.


다른 4개의 프레임도 동일한데, 프레임 자체의 가동률은 꽤 우수합니다.

다만 항상 그렇듯 장갑을 씌우면 디자인에 따라 그 활용도가 줄어들어버리는게 단점인데 쉔롱도 어깨는 그런 제약을 많이 받습니다.

어깨 자체는 상당히 올릴수 있는 구조지만, 어깨 위가 솟아 있어서 그런 부분에 제약이 따릅니다.

하지만 그걸 감안하고도 어깨 장갑이 별도로 가동되어 꽤 성난어깨 재현은 쉽게 되네요.

 

주의할 점은 어깨를 위로 올릴때 몸체 부품 분할이 가로로 되어 있어서 어깨에 부딪쳐 접합부가 벌어진다는 점.

따로 접착제라도 발라 결합하지 않는 이상, 움직이면서 자꾸 벌어져 은근 사이가 신경쓰입니다.

 

팔의 가동률은 어느정도 접힘 가능, 손목도 회색 부품이 별도로 가동하게끔 되어 있어서 자유롭게 움직입니다.

 

어깨를 앞으로 빼는것은 상당히 가동률이 자연스러운데, 특유의 어깨 구조가 바깥으로 빠지는 구조라 좋네요.

다만 프레임 자체 강도가 약한편입니다.

플라스틱끼리 부딪치기에 만지다보면 약해지고, 어깨 부분은 별도 순접을 하지 않는 이상 드래곤팽을 든 부분은 자꾸 처지네요.

미리 순접을 하거나 종이등을 덧대 보강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2중관절 구조지만, 각 부분이 밀접하게 붙어 있어서 가동률은 크게 기대하지 못하는 상황.

개수등을 살짝 허리를 벌어지게 해서 붙여놓으면 허리 가동률은 좀더 자연스러워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커트 구조도 허리까지 디자인이 올라오는 구조라 허리 회전시도 제약이 따르네요.


고관절 프레임은 심플하면서 자유로운 가동 구조를 가집니다.

다만 이 부분이 스커트등 장갑때문에 제약을 받아 자유로운 가동을 못하게 만들어진 구조.

 

개인적으론 만들때 움찔하게 되는 고관절 구조입니다.

폴리캡등으로 결합되는게 아닌 플라스틱끼리 결합해 헐렁해지거나 강도가 약해지는....

단가야 아낄수 있지만 이 구조가 은근 나중에 스트레스를 받는단 말이죠.

덕분에 이번 제품도 다리벌리거나 하중을 다리쪽에 집중 시키면 처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내부 프레임이 있기 때문에 무릎을 굽힐때의 슬라이드 기믹으로 허벅지의 프레임이 아래로 내려오고, 무릎 부품이 위로 움직입니다.

단 허벅지 하얀 장갑은 가만히 있고 안쪽에 프레임이 살짝 드러나는 구조.

무릎도 살짝 위로 올라가는 등 크게 슬라이드해서 움직이진 않습니다.


발목은 볼관절.

다리를 벌릴때 제대로 지탱을 못해주고 가동률이 크지 않아서 여러모로 제약이 따릅니다.

한번은 다리 벌린 액션 포즈로 촬영장에 올려놓고 식사하고 나니 추락해있던 ㅠㅠ

다리 벌렸을때 하중을 지탱 못해줘서 여러모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나머지 4개도 동일 프레임이라니 아...................


콕핏은 배 중앙 부분에 위치.

별도 부품이나 뾰족한 부품 없이 간단하게 오픈되어 편리합니다.

내부엔 정의 덕후 우페이가 조종석에 앉아있네요.


심플한 소체에서 상당히 느낌이 달라지는 무장형태.

언밸런스한 드래곤팽, 커다란 실드, 빔 트라이던트의 무장이 쉔롱 건담의 사양을 그대로 이어받았습니다.


커다란 사이즈의 삼지창을 연상시키는 빔 트라이던트.

사이즈도 쉔롱의 키만큼 커서 빔날을 달아놓으면 박력이 넘칩니다!

 

손잡이 두군데에 손이나 백팩에 결합 가능한 구멍이 파여 있고, 돌기에 꽂아 단단하게 고정이 가능합니다.

전용 무기 손파츠에 돌기가 있어서 흔들리지 않고 단단하게 고정되어 무기를 쥘수 있는 점은 정말 좋네요!


실드는 복잡한 내부 구조도 별도 도색없이 모두 분할!(감동)

다소 밋밋할수 있는 디자인을 멋지게 리파인했습니다.

안쪽 디테일도 꽤 세밀히 재현되는 등 은근 멋집니다.


이 제품의 간지의 상징이자 애물단지이기도 한 드래곤팽.

수납형태도, 전개 형태도 모두 너무 멋집니다.

거대한 무기가 비대칭으로 오른손에만 장비되어 비대칭의 로망이기도...!!!

 

전개는 간단히 180도 꺾고 팔을 회전시켜줘서 완성시킬수 있는 구조.

다만 팔을 비정상적으로 회전시켜줘야 하기에 전개 상태에서의 가동률은 적응이 힘드네요.

양 이빨이 움직이며 위협적인 용 머리의 흉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만 무게가 꽤 나가고 어깨 프레임이 약하기에 자꾸 처지는게 단점 ㅠㅠ

미리 어깨 관절은 순접이나 종이를 덧대 단단하게 해줍시다!

 

옆으로 놔뒀을땐 왠지 밴시의 암드 아머중 하나가 떠오르는 디자인이네요.


이번 윙시리즈 프레임은 고정손으로 상황에 따라 바꿔끼는 구조입니다.

마감제를 뿌리니 결합력이 상당히 단단하지만 많이 바꿀수록 헐거워져 손이 좀 빠질 위험이 있네요.

엄지만 기존의 제품들과 같이 가동형이고 나머지 4손가락을 고정형으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구조입니다.


액션베이스1과 완벽 호환!

제품에 액션베이스 결합용 부품이 포함되어 엉덩이쪽에 간단히 결합이 가능합니다.

액션 베이스1에 끼워 공중씬을 멋지게 재현해봅시다!


버카 느낌이 물씬 풍기는 데칼.

언제나 그렇듯 살짝 반투명의 스티커씰과 손으로 열심히 긁어서 붙이는 건식으로 꾸미는 것이 가능합니다.

건식은 잘 붙이면 티도 안나고 정말 우수하죠. 다만 잘 긁지 않으면 일부만 떨어져 나가서 멘붕하거나, 잘못 붙이면 복구가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존재하므로 하나하나 신중히...잘 해줘야 합니다.

다만 그렇게 해서 잘 되면 정말 뿌듯한 데칼이 바로 건식.

다소 심심한 디자인이라 붉은색 스티커씰로 열심히 붙여주면 디테일이 꽤 살아납니다.

저같은 경우는 쉔롱의 표식을 남겨주고 싶은데 카토키씩 디자인은 가슴 가운데 옆으로 길게 형식 번호가 들어가는건 좀 이상했고(솔직히 그 굴곡에 건식은 못하겠습니다..) 스커트 한쪽에 적당한 사이즈가 있어서 붙여줬네요.

 

몰드가 많지 않아 먹선 넣기엔 최적!!!

그렇지만 들어갈 곳은 확실히 들어가서 조형감을 업해주고 있습니다.

실드의 디자인은 정말 감동.

작은 부분 하나하나 색분할이 되어 있는것도 그렇고, 너무 좋네요.


사이즈는 뿔까지 17cm

MG 건담 사이즈 중에선 약간 작은 사이즈입니다.

비교대상은 넨도로이드(10cm)


액션 포즈 잡기가 힘들었습니다.

이번엔 특별히 무광 마감을 다 올려줬거든요.

마감을 올리면 그 다음부터 만지기 까다로운데, 많이 만질수록 검정색으로 묻을수가 있고, 무광 마감이 까지기 쉽습니다.

다행히 조심해서 만졌는데 별도로 까지거나 하는 부분은 없이 무사히 촬영을 종료했네요 ㅠㅠ

 

고관절이 자유롭지만, 고정이나 다름없는 허리 등 은근 자세가 잡기 힘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시드 등 요즘 시리즈와는 비교가 힘들겠지요...?

이상 건담W의 MG 쉔롱 건담 ew 의 리뷰였습니다!!

 

처음 먹선넣고 사진 찍은게 2011년이었으니 무려 4년만에 완성해줬습니다.

그냥 방치하면 런너 자른 부분이 노랗게 뜨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제품도 그런 기미가 있어서 식겁해서 완성해줬습니다.

사실 사포질도 안해주는데, 노랗게 된 부분 다 제거하고, 뜨거운 물로 퐁퐁에 다 세척 후 데칼 올리고 무광 마감제로 뿌려주니 오래걸렸네요.

그치만 무광 마감 올린 후 감동이 정말 대단한 제품인것 같습니다.

이번 윙 ew시리즈들은 기본 컬러가 다 화사하기때문에 무광 마감이 빛을 발합니다.

어차피 카토키 디자인은 스탠딩 포즈가 거의 정석이기에 움직일 필요도 거의 없으니 더욱 좋습니다!(?)

 

조립의 편의성은 상당히 좋은편.

프레임도 단순하고 외부 장갑도 딱딱 붙이면 되기에 만들기는 상당히 좋습니다.

MG 만들기가 버거우시거나 처음 하시는 분들께는 입문용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

리파인된 디자인이나 색상도 이쁘기에 만드시는 분들께는 높은 만족감을 주지 않을까 싶네요.

 

다만 프레임 자체가 강도가 약해서 포즈 잡을때 덜렁덜렁 거리는 느낌이 드는 등, 강도에 있어선 많이 아쉬웠습니다.

 

색분할은 완벽하게 되어 있어서 별도 도색이 필요없이 깔끔한 조립이 가능하고 플라스틱의 사출색 또한 우수합니다.

디테일은 데칼을 많이 붙이면 더욱 업되니 꼭 데칼을 붙여서 완성해보세요!

되시는 분은 무광 마감제도 잘 올려주시면 가조립때보다 훨씬 화사한 쉔롱 건담을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만들고 나서 정말 감동을 느낀 제품입니다 ㅠㅠ

 

덧, 아......쉔롱을 무광 마감 올려가지고 나머지 4기도 모두 무광마감을 올려야 하다니...OTL

 

[제품크기] 1/144스케일 14.5cm

[박스크기] 20cm X 31cm X 11cm

[가격] 3,800엔

[부품수] 약 260개

[데칼] 스티커씰(은박) 1개, 스티커씰(반투명) 1개, 건식 1개

[제작] 먹선 + 데칼 + 무광마감 / 도색은 눈만 해줬습니다.

 

[프로포션] ■ ■ ■ ■ □  비대칭 간지! 화사한 느낌과 포스 넘치는 조형의 대조적인 느낌이 좋습니다.

[디테일] ■ ■ ■ □ □ 몰드는 다소 없는 편, 다만 데칼을 붙이면 디테일이 많이 올라갑니다.

[사출색] ■ ■ ■ ■ ■ 이쁜 원색적인 색상. 마감제를 뿌려주면 더욱 업!

[가동률] ■ ■ ■ □ □  기본 프레임의 가동률은 좋지만 장갑이 많이 제약이 되어 가동률이 제한됩니다.

[만족도] ■ ■ ■ □ □ 깔끔한 색상, 잘 올라간 무광마감이 정말 좋습니다.

[난이도] ■ □ □ □ □ 프레임이나 외부 장갑도 손쉽게 만들수 있는 구조
[색분할] ■ ■ ■ ■ ■ 완벽 색분할! 따로 도색할 부분은 없습니다!

[관절강도] ■ ■ 플라스틱끼리 결합되는 부분이 많기에 다소 약한느낌.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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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나는 슈퍼 파일럿, 아셈 아스노다!!!!!!!!!!!!"

이 대사가 뇌리에서 박혀 잊혀지지 않는, 건담AGE의 2세대 주인공 아셈 아스노의 기체 건담AGE2노멀입니다.

기체 디자인이 샤프하고 변형이 가능한 고속전투용 기체에 특유의 디자인으로 많은 분들이 가장 멋지다고 말씀해주시는 기체가 바로 이 AGE-2.

극중에서 뉴타입 개념인 X라운더가 아닌, 그래서 열등감을 가지고 있어서 극중에서 방황도 많이 하고, 이래저래 성장형 캐릭터에 누군가의 죽음 이후로 급성장한 캐릭터로 파일럿 자체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었습니다.

 

HG도 그런 사람들의 마음에 보답하듯, 상당한 고퀄리티로 나오면서 미려한 디자인도 제대로 살린 제품으로 발매되었었습니다.

정말 AGE프라모델은 이래저래 애니메이션의 부진을 만회하듯 반다이가 돈 안아끼고 마구 때려부은듯한 느낌이 들어 흡족스럽더군요.

계속 이렇게 만들어라...한정질 그만하고...

 

 역동적인 포징의 모빌슈츠 형태와 슬라이더 형태의 고속 이동 씬이 인상적인 패키지.

건담AGE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3개의 기체가 퍼스트, Z건담, ZZ건담의 컨셉을 이어가면서 당연히 AGE-2는 Z건담의 컨셉을 이어받아 가변형 기체로 제작되었습니다.

후에 더블바렛이라는 다른 폼이 존재하고 그 상태에서 최종전을 치뤘지만, HG는 양 어깨의 거대 빔샤벨 이펙트 파츠가 없는 등, 이후 로봇혼으로나 나오면 사야겠다 생각해서 HG는 이 노말 녀석만 구입했습니다.

 양 어깨의 칼날과도 같은 날개와, 슬림한 체형이면서 샤프한 디자인이 상당히 마음에 드는 기체.

다리 부분은 앞에서 보면 너무 단순한 느낌이라 아쉽지만, 먹선을 넣을수 있는 몰드가 있어서 넣으면 좀 복잡해집니다.

HG이면서 미려하게 디자인되었고 가동성도 상당해서 양쪽 모두를 만족시키는 그런 명품이란 느낌.

어깨 날개는 팔이 움직이거나 포즈를 잡을때 하나하나 만져줘야 하는 귀찮음이 있지만, 디자인적으론 멋있으니까 넘어갑니다.

 

 

허리는 가변을 위해 위로 뽑는 기믹이 존재하는데, 이것이 이번 AGE-2의 핵심적인 요소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허리를 뽑으면 좀더 프로포션의 등신대 비율이 좋아지고, 거기에 액션 포징에 있어서 상당히 역동적으로 표현이 가능합니다.

MG에선 아스트레이 시리즈가 이런 기믹이 들어있어서 포즈를 잡을때 상당히 멋졌는데, 이런 기믹을 보고나니 액션포징에서 또 하나 빼놓을수 없는게 고관절뿐만 아니라 양 어깨의 가동 및 허리의 움직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허리 움직이게 해주면 정말 좋을텐데 말이죠.....한번 맛을 들이니 다 뽑아주고 싶어집니다!

 

 입 부분을 추가로 둘러싼 파츠가 있어 기존의 건담과는 약간 다른 신선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얼굴.

위 회색 부분이나 얼굴 자체는 모두 파츠 분할이 되어 있어서 가조립만으로 깔끔하게 완성이 가능합니다.

원래는 눈을 도색해주는데 이번엔 스티커를 붙여줬고, 이마의 양쪽 초록색 부분은 스티커로 접착.

양 볼쪽의 검은 덕트 같은 부분은 에나멜로 도색해줬습니다.

 

 역시 명품답게 목 가동은 상당히 만족스러운.

최근 제품은 목의 회전에 있어서도 제약이 없이 자유롭게 가동되는 점이 좋습니다.

 

 아까 설명했던 것과 같이 허리는 위로 뽑는것이 가능합니다.

설계상은 변형을 위해 만들어진 기믹이지만, 실제로 소비자들은 그 이상의 의미를 찾아내어 AGE-2의 가치를 높였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없었으면 그만한 역동성이 안나왔을테니까요.

 

 그야말로 미칠듯한 허리가동.

앞으로의 가동은 포징을 위해 완전 90도까진 필요없으니 넘어가고, 변형을 위해 뒤로 90도 꺾이거나, 허리를 뺀 상태에선 두 관절에 의해 회전이 2군데 따로 가능하니 이 또한 좋은 점!!!

 

 그다지 별 차이가 없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저에게 있어선 상당히 다르다고 생각하는 허리 가동에 따른 포징의 차이입니다.

이런 오버스러운 포징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더할나위 없이 만족감을 주는 AGE-2 특유의 포징.

 

 팔의 가동 또한 상당히 자유스럽고, 날개가 걸리적거리긴 하지만, 가동폭이 꽤 넓어서 자유롭게 움직여 포징을 잡아주는 것이 가능합니다.

각 관절 부분은 폴리캡으로 유지되는데, 하나 아쉽다면 많이 만질수록 폴리캡의 강도가 떨어져서 조금씩 느슨해질수 있다는 것.

 

 프론트 스커트는 원래 두 부품이 하나로 되어 있어 한쪽만 올리거나 하는게 불가능 합니다.

그래서 조립 전에 두 부품의 연결새를 니퍼로 절단해주고 하면 사진처럼 하나하나 개별로 가동이 가능하고, 접속부의 강도도 좋아서 헐렁거리거나 하지 않으니, 개인적으론 이렇게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다리 가동.

완전 찢은 상태에서의 발목 가동도 완벽히 대응하여 다리찢은 상태로의 자립이 가능합니다.

무릎은 완전 꺾임은 아니지만, 이정도면 무리없이 가동한다고 봐도 되겠지요.

고관절은 더블오때부터 쓰이던 관절로 마음껏 다리를 찢고, 다리 자체를 회전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무릎꿇기 자세도 완벽은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되는데, 허리가 꺾임으로써 상반신이 자연스럽게 포징이 가능한것도 특징입니다.

 

 고출력의 사이즈가 큰 돗즈 라이플.

팔에 결합한 다음에 팔목 위쪽에 고정하게끔 되어 있는 부품과, 아래쪽 덮개가 팔을 감싸서 잘 떨어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고정이 가능.

거기에 팔도 무리없이 들수 있는 무게감이라 꽤나 좋습니다.

 

 실드는 슬림한 기체 디자인에 맞게 소형화.

내부 디테일도 안쪽이 비어있지 않고 먹선이 잘 들어가게끔 세밀히 재현되어 있습니다.

 

 아셈의 이도류가 돋보였던 빔샤벨은 대형 사이즈로 2정이 수록됩니다.

극중에선 이도류를 쓸때 날개가 완전히 위로 올라가는데, 실 제품에선 그정도는 아니라서 비슷하게 재현을 하려면 180도 위로 올려줘야 비슷한 느낌으로 빔샤벨을 마음대로 움직일수 있습니다.

평소 빔샤벨은 리어 스커트 양쪽에 보관하는데, 따로 고정접속부가 없어서 어쩌다보면 떨어질수 있으니 분실에 유의해야 합니다.

 

 손은 왼손 파츠만 3개가 수록.

프로포션용 2개, 무기 잡는 손 한개가 포함됩니다.

이런 빵빵한 구성 또한 건담AGE이기에 가능한 느낌!

 

 다소 교환 파츠나 변형 과정이 필요하지만, 그래도 간단하게 변형시킬수 있는 것 또한 HG의 특징!!!!

아쉽다면 팔과 다리에 연결부품을 넣어줬으면 단단하게 전체적으로 실루엣이 유지될텐데, 고관절 접속부로 다리의 모든것을 버텨야 해서 많이 움직이다보면 실루엣이 틀어지는 일이 있더군요.

오자가 있어서 슬라이더 모드가 아니라 스트라이더 모드입니다..ㅠㅠ

 

 스트라이더 모드는 어깨의 날개를 모두 전개해주면 보다 박력넘치는 모습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변형 기체의 특징으로 간단한 변형이지만 사람들에게 하나의 재미를 주는 요소가 아닐까 싶네요.

MG는 부품교환도 없던데 자연스럽게 이 상태에서 모빌슈츠로 변형될지 기대됩니다!

 

 스탠드가 포함되어 모빌슈츠와 스트라이더 형태 각각 장식이 가능하고, 남는 부품은 모두 수납이 가능해 부품분실율을 줄였습니다.

소소한 부분이지만 이렇게 신경써준 것에 소비자는 감탄한다고 생각합니다.

 

 전고 14.5cm의 HG의 표준 정도의 사이즈.

1세대인 AGE-1과 같이 놔두면 기체 디자인의 차이를 여러모로 느껴볼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아빠와 아들!

 

 

 

 

마지막은 다음 세대로 이어짐을....

포징을 잡는데 있어서 가장 만족스럽고 하나하나 만지는 손맛도 뛰어난 AGE-2 노멀 형태였습니다!!!!

 

저가격에 이정도 만족도를 줄수 있는 제품이 흔치 않은데, 간만에 명품이 나온것 같아요.

AGE관련 프라모델이 하나같이 다 가격대 성능비는 월등한 제품이지만, 역시 건담 기체라 그런지 그런 만족도가 더 컸습니다.

허리의 가동에 따른 포징의 역동성에 초점이 맞춰져 개인적으로는 가장 만족스러운 기체였다고 생각합니다.

 

부분도색 포인트도 거의 없다시피 해서, 얼굴의 일부분과 등의 양쪽 구멍이 있는 회색부분, 발목의 회색 부분, 팔등의 회색 부분외에는 모두 파츠 분할이 되어서 도색에 자신없으신 분들도 쉽게 완성도 높은 제품을 만들수 있으니, 꼭 한번 만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제품크기] 1/144스케일 14.5cm

 

[프로포션] ■ ■ ■ ■ ■  샤프하면서 날카로운 실루엣을 그대로 살림

[디테일] ■ ■ ■ ■  몰드가 밸런스좋게 배치되어 심플한 느낌이 드는 기체에 어느정도 복잡함을 부여합니다

[사출색] ■ ■ ■ ■ ■ 하얀색과 푸른색이 강조되는 사출색으로 재현. 선명한 원색이 돋보입니다

[가동률] ■ ■ ■ ■ ■  더 바랄게 없는 가동률!!!

[만족도] ■ ■ ■ ■ □ HG 특유의 폴리캡으로 인한 관절의 강도가 조금 아쉬운것 빼곤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난이도] ■ ■ ■ □ □ 간단하게 조립이 가능합니다
[색분할] ■ ■ ■ ■ ■ 부분도색할 표인트가 거의 없습니다!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1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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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처음 그 모습이 공개되었을때만 해도, 크로스본 건담의 아류이니, 재활용이니 말이 많고 저도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지만, 역시 반다이 매직이란 말이 괜히 존재하는게 아니었습니다.

저는 아직 본편 애니메이션의 3세대까진 넘어가지 않아서 극중 장면에서 다크 하운드를 보진 못했지만 나오는 프라모델의 상당한 퀄리티 + 반다이 매직으로 기체가 너무 마음에 들더군요.

거기에 회사 동료인 최모씨가 생일 선물로 주신 킷이고, 선물 받은 킷은 꼭 리뷰해야 한다는 약속을 했기에, 정말 간만에 건프라로 다시 복귀하면서 첫 제품이 다크 하운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다시 힘차게 건프라 리뷰를 할수 있기를 바라며..!!(아직 약속한 선물이 하나 더 있기에 여기서 멈출수 없어요!!!)

 

 요즘 HG 패키지 일러스트는 하나같이 명작입니다.

오히려 건프라 본체가 퀄리티가 떨어지더라도 패키지 보면 사고 싶어질 정도로, 반다이도 그걸 노리고서 패키지를 멋지게 만드는 듯.

다크 하운드라는 조금 무서운 이름으로 에이지2가 돌아왔습니다.

해적 컨셉이라 그런지 가슴과 머리에 해골 문양, 거기에 전신을 검정색으로 물든것이 다크 히어로를 연상시켜서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전체적인 실루엣은 기존의 에이지2 노멀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색상이 전체적으로 어두우면서 붉은색으로 강조되어 있고, 어깨 무장이나 머리, 가슴의 해골 문양등 분위기가 상당히 변했지요.

우주에서 그야말로 눈에 잘 띄지 않는 색에다가, 기존 노멀에서 한층 기동성을 강화한 근접전용 기체라고 합니다.

무기도 원거리보단 거의 근접으로 구성된건 해적 컨셉이라 그런건지......

에이지2의 잘빠진 디자인은 종래의 노멀에서 확인했기에, 이번 제품도 정말 기대하며 구입했습니다.

 

날카로운 실루엣은 노멀에서 이어지는데, 머리뿔과 어깨 끝 부분은 날카로운 부분에 다치지 말라고 둥근 추가 부품이 붙어있습니다만, 성인이라면 이런 부분을 니퍼로 잘라 날카로운 부분의 각을 살려주는 것도 추천입니다.

 

 개인적으론 이 변형기믹을 위한 허리 뽑은 상태가 밸런스가 좀더 맞춰진 느낌입니다.

다리가 길어보여서 그런지 허리도 조금 긴 쪽이 8등신 밸런스에 맞는다고 할까요.

사람에 따라선 허리가 가늘고 길게 보일수 있지만, 액션 포징 등에서도 그야말로 빛을 발하는 허리 뽑는 기믹은 무시할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어느쪽이 좋으신가요?

 

 가장 많이 변화된 얼굴 부분.

얼굴 자체는 기존의 에이지2와 같지만, 헬멧 형태가 해적 선장모로 바뀐 부분과 해골 문양이 새겨진 점, 한쪽이 고글로 덮힌 점이 다릅니다.

고글의 푸른색은 스티커로는 도저히 느낌이 살지 않아서 에나멜 은색으로 밑도색 + 클리어 그린으로 도색해서 번쩍거림을 살렸습니다.

마치 드래곤볼에서 보는 전투력 측정기처럼 생겼는데 극중에선 좀더 센서쪽의 강화를 이룬 걸까요??

 

 에이지 프라모델의 가동성은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푹 숙이기도 물론 , 높이 고개를 올리거나 회전에 있어서도 거리낌이 없는 프라모델.

간단한 폴리캡 관절로 이정도까지 가동성을 늘려준 반다이에게 고마울 따름입니다.

 

 어깨 접속부 자체는 몸통과 별도 파츠로 되어 있어 꽤 자유도가 높기에, 높이 올리거나 앞으로 내미는 등의 가동이 가능합니다.

팔목의 가동성은 아주 조금이고, 무거운 랜서 등을 오래 들고 있으면 조금 처지는 등의 팔목의 문제가 조금 있지만, 그럭저럭 봐줄 정도.

 

 어깨의 추가 장갑은 팔 가동에 제약이 되지 않게 높이 움직입니다.

덕분에 다양한 포즈에 있어서 방해가 되지 않고, 위협적으로 올린 어깨 장갑은 꽤나 멋을 더해주는 역할을 하지요.

 

 지금까지 건프라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허리의 변형을 위해 위로 늘어나는 기믹.

생각해보면 MG 아스트레이에도 적용되어 가동성을 극한까지 끌어올림과 동시에, 포징의 역동성을 더해줬던 기믹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변형뿐만 아니라 액션 포징에 있어서 에이지2의 커다란 장점이 되는 역동성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허리도 액션포징에 무시못하는 부분이라는걸 이 제품을 통해 깨달았어요.

 

 허리를 늘리면 앞으로는 물론, 뒤로도 상당히 가동률을 자랑.

이 기믹이 앞뒤로만 움직이기에 옆으로는 큰 가동성을 주지 못하지만, 이정도로도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위에 말씀드렸던 액션 포징의 역동성은 일반적으로 허리를 거의 못움직였을 당시와 앞으로 푹 숙여줬을때의 차이점에서 드러납니다.

생각해보면 MG 아스트레이도 이런식으로 좀더 역동적인 포징이 가능했었지요.

작은 부분이지만 전체적인 느낌에 있어선 큰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더블오와 마찬가지로 이쪽의 다리 가동성도 괴물 가동성.

발목의 90도 꺾임과 고관절의 180도 찢어짐이 맞물려 만족스러운 가동성을 보여줍니다.

무릎은 완전 굽힘은 안되지만, 이정도도 확실히 대단한 부분.

그러고보니 무릎꿇기 자세를 찍지 않았네요...OTL

 

 앞,뒤로의 가동은 제한적이지만 옆으로의 가동이 90도가량 접혀집니다.

우주형인지라 지면에 붙일 일이 거의 없고, 실제적으로 다리가 펴진 형태는 변형을 위한 발바닥의 접힘으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앞쪽 스커트는 사실 두개가 동시에 움직이게끔 부품이 하나로 되어 있는데, 전 항상 두 부품의 연결부분을 잘라낸 다음, 양쪽이 따로따로 움직일수 있게 해줍니다. 스커트를 지지하는 부분이 고정성이 좋아서 이렇게 잘라내도 고정하는데는 문제가 없거든요.

리어 스커트의 가동은 극히 제한적, 사이드 스커트의 가동률은 180도 다리찢기에도 대응하도록 상당히 폭넓습니다.

 

 근접전 무기로 바뀌어 랜서로 변경.

은은한 은색 사출색으로 해골문양과 같은 런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크로스본에서도 나오는 랜서형 무기로 남자의 로망인 근접전 무장으로 변경!!!

 

 앵커샷은 해적선장의 상징인 갈고리로 구성되어 양 팔에 장착되며, 총으로써 손에 쥐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들어있는 리드선으로 사출 장면을 재현 가능하며, 리드선이 꽤 길어서 가운데를 잘라서 두 앵커샷을 동시에 사용하도록 하는 것도 가능.

 

 노멀과 같이 두개의 빔샤벨이 들어있어 아셈의 이도류를 재현이 가능.

이 부분은 노멀과 똑같이 리어 스커트에 수록되는 등의 차이점이 없습니다.

 

 팔은 왼손만 3가지가 포함.

어찌보면 노멀에 포함되었던 부분이니 이번엔 오른손이 포함되었어도 괜찮겠다...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하긴 오른손은 거의 무기를 들고 있으니 상대적으로 왼손이 비는건 맞네요.

 

 변형 과정은 단순하게 간단히 변형이 가능합니다.

아쉽게도 고관절 부분은 변형용 파츠를 따로 끼워줘 완성되지만, 딱 이 파츠 하나만 바꾸면 되니 꽤 좋은 변형과정입니다.

팔 부분의 고정이 약해서 조금 모양이 어긋날수 있는 점만 빼면 실루엣도 아주 멋지고 고정성도 좋은 느낌.

 

 더블바렛때는 슬라이더 모드가 정말 처참했는데, 노멀과 다크하운드의 슬라이더 모드는 꽤 멋집니다.

 

 특별 스탠드가 수록!!!!

각도 변경등은 불가능 하지만, 제품으로 스탠드까지 포함되고, 거기에 여분의 파츠까지 보관이 가능합니다!

 

 약 14.5센티로 에이지2 노멀과 동일.

같은 기체, 다른 느낌으로 존재감 자체는 색상이 어두운 다크 하운드가 압승인 느낌.

 

이상, HG 다크 하운드 리뷰였습니다!!

 

충격적인 디자인 변경으로 상당히 인상적이었던 기체.

180도 색이 변경되어 어두운 느낌과 해적의 느낌이 조화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기에 HG 에이지 라인업에서 빼놓을수 없는 명품 키트라는 점에서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부디 이 후에 MG로도 더블바렛도 나오고, 다크 하운드도 꼭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HG 시리즈는 이제 폴리캡 관절의 고정성이 더욱 개선된다면 더 바랄게 없는 라인업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프로포션도 좋고, 가동성도 좋고, 사출색도 좋고, 점점 부분도색 포인트도 없어지면서 처음 건프라를 접하시는 분부터 고급 모델러분들까지 두루 만족시킬만한 라인업이 되는것 같습니다.

 

[제품크기] 1/144스케일 14.5cm

 

[프로포션] ■ ■ ■ ■ ■  특유의 해적 디자인과 날카로운 각을 살려냈습니다

[디테일] ■ ■ ■ ■  몰드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 그렇지만 각이 살아있어 디테일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출색] ■ ■ ■ ■ ■ 어두운 검정과 회색의 사출색을 분위기를 살려내도록 재현

[가동률] ■ ■ ■ ■ ■  더 바랄게 없는 가동률!!!

[만족도] ■ ■ ■ ■ □ 스탠딩보다 포즈를 잡아놨을때 만족도가 큰 제품

[난이도] ■ ■ ■ □ □ 간단하게 조립이 가능합니다
[색분할] ■ ■ ■ ■ ■ 부분도색할 표인트가 거의 없습니다!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1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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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2012년을 장식하는 새로운 건담 시리즈, 건담AGE의 1세대 주역 모빌슈츠 에이지1 노멀이 HG로 발매되었습니다.

애니메이션 방영에 맞춰 조금 빠르게 발매되면서 프라모델 구입->애니메이션에 대한 기대 증폭 노선을 노린 반다이였으나, 지금까지 진행된 애니메이션은 그야말로 대참패. 오히려 프라모델쪽이 훨씬 평이 좋은 아이러니한 시리즈가 되고 있는 비운의 에이지입니다....ㅠㅠ

저도 새로운 건담의 기대감에 방영전에 HG를 먼저 구입해서 만들었습니다만, 확실히 애니메이션을 보고 불타는 건프라 구입의 욕구는 거의 안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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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OVA가 4화까지 발매, 새로운 우주세기의 건담 아이콘으로 떠오른 전신 백색의 유니콘 건담의 HGUC프라모델입니다.

변형 기믹을 제외하고 통상 모드인 유니콘 모드와 디스트로이 모드가 별도로 판매되어 각각의 프로포션을 보다 완벽하게 재현하면서 변형의 군더더기가 없어지면서 가동이나 견고성이 좀더 좋아진 제품.

처음 이 디자인을 봤을땐 상당히 신선했던 기억이 나는데, 오래전에 제품이 발매되고 바로 구입했었는데 리뷰에는 꽤 오랜시간이 걸렸네요. 그나마 애니메이션이 아직 완결까지 많이 남은 시점이라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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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그야말로 반다이의 혼......!!

나오기 전부터 상당히 기대했던 제품이었지만, 이정도일줄은...하고 만들면서 감탄했습니다.

1/144라는 작은 스케일에 담긴 반다이의 지금까지 모든 기술이 응축된듯한 느낌은 정말 찬사를 아낄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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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건담 더블오 극장판에 등장할 사바냐 건담이 극장 개봉전에 제품화!!
상세 설정 및 애니메이션의 액션 모습이 공개되지 않은 시점에서 프라모델로 접한다는 것은 상당한 기대감과 호기심을 갖게 합니다.
그런 면에서 처음 제품을 접하고 가지게 되는 만족감과 기대감, 메뉴얼을 보면서 세부 사항을 볼때나 만들면서 느껴지는 느낌은 역시 극장판을 기대하게 하면서, 제품에 대한 만족감을 높혀주는 효과를 주는것 같습니다(반다이 무서운 아이!)

건담더블오 극장판 이미지송 "CHANGE"
우버월드가 부르는 더블오 극장판의 이미지송. 전투 배경음도 좋지만, 이런 곡과 함께 리뷰를 보시는 것도 상당히 신선한 기분을 드릴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서있는게 불안할 정도로 거대한 홀스터 10개를 양쪽에 장비한, 거대한 방어벽을 형성한듯한 사바냐의 모습.

전체적인 칼라는 켈딤의 밀리터리 녹색을 이어받으면서, 켈딤보다 게이트 자국을 최소화하도록 설계한 느낌입니다.

이런 녹색이 게이트를 잘라낼때 흰 부분이 상당히 보기 싫게 되어 켈딤때도 꽤나 고생했는데, 이번 켈딤은 홀스터를 제외하면 그런 부분이 얼마 없어서 좋았습니다.

 

저격, 사격에 특화된 기체라 그런지 군인 색상을 띄고 있는 사바냐.

켈딤에서 상당히 얇았던 다리는 육중하게 두꺼워져 상체와 하체의 밸런스도 적당하게 잡혔습니다.

퀀터에 이어 독특한 실루엣이 인상적인 기체.

심플하면서 과감한 디자인은 프라모델에도 재현이 잘 되어 있습니다.

 

부분도색 포인트

어깨 장갑의 거의 대부분은 스티커로 커버가 가능합니다. 다리 부분이나 프론트 스커트 부분, 홀스터 비트 부분의 자잘한 회색 부분들이 상당히 껄끄러운 도색 포인트들. 작고 도색해야 할 수도 많아서 생각외로 애먹었습니다...;

다리의 초록색 부분들은 따로 도색하지 않아도, 다 분할되어 있어 HG 제품들에 비해 다양한 색분할에 놀란 부분.

이번 제품의 거의 모든 도색포인트는 회색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켈딤의 독특한 얼굴 폼을 이어받은 형태. 포인트가 되는 녹색 부분은 색분할로 도색이 필요 없습니다.

스코프가 내장되는 센서 부분은 클리어 파츠로 위쪽은 회색으로, 아래는 보라색(혹은 파란색)으로 도색이 필요.

절제된 느낌의 얼굴 디자인이면서, 장갑을 이미지화한 디자인이 얼굴까지 설정되어 있다는게 인상적.

 

더블오와 같은 폴리캡을 목에 사용한 2중관절 구조. 가동률은 만족스럽습니다.

 

클리어 파츠 부분이 위로 올라가고, 스코프의 노란 부품을 눈으로 내려 주면 저격 모드가 완성!

조립할때는 단순한데, 실제 가동되는 기믹은 꽤나 복잡하게 보여 재밌습니다.

스코프 부분의 스티커는 은박지 느낌으로 붙이는데, 그 위에다 클리어블루를 덧칠해줬습니다.

 

가장 아쉬운 가동포인트는 어깨의 가동.

팔 자체가 위로 올라가는 것은 장갑만 해제하면 90도 정도로 그럭저럭 봐줄수 있지만, 폴리캡과 연동한 앞으로 뻗는 가동 말고 위로 세운다거나, 다양한 액션 포즈를 잡을 시 각진 어깨 장갑은 가동률을 상당히 제한합니다.

거기다 조금 움직이면 가동범위를 벗어나 툭툭 빠지는 어깨 관절은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

 

숨겨진 기믹

어깨 장갑이 열리며 내부에 드러나는 구슬 부분은 역시 강력한 포 공격을 상정한 것일지...?

스코프일리는 없고, 이 기믹이 어떻게 전투에서 쓰일지도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트란잠과 연관 있을것 같은데...)

내부는 회색 도색 및, 렌즈부 도색이 모두 필요합니다

 

하얀 부분은 각각의 파츠가 나눠져 적당한 가동률을 선사.

적당할 뿐이므로 무릎 꿇기를 할때 더블오 퀀터처럼 허리를 옆으로 완전히 틀거나 하는 정도까진 안되서 아쉽습니다.

 

미사일 포트의 개폐

HG인데 이런 기믹이...!! 하고 솔직히 놀란 부분.

태양로를 덮고 있는 가슴의 장갑은 별도의 파츠들로 구성되어 있어 개폐가 가능합니다.

안쪽은 도색해서 미사일 포트의 미사일을 재현 가능. 전개한 것만으로도 사바냐와 상당히 느낌이 틀려집니다.

이건 마치 헤비암즈를 보는듯한 느낌...?!

 

무려 180도 다리 찢기까지 되는 고관절.

켈딤때도 이정도였지만, 퀀터가 아닌 다른 기체에서 이정도가 되니 정말 더블오 계열 제품들은 명작이라 불릴만 합니다.

프론트와 리어 스커트가 가동률이 상당하므로, 다리 가동에 전혀 제약이 되지 않는것도 상당히 좋은 부분.

프론트 스커트는 양쪽이 일체형으로 붙어 있지만, 두 부품을 잘라줘서 독립적으로 가동되게 해도 좋습니다.(언제나 그렇게 합니다)

다만 리어 스커트는 가동이 불가능해 뒤로 다리를 펴는 것은 불가능.

 

고관절은 180도로 찢는것 뿐만 아니라 다리를 회전할수 있는 회전축을 제공합니다.

이로써 더욱 멋지게 사바냐를 장식하는 것도 가능!!

 

무릎을 가동할수 있게 하는 내부 연결 관절부가 꽤 길어서 무릎을 거의 완전히 접게 하는 것도 가능.

저격 자세가 빠질수 없는 켈딤이기에, 무릎의 안정적인 가동은 사바냐를 빛나게 합니다.

다만 무릎꿇기 자세에서 허리의 부족한 가동률이 완벽한 무릎꿇기 자세를 안나오게 하는게 아쉽네요.

 

발목의 가동률에선 발목을 최대 뒤로 할때, 앞의 덮개가 가동률의 제한이 되지 않도록 독자적으로 가동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부드럽게 움직여 부러질 염려도 없고, 간단한 기믹이지만, HG라는 제품의 한계상 조금씩 이런 부분들로 보완하는 느낌.

 

켈딤에서 보완된 발 접지력

이번 사바냐는 하체가 상당히 육중할 뿐만 아니라, 지지대가 되는 발바닥도 상당히 넓습니다.

홀스터를 전부 지탱하는걸 상정해서 인지, 발가락에 해당하는 부분엔 발톱과 같은 부분(부품 분할되어 있음)도 있고, 상당히 넓어서 접지력이 꽤 좋습니다.

 

미사일 포트 개폐

무릎의 미사일 포트는 가슴 부분과 같이 개폐가 가능.

PV에 공개된 미사일 포트는 이 두 개폐 기믹과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실제 많지만, 이정도 재현해준 것도 고맙네요.

무릎의 미사일 포트뿐만 아니라 초록색 부분을 전부 부품 분할해준 점도 좋은 부분.

 

속은 비어있어도, 각각 5개의 홀스터 비트는 무게가 꽤 나갑니다. 그리고 그걸 지탱하는 접속 부분은 간단하면서 확실히 고정되는 기믹을 갖춰 확실히 고정되므로 이 부분에 있어선 걱정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오히려 홀스터 비트를 전부 장비했을때 생기는 무게 중심을 맞추기 힘든 점이나, 넓은 다리 가동률이 비트에 걸려 제한을 받아 액션포즈 취하기가 어렵다 라는 것이 이 제품의 가장 아쉬운 점이지요.

 

홀스터 비트는 10개가 수록.

2개(1쌍)은 실제 라이플을 수납 가능한 독자적인 홀스터 비트.

8개(4쌍)은 페이크 비트로 두개씩이 아예 붙어 있는 형태로 라이플 비트 수납이 불가능합니다.

이 부분을 보니 이전 HGUC 하이뉴 건담에 판넬을 통짜로 만든 공포가 떠올라버렸습니다..;

실제 2개가 붙은 부분을 떼내어도 각각 결합이 가능하지만, 끝 부분에 하나를 끼울수 없어 완전히 활용은 불가능한 구조입니다..;

 

생각해보면 만약 실제 라이플이 다 들어있고, 각각 따로 가동한다고 상정했을때, 그 무게를 이 제품이 지탱할수 있을까 하는 부분도 생각하게 되더군요. 아마 세우는 것은 스탠딩 없이 불가능하기에 이런 최선책을 생각한게 아닐까 하지만...

역시 좋은쪽으로 생각하려 해도 아쉬운건 어쩔수 없습니다.

그저 제품을 구입하고 좌절하다가, 어차피 따로 들어있어도 세울 스탠드도 없고, 더 귀찮을 뿐이다 라고 위안을 삼는 수밖에...

 

실제 라이플이 수납되는 기믹이 재현된 홀스터 비트엔 라이플을 완벽히 수납 가능.

접속 구멍으로 뾰꼼 하고 살짝 보이기도 하지만, 뻑뻑하게 접속되고, 돌기로 확실히 뺄수 있어 기믹상으론 마음에 듭니다.

 

피스톨 비트에서 총구 부분을 결합해 라이플 비트로 조합이 가능합니다.

실제 애니 영상과 비교해보면 라이플이 좀더 총구가 길어야 한다는 아쉬움이 남는 부분.

총구 부분, 왠지 켈딤때 도끼같이 생기기도 하고...아마 피스톨 비트의 앞부분이 격투전에 쓰일것 같은데, 따로 손잡이가 켈딤처럼 가동하거나 하진 않아서 어떻게 쓰일지도 궁금한 부분입니다.

 

각 라이플 비트는 이름 그대로 비트로써 운용이 가능.

PV에 나온 라이플 비트 다발의 그야말로 꽃다발 포를 화려하게 재현해보고 싶지만, 현재로써 5개나 사는건 무리...

 

그야말로 켈딤 사라...라는 반다이의 음모...OTL

그 조그만 스탠드 한번 더 넣어주면 어때서!!!!!!!! 하는 분노가 치밀어오르는 부분입니다.

병주고 약준다고, 비트에서 실망한것을 자잘한 색분할로 다시 만회하려다가 이 부분에서 또 아쉽게 만드네요.

 

더블오 퀀터보다 약간 더 큰 사바냐.

화려하고 원색적인 퀀터에 비해 사바냐는 그야말로 절제된 병기색상을 띄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퀀터와는 다른 매력을 풍기는 사바냐도 정말 좋습니다.

 

이상 사바냐의 리뷰였습니다!!!

거대한 비트의 화려하고 독특한 실루엣, 켈딤때의 아쉬움을 날려버리는 디자인이 정말 좋았습니다.

거대한 비트때문에 가동률이 제한되고, 스탠딩 시 무게 중심을 잡는데에 스트레스를 받는 단점이 꽤 컸으나, 조립하면서 자잘한 색분할과 미사일 포트 일부등을 재현해, HG로써는 놀라울 정도로 분할에 힘써준 반다이에 다시끔 대단함을 느끼게 되더군요.

그런 장점과 단점이 맞물려 상충되면서 이번에도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전 제품인 퀀터가 화려함과 주인공 기체다운 면모를 보여줬다면, 사바냐는 병기적인 느낌과 보다 강화된 성능, 디자인으로 또다른 느낌을 마음껏 느끼게 해주는 제품이었습니다. 앞으로의 극장판 제품들도 기대하며..

이번에도 4기가 모였을때의 느낌이 어떨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제품크기] 1/144스케일 13.5cm

 

[프로포션] ■ ■ ■ ■ ■  육중하면서 밀리터리적인 느낌, 거대 비트의 독특함이 프라모델로도 잘 재현되었습니다

[디테일] ■ ■ ■ ■  세부적인 디테일까지 HG로써 충실히 재현

[사출색] ■ ■ ■ □ □ 켈딤과 같은 초록색, 하얀색과 회색으로 이루어진 느낌은 나쁘지 않지만, 평범합니다

[가동률] ■ ■ ■ □ □  다리 가동률은 정말 좋지만, 어깨와 비트로 제한되는 가동률은 스트레스를 받을때도 많습니다

[만족도] ■ ■ ■ □ □ 비트가 걸리적 거리는 느낌, 비트 2개씩 합쳐놓은 것이 아쉽습니다

[색분할] ■ ■ ■ ■ □ 꽤나 느낌 좋은 색분할. 무릎쪽 등 초록색이 작은 부분들까지 나눠져 좋았습니다

[난이도] ■ ■ ■ ■ □ 비트 색칠 난이도 뷃! 분할된만큼 조립해야 할 부분이 늘었습니다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10.9.7

이 리뷰는 건담마트의 협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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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이것이....진정한 더블오....?!"

프라모델의 기대감이라면 역시 손으로 만들면서 얼마만큼 실제 만들었을때 멋있게 만들어질까, 어떤 기믹들이 존재할까 하는 기대감이 상당한 즐거움으로 다가옵니다. 특히 아직 영상이 공개되지 않은 극장판 더블오 퀀터의 같은 경우 이미지상으론 볼수 없었던 다양한 기믹 및 모습을 체험할수 있다는 것과, 언제나 그렇듯 새로운 주인공 기체에 대한 기대감이 워낙 컸던것 같습니다.

저에겐 정말 오랜만에 만드는 순간이 기다려진 제품이라고 할까요. 만들면서 어떻게 완성될지 정말 기대됐고, 완성후에 만족도도 상당히 큰 제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더블오 퀀터]

트윈드라이브를 탑재한 더블오라이저의 후속기.

형식번호의 T는 트윈을 의미한다. 순수종 이노베이터로 각성한 세츠나를 위해 개발된 세츠나 전용 건담이기도 하다.

탑재한 태양로는 트윈드라이브 시스템을 위해 새롭게 목성에서 개발.

본기체에는 등과 왼쪽 어깨에 장비되어 있다.

장비한 무장은 건담 엑시아에서부터 발전을 거듭한 GN소드 계의 무기를 주무장으로 격투전에 더해져 사격전도 가능.

또한 GN소드 비트에 의한 원거리 공격도 채용되어 있다.

세츠나의 이노베이터로써의 능력에 반응하는 모드를 끌어내는 것도 가능.

이때, 세츠나의 이노베이터로써 진정한 능력을 끌어낼수 있지만 그것이 어떤 현상을 불러일으킬지는 설계를 담당한 이안 바스티조차 상상할수 없다

더블오라이저보다 강력한 고농도입자영역내의 뇌양자파에 의한 의식 공유를 행해, 전투공간에서 사람들의 의식을 연결한다.

이것은 병기로써 동시에 싸움을 멈추기 위한 기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더블오 건담 메인 테마

극장판 오프닝은 왠지 안어울려서 더블오의 테마곡을 들으시며 보시면 좋습니다!

건담마트에서의 협찬 감사합니다!


엑시아 + 더블오의 디자인을 채용한, 그야말로 파손된 엑시아와 더블오의 파츠를 합쳐 만들었다는 느낌.

극장판에 몇몇 기체에서 적의 파츠를 끌어온듯한 디자인은 퀀터의 다리 부분, 징크스의 덮게 파츠를 연상시키는 부분에 드러나있습니다.

심플하면서 좀더 복잡해진 가슴 파츠와, 더블오 특유의 육중함이 돋보였던 다리 부분은 그대로 채용.

전체적으로 심플하면서 좀더 무거운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다만 칼라가 가벼운 느낌이라 무거움과 가벼움의 밸런스를 맞추는 느낌.

새롭게 채용된 소드 비트의 클리어 그린 색상이 상당히 이쁜데, 양쪽 비대칭으로 한쪽 어깨만 거대한 느낌이 드는 디자인도 보면 볼수록 새로워 좋아지는 디자인. HG 더블오가 프로포션이나 가동성으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은 만큼, 이번 더블오 퀀터도 그에 못지 않은 좋은 느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몸통과 머리를 연결하는 2중 관절에 의한 폴리캡을 더블오와 마찬가지로 채용.

덕분에 목의 가동률은 HG로선 상당히 좋은 느낌입니다.

 

얼굴의 디자인은 정말 엑시아의 안면부에 더블오의 헤드 부분을 적절히 섞어 개량한 느낌.

설정 그대로의 얼굴을 잘 재현해내 상당히 마음에 든 부분입니다.

 

부분도색 포인트

머리의 파란 부분은 스티커로 대체, 볼 부분의 회색 부분은 도색이 필요하지만, 상당히 조그만 부분이라 도색하기 까다롭네요..;

얼굴의 각 클리어 파츠는 무색 클리어라 클리어 그린계열 도료로 도색이 필요합니다.

물론 들어있는 스티커로 대체할수 있지만, 너무 어두운 색이라 전 언제나처럼 클리어 그린으로 도색해줬습니다.

 


좌우 비대칭적인 어깨 파츠와 무기를 드는 오른손에 장착된 암가드 등, 비대칭의 미학을 최대한 살린 팔 부분.

전체적인 파츠를 더블오를 만들어보신 분이라면 거의 더블오와 흡사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렇지만 어째서인지 굽히는 가동은 더블오보다 살짝 못굽히는 느낌. 손목도 더블오와 마찬가지로 꺾고 펴는 것이 가능.

 

어깨의 가동률은 몸통과 연결된 부분의 폴리캡이 앞으로 당겨지는 구조로 팔을 앞으로 오므리는 것이 가능합니다.

더블오와 마찬가지로 적절한 가동률과 고정성을 가지지만, 너무 많이 만지면 헐렁해질 위험도 있겠지요.

 

부분도색 포인트

팔의 양 클리어 파츠는 역시 무색으로, 클리어 그린등으로의 도색이 필요합니다. 물론 스티커는 포함

 


허리 가동률은 종래의 더블오를 뛰어넘는 아주 좋은 가동성을 보여줍니다.

허리를 가동할수 있는 공간이 충분히 확보되고, 폴리캡으로 뻑뻑하게 고정되기에 기분좋은 가동이 가능.

허리의 가동률은 액션포즈의 박진감에 연결되기 때문에, 이번 퀀터가 정말 마음에 든 한 부분이었습니다.

다른 부분에 있어선 더블오보다 가동률이 떨어지기도 하기에, 이런 부분이 더 기쁘게 다가오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부분도색 포인트

몸통은 거의 다 색분할이 되어 있어 솔직히 놀랐습니다..; 따로 도색할 포인트라면 노란 파츠 내부의 일부를 회색으로 칠해줘야 하는 것.

가운데 클리어 파츠를 클리어 그린으로, 빨간 허리 부분 아래를 약간 회색으로 칠해줘 리얼감을 살려주면 오케이!

 


다리 관절에 채용된 것은 거의 더블오에서 그대로 채용되었습니다.

HG계열의 혁신과 놀람을 가져온 더블오 관절을 그대로 채용했다는 것은, 이번 퀀터도 상당히 만족스러운 가동률을 보여준다는 것.

다리 찢기는 물론, 발목의 괴물같은 가동성은 그대로 이어왔지만, 무릎굽힘은 파츠의 추가로 더블오의 완전접힘에는 못미치는 것이 살짝 아쉬웠습니다.

그렇지만 무릎꿇기등의 자세에서 허리의 가동성 증가로 보다 안정적인 포즈가 가능한 것은 좋은 점.

 

부분도색 포인트

다리부분등의 회색 부분은 전부 도색이 필요합니다. 클리어그린도 물론 도색이 필요!

 


단순하면서 괴물같은 성능을 보여준 발목 관절 및 다리 파츠는 더블오에서 그대로 이어져온 부분.

덕분에 역동적인 포즈에서도 안정적으로 접지력을 선보이는 가동성을 보여줍니다.

 


6개의 소드 비트를 수납하는 GN실드가 이번 퀀터 최대의 특징이라고 할수 있겠지요.

6개의 비트를 수납하는 것은 물론, 각각의 전개도 가능합니다. 각각의 소드비트는 검 대용으로 손에 쥐어서 쓸수 있다고 나와있지만, 실제상으론 6개중 한쌍만이 실제 손에 쥐어 사용할수 있고 나머진 손잡이도 없어 사용하는 것이 불가.

만약 MG로 나온다면 소드비트 내에 손잡이를 수납하는 식으로 사용할수 있게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GN소드 비트

A비트, B비트, C비트를 각 2기 장비한다. GN소드3에서 개발된 신소재를 검의 부분에 사용.

비트로써 원거리 공격뿐만 아니라 검으로써 손에 쥐어 사용이 가능하게끔 각각 그립(손잡이)이 탑재되어 있다.

6기의 GN소드 비트를 전면에 전개하는 것으로 커다란 GN필드를 형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부분도색 포인트

실드 안쪽의 검정 부분은 먹선을 넣으면서 도색해줬고, 소드비트 연결 부분도 회색 부분으로 칠해줬습니다.

파란색 가운데의 하얀색은 스티커로 대체.

 


백팩과 연결되어 자유롭게 가동시키는 것이 가능할뿐만 아니라 고정성도 발군!

앞에서부터 뒤까지, 종횡무진 이동하며 실드로써, 그리고 액션 포즈를 서포트하는 존재감 발군의 GN실드입니다!

 

GN실드

왼쪽 어깨부의 장비된 바인더. GN소드비트의 캐리어로 트윈드라이브 1대를 장비하고 있다.

이것으로 장착된 GN소드 비트에 급속히 대량의 입자공급을 가능하게 한다.

실드로써의 기능도 가지고 있어 가동식 암으로 손을 사용하지 않고도 넓은 방어범위를 확보한다.

상부에는 GN빔건이 탑재되어 미사일등의 요격등에도 사용한다.

 


아직 제대로 공개되지 않은 더블오 퀀터의 트윈 드라이브를 미리 관찰해 보는 것도 즐거움의 하나.

하나는 잘 보이는 백팩의 위치에, 또 하나는 GN실드 내부에 수납되어 있습니다.

두 태양로를 연결함으로써 GN실드가 백팩에 장착되는 모습이 되고, 이로써 실드 앞 부분이 열미려 GN입자 최대 살포 모드로..?!
극중에선 어떤 임팩트를 가져오는 장면에 사용될지 기대되는데, 왠지 트란잠때 이렇게 해서도 사용하지 않을까 싶네요.

어느정도의 파괴력이 있을지 기대됩니다.

 

트윈드라이브 시스템

탑재된 2기의 태양로는 트윈드라이브 시스템을 위해 새롭게 목성에서 개발된 것으로 기동개시때부터 완전한 동조를 이룬다.

본기에서는 그것을 등과 왼쪽 어깨에 장비하고 있다.

 


이번에도 검 하나로 소드, 라이플 모드를 담당하는 퀀터의 주력 무기.

상당히 심플하게 생긴 무기로 검날을 수평으로 잡느냐에 따라 소드와 라이플로의 간단 이행이 가능합니다.

실제 보기엔 뭔가 어설픈 기믹이지만, 실제 이런 무기를 사용할수 있다면 전환이 빨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좋은 무기라고 생각됩니다.

 

소드 모드일때는 팔 부분의 연결부에 접속시키는 것이 가능. 다만 고정력은 그다지 기대할수 없어 버스터 모드일때는 조금 아쉽습니다..ㅠㅠ 각각의 검날은 소드 비트와 합체시 사용되는 검날이 따로 들어있어 교환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GN소드 V

세츠나의 건담에 채용된 GN소드의 최신형.

검으로써의 기능말고도 GN소드2와 같은 사양으로 총신이 회전하는 것으로 라이플 모드로 변형해 원거리 사격병기로써 사용이 가능.

또한 GN소드비트와 합체하는 것으로 보다 강력한 버스터 소드, 버스터 라이플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부분도색 포인트

도색 포인트는 없습니다(야호!)

 


GN소드와 GN소드비트 6개를 합친 거대한 대검 및 라이플로 결합하는 것이 가능.

그 크기는 퀀터의 신장을 가볍게 뛰어넘는 거대 무기로, 박력넘치는 위용을 보여줍니다.

드는 것이 무거울 정도로 버스터 소드때에는 팔에 끼우는 고정용 파츠가 무용지물일 정도.

거기에 손등 파츠가 상당히 잘 빠져서 스트레스를 받을수 있기에, 본드로 고정해버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

 


이번 퀀터에는 GN입자를 연상시키는 클리어 그린에 은색 입자가 포함된 클리어 스탠드가 동봉됩니다.

개인적으론 소드 비트용 스탠드가 포함되면 정말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ㅠㅠ

 


더블오 계열과 마찬가지로 무기쥐는 손과 편손의 2가지 왼손 파츠가 포함.

아쉽다면 역시 GN소드를 쥐는 꺾은손이 포함되었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통상 액션은 역시 GN소드와 실드를 이용해 싸우는 모습이 연상됩니다.

근접계 더블오 기체지만 이번엔 소드비트 등의 원거리 공격등, 현란한 공격이 기대되네요.

 


두개의 태양로를 합치는 설정은 GN실드가 등으로 이동해 평소엔 숨겨져 있던 실드 내의 태양로가 바깥으로 드러나며 어떤 입자살포량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소드비트 전개에는 혼스테이지를 사용.

좀더 박진감 넘치는 장면을 연출하고 싶었지만, 지금으로썬 이것이 한계..

나중에 마음껏 움직일수 있는 스탠드가 포함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PV영상에서 사바냐는 각각의 비트의 모양을 바꾸어 공수 전환을 하는게 충격이었는데, 퀀터도 소드비트의 배치 모양에 따라 다양한 공격을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역시 남자라면 대검!!! 더블오라이저때보다 더 거대해진 대검의 위용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손에 들기는 살짝 어렵기도 하지만, 그 위용은 정말 멋지다는 생각이..

 


버스터 라이플의 위용도 상당히 멋진 느낌.

소드비트의 배치도 소드와 라이플에서 맨앞의 2개만 살짝 위치 바꾸는 것으로 전환이 되는데, 심플하게 바꿀수 있는것도 마음에 듭니다.

 


마치며...

두근거릴 정도로 기대했던 제품인 만큼, 만들면서도 두근했고 완성시키고도 정말 만족한 제품이었습니다!

극중 공개가 안되어 궁금증이 기대감을 불러일으킨것도 있지만, 더블오의 후계기라 다수의 더블오의 장점이었던 파츠들을 그대로 채용함으로써 더블오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가는 느낌도 꽤 좋았습니다.

주인공 기체지만 틀을 벗어나는 비대칭적인 느낌, 엑시아와 더블오를 섞어 제작되었다는 후계기로써의 느낌과 더불어 앞으로 극장판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퀀터는 정말 대단한 제품입니다.

부디 더블오를 좋아하지 않더라도, 건프라를 만드시는 분이라면 꼭 한번 만들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품크기] 1/144스케일 12cm

 

[프로포션] ■ ■ ■ ■ ■  극중 설정에 근접한 놀라울 정도의 재현력이 돋보이는 퀀터

[디테일] ■ ■ ■ ■  큰 디테일은 MG에서 재현되길 바래보고, 이정도면 애니 작화상에 딱 적당한 느낌입니다

[사출색] ■ ■ ■ ■ ■ 더블오라이저와 비슷한 사출색으로 화사하면서도 강렬한 색상 대비가 일품

[가동률] ■ ■ ■ ■ ■  더블오의 극한의 가동률을 그대로 이어온 느낌. 아주 조금 부족하지만, 이정도도 HG로썬 최강!

[만족도] ■ ■ ■ ■ ■ 퀀터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 그로 인한 만족감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색분할] ■ ■ ■ ■ ■ 가슴파츠등의 현란한 색상을 모두 분할. 머리의 파란 부분이 살짝 아쉽긴 하지만 이정도도 상당한 분할입니다.
[난이도] ■ ■ ■ □ □ 조립은 HG중 보통정도의 난이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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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비우주세기 최초 비건담계열의 MG화의 시작을 알린 건담더블오 1기의 후반 적메카 징크스가 등장했습니다.

항상 다수의 적에 강한 건담을 상대로 전략적인 집단전투를 발휘해 건담들을 궁지에 몰아넣은, 독특한 실루엣 만큼이나 전투방식이 화제가 되었던 제품이고, 충격적인 GN드라이브가 배치되어 있는 장면과 강한 실루엣과 전투방식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던 징크스.

MG화 소식이 공개되었을때부터 화제가 된 이 제품을 살짝 늦은 시점에서 다시 되새겨볼겸, 리뷰 시작합니다~

HG와는 확연히 다른 디테일과 프로포션, 육중하면서 절제된 칼라링이 인상적인 징크스.

MG의 진면목은 매뉴얼 순서대로 시작할때 처음 만들게 되는 몸통에서 알수 있다고 이번 징크스도 몸통을 만들면서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된 제품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내부 프레임은 MG의 전통적인 부분답게 전부 재현되어 있고, 다른 제품보다 관절 움직임에 내부 장갑이 세밀히 연동해 움직이진 않지만, 독특한 가동률, 장갑의 세부적인 분할로 세밀한 가동을 가능하게 한점이 놀랍습니다.

프로포션은 HG징크스보다 더 디테일해지고, 시원스럽게 비례가 잡힌점, 샤프하고 독특한 외형을 제대로 표현한 느낌.

하얀 배경에서 찍으면 흑백사진으로 보일 정도로 절제된 컬러링은 전투기를 연상시키고, 이형적인 4개의 눈이나 양 어깨와 다리 사이로 뻗어나가는 GN입자 발생기의 날카로운 모습또한 멋집니다.

서있는 자세만으로 이렇게 위압감을 줄수 있는 적기체는 이미 주인공 기체의 희생양이 아닌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지요.

눈부분을 포함한 가운데 X자로 디자인된 눈 부분과 센서 부분은 클리어 파츠로 제작.

투명한 클리어 파츠 내부에 스티커를 붙여 제작했습니다.

이번에도 부분도색을 해줄까 하다가, 클리어 보라색은 조합하기 힘들어서 스티커를 이용해줬습니다.

단순하지만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얼굴은 가동률도 꽤 좋은편.

특히 위 아래로 고개를 숙이거나 드는건 일반 건담과는 비교할수 없는 가동률을 자랑하고, 양 옆은  GN입자발생기에 걸려서 제약이 따르지만, 나쁘지 않은 정도.

목 구조가 일자형이 아닌 S자 형으로 분할되어 있어 독특한 움직임이 가능한게 MG징크스의 특징.

리볼텍을 자주 만져보신 분이라면 대략 어떻게 분할된 목인지 아실겁니다.

팔을 위로 올리는 부분에선 제약이 많습니다.

이번 팔에 제약이 따르게 하는건 어깨와 팔을 잇는 관절 가운데 프로포션을 위해 끼우는 부품이 있어서 이 부품을 빼면 꽤 높은 가동률을 자랑하지만, 살짝 빈약해 보이는 느낌이 들기에 평소엔 끼워주고, 액션씬을 할때 살짝 빼주는 식으로 응용하면 될것 같습니다.

MG의 특성이 잘 드러나는 연동해서 움직이는 가동 및 디자인의 틀을 깨부수는 가동률이 재밌습니다.

양 어깨의 회색 장갑부분이 관절 연결부분의 움직임에 같이 대응해서 팔을 앞뒤로 내뻗는게 가능.

상체가 두껍고 디자인이 GN입자 발생기의 뾰족한 실루엣을 제외하면 절제된 느낌이라 만지는 재미도 꽤 쏠쏠합니다.

묵직한 느낌이랄까, 상당히 무게감 있고 부드럽게 움직이는 가동률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허리의 가동은 앞뒤로 숙이거나 펴는 가동좌우로 회전하는 가동이 가능.

엑시아때처럼 양 옆으로 허리를 트는 가동은 포함되지 않고, 대신 접속되는 틈 사이로 양쪽으로 조금 움직여주는건 가능합니다.

그래도 이 허리로 무릎꿇기해서 방향이 틀어져도 허리 가동으로 똑바로 세울수 있으니, 이정도면 훌륭한 가동률이라 생각해요.

징크스의 디자인중 가장 인상적인 네개의 뿔모양을 나타내는 GN입자 발생기.

디자인 적으론 붙어 있어도 되겠지만, 팔의 가동률을 높이기 위해 과감히 분할되어 자체 가동률이 상당합니다.

양 가슴에서 볼관절과 결합되는데, 폴리캡이 아닌 일반 플라스틱끼리 결합되어 마모되는 정도나, 뻑뻑함이 좀 아쉽습니다.

간단하게 종이등을 안에 껴주는 방식으로 아주 뻑뻑하게 할수 있으니 그리 문제되는 부분은 아니겠지요.

기본 고관절 부분은 MG엑시아와 거의 동일합니다.

덕분에 이번에도 폴리캡이 아닌 플라스틱끼리의 결합으로(징크스는 이런 부분이 많습니다)뻑뻑할 정도는 아닌 강도라 아쉽...

대신 가동률이 상당해서, 고관절을 이용한 가동은 다리가 원하는 만큼 벌어지고 자세를 잡을수 있어 좋습니다.

무릎 관절같은 경우엔 징크스의 디자인으론 움직일수 없을것 같은 가동률을 실현.

무릎 앞,뒤의 부품을 분할 및 가동하게 함으로써 슬라이드 기믹과 같은 부드럽게 움직이는 가동을 실현했습니다.

덕분에 무릎꿇기도 상당부분 되고, 원하는 자세를 잡을수 있어 좋네요.

발의 접지력은 꽤 높은 편이지만, 다리 관절 자체가 뻑뻑할 정도는 아니라 MG엑시아때처럼 자세 고정이 잘 안될때가 있습니다.

발목의 가동률 자체는 양 옆으로도 살짝 가동이 가능하고, 앞뒤로도 가능성은 좋습니다.

그렇지만 고관절부터 무릎관절, 발목 관절의 강도는 아쉬운 느낌.

엑시아도 그렇지만, 서있는 자세부터 잘 잡아줘야 합니다.

살짝 다리가 들려있거나 양발이 땅에 확실히, 그리고 무게중심을 잡아서 세우지 않으면 잘 서지 못하는 약점이 존재.

균형잡아 잘 세우면 문제 없지만, 이런 문제는 다른 프라모델보다 심한건 엑시아에 이어서 징크스도 마찬가지...

하반신의 GN입자 발생기 및 프론트 스커트와의 연동 가동도 상당합니다.

이젠 가동을 위해 디자인까지 거꾸로 이용하는 반다이의 기술력과 센스를 또 한번 확인한 부분.

양쪽을 결합하는 관절이 이쪽도 역시 플라스틱끼리의 결합이라 살짝 느슨해지는 감이 있지만, 종이를 하나 덧대주면 뻑뻑해집니다!!

리어 스커트의 노즐 및 전투기와 같이 양 스커트를 날개처럼 펴는 등 다양한 기믹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에선 자세히 볼수 없는 이런 부분까지 손으로 만져보며 느낄수 있는건 프라모델만의 장점이겠지요.

발은 가뎃사 시리즈를 연상시키는 뾰족한 실루엣을 재현 가능합니다.

징크스의 위치로 보면 가장 중요한 핵심(?)부위에 위치한 콕핏.

왠지 상당히 위험해 보이는 위치인데, 저렇게 콕핏이 생겼었구나....하고 알수 있는 느낌.

파일럿 인형은 세르게이와 피리스(마리!!!!)를 원하는 대로 탑승시킬수 있습니다.

전 세르게이 중령을 넣고 기체 넘버도 세르게이 중령님의 넘버로 했습니다.

GN드라이브의 앞부분은 엑시아와 동일, 실제로 엑시아의 발광기믹을 그대로 이용할수 있는데, 설명서에는 별도 판매할 붉은색 발광장치를 넣어주라고 하네요.

기본 제품에는 포함되지 않기에 발광 기믹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징크스에 결합되는 구조는 살짝 밀어넣어주기만 해도 튀어나온 못같이 생긴 고정부분이 안으로 들어가며 꽉 고정됩니다.

뺄때도 하얀 부분을 당기면 자연스레 고정부분이 다시 위로 올라오는 방식이라 꽤 재밌는 기믹.

GN드라이브 타우 특유의 받침대가 포함되는데, 실제 여러개를 모아서 양 옆으로 나란히 하면....

원작의 한장면의 느낌이 날지도 모르겠습니다.

한번 도전해보실분..?!

전 사실 포샵으로 하려다 말았습니다...OTL

기본적인 손파츠의 구성은 엄지, 검지, 그리고 나머지 세 손가락이 붙어있는 MG의 전형적인 구조.

다만 GN클로를 장비한 징크스의 손은 마치 손가락이 두개씩 달린듯한 날카로우면서 이형적인 느낌을 심어줍니다.

손바닥엔 무기를 쥘때 고정할수 있는 고정대가 나와있고, 손목 가동이 가능한 듯 여러모로 좋은 느낌.

어두운 색상의 라이플에 하얀 데칼링의 조화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조준부 및 일부분에 클리어 파츠를 사용해 메카닉적인 느낌을 강조했고, 손바닥 및 팔 양쪽에 결합되어 안정적인 포징이 가능한게 특징.

엑시아때와 마찬가지로 손만으로 라이플을 쥐는게 아니라, 팔의 홈과 결합하여 절대 떨어지지 않는 안정성을 준것이 정말 좋습니다.

 

팔의 가동으로 두손으로 라이플을 쥐고 사격하는 자세를 취하는 것도 당연히 가능!!

롱배럴 라이플은 상당히 긴데, 두손으로 잡는걸 이용하면 무리없이 사격자세를 취할수 있는것도 큰 메리트입니다.

 

롱배럴 라이플의 결합은 상당히 간단히 끼워넣는 방식이지만, 위,아래로 결합되는 부분이 약하니 무리해서 결합하고 빼려하지 말아야..

저도 처음에 몰랐다가 아 하는 사이에 위 부품이 부러졌습니다..ㅠㅠ

그래도 고정은 상당히 잘 되지만, 부러지지 않는게 가장 좋겠지요.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라면, 징크스 특유의 상당히 어두운 칼라의 빔샤벨이 아닌, 일반 엑시아와 같은 사출색의 빔샤벨이라는 것.

상당히 어두운 색상의 빔샤벨로 나왔다면 특유의 분위기를 더 강조해줬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빔샤벨의 손잡이는 평소 무릎 내부 장갑에 수납하였다가 꺼내는 방식을 그대로 재현해 마음에 들었던 부분.

고정도 잘되고, 메카닉적인 기믹이 대단합니다

실드는 크기가 작지만, 프로펠러처럼 회전할수 있는 기믹이 포함.

고정은 팔 옆쪽의 작은 홈을 이용해 결합하는데, 라이플을 결합하는 정도의 고정성은 안되고 자주 떨어질수 있기에 조심!

MG 엑시아보다 훨씬 큰 신장을 자랑하는 징크스.

역시 적기체라면 주인공보다 커야 위압감을 주면서 강해보이는 인상을 줍니다.

날렵한 느낌의 엑시아라면, 묵직한 느낌으로 대조를 이루는 징크스.

신장뿐만 아니라 부피감에서도 엑시아에선 느낄수 없는 매력이 느껴집니다.

처음에 만져보시면 정말 묵직한 느낌이나 적기체다운 위압감에 여러모로 감탄하실 겁니다!

이상, MG 징크스였습니다!!!

 

저에게는 오랜만에 비건담 계열의 MG를 만져봤는데, 건담만 좋아하는 저로써도 이 제품은 상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몸통과 팔을 결합할때 느껴지는 그 무게감, 움직일때의 부드러움이나 세워놨을때의 위압감 등,

평소 건담만 만져보셨거나, 다소 다른 느낌의 제품을 접하고 싶으신 분들께는 상당히 만족도를 줄만한 제품.

 

가동성은 상당히 좋은편입니다.

다만 아쉽다면 그 가동성을 지탱할만한 관절이 다소 뻑뻑하지 못한 느낌을 준다고 해야 할까요.

폴리캡이 아닌 플라스틱끼리 결합되는 GN입자발생기와 고관절 등, 힘이 가해지고 고정되는 부분이 조금 힘을 받지 못합니다.

MG엑시아때 느껴보신 분들은 어떤 느낌일지 아실꺼라 생각해요.

 

관절 문제는 엑시아에 이어 아쉬운 점으로 존재합니다.

뻣뻣하지 못해 균형을 제대로 잡지 않으면 푹 쓰러지는 점 등, 엑시아에서 이어온 고질적인 프레임 문제는

다음에 더블오 라인업이 나온다면 프레임 자체를 개수하지 않는 이상, 더블오쪽 라인업은 소비자들을 만족시켜줄수 없겠지요.

 

이런 고질적인 문제만 개인의 사랑(?)과 노력, 그리고 다른 부분의 장점들로 커버하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디자인 적으로도 상당히 멋스럽고 묵직하고 나름 만족도를 주는 제품이라 생각해요.

[제품크기] 1/100스케일 24cm

 

[프로포션] ■ ■ ■ ■ ■  위압감이 느껴지는 상당한 수준의 프로포션.

[디테일] ■ ■ ■ □  다소 적은 몰드와 단순한 컬러링 등, 디테일에 있어선 절제된 느낌이 오히려 좋습니다.

[사출색] ■ ■ ■ ■ □ 어두운 회색과 엑시아에 맞춘 약간 어두운 흰색이 무거운 무게감을 잘 표현

[가동률] ■ ■ ■ □ □  MG중에선 평균 수준..이라고 하지만 요즘 MG 평균 가동률은 이미 넘사벽이 되었지요

[만족도] ■ ■ ■ ■ □ 만점을 안준 이유는 관절의 뻑뻑함이 부족해서...건담 외의 제품으론 큰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색분할]
 ■ ■ ■ ■ ■ 따로 크게 도색할데가 없습니다!!!

[난이도]
■ ■ ■ ■ □ 겉으로 봐선 모르는 꽤 분할 및 조립할 부분이 많습니다.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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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드디어 이스트레이 계열이 MG에 참전?!
놀랍게도 그 시작은 아스트레이 블루프레임이 되었습니다. 거기다 택티컬 암즈라는 남자의 로망, 대검 사양으로!!!
나날이 발전하는 MG는 왠지 우주세기보다 비우주세기가 프로포션이나 액션성에 있어서 상당히 좋은 느낌.

특히 시드 계열은 초기부터 상당히 멋드러진 프로포션과 극중 장면을 재현할 수 있도록 가동성을 극대화 시킨 제품이 많지요.

이번 블루 프레임은 그런면에서 시드 계열의 뒤를 이으면서, 이름에 프레임이라는 것이 들어가듯, 겉으로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프레임 자체의 기믹과 손맛에 상당히 신경쓴 느낌입니다. 여러모로 이전 MG의 부족한 점을 개량한 부분이나, 택티컬 암즈를 이용한 다양한 액션을 취할수 있는 점 등, 간만에 상당히 만족한 MG가 아니었나 싶네요.

기본 사양은 택티컬 암즈를 플라이트 유닛으로 장비한 상태.

처음엔 발바닥이 꽤나 좁아 접지력에 있어서 걱정했지만, 전체적인 관절 강도가 우수해 중심만 잘 잡아주면 스트레스 받을일 없이 자립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물론 택티컬 암즈를 해제한 상태가 가장 편하지만, 택티컬 암즈를 장비한 상태에서 잡는 포즈나 스탠딩에서도 별 무리 없이 자립이 가능해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프로포션에 있어선 역시 시드계열답게, 길쭉한 다리의 베스트로 배분된 비례나, 파란색 프레임과 하얀색의 대비가 이쁠 정도로, 거기에 주황색의 조화 또한 무시할수 없을 정도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길쭉한 얼굴은 꽤 마음에 드는데, 저를 포함해 많은 분들의 불만이 되기도 한 헬멧같은 마스크 구조.

턱밑의 보호대는 어떻게 보면 프로포션 자체를 멋없게 보일수도 할수 있고, 가동에도 제한이 되서 몇번이나 잘라버릴까...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뒷모습을 보면 마치 뼈다귀 위에 헬멧을 씌워놓은 듯한 골격을 연상시키는 프레임이 상당히 독특한 구조.

얼굴은 핸섬하게 잘 나와서, 눈주위 뿐만 아니라 입주위 까지 주황색 프레임이 들어간 부분이나, 날렵한 얼굴은 정말 좋습니다.

안테나 가운데의 클리어 부분은 안에 실버를 칠해주고 겉에 클리어 그린으로 입체감을 살려줬습니다.

얼굴과 목의 이중구조로 좀더 폭넓은 가동성을 실현.

다만 고개를 숙이는건 턱밑의 보호대 때문에 살짝 아쉽고, 머리를 드는 거나 회전 시키는 것은 불만이 없습니다.

어깨 관절은 맨 아래서 보듯이 앞뒤로 가동은 물론, 위 아래로도 가동이 상당히 잘 됩니다.

이전에도 몇번 시드 계열이나 퍼스트 건담 2.0에도 채용되었던 어깨관절을 삽입해서, 그 위에 프레임을 덧씌우는 형태로 가동성은 상당히 좋습니다.

다만 팔을 위로 올리는 것은 90도 정도로 가능한건 조금 아쉬운 부분.

프레임이라는 이름이 들어가는 기체답게, 외부에서 드러나는 푸른색 프레임과 연결되는 폴리캡도 푸른색으로 일치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움직일때의 강도가 부드러우면서도 뻑뻑한 느낌이라, 손맛이 상당히 좋은, 이전 제품들과는 사뭇 다른 이상적인 가동의 손맛에 가까운 기체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팔 가동 말고도 어깨 장갑 자체의 기믹도 상당히 풍부한 편.

모두 가동과 연관되는 기믹들인데, 장갑 자체에만 이런 여러 기믹이 들어가 제품의 조립과 만지는 재미를 늘려주고 있습니다.

손가락 파츠는 기존의 MG와 같은, 엄지와 검지, 그리고 나머지 세 손가락이 움직이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 손가락은 전부 파란색 부품으로 되어 있기에 에나멜로 손가락 마디 마디를 칠해주는 작업을 거쳤습니다.

허리는 그냥 봐서는 전혀 움직이지 않을것 같은 구조지만, 일단 한번 뽑아서(?)움직일 수 있는 범위를 확보한 후 앞뒤 좌우로 상당히 가동을 할수 있는 형식으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허리를 뽑았을때 뻑뻑하게 관절이 유지되는 느낌도 상당히 굿.

거기에 백팩의 연결부는 실린더와 같이 위아래로 움직여, 몸체와 연결되어 있는 부분도 허리를 늘리거나 줄이는데 대응해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허리가 늘어남으로써 허리를 늘린 상태로 보면 프로포션이 더욱 길쭉해져 멋있게 보이게 할 수 있는 것도 좋은 부분.

콕핏의 내부도 재현되어 있어 같은 스케일의 무라쿠모 가이 피규어가 들어가 있습니다.

콕핏을 여는 것도 잘 짜맞춰져 있어 손쉽게 여닫으면서 구조가 꽤 재밌게 되어 있어 좋네요.

이번 스커트는 요즘들어 가끔 보이는,

다리 가동성을 늘리기 위해 스커트 자체가 한발 물러나는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프론트 스커트와 사이드 스커트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 양 옆으로 밀리면서 허벅지가 몸쪽으로 올라올땐 자연스레 가동성을 확보해주는 공간을 만들어주게 되는 구조.

이제 왠만한 MG는 180도 다리 찢기는 기본인듯.

거기에 MG 아스트레이는 발바닥에 장착된 아머 슈나이더를 격투술로 사용할때 발차기하는 포즈가 메뉴얼에도 있듯, 스커트의 가동으로 상반신에 다리를 완전히 붙일 정도로 가동이 되는 것도 좋은 부분입니다.

고관절은 뻑뻑하면서 끼울때나 움직일때 부러질 정도의 무리가 가지 않는, 왠지 연질 느낌이 들 정도로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입니다.

리뷰를 하면서 많이 포즈를 잡고 움직여서 살짝 마모가 된것 같지만, 가동성은 변함없이 상당히 강한 고정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엑시아때 여러번 움직이면 헐겁다고 생각한 고관절 구조가, 이정도로 뻑뻑하게 개선된건 상당히 좋네요.

덕분에 다리를 벌려 지면에 장식하는 포즈들도 흐트러지지 않고 장식이 가능합니다.

발목은 MG 엑시아와 마찬가지로 2중관절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문어 관절이라는 소리를 들었던 엑시아와 달리 고정성이 상당히 개선.

덕분에 사진의 포즈를 잡아도 흐트러지지 않고, 발바닥 면적이 좁아도 접지력도 꽤나 좋습니다.

독특한것은 안쪽으로 발목을 굽힐때 외부 장갑이 방해되지 않게, 안쪽 장갑들은 따로 가동되게끔 설계되었다는 것.

바깥쪽은 고정이고 내부쪽을 이렇게 가동하는 기믹을 넣어줘 한결 가동시키기 편합니다.

세컨드 리바이스의 메인 장비인 택티컬 암즈의 플라이트 유닛.

대검의 칼날이 양 날개가 되어, 날렵한 아스트레이의 실루엣을 중장갑 형식으로 강화해주고 있습니다.

날개의 가동 및 고정성에 있어서도 이쪽도 꽤나 좋은 느낌.

택티컬 암즈의 각 폼에 따른 변형은 상당히 쉽습니다.

칼날이 결합되는 부분은 서로 떨어질 정도는 아니지만 살짝 가벼운 접합성을 가지고 있고 다른 부분은 잘 맞아떨어지는 느낌.

남자의 로망은 역시 대검!!!

택티컬 암즈에서도 가장 멋진 폼으로 아스트레이 본체의 크기를 상회하는 크기라, 아스트레이 이상의 존재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MG의 뻑뻑한 관절이라 해도 대검을 손으로 드는건 무리라, HG용 액션베이스가 파란색 사양으로 포함되어 포즈에 대응 가능.

대검 자체의 무게는 꽤 나갑니다. 어깨나 다른데 견착해서 들게 하는건 가능하지만, 두손만을 통해서 드는건 아쉽게도 불가능 하네요.

플라이트 유닛을 장비하는것 말고 대검 사양을 그대로 등에 장비하는 것도 같은 부품을 통해 가능합니다.

역시 저는 플라이트 유닛보다 대검을 등에 메는게 더 멋져보이네요

택티컬 암즈의 양 검날은 소드암으로 별도의 운용이 가능.

그저 칼날을 떼어내는 것만으로 소드 암 재현이 가능한 간단한 변형및 팔에 확실히 견착되어 움직임에도 확실히 대응하는 고정성이 꽤 마음에 듭니다.

다만 빔 이펙트 파츠까지 장비하면 무게가 꽤 나가, 어깨 관절이 어깨 위 높게 드는것까진 견디지 못하고 처지는 부분이 좀 아쉽네요.

거대 이도류 장비라 역시 멋진 느낌의 소드암입니다.

개틀링 암이 돋보이는 원거리 사격 무기.

 검 자체의 활용도가 원거리와 근거리에 다 대응하는 사양이라는 것이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평소에 리어 스커트에 장착하는 두개의 탄창을 위아래로 끼워주고, 칼날 부분이 받침이 되어 개틀링 암을 지탱하는 구조.

다만 손에 쥐는 힘은 강하지 않아서, 조금 불안한 느낌이랄까요.

스탠드에 붙여 놓으면 괜찮겠지만, 그러면 폼이 안나니....

평소 허벅지에 장착하는 두자루의 아머 슈나이더 말고, 발바닥 앞뒤에 내장된 칼날이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허벅지에 장착된 아머 슈나이더는 움직임에도 떨어지는 일 없이 확실히 고정되는 것도 좋은 부분.

각각의 아머 슈나이더를 가지고 여러가지 액션 포즈도 즐길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상, MG 아스트레이 블루프레임 이었습니다.

액션포즈가 정말 잘 잡히는 제품. 다만 제가 의욕만 앞섰는지, 찍고 나서 보니 생각대로 잘 안나와서 아쉽습니다.

정말 가동성이 일품입니다. 액션을 위해 만들어진 기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각각의 가동 범위는 물론, 뻑뻑한 느낌으로 포즈가 잘 유지된다는 것에서 정말 마음에 드는 제품이에요.

다리 프레임은 실린더 가동식으로, 각각의 부품이 가동에 따라 움직이는 MG특유의 프레임 가동과 뻑뻑함이 잘 맞아떨어집니다.

그야말로 손맛! 움직일때의 뻑뻑한 손맛이 일품.

거기에 프로포션도 액션에 따라 잘 맞아 떨어지니, 정말 멋지다!!! 라는 탄성이 절로 나오는 기체입니다.

허리 가동이 중요하다는걸 깨닫게 해준 기체인데, 포즈나 방향에 따라 자유롭게 가동하는 허리 구조때문에 포즈가 더욱 어색하지 않게 잘 잡히는 느낌. 각각의 관절 가동의 극대화는 이런 액션 포즈에 빛을 발합니다.

이제 개선되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손가락 관절이겠지요.

무기를 잡는 손가락은 아직까진 취약할수밖에 없는데, 역시 이건 별도의 손들을 하나씩 넣어주는 수밖에 없는 건지, 앞으로 반다이가 또 어떻게 개선해줄지 기대하는 부분입니다.

일단 이전 MG 엑시아에서 문제점이 되었던 고관절과 발목 관절이 문어가 아닌, 고정성이 강한 관절로 개선되었다는게 가장 기쁘네요.

앞으로 나올 제품들은 얼마나 더 대단해질지 기대하면서...........

[제품크기] 1/100스케일 19cm

[프로포션] ■ ■ ■ ■ ■  시드 계열의 장점인 최고의 프로포션, 포즈와 같이 정말 멋지다!! 라는 감탄이 나옵니다.
[디테일] ■ ■ ■ ■  아스트레이의 프레임 자체의 디테일이 섬세하게 재현.
[사출색] ■ ■ ■ ■ ■ 하얀색과 푸른색의 대비가 일품. 원색적인 푸른색은 그야말로 블루프레임의 장점!
[가동률] ■ ■ ■ ■ ■  최강의 가동률. 액선 포즈가 정말 잘 나옵니다
[만족도] ■ ■ ■ ■ ■ 택티컬 암즈와 맞물려 가동성이나 프로포션,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색분할] ■ ■ ■ ■ □ 손가락 색분할은 솔직히 힘들겠지요. 그외 도색 포인트는 얼굴의 주황색 등..아주 작은 부분들입니다.
[난이도] ■ ■ ■ ■ □ 가동성이나 기믹에 비해 난이도는 그다지 어렵지 않은편, 다만 프레임은 살짝 복잡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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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ured, Written by AKITO 20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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