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의 비치퀸즈 시리즈로 토오루에 이어 A채널의 히로인으로 발매된 발군의 몸매를 가진 유코입니다!!!

A채널은 애니메이션 방영하면서 봤었고, 국내에 정식 발매된 만화책을 통해서도 나왔기 때문에, 인지도는 조금 있는 편.

제 취향이 취향인지라 유코는 놓칠수가 없었는데, 토오루와 유코만 나오고 나머지 2명은 웨이브에서도 시장성이 없다고 판단했는지 여기서 시리즈가 끊겨버려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난 유코만 있으면 돼!!!!)

 

<패키지>

 비치퀸즈 패키지는 지금까지 패키지 사이즈는 동일.

이번 유코는 제가 좋아하는 푸른색이 강조되어 한결 더운 여름을 수영복과 함께 시원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뒤에 대사는 "꺄아! 정말...간지럽다니까아~"

뒷면에 우는 표정의 유코 그림이 조그맣게 들어가 있는것도 챠밍 포인트

 

<전체모습>

 168cm의 장신에 88(E)-56-87이라는 발군의 몸매를 가진 유코.

피규어에선 그런 장신이 한층 강조되어 로리캐릭터일법 할듯한 귀여운 얼굴에 어른스러운 몸매의 이질감이 조금 느껴지기도 합니다.

작품을 보신 분이라 해도 이 비례는 조금 오버한 경향이 있어서 다소 호불호가 갈릴듯한 느낌도....

날씬하면서 나올곳만 나온, 어찌보면 이상적인 몸매.....!!! 웨이브의 비치퀸즈 토모에 마미 이후로 이런 느낌은 오랜만이네요.

웨이브 특유의 살색 느낌이나 조형의 섬세함, 그리고 캐릭터의 높은 재현도는 이번에도 건재합니다.

 

<얼굴>

 애니메이션 성우는 코토부키 미나코로, 케이온의 츠무기 성우인지라 츠무기의 느낌이 많이 베어난 캐릭터입니다.

관서지방 특유의 사투리를 나긋나긋하게 구사하는데, 성우분도 관서지방 출신이라 그런 억양을 어색하지 않게 구사한 것도 좋았던 부분.

 

가느다란 눈동자가 눈꼬리가 올라간 고양이 얼굴, 보통은 화를 잘내는 캐릭터가 이런 눈을 하고 있는데, 반대로 착하고 상냥한 유코의 이런 느낌도 상당히 잘 어울렸다고 생각합니다. 눈 데칼도 깔끔하고 적절한 홍조 표현, 입의 입체감 등이 살아있는 느낌.

 

단 하나 아쉽다면 같은달 발매된 호우키와 더불어 눈 데칼의 흰자위 부분이 뒤 살색이 투과되어 완전한 흰색이 아닌게 조금 미스.

이전까진 이런 느낌이 없었는데 이번달은 조금 이런 데칼 처리가 좀 부족했던것 같네요.

 

<머리카락>

 찰랑거리는 흑발의 미소녀 다운 느낌으로 긴 머리가 끝까지 세밀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수영복의 검정과도 매치가 잘 되며, 특유의 파스텔풍의 도색 처리감은 이번에도 여전.

마감처리를 어떻게 하는지 내부 기포나 도색의 흔적 등은 전혀 없이 깔끔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웨이브의 큰 강점이라 봐도 되겠지요.

 

<목 가동>

 비치퀸즈 시리즈 공통의 넥조인트 H규격이 탑재되어 목을 자유로이 가동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로써 고정형의 피규어에 색다른 느낌을 부여할수 있고, 그런 기대치가 제품을 사기 전에 하나의 즐거움이 되기도 하지요.

이번 제품은 머리카락이나 한손이 올라와 있어서 큰 가동은 안되지만, 여러가지 느낌을 낼수 있습니다.

다만 한가지 주의하자면 옆머리카락 부분 안쪽이 검은 도색이 살에 묻어날수 있으므로 가동에는 주의를!!!

 

<가슴>

 E컵다운 유코의 가슴...!!!!

여러 각도에서 보면 다양한 느낌을 느낄수있는데, 수영복이 다소 과감하게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복장이라 유코의 느낌에서 다소 튄듯한 느낌도 받았습니다.

이번엔 마감처리가 조금 부족하여 경계선의 도색의 다소 흐트러짐이나, 흰색 줄무늬의 마감이 조금 부족한 부분이 보입니다.

 

<상체>

 잘록한 허리라인이나 가느다란 팔, 어깨 라인, 배꼽이나 각도에 다라서 보이는 복근 부분 등이 여러가지로 포인트!!!!

웨이브의 조형사는 언제봐도 실력가들이 많다는걸 느낍니다.

 

<하체(앞)>

 팬티 위로 파인 골 부분이 그저(하앍)

역시 검정색 위에 흰색 도색은 힘들기도 한지, 다소 검정이 투과되어 보이는 줄무늬가 조금 눈에 띱니다.

좀더 단순한 색상으로 했어도 좋았을텐데....그 외에 부분은 퍼펙트!

 

<하체(뒤)>

 정면에서 보면 밋밋해 보이는 엉덩이지만, 아래쪽에서 보면 상당한 볼륨감....?!

흰색 줄무늬 처리가 가장 아쉬웠던 뒷부분으로, 무언가 파란색의 도색도 묻어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신경쓰이지만 조형 자체가 좋아서 그러려니 합니다~

 

<다리>

 구도에 따라 존재감이 달라지는 두 다리의 곡선에 주목해주세요!

옆에서 봤을때가 베스트 각도로 허벅지 라인이 상당히 이쁘게 나옵니다.

상당히 가녀다래 전체적인 밸런스감에선 다소 어색해보일수 있으나, 이래저래 이쁜 다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탠드>

 비치퀸즈 시리즈 공통의 육각형 해변을 연상시키는 베이스.

몇년간 같은 것을 추구하는 것도 대단하긴 하지만, 이젠 버전 2 등으로 새로운 베이스를 시도해봐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캐릭터의 느낌에 튀지 않고 조화되는건 좋지만 말이죠.

 

<크기비교>

 168cm답게 약 17cm의 장신!(스탠드 제외)

슬림한 체형때문제 존재감이 크진 않지만, 그래도 꽤 큰 느낌입니다.

 

<Action!!>

 여러 구도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는게 피규어의 매력인데, 웨이브제는 목까지 가동되어 더욱 다양한 느낌을 즐길 수 있습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것은 잘 잡으면 마치 해변에서 데이트하는 느낌도...?!

유코는 위에서 높게 내려다보면 골반 등이 강조되는 등, 자신만의 베스트 구도를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아닐까 합니다^^

 

<마치며>

이상 A채널 유코 수영복 피규어의 리뷰였습니다!!!

 

웨이브의 비치퀸즈 시리즈는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다고 생각하며, 각 캐릭터마다의 작화를 최대한 살려서 어색하지 않게 만드는 조형사의 실력이나, 파스텔풍으로 도색에 어색함이 없이 완성하는 퀄리티가 매번 실망을 시키지 않습니다.

제품 사진 만큼 만족도를 주므로, 미리 예약을 통해 구매한다 해도 실물에서 실망할일이 거의 없는 안정적인 제품이기도 하구요.

 

이번엔 다소 흰색 수영복 줄무늬 도색 처리의 미흡이나, 아주 약간의 도색 미스등이 눈에 띄었습니다만, 조형이 이쁘고 캐릭터가 이쁜지라 크게 문제가 되진 않을것 같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많은 비치퀸즈 시리즈를 소개해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품크기] 1/10스케일, 18cm(스탠드 포함)

 

[도색] ■ ■ ■ □ □ (머리카락 색등은 만족도가 높지만 이번엔 줄무늬 등의 마감이 미흡해 조금 아쉽습니다)

[살색] ■ ■ ■ □ □ (웨이브의 모든 제품이 그렇진 않지만, 조금 노란색이 강조된 느낌. 사진보다 실제품이 좀더 하얗긴 합니다)

[조형] ■ ■ ■ ■ □ (A채널 특유의 느낌을 만화, 애니메이션에서 어색하지 않게 깔끔히 재현)

[가치] ■ ■ ■ ■ □ (A채널 피규어는 거의 안나오죠...ㅠㅠ)

[재현] ■ ■ ■ ■ □ (재현도가 높으나 다소 너무 장신으로 만들어버려 이질감이 느껴집니다)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1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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