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작된 IS의 비치퀸즈 라인업!

그 시작을 알리는 메인 히로인(?) 시노노노 호우키가 드디어 발매되었습니다.

히로인 중 가장 몸매가 뛰어나고 동양미인의 매력을 갖췄지만, 츤데레의 속성중 츤이 너무 강해 많은 이들의 호감도를 깎아먹어 안타깝지만, 피규어로는 너무나 귀엽게 나온 호우키입니다.

 

웨이브의 비치퀸즈. 이전에 처음 이 시리즈가 나올때만 해도 지금처럼 크게 전개될지는 생각도 못했지요.

저렴한 가격, 1/10이라는 작은 사이즈임에도 웨이브가 생각 이상의 고퀄리티 및 다양한 라인업을 뽑아줘서 정말 고마운 라인업입니다.

매달 계속 비치퀸즈를 사모으고 있지만, 퀄리티도 안정적이고 팔리든 안팔리든 다양한 캐릭터를 내주는 점이 좋더군요.

 

<패키지>

 1/10사이즈의 피규어가 들어갈 작은 사이즈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패키지는 통일감이 드러나서 하얀 패키지에 캐릭터의 사진이나 그에 맞는 글자들이 들어가있구요.

뒷면은 캐릭터의 상황에 맞는 대사 및 캐릭터 설명, 피규어 설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일본어를 읽으실수 있는 분께는 저런 글 읽는 재미도 쏠쏠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전체모습>

 전체적으로 앳띤 느낌이 드는 모습. 적절히 밸런스가 맞춰진듯 하면서 귀엽게도 느껴지는 허벅지나 살포시 가슴위에 손을 얹은 포즈로 부끄럽다..라는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져옵니다.

웨이브가 아직까지 조금은 문제점으로 살색이 밝은 색이긴한데 노란색이 첨부된 느낌은 지울수 없지만, 그래도 안정적인 느낌이 드는 전체적인 도색감(마감처리나 그라데이션 도색)등은 이번에도 건재.

 

<얼굴>

 부끄러우면서도 복잡 미묘한 표정이 잘 드러난 호우키의 표정.

애니메이션 작화의 눈 그림체 등을 세밀히 재현했고, 앞머리의 날카로움도 상당합니다.

깔끔한 눈 데칼링, 눈 위치의 인쇄에도 문제는 없습니다만, 눈의 흰자 부분의 뒤에 살색이 조금 비치도록 인쇄가 되어 있어서 완벽한 흰색이 조색되지 않은건 약간 아쉽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일은 거의 없었는데, 덕분에 약간 붉은 느낌이 부끄러움을 강조하는것 같기도 하지만, 사소한 미스가 아쉽네요.

홍조나 입등의 표현도 귀엽고 어색하지 않게 제작되었습니다.

 

<머리카락>

 포니테일로 묶은 머리카락의 볼륨감이 전체적인 피규어의 볼륨을 높여줍니다.

웨이브의 머리카락 조색은 상당히 괜찮고, 특히 색상이 들어가있을 경우 파스텔처럼 투명한 감도가 정말 마음에 들지요.

작은 스케일임에도 한올 한올 표현하려고 한점이나, 평소 떼타올이라 놀림받는 호우키의 리본도 이번엔 흰색으로 애니메이션 마지막 장면을 재현!!!!

 

<머리 가동>

 웨이브의 비치퀸즈 시리즈에는 목 부분에 H규격의 조인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볼 구경도 다 동일해서 시리즈별로 머리를 바꿔 끼우거나 하는 잔재미도 느낄수 있지요.

이 가동 목의 가장 큰 매력은 하나의 피규어로 각도를 변경해 다양한 느낌을 낼수 있다는 것.

호우키도 만지면서 정말 여러 느낌에 놀라고 또 놀랐습니다.

 

<머리카락 가동>

 머리카락도 별도의 볼관절로 되어 있어 좌우 회전이나 앞뒤로의 각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이걸로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도 간단하게 재현이 가능!!!

이래저래 작은 요소지만 기믹이 있다는건 좋은것 같습니다.

 

<가슴>

 묘한 입체감...끈도 별도 부품 처리되어 있어 왠지 탈착이 될것 같은 묘한 기대감이...

글래머러스한 호우키의 가슴도 귀엽게 재현!

하얀 비키니에 줄무늬는 삐져나옴 없이 깔끔하게 도색되어 있습니다.

작은 사이즈에 이정도 도색인데 큰 피규어 도색 들쑥날쑥한 회사들은 반성해야 합니다.

각도에 따라 여러 느낌이 나는 여성의 가슴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

 

<상체>

 부끄러워서 살짝 움츠린 양 어깨의 가느다란 곡선.

입체감이 돋보이는 쇄골이나 가늘게 패인 허리 라인이 이쁘게 재현되었습니다.

골반으로 내려가는 배 라인이나 배꼽, 깔끔한 하얀 비키니의 도색감도 전체적으로 훌륭.

 

<하체>

 골반 라인은 너무 크지 않으면서 여성스러운 S라인이 강조.

엉덩이는 정면에서 보면 다소 납작해보이지만 아래서 위로 바라볼때의 동그란 곡선이 상당히 이쁘게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론 힙에 힘이 들어간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만, 그건 어떻게 보면 과장된 표현이라 자주 쓰이진 않더군요.

접착 부위가 살짝 드러나긴 하지만 어긋나거나 떠있는 느낌이 아닌, 자연스러운 경계 부분이란 것도 좋습니다.

 

<다리>

 허벅지는 살짝 통통함을 가미해 글래머러스한 전체적인 체형에 상체와 어긋나지 않도록 밸런스를 맞춘 느낌입니다.

다리 라인이 여러 각도에서 봐도 참 이쁘고, 오금까지 재현되어 있는 등, 작은 스케일이면서 이래저래 신경쓴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스탠드>

 웨이브의 비치퀸즈 공통인 육각형 해변 베이스.

모래사장을 연상시키는 노란색 표면에 다리 한쪽을 끼우는 형식으로 완성합니다.

공통적인 느낌이라 가끔은 각 작품의 타이틀이 들어가도 재밌을것 같고, 코토부키야에서 내놓는 아이돌 마스터처럼 클리어 케이스 안에 해변의 각종 구성물들을 넣어서 하는 등의 방식도 재밌을것 같습니다.

 

<크기비교>

 전체 19cm로 1/10이면 190이 되어야 하지만 스탠드의 높이와 머리카락 끝의 높이까지 포함해 이정도가 됩니다.

IS에서도 장신답게 상당히 시원스럽고 키큰 모습을 보여주는 호우키.

1/10이 작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실제로 보면 상당히 이쁘면서 크기도 적당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파츠 바리에이션>

 머리카락의 가동부분을 떼어 단발의 호우키를 제작도 가능!!!

이...이것도 왠지 좋은데?

 

 왼손에는 IS의 대기 상태의 초커가 수록.

깨알같은 크기임에도 방울 느낌을 내도록 세밀한 도색감과 줄무늬등을 잘 표현했습니다.

앞으로 나올 IS 수영복 시리즈도 이렇게 각 IS의 대기상태시 악세사리 파츠를 수록하는 것 같은데 다들 기대되네요.

 

<Action!!>

 

 

 "너...너무 쳐다보지 말아줘..."

애니메이션 마지막 에피소드에 나와 부끄러움 가득한 모습을 보여준 호우키의 한 씬을 재현!!!
머리가 가동된다는 것만으로 정말 여러가지 느낌이 나서 재밌습니다!!!

아직 다른 메이커에선 그다지 시도하지 않는, 웨이브만의 독자적인 목 가동 표현은 이래저래 굿...!!!!

실제 제품 사진보다 더 이쁘고, 더 다양한 느낌을 즐길수 있습니다!

 

<마치며>

웨이브의 가격 대비 성능은 날로 훌륭해지고 있습니다.

적어도 사진만큼은 뽑아주기에 만족할수 있고, 사이즈가 작아 모으기 편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이래저래 좋은 라인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호우키에 대해 항상 부족했던 부끄러운 느낌을 가득 담아 호우키에게 호감을 느끼지 않는 분들이라도 꽤 만족할수 있는 제품.

다른 캐릭터들과 나열했을때 어떤 느낌이 날지도 하나의 즐거움이 아닐까 합니다.

 

[제품크기] 1/10스케일, 19cm(스탠드 포함)

 

[도색] ■ ■ ■ ■ ■ (선명하고 깔끔하게, 작은 부분 하나하나에도 도색미스가 없이 꼼꼼히 제작되었습니다)

[살색] ■ ■ ■ □ □ (웨이브의 모든 제품이 그렇진 않지만, 조금 노란색이 강조된 느낌. 사진보다 실제품이 좀더 하얗긴 합니다)

[조형] ■ ■ ■ ■ □ (포즈 하나하나나 여러 각도에서 봐도 질리지 않는 인상적인 조형)

[가치] ■ ■ ■ ■ □ (호우키 피규어가 거의 없으니...ㅠㅠ)

[재현] ■ ■ ■ ■ □ (훌륭한 재현도이지만 애니메이션 설정 작화에선 조금 순해진 인상입니다. 그래도 만족스러운 수준)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12.5.30

신고
Posted by Akito!!

BLOG main image
지켜봐주세요! 저의 리뷰! 日本の方いらっしゃいませ by Akito!!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79)
공지사항(Notice) (12)
프리토크[フリートーク] (149)
메카닉 리뷰혼!!! (52)
미소녀 리뷰혼!!! (66)
Total : 291,039
Today : 16 Yesterday :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