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더워요.."

 

소니코쨩 생활밀착취재 스폐셜 피규어 ~오늘은 더워요~ [프류] 

매달 새롭게 나오는 소니코 경품 시리즈! 프류에서 나온 9월 신작은 더워서 가슴을 풀어헤치고(...) 미니 선풍기를 쐬는 소니코...!!!

왠지 옷의 간격으로 봐선 단추가 뜯어졌다고 해도 믿을 가슴의 존재감을 더욱 뽐내는 피규어입니다.

여성스럽게 오므린 다리, 다른 피규어와 달리 유달리 노출이 적지만, 그래서인지 드러난 가슴이 더욱 돋보이는 제품.

 

이번 제품은 특이하게 연질의 소체가 사용되었습니다.

옷 이건!!! 하고 신기해할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프류에 있어선 꽤 실수가 된 부분이 아닐까...싶을 정도로 이거 왜 썼니...하는 아쉬움이 남았던 부분.

연질 부분은 가슴부분, 다리부분이 모두 연질 소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만 가슴 부분은 연질이라 해도 거의 눌러보거나 하는게 불가능하고, 다리는 어느정도 구부리거나 각도 조절이 가능하지만, 저런 자세에서 다리 조절이 무의미하고,탄성이 너무 세서 움직여도 다시 돌아오기에 의미가 없...

가슴이야 연질 소재로 하는 경우가 많지만, 다리는 대체 왜...?! 라는 의구심이 드는 제품입니다.

 

거기에 재질 위에 도색을 새로 해버려 정말 이질감이 심했던 제품..

 

이번 제품은 지금까지 나온 프류의 소니코 피규어중 마감 퀄리티등은 가장 안좋은 제품이었습니다.

특히 연질 부분에 덧입힌 살색의 색상이 다른 부분과 맞지 않고, 제껀 가슴 부분에 본드뭉침이 심해서 좌절했었죠.

머리 마감이 뭉친거나 색이 번진 문제 등, 경품 특유의 문제는 원래 있었다 해도, 도색은 왜 살색을 덧입혔는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얼굴은 프류의 소니코 특유의 얼굴로 제작.

눈 프린팅은 일부 유명 메이커 피규어 프린팅보다 깔끔하고, 항상 살짝 눈위치가 달라지는게 아쉽지만, 이제 그러려니 하네요.

머리카락 끝의 마모됨 등의 현상이 아쉽지만, 경품 피규어에 너무 ㅁ낳은걸 바라면 안될것 같습니다.

 

 항상 머리길이가 달라지지만, 이번엔 꽤 긴머리의 소니코.

역동적인 조형이나 흰색, 분홍색으로 나눠진 일부 그라데이션도 재현되어 있습니다.

 

 가슴부분은 연질...이었지만, 사실 목걸이 아래부분은 도색이 새로 되어 있어서 상당히 이질감이 들었습니다.

목도 연질인데 왜아래만 도색?! 이런 의구심이 들었고, 결국 다 해체해서 도색을 지워버렸습니다.

상당히 힘든 작업이었고, 그로 인한 제품에 후유증이 남았지만, 살색의 이질감이 없어진것에 위안을..

목걸이도 다시 칠했고, 수영복 끈도 칠하는 등 꽤 시간이 걸렸습니다.

다만 다 뜯어내야 하기 때문에 힘들었네요..;;;

원 가슴 색상은 정말 이쁜데, 굳이 이유를 찾아보자면 저런 연질이 더러워지기 쉽기 때문에 코팅을 한게 아닌가...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워준다음 마감제를 한번 뿌려줬어요~

 

 그러고보니 평상복 안에 왜 수영복..?!

그라비아 화집 촬영중에 보여주기 위한 장면인듯 드러난 수영복과 소니코 특유의 가슴이 빛을 발합니다.

 

 옷에 가려져 있기에 여러 각도에서 가슴을 보는게 제한되서 아쉽..

다만 확실히 가운데가 트여 있어서 가슴에 시선이 쏠립니다.

 

 거유 캐릭터에게 놓칠수 없는 로우 앵글!!!

언제나 좋습니다 :)

 

 오므린 다리라인이 정말 이쁩니다.

여성스러운 느낌이 최고치...라고 해야 할까요. 양말의 그라데이션도 수준급..

 

 다리 조형은 양말 부분이 정말 최고..

발가락부터 튀어나온 뼈 부분 등, 도색과 어우러져 입체감이 경품 수준을 뛰어넘습니다.

 

 미니 선풍기는 탈착이 가능.

더운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미니 아이템...!!!

 

이상 슈퍼 소니코 경품 피규어 소개였습니다...!!!

 

프류의 연질소체를 이용한 실험은 어찌보면 실패로 남지 않았나 싶습니다.

기껏 연질로 한 다리부분의 유용성은 찾아볼수가 없고, 가슴 부분은 살색과 수영복의 두겹으로 인해 부드럽게 눌러지지도 않는 경우.

이것만 해도 다행이었을텐데, 살색을 이상하게 입혀버려 가슴 부분의 이질감이 상당히 심했습니다.

거기에 본드 자국 등 마감까지.... 프류가 왜 이러지..?!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11월에 발매한 차기 경품은 이걸 만회하려는 듯, 퀄리티가 기존의 1.5배는 되어 대만족...?!

다시금 프류에 대한 신뢰감을 유지할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해야 겠네요.

 

이번 제품은 여성스러운 분위기와 사복이지만, 가슴은 드러난, 오히려 가슴이 부각되는 그런 제품으로써 가치를 가지는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문제가 있지만, 역시 소니코 피규어를 모으는 분께는 놓칠수 없는 제품이 되겠지요?

 

덧, 프류에선 언제나 살찌지 않은 날씬한 글래머체형 소니코를 유지해줘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타이토는 원화를 따라가서 으어어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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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코짜응......

가지고 잇는 소니코 중 크기는 가장 큰 소니코가 왔습니다!!!!

 

 

 Angel Philia 구체관절인형 슈퍼 소니코 베이비돌 ver.

ANGEL PHILIA すーぱーそに子ドール ベビードールver.

구 야마토에서 아르카디아로 메이커를 변경하고 구체관절인형쪽은 Angel Philia로 새롭게 분류되어 나왔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메이커로 이름을 바꾸며 나온 베이비돌 버전의 소니코, 고민고민하다가 열심히 모아둔 돈으로 예약해놓은 상품이 도착!!!

야마토의 구체관절인형이라고 하지만, 소체 자체는 아존돌과 거의 비슷하더군요.

온 박스도 아존이라고 써져있고, 거의 협력해서 같이 만드는 느낌입니다.

 

워낙 제품이 크다보니 기존 스튜디오론 안되서 간이로 의자에 무릎담요를 깔아서 사진을 찍었어요.

여전히 구관의 촬영은 힘들기만 합니다..;ㅁ;

 

 

 기존의 야마토의 바디에서 소니코를 위해 가슴과 허벅지를 업한 사양.

아존쪽에서 가슴은 꽤 큰 편이고, 몸에 그라데이션 도색은 물론, 두유까지 완전도색이 되어있을줄은 몰랐습니다.

(역시 소니코는 벗겨야 제맛..?!) 아래쪽 표현도 일부 되어 있어서 좀 놀란..

 

 

 50cm돌이라 그런지 기존 피규어와는 박력이 다른 사이즈.

물론 보크스의 DD라인업에 비하면 5~10cm 작은 사이즈인데, 처음엔 옷 사이즈가 맞겠거니 했는데 머리도 한치수 작고, 전체적으로 몸이나 키가 작아서 호환의 여부는 잘 안될것 같습니다.

완전 빵빵한 소니코를 만들려면 DD 다이너마이트 바디를 쓰고 싶었는데, 맞지가 않으니 아쉽네요..

 

소니코의 기본 파츠 말고 하트모양의 방석 3개, 마카롱과 접시가 포함됩니다.

 

 

 DD를 보다가 이쪽 바디를 보면 가슴이 작다는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이쪽 라인업 중에선 상당한 거유.

역시 옆에서 봤을때 그 사이즈는..

베이비돌 의상이 야하면서도 은근히 가슴은 안보입니다..?!

 

 

 얼굴은 조금 어색한 느낌도 드는데, 립글로즈를 지우면 좀더 어린 느낌이 나고 좋지 않을까...싶습니다.

구관은 머리카락의 위치나 꾸밈에 따라 상당히 얼굴이 달라지는데, 소니코를 사진대로 만들기 위해 정말 고생했네요.

그나마도 아직 완벽하지 않은 느낌이라 좀더 수련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두꺼운 허벅지 하앍

 

 

엉덩이 조형은 구관들이 거의 다 그렇지만, 뭔가 부족한 느낌.

찰지구나!!! 라는 느낌이 잘 안들어서 아쉽습니다.

관절은 상당히 뻑뻑하고, 가동률도 꽤 좋아서 보크스의 DD와는 다른 재미가 있는 아르카디아의 구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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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 하나만 더.....

 

스카이튜브 니트로플러스 1/6 슈퍼 소니코 와이셔츠ver.

지금도 스카이튜브 = 알파맥스로 생각하시면 피규어 조금 보신 분들은 아~하실 메이커입니다.

아니 이쪽 조형사가 아직까진 한명이라 조형(특히 눈)만 보고도 메이커를 가늠할수 있지요!

오래전 스카이튜브에서 콜드캐스트 재질로 발매한 슈퍼소니코입니다.

콜드캐스트의 살색을 투명하게 재현해서 살색이 아름답게 재현되는게 이 재질의 특징.

그렇지만 실제론 일반 소니코가 아닌 썬탠 버전과 같은 갈색을 자랑합니다...;;;;

사진은 살색인데 어째서..(이녀석들 뽀샵좀 했구나!!!)

요즘은 이런 살색의 문제는 없지만, 콜드캐스트로 나왔던 당시 제품들은 이런 살색이 유달리 진한 제품이 많더라구요.

거기에 조형사 2%씨의 2%부족한 얼굴 조형이 조금 아쉽지만, 소니코를 좋아하는 저로썬 레어한 조형이기에 지를수밖에 없었습니다!

 

뒷모습.

아쉽게도 상체의 풍만함 만큼 하체의 조형은 살리지 못해 다소 밋밋한 느낌의 하체입니다.

소니코라면 좀더 육덕육덕의 미가 있어야 하는데...뒷모습은 아쉽네요.

 

이쁜 살색에 대해서 잠깐 예기해보자면, 이런 투명감 넘치는 콜드캐스트 재질을 스카이튜브가 썼지만, 생각해보면 이보다 더 전에 코토부키야는 정말 투명한, 그리고 완벽한 살색 재질을 만드는데 성공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코토의 그 투명 살색에는 알터나 굿스마일도 못따라온다고 생각하는데, 단가가 비싼 재료라 그런지 극히 일부 제품에만 사용하고 나머진 좀 밋밋한 하양섞인 살색을 써서 아쉽더군요.

이 재질은 초기엔 코토 포리브스의 타마키 유혹 버전 등에 사용되었으나, 최근엔 많이 사라졌습니다.

 

 

얼굴.

그야말로 베이글 소니코!!

눈 느낌은 지금도 알파맥스에서 자주 보이는 2%씨가 담당했는데, 그래도 최근엔 각 작품마다의 캐릭터 눈매등을 살리려 노력하더군요.

세밀히 재현된 입술 등은 정말 매혹적...

 

 

원본 일러스트와 비교하면...얼굴이 많이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전 소니코를 좋아하니...감수할 정도는 되는것 같네요.

 

 

스,슴가...!!!

와이셔츠의 단추가 하나밖에 안잠궈지는 이.........(풀썩)

거기다 와이셔츠에 살색을 추가하여 살짝 젖은 느낌을 가미했습니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글래머 캐릭터들은 구도를 아래서 위로 바라보는게 상당히 입체감이 살아나서 좋습니다.

 

 

옷에서 흘러넘칠듯한 슴가 조형은 정말 괜찮습니다.

 

 

허벅지...!!! 다리!!!!

조형감은 나쁘지 않은데 좀더 육덕육덕했어야 했다는 아쉬움이..

 

 

청바지는 꽤 청바지 재질 느낌을 사릴려고 노력한것 같습니다.

 

 

뒤에서 본 다리!!

발가락도 그렇고 세밀하게 재현을 잘 했습니다.

 

 

엉덩이 굴곡..!!!

소니코인데 엉덩이가 이렇게 작다니

 

 

PO탈착WER!

와이셔츠 앞부분은 별도 부품으로 되어 있어 탈착이 되면..

배가 보입니다!!(?)

실제 가슴 조형은 풍만함을 잘 살린 느낌. 보기 좋습니다!

과연 이 부분의 공개는....?! 많은 분들이 보고싶다고 하시면...!

 

이상 슈퍼 소니코 와이셔츠 버전의 소개였습니다!

 

요즘들어 점점 좋은 제품을 내놓고 있는 알파맥스, 어찌보면 그런 과정중 하나의 제품으로써 여러가지 시도와 좋은점, 그리고 조형사의 아쉬움등이 남아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지금에는 구하기 힘들고, 콜드캐스트란 재질 상 가격대비 PVC에 비해 많이 아쉬운데, 최근 PVC로도 이정도 퀄리티 이상을 내주니 많은 발전이 있다고 봐야겠지요.

이후 알파맥스에서 슈퍼 소니코 그라비아 버전등을 내놓으면서 이때의 아쉬움을 많이 불식시켜주는 제품들을 내놓게 됩니다.

앞으로도 소니코 관련 피규어가 많이 나오기를 바라면서...!

다음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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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좋아하는 복장은 어느쪽...?"

최애캐가 나올때마다 그저 행복...

오랫동안 기다렸던 오키드시드의 걸작이 드디어 발매되었습니다...!!!

최근엔 여러모로 일본 발매일정과 국내 입고 일정이 비슷해서 일본 발매랑 같거나 빠른 제품이 많아서 정말 기쁘네요.

이 제품도 일본 발매일에서 하루 앞인가, 국내에 입고되서 헐레벌떡 구매했습니다.

 오키드시드 슈퍼 소니코 간호사 버전

매혹의 간호사 복장의 소니코가 타이트한 복장 및 오버니삭스로 등장했습니다.

순진무구한 표정, 그와 대조되는 다이너마이트 바디...!!!!

오키드 시드의 특유의 살색의 짙음이나 눈 데칼 느낌이 나지만 그래도 소니코 느낌을 꽤 잘 살려줬습니다.

 

그야말로 매혹의 라인들....

저..저 트인 치마 사이로 보이는 다리 끝 경계를 보라...!!!
오버니삭스의 그라데이션 도색이나 얼른 캐스트오프 하고 싶게 만드는 옷의 경계선...!!!!

이래저래 매혹적으로 조형되었습니다.

 

 오키드시드 특유의 눈 데칼링 느낌은 조금 두꺼운 느낌.

그렇지만 소니코의 원작 일러스트 그대로는 아니지만, 소니코스러움을 잘 표현해 합격점을 줄만합니다.

입도 이까지 재현되어 입체감을 더하고 갸름하면서 귀여운 표정의 소니코를 살려냈네요.

 

 간호사 복장이지만 숨길수 없는 글래머한 몸매를 재현.

원래는 팔에 가슴이 받쳐 있는 느낌이 재현되어 있는데 살짝 떨어져있네요.

 

 

버틸수 없는 허벅지 라인.

정말 육덕집니다..

저 주사2개가 무섭기도 하지만....

주사 끼울때 구멍이 좀 좁을수 있으니 조심해서 끼워야 합니다.

다행히 드라이버중 작은걸 찾아보시면 저 구멍에 딱 맞는 드라이버 구경이 있습니다.

그 드라이버로 구멍을 넓혀준 후 넣으면 보다 쉽게 주사기를 꽂을수 있습니다.

이번 제품은 꽤 조립 난이도가 높아서 저도 땀좀 빼면서 작업했습니다..;;;;

 

 

치마속에 드러나는 팬티 라인이 매혹적..

마치 검은 속옷을 입은것 같잖아.......!!!!

오키드시드가 성인용 피규어를 많이 만들다보니 여러가지 표현이 타 사 제품과 비교할수가 없습니다.

 

 

슈퍼 소니코 베이비돌 버전

간호사복 전신 탈착. 속옷과 상의 반투명의 베이비돌 의상으로 갈아입힐수 있습니다.

특별히 목부분에 길이 연장 파츠를 빼주면 탈착시 목길이의 어색함을 줄일수 있으니 꼭 빼고 베이비돌로 재현해주세요!

다리의 주사꽂는 벨트도 탈착이 가능하면 완벽했을텐데...

 

 

이제야 제대로 드러나는 소니코의 슴가..

이래야 소니코답지!!!!!!

반투명 베이비돌 의상때문에 아찔한 노출도입니다.

 

 

가는 허리에 저 가슴은 반칙.

살짝 살짝 드러나는 가슴 라인도 상당히 이쁜...

 

 

허벅지, 골반 라인이 잘 드러나기에 여러구도로 감상이 가능합니다.

좀더 골반은 육덕지게 표현해도 좋았을텐데 탈착 전후로 크기 문제인지 좀 얇네요...ㅠㅠ

 

 

버틸수 없다....!!!!!!

 

 

요동친다 하트!!!!!!!!!!!!!!!

불타오를 정도의 모에!!!!!!!!!!!!

 

 

물론 베이비돌 상의는 탈착이 가능합니다.

이 다음은......나중을 기대해주세요!!!!

 

덧, 이상하게 소니코 피규어 징크스랄까..

네이티브때도 그렇지만 두유 끝 도색이 꼭 한쪽이 조금 지워져있음...ㅠㅠ

도색 개수해줘야겠지만 묘하게 징크스네요..;;;;;

 

의상 교체시 헤드셋은 교체해주는데, 이게 묘하게 검은 밴드가 짧은지 양쪽에 안껴집니다;;;;;;

해결 방법은 밴드 안쪽에 접속구 근처 돌기 부분을 니퍼로 깎아내고, 한쪽을 끼운후 손톱으로 최대한 꽈악 내려주면 맞더군요.

이렇게 한동안 놔두면 밴드가 늘어나긴 하겠지만, 오키드시드가 묘하게 간격 조절에 실패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번 제품은 탈착의 즐거움이나 두가지 모드의 즐거움을 모티브로 했지만, 은근히 탈착이란게 손이 많이 가 복잡합니다.

머리는 뺄때면 뒷머리가 등을 긁어 골치아픈데, 미리 머리카락과 등 사이에 비닐을 껴두고 빼면 이런 문제 없이 해결이 가능하구요.

잦은 탈착시 도색의 묻음 등이 신경쓰이는데, 최근 메가하우스가 도입한 아예 몸체를 따로 넣는 방식을 도입한다면, 조금의 단가는 오르겠지만 두 모드의 프로포션도 확실히 낫고, 보다 간편하게 즐길수 있는 제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두 조심해서 탈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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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스마일 컴퍼니 계열의 WING이라는 메이커가 새롭게 출범하면서, 슈퍼 소니코의 피규어화를 결정했습니다.

이전부터 원형이 상당히 이쁘게 나와서 기대하고 있었고, 제품 사진이 나왔을때 상당한 퀄리티라서 기대하는 반면, 새로운 메이커인지라 잘못하면 사진의 반도 못건진 퀄리티가 나오겠다 싶어 불안하기도 했지만, 실제로 나온 상품은 상당히 수준급이었습니다....!!!

이번 리뷰는 하면서 제가 모에사로 쓰러질 뻔했습니다...

정말 간만에 개인 취향 직격인 제품이 나와서 찍으면서 이래저래 행복했던 느낌.

 
시작전에, 본 리뷰는 18금 지향이 아닌지라 실제 소니코의 모든것을 해금한 리뷰는 별도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리뷰혼]1/6 슈퍼 소니코 토코나츠ver. 리뷰(18禁 완전판) <- 바로 가기(서로이웃 한정) 

루리웹 피규어동 19금 게시판 <- 바로가기 

소니코의 모든것을 보고 싶으신 분은 이쪽으로!!!  

 

 

이 리뷰는 건담마트의 협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6스케일이라 패키지도 생각보다 큰 느낌.

최근에 웨이브제의 1/10스케일을 많이 리뷰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런 큼지막한 피규어도 역시 좋습니다.

윙 이라는 메이커의 패키지는 처음 보는데 깔끔하면서 소니코의 분홍색이 이쁘게 장식된 톤의 디자인이 인상적.

아랫면에는 원본이 된 소니코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습니다.

패키지는 다소 얇은 재질이라 충격에 찌그러질 염려가 있어 보입니다.

알터 이후 이런 얇은 패키지는 오랜만... 

 

 전체적으로 원본이 된 일러스트보다 재현도가 상당히 좋은 느낌.

소니코를 디자인한 원화가의 느낌 그대로, 청순하게 웃는 표정에 대조적인 다이너마이트 몸매를 그대로 재현.

몸매의 강조나 노출의 높음에도 표정이 순수한 소니코 표정이라 그런지 야하지 않고 귀여운 느낌이 강합니다.

구도도 여러 각도에서 감상이 가능하게끔 다방면에서 조형미를 신경쓴 흔적이 보이는 육체미에도 주목. 

 

 원래 발매일보다 한달가량 늦어졌는데, 얼굴 아이프린팅의 세밀도를 높이기 위해서도 그 이유중 하나였지요.

 

공식 블로그에서 개수 전,후의 사진도 있었는데 제 눈으로도 그다지 구분이 안갈 정도였지만, 그만큼 조금의 실수도 용납할수 없다는 신예 메이커의 의욕이 뿜어져나오는 퀄리티로 완성되었습니다.

세밀한 아이 프린팅, 홍조 표현, 작은 코와 소니코다운 미소 등이 퍼펙트하게 맞아떨어진 느낌.

제품 사진과 비교하면 좀더 눈동자의 검정 그라데이션이 아래쪽으로 들어와야 하지만, 이정도도 나쁘지 않네요.

 

다소 이마가 넓어보여 전체적으로 머리가 길어보이는 느낌은 좀 아쉽습니다.

 

 머리카락은 분홍 펄 도색으로 제작.

다소 튀는 펄색임에도 어색하지 않고, 해변에서 눈부신 소니코의 모습에 한층 생기를 불어넣었습니다.

머리카락의 세련도도 떡진 느낌 없이 갈래갈래 도색이 잘 되어 있고, 흩날리는 긴 뒷머리도 일품의 표현.

소니코가 저렇게 머리가 길었나...할 정도로 청초한 긴 생머리가 이쁩니다! 

 

 헤드폰의 일부분은 실제 알루미늄 재질로 되어 있어 메카닉적인 느낌을 살리는 데도 일품!!!

 

기대치 않은 부분에서 세련미를 더한 헤드폰은 소니코의 상징으로써, 그리고 피규어를 한층 돋보여주는데도 일조했습니다.

 

 헤드폰의 윗부분은 앞뒤로 가동.

이것이 실제 머리의 접합선을 가리는 효과가 상당히 크고, 얼굴 파츠 교환에 있어서 헤드폰이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해주는 효과를 줍니다. 

 

 얼굴 파츠는 웃는 얼굴, "아와와"얼굴이 포함.

소니코는 덤벙이기도 하는 캐릭터라 소니코미 게임에서도 넘어지거나, 여러가지 실수하는 일도 많은 귀여운 캐릭터입니다.

당황하거나 부끄러울때 "아와와!!!"하고 귀여운 목소릴 내는데, 그때의 느낌으로 표정 파츠가 제작된 듯.

제품 사진에는 없었던, 그야말로 제품이 발매되며 포함된 깜짝 파츠입니다(물론 포함된다고 명시는 되어 있었습니다)

 

 얼굴 교환은 이렇게 얼굴 파츠 자체가 목에 접속이 되고, 앞,뒤 머리카락을 끼워서 장식하는 형태.

각 접속 부분은 너무 끼우거나 뺄때 어렵지 않게 적절한 강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만 머리카락 뒷부분은 머리를 위로 뺄때 등에 긁히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것 같습니다. 

 

 실제 왼쪽 눈의 아랫부분은 미스프린팅인지 아님 의도적인지 조금 아랫 눈매 부분이 어긋난 느낌.

그냥 얼굴파츠만 빼고 보면 되게 어색하지만, 실제로 끼워보면 귀여운 느낌입니다.

일반 얼굴보다 눈 주변 부분이 붉게 되어 있어 부끄럽다 라는 얼굴 표정을 강조.

거기다 일반 얼굴은 눈동자에도 무광 마감이 되어 있었으나, 이쪽은 울먹이는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반광 정도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소니코 하면 가슴!!!

그런 소니코의 가슴의 매력을 남김없이 표현한 원형사의 센스있는 실력에 감탄을...

존재감을 여지없이 드러내는 가슴은 티셔츠 위에서도 살짝 두유 돌출 표현이 되어 있고, 티셔츠의 주름의 표현, 세밀한 무늬 하나하나를 재현해냈습니다.

가슴은 구도에 따라 상당히 느낌이 달라지는데, 아래서 봤을때의 탐스러운 가슴의 조형은 정말 일품이더군요... 

 

 추가 파츠로 소니코의 가슴 부분을 노출시킬수 있게끔 살짝 길이가 짧은 티셔츠(말려올라간 느낌으로)파츠가 포함됩니다.

실제로 끼울땐 반 노출 상태의 티셔츠 파츠가 부품 자체가 말려 있으므로,평평하게 손으로 펴준다음 끼워주는걸 추천합니다.

접은 상태로 하면 살의 무광 마감이 긁혀 보기 싫게 될수 있거든요.

 

 일반 모드에서 추가로 들어있는 티셔츠 파츠로 반 노출 정도의 색기넘치는 느낌을 재현 가능.

물론 파츠 교환이기 때문에 앞 부분은 완전 탈착도 가능해서 소니코의 가슴을 여지없이 감상할수 있습니다. 

 

 얇게 들어간 허리에서 터질듯 강조된 골반까지....하앍한 느낌으로 감상 가능한 상체 부분.

배꼽이나 인체 조형미가 들어간 그라데이션 도색 등으로 조금 과한 느낌이지만, 그야말로 육체미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청바지도 단추 하나하나 주름까지도 세밀히 재현.

이렇게 놔두면 혹시나 파란색이 다리에 묻을까 걱정되지만, 안쪽 처리가 잘되어 있는지 몇번이나 다리에 긁히며 탈착을 했었는데 하나도 남지 않더군요. 이런 마감 처리에도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다리에 걸친 청바지는 완전 탈착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되면 소니코의 이쁜 다리 라인을 마음껏 감상이 가능!!!

 

 오른쪽 다리가 쉽게 탈착이 되는 구조로, 양쪽 다리에 걸친 바지를 빼줘서 탈착을 합니다.

잘 묻어나지 않는다고 하지만 바지에 긁히면 다리의 무광 마감이 긁혀 번들거릴수 있기에, 뺄때는 항상 조심해서 빼주는게 좋겠습니다. 

 

 

 팬티를 벗을듯 내리는 느낌으로 조형이 되어 있는데, 내리는 도중이라 엉덩이나 골반에 꽉 끼는 끈이나, 움푹 파인 살의 표현 등을 적나라할 정도로 해냈습니다. 소니코의 풍만한 느낌과 어우러져 이런 넘쳐흐를듯한 살 표현도 상당히 좋더군요.

 

수영복은 펄색으로 세밀한 주름까지 재현.

골반 라인도 그렇지만, 힘이 잔뜩 들어간 엉덩이 라인 또한 상당히 일품입니다.

 

 앞부분에 되어 있는 Axe자국이 상당히 자극적.

로우 앵글로 봐도 엉덩이 라인의 향연은 그야말로...(쓰러짐) 

 

 팬티끈을 잡고 있는 한손도 귀엽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몸은 풍만하게, 다리는 시원스럽게 뻗어있는 대조적인 느낌도 굿.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 살짝 살이 나뉜 표현도 그렇고, 다리 라인이 상당히 이쁩니다.

 

도색은 묘하게 하체와 다리의 도색이 달라서, 하체는 분홍빛이면 다리는 노란빛으로 사진찍으면서 조금 거슬리더군요.

실제로 봐선 그다지 차이가 안나지만, 사진으로 찍으니 확연히 구분이 간 부분입니다.

가끔 이렇게 도색이 조금 차이가 날때가 있는데, 다음에는 제대로 만들어주길 바랍니다! 

 

 해변을 이미지한 원형의 스탠드. 캐릭터를 확실히 지탱하기 위해서인지 두께도 꽤 높습니다. (내부는 텅 빈 구조)

캐릭터를 지지하기위한 두꺼운 철심으로 캐릭터에 박아 넣는 느낌으로, 스탠드에는 발바닥에 고정하기 위한 홈도 파여 있습니다.

 스탠드 제외하고 23cm의 크기로, 간만에 보는 압도적인 크기!!!

10cm인 넨도로이드와 크기 비교도 그야말로 압도적입니다!!!

캐릭터가 볼륨감이 있어서 크기가 크니 그런 느낌이 더 살아나는것 같더군요. 

 

 사진을 찍으면서 새벽에 해서 힘들기도 했지만, 그런 피로도도 잊어버리고 찍을 만큼 여러 각도에서 찍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제가 그라비아 아이돌을 찍어주는 듯한 느낌...!!!

이번엔 촬영 방법을 좀 달리해서 눈부신 느낌을 내봤는데 그런것도 해변의 소니코와 잘 맞아떨어진것 같아요.

 가슴 라인이나 허리 라인등은 보는 각도에 따라 상당히 느낌이 달라집니다.

아래에서 볼때는 물론, 위에서 봤을때의 느낌도 상당히 좋네요.

 

 아...정말 원래 소니코를 좋아하는데 이렇게까지 취향에 직격하는 피규어가 나오다니(코피)

많은 분들이 보시고 좋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슈퍼 소니코 토코나츠의 리뷰였습니다!!!

제품에 대해서 조금 더 이야길 하자면, 제작 협력에는 센티넬이 협력하여 처음 공개되었을땐 센티넬에서 발매되는 걸로 정보가 나오기도 했었지요. 라이오봇 델핑 등, 액션피규어쪽에 활동을 하며 자체 센티넬에서 내놓는 피규어는 퀄리티가 안좋은데, 이쪽은 왜이리 좋은것인지...역시 제작이 아닌, 실 제품을 찍어내는 공장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그 퀄리티가 좀 갈리는것 같습니다.

원형사는 HOKUSOH씨로, 사실 웨이브의 비치퀸즈 시리즈에도 상당히 힘을 들이고 있는, 원작 재현 위주의 실력파 원형사입니다.

일러스트의 소니코보다 오히려 더, 요즘 원화가의 그림체를 반영해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점은 그저 놀라울 따름.

이런 원형사분이 앞으로도 더 이쁜 제품을 많이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일러스트를 보니 왠지 한정으로 썬탠 버전의 수영복 자국이 난 소니코가 나올것도 같은데, 그래도 상당히 이쁠것 같네요....

조형미의 일품, 소니코의 매력을 정말 잘 살린 피규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머리가 좀 길어보이거나 다리 색상이 조금 차이가 난다지만, 소니코를 좋아하는 분께는 적극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이네요~

..........전 정말 간만에 2개 사고 싶은 피규어였습니다......!!!

 

[제품크기] 1/6스케일, 24cm(스탠드 포함)

 

[도색] ■ ■ ■ ■ ■ (깔끔한 도색 퀄리티, 머리카락의 펄색이나 티셔츠, 청바지의 색상이 이쁩니다)

[살색] ■ ■ ■ □ □ (사진보다는 다소 하얀색 + 노란색의 느낌이 나서 제품 사진과 차이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다리색상의 이질감도..)

[조형] ■ ■ ■ ■ ■ (원작 일러 이상의 원형사의 기량으로 만들어낸 일러 그 이상의 조형미!! 가장 소니코 일러랑 닮은 피규어입니다)

[가치] ■ ■ ■ ■ □ (소니코 피규어들 중에서 개인적인 가치는 거의 최상급이라 생각이 들 정도, 이정도로 하앍한 제품은 없었지요)

[재현] ■ ■ ■ ■ ■ (재현도는 일러스트보다 더 먼날의 원화가 일러풍까지 반영한게 대단했습니다.)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1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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