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더워요.."

 

소니코쨩 생활밀착취재 스폐셜 피규어 ~오늘은 더워요~ [프류] 

매달 새롭게 나오는 소니코 경품 시리즈! 프류에서 나온 9월 신작은 더워서 가슴을 풀어헤치고(...) 미니 선풍기를 쐬는 소니코...!!!

왠지 옷의 간격으로 봐선 단추가 뜯어졌다고 해도 믿을 가슴의 존재감을 더욱 뽐내는 피규어입니다.

여성스럽게 오므린 다리, 다른 피규어와 달리 유달리 노출이 적지만, 그래서인지 드러난 가슴이 더욱 돋보이는 제품.

 

이번 제품은 특이하게 연질의 소체가 사용되었습니다.

옷 이건!!! 하고 신기해할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프류에 있어선 꽤 실수가 된 부분이 아닐까...싶을 정도로 이거 왜 썼니...하는 아쉬움이 남았던 부분.

연질 부분은 가슴부분, 다리부분이 모두 연질 소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만 가슴 부분은 연질이라 해도 거의 눌러보거나 하는게 불가능하고, 다리는 어느정도 구부리거나 각도 조절이 가능하지만, 저런 자세에서 다리 조절이 무의미하고,탄성이 너무 세서 움직여도 다시 돌아오기에 의미가 없...

가슴이야 연질 소재로 하는 경우가 많지만, 다리는 대체 왜...?! 라는 의구심이 드는 제품입니다.

 

거기에 재질 위에 도색을 새로 해버려 정말 이질감이 심했던 제품..

 

이번 제품은 지금까지 나온 프류의 소니코 피규어중 마감 퀄리티등은 가장 안좋은 제품이었습니다.

특히 연질 부분에 덧입힌 살색의 색상이 다른 부분과 맞지 않고, 제껀 가슴 부분에 본드뭉침이 심해서 좌절했었죠.

머리 마감이 뭉친거나 색이 번진 문제 등, 경품 특유의 문제는 원래 있었다 해도, 도색은 왜 살색을 덧입혔는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얼굴은 프류의 소니코 특유의 얼굴로 제작.

눈 프린팅은 일부 유명 메이커 피규어 프린팅보다 깔끔하고, 항상 살짝 눈위치가 달라지는게 아쉽지만, 이제 그러려니 하네요.

머리카락 끝의 마모됨 등의 현상이 아쉽지만, 경품 피규어에 너무 ㅁ낳은걸 바라면 안될것 같습니다.

 

 항상 머리길이가 달라지지만, 이번엔 꽤 긴머리의 소니코.

역동적인 조형이나 흰색, 분홍색으로 나눠진 일부 그라데이션도 재현되어 있습니다.

 

 가슴부분은 연질...이었지만, 사실 목걸이 아래부분은 도색이 새로 되어 있어서 상당히 이질감이 들었습니다.

목도 연질인데 왜아래만 도색?! 이런 의구심이 들었고, 결국 다 해체해서 도색을 지워버렸습니다.

상당히 힘든 작업이었고, 그로 인한 제품에 후유증이 남았지만, 살색의 이질감이 없어진것에 위안을..

목걸이도 다시 칠했고, 수영복 끈도 칠하는 등 꽤 시간이 걸렸습니다.

다만 다 뜯어내야 하기 때문에 힘들었네요..;;;

원 가슴 색상은 정말 이쁜데, 굳이 이유를 찾아보자면 저런 연질이 더러워지기 쉽기 때문에 코팅을 한게 아닌가...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워준다음 마감제를 한번 뿌려줬어요~

 

 그러고보니 평상복 안에 왜 수영복..?!

그라비아 화집 촬영중에 보여주기 위한 장면인듯 드러난 수영복과 소니코 특유의 가슴이 빛을 발합니다.

 

 옷에 가려져 있기에 여러 각도에서 가슴을 보는게 제한되서 아쉽..

다만 확실히 가운데가 트여 있어서 가슴에 시선이 쏠립니다.

 

 거유 캐릭터에게 놓칠수 없는 로우 앵글!!!

언제나 좋습니다 :)

 

 오므린 다리라인이 정말 이쁩니다.

여성스러운 느낌이 최고치...라고 해야 할까요. 양말의 그라데이션도 수준급..

 

 다리 조형은 양말 부분이 정말 최고..

발가락부터 튀어나온 뼈 부분 등, 도색과 어우러져 입체감이 경품 수준을 뛰어넘습니다.

 

 미니 선풍기는 탈착이 가능.

더운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미니 아이템...!!!

 

이상 슈퍼 소니코 경품 피규어 소개였습니다...!!!

 

프류의 연질소체를 이용한 실험은 어찌보면 실패로 남지 않았나 싶습니다.

기껏 연질로 한 다리부분의 유용성은 찾아볼수가 없고, 가슴 부분은 살색과 수영복의 두겹으로 인해 부드럽게 눌러지지도 않는 경우.

이것만 해도 다행이었을텐데, 살색을 이상하게 입혀버려 가슴 부분의 이질감이 상당히 심했습니다.

거기에 본드 자국 등 마감까지.... 프류가 왜 이러지..?!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11월에 발매한 차기 경품은 이걸 만회하려는 듯, 퀄리티가 기존의 1.5배는 되어 대만족...?!

다시금 프류에 대한 신뢰감을 유지할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해야 겠네요.

 

이번 제품은 여성스러운 분위기와 사복이지만, 가슴은 드러난, 오히려 가슴이 부각되는 그런 제품으로써 가치를 가지는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문제가 있지만, 역시 소니코 피규어를 모으는 분께는 놓칠수 없는 제품이 되겠지요?

 

덧, 프류에선 언제나 살찌지 않은 날씬한 글래머체형 소니코를 유지해줘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타이토는 원화를 따라가서 으어어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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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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