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IS 인피니트 스트라토스 1/4 세실리아 오르코트 바니ver.

인피니트 스트라토스 2기에 나온 세실리아의 바니걸 버전을 프링에서 입체화!

프링하면 떠오르는 것은 역시 1/4 스케일과 바니걸 라인업.

특히 이번엔 기존 바니걸 라인을 포기하는듯 하다가 마침 애니에서도 등장한 세실의 바니걸을 간만에 프링에서 바니걸로 입체화했습니다.

프링 특유의 윤기나는 레오타드 복장! 실제 망사천이 쓰인 스타킹 등, 1/4의 거대한 스케일에서만 맛볼수 있는 큰 볼륨감을 바탕으로 발매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무릎꿇은 자세라고는 하지만 역시 거대한 스케일...!!!!

 

 정면..이라고 하기엔 얼굴 각도가 거의 뒤쪽인지라 이렇다할 정면 구도는 잡기 어려운게 이 피규어의 아쉬운 점.

다만 몸체쪽은 다양한 각도에서 보면 여러가지 느낌이 나는지라 문제 없습니다.

 

 전체적인 라인, 특히 배나 허리 라인등이 상당히 잘 빠졌고, 광택의 옷 재질감이 정말 좋습니다.

망사스타킹의 매혹적인 느낌도 그대로 재현.

 

 세실의 느낌을 재현한 얼굴.

1/4스케일 정도되면 눈 프린팅의 정교함이 상당해도 되지만, 프링이라 그런지 굿스마일 정통 라인업보단 아쉬운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흰색 동공 외 부분이 바탕인 살색에 침색되어 조금 흐릿한 인상에 제품 사진과 눈 위치가 조금 변경된 느낌.

머리카락도 1/4임에도 불구하고 끝이 세밀하지 못하고 뭉툭해서 그런지 아쉬움이 더합니다.

프링이 초기엔 잘 만들다가 이번 세실에 약간 삐끗한 느낌...ㅠㅠ

 

 옆머리가 가슴까지 닿는 머리카락의 재현도나 끝이 롤빵처럼 말린 표현이 좋습니다.

확실히 큰 스케일이라 그런지 머리카락 끝이 날카롭지 않고 뭉특한 것이 가장 아쉽네요.

 

 세실이 이렇게 머리가 길었나..싶을 정도로 엉덩이까지 뒷모습을 다 덮는 머리카락 조형.

움직임이 느껴지게 여러 갈래로 퍼져나가는 느낌으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엉덩이까지 다 덮는 머리카락. 자체 그라데이션 도색 등, 세밀한 도색 표현은 잘 되어 있습니다.

다만 세실의 금발이 상당히 어두워져서 제품 사진을 보신분이 실물을 보면 어?? 하고 생각될 정도.

왜 자체 색을 이렇게 어둡게 했는지모르겠는데, 실제 도색 마감도 좀 안좋아서 안쪽에 검은 점등이 상당히 많거나 하는 등,

이래저래 프링 제품중에선 아쉬움이 많이 남는 제품입니다.

 

 가슴!!!

정면에서 봤을때도 옷때문에 부풀어오는 가슴 조형이 일품.

프링의 1/4 스케일 하면 가장 혜택받는건 글래머한 캐릭터들..!!!

 

 세실답게 큰 가슴이 이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실제 살색은 나쁘지 않아서 고운 표현이 강조되는 살결에 큰 가슴이 강조되는 조형.

살짝 덮은 듯한 레오타드의 광택 부분과 대조되며 더욱 이쁜 느낌.

 

 뒤에서 보면 이런 느낌으로...

1/4스케일 만세!!!!

이것이 바로 큰 스케일의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어깨에서 가슴으로 이어지는 라인의 가슴살도 이쁘게 재현.

양쪽 다 이런식으로 이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옷 특성상 아래의 구도에서 보면 가슴이 잘 안보이지만, 그래도 세실답게 아래에서도 어느정도 잘 보이네요.

 

 레오타드는 얼마나 끼는 건지 허리라인은 물론, 배에서 배꼽 라인까지 재현되어 있습니다.

광택과 어두운 부분이 그라데이션 도색으로 어둡게 칠해져 더욱 입체감이 강조.

 

 골반에서 살짝 돌린듯한 배 라인이 일품.

광택 최고!!!!

 

 가슴은 크지만 허리는 아주 얇게...

그런 부분이 강조되는 배와 등 라인이 이쁩니다.

이정도로 마르면서 저정도 몸매라니..

 

 골반과 망사스타킹 부분.

골반이나 허벅지는 과장되지 않게, 적당한 사이즈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이정도 글래머 캐릭터는 좀더 골반이나 허벅지가 두꺼워도 괜찮겠다 싶지만요.

 

 망사 스타킹에 허벅지 라인까지...거기에 구두!!!

이게 바로 바니걸의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망사 스타킹은 실제 천 재질이고, 다리 전체를 감싸고 있습니다.

제가 받은건 허벅지 가운데가 순간접착제가 붙어 있어서 저렇게 좀 벌어진 부분이 존재해서 그저 좌절...OTL

지금은 어떻게든 고쳐보려고 다리 뜯어서 스타킹 올려내서 해보고 있지만, 저 약간의 이질감은 없어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바니걸 하면 역시 저 가랑이 사이의 레오타드와 엉덩이에서 허벅지까지 라인이 최고인듯.

 

 망사 스타킹의 특성상 저렇게 이음새가 생기는 부분은 어쩔수 없네요.

언젠가 기술이 발달해서 피규어에서 저런 이음새가 안보이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가슴에 비해 엉덩이 라인은 그리 강조되지 않은 편.

어차피 머리카락에 가려 보이지 않기는 해도...조금 아쉽습니다.

 

 

넨도로이드(10cm)와 크기 비교.

1/4스케일 답게 상당히 큽니다!!!

다만 다른 1/4스케일에 비해선 얼굴이 작아서 그런지 조금 작아보이는 느낌.

PVC덩어리라 무게도 상당합니다.

 

이상, 세실리아 바니걸ver. 소개였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리고 기다렸던 IS 1/4스케일의 시작.

원페때부터 기다려왔던 세실이 발매되어 정말 기다렸었고, 그 크기에서 오는 볼륨감이나 세실 특유의 몸매 조형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프링에서 그다지 느껴지지 않았던 문제점인 얼굴 느낌이 달라진 것과 금발 색상의 어두워짐, 망사 스타킹의 일부 문제점(이건 개인적인 불량으로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등으로 받았을때 기뻤던 느낌이 많이 줄어들어버렸네요.

 

다음엔 샤를의 푸들 버전인데, 망사야 없으니 문제 없고, 실제품 퀄리티만 그저 더욱 향상시켜주면 좋겠습니다.

 

IS<インフィニット・ストラトス> セシリア・オルコット バニーVer.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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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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