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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드 시드] 드라고노츠 1/8 지크린데 바움갈드

피규어 제작 회사중 유명한 회사라면 고토부갸,알터,굿스마일,맥스팩토리,메가하우스가 대표적이지만, 피규어 산업이 발달하면서 일본내에서도 많은 회사들이 새롭게 피규어 시장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그 중 오키드시드도 다른 회사보다 늦게 출발했으나, 지금은 꽤나 발을 넓혀 많은 제품들을 내놓고 있는데, 유명 회사들보다 제품의 퀼리티는 떨어지지만, 그래도 나쁘다 할 정도는 아니지요.

그렇게 해서 오키드시드 제품은 두번째 구입하게 되는(첫번째는 일기당천의 여몽자명)드라고노츠의 지크린데입니다.

곤조에서 제작한 드라고노츠라는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캐릭터인데, 특유의 작화가 특히 귀여워 원작을 모르고 캐릭터로만 끌려서 사게된 제품이랄까요.

다행히 전체적으로 만족스럽고, 반년전에 제품정보가 공개되고 올해에 구입하기까지 긴 시간이 걸렸던 만큼, 만족하게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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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아트]

박스 양끝의 무늬는 지크린데 스탠드의 문양과 비슷한 문양으로 재현. 양 옆으로도 제품의 감상이 용이함과 동시에 제품 사진이 이쁘게 나와 있어서 구매욕을 자극할법 합니다.

지크린데의 머리카락의 일부 색상과 옷의 색상에 맞추려했는지, 전체적으로 보라색 빛의 박스나 깔끔한 사진들이 돋보이는 뒷면 등, 피규어 제품의 박스로써는 손색이 없는 느낌.

가끔 보면 1/8스케일 피규어는 생각보다 작아서 깜짝 깜짝 놀라곤 합니다. (특히 1/6 보다 1/8보면 가끔 응?? 그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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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모습]

제품 원형이 공개되었을때부터 꽤나 원작에 근접한 조형은 실제 제품 상에서도 고스란히 재현되어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의 작화를 그대로 재현한다는 것도 상당히 힘든 일인데, 이질감 없이 캐릭터 느낌 그대로 재현되어서 기쁜..

캐릭터의 느낌과, 소녀다우면서 날카로운 표정과 어울리듯, 스탠드의 투명한 보라색과 문양의 조화도 특징.

전체적으로 보자면 눈에 띄는건 금발, 츤츤거리듯 날카로운 표정, 상대적으로 가는 팔과 볼륨있는 몸매의 조화가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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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날카로운 눈매, 굳게 다문 입으로 새침데기의 표정이 그대로 느껴지는 얼굴.

원작 일러스트는 다소 "흥!!!"하는 듯한 츤데레의 츤 표정인데, 피규어에 와서는 다소 묵묵히 바라보는 듯한 표정으로 변했습니다.

원작화에 따른 눈매의 세밀한 재현이나, 살짝 재현된 홍조의 표현도 일품.

머리카락의 세밀함은 뭉특하면서 날카로움이 느껴져 불만은 없습니다.

살짝 볼록한 볼때문에 어린아이 다운 귀여움과, 어른스러운 표정의 대비가 매력적인 느낌으로 다가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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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상당히 독특하게도, 한데 뭉쳐있는듯한 머리카락의 조형도 원작 그대로 되어있습니다.

앞머리만 보라색으로 염색이 되어있는듯 독특한 머리카락을 자랑하는 것이나, 양쪽으로 트윈테일 식으로 리본으로 묶은것.

양갈래 머리 끝에 리본으로 포인트를 주면서 번개모양으로 흐트러지는 머리카락이 귀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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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츤데레=로리=오버니삭스=귀여운목소리=절벽

이라는 공식을 깬 캐릭터(요즘은 아예 로리가 아닌 츤데레도 많지만...)

팔만 봐도 상당히 가녀린 인상에 소녀다운 이미지인데, 의외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가진 캐릭터입니다.

그렇기에 피규어 제품 상에서도 원피스에서 살짝 넘칠듯한 가슴의 재현이 돋보인다랄까요.

살짝 아쉽다면 가슴 부분의 프릴은, 도색이 너무 짙게 되어 있어서 프릴의 주름이 묻혀버리고, 군데군데 남색이 보인다는게 아쉽습니다.

거기에 원작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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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지크린데의 슴가는 이정도(.....)

이 크기를 그대로 재현해줬다면 좋았을텐데.....!!!

(하긴 그림마다 조금 다른데, 피규어의 원형이 된 일러스트는 이보다 작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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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허리,등]

요즘은 몸에 달라붙는 옷을 표현할때 빠지지 않는 배꼽과 복근등을 옷 위에 표현하는 것이 많이 적용되는듯 합니다.

보이지 않는 부분이 보이듯 느껴짐으로써 색기있게 연출되는 효과라 이렇게 몸매가 강조되는 캐릭터들엔 자주 사용되곤 하지요.

지크린데도 배꼽은 확연히 드러납니다. 거기에 가느다란 허리에서 갑자기 골반(엉덩이)부터 넓어지는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비례로 더욱 이러한 느낌을 강조하는듯.

허리를 살짝 구부려서 생기는 높낮이차나, 그에 따른 주름의 표현, 앙증맞게 꾸며져있는 리본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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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상당히 짧은 미니스커트이기에, 일반적으로 봤을때도 뒤에선 속옷이 살짝 살짝 보이는 대범한 복장.

속옷에는 무려 프릴까지 달려있는 귀여운 디자인입니다.

각도에 따라서 다르게 보이는 엉덩이나, 허리에서 엉덩이로 내려오는 굴곡에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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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오버니삭스와 구두와 운동화를 혼합한듯한 느낌의 신발(꽤나 키높이 신발인듯)

살색과 검정색의 조화는 언제봐도 좋습니다...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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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

규칙적으로 문양이 새겨져 있어 심심하지 않은 스탠드.

양쪽 발바닥을 확실히 지지하고 피규어 자체의 무게중심도 쏠려있지 않아서, 기울어질 염려는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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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서보거나 위에서 보거나 이질감이 없는 감상 각도를 잘 받는 피규어란 느낌.

다만 약간의 위쪽, 지크린데가 째려보듯 바라보는 위치상에서 감상하는 것이 베스트 포인트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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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드시드란 회사를 잘 모르거나, 불안해서 못사신 분들도 안심하고 살수 있지 않을까...하는 정도의 퀼리티였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캐릭터만 보고 구입을 했는데, 제품 사진과 실제품의 이질감이 없어서 다행이었다고 생각.


단점이라면 도색에 있어서  색상이 옅은 느낌이 많이 난다는 것. 사진에 있어선 머리카락색이나 살색에 있어서 이상적인 느낌이지만,

실제로 보면 그보다 더 옅은 가벼운 느낌이 나는 색입니다. 그라데이션도 이질감은 없지만 다소 옅은 느낌이구요.

그리고 가슴부분의 프릴 도색과 같은 잔도색의 마무리가 조금 부족한것 빼면 좋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제품크기] 1/8스케일 22cm (스탠드 포함)

 

[도색] ■ ■ ■ □ □ (옷도색은 잘되었지만, 살색이나 머리카락의 색이 옅은 느낌이 많은것은 다소 아쉽습니다.)

[살색] ■ ■ ■ □ □ (옅은 느낌의 살색이라 살색인지 흰색인지 헷갈릴때도...)

[조형] ■ ■ ■ ■ ■ (원작의 느낌을 그대로 재현한 멋진 조형)

[가치] ■ ■ ■ ■ □ (드라고노츠의 지크린데의 귀여움때문에, 메이저는 아닐지 몰라도 저는 정말 좋아합니다!)

[재현] ■ ■ ■ ■ ■ (원작을 거의 그대로 입체화한듯한 느낌)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0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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