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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ured, Written by AKITO 2009.09.26

※ 본 리뷰 제품은 박서방에서 후원하는 박서방 서포터즈 제공 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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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비건담계열 프라모델을 만들어본건 이번이 두번째인데, 우연히도 첫번째 프라모델은 구프 커스텀이었습니다.

"자쿠와는 다르다 자쿠와는!"이라는 명대사처럼, 자쿠와는 다른 더 강해보이는 인상이 특히 마음에 들었던 기체라 비건담 기체중 좋아하는 기체입니다. 이번에 나온 2.0 버전 역시 반다이의 진화하는 기술력을 실감할수 있었던 제품이자, 저에겐 건담과는 다른 자쿠 계열만의 매력에 눈을 떠주게 한 제품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전체모습]

2.0 버전은 기존의 프라모델 제품과 달리, 퍼스트 건담 애니메이션의 작화에 충실한 디자인으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기존의 제품들은 보다 멋스럽게 프라모델만의 리파인을 거친 디자인이라면, 애니메이션에서 튀어나온듯 작화에 충실한 복고풍의 이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릴수 있지만, 프라모델에서 맛볼수 없는 독특한 디자인의 느낌이 꽤나 신선합니다.

 

사출색은 박스 아트와 동일판 푸른색이 멋스럽게 재현. 가조립만으로도 색분할이 잘되어 있어 원작의 느낌을 충분히 만끽하는게 가능.

포함되는 데칼을 설명서대로 전부 붙이면 사진과 같은 느낌이 됩니다.

원작 그대로 데칼을 붙이지않는 것도 좋고, 이렇게 원작의 디자인과 데칼을 섞어 제품만의 느낌을 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머리]

원작의 느낌을 살려서인지, 입에 해당하는 부분이 좀더 길어져 코끼리 같은 인상이 되었을지도!

양쪽 파이프 부분의 조립은 부품 하나하나를 껴줘야 하기에, 꽤나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었습니다. 다행히 런너 상태에서 한번에 5개씩 낄 수 있게 되어 있어 그나마 나았지만요.


[목 가동]

위로 머리를 들게 하는 것은 가동률이 높으나, 반대로 아래로 숙이게 하는건 튀어나온 입때문에 불가능하다고 봐도 좋을 정도.

양 옆으로는 어깨 파츠에 걸려서 90도까진 안되지만, 폭넓은 가동 수준을 보여줍니다.


[모노 아이 가동]

모노아이는 목 부분과 연동되어 고개를 돌리는 방향에 따라 모노아이가 따라 움직이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즉, 모노 아이 부분이 목 부분과 톱니바퀴형식으로 이어져,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모노 아이도 따라서 오른쪽으로 움직이는 형식.

일일이 머리부분을 열어서 모노 아이를 만져줘야 하는 불편함이 없어서 좋습니다.


[팔 가동]

팔목 가동도 자유로울뿐 아니라, 팔꿈치 가동도 요즘 제품 답게 완전히 접는 것이 가능합니다.


[어깨 가동]

어깨 파츠때문에 가동률에 제약이 생기지만, 그리 큰 차이는 아닙니다.


구프 2.0은 양 팔을 앞쪽으로 모으는 것이 가능.

때문에 팔짱끼기 자세나, 두 팔로 무기를 잡는 등 두 팔을 연계해 가동시키는 동작의 폭은 상당히 넓습니다.

다만 이 가동의 폭은 앞으로 한정이고, 반대쪽인 뒤로도, 위 아래로도 제약이 크다는 것은 살짝 아쉽습니다.


[손가락 가동]

일부 제품에만 채용되는 손가락의 2중 관절(손바닥과 결합되는 부분까지 합치면 3중 관절)을 채용했습니다.

이로써 손가락을 이용한 다양한 포즈가 가능해서, 무려 키랏!!!까지 완벽하진 않지만 따라 할 수 있습니다(웃음)

다만 이 관절은 움직이기엔 좋고 보기에도 좋아보이지만, 무기를 잡는데엔 최악이라 무기를 잡는 손이 따로 들어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오히려 일반 MG용 손이 무기를 쥐는데는 더 고정이 잘 되니..


[핑거 발칸]

구프의 상징이기도 한 핑거 발칸도 오른손과 마찬가지로 2중 관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만 가동의 폭은 극히 제한되어 손가락 만으론 따로 가동이 되는지 식별이 잘 안될 정도.

다행히 손가락 자체를 움직이는 폭은 넓어서 여러 포즈에 대응이 가능합니다.


[다리 가동]

다리찢기는 관절 구조상으론 180도까지 가능한데(F91의 관절과 흡사합니다)스커트의 제약이 많아 사진정도가 한계입니다.

물론 양쪽 스커트를 뺀다면 180도가 가능.

다리의 가동은 자쿠 계열의 스커트를 생각한다면 이정도로 발전시킨것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릎꿇기]

반다이의 발전을 보여주는 완벽한 무릎꿇기 자세.

스커트의 제약과 구프 다리 구조를 생각하면, 이전에 나왔던 제품들은 불가능했던 가동 구조를 실현해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건담 계열보다 더 완벽한 무릎꿇기가 된다고 할 수 있겠지요.


[스커트 가동]

통짜로 이루어져 있던 스커트는 가동을 위해 여러 부분으로 분할되었습니다.

허벅지가 앞으로 움직이는 폭을 넓히기 위해, 스커트를 한번 분할해 따로 가동이 가능하게 하였고, 양 옆의 스커트도 개별 가동이 가능해져 무릎꿇기 자세를 할땐 스커트 자체가 뒤쪽으로 이동해 다리 가동의 폭을 넓혔습니다.

다만 이 스커트와 몸체를 고정하는 부분의 접합력이 약해서 움직이려고 하면 자주 떨어지는 부분은 아쉽습니다.


[뒷면 스커트 가동]

양 옆의 스커트가 뒤로 이동할시에 공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뒷면의 스커트는 아래로 가동해 양 옆 스커트의 이동 폭을 보장해줍니다.

실제로 움직일때는 번거롭고, 양 옆 스커트와 마찬가지로 이쪽도 움직이다 보면 자주 떨어지는 불편함이 있지만, 가동을 위해 충분히 감수할수 있는 불편함이지요. 앞으로는 이런 부분도 보다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발목 가동]

발목 윗부분 장갑을 분할함으로써, 이전엔 불가능했던 앞으로 접는 것도 상당히 폭이 넓어졌습니다.

다만 다리를 벌렸을때 양 옆으로 다리 가동은 거의 못한다고 봐야 해서 접지력이 떨어집니다.


[콕핏]

콕핏의 주황 부분은 클리어 파츠로, 내부 조종석이 살짝 보입니다.

콕핏 해치가 위로 올라가는 구조로, 안에는 1/100스케일의 란바랄이 탑승.


[실드]

겉으로 보기엔 단순한 디자인이지만, 데칼로 지온 마크를 붙여주면 꽤나 멋져지는 느낌.

안에는 히트 사벨의 손잡이를 수납 가능한 구조입니다.

팔 부분에 살짝 걸치게끔 결합하는 구조인데, 처음엔 잘 안빠지다 한두번 만지다보면 금방 빠지는 것도 아쉬운 부분.

차라리 폴리캡으로 결합하거나, 좀더 확실히 고정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히트 사벨]

검날 부분은 클리어 오렌지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손잡이 부분과 손바닥 부분에 결합하는 부분이 있어 어느정도 고정은 되지만, 손가락이 2중 관절이라 그런지 금방 금방 빠져버려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주원인이 될지도..


[히트 로드]

런너에 붙어있는 수많은 히트 로드 하나하나의 부품을 보고 좌절했지만, 다행히 런너에서 자르는 부분이 각각의 부품이 결합하는 끝부분이라 니퍼로 단기간에 잘라 붙여줄수 있었습니다.

전체 길이는 꽤 길지만, 자신이 원하는데로 사이즈를 조절 가능 하므로 문제는 없는데, 각각을 고정하는 힘이 약해서 흐늘거리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사이즈 비교]

퍼스트 2.0을 아직 만들지 못해서, 구프 커스텀과 대적하는 ez-8을 세워놨습니다.

일반 구프보다도 작은 사이즈군요. 나중에 꼭 구프 커스텀도 2.0 버전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구프다운 육중함과 공격적인 실루엣이 잘 살아나 포즈를 잡는데도 그런 느낌이 잘 베어나게 하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가동률이 2.0에 들어서 좋아졌다고는 해도, 자쿠 특유의 장갑 디자인상 가동성이 떨어질수밖에 없는 부분은 아쉽더군요.

그렇기에 이전까지 리뷰했던 시드 데스티니와 같은 극한의 가동률에서 오는 액션 포즈가 재현 불가능한것은 단점이라 할수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을 안했지만, 허리 가동은 스커트와 동력케이블때문에 양옆으로의 가동은 불가능하다고 봐야 할 정도...

그렇지만 스탠딩 포즈나, 살짝 포즈를 잡아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구프의 포스가 느껴지기에, 이정도로도 만족할 수 있다고 할수 있겠지요.

 

구프 2.0은 일단 눈으로 보기보단, 손으로 느껴보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두꺼운 몸체에서 오는 육중함과 투박함. 그 속에는 반다이의 기술력이 응집된 내부 프레임과 가동 구조로 조립하는 과정에서 새삼 놀라게 되고, 가동하면서 또 놀라게 됩니다.

우주세기를 좋아하고 자쿠 계열을 좋아하시는 분은 꼭 한번 도전해보라고 권해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제품크기] 1/100스케일 18.5cm (뿔 포함)

 

[프로포션] ■ ■ ■ □ □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원작 재현에 중점을 둔 프로포션)

[디테일] ■ ■ ■ ■  (내부 프레임에 중점을 둔다면 역시 반다이라는 소리가 나올 디테일입니다)

[사출색] ■ ■ ■ ■ ■ (가조립만으로도 충분히 박스의 색상을 즐길수 있는 사출색. 다만 약간 광택이 있습니다)

[가동률] ■ ■ ■ □ □ (디자인 구조상, 2.0버전이라 해도 제약되는 부분은 꽤 있습니다)

[만족도] ■ ■ ■ □ □ (손맛이 끝내주는 제품. 하지만 리뷰하면서 아쉬운 점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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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ured, Written by AKITO 200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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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건담이라는 개념을 미미하게 가지고 있을 시절, SD건담으로 합체가 가능한 G아머의 매력에 흠뻑빠졌던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 생각에도 몇개의 G아머의 합체 형태는 뭔가 괴팍하다(?)라고 느꼈지만, 왜인지 G아머를 상당히 좋아했고, 그 후로도 기억에 계속 남아있던 추억의 작품이라고 할수 있지요.

그런 G아머가 퍼스트 2.0사양에 맞춘 MG라인업에 올라오고, 이번엔 색상놀이인 리얼타입 칼라로 세트로 발매되었습니다.

본래의 건담의 색상과는 다른, MSV계획에서 나온 기체 색상이라 하는데, 처음 보기에는 적응이 안됐지만, 특유의 색상에 자꾸만 정이 가는 제품입니다^^

일단 리얼타입 칼라인 MG퍼스트 건담 2.0부터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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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모습]

원래 퍼스트 건담과 얼굴, 방패 부분만 동일하고 몸 전체적인 색상이 어둡게 바뀌었습니다.

위장색을 의식한듯, 아니면 본래의 퍼스트 건담의 색상을 전투병기로써 너무 눈에 잘띄는 색상이란걸 의식하기라도 한듯, 국방색과 검은색, 회색으로 도장된 느낌에서 전투병기의 리얼한 느낌이 묻어났습니다.

퍼스트2.0은 원작 애니메이션의 작화를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노력한 면이 많이 보이는 제품인데, 처음에는 샤프한 MG스타일과 많이 달라 적응이 안됐지만, 실제로 보면 볼수록 특유의 멋에 빠져드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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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애니메이션의 느낌이 가장 많이 반영된 동그란 얼굴, 처음엔 적응이 안됐고 반감도 생겼으나 보면 볼수록 볼륨감과 특유의 건담다운 얼굴에 점점 매력적으로 보이는 얼굴입니다. 얼굴의 각 프레임은 전부 벗겨낼수 있고, 목과 연결되는 부분을 실린더로 처리하는 등, 겉모습 뿐만 아니라 속또한 알찬 부분입니다.


얼굴의 가동은 목을 위로 올리는것은 꽤 좋은편, 다만 고개를 숙이는데는 제약이 있는 편이고, 목을 회전하면 얼굴만 움직이는게 아니라 목 자체가 같이 움직입니다(실린더로 얼굴과 목이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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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역시 2.0버전답게 놀라울 정도의 가동률을 보여주는데, 내부 프레임에서 보면 각 부분이 움직이면서 안에 실린더가 연동되어 움직이는 기믹으로, 조립하는 맛과 가동하면서 느껴지는 손맛이 일품인게 바로 이 퍼스트건담입니다.

팔굽히기도 완벽, 거기에 빔샤벨을 잡는 자세도 타 제품을 뛰어넘는 멋스러운 포즈가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손가락관절은 이렇게 손가락 가운데마디가 가동되도록 나뉘어진것은 싫습니다.

가동부위가 많아져서 라이플을 잡거나 하면, 손바닥 가운데 접합부분에 확실히 끼우지 않는 이상 고정이 어려운 단점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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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넓은 가동폭을 실현하는 어깨 관절부, 인체와달리 부분부분 늘어날 수 없는 메카닉에서 제약되는 부분이 많은 어깨를, 관절부분이 바깥으로 튀어나오고, 가동되게 함으로써 팔의 가동률을 비약적으로 상승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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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허리 가동은 내부에 코어파이터 수납 기믹이 적용되어 있기에, 그다지 좋지 않은편.

그래도 양 옆으로의 회전은 코어파이터 수납과 상관없이 스커트들이 걸리지만 않게 설계되었다면 자유로이 움직일수 있었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앞뒤로 숙이고 펴는 거야 가운데 코어파이터라는 덩어리(?)가 있으니 제약이 있는거야 당연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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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앞뒤로도, 양 옆으로도 180도로 찢어지는 다리의 가동률은 놀라울따름, 다리를 넓게 가동시킬때 스커트가 잘 떨어진다는 점에만 주의하면, 스커트의 제약을 별로 받지 않고 자유로이 다리를 가동시키는게 가능합니다.

뿐만 아니라 다리를 오므리고, 가장 멋지게 양쪽 다리를 바깥쪽으로 벌려 베스트 프로포션을 실현하는 것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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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발]

무릎의 접힘도 팔과 마찬가지로 최고로 굽히게 하는 것이 가능. 그렇기에 무릎꿇기도 가능하고, 다리를 이용한 여러 액션 포즈가 자유롭게 되기에 역시 메카닉은 다리 가동이 생명이라는 느낌을 절실히 받게 하는 제품.

무릎뿐만 아니라 발바닥 부분도 무려 3부분으로 분할되어 있는데, 이 부분은 발을 안쪽으로 오므릴때 최고로 발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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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핏]

가동률뿐만 아니라 여러 세부 기믹에도 충실한 제품.

콕핏은 도어를 위로 올릴 수 있는 슬라이드 기믹이 들어가 있고, 콕핏 장갑 자체를 개폐할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내부에는 당연히 파일럿인 아무로 레이의 피규어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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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가슴의 열배출구(?) 부분은 개폐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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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건담의 본체는 3부분으로 분리 가능.
각 부분은 G아머와의 파츠 합체로 사용됩니다.
별도의 절차 없이 그냥 잡아서 빼주면 되는 간단 기믹, 그러면서 쉽게 빠지지도 않아 편리하면서도 실용적인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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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파이터]

무엇보다 가장 놀라운것은, 전투기 모드일때와 합체 모드일때 콕핏의 방향을 바꿀수 있다는 것.

전투기 시의 위치에서 보면, 다리 부분에 코어파이터가 직각으로 합체 되기에 콕핏도 땅쪽을 보게 되는데, 조종석 부분만 회전이 가능해 건담 콕핏 시에도 제대로 앞을 보게끔 만든 부분은 놀랍습니다. 단 이 부분은 연동되어 자동적으로 움직이는게 아닌, 자신이 직접 움직여줘야 하는 부분.


코어파이터의 미사일 포트 수납 기능이나, 완벽에 가까운 두 모드 사이의 변형도 잘 재현되어 있습니다.

지상에 있을때의 별도의 랜딩기어가 없는 대신, 투명 스탠드를 포함해 공중씬을 재현하는 것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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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라이플]

건담 하면 빼놓을수 없는 대표적인 무기 빔 라이플, 원작과 동일하게 등에 장착은 물론, 슈퍼 나팜이라는 강화 파츠를 장착해 볼륨감을 업 시키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쪽도 원작에 충실한 조형이면서, 부피감이 꽤나 커 퍼스트건담에게 들게 해주면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내는 필수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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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드]

강렬한 붉은색과 별모양의 장식은 퍼스트 건담의 상징!!! 무엇보다 작은 부분도 색분할된 완벽한 실드의 색분할에 감탄.

건담의 상반신을 덮을 정도의 거대한 크기에, 팔 뒤쪽과 손잡이로 팔에 고정도 확실히 되는 점도 좋습니다.

등에 장착 기믹을 비롯, 빔라이플까지 수납하는 기믹도 상당히 마음에 드는..

전투중에 실드가 시야를 가려 원활히 싸울수 없는 점을 고려해, 시야 확보용 부분을 만들어놓은 것과, 이 부분마저 개폐 기믹이 있다는 것은 놀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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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 바주카]

이전 HG 하이뉴건담의 무기 색분할에 좌절했던 탓인지, 하이퍼 바주카인데 색분할이 완벽하게 되어 있는 점이 왜이리 기쁘던지...

부피도 상당히 크고 볼륨감이 넘치는 바주카입니다. 물론 빔라이플과 같이 등에 장착 가능한 기믹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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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무기들]

빔샤벨은 등에 있는 손잡이를 빼서 투명 효과 파츠와 결합해 빔샤벨을 완성, 두 개의 빔샤벨에 대응해 2개의 투명파츠가 포함.

건담 해머는 부속되어 있는 사슬파츠와 결합해 리얼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G아머용 해머가 하나 더 들어있어 재현할 수 있는 해머수는 총 2개.

빔 쟈베린은 앞 투명파츠가 붉은색이어야 하는데, 투명색으로 재현되어 있어 별도의 도색이 필요합니다.

빔 쟈베린의 뒷부분인 메인 손잡이는 빔샤벨의 손잡이를 결합하는 것으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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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파이터 캐터필러 전개형태]

앞으로 몇 부분에 G아머로 표기된 것은 전부 G파이터임을 양해바랍니다(다 해놓고 나서 앗 틀렸다!!! 라는 것을 안...)

건담의 크기를 가뿐하게 뛰어넘는 거대한 건담 서포트 기체. 건담과 합체하지 않았을때는 날렵한 전투기 실루엣을 갖췄습니다.

아래의 탱크 캐터필러는 전개 형태, 반 전개형태, 수납 형태로 재현이 가능.

개인적으론 역시 캐터필러 전개 형태가 기억에 강하게 남아있기에 이쪽을 좋아합니다.

캐터필러는 체인까지 세밀히 재현되어 있으나, 바퀴가 따로 움직이지 않는, 고정되어 있는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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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파이터 전체 모습]

세세하게 재현되어 있는 MG 특유의 볼륨감과 디테일이 눈에 띄는 겉모습.

실제 전투기와 비슷한 몰딩 라인은 역시 먹선을 넣어줘야 제맛!! 이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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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파이터 세부 기믹]

내부의 여러 기믹들도 세밀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곳곳에 숨겨진듯 존재하는 미사일포트를 재현하는 재미가 쏠쏠.

콕핏 유리창의 색상이 형광 연두색으로 되어 있는데, 박스상에는 연한 갈색으로 되어 있어, 이쪽 사출색이 왠지 완구같은 느낌..;;;

전체적인 색상도 박스상의 색상이 좀더 어두운데 반해 실제 사출색은 연해서, 가벼운 느낌이 나는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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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건담의 다리가 고정되는 부분은 고정이 가능하도록 부품들이 가동되는 형태

덕분에 스탠드를 연결해 공중에 기울여놓아도 쉽사리 떨어지지 않고 건담이 잘 고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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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파이터 캐터필러 수납 형태]

캐터필러를 내부에 수납해, 전투기 형태의 날렵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형태입니다.

별도의 랜딩기어를 장착해 지면에서도 안정적으로 장시갛는 것이 가능.

캐터필러 수납만 제외하면 G파이터는 모두 동일한 실루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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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불 이지]

건담 몸통만을 G파이터 앞부분에 결합한 형태.

G파이터의 조종석이 앞이 되기에 기본적인 탱크 실루엣을 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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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불]

G파이터 앞부분 + 건담 몸체 + 코어파이터 가 결합된 형태.

코어파이터가 조종석이 되어 주포가 되는 부분의 방향이 반대가 된것 빼고는 블루 이지와 똑같은 형태.

어떻게 보면 좀 아스트랄한 모양이기도 합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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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스카이]

G파이터 뒷부분 + 건담 다리 + 코어파이터가 결합한 폭격기 형태의 기체.

그러고보니 상체를 결합한 것은 탱크이고, 하체를 결합한 것은 비행기라는 형태는 변신합체 로봇물에서 많이 본듯한..(웃음)

아, 건담은 리얼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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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스카이 이지]

G파이터 뒷부분 + 코어파이터가 결합한, 건담 다리가 빠진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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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고기동형]

건담에 G파이터 뒷부분이 결합한, 모빌 아머 형태.

공중전이 불가능한 건담에게 비행능력을 얻게 해준 기체인데...

역시 이런형태보다는 등에 날개가 달리는 편이 멋있겠지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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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아머]

궁극적으로 건담과 G파이터가 결합한 포트리스 형태의 거대 모빌 아머입니다.

개인적으론 건담을 수납해 운반하는 기체라는 느낌도 들지만, 전체적인 실루엣이 길어지면서 볼륨감이 커져, 멋스러운 점은 부정할수 없네요. 길이만 35센티 정도 되기에,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내는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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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추억의 제품이자 꿈의 제품중 하나이기도 했던 G아머, 보다 병기적인 느낌을 강화한 컬러링은 원작의 건담과 G아머와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MG특유의 디테일로 거대하게 재현된 G아머의 존재감은 실제로 볼때만 느껴질지도...!!!

G아머의 사출색이 사진에 비해 밝아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것을 메꾸고도 남을 완벽한 변형 합체 시스템과 프로포션이 훌륭한 제품입니다^^


[제품크기] 1/100스케일 35cm (G아머시 길이)

 

[프로포션] ■ ■ ■ ■ ■ MG의 프로포션으로 되살아난 G아머의 압도적인 조형

[디테일] ■ ■ ■ ■  건담의 내부 프레임의 디테일에서, G아머의 내부 기계적인 느낌의 디테일은 정말 최고

[사출색] ■ ■ ■ □ □ G아머의 회색과 곤색이 좀더 어두웠으면..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가동률] ■ ■ ■ ■ □  퍼스트 2.0의 신의 가동률,G아머는 가동률을 따질 필요가 없겠지요?

[만족도] ■ ■ ■ ■ □ 거대한 G아머의 크기에 압도당하고, 세부적인 디테일과 여러 기믹에도 압도당합니다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09.07.14

※ 본 리뷰 제품은 박서방에서 후원하는 박서방 서포터즈 제공 물품입니다.

박서방  http://psb-mall.com/shop/index.php

박서방 서포터즈 http://psb-mal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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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벌써 건담이 나온지가 30년이 된건가...?! 하고 놀라보면서, 새삼 건담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30주년 기념 제품입니다.
기본적으로 봤을땐, 고전 퍼스트 건담 본래의 모습과 적절한 리파인으로 현대에도 어색하지 않은 프라모델로 탄생한 느낌이지만,
개인적으론 오다이바 건담이라고 부르고 싶네요(웃음)
현재 일본 오다이바에 세워져 있는 1대 1스케일의 건담을 기념하여, 그 건담을 그대로 축소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매뉴얼에도 무려 오다이바 건담용 도색 방법(부분부분 철판 색상을 다르게 하기!)이 설명되어 있고, 건담 몰드 치고는 상당히 리얼하게 촘촘히 철판이 이어진 부분이나, 못구멍(?)같은 부분이 상당히 많아서 안그래도 일본가서 직접 못볼텐데 잘됐다..하고 바라봅니다.

[전체모습]
사진에선 상당히 환하게 나왔으나, 기본적인 색상 배열은 HG더블오라이져 디자이너즈 컬러를 연상시키는, 약간 파스텔 톤의 색상입니다.
그렇다 해도 그정도로 연하진 않고, 은은한 사출색이 보기 좋은 느낌. 그래서인지 정말 오다이바 건담같아! 라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전체적인 프로포션은 꽤 멋진 편. 거기다 이 제품의 궁극의 완성은 수많은 먹선을 넣었을때 완성된다 할 정도로, HG이면서 뛰어난 디테일을 보여줍니다(먹선 작업하는 사람은 죽어납니다..;)

[얼굴]
이전에 리뷰했던 HGUC 하이뉴건담과 동일하게, 이번 건담도 투구 부분이 통짜 부품으로 되어 있어 접합선이 없는게 특징.
개인적으론 가조립 하고 얼굴을 그냥 넣으면 빼기 힘들어서, 차라리 이전 접합시키는게 더 좋습니다.
눈은 스티커가 포함되는데, 붉은 부분도 스티커에 포함되기에 실제 스티커를 붙이면 코부분이 벌어져 스티커가 안좋게 되기에, 다 도색을 해줬습니다. 얼굴은 오리지날 작화의 느낌이 많이 나는 얼굴. 바로 이전에 퍼스트2.0을 리뷰해서 그랬을지도 모르겠네요.
목이 통짜라는건 조금 아쉬웠습니다. 내부 폴리캡이 부품 내부에서 살짝씩 움직이긴 하지만, 덕분에 가동률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거기에 목 부분도 파란 부품과 하나기에, 따로 도색을 해줘야 한다는 점..

[팔]
팔의 움직임은 평범한 건담 프라모델 정도.
팔꿈치 굽히기는 상박 부분이 고정되어 있어 하박부분만 움직이지만, 그정도 치고는 좋은 가동률이라 생각됩니다.
몸통과 팔의 접속구는 약간 앞으로 당겨지는 형태의 폴리캡이 들어있어, 두 팔을 앞으로 모으는 것도 가능.

[허리]
붉은 부분이 두 부품으로 나뉘어져 있고, 이 두 부품과 푸른 몸통이 붙어 3부분으로 나누어져 폴리캡으로 연결되지만, 전체 가동률은 썩 좋은 편이 아닌 느낌. 앞으로 숙이는 것은 거의 안되고, 뒤로 피는 건 꽤 좋습니다.
MG 퍼스트에서도 양 옆으로 회전하는건 스커트때문에 걸렸는데, 이 제품도 역시 스커트에 걸리네요..^^;

[다리.1]
골반과 연결되는 다리 부품이 더블오 킷에서 자주 본 방식의 분할 파츠라, 가동률 및 다리 벌리기는 꽤 좋은 편입니다.
무릎은 상박 부분과 관절 부분이 합쳐진 형태라, 하박 부분만으로 움직이기에 가동률에 제한이 있습니다.
그렇다 해도 무릎꿇기 자세는 어느 정도 되니 불만은 없을지도! 이번 제품은 조립하기 편해서 정말 좋았는데, 아마도 오다이바 건담을 인상깊게 본 사람들이 기념품 겸 해서 구입해서 쉽게 만들수 있도록(건프라를 잘 안만드시는 분도), 그러면서 건프라의 매력을 느낄수 있도록 일부러 이렇게 하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다리.2]
골반 부분은 역시 더블오 킷에서 자주 봤던, 양 옆으로 회전이 가능하게끔 되어 있는 구조 겸, 스탠드를 꽂을 구멍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발목 관절은 뒤로는 꽤나 만족할만한 가동을 보여주지만, 앞으로가 거의 안되고, 벌렸을때 접지력이 약해지는 점은 아쉬운..
솔직히 다리 벌려 포즈 잡는 것에선, 키트가 도저히 중심을 못잡고 쓰러져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스커트]
다리의 가동률의 제한을 없애기 위해 간단한 기믹으로 스커트 가동을 꽤 높였습니다.
무려 앞쪽 스커트는 완전히 위로 젖혀지고, 사이드 스커트도 다리의 최대 벌림까지는 가동되기에 편하지만...
문제는 뒤쪽 스커트겠지요. 전혀 가동이 안되는 통짜 부품이라;; 다리를 뒤로 벌릴수가 없는 점은 아쉽습니다.
스커트 자체의 노란색 부품과의 분할로 색분할이 잘된점은 정말 좋네요.

[빔라이플]
퍼스트 건담에게 없어서는 안될 무기 파트1!!
빔 라이플의 재현은 MG와 맞먹을 정도로 섬세한 느낌입니다.
MG에서 부족한 것이라곤 엉덩이에 연결할 접속 파츠가 없다는 것 뿐일까요.
디테일이 상당히 좋아서 마음에 드는 부분.
다만 주의해야 할곳은, 총구 앞 부분을 살짝 힘을 줘도 바로 부러질듯 부품이 하얗게 된다는 것..;;;
힘도 안줬는데!!! 총구 앞부분은 되도록 만지지 않도록 합시다.

[실드]
이번 실드에는 오리지날 추가 몰드가 들어가있습니다. 때문에 좀더 세밀해진 느낌.
양쪽 팔에 마련되어 있는 접합부에 끼울수 있고, 등 뒤에도 끼울수 있는 연결 파츠가 붙어 있습니다.

[빔샤벨]
간만에 보고 악!!! 했던 부분.
이번엔 빔샤벨이 따로 통짜 하얀 부품으로 포함되어 있어, 도색이 필요합니다.
따로 끼우려 하니 더블오쪽 빔샤벨은 사이즈가 맞질 않아 들어가질 않고, 같은 HGUC계열의 하이뉴건담의 빔샤벨은 딱 맞네요.
아마 HGUC의 퍼스트 건담의 빔샤벨엔 맞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하이퍼 바주카]
MG 퍼스트의 바주카는 하얀색인데 이애는 왜 단색이지? 하고 반다이를 탓하려다...
제품 박스에 나온 애니메이션의 바주카를 보니 이 색이더군요!!!!
아아 그렇구나! 하고 납득. 빔샤벨에 충격을 먹었지만, 다른 부분은 완벽합니다

[건담 해머]
건담 해머의 사슬은 실제 철제로 된 조그만 사슬이 포함되어, 양쪽 부품을 끼움으로써 건담 해머를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

[퍼스트 건담 풀 무장형]
개인적으론 무장이 많은 형태를 좋아해서, 퍼스트 건담도 단순하면서 복잡한 이런 무장형태가 잘 어울립니다.
이렇게 보니, 먹선의 복잡함과 무장의 다양함때문에 프로포션이 정말 뛰어나다는 느낌.
처음 그저 가조립 상태를 다른 곳에서 보거나 제품 사진으로 봤을땐 상당히 별로란 인상이었는데, 이렇게 완성시키니 왜이리 멋진지...
역시 건프라는 직접 만들어보기 전에 판단하는건 금물입니다.

[액션!!!]
가동률이 그다지 좋지 않아서, 포즈가 잘 될지 걱정이었는데 생각외로 포즈는 잘 잡히는것 같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오다이바의 스탠딩 포즈가 가장 잘 어울릴것 같았으나, 역동적인 포즈들도 잘 어울리는 느낌.
라스트 슈팅은 이제야 얼굴 없이 재현해보네요..;ㅁ;

[오건담과 함께]
더블오에서 퍼스트의 오마쥬였던 오건담과 함께 세워봤습니다.
제일 오래된 건담과 제일 최신의 건담을 세워놓으니 감회가 새록새록...왠지 감동적인 두 기체의 모습입니다.

[마치며]
하나 언급을 안한, 아쉬운 점이라면 양손 파츠 구성이 기본 주먹쥔 파츠 2개, 라이플용 오른손 1개, 빔샤벨용 오른손 1개 뿐..
.......왼손 빔샤벨용은!? 왼손은 그저 주먹쥔 손만 들어있어, 아예 잡을수가 없는게 아쉬웠습니다.

 처음엔 정말 볼품없어 보였지만, 실제로 만들고 나서 상당히 감동한 제품입니다.

어째서 제품 사진이 그렇게 이상하게 나왔는지....실제로 만들어보면 이렇게 좋은데...
건담 특유의 손맛, 움켜줬을때 느껴지는 무게감이나 부피감, 가동의 부드러움때문에 손맛이 일품입니다.
단순하지만, 이런 "맛"이라는 것을 잘 살려낸 점은 역시 오다이바 건담때문에 건프라에 입문할지도 모르는, 그런 사람들을 위한 30주년 킷이었기 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로써 정말 반다이에서 퍼스트 건담은 많이 발매했습니다. 정확한 수는 모르지만, 정말 엄청나지요.

그런 와중에 의미있는 30주년 킷이고, 건프라로써도 매력적인 킷이고 가격도 저렴하기에, 퍼스트를 구매해보실 분께는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제품크기] 1/144스케일 13cm

[프로포션] ■ ■ ■ ■ □ 대단하진 않지만 적절한 프로포션, 특유의 몰딩 라인은 정말 세밀합니다.

[디테일] ■ ■ ■ ■  세밀한 몰딩 라인에 감탄, 다만 먹선넣을때는 그만한 각오를..!

[사출색] ■ ■ ■ ■ □ 살짝 연한 색상이 은은하게 베어있습니다.

[가동률] ■ ■ □ □ □  보통수준은 갈수 있는데, 다리 벌렸을때 접지력때문에 스트레스가 상당히....역시 스탠딩 포즈가 최고!?

[만족도] ■ ■ ■ ■ □ 초기 기대치가 적으면 만족도는 그만큼 올라갑니다. 실제로 보면 정말 이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09.07.17 

※ 본 리뷰 제품은 박서방에서 후원하는 박서방 서포터즈 제공 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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