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준비하면서 세워둔 프리덤의 가장 마음에 드는 구도.

확실히 거대한 사이즈, 육중하면서 샤프한 얼굴과의 조화가 감상으로는 정말 멋지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아직 이녀석이 어디까지 포즈가 멋드러지게 잡힐지 가능성을 모르기에, 개인적으로도 기대하는 바가 큽니다.

...........아 근데 정말 이녀석 사진만 몇백장 찍어야 하는건 아닌지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하네요....;

 

.........어???

............프리덤의 날개가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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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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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하우스] 건담시드데스티니 RAH.DX 1/8 미아 캠벨 수영복ver.

06년도에 발매된, 지금으로부터 약 3년정도나 지난 미아캠벨의 수영복 버전 피규어입니다.

건담시드데스티니에서 사라진 라크스 대신, 가짜 라크스로써 등장하는 비운의 히로인인데, 개인적으론 라크스보다 밝고 활기찬(거기에 몸매는 비교가 안되는)미아가 훨씬 좋았지요.

아이돌 버전의 평상복도 나왔지만, 고맙게도 메가하우스에서 수영복 버전도 내줬습니다.

후반부에 살짝 애니메이션에서도 비춘적 있던(원작에선 수영복 입었을때 놀거나 그런 분위기가 아니었지만) 복장으로 메가하우스답게 너무 이쁘게 재현해줘서 고마울 따름..;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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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사진]

RAH.DX시리즈로 라인업되던 데스티니 라인업의 마지막을 장식한 미아와 루나마리아.

검은 박스에 애니메이션의 여러 일러스트와 조형 사진이 돋보입니다.

그러고보니 미아와 대조적으로 루나마리아는 전투복에 우울한 표정인데, 루나도 같이 수영복으로 나왔으면 좋았을것을 하는 아쉬움이 남는 뒷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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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사진]

자신감 넘치는 표정답게 당당히 내딛는 한발이 잘 어울리는 느낌의 포즈.

살색의 피부와 어울리는 노란색 수영복도 미아의 이미지에 잘 어울렸습니다.

손에 들고 있는 하로나, 별 모양의 머리핀은 물론, 조형은 상당히 섬세한 편.

물론 미아 특유의 몸매 조형은 발군의 조형으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스탠드는 자프트 마크와 건담 시드 데스티니의 타이틀이 새겨져있는데, 푸른색이라 수영복과 잘 어울리는 느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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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시드 데스티니 캐릭터 그림의 독특한 부분인 눈의 느낌도 그대로 재현.

코도 이질감 없이 귀엽게 재현되었고, 자신감 있게 머금은 미소도 귀엽습니다.

이 미소는 사람에 따라서 싫다는 사람들도 있던데, 전 미아의 성격을 잘 반영하는 이 미소가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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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멋지게 휘날리는 머리카락도 포즈와 어울어져 당당한 느낌이 드는 부분.

한올 한올 생동감이 느껴지는 뒷머리나, 앞머리의 세밀한 재현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라크스와 미아의 화사한 분홍색 머리카락의 색상도 고운 분홍색으로 도색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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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수영복은 노란색이면서, 살색과 차이를 주기 위해 광택이 입혀져있어 가슴을 한층 강조해주는 느낌.

넘쳐흐를듯한 가슴의 조형이 상당히 잘 되어있습니다.

어떤 각도로 봐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대단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하악할지도 모르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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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수영복 하의를 가려주는 치마의 끝에 잡힌 주름이나, 엉덩이 라인을 그대로 드러내주는 뒷모습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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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하의]

하의의 치마는 탈착이 가능. 수영복 팬티의 윗선을 경계로 상반신과 하반신이 분리가 되므로, 치마를 자유롭게 탈착할 수 있습니다.

탈착할때 꽉 끼지 않아 도색이 묻을 염려도 없고, 약간 틈이 생긴다 해도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게 탈착 부위가 되어 있습니다.

상의와 똑같이 노란 광택 도료가 입혀져 있는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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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배에서 보면 복근이 강조되어 있진 않으나, 등의 선과 같이 배로 내려오는 일자 선이 그어져 있고, 보는 각도에 따라 굴곡이 나눠져 있어 자연스레 복근이 비춰보이는 구조입니다.

이 피규어는 어떤 각도로 보든지 느낌이 달라지면서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게 되어있는 섬세한 조형이 정말 일품.

치마를 탈착함에 따라 가는 허리와 원형을 이루는 골반에서 다리로 내려가는 라인이 대단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다만 엉덩이는 좀 납작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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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로]

미아가 데리고 다니는 빨간 하로는 손위에 올려놓거나, 떼어 놓는것이 가능.

따로 고정시키는 부분은 없이 손위에 얹는 느낌으로 올려주는데, 자주 떨어지는것은 좀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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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스탠드]

꽤나 다리를 교차시킨 상태로 서있는 포즈라, 어색함까지 느껴질 정도로 꼬여져 있지만, 균형이 잘 맞아있어서 휠 염려는 없을듯.

매끄러운 다리에서 샌달이나, 발톱의 표현까지 리얼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스탠드는 자프트의 마크와 건담시드데스티니의 타이틀 로고가 박힌 구조.

푸른색 투명 스탠드라 미아의 수영복과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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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하우스는 이전부터 대단했구나...하고 감탄하게 만드는 제품.

요즘 나오는 제품과 비교를 한다고 해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특히 마음에 드는것은, 어떤 각도로 피규어를 봐도 이질감없이 여러 느낌을 제공해주는 조형의 대단함이랄까요.

다소 과장되어 있는 몸매의 표현도 좋지만, 그런 구도상의 이질감을 없앤게 대단한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이 제품도 꽤나 떨이로 판매되었었는데, 조형이 너무 대단해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ㅠㅠ



[제품크기] 1/8스케일 21cm (스탠드 포함)

 

[도색] ■ ■ ■ ■ ■ (수영복의 광택이나 심지어 발톱까지 세세한 도색이 일품)

[살색] ■ ■ ■ ■ ■ (몸매를 돋보이게 해주는 건강한 살색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조형] ■ ■ ■ ■ ■ (어떤 방향으로 봐도 완벽한 조형!)

[가치] ■ ■ ■ □ □ (인기가 없었는지 아직도 떨이판매중이지만, 피규어 자체로 보자면 5점도 모자르다 생각합니다.)

[재현] ■ ■ ■ ■ ■ (미아의 느낌을 그대로, 아니 몸매는 오히려 더욱!?)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0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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