グレンラガン再放送を見てこみ上げて上がる熱い感情を片付けることができずに(笑い)
次のグレンラガンのレビューはこういうふうにして見るか思っています.
よくできるかは分からないけれど...
간만에 포토샵 합성을 해봤습니다.
그렌라간 재방송을 보고 북받쳐 오르는 뜨거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그만(웃음)
다음 그렌라간의 리뷰는 이런식으로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잘될까나..?
'프리토크[フリートーク]'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야테처럼!! 진리의 히나기쿠 수영복 (2) | 2009.11.06 |
---|---|
초은하 그렌라간 초반부 포샵으로 만들어보기 (2) | 2009.08.28 |
ボクスをただいま. (5) | 2009.08.15 |
Next Review....... (2) | 2009.08.06 |
발키리 완성했습니다! バルキリ完成しました! (4) | 2009.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