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링 하면 바니걸..

바니걸 하면 설레임..

그런 프링의 바니걸 시리즈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도 하앍한 제품이 발매되었습니다.

그야말로 가슴이 웅장해지는..그리고 바니걸 의상을 만들때 프링의 장점이 잘 드러나는 그런 제품....!!

 

프링의 바니걸 박스는 통일감은 없습니다.

대신 그 작품에 따른 패키지 일러스트 디자인이나, 피규어 사이즈에 맞춘 박스 사이즈가 변하므로 서있는 제품 같은 경우는 어마어마하게 길고, 이렇게 무릎꿇고 있는 제품은 그나마 박스 사이즈가 그나마 작게 잘 나오는..

그래서 박스 사이즈 예상하실땐 보통 이 피규어가 서있냐 앉아있냐로 예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번 박스는 디자인부터 아주 이쁩니다.

숲의 엘프를 연상시키는 나무색과 푸른 잎색의 조화가 정말 이쁩니다.

항상 프링의 박스를 보면 그다지 감흥이 없었는데 이번엔 패키지 디자인이 이쁘다는 인상을 많이 받았네요.

 

박스사이즈 : 약 24cm X 22cm X 40cm

 

이세계마왕과 소환소녀의 노예마술

B-STYLE 1/4 셰라 L 그린우드 바니ver.

프링 / 20년 06월발매

B-STYLE 異世界魔王と召喚少女の奴隷魔術 シェラ・L・グリーンウッド バニーVer. 1/4

B-STYLE How NOT to Summon a Demon Lord Shera L. Greenwood Bunny Ver. 1/4 Complete Figure

 

1/4스케일이라는 대형 사이즈에서 오는 볼륨감.

특히 몸매가 폭발할듯한 글래머러스한 체형이기에 그런 거대함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화사한 금발의 긴 생머리가 흩날리고, 연두빛의 광택이 눈부신 바니걸 의상이 빛에 따라 각도를 달리하며 빛이 나면서, 프링의 장점인 망사스타킹이 다리 라인을 살려줍니다.

가슴 라인과 복근때문에 여러 각도에서 봐도 다양한 느낌을 주는 것도 정말 좋은 부분.

 

귀여운 인상의 얼굴.

제품 사진과 비교하면 인상이 살짝 바뀌었는데, 개인적으론 좀더 어려보이는 인상이 원작 , 그리고 애니메이션 얼굴과 좀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어 더욱 좋았습니다.

대신 사진에 표현되었던 아랫입술의 화장한듯한 립글로즈 표현이 없어졌고, 매번 그렇지만 살짝 바뀌는 눈위치, 입 몰드의 단순화 등 대형 사이즈면서 디테일 면에선 그다지 디테일하지 못한 느낌이 아쉽네요.

 

사실 프링의 바니걸 시리즈는 복불복이 있는 편입니다.

재수가 없으면 한쪽 눈데칼 위치가 뒤틀려서 상당히 괴이한 느낌을 받는 제품도 간혹 나오는데, 이건 도저히 예상할수가 없네요.

개인적으론 프리즈마 이리야 클로에 바니 기대했는데 눈위치가 이상하게 나와서 미련없이 포기할수 있었습니다.

 

항상 궁금한것이 판형이 커서 그런지 머리카락의 디테일이 스케일이 1/4라 엄청 큰 크기임에도 왜 머리카락 디테일이 작은 스케일보다 세밀하지 못한가..라는 것이 가장 궁금하네요.

날카로운 머리카락 끝은 마치 반다이 저연령 프라모델에서 일부러 찌르지 말라고 둥글게 하는 것같이 끝이 둥글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엄청 날카롭게도 만들수 있을것 같은데, 디테일이 약간 뭉개지는 감은 항상 아쉽네요.

 

프링의 금발 발색은 그다지 좋은편은 아닙니다.

화사한 발색이라기보단 살짝 물이 빠진, 베이지색에 가까운 느낌.

그나마 이번 제품은 원작도 선명한 노랑이 아니라 베이지색이 들어간 노랑이라 봤을때 이질감이 크게 없어서 다행이네요.

이전에 나온 다크니스 바니걸의 노랑이 진짜 안좋았던것과 비교하면 다행..

 

크기가 커서 도색미스, 도색마감이 불량한 부분이 항상 조금씩 있습니다.

저는 앞머리 몰드 안쪽에 도색후 안에서 공기주머니가 터졌는지 빵꾸 뚫린 부분이 있어서 좌절했었습니다.

몰드 다시 파주고 비슷한 조색해줘서 도색해서 메꿔줬네요.

다른때보다 다행히 먼지가 섞여 들어가거나 다른 도색이 묻어있지 않아서 좋아했는데 이런 함정이...ㅠㅠ

 

매번 프링의 마감퀄은 다소의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바람을 느끼는 엘프..

바람이 느껴지게끔 살짝 흩날리는 머리카락 표현은 정말 훌륭합니다.

긴 머리가 퍼지는 느낌은 자연스러우면서 앞에서 봤을때 펴지는 듯한 볼륨감이 정말 좋네요.

대신 등을 전혀 감상할수 없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등..등이 보고싶다!

 

바니걸 의상에서 넘쳐흐를듯한 훌륭한 볼륨감의 가슴.

어느 각도에서 봐도 그 존재감은 이번 피규어에서 단연 돋보이는 조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거기에 음영도 굴곡에 잘 들어가있어서 입체감이 한층 부각되네요.

광택이 잘 표현된 의상과 무광의 살결...

광택과 무광택의 대조도 정말 멋집니다!

 

이번 제품에서 가슴과 함께 단연 돋보이는 복근 표현.

마치 알몸을 그대로 표현한듯, 각도에 따라 울퉁불퉁 튀어나온 복근의 굴곡과 배꼽 라인, 그리고 광택 표현과 가죽의상의 주름 표현 등, 프링의 장점이 한데 드러난 제품인것 같습니다.

프링에서 내놓는 바니걸 의상중에서도 이 복근표현을 잘 한 제품이 있고 아닌 제품이 있는데, 이번 제품은 최상의 표현을 해줬네요.

 

평소 보기 힘든 연두색의 바니걸 의상인데 캐릭터와는 정말 잘 어울립니다.

오히려 그냥 검정이나 흰색 이런거였으면 별로 임팩트가 없었을것 같네요.

 

프링의 도색퀄 특성상 일부 마감할때 안에 먼지가 껴있거나 이물질이 군데군데 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면적이 크다보니 이런것을 완전히 없애는건 힘든가보네요.

요즘 직접 도색을 해보니 진짜 아무것도 없이 깔끔히 도색한다는게 얼마나 힘든지는 알기에...ㅠㅠ

 

이번 제품은 조형사가 잘 만들어줘서 그런지 인체표현, 의상표현등이 정말 좋네요.

이번엔 꽉 끼는 바니걸 의상때문에 눌린 엉덩이 표현까지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복근처럼 안입은듯 굴곡이 드러난 라인까지...

망사스타킹과 조화를 이뤄서 정말 훌륭합니다.

 

어느새부터인가 패키지 뒷면에 특허출원표기까지 한 프링의 독자적 망사스타킹 기술..!!

뒤쪽 재봉선까지 확실히 재현되어 있습니다.

오래전 가끔 프링꺼 사보면 망사올이 나가있거나 삐뚤게 재봉선이 되어 있는 경우가 있어서 매번 살때마다 긴장하며 보게 되는..

다행히 깔끔히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다만 스타킹이 골반에 의상과 이어지는 부분은 가끔 백화현상이 심하게 나는 경우가 있기에, 그런 부분을 잘 확인해보시길.

 

프링의 스타킹의 장점이 다리 각선미를 살려준다는 장점이 있는데, 이번 제품은 다리 라인은 좀 아쉽긴 합니다.

무릎꿇은 느낌이긴 한데 몸매에 비해 가느다란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좀더 육덕지게 표현되어 있다면 좋았을것 같기도 하고, 여튼 각선미는 크게 두드러지지 않네요.

 

아무리 직접 꽂아서 전시할필요가 없다고 하지만, 이번 제품은 스탠드가 포함되지 않습니다.

덕분에 사진찍으면서 바닥에 돌릴때 들어서 돌리고 긁히지 않나 마음 졸였네요.

적어도 천이나 방석같은거라도 넣어주지..

어떻게 아예 없을수가 있어!!!

하이힐이나 무릎부분등이 전시할때 뭐 묻어있지 않은 부분에, 긁지 않도록 취급에 주의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1/4스케일, 약36cm
토끼귀 끝까지가 약 36센티 정도..

정말 거대한 사이즈면서 그나마 무릎을 꿇어서 공간차지감은 다른 바니걸보다 작긴 합니다.

그치만 존재감에선 절대 작아보이지 않는, 만족스러운 사이즈 

옆에 10cm의 넨도가 정말 작아보이죠ㅋㅋㅋ

 

아래부터는 후방주의.

이번 제품은 일본 리뷰하는 분들이 올릴때부터 드러났는데, 탈착이 됩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강제탈착이기에 하시려는 분들은 아래 주의사항을 한번 봐주시고 도전해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이쁘지만 탈착전보다 너프먹는 가슴라인.

특히 두유 표현까지 되어 있고 도색도 살짝 넣어줬습니다.

이 부분은 강제탈착이라 가슴 아래부분과 배가 이어지는 부분이 본드칠이 되어 있어서 조심히 뜯어야 하는데, 

탈착하고 나면 볼륨감이 생각보단 작게 보이기도 하네요.

 

탈착을 고려해야 하는 이유가 이렇게 접합부가 드러나기 때문.

그 틈이 상당히 보기 싫고, 탈착해보실분들은 하라고 표현이 다 되어 있지만, 권장하고 싶지 않네요.

이렇게 틈이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탈착 후에는 이렇게 옷을 입혀도 틈이 발생합니다.

잘못 뜯어서 옷부분 도색이라도 같이 뜯어져버리는 대형사고가 생길수도 있기에, 정말 주의해야 하는 부분이에요.

거기에 다시 딱 달라붙는 것도 아니기에, 가슴과 옷이 살짝 뜹니다.

이 부분이 보기에 따라선 벗겨질것 같은 리얼함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권장할 부분은 아닌것 같네요.

 

몸매도 몸매지만 이 슈트의 광택...

진짜 가죽같은 광택감이 이번엔 너무 이쁘게 잘 뽑혔네요.

복근의 골격적인 느낌과 일체화되어 에로함도 느껴지고 정말 좋습니다.

망사스타킹밖에 안보인다..라고 하기엔 이번엔 옷만 보이는 느낌...+_+

 

여러 각도에서 봐도 정말 이뻐보이는..

언제나 느끼지만 프링의 제품은 거유 캐릭터들에 최적화된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바니걸 의상, 망사스타킹..

이번 제품에도 그런 장점이 잘 드러나고, 여러 각도에서 봐도 훌륭한 제품인것 같습니다.

 

금발의 도색감은 제품 사진이 좀더 밝게 보이는 음영도색이 잘 드러나는데, 음영표현이 다소 적어졌고, 얼굴 디테일감이 다소 줄어들었습니다.

이런건 프링의 실제품 전체적인 특성이니 어쩔수 없는듯.

의상의 연두빛은 조금 더 강해졌지만, 실제로 보면 제품 사진과 조금 더 비슷한 가라앉은 느낌이 듭니다.

 

이상, 셰라 L 그린우드 바니버전 피규어 소개였습니다!!

 

프링의 장점과 단점이 다 보이는 제품.

1/4라는 대형스케일감에서 오는 존재감은 정말 대단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잘 표현한 조형, 그걸 돋보이게 하는 도색감과 바니걸 의상의 광택감은 언제 봐도 웅장해지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론 가슴 조형과 복근의 표현이 너무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되네요.

 

금발 색상의 발색의 아쉬움이 타 프링의 금발 제품보단 좀 나아진 느낌이지만 조금 아쉽고, 마감에 있어서 매번 이물질이나 도색이 묻어있는 등의 문제등이 있는건 아쉽습니다.

이번 제품은 막 크게 있진 않았지만 어느정도 수정을 거쳐야 했네요.

더불어 대형 스케일인데 머리카락 디테일이 작은 스케일보다 떨어지는건 항상 아쉽습니다.

 

매번 비슷한듯 하면서 조금씩 나아지는 느낌도 보이는 프링.

그리고 그 모든것을 상쇄시키는 대형스케일감과 조형의 몸매 표현은 정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덧, 탈착은 강제탈착이지만 개인적으론 비추. 다시 붙여도 틈이 남고, 잘못하면 도색이 벗겨질수 있기에 모든 리스크를 감수하고 할수 있는 분만 해보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도색] ★★★★

 프링 제품 중에서 도색은 무난한편, 항상 단점인 금발도 적절히 잘 표현해줬고, 특히 의상 광택도색은 너무 좋네요.

[살색] ★★★★★

 하얗고 이쁜 살색. 프링 제품 중에선 상급 살색입니다. 거기에 적절한 굴곡의 음영도색이 잘 되어 있는게 특징

[마감] ★★★

 복불복이라 같은 제품이라도 다 다른 마감일것입니다. 자잘한 먼지가 도색안에 박히거나 뭐가 묻거나..

[조형] ★★★★★★

 복근의 표현이 가미된 바니걸 의상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흩날리는 머리결도 좋고, 얼굴이나 다리각선미는 조금 아쉽

[재현] ★★★★★

 원작 일러도, 애니 작화도 아닌 독특한 느낌. 제품 사진때부터 이 부분은 좀 오리지널 느낌이 많이 들었으니..

[만족] ★★★★★

 가슴..그리고 복근이 드러나는 의상..광택... 너무 좋습니다..... 머리카락 마감불량만 아니었다면 최고였을텐데....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금지합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20.07.01

Posted by Ak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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