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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토크[フリートーク]

넨도로이드 타이나카 리츠의 "소녀여"

가면라이더 히비키 엔딩 "소녀여"(???)

마치 투명해진것 같구나

전부 나를 지나쳐 가버리네

너도 그렇게 느끼고 있었던 거니?

소녀여 여행을 떠난다면 화창한 날에 가슴을 펴고

마음이 이끌리는 곳을 찾아서

누구도 할수 없는 일을 찾아내거라

그것이 너의 히비키(울림)

 

히비키라는 작품이 전하는 것. 그것은 자신의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

그런 소년, 소녀들의 길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이 정말 좋았습니다.

 

단련하고 있습니다.

여름이 되면 분명 빨강도깨비로도 변할수 있을테지요...

 

덧, 이번은 히비키를 아시는 분만 재밌게 볼수 있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