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이번 리뷰는 뜻깊은 리뷰가 될것 같습니다...아 잠깐 눈물좀 닦고..

일단 스폰서 광고 한컷...

"본 리뷰는 아래와 같은 스폰서의 제공으로 이루어집니다~"

건담마트, 코토부키야

이번 리뷰는 5월 발매예정인 코토부키야의 D스타일, 잉그램 1호기의 리뷰입니다.

거창하게 말하자면 코토부키야와 건담마트와 프로젝트C의 코퍼레이션!!!!

건담마트에서 제품 샘플을 제공해주신 덕분에 이렇게 일본 블로그에서나 볼수 있을법한 제품 발매전 리뷰를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제품들을 발매전에 리뷰....할수 있겠지요?


제가 받은 샘플은 조립전 런너가 아닌, 가조립된 상태의 제품을 받았습니다.

가조립된 제품에 부분도색과 먹선 등으로 완성, 본제품은 어느정도 부분도색이 되어있을지 모르겠네요.

기본 검정과 하얀색의 색분할은 거의 되어 있지만, 내부적인 회색, 금색등의 도색은 따로 해줬습니다.

제품판에서 클리어 파츠는 각각의 색상에 맞게 나온다고 했지만, 제껀 투명이라 클리어 도료를 사용해 도색 완료.

일단 감상을 말하자면, 처음 가조립 상태로 받았을때도 반다이의 SD와는 상당히 다른 인상을 받습니다.

귀엽게 어레인지된 손바닥위에 쏙 올라가는 아담한 사이즈지만, 볼조인트로 인한 가동의 적당한 뻑뻑함의 손맛, 레진킷을 연상시키는 세밀한 프라모델 제작의 코토부키야의 정신이 느껴지는 세밀한 디테일 등은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전체적인 프로포션은 정말 멋지다!!!라는 느낌이 절로 나옵니다.

신장에 따른 밸런스도 적절하고, 꼬마 스타일이지만 멋있어! 라는 느낌이 드는 제품입니다.


SD계열의 명작이라 일컬어도 손색이 없을 멋진 프로포션이 어느 각도에서나 돋보입니다.

골다골증이라 일컬어지는 잘 안보이는 면은 텅 비워둔게 아니라, 앞뒤로 꽉꽉 채워놓은 느낌은 그야말로 모형 자체.

지금까지 반다이의 골다공증에 이골이 나신 분이라면 코토부키야의 D스타일로 많은 위안을 삼으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세워놨을때 자세나 안정적인 접지가 가능하고, 딱히 포즈를 안잡은 스탠딩 포즈 자체로도 빛이 나는 제품.

정말 어찌보면 프라모델계의 넨도로이드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느낌이 들며, 앞으로 나올 제품들이 기대되기 시작했습니다.


얼굴의 디테일은 각 클리어 파츠를 사용, 거기에 내부 카메라 아이까지 재현해 메카니컬한 느낌을 충실히 살렸습니다.

카메라 아이는 따로 은색 도료로 색칠해서 바깥에서 보일때 금속적인 느낌이 들게 해줬는데 잘 먹혀든것 같네요.

디테일도 잉그램 다운, 특유의 머리 디자인을 잘 살려냈습니다.

 

얼굴과 목은 볼 조인트로 접속및 가동.

상당히 단순한 구조지만, 볼조인트라는 원형 접속 부분때문에 가동률은 꽤 좋습니다.

거기에 적당한 뻑뻑함까지 더해져 좋은 느낌으로 가동이 가능합니다.

다만 목 접속부는 폴리캡의 볼조인트, 머리 접속부는 일반 플라스틱이라 가동을 하다보면 떨어지는 일이 있어 조금 아쉽더군요.

그리 쉽게 떨어지진 않아도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SD지만 기본 가동률은 꽤 좋은편. 단순한 볼 조인트로 이루어진 가동관절이지만, 볼이라는 원형 접속부 때문에 앞뒤나 위아래로 팔의 방향과 각도를 변경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어깨 장갑도 다른 부분과 같이 볼조인트로 이루어져 있어, 별도로 어깨를 세워주거나, 팔의 움직임에 보다 멋진 프로포션으로 대응하는게 가능. 덕분에 제가 좋아하는 화난 어깨같은 느낌을 재현하는 것도 가능해 마음에 들었습니다.

내구성에 있어선 한쪽이 플라스틱, 한쪽이 고무라 그렇게 쉽게 닳거나 헐렁해질 염려는 안해도 될듯.

다만 꽉 붙잡는 관절이 아니기에, 어깨 장갑이 특히 떨어질 경우가 많아 조금 번거러울 경우가 생깁니다만.

그렇다고 포즈를 못잡을 정도로 자주 떨어지진 않기에, 멋진 프로포션을 위해 감안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팔꿈치쪽 관절은 일반 폴리캡 관절로, SD건담쪽의 관절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정직한 90도 가동 관절)

팔목 관절도 볼조인트인데, 이쪽도 가끔 탈착이 되는게 아쉽습니다.

주먹의 뒷면은 골다골증 식으로 내부가 비어있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다만 이곳만 내부가 비어있는게 드러나니, 감안할 정도라 생각합니다

디테일 면에선 어깨장갑의 구멍이 뚫려있는 것까지 재현되어 있거나, 싸이렌의 내부까지 재현된점은 훌륭한 부분.


상반신과 하반신을 연결하는 부품 역시 볼조인트.

어떻게 보면 전체 부품들의 연결 조인트가 통일화되어 있는데, 덕분에 뻑뻑함, 거기에 원형 관절로 통상 가동률보다 더 높은 가동을 추구할수 있다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허리를 뒤로 꺾는건 그런 볼 관절에 의한 무리한 가동(?!)을 보여준 것이지요.

일자형으로 된 가동률 그 이상을 추구할수 있어 부품이 분리될수 있는 위험성이 있지만, 허리부분은 거의 빠지지 않습니다.

 

디테일은 가운데 마크를 비롯, 세밀하게 도색이 들어가야 할 부분이 많긴 하지만 역시 좋은 느낌입니다.

과연 본제품에선 어느정도 부분도색이 되서 나올지도 기대되네요~


볼조인트에 의한 평균 이상의 가동률을 자랑.

좀만 더 움직이면 빠지겠어!!! 라는 위험성이 있을 정도의 가동성을 사진에서 찍었습니다.

고관절의 가동은 꽤 폭넓긴 한데, 특히 잘 빠질수 있는 부분이라 움직일때는 조심해서 만질 필요가 있습니다.

발목 관절은 일자형의 양쪽 끝이 볼관절로 된 부품으로, 발바닥을 앞뒤로, 양 옆으로도 가동을 폭넓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가장 아쉬운 것이라면 무릎이 따로 움직이지 않는 일자형 구조라는 것.

여기까지 움직였다면 말그대로 동전줍기 자세도 가능했을지도 모르겟네요.

회색 부분은 도색을 해줬지만, 제품판에선 과연 도색되어 나올지도 기대됩니다.

발바닥의 접지력은 상당히 좋은편.

발목 가동과 상당히 넓은 발바닥 면적 덕분에 안정적인 포징이 가능합니다.

몸체 전체적인 프로포션의 밸런스를 맞춰주는데도 발바닥의 면적이 일조하고 있구요.


다리의 전체적인 디테일도 훌륭합니다.

단순하면서 원작을 잘 축소한 느낌. SD지만 어떤 각도에서 봐도 골다공증은 전혀 없는, 모형으로써 만족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수록 무기는 두종류.

잉그램 하면 떠오르는 무기들인 리볼버 캐논과 전자경봉이 포함됩니다.

상당히 작은 부품이지만, 리볼버 캐논같은 경우 세밀한 디테일이 돋보이는데, 손잡이 부분은 주먹에 끼우는 부분에 맞게 디테일이 생략된점은 약간 아쉬웠습니다.

 

수록되는 주먹 파츠는 리뷰에만 찍은 무기를 쥘수 있는 주먹만 포함될지, 다른 주먹이 포함될지 모르겠지만,

제품 사진만 봐선 이쪽 손만 포함될것 같네요.


잉그램의 사이즈는 안테나를 포함하여 10cm.

옆의 비교는 넨도로이드 푸치의 세토의 신부 루나양.

반다이의 SD사이즈에서 약간 더 큰 사이즈 정도입니다.

그래도 꽉차보이는 전체적인 모습은 반다이 건담들보다 더 좋아보이네요.


이상, 5월 발매될 D스타일의 잉그램 리뷰였습니다!!

코토부키야 제품이 반다이의 프라모델에 비해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나름 만족도를 준 잉그램이었습니다.

특히 기존의 SD제품들에 대한 디테일 부족에 대해 목말라하시던 분들께는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 될것 같습니다.

 

프라모델이면서 세밀한 디테일, 적당한 가동률과 스탠딩 포즈부터 액션 포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포즈에서 프로포션이 멋지게 유지되는 점은 정말 좋습니다.

저는 잉그램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제품을 보면서 느낀건 멋지다!!! 귀엽다!!!!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SD특유의 귀여움으로 포즈에 따라 앙증맞은 느낌도, 또는 멋진 느낌도 낼수 있는 느낌이 상당히 좋네요.

 

관절 자체는 단조로운 볼 관절이라 뻑뻑함이나 가동률이 넓어지는 점은 굿. 다만 쉽게 빠지는 부분들이 있다는건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2탄은 아머드코어의 화이트 그린트인데, 어느쪽이든 정말 기대되고 앞으로 이렇게 다양한 제품들이 SD로 발매되면 좋겠네요~

 

[제품크기] 논스케일 10cm

 

[프로포션] ■ ■ ■ ■ □  전체적인 프로포션은 훌륭, 다만 단조로운 느낌이 들수도 있습니다.

[디테일] ■ ■ ■ □  SD면에선 세부적인 디테일도 훌륭한편.

[사출색] ■ ■ ■ □ □ 무난한 사출색

[가동률] ■ ■ ■ ■ □  SD의 가동률로써는 만족입니다

[만족도] ■ ■ ■ ■ □ 포즈에 따라 너무 멋져보여서 감동

[색분할] ■ ■ ■ ■ □ 샘플판이라 판단 불가
[난이도] ■ ■ □ □ □ 조립 자체는 상당히 간단합니다. 다만 일부분은 본드로 붙이는 편이 확실할지도!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10.4.07


본 리뷰는 건담 마트 코토부키야 협찬으로 진행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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