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스마일 컴퍼니 계열의 WING이라는 메이커가 새롭게 출범하면서, 슈퍼 소니코의 피규어화를 결정했습니다.

이전부터 원형이 상당히 이쁘게 나와서 기대하고 있었고, 제품 사진이 나왔을때 상당한 퀄리티라서 기대하는 반면, 새로운 메이커인지라 잘못하면 사진의 반도 못건진 퀄리티가 나오겠다 싶어 불안하기도 했지만, 실제로 나온 상품은 상당히 수준급이었습니다....!!!

이번 리뷰는 하면서 제가 모에사로 쓰러질 뻔했습니다...

정말 간만에 개인 취향 직격인 제품이 나와서 찍으면서 이래저래 행복했던 느낌.

 
시작전에, 본 리뷰는 18금 지향이 아닌지라 실제 소니코의 모든것을 해금한 리뷰는 별도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리뷰혼]1/6 슈퍼 소니코 토코나츠ver. 리뷰(18禁 완전판) <- 바로 가기(서로이웃 한정) 

루리웹 피규어동 19금 게시판 <- 바로가기 

소니코의 모든것을 보고 싶으신 분은 이쪽으로!!!  

 

 

이 리뷰는 건담마트의 협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6스케일이라 패키지도 생각보다 큰 느낌.

최근에 웨이브제의 1/10스케일을 많이 리뷰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런 큼지막한 피규어도 역시 좋습니다.

윙 이라는 메이커의 패키지는 처음 보는데 깔끔하면서 소니코의 분홍색이 이쁘게 장식된 톤의 디자인이 인상적.

아랫면에는 원본이 된 소니코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습니다.

패키지는 다소 얇은 재질이라 충격에 찌그러질 염려가 있어 보입니다.

알터 이후 이런 얇은 패키지는 오랜만... 

 

 전체적으로 원본이 된 일러스트보다 재현도가 상당히 좋은 느낌.

소니코를 디자인한 원화가의 느낌 그대로, 청순하게 웃는 표정에 대조적인 다이너마이트 몸매를 그대로 재현.

몸매의 강조나 노출의 높음에도 표정이 순수한 소니코 표정이라 그런지 야하지 않고 귀여운 느낌이 강합니다.

구도도 여러 각도에서 감상이 가능하게끔 다방면에서 조형미를 신경쓴 흔적이 보이는 육체미에도 주목. 

 

 원래 발매일보다 한달가량 늦어졌는데, 얼굴 아이프린팅의 세밀도를 높이기 위해서도 그 이유중 하나였지요.

 

공식 블로그에서 개수 전,후의 사진도 있었는데 제 눈으로도 그다지 구분이 안갈 정도였지만, 그만큼 조금의 실수도 용납할수 없다는 신예 메이커의 의욕이 뿜어져나오는 퀄리티로 완성되었습니다.

세밀한 아이 프린팅, 홍조 표현, 작은 코와 소니코다운 미소 등이 퍼펙트하게 맞아떨어진 느낌.

제품 사진과 비교하면 좀더 눈동자의 검정 그라데이션이 아래쪽으로 들어와야 하지만, 이정도도 나쁘지 않네요.

 

다소 이마가 넓어보여 전체적으로 머리가 길어보이는 느낌은 좀 아쉽습니다.

 

 머리카락은 분홍 펄 도색으로 제작.

다소 튀는 펄색임에도 어색하지 않고, 해변에서 눈부신 소니코의 모습에 한층 생기를 불어넣었습니다.

머리카락의 세련도도 떡진 느낌 없이 갈래갈래 도색이 잘 되어 있고, 흩날리는 긴 뒷머리도 일품의 표현.

소니코가 저렇게 머리가 길었나...할 정도로 청초한 긴 생머리가 이쁩니다! 

 

 헤드폰의 일부분은 실제 알루미늄 재질로 되어 있어 메카닉적인 느낌을 살리는 데도 일품!!!

 

기대치 않은 부분에서 세련미를 더한 헤드폰은 소니코의 상징으로써, 그리고 피규어를 한층 돋보여주는데도 일조했습니다.

 

 헤드폰의 윗부분은 앞뒤로 가동.

이것이 실제 머리의 접합선을 가리는 효과가 상당히 크고, 얼굴 파츠 교환에 있어서 헤드폰이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해주는 효과를 줍니다. 

 

 얼굴 파츠는 웃는 얼굴, "아와와"얼굴이 포함.

소니코는 덤벙이기도 하는 캐릭터라 소니코미 게임에서도 넘어지거나, 여러가지 실수하는 일도 많은 귀여운 캐릭터입니다.

당황하거나 부끄러울때 "아와와!!!"하고 귀여운 목소릴 내는데, 그때의 느낌으로 표정 파츠가 제작된 듯.

제품 사진에는 없었던, 그야말로 제품이 발매되며 포함된 깜짝 파츠입니다(물론 포함된다고 명시는 되어 있었습니다)

 

 얼굴 교환은 이렇게 얼굴 파츠 자체가 목에 접속이 되고, 앞,뒤 머리카락을 끼워서 장식하는 형태.

각 접속 부분은 너무 끼우거나 뺄때 어렵지 않게 적절한 강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만 머리카락 뒷부분은 머리를 위로 뺄때 등에 긁히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것 같습니다. 

 

 실제 왼쪽 눈의 아랫부분은 미스프린팅인지 아님 의도적인지 조금 아랫 눈매 부분이 어긋난 느낌.

그냥 얼굴파츠만 빼고 보면 되게 어색하지만, 실제로 끼워보면 귀여운 느낌입니다.

일반 얼굴보다 눈 주변 부분이 붉게 되어 있어 부끄럽다 라는 얼굴 표정을 강조.

거기다 일반 얼굴은 눈동자에도 무광 마감이 되어 있었으나, 이쪽은 울먹이는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반광 정도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소니코 하면 가슴!!!

그런 소니코의 가슴의 매력을 남김없이 표현한 원형사의 센스있는 실력에 감탄을...

존재감을 여지없이 드러내는 가슴은 티셔츠 위에서도 살짝 두유 돌출 표현이 되어 있고, 티셔츠의 주름의 표현, 세밀한 무늬 하나하나를 재현해냈습니다.

가슴은 구도에 따라 상당히 느낌이 달라지는데, 아래서 봤을때의 탐스러운 가슴의 조형은 정말 일품이더군요... 

 

 추가 파츠로 소니코의 가슴 부분을 노출시킬수 있게끔 살짝 길이가 짧은 티셔츠(말려올라간 느낌으로)파츠가 포함됩니다.

실제로 끼울땐 반 노출 상태의 티셔츠 파츠가 부품 자체가 말려 있으므로,평평하게 손으로 펴준다음 끼워주는걸 추천합니다.

접은 상태로 하면 살의 무광 마감이 긁혀 보기 싫게 될수 있거든요.

 

 일반 모드에서 추가로 들어있는 티셔츠 파츠로 반 노출 정도의 색기넘치는 느낌을 재현 가능.

물론 파츠 교환이기 때문에 앞 부분은 완전 탈착도 가능해서 소니코의 가슴을 여지없이 감상할수 있습니다. 

 

 얇게 들어간 허리에서 터질듯 강조된 골반까지....하앍한 느낌으로 감상 가능한 상체 부분.

배꼽이나 인체 조형미가 들어간 그라데이션 도색 등으로 조금 과한 느낌이지만, 그야말로 육체미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청바지도 단추 하나하나 주름까지도 세밀히 재현.

이렇게 놔두면 혹시나 파란색이 다리에 묻을까 걱정되지만, 안쪽 처리가 잘되어 있는지 몇번이나 다리에 긁히며 탈착을 했었는데 하나도 남지 않더군요. 이런 마감 처리에도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다리에 걸친 청바지는 완전 탈착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되면 소니코의 이쁜 다리 라인을 마음껏 감상이 가능!!!

 

 오른쪽 다리가 쉽게 탈착이 되는 구조로, 양쪽 다리에 걸친 바지를 빼줘서 탈착을 합니다.

잘 묻어나지 않는다고 하지만 바지에 긁히면 다리의 무광 마감이 긁혀 번들거릴수 있기에, 뺄때는 항상 조심해서 빼주는게 좋겠습니다. 

 

 

 팬티를 벗을듯 내리는 느낌으로 조형이 되어 있는데, 내리는 도중이라 엉덩이나 골반에 꽉 끼는 끈이나, 움푹 파인 살의 표현 등을 적나라할 정도로 해냈습니다. 소니코의 풍만한 느낌과 어우러져 이런 넘쳐흐를듯한 살 표현도 상당히 좋더군요.

 

수영복은 펄색으로 세밀한 주름까지 재현.

골반 라인도 그렇지만, 힘이 잔뜩 들어간 엉덩이 라인 또한 상당히 일품입니다.

 

 앞부분에 되어 있는 Axe자국이 상당히 자극적.

로우 앵글로 봐도 엉덩이 라인의 향연은 그야말로...(쓰러짐) 

 

 팬티끈을 잡고 있는 한손도 귀엽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몸은 풍만하게, 다리는 시원스럽게 뻗어있는 대조적인 느낌도 굿.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 살짝 살이 나뉜 표현도 그렇고, 다리 라인이 상당히 이쁩니다.

 

도색은 묘하게 하체와 다리의 도색이 달라서, 하체는 분홍빛이면 다리는 노란빛으로 사진찍으면서 조금 거슬리더군요.

실제로 봐선 그다지 차이가 안나지만, 사진으로 찍으니 확연히 구분이 간 부분입니다.

가끔 이렇게 도색이 조금 차이가 날때가 있는데, 다음에는 제대로 만들어주길 바랍니다! 

 

 해변을 이미지한 원형의 스탠드. 캐릭터를 확실히 지탱하기 위해서인지 두께도 꽤 높습니다. (내부는 텅 빈 구조)

캐릭터를 지지하기위한 두꺼운 철심으로 캐릭터에 박아 넣는 느낌으로, 스탠드에는 발바닥에 고정하기 위한 홈도 파여 있습니다.

 스탠드 제외하고 23cm의 크기로, 간만에 보는 압도적인 크기!!!

10cm인 넨도로이드와 크기 비교도 그야말로 압도적입니다!!!

캐릭터가 볼륨감이 있어서 크기가 크니 그런 느낌이 더 살아나는것 같더군요. 

 

 사진을 찍으면서 새벽에 해서 힘들기도 했지만, 그런 피로도도 잊어버리고 찍을 만큼 여러 각도에서 찍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제가 그라비아 아이돌을 찍어주는 듯한 느낌...!!!

이번엔 촬영 방법을 좀 달리해서 눈부신 느낌을 내봤는데 그런것도 해변의 소니코와 잘 맞아떨어진것 같아요.

 가슴 라인이나 허리 라인등은 보는 각도에 따라 상당히 느낌이 달라집니다.

아래에서 볼때는 물론, 위에서 봤을때의 느낌도 상당히 좋네요.

 

 아...정말 원래 소니코를 좋아하는데 이렇게까지 취향에 직격하는 피규어가 나오다니(코피)

많은 분들이 보시고 좋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슈퍼 소니코 토코나츠의 리뷰였습니다!!!

제품에 대해서 조금 더 이야길 하자면, 제작 협력에는 센티넬이 협력하여 처음 공개되었을땐 센티넬에서 발매되는 걸로 정보가 나오기도 했었지요. 라이오봇 델핑 등, 액션피규어쪽에 활동을 하며 자체 센티넬에서 내놓는 피규어는 퀄리티가 안좋은데, 이쪽은 왜이리 좋은것인지...역시 제작이 아닌, 실 제품을 찍어내는 공장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그 퀄리티가 좀 갈리는것 같습니다.

원형사는 HOKUSOH씨로, 사실 웨이브의 비치퀸즈 시리즈에도 상당히 힘을 들이고 있는, 원작 재현 위주의 실력파 원형사입니다.

일러스트의 소니코보다 오히려 더, 요즘 원화가의 그림체를 반영해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점은 그저 놀라울 따름.

이런 원형사분이 앞으로도 더 이쁜 제품을 많이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일러스트를 보니 왠지 한정으로 썬탠 버전의 수영복 자국이 난 소니코가 나올것도 같은데, 그래도 상당히 이쁠것 같네요....

조형미의 일품, 소니코의 매력을 정말 잘 살린 피규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머리가 좀 길어보이거나 다리 색상이 조금 차이가 난다지만, 소니코를 좋아하는 분께는 적극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이네요~

..........전 정말 간만에 2개 사고 싶은 피규어였습니다......!!!

 

[제품크기] 1/6스케일, 24cm(스탠드 포함)

 

[도색] ■ ■ ■ ■ ■ (깔끔한 도색 퀄리티, 머리카락의 펄색이나 티셔츠, 청바지의 색상이 이쁩니다)

[살색] ■ ■ ■ □ □ (사진보다는 다소 하얀색 + 노란색의 느낌이 나서 제품 사진과 차이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다리색상의 이질감도..)

[조형] ■ ■ ■ ■ ■ (원작 일러 이상의 원형사의 기량으로 만들어낸 일러 그 이상의 조형미!! 가장 소니코 일러랑 닮은 피규어입니다)

[가치] ■ ■ ■ ■ □ (소니코 피규어들 중에서 개인적인 가치는 거의 최상급이라 생각이 들 정도, 이정도로 하앍한 제품은 없었지요)

[재현] ■ ■ ■ ■ ■ (재현도는 일러스트보다 더 먼날의 원화가 일러풍까지 반영한게 대단했습니다.)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1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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