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범해지는 왕녀님....!!

 

 맥스팩토리 샤이닝 윈드 1/7 클라라클란 수영복ver.

제가 상당히 아끼는 피규어 중 하나인 클라라클란 수영복입니다.

샤이닝윈드에 나오고 최근 샤이닝 블레이드까지 동료로 등장하는 어딘가 세상물정을 모르는 왕녀님의 이미지...!!!

일러스트때부터 토니 일러스트 버프에 글래머러스한 캐릭터로 상당히 좋았습니다.

맥스팩토리가 퀄리티가 최근들어서는 정말 엄청나다는 느낌인데, 이때 샤이닝 수영복 시리즈때 쿠레하때 조형이 살짝 이상했고, 클라라클란은 원형사진은 대박이었는데 실제로 나온게 살색의 누리끼리함과 상,하체 살색이 약간 다른 차이가 있어 맥스팩토리 치곤 실망스러운 아이템이었습니다...ㅠㅠ

그렇지만 조형이 워낙 좋으니 어쩔수 있나요.

다만 제품사진을 보면 저대로 못나온게 정말 아쉽긴 합니다..ㅠㅠ

 

 

 모델급 신체비율을 자랑하는 왕녀님.

맥스팩토리가 수영복 시리즈로 만들면서 꽤 프로포션이 길어진것 같은데, 정말 다리가 길어서 시원스레안 프로포션이 좋습니다.

사진의 살색은 색보정을 해서 상당히 이쁘게, 제품사진처럼 재현했습니다.

실제론 이렇게 좋지 않아요 ㅠㅠ

 

 

 

눈그림체가 토니 일러스트대로 이쁘게 잘 나왔습니다.

살짝 홍조띤 볼과 살짝 벌린 입이 이쁩니다.

어른스러운 용모와 어른스러운 몸매가 정말 하앍...

 

 

 길고 아름다운 금발을 오른쪽 어깨로 늘어뜨려 푸른리본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금발은 원래 좀 옅고 특색없이 재현되어 있어 파스텔로 진한 노란색을 칠해 그라데이션 효과를 줬습니다.

 

 

 으아아아아아 가슴...!!!!!

정말 풍만한 가슴 조형은 지금껏 나온 샤이닝 시리즈 캐릭터중 가장 글래머...!!!

이후 하츠나 블레이드에 나온 미스티나 로나가 글래머캐릭터로써 위협하고 있는데, 이 둘은 언제 수영복으로 나올까요...ㅠㅠ

풍만한 가슴라인이나, 수영복이 펄빛 유광으로 재현되어 있어서 상당히 이쁩니다.

목걸이에 십자가나, 목걸이 줄도 실제 줄처럼 재현되어 있어서 입체감이 제대로 살아납니다.

 

 

 수영복 너머로 보이는 저 끝 표현이....!!!!!

에로에로합니다.

그나저나 만지지도 않았는데 그 끝이 기스난것처럼 벗겨져 있네요 어째서...ㅠㅠ

 

 

 글래머 캐릭터들은 아래 구도로 보면 살짝 눌리면서 호빵같은 표현이 정말 보기 좋네요.

수영복으로 가운데로 모인 표현 등, 여러구도에서 볼만합니다.

 

 

 뒤에서 봐도 가슴이 보이는건 글래머 캐릭터의 숙명.....!!!!

등도 이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찰지구나...!!!

제품사진에선 하의 가운데 엉덩이 라인이 제대로 드러나는데 실제품에선 그런 표현이 약하네요...ㅠㅠ

 

 

 정말 길고 시원하게 뻗은 다리 라인.

샌들로 섹시하고 어른스러움을 나타냅니다.

 

 위에서 봤을때 하앍한 골반 라인+엉덩이 라인.

정말 여러면에서 보기 좋습니다.

이렇게 원형이 좋은데.....ㅠㅠ

 

 

이상, 클라라클란 수영복 소개였습니다!!!!

맥스팩토리답지 않게 색조합 및 상하체 색상이 달라서 아쉬운 제품.

이후 샤이닝 하츠와 블레이드 캐릭터들이 코토부키야와 맥스팩토리에서 수영복 시리즈의 제작 예정이 있습니다.

새로 만드는 시리즈는 최근 맥스팩토리의 재현도라면 정말 믿고 구매가 가능할것 같고, 다양한 캐릭터가 빨리 공개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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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샤이닝윈드 시리즈를 꾸준히 내주고 있는 코토부키야에서 기존의 1/8스케일 라인업과는 다른 특별한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일러스트레이터 토니의 샤이닝윈드 화집의 표지를 장식한 엘윈의 숲의 여신 버전!!

1/6스케일의 33센티나 되는 빅 스케일에 토니 일러스트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퀼리티, 포리브스에서 전승된 도색을 입힌 느낌보단 투명한 살색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탄생되어, 코토부키야 피규어중 명작 계열에 들만한 제품이 탄생했습니다.

오오...그것은 명작!


제품의 크기가 큰지라, 박스도 그야말로 거대한 느낌.

폭도 그렇지만 길이가 40센티에 육박합니다. 무게감도 상당해서 처음 보시는 분들은 박스 사이즈에 압도당할지도...

앞면의 제품이 보이는 것도 그렇지만, 양 옆면을 장식하는 토니 일러스트의 아름다움도 필견!

이번엔 특별히 중요 부위를 가리듯 흘러가는 선을 추가해 여신의 느낌을 더욱 강조했습니다.

코토부키야의 제품은 내부 보호 플라스틱을 벗기고 제품을 싸고 있는 비닐이 접착성이 있는 비닐인데, 코토부키야의 특징적인 부분이기도 해도 한번 띄고 나면 다시 박스보관을 할때 살짝 다시 붙이기도 힘든점이 아쉽습니다.

그냥 비닐로 해놓으면 싸기 편할텐데 접착성이 있어서 이래저래 다시 제품을 싸기 힘들고 뻑뻑해서 잘 안들어가기도 하네요.


처음 제품을 꺼내 보자마자 드는 생각은 이건 단순한 피규어가 아니라 예술품이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제품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투명한 초록빛의 스탠드는 클리어 파츠로 되어 있어 아름다운 느낌까지 선사.

거기에 여신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금발의 엘프, 엘윈이 일러스트 그대로 표현된 피규어의 퀼리티도 압도적입니다.

투명한 살색의 재현은 물론, 흩날리는 금발 하나하나까지 세밀히 묘사된 부분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거대한 크기는 말할것도 없고 말이죠:)


얼굴 묘사는 그야말로 토니 일러스트를 완벽히 재현!

다소 재현하기 힘들것 같은 토니 일러스트를 어색하거나 부족함 없이 잘 재현했습니다.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은 코는 전체적인 느낌에 조화를 이루며 살짝 묘사된 입도 역시 훌륭합니다.

 

머리띠의 날개는 물론, 엘프의 특징인 뾰족 귀도 세밀히 재현! 이 두 뾰족한 부분은 부러지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연질 소재를 사용.

 

다소 아쉬운 점이라면 눈동자의 색이 옅은 색상이라 전체적으로 봤을때 약간 튀어보인다는 점.

눈동자가 유광이라 그런지 어쩔때마다 유독 눈만 눈에 띄는 경우도 있고 해서 아쉽기도 합니다.


상당히 긴 금발의 머리카락도 한올 한올 세밀히 표현되어 있습니다.

각각이 연질 소재라 부러질 염려가 없다는 것도 좋은 부분.

다만 앞머리와 뒷머리의 색상에 차이가 있어 어색해 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실제로 봤을땐 그나마 많이 차이가 느껴지지는 않지만 카메라는 이런걸 여지없이 잡아내어 살짝 이질감이 듭니다.

아예 통일감 있게 했으면 좋았을텐데 어째서 차이가 나는 것일까요...OTL


풍만한 가슴은 물론, 양 겨드랑이나 인체의 여러 부분을 세밀히 묘사했습니다.

팔을 올릴때 근육이 보이는 부분이나, 움푹 파이고 나오는 부분도 색상을 다르게 해 한층 강조했습니다.

살색이 투명한 살색으로 상당히 잘 나와서 조형과 살색을 전부 즐길수 있는 부분.

 

가슴을 가린 천은 클리어 파츠로 재현, 물론 겉이 도색되어 있어 비치거나 하진 않습니다.

탈착은 불가능한데, 그냥 보면 역시 탈착 될것같은 기분만 드네요(....)

 

어쨌거나 세이버 릴리 이후 겨드랑이 하앍을 외친 제품입니다.


여성스러운 몸매를 특징적이게, 그러면서도 과장되지 않게 재현

거기에 배꼽이나 배의 파이는 부분등의 묘사도 훌륭합니다.

너무 감상할 포인트가 많은데다가 각도에 따라 미묘하게 달라보이는 몸매 라인까지...

말이 필요없습니다!!!

움푹 파인 곳은 전부 어둡게 도색되어 있어 눈으로 잘 보입니다.


가슴 부분과 같이 탈착은 불가능. 살짝 들춰보면 오른쪽 다리와 연결되는 부분은 접합선이 나있어서 천이 가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뒤쪽은 뭔가 이격이 있다!!!!라는 것에 더욱 아슬아슬한 느낌.

엉덩이 부분은 머리카락이 다 가리고 있어서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습니다.

가슴도 그렇고 다 아슬아슬 가리고 있는 것도 이 제품의 특징이 아닐까 하네요.


한쪽 다리는 스탠드에 붙어 있지만, 안에서 보면 확실히 두 다리 다 재현되어 있습니다.

한쪽 다리가 스탠드에 붙어 있으므로 휘거나 떨어질 염려 없이 고정은 확실!

길게 내뻗은 다리의 시원스러움이 돋보입니다.


투명한 느낌의 숲을 연상시키는 스탠드는 신비로움까지 자아내는 느낌.

엘윈의 몸체와 고정되어 분리는 불가능해 보이지만, 나사만 빼면 빠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무게감도 있고 고정도 확실해 안정적인 장식이 가능해 보입니다.


이상, 숲의 여신 엘윈의 리뷰였습니다!

말 그대로 여신님!!! 이라는 탄성을 자아낼만한 명작 제품이 또 하나 탄생했습니다.

토니 일러스트의 특징인 여성스러운 색기를 발산하는 그림체를 제대로 살려, 피규어 자체도 상당히 감상 포인트가 많고,

투명함을 자아내는 살색과 금발의 조화로 화사하기까지 한 느낌입니다.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아쉬운 점들도 있지만, 이 거대한 스케일에 이정도 제품이 나온건 정말 감격스러울 따름이네요.

앞으로 바람의 여신 제크티도 이와 같은 퀼리티로 나올텐데, 그쪽도 기대해봐야겠습니다.

 

토니 일러스트를 재현한 피규어중에선 거의 최고급의 퀼리티를 자랑하지 않을까 합니다.

다른 제품이었다면 네이티브가 가장 토니 일러스트에 근접한 퀼리티를 보여줬지요.

 

이번 제품은 카메라 사진과 정말 상성이 안좋았는데, 여러가지로 잘 찍기 위해 끙끙거리다가 새롭게 찾아낸 방법이 잘 나온것 같아 정말 다행입니다. 사진찍은걸 편집하면서도 하앍하곤 하지만, 이번엔 정말 저 자신도 하앍할수밖에 없었던 제품이었던것 같습니다.

토니 일러스트를 좋아하신다면 꼭 하나 구입하셨으면 하는 제품!

 

[제품크기] 1/6스케일 33cm

 

[도색] ■ ■ ■ ■  (앞머리와 뒷머리의 색상 차이가 살짝 아쉽습니다.)

[살색] ■ ■ ■ ■  (그것은 완벽한 투명 살색! 화사한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조형] ■ ■ ■ ■ ■ (토니 일러스트 재현도가 정말 충실!)

[가치] ■ ■ ■ ■ ■ (큰 피규어를 좋아하시는 분께는 정말 좋은 제품. 거기에 몇안되는 토니 일러스트를 잘 재현한 제품입니다)

[재현] ■ ■ ■ ■ ■ (원작 일러스트와 엄격히 비교하라면 살짝 아쉽긴 하지만, 이정도 재현도는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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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고토부키야의 최신 샤이닝 윈드 제품은 클라라 클란의 두번째 버전, 샤이닝윈드 팬페스타에 등장하는 메이드 버전입니다!

고토부키야의 샤이닝윈드 관련 블로그에서 제품 원형이 공개될때부터 기다리던 제품을 직접 볼수 있었을때의 감동이란.......

Tony일러스트를 잘 살려낸 조형, 금발에 공주님 , 거기에 거유 조합의 화사한 하늘색 메이드 복은 역시 좋습니다!!!!!


박스 크기나 제품의 크기는 1/8스케일이라 써있으면서도 1/10스케일의 느낌이 듭니다.

사실 스케일이 정해져 있다 해도 조형사나 메이커마다 약간씩 느낌이 다른 경우가 있는데, 이번 클라라 클란은 살짝 작은 느낌이...

 

박스 앞부분은 Tony의 클라라 클란 메이드 복장의 일러스트가, 뒷면엔 제품 사진. 옆면엔 장미모양으로 제품을 볼 수 있게 뚫려 있습니다.

앞의 일러스트가 피규어보다 더 거유의 압박감이 오는데, 저는 좋기만 하군요:)


조형의 느낌은 상당히 이쁘다...라는 느낌을 받는 전체적인 모습.

처음 박스를 뜯기전 겉으로 본 피규어의 느낌은 살짝 이전까지 본 사진의 모습과 다른 이질감이 들었는데, 실제로 꺼내보면서 그게 착각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피부색이 다른 피규어에 비해 약간 하얗게 나온 부분은 캐릭터가 금발의 백인이라는 설정이나, 다른 샤이닝 윈드 시리즈와 비교해 보면 적당한 살색이더군요. 다른 메이커의 살색과 비교하면 원래의 살색 느낌은 살짝 어긋나지만, 나쁠 정도는 아닙니다.

이 피규어는 빛의 각도나 받는 양에 따라 상당히 느낌이 달라집니다. 살짝 어둡게 그늘지게 해주는 편이 입체감이 살아나고, 다소 단순해 보일수 있는 얼굴 조형도 부각시켜 주더군요.

전체적으로 화사한 하늘색 톤의 복장과 금발의 조화가 꽤 좋습니다. 코스튬의 리본이나 주름과도 같은 세밀한 표현은 말할 필요도 없구요.


고토부키야에서 나오는 클라라 클란은 두번째인데, 이전의 제품은 얼굴이 다소 이질감이 느껴졌던 반면, 이번 제품은 확실히 토니 일러스트 풍이 잘 베어나는 조형으로 재현되었습니다.

눈동자 내부 도색도 세밀하면서 깔끔. 눈썹이나 눈매등의 부분도 날카롭게 재현된 것도 좋습니다.

살짝 제품 사진과 눈의 도색이 다르긴 하지만, 신경쓸 정도는 아닙니다.

 

다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앞머리카락이 제품에 따라 도색의 뭉침현상이나 살짝 상처가 난 제품일수 있다는 것.

그렇게 눈에 띄진 않습니다만 깐깐하게 보시는 분이라면 눈에 띄는 부분일수도 있지요.

 

귀엽게 미소짓는 입이나 얼굴에서 내려오는 목의 라인 등, 얼굴뿐만 아니라 이어지는 선 자체를 상당히 신경써서 만든 느낌입니다.


물결치듯 흘러내리는 머리카락을 하나하나 표현해 넣어 입체감을 부각시켰습니다.

위에서 시작해 점점 어두워지는 그라데이션 도색이나, 하나로 묶어 붉은 리본으로 포인트를 준 부분 등 캐릭터의 볼륨감을 높여주면서 고토부키야의 세밀함에 감탄하게 되는 머리카락..

더불오 토니 일러스트와 금발의 조합은 꽤 좋지요. 토니씨가 금발을 원래 좋아하시는것 같고..


무거워보일 정도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가슴 부분.

원작 일러스트나 박스 앞면의 일러스트에서도 볼수 있듯이, 그야말로 왕녀의 슴가를 가진 클라라 클란..

제로의 사역마의 앙리에타도 사이토의 말로 빌리자면 가슴도 여왕급이라 했는데, 성우가 둘다 같네요(카와스미 아야코씨)

볼륨감이 상당한 부분이면서, 옷의 각진 이질감과 다르게 둥글게 표현한 풍만함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가슴을 가린 천 부분의 주름이나, 살짝 튀어나온듯한 중심점(...)의 표현도 세밀히 재현.

분홍색의 리본과 끈이 포인트로 장식되어 있는 귀여움이나, 여러 각도에서 달라보이는 가슴의 조형이 일품입니다.

발매전부터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던 탈착 가능 여부는 탈착은 불가능 한것으로 판별.

다만 가린 천 부분 자체는 따로 부품이 나눠져 있는데, 강제로 뜯어버리면 뜯겨나갈것 같습니다.

..........그러나 무서워서 뜯어볼수 없습니다...OTL


허리는 코르셋으로 최대한 안으로 넣은듯 한데, 정말로 허리가 얼굴만한 정도라 좀 놀랐습니다.

큰 가슴에 대조되게 움푹 들어간 허리 라인 때문인지, 가슴이 더욱 강조되는 느낌.

가운데를 옷과 같은 색인 하늘색 리본으로 장식하고, 배 부분에 수많은 주름 표현은 꽤 좋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원래 하늘색이었는지, 하얀 도색 안에 하늘색 도색이 살짝 비치더군요.


프릴의 작은 주름 하나하나도 살려낸 원형사의 정성이 느껴지는 부분.

수줍게 양 손가락으로 살짝 잡아 올려 옆으로 볼륨감을 더하고, 주름이 들어간 부분은 어둡게 도색하여 입체감을 강조했습니다.

에이프런과 치마는 따로 탈착이 가능.


역시 메이드 복이라면 가터벨트....!!!!!

평소엔 잘 안보이는 부분이지만, 원형사의 서비스 정신이 느껴지는 세밀히 재현된 하나하나의 몰드나 무늬는 놀라울 정도.

엉덩이는 가슴에 비하면 그렇게 강조되어 있지 않습니다. 


쭉 뻗어있는 다리는 한걸음 내딛는 포즈를 자연스럽게 재현.

클라라는 살짝 육덕(?)진 캐릭터라는 느낌이었는데, 허벅지도 과장되지 않게 적당한 사이즈로 재현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무광인 도색과 다르게, 구두는 유광으로 한껏 멋을 냈습니다.

스탠드는 마루바닥을 연상시키는 무늬로 구성.

본체와의 고정은 나사로 이루어져 있기에 쉽게 빠질일은 없이 단단히 고정됩니다.

두 발과 본체의 밸런스도 좋아서, 여름에 휘거나 하는 일은 없을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정말 기대했던 제품인 만큼, 간만에 정말 즐거운 제품이 되었습니다.

제가 워낙 거유 캐릭터를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토니 일러스트에 꽤 마음에 드는 캐릭터였다는 부분이 크게 작용했지요.

지금까지 고토부키야가 라인업을 잡은 샤이닝 윈드 시리즈에선 이례적으로 전투복이 아닌 코스튬을 내줬다는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

제품 자체는 처음에 말씀드렸다시피, 박스에서 볼때는 살짝 실망하는듯 했으나, 실제로 꺼내보고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조형 자체가 잘 나왔고, 도색도 미스 없이 수준급의 도색이 좋은..

아쉬운 점이라면 머리카락 끝처리가 살짝 미흡하거나, 눈 도색이 좀 더 제품 사진에 완벽하게 재현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고토부키야의 블로그에서 본 글이지만, 내년은 토니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과연 그것은 샤이닝 윈드가 될지, 아니면 토니 일러스트를 통한 입체화일지는 모르지만, 앞으로의 고토부키야의 행보도 기대해봐도 되겠지요:)

[제품크기] 1/8 스케일 20cm (스탠드 포함)

 

[도색] ■ ■ ■ ■  (화사한 하늘색 복장, 그라데이션이 들어간 머리카락이나 눈 도색등은 꽤 좋은 느낌)

[살색] ■ ■ ■ ■  (평범한 살색은 아닌, 살짝 노랗고 하얀 느낌이 드는 고토부키야 특유의 느낌입니다)

[조형] ■ ■ ■ ■ ■ (원형만 봐도 기대될 정도로 좋은 조형은 제품에서도 변함 없었습니다)

[가치] ■ ■ ■ ■ ■ (클라라 클란 최고!!! 메이드 복장은 이게 유일한 제품이기도 하고...)

[재현] ■ ■ ■ ■ □ (눈 부분이 살짝 아쉬운 느낌. 좀더 제품 사진에 근접했으면 좋았을텐데...)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09.11.27

본 리뷰는 (주)건담 마트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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