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iable Action - Future GPX Cyber Formula 11: Super Asurada AKF-11

ヴァリアブルアクション 新世紀GPXサイバーフォーミュラ11 スーパーアスラーダAKF-11


사이버 포뮬러의 아스라다라는 기체는 저에겐 상당히 뜻깊은 제품입니다.

어렸을적 봤던 TV판에서부터 크면서 본 OVA에서 마지막까지, 기체는 계속 바뀌었지만 아스라다라는 이름과 기본 컨셉, 성장물이라는 이야기는 지금은 잊혀진듯 하면서 언제까지나 남아있을 작품과 메카닉이 아닐까 싶네요.

OVA로 사이버 포뮬러가 전개하면서 새롭게 등장한 아스라다로 더블원-제로-사가까지 상당히 오랫동안 활약한 기체입니다.

처음 등장때야 당연히 신기체 버프가 상당했지만, 제로나 사가는 그야말로 퇴물기체를 계속 굴리면서 고생도 많이 했던...

개인적으론 컬러링은 조금 유치한 감이 없지 않지만, 그런 많은 활약으로 좋아하는 기체입니다.

 

메가하우스에서 배리어블 액션 시리즈로 사이버 포뮬러를 전개하며 드디어 OVA쪽 기체가 라인업.

슈퍼 아스라다에 이어 더블원에 새롭게 등장하며, 앞으로의 아스라다의 디자인 컨셉의 뿌리를 박은 기체지요.

아오시마의 프라모델로 나온 제품말고는 전무한 아스라다가 메가하우스로 나와 추억 보정 겸 팬으로 구입을 안할수가 없었습니다.


박스 사이즈가 상당히 큽니다.

내부 실제품은 가운데 저정도에 다 들어가지만 내부가 상당히 많이 남을 정도로 꽤 패키지를 크게 만든 느낌.

나머지 부분에 에어로 모드의 파츠 일부가 남아있지만, 그렇다고 쳐도 꽤 공간을 많이 차지하네요.


일부 기믹은 설명서가 확실히 있어야 하는데, 단가 절감때문인지(이 비싼 가격에 단가절감이 필요한가 싶지만) 설명서가 박스를 열면 박스 한쪽에 인쇄되어 있습니다(.....)


아스라다의 디자인은 지금 봐도 정말 설레이는, 남자의 마음을 자극하는 무언가가 있는 디자인이지요.

다운포스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면에 바짝 눌리는 디자인에 날카로운 프론트, 곡선의 리어 등 새로운 개념의 차를 만들어냈습니다.

슈퍼 아스라다에서 이어지는 6륜 구동, 대조적으로 거대한 뒷바퀴는 물론 잘 빠진 프론트 램프 등 정말 멋지지요.

 

메가하우스가 전체적인 디자인은 잘 뽑아냈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무난하다면 무난한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후 비교하지만 아오시마 제품과 거의 동일한 느낌에, 일부 기믹을 빼고는 디자인에 있어선 심심합니다.

추가 데칼등을 넣어주거나, 일부러 몰드 등을 좀더 리얼하게 파준다거나 하는 리뉴얼 적인 부분을 기대했는데, 그런 부분은 없네요.

정말 아스라다 라는 하나의 캐릭터를 현재 내준것으로 만족해야 한다는게 좀 아쉬웠습니다.

 

전체적인 도색은 유광으로 잘 한듯하면서 꽤 부실합니다.

마스킹 테이프를 대충 붙여서 도색한듯한 색의 구분선이 보이거나, 매끈한 도색이 중요한 스포츠카 같은 부분에 안쪽에 이물질이 포함된 부분이 있다거나, 함몰된 부분이 있는 등, 9000엔이라는 가격 대 퀄리티는 조금 아쉽네요.


매끈한 프론트 디자인은 지금봐도 정말 설레는 디자인.

연속 우승의 더블원을 상징하는 듯한 넘버 1은 물론, 램프의 클리어 파츠도 이쁩니다.


바퀴를 지탱하는  축이 되는 부분은 가운데 황동선은 실제 금속으로 포함.

바퀴가 굴러가는 기믹 외에는 다른 기믹이 없습니다.

조금 욕심을 내본다면 바퀴가 좌우로 움직이는 기믹정도는 포함되어 있었으면 팬들에겐 감동이었을것 같네요.

서스펜션으로 위아래로 들썩인다거나.....

팬으로써 그건 너무 욕심일까요?

조종석은 내부가 다 재현되어 있는데, 창문은 열수가 없습니다.

옆에 보면 조그맣게 아스라다의 머리가 보이네요.


곡선의 매끈한 뒷면은 강렬한 노란색이 포인트입니다.

다소 유치해보일수 있는 컬러 배합이지만 더블원때 이렇게 나와서 워낙 많은 활약을 했기에 싫어할수가 없는 디자인.


개인적으로 감동한 부분은 뒤쪽의 노란색과 차체가 벌어져있다는 것.

조형이 묘하게 좀 뒤틀리게 나온 느낌이지만, 아오시마는 전체적으로 일체형 부품이었는데 저렇게 벌어진 구조였군요.


부스터 내부도 일부 재현, 그렇지만 메카닉적 구조를 즐기기엔 아쉬운 디테일입니다.

테일 램프도 클리어 파츠로 제작.


아랫면은 합금으로 되어 있어서 약간 무거운 느낌을 받습니다.

박스 뒷면에 있는 합금설명은 뭔가 많이 넣어줬습니다!!! 라는 느낌이지만 그다지 합금이란 느낌을 받을수 없는 무게감이네요.


배리어블 액션!! 이라는 라인업답게 액션이 안들어가면 섭합...

뭔가 다르게 움직일게 없기에 일부 기믹이라도 움직이게 해야 합니다.

극중에서 여러모로 많이 써먹은 팬 전개 기믹이 이번 제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슬라이드 기믹은 파란 부분을 잡고 바깥으로 빼주면 되는 간단한 구조.

다만 은근히 빡빡하게 잡아당겨야 하고, 부품 자체가 빠질수도 있습니다.

힘을 주다가 푹 빠지면 날개 등 다른 부분에 손상을 줄수 있으니 조심히 만져야 합니다.


전체를 전개한 후, 손톱으로 살짝 밀어주면 내부 팬이 전개됩니다.

팬의 디테일은 꽤 마음에 들게 이쁘게나왔습니다.

저렇게 되면 뚜껑은 어떻게 닫아야 하느냐...

전체적으로 다시 안쪽으로 밀어주면 다시 빼보면 팬 뚜껑은 닫혀있습니다.


사이버 포뮬러의 로망, 그것은 단연 부스터온이라고 할수 있지요.

이번 제품도 슬라이드 기믹으로 부스터온 상태를 재현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보이는 전개 정도가 다라고 봐야 하는데, 많이 심심하네요...ㅠㅠ

구조상 슬라이드만으론 전개를 많이 못하는건 알겠는데, 그럴거면 차라리 별도 연결 부품을 넣어서 멋지게 전개되는 부분을 볼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감동이긴 하지만 뭔가 아쉬운 전개 상태...

부디 나중에 뉴 아스라다가 나와서 스파이럴까지 전개되는 상태는 꼭 애니메이션처럼 박력넘치는 전개 상태를 기대해봅니다.


이번 제품의 또 하나의 매력인 에어로 모드.

극중처럼 변형을 재현하는건 앞으로도 왠지 불가능에 가까울것 같기에, 이렇게 교체 부품으로 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되네요.

프론트 파츠를 아예 바꾸고 부스터 상태도 날개가 옆으로 전개된 파츠가 따로 들어가는 등, 에어로 모드를 멋지게 재현 가능합니다.

 

그나저나 이때부터 타이어 덮개가 있었네요.

리어 타이어도 안쪽으로 넣어주는 등, 간단하지만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변형 과정은 간단하지만, 사실 부스터를 교환하는게 꽤 힘이 들어갑니다.

구조는 간단한데 잘 안빠지고 안껴지는 구조라고 해야 할까요

힘을 주다가 날개나 축 부분이 파손될 염려가 큰 부분이니 조심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론 여러번 변형은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될 정도로 내구성의 위기를 느끼는중..;


(감동)

고속 모드인 에어로 모드 상태를 이쁘게 재현했습니다.

지면에 달라붙는 듯한 다운포스가 극대화되는 느낌이 정말 좋네요.

샤프한 디자인은 칭찬할수밖에 없습니다.


부스터온!!!!

역시 에어로 모드에서의 부스터온이 진국.

조,좀더 위로 전개되줘....라는 아쉬움이 계속 남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너무 이쁩니다.


카자미 하야토의 왠지 어려서 더 귀여워 보이는 피규어가 부속.

사진은 저 자세인데 실제로 고정하는데도 없고, 무게중심도 안맞아서 세우려고 하다가 엄청 빡침

결국 테이프로 살짝 붙여줘야 사진의 저 자세가 나오네요.

저렇게 보면 아스라다가 상당히 커 보입니다.

 

하야토의 목은 가동해서 고개를 돌려주는 것도 가능.

실력이 되시는 분은 멋지게 도색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아스라다를 멋지게 전시 가능한 스탠드가 포함됩니다.

일반 모드, 에어로 모드 모두 전시가 가능.


스탠드는 저 돌기 부분을 몸체 아래쪽의 구멍에 딱 맞게 끼울수가 있으며, 포함된 나사를 끼워 단단히 고정이 가능합니다.

축 자체를 앞뒤로 움직여 고정할수 있기에 스탠드에서 제품 위치를 조정도 가능.

 

스탠드는 일반 검정 플라스틱 느낌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은 다소 부족합니다.

광택이 나게 하면 먼지가 많이 생길것 같아서 별로일것 같기도 하고, 무난한 스탠드가 아닐까 하네요.


패키지 내부 배경지를 꺼내서 극중 장면을 재현 가능.

더블원하면 역시 이너셜 드리프트지요.

이때만 해도 그나마 납득 가능한 기술로 이겼는데 뉴 아스라다의 리프팅턴이 되면서는 진짜 사기(.....)


전체길이 18cm정도로 1/24스케일되는 차체입니다.

조금 작나...싶은 사이즈지만 아오시마에서 나온 제품과 동일한 크기라 크게 불만은 없는 적당한 사이즈.


시대를 뛰어넘어 아오시마 프라모델로 가지고 있는 아스라다와 나란히 할 제품이 나왔습니다.

뭔가 세월의 변화라고 해야 하나, 만든지 12년이 넘어가는 아오시마 프라모델의 누렇게 변색되고 날개 하나는 없어진 낡은 아스라다와 최신의 완성품으로 나온 아스라다를 비교해보니 뭔가 찡합니다.

전체적인 조형은 꽤 비슷한 느낌을 받습니다.

다만 아오시마가 조금 더 샤프한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전체적으로 차체가 더 내려가있고, 조종석에 비해 뒷면이 더 넓습니다.

거의 처음 에어브러쉬를 써서 일주일간 마스킹도 열심히 하고, 감동하면서 만든 제품인데 12년이나 지났네요.

아오시마가 확실히 나은 부분은 이 부스터 전개 형태겠지요.

모형인지라 슬라이드 기믹등은 없고 전개냐 아니냐를 선택해서 조립하는 식인데, 메가하우스도 차라리 교체형을 해도 이렇게 위로 높게 전개되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아스라다 하면 역시 극중 구도의 저 바닥에 밀착된 디자인이 너무 멋졌지요.

이번 제품도 구도를 잘 잡으면 애니메이션의 한장면을 보는듯한 멋진 디자인의 아스라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에어로 모드도 역시 다운포스가 극대화된 디자인이 멋집니다.

이번 제품의 최대 장점인 두가지 모드를 다 즐길수 있는게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10년이란 세월을 넘어....

 

새해 첫 리뷰가 되는 슈퍼 아스라다의 리뷰였습니다.

사이버 포뮬러를 보고 자랐을 세대에게는 정말 너무 강렬한 추억 보정의 제품.

지금 봐도 전혀 꿀리지 않는 멋진 디자인에 에어로 모드 재현이나 각종 기믹의 재현, 아오시마 프라모델은 전체 도색을 해야 하기에, 완성품으로 제대로 나온 이번 제품은 여러모로 추억을 자극하는 제품입니다.

추억이라는 부분이 상당히 크기에, 거기에 무난하게 나온 퀄리티로 강한 구매욕을 준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다만 세부적으로 보면 아쉬운점이 또한 많습니다.

전체적인 도색감은 깔끔하지만, 일부 함몰되거나 내부 이물질이 표현되어 스포츠카의 매끈함을 떨어뜨리는 부분이나, 도색의 까짐이나 번짐 등, 대량생산이기에 세부적인 마감이 아쉬웠습니다.

9천엔이라는 가격에 비해 팬으로써 디테일이나 좀더 세부적으로 신경을 써줬다면.....하는 부분은 계속 아쉬움으로 남네요.

 

추억으로 구입하는 제품인 만큼, 너무 추억팔이만 하지말고 제품 자체의 매력으로 살수 있게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제품크기] 1/24스케일, 18cm

 

[프로포션] ■ ■ ■ ■ □  아스라다 자체의 멋진 디자인을 잘 살린 조형. 다만 10년전 아오시마 제품과 비교하면 너무 비슷한..?

[디테일] ■ ■ □ □ □ 전체적으로 심심한 디테일. 기계적 표현이나 몰드 등이 밋밋합니다

[가동률] ■ ■ □ □ □  팬 슬라이드 기믹은 만족. 부스터 온 기믹은 많이 아쉬움. 거기에 힘을 많이 줘야 하는 등 무리가 갈 가능성도..

[만족도] ■ ■ ■ □ □ 추억 보정이 상당한... 제품 자체로는 여러모로 메가하우스가 개선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가치] ■ ■ ■ ■ □ 앞으로도 아마 나오기 힘들지 않을까 싶은 더블원의 아스라다..! 여러 시리즈에서 활약한 만큼 가치는 상당!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1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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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피규어 개수에 대한 글을 올렸다가 답글에 사와코님이 이전에 만든 아스라다를 말씀해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아직 이걸 기억해주시는 분이 있구나....하고...

그래서 저도 기억에 나서 장식장에 소중히 보관되어 있던 녀석을 꺼내봤습니다.

만든지 거의 10년이 되었지만 관리를 잘해서 먼지 하나 없이 그때의 상태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요..;ㅁ;

 

정말 곳곳에 제가 만들때의 정성과 열정과 모자람(?)이 담겨있는 것이 곳곳에 보입니다.

키트 자체는 하얀색과 검정색으로 이루어진 아오시마의 프라스틱 모델 킷.

마스킹 테이프로 모든 부분을 에어브러쉬를 이용해 뿌려줬습니다.

 

한 일주일 정도 걸렸을거에요. 얼른 만들고 싶지만, 도색에는 인내심이 상당히 필요해서 함부로 마르기 전에 만졌다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기에, 일주일 간격을 두고 하나 하나 도색을 하며 완성해가는 재미는, 요즘 건프라에서도 느끼지 못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이정도를 지금은 못만들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때는 정말 이런거 하는거 하나하나가 열정이었고, 즐겁기만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으론, 이때 컴프레서가 고장만 안났어도....

10년후 지금의 제 도색 실력은 정말 엄청나졌을지도 모르겠다 라는 후회감이 들기도 하네요...;;

아직 집에 안만든 레진킷등이 많아서 언젠간 콤프레서를 다시 구입해서 재개할 테지만, 과연 할수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듭니다.

 

이 제품은 죽을때까지 간직하고 싶을 정도로 제 학창시절 모든게 담긴 작품인것 같습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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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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