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에모에~큥♥"

케이온 1기의 합숙 에피소드에서 등장하며 "모에모에 큥!"이라는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미오의 메이드 복장이 프링에서 피규어화!

굿스마일 계열로 프링의 상품에 대한 신뢰도는 타사 제품에 비해 떨어지는 면이 없지 않지만, 이번 미오는 만족할만한 퀄리티입니다.

애니에서는 살짝 지나간 유이와 리츠의 상상속 장면이지만, 그걸 다양한 각도에서 감상이 가능한건 역시 피규어의 큰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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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하비채널 한정으로, 알터에서 제작하여 한정 판매된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세이버 오르타 메이드 버전입니다.

한동안 잊고 지냈다가 어느새 일본에 발매가 되고, 일본쪽 리뷰를 보면서 생각 이상으로 잘 나와서 결국 구입하게된 OTL

이전에 일반판매로 나왔던 세이버 메이드ver,(일명 세이버 대걸레)도 지금까지 명작으로 불리는 제품이지만, 오르타 버전은 그야말로 알터의 퀼리티 발전을 그대로 제품으로 보여주는 기념비적인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한정판이고 일반 매장에서 판매하는게 아닌, 인터넷으로 주문하는 형식이기에 골판지로 1차로 쌓여있고, 내부에 이렇게 박스로 들어있습니다. 처음 받았을때는 박스가 기존의 세이버 대걸레 버전보다 상당히 작아서, 설마 사기를 당한건가?! 라는 걱정도 있었지만, 다행히 제품이 들어있었습니다.

박스의 앞뒤면 크기는 기존의 세이버 대걸레 사이즈와 동일하지만, 옆면이 반정도로 확 줄었습니다.

이번 세이버 오르타는 세이버 대걸레처럼 앞뒤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기에, 합리적으로 꽉 채워넣은 느낌이 좋습니다.

 

박스 패키지는 한정판답게 고급스러운 패키지 사양.

앞면에 오르타의 실루엣이, 뒷면에 꼬마 세이버의 실루엣이 코믹하게 자리잡고 있으며, 양 옆면에 세이버 오르타의 제품 사진이 심플하게 되어 있어 흑적의 대비가 인상적인 색상을 자아냅니다.

재밌는 것이라면 세이버 오르타의 영어인 ALTER와 제작사 알터의 스펠링이 같다는 것(노렸을지도..)

박스를 열고 제품을 꺼내면 이렇게 가득 채워진 느낌으로 제품이 들어있습니다.

꽤 커다란 스탠드도 제품 뒤쪽에 들어있고, 빼곡히 가득찬 느낌이 좋았습니다.

1/6의 빅 스케일로 신장 26cm나 되어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그만인 제품.

전체적인 조형은 물론 상당히 섬세하게 제작되어 있으며, 도색또한 일품입니다.

베이스가 유광이라 고급스러운 실내 저택의 바닥을 그대로 재현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것도 일품.

체크무늬가 알터의 흑적을 상징하는 색상 배열로 된것도 특징이라면 특징이겠네요.

 

기존의 세이버 대걸레와 거의 비슷하면서, 다르게 어레인지된 조형은 감탄사가 나올만큼 아름답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각 방향마다 틀려지는 느낌은 물론이고, 제품 최대의 특징인 다리 각선미 라인은 이번 제품에서도 큰 즐거움이 되어주네요.

도도한 느낌의 얼굴과 그에 어울리는 당당한 포즈가 일품입니다.


기존 세이버 대걸레에서 가장 불만이었던 황갈색의 피부색은 오르타 특유의 하얗게, 그러면서 약간 생기가 도는 붉은색이 가미되어 피부색에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는 도색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전 세이버 대걸레는 보면 볼수록 너무 진한 피부색이 거슬렸는데, 오르타로 제작되면서 완전히 개선된 느낌.

 

눈동자의 초점없는 오르타 특유의 특징을 재현하면서, 눈동자만 유광으로 칠해 입체감을 살렸습니다.

꾹 다물려 시선을 옆으로 돌리는 쿨뷰티의 얼굴 조형도 일품.


머리카락은 그라데이션으로 적절히 밝고 어두움을 재현함은 물론, 각 머리카락 한올 한올을 섬세하게 살렸습니다.

기존 세이버 대걸레는 머리카락 뒷마무리가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오르타는 완벽하게 재현되어 있어 비교하면서 정말 기뻤습니다.

투명히 비칠듯한 머리카락의 도색은 물론이고, 머리뒤의 리본도 일반 세이버와 다르게 큰 리본으로 어레인지.

작은 프릴과 섬세하게 뚫어놓은 구멍은 물론이고, 여자아이다운 리본의 악사세리가 귀엽게 느껴집니다.


그리 크지 않지만 확실히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려는 가슴의 조형도 귀여운 느낌.

가슴이 살짝 파인 드레스라 위에서 보면 살짝 가슴의 굴곡이 보이지만, 머리카락에 가리고 평소엔 거의 볼수없는 각도입니다.

수많은 프릴의 장식이 돋보이면서 전체적으로 검은 드레스가 오르타의 색상과 잘 어울리고 있습니다.


새하얀 피부가 가장 두드러지는 등 부분.

훤히 트여 색기가 느껴지는 등은 세밀하게도 신체의 굴곡까지 조형과 도색 차이로 재현해냈습니다.

각도에 따라서 입체감이 두드러지기도 하면서, 목의 띠와 맞물려 묘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거기에 등 라인과 허벅지 라인의 조화도 일품!!!! 부디 등과 허벅지를 같이 감상해주시길 바랍니다.


어지러울 정도로 장식된 프릴은 조형사가 얼마나 세심한 정성을 기울였는지 알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런 조형사의 세심한 조형은 알터의 장인정신이라는 측면에 부각하는, 명작 피규어를 만들어냈다고 봐야겠지요.

하얀 부분은 펄도색으로 진주빛의 아름다운 광택이 일품입니다.

 

치마속으로 살짝살짝 보일듯한 골반의 라인은 허리와 허벅지의 라인으로 인해 상상이 될 정도.

풍성한 볼륨감의 치마도 놓칠수 없는 감상 포인트입니다.


오르타의 색상에 맞게 속옷은 검정색으로 표현.

살짝살짝 드러나는 엉덩이 라인이나 볼륨감이 상당히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평소에도 드러나지만, 생각보다 두껍게 표현된 허벅지의 라인도 일품...ㅡ_ㅡ)b


세이버 대걸레때부터 가장 마음에 들었던 다리의 각선미는 오르타에도 건재.

각 다리의 균형 및 허벅지의 적당한 밸런스 분배, 각선미를 최대한으로 살려 서있는 것만으로도 역동적인 느낌까지 듭니다.

오버니삭스에 프릴을 잔뜩 달고, 펄 도색으로 마무리해 살색과 오버니삭스의 경계가 확실하고, 두 부분의 굵기차이가 매력적.


오르타의 오리지날 요소로 왼손으로 들고있는 양동이도 수록.

각 손잡이는 주먹의 양쪽으로 끼워주고, 양동이를 결합하는 형태입니다.

손잡이 부품이 작으니 끼우다가 부러지지 않게 조심만 하면 안전하게 결합할수 있습니다.

철 표면의 녹슨 느낌까지 재현해낸 부분이 돋보이네요.


대걸레는 실제 대걸레의 퀼리티라 해도 될 정도로 막대기 부분의 퀼리티가 뛰어납니다(스프링은 풀 도색으로 실제 스프링같은 효과를..)

천 부분의 적당히 바닥을 닦아 더러워진 상태를 도색으로 재현함은 물론, 베이스와 맞물려 이정도로 깨끗이 닦아다는 느낌까지...

대걸레 꼭지를 떼어내고 주먹에 끼워준후, 마지막에 결합하는 형태로 오르타의 손에 결합할수 있습니다.


오르타의 키만한 베이스가 수록.

고급스러운 체크무늬에 광택까지...

청소를 완벽하게 해내 바닥이 비칠 정도로 빛나는 느낌을 재현했습니다.

본체와 결합 부품으로 고정되기에, 쉽게 탈착도 가능.

다만 먼지나 기스, 지문에 민감한 부분이라 만질때는 조심조심해주고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부록으로 포함되는 넨도로이드 푸치만한 꼬마 세이버가 수록!!!

세이버다운 표정과 열심히 청소하는 모습이 귀엽기까지 합니다.

얼굴 조형은 넨도로이드 푸치에 비하면 살짝 어설픈 느낌이지만, 작은 사이즈임에도 도색이 세밀히 되어 있어 좋더군요.

오르타와의 사이즈 비교는 마지막 사진에..

전용 베이스가 포함되어 있어 따로 전시가 가능합니다.


귀여운 세이버를 포획한 오르타(하앍)

같이 놓으면 왠지 둘의 분위기가 정겨워보여(?)좋습니다.


이상, 세이버 오르타 메이드 버전의 리뷰였습니다!

최근 나오는 피규어들의 퀼리티도 상당히 좋아졌지만, 역시 이정도 퀼리티는 매번 나오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보기만 해도 뭔가 감탄사가 나올만한 제품이라는 느낌.

간만에 페이트에 대한 추억을 다시끔 되살리게 해주며, 미소녀 피규어로써 정말 마음에 드는 제품이 나왔습니다.

한정만 아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으며, 알터에서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제품을 많이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제품크기] 1/6스케일 26cm . 꼬마세이버 6cm

[도색] ■ ■ ■ ■  (오르타의 창백해보일 정도의 흰 살색이나 복장의 도색이 상당히 뛰어납니다)

[살색] ■ ■ ■ ■  (기존 세이버 대걸레 버전과 비교하면 정말 좋은 살색과 머리카락 도색)

[조형] ■ ■ ■ ■ ■ (각선미가 일품!)

[가치] ■ ■ ■ ■ ■ (알터의 명작이라 불리던 세이버 대걸레의 어레인지 및 한정 버전)

[재현] ■ ■ ■ ■ ■ (원작에 직접적으로 등장하지 않지만, 적절히 잘 재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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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사진 연습 겸, 이번엔 메이드 제품들을 찍어봤습니다.

아마 지금까지 공개 안한 제품들도 있어서 중간중간 신선한(?)기분이 드실꺼에요.

이전에 리뷰로 찍었던 제품도 배경이 좋아진건지, 사진찍는게 는건지 좀더 잘 나오는것 같아 또 리뷰하고 싶은 마음도 들지만..

역시 안찍은 제품들을 얼른 얼른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은 어떤 메이드가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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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고토부키야의 최신 샤이닝 윈드 제품은 클라라 클란의 두번째 버전, 샤이닝윈드 팬페스타에 등장하는 메이드 버전입니다!

고토부키야의 샤이닝윈드 관련 블로그에서 제품 원형이 공개될때부터 기다리던 제품을 직접 볼수 있었을때의 감동이란.......

Tony일러스트를 잘 살려낸 조형, 금발에 공주님 , 거기에 거유 조합의 화사한 하늘색 메이드 복은 역시 좋습니다!!!!!


박스 크기나 제품의 크기는 1/8스케일이라 써있으면서도 1/10스케일의 느낌이 듭니다.

사실 스케일이 정해져 있다 해도 조형사나 메이커마다 약간씩 느낌이 다른 경우가 있는데, 이번 클라라 클란은 살짝 작은 느낌이...

 

박스 앞부분은 Tony의 클라라 클란 메이드 복장의 일러스트가, 뒷면엔 제품 사진. 옆면엔 장미모양으로 제품을 볼 수 있게 뚫려 있습니다.

앞의 일러스트가 피규어보다 더 거유의 압박감이 오는데, 저는 좋기만 하군요:)


조형의 느낌은 상당히 이쁘다...라는 느낌을 받는 전체적인 모습.

처음 박스를 뜯기전 겉으로 본 피규어의 느낌은 살짝 이전까지 본 사진의 모습과 다른 이질감이 들었는데, 실제로 꺼내보면서 그게 착각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피부색이 다른 피규어에 비해 약간 하얗게 나온 부분은 캐릭터가 금발의 백인이라는 설정이나, 다른 샤이닝 윈드 시리즈와 비교해 보면 적당한 살색이더군요. 다른 메이커의 살색과 비교하면 원래의 살색 느낌은 살짝 어긋나지만, 나쁠 정도는 아닙니다.

이 피규어는 빛의 각도나 받는 양에 따라 상당히 느낌이 달라집니다. 살짝 어둡게 그늘지게 해주는 편이 입체감이 살아나고, 다소 단순해 보일수 있는 얼굴 조형도 부각시켜 주더군요.

전체적으로 화사한 하늘색 톤의 복장과 금발의 조화가 꽤 좋습니다. 코스튬의 리본이나 주름과도 같은 세밀한 표현은 말할 필요도 없구요.


고토부키야에서 나오는 클라라 클란은 두번째인데, 이전의 제품은 얼굴이 다소 이질감이 느껴졌던 반면, 이번 제품은 확실히 토니 일러스트 풍이 잘 베어나는 조형으로 재현되었습니다.

눈동자 내부 도색도 세밀하면서 깔끔. 눈썹이나 눈매등의 부분도 날카롭게 재현된 것도 좋습니다.

살짝 제품 사진과 눈의 도색이 다르긴 하지만, 신경쓸 정도는 아닙니다.

 

다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앞머리카락이 제품에 따라 도색의 뭉침현상이나 살짝 상처가 난 제품일수 있다는 것.

그렇게 눈에 띄진 않습니다만 깐깐하게 보시는 분이라면 눈에 띄는 부분일수도 있지요.

 

귀엽게 미소짓는 입이나 얼굴에서 내려오는 목의 라인 등, 얼굴뿐만 아니라 이어지는 선 자체를 상당히 신경써서 만든 느낌입니다.


물결치듯 흘러내리는 머리카락을 하나하나 표현해 넣어 입체감을 부각시켰습니다.

위에서 시작해 점점 어두워지는 그라데이션 도색이나, 하나로 묶어 붉은 리본으로 포인트를 준 부분 등 캐릭터의 볼륨감을 높여주면서 고토부키야의 세밀함에 감탄하게 되는 머리카락..

더불오 토니 일러스트와 금발의 조합은 꽤 좋지요. 토니씨가 금발을 원래 좋아하시는것 같고..


무거워보일 정도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가슴 부분.

원작 일러스트나 박스 앞면의 일러스트에서도 볼수 있듯이, 그야말로 왕녀의 슴가를 가진 클라라 클란..

제로의 사역마의 앙리에타도 사이토의 말로 빌리자면 가슴도 여왕급이라 했는데, 성우가 둘다 같네요(카와스미 아야코씨)

볼륨감이 상당한 부분이면서, 옷의 각진 이질감과 다르게 둥글게 표현한 풍만함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가슴을 가린 천 부분의 주름이나, 살짝 튀어나온듯한 중심점(...)의 표현도 세밀히 재현.

분홍색의 리본과 끈이 포인트로 장식되어 있는 귀여움이나, 여러 각도에서 달라보이는 가슴의 조형이 일품입니다.

발매전부터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던 탈착 가능 여부는 탈착은 불가능 한것으로 판별.

다만 가린 천 부분 자체는 따로 부품이 나눠져 있는데, 강제로 뜯어버리면 뜯겨나갈것 같습니다.

..........그러나 무서워서 뜯어볼수 없습니다...OTL


허리는 코르셋으로 최대한 안으로 넣은듯 한데, 정말로 허리가 얼굴만한 정도라 좀 놀랐습니다.

큰 가슴에 대조되게 움푹 들어간 허리 라인 때문인지, 가슴이 더욱 강조되는 느낌.

가운데를 옷과 같은 색인 하늘색 리본으로 장식하고, 배 부분에 수많은 주름 표현은 꽤 좋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원래 하늘색이었는지, 하얀 도색 안에 하늘색 도색이 살짝 비치더군요.


프릴의 작은 주름 하나하나도 살려낸 원형사의 정성이 느껴지는 부분.

수줍게 양 손가락으로 살짝 잡아 올려 옆으로 볼륨감을 더하고, 주름이 들어간 부분은 어둡게 도색하여 입체감을 강조했습니다.

에이프런과 치마는 따로 탈착이 가능.


역시 메이드 복이라면 가터벨트....!!!!!

평소엔 잘 안보이는 부분이지만, 원형사의 서비스 정신이 느껴지는 세밀히 재현된 하나하나의 몰드나 무늬는 놀라울 정도.

엉덩이는 가슴에 비하면 그렇게 강조되어 있지 않습니다. 


쭉 뻗어있는 다리는 한걸음 내딛는 포즈를 자연스럽게 재현.

클라라는 살짝 육덕(?)진 캐릭터라는 느낌이었는데, 허벅지도 과장되지 않게 적당한 사이즈로 재현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무광인 도색과 다르게, 구두는 유광으로 한껏 멋을 냈습니다.

스탠드는 마루바닥을 연상시키는 무늬로 구성.

본체와의 고정은 나사로 이루어져 있기에 쉽게 빠질일은 없이 단단히 고정됩니다.

두 발과 본체의 밸런스도 좋아서, 여름에 휘거나 하는 일은 없을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정말 기대했던 제품인 만큼, 간만에 정말 즐거운 제품이 되었습니다.

제가 워낙 거유 캐릭터를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토니 일러스트에 꽤 마음에 드는 캐릭터였다는 부분이 크게 작용했지요.

지금까지 고토부키야가 라인업을 잡은 샤이닝 윈드 시리즈에선 이례적으로 전투복이 아닌 코스튬을 내줬다는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

제품 자체는 처음에 말씀드렸다시피, 박스에서 볼때는 살짝 실망하는듯 했으나, 실제로 꺼내보고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조형 자체가 잘 나왔고, 도색도 미스 없이 수준급의 도색이 좋은..

아쉬운 점이라면 머리카락 끝처리가 살짝 미흡하거나, 눈 도색이 좀 더 제품 사진에 완벽하게 재현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고토부키야의 블로그에서 본 글이지만, 내년은 토니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과연 그것은 샤이닝 윈드가 될지, 아니면 토니 일러스트를 통한 입체화일지는 모르지만, 앞으로의 고토부키야의 행보도 기대해봐도 되겠지요:)

[제품크기] 1/8 스케일 20cm (스탠드 포함)

 

[도색] ■ ■ ■ ■  (화사한 하늘색 복장, 그라데이션이 들어간 머리카락이나 눈 도색등은 꽤 좋은 느낌)

[살색] ■ ■ ■ ■  (평범한 살색은 아닌, 살짝 노랗고 하얀 느낌이 드는 고토부키야 특유의 느낌입니다)

[조형] ■ ■ ■ ■ ■ (원형만 봐도 기대될 정도로 좋은 조형은 제품에서도 변함 없었습니다)

[가치] ■ ■ ■ ■ ■ (클라라 클란 최고!!! 메이드 복장은 이게 유일한 제품이기도 하고...)

[재현] ■ ■ ■ ■ □ (눈 부분이 살짝 아쉬운 느낌. 좀더 제품 사진에 근접했으면 좋았을텐데...)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09.11.27

본 리뷰는 (주)건담 마트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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