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혼 아바레스트의 가동률을 대폭 개선, 추가 람다 드라이버 이펙트 파츠를 포함한 새로운 아바레스트가 발매되었습니다.

가동률 자체가 달라지니 그에 따른 프로포션도 상당히 달라보이는 느낌.

기존 로봇혼 아바레스트는 가동률이 많이 제한되어 있었는데 이번 버전은 리볼텍 정도의 환상의 가동률을 보여줍니다.

깔끔한 도색이나 디테일덕분에 알메카 아바레스트가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듯한 느낌도 드네요.

새롭게 추가된 람다 드라이버 파츠는 여러곳에 응용이 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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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중사님, 저의 전장 복귀를 허가해주십시오."

풀메탈 패닉의 후반부를 장식하는 아바레스트의 후속기, 레바테인이 로봇혼으로 발매되었습니다.

원작 소설 19권에서 첫등장하며 복서와 같은 근육질의 몸매와 기존의 상식을 뒤엎는 성능을 지녀 19권 후반부에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던 기체라 레바테인의 제품화는 상당히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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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가웨인의 후속기로, R2에 들어 루루슈의 전용기체로 개발된 나이트메어 프레임.

신기루란 이름에서 연상되는 허상이나, 잔상공격같은것은 쓰지 않지만, 적에게는 그야말로 눈앞에 있으면서 공격할수 없는 허상과도 같은 절대 방어력과 압도적인 공격력을 자랑하는 기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전선에 나서지 않는 루루슈가, 처음으로 전선에 신기루를 타고 모습을 드러낸 등장씬이 아직 잊혀지지 않는군요.

사실 더 많은 활약을 해줬으면 좋겠지만, 가웨인에 비하면 최후가 너무 허무해서 아쉬웠던 기체.

 

로봇혼으로 발매된 신기루는 그런 신기루의 프로포션과 느낌을 잘 살려냈습니다.

가웨인때부터 이어지는 폴리카보네이트로 전신을 감싸는 고급스러운 광택도 일품이고, 가웨인에 비해 황금색이 월등히 황금색 다워진점. 거기에 여러 신기루의 기믹들이 그대로 재현 가능한 점 등 로봇혼으로써 피규어 자체에 충실한 제품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박스 사진]

박스 왼쪽에 강렬하게 빛나는 로봇혼의 로고와, 가웨인에서 이어진 박스 아트의 느낌은 여전합니다.

뒷면에 상세한 설명과 앞면에서 확실히 보이는 신기루의 실루엣으로 감상이 용이.


[전체모습]

검은색과 황금색. 고급스러운 느낌의 배치와 대조되는 얼굴의 은빛의 매치가 독특한 느낌을 자아냅니다.

딱 봐도 악역 기체다운 느낌으로, 나이트메어 프레임의 특징인 긴 팔과 부분부분의 모습은 계속 답습되어 오는듯.


[얼굴]

유일하게 은색으로 도색되어 있는 얼굴. 거기에 4개의 눈이 투명 부품은 아니지만 은색 위에 클리어 레드를 칠해서 빛을 받으면 밝게 빛나 어떤 각도에서든 눈이 잘 드러난다는 점이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처음 공개되었을때 조금 걱정되었던것과 달리, 얼굴 부분의 프로포션도 원작과 같이 뛰어나게 재현된 것도 기쁜...

이마에 해당하는 보라색 부분은 투명 파츠로 속이 잘 들여다 보이진 않지만, 입체적인 느낌을 자아냅니다.


[목 가동]

아래로 수그리거나, 위로 올리는 것은 아주 약간이지만 양 옆으로는 꽤 자유롭게 돌아갑니다.

양 볼에 해당하는 황금색의 모서리 부분은 연질로 되어 있어 몸통에 부딪치더라도 부러질 염려가 없게 디자인.

다만 목깃에 해당하는 황금색 부분에 긁히면 상처가 납니다(....)

때문에 양 옆으로 목을 돌릴때는 깃 윗부분으로 부품이 닿지 않게 조심조심해야 하는게 좋겠지요(으으 몇번 긁혔습니다...ㅠㅠ)


[팔 가동1]

팔을 구부리는건 90도까지가 한계. 팔꿈치 관절은 흡사 피그마 관절이라도 보는듯, 거의 똑같은 관절이 심어져 있더군요.

검은색 부분이 튀어나와있어 90도까지 가동이 제한되는건 약간 아쉽습니다.


[팔 가동2]

가웨인과 똑같이 비행 포즈나 여러 포즈에서 양팔을 위로 올리는 포즈가 있기에, 그것을 재현하기 위해 양팔의 가동은 꽤 자유롭습니다.

다만 어깨 자체에서 양팔을 앞으로 뺀다거나, 뒤로 젖히는 등의 가동은 불가능.


[하드론샷]

양 팔에 숨겨져있는 하드론샷은 원작과 같이 발사형태를 재현이 가능.

간단하게 내부 부품을 바깥으로 빼줌으로써 재현가능합니다.

작은 부품이라 빼내기 힘들것 같았는데, 수납도 자유롭고 빼는것도 적절한 강도를 유지하면서 쉽게 빠지더군요.


[제로빔]

첫 등장때부터 신기루의 존재감을 확실히 알렸던 신기루 메커니즘의 하나인 제로빔.

원작과 동일하게 가슴부분이 열리고, 그 안에 크리스탈이 사출되며 빔 포문이 전개되는것이 똑같이 재현됩니다.

크리스탈은 투명이 아닌, 메탈릭 블루로 도색되어 있고, 뒷부분은 포문의 접속구로 되어 있어 튀어나온 부분만 크리스탈로 재현.


[다리가동1]

포트리스 모드로 변형되는 다리기믹덕에, 무려 무릎꿇기 자세도 되는 신기루!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는 폭은 제한되지만, 원래 정적인 신기루라 이정도도 꽤나 좋은 느낌입니다.


[다리가동2]

공중에서의 자세를 잡기 위해 양 발끝은 직각으로 세우는 것이 가능. 보면 볼수록 까마귀발같이 보이는건 저뿐일까요?

지상에서의 이동을 위해 랜드스피너도 전개가 가능합니다.

가웨인때에 비하면 꽤나 단순화된 기믹이지만, 없는것보단 낫지요.


프레이야 엘리미네이터도 무장으로 수록.

그리고 무기를 쥐기위한 양손의 잡는손형태가 따로 부속됩니다.


[절대수호영역]

제로빔과 더불어 신기루를 상징하는 메커니즘인 절대수호영역.

가웨인의 드루이드 시스템을 실현해 만들어내는 세계최고의 방어력을 자랑하는, 그야말로 제로에게 있어선 소형 요새나 다름없는...

투명 파츠로 원작과 같은 육각형 형태의 방어막을 가슴파츠에 끼워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신기루 가슴부분의 구멍을 이런식으로 이용하게한 로봇혼의 메커니즘에 감탄을...


[절대수호영역과 혼 스테이지]

이번 신기루에는 따로 스탠드가 동봉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혼스테이지2의 스탠드가 있어야 공중에 세워놓기 및, 절대수호영역 파츠를 따로 결합할수 있지요.

혼스테이지2를 이용함으로써 절대수호영역의 전방위 전개를 재현 가능합니다.

처음 전시때 절대수호영역 파츠 3개를 이용해 전방위 재현한게 정말 멋졌는데...

제품을 이것때문에 3개나 살수는 없을것 같군요...


[포트리스 모드]

이번 신기루는 무려 가변형! 로봇혼도 별도의 파츠가 필요없이 간단하게 포트리스 모드로 변형이 가능합니다.


[포트리스 모드 with 프레이야 엘리미네이터]

포트리스 모드시에 장착가능한 프레이야 엘리미네이터는 따로 부속되어 있습니다.

절대수호영역을 장착했던 것처럼, 프레이야도 같은 식으로 끼울수 있는 파츠가 동봉됩니다.

메카닉 원래 디자인의 홈 부분을 이런식으로 이용하게 하다니....기발한 아이디어!!!


[콕핏]

신기루의 등에 위치한 콕핏은 개폐가 가능해 조종석이 훤히 들여다보입니다.

루루슈는 따로 들어있지 않지만요. 저 안에서 키보드를 마구 두드리고 있는 루루슈가 들어있어야 하는데...


가웨인에 수록되는 루루슈 인형을 넣어봤습니다.

...........아예 들어가질 않는군요...망토가 걸립니다. 의자가 좁아요...ㅠㅠ


로봇혼 가웨인과 신기루

가웨인이 워낙 크기가 크기에, 약 1.5배 정도 신장크기의 차이가 납니다.

사진에선 비슷해 보이지만, 황금색 부분은 확실히 가웨인보다 신기루가 보다 황금색에 근접하게 잘 도색된것을 알수 있지요.

가웨인의 포스에 신기루가 따라오지 못하는건 아쉬운 일이지만, 사실 얼굴 부분만 살짝 바뀌었어도 비슷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재밌는 것은 로이드가 만든 기체들은 주인공 기체 느낌이 나고, 락샤타가 만든 기체들은 악역 기체의 디자인이라는 점이죠.

그렇기에 로이드가 개발한 가웨인에서, 락샤타가 개발한 신기루로 넘어오면서 자연스레 이런 마스크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마음의 힘]

처음으로 전선에 나선 루루슈의 새로운 기체 신기루가 첫 등장한 장면은 정말 충격이었다랄까요.

원래 주인공의 기체가 첫 등장하는 장면은 멋지게 만들어지지만, 꽤나 리얼했던 나이트메어간의 전투에 있어서 말도 안될 정도의 능력을 보여준 신기루라는 기체가 등장할땐 왠지 찌릿찌릿 했습니다.


역시 정적인 느낌의 포즈가 잘 어울리는 신기루.

공중 포즈는 항상 다리를 모으고, 왠지 팔짱을 낀다거나, 지휘하는 모습들도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절대수호영역을 이용한 포즈 재현이나, 수록되는 다양한 무장들을 이용하는 재미는 확실히 가웨인보다 큽니다.

다만 이렇게 하려면 혼스테이지2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게 반다이의 상술이 보인다랄까요..


아....마지막.......ㅠ_ㅠ

 

포스는 원래 가웨인을 따라오지 못한다 해도, 제품상으로 악역다운 이미지가 그대로 재현된 것과, 포즈의 재현이 자유로운 점은 높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고급스러운 폴리카보네이트를 이용한 광택의 느낌도, 다양한 신기루의 기믹을 다양한 파츠로 재현해준 점은 기쁠 정도.

다만 따로 스탠드를 구입해야만 제대로 즐길수 있다는 것은 조금 아쉽군요.

어쨌거나 이정도라면 신기루를 마음에 들어하시는 분은 구입하셔도 후회는 안하실 제품인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신기루의 그 느낌 그대로, 제품에 압축되어 있으니까요^^

 

[제품크기] 논스케일 14cm (어깨뿔 포함)

 

[도색] ■ ■ ■ ■ ■ (폴리카보네이트의 고급스러운 검정과, 가웨인에서 한층 황금색 다워진 색상이 마음에 듭니다)

[관절] ■ ■ ■ □  (헐렁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고정이 잘되지도 않는 느낌)

[조형] ■ ■ ■ ■ ■ (원래 나이트메이프레임의 비율을 생각해볼때, 이상적으로 잘 나온 느낌입니다)

[가치] ■ ■ ■ ■ ■ (신기루의 유일한 제품!)

[가동] ■ ■ ■ □ □ (정적인 느낌의 제품이라 어쩔수 없지만, 팔부분(특히 어깨)등은 조금 더 자유로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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