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토부키야의 최신 샤이닝 윈드 제품은 클라라 클란의 두번째 버전, 샤이닝윈드 팬페스타에 등장하는 메이드 버전입니다!

고토부키야의 샤이닝윈드 관련 블로그에서 제품 원형이 공개될때부터 기다리던 제품을 직접 볼수 있었을때의 감동이란.......

Tony일러스트를 잘 살려낸 조형, 금발에 공주님 , 거기에 거유 조합의 화사한 하늘색 메이드 복은 역시 좋습니다!!!!!


박스 크기나 제품의 크기는 1/8스케일이라 써있으면서도 1/10스케일의 느낌이 듭니다.

사실 스케일이 정해져 있다 해도 조형사나 메이커마다 약간씩 느낌이 다른 경우가 있는데, 이번 클라라 클란은 살짝 작은 느낌이...

 

박스 앞부분은 Tony의 클라라 클란 메이드 복장의 일러스트가, 뒷면엔 제품 사진. 옆면엔 장미모양으로 제품을 볼 수 있게 뚫려 있습니다.

앞의 일러스트가 피규어보다 더 거유의 압박감이 오는데, 저는 좋기만 하군요:)


조형의 느낌은 상당히 이쁘다...라는 느낌을 받는 전체적인 모습.

처음 박스를 뜯기전 겉으로 본 피규어의 느낌은 살짝 이전까지 본 사진의 모습과 다른 이질감이 들었는데, 실제로 꺼내보면서 그게 착각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피부색이 다른 피규어에 비해 약간 하얗게 나온 부분은 캐릭터가 금발의 백인이라는 설정이나, 다른 샤이닝 윈드 시리즈와 비교해 보면 적당한 살색이더군요. 다른 메이커의 살색과 비교하면 원래의 살색 느낌은 살짝 어긋나지만, 나쁠 정도는 아닙니다.

이 피규어는 빛의 각도나 받는 양에 따라 상당히 느낌이 달라집니다. 살짝 어둡게 그늘지게 해주는 편이 입체감이 살아나고, 다소 단순해 보일수 있는 얼굴 조형도 부각시켜 주더군요.

전체적으로 화사한 하늘색 톤의 복장과 금발의 조화가 꽤 좋습니다. 코스튬의 리본이나 주름과도 같은 세밀한 표현은 말할 필요도 없구요.


고토부키야에서 나오는 클라라 클란은 두번째인데, 이전의 제품은 얼굴이 다소 이질감이 느껴졌던 반면, 이번 제품은 확실히 토니 일러스트 풍이 잘 베어나는 조형으로 재현되었습니다.

눈동자 내부 도색도 세밀하면서 깔끔. 눈썹이나 눈매등의 부분도 날카롭게 재현된 것도 좋습니다.

살짝 제품 사진과 눈의 도색이 다르긴 하지만, 신경쓸 정도는 아닙니다.

 

다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앞머리카락이 제품에 따라 도색의 뭉침현상이나 살짝 상처가 난 제품일수 있다는 것.

그렇게 눈에 띄진 않습니다만 깐깐하게 보시는 분이라면 눈에 띄는 부분일수도 있지요.

 

귀엽게 미소짓는 입이나 얼굴에서 내려오는 목의 라인 등, 얼굴뿐만 아니라 이어지는 선 자체를 상당히 신경써서 만든 느낌입니다.


물결치듯 흘러내리는 머리카락을 하나하나 표현해 넣어 입체감을 부각시켰습니다.

위에서 시작해 점점 어두워지는 그라데이션 도색이나, 하나로 묶어 붉은 리본으로 포인트를 준 부분 등 캐릭터의 볼륨감을 높여주면서 고토부키야의 세밀함에 감탄하게 되는 머리카락..

더불오 토니 일러스트와 금발의 조합은 꽤 좋지요. 토니씨가 금발을 원래 좋아하시는것 같고..


무거워보일 정도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가슴 부분.

원작 일러스트나 박스 앞면의 일러스트에서도 볼수 있듯이, 그야말로 왕녀의 슴가를 가진 클라라 클란..

제로의 사역마의 앙리에타도 사이토의 말로 빌리자면 가슴도 여왕급이라 했는데, 성우가 둘다 같네요(카와스미 아야코씨)

볼륨감이 상당한 부분이면서, 옷의 각진 이질감과 다르게 둥글게 표현한 풍만함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가슴을 가린 천 부분의 주름이나, 살짝 튀어나온듯한 중심점(...)의 표현도 세밀히 재현.

분홍색의 리본과 끈이 포인트로 장식되어 있는 귀여움이나, 여러 각도에서 달라보이는 가슴의 조형이 일품입니다.

발매전부터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던 탈착 가능 여부는 탈착은 불가능 한것으로 판별.

다만 가린 천 부분 자체는 따로 부품이 나눠져 있는데, 강제로 뜯어버리면 뜯겨나갈것 같습니다.

..........그러나 무서워서 뜯어볼수 없습니다...OTL


허리는 코르셋으로 최대한 안으로 넣은듯 한데, 정말로 허리가 얼굴만한 정도라 좀 놀랐습니다.

큰 가슴에 대조되게 움푹 들어간 허리 라인 때문인지, 가슴이 더욱 강조되는 느낌.

가운데를 옷과 같은 색인 하늘색 리본으로 장식하고, 배 부분에 수많은 주름 표현은 꽤 좋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원래 하늘색이었는지, 하얀 도색 안에 하늘색 도색이 살짝 비치더군요.


프릴의 작은 주름 하나하나도 살려낸 원형사의 정성이 느껴지는 부분.

수줍게 양 손가락으로 살짝 잡아 올려 옆으로 볼륨감을 더하고, 주름이 들어간 부분은 어둡게 도색하여 입체감을 강조했습니다.

에이프런과 치마는 따로 탈착이 가능.


역시 메이드 복이라면 가터벨트....!!!!!

평소엔 잘 안보이는 부분이지만, 원형사의 서비스 정신이 느껴지는 세밀히 재현된 하나하나의 몰드나 무늬는 놀라울 정도.

엉덩이는 가슴에 비하면 그렇게 강조되어 있지 않습니다. 


쭉 뻗어있는 다리는 한걸음 내딛는 포즈를 자연스럽게 재현.

클라라는 살짝 육덕(?)진 캐릭터라는 느낌이었는데, 허벅지도 과장되지 않게 적당한 사이즈로 재현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무광인 도색과 다르게, 구두는 유광으로 한껏 멋을 냈습니다.

스탠드는 마루바닥을 연상시키는 무늬로 구성.

본체와의 고정은 나사로 이루어져 있기에 쉽게 빠질일은 없이 단단히 고정됩니다.

두 발과 본체의 밸런스도 좋아서, 여름에 휘거나 하는 일은 없을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정말 기대했던 제품인 만큼, 간만에 정말 즐거운 제품이 되었습니다.

제가 워낙 거유 캐릭터를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토니 일러스트에 꽤 마음에 드는 캐릭터였다는 부분이 크게 작용했지요.

지금까지 고토부키야가 라인업을 잡은 샤이닝 윈드 시리즈에선 이례적으로 전투복이 아닌 코스튬을 내줬다는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

제품 자체는 처음에 말씀드렸다시피, 박스에서 볼때는 살짝 실망하는듯 했으나, 실제로 꺼내보고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조형 자체가 잘 나왔고, 도색도 미스 없이 수준급의 도색이 좋은..

아쉬운 점이라면 머리카락 끝처리가 살짝 미흡하거나, 눈 도색이 좀 더 제품 사진에 완벽하게 재현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고토부키야의 블로그에서 본 글이지만, 내년은 토니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과연 그것은 샤이닝 윈드가 될지, 아니면 토니 일러스트를 통한 입체화일지는 모르지만, 앞으로의 고토부키야의 행보도 기대해봐도 되겠지요:)

[제품크기] 1/8 스케일 20cm (스탠드 포함)

 

[도색] ■ ■ ■ ■  (화사한 하늘색 복장, 그라데이션이 들어간 머리카락이나 눈 도색등은 꽤 좋은 느낌)

[살색] ■ ■ ■ ■  (평범한 살색은 아닌, 살짝 노랗고 하얀 느낌이 드는 고토부키야 특유의 느낌입니다)

[조형] ■ ■ ■ ■ ■ (원형만 봐도 기대될 정도로 좋은 조형은 제품에서도 변함 없었습니다)

[가치] ■ ■ ■ ■ ■ (클라라 클란 최고!!! 메이드 복장은 이게 유일한 제품이기도 하고...)

[재현] ■ ■ ■ ■ □ (눈 부분이 살짝 아쉬운 느낌. 좀더 제품 사진에 근접했으면 좋았을텐데...)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09.11.27

본 리뷰는 (주)건담 마트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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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하야테처럼의 인기넘버원 히로인, 진리의 히나기쿠 학생회장의 수영복 버전입니다.

고토부갸에서 발매된 제품으로 첫판의 품절행진에 이어 재판까지 된 제품. 2기가 방영중일 무렵 재판과 맞아떨어져

재판의 판매량도 좋았지요..:)


1/6스케일이라 상당히 큰 사이즈.

처음엔 1/8일줄 알았다가 큰 사이즈에 놀랐습니다.

하야테처럼의 작화는 그렇게 캐릭터들의 키가 커보이는 느낌은 아닌데, 피규어는 상당히 늘씬한 조형이 돋보이는..

만화적인 얼굴에 8등신 미녀의 몸매의 이질감이 좋습니다.



아쉽다면 슴가가 너무 없다는것...

조금 볼록하게라도 만들어주지...조형사가 히나기쿠 안티인가..라고 생각될 정도로 평면이 아쉽...ㅠㅠ

대신 다른 몸매쪽은 상당히 재현이 잘 되어 있습니다. 골반의 표현이나 배꼽, 기타 등등..

다만 이번엔 겨드랑이 모에가 느껴지지 않는건...

아,아니 사진보니 느껴진닷!!!!!

당당한 모습, 한손을 허리춤에 대고 있는 상태로 머리카락을 넘기는 히나기쿠의 포즈 자체나 한쪽으로 꺾인 골반의

여성스러운 조형은 상당히 좋은 느낌.

슴가는 없고 엉덩이는 꽤나....

엉덩이 라인과 허벅지의 통통한 라인의 조화는 꽤 좋습니다.

역시 검도부 부장!!! 운동하는 소녀는 다르다!

공통점 : 이토 시즈카, 만능 스펙, 붉은 머리, 주인공을 가지고 놀수 있는 여유

차이점 : 으헝헝헝

 

두 제품은 같은 고토부갸에서, 같은 1/6스케일로 나온 제품입니다.

 

어렵사리 재판되서 구했는데, 꽤나 만족입니다. 피부는 타마키에 비해 상당히 뽀얗게 나온 느낌..

덕분에 타마키와 같은 투명한 느낌이나 살의 이질감이 느껴지긴 하지만, 이건 이거나름대로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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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수영복 피규어 중에서도 배경지가 포함된 영향인지, 상당히 시원한 느낌의 바캉스 버전입니다.

리뷰를 하면서는 피규어의 살색이 진짜 눈으로 보는 살색보다 많이 어둡게 나와서 아쉬운 제품...ㅠㅠ

완벽한 살색은 아니지만, 그래도 괜찮은 살색의 느낌인데, 고토부갸제의 살색은 카메라와 잘 안맞나봅니다...


피규어를 보호하는 부분이 엉덩이를 포함한 상반신에 포인트를 맞추듯 동그랗게 감싸고 있어서 앞면과 뒷면의 감상에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앞면과 뒷면은 피규어를 감상하기 위해 뚫려있고, 옆면에 나와있는 원작의 일러스트가 이쁘게 인쇄되어 있는것이 특징.

위,아래로 박스가 오픈되는게 아니라, 양 옆면을 통해 박스가 오픈됩니다.

한쪽은 피규어를 조립하면서 타올을 끼는 방법이 안쪽에 인쇄되어 있고, 한쪽은 스탠드에 배경처럼 꽂아 바닷가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배경지 한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검은 긴 머리카락이 상반신을 덮을 정도로 내리뜨려있으면서, 활동감이 느껴지는 뒷머리의 조형이 인상적입니다.

쭉뻗은 다리와 앞으로 힘껏 구부린 상반신의 조형도 훌륭하고, 몸 곳곳의 악세사리에 포인트를 줘 여름 바닷가의 분위기가 물씬 풍겨지는 것도 특징.

전체적인 살색이 어둡게 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피규어의 살색은 이정도로 어둡진 않습니다.

다만 고토부갸의 제품은 사진은 잘 안받는 어두운 색상인데, 다른 피규어들과 비교하면 확실히 어둡더군요;


원작 일러스트의 느낌이 나도록 잘 꾸며진 얼굴 조형이지만, 눈 프린팅에 있어선 자잘한 아쉬움이 눈에 띱니다.

가장 큰 아쉬움이라면 검은색의 선 테두리가 잉크가 번지듯 아주 살짝씩 번져있다는 것, 테두리가 두껍게 되다보니 세밀함이 떨어지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렇지만 표정이나 전체적인 느낌은 꽤 좋은편.


유우키의 특징인 허리를 덮을 정도의 긴 흑발은 앞으로 늘어뜨린 두갈래와, 포니테일로 묶어 흔들리듯 활동감이 느껴지는 뒷머리가 모두 이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색상은 약간 곤색계열의 음영효과도 군데군데 들어가있어 입체감이 살아나는 느낌.

다만 이마를 덮는 앞머리는 끝이 뭉특해서 피규어 특유의 이질감이 느껴집니다. 샤프한 느낌이 없다랄까요.


가슴에는 심지어 두유(....)표현까지 재현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유우키 피규어를 살색이 비치는 수영복 버전으로 다시 내놓을 예정에 있는데, 이 제품도 살색이 진하지만 않을 뿐이지 가슴의 돌기 표현으로 충분히 속이 보이는 느낌이 납니다.

각도에 따라선 돌기부분이 어둡게 그림자가 져서 더욱 뚜렷이 강조되는 느낌.

가슴의 조형은 위에서 봤을땐 잘 느껴지지 않지만, 아래서 봤을땐 수영복에 눌려 살짝 튀어나온듯한 테두리 부분이 인상적.


앞부분에선 허리의 조형이 드러나지 않지만, 뒤에서 봤을때 등의 인체의 표현력은 훌륭합니다.

허리부분이 굽혀지면서 살짝 살이 접히는 표현이나, 가슴 라인이 살아나는 등 인체의 표현은 섬세할 정도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허리에 이어 하반신도 앞에서 봤을땐 잘 보이지 않지만, 엉덩이는 확실히 신경쓴 조형이 돋보입니다.

앞에는 가슴이, 뒤에는 엉덩이가 상당히 강조되어 보이는 느낌. 원형사의 신경은 이 두군데에 집중되었던 걸지도(....)


길게 뻗은 다리는 통통하면서도 전혀 뚱뚱해보이진 않는 느낌입니다.

발가락이나 샌달의 느낌도 잘 재현되어 있고, 뒤에는 배경지를 꽂을수 있는 모래사장 느낌의 스탠드와 조화를 잘 이루고 있습니다.


유우키 피규어의 특징인 포인트들.

머리에는 꽃잎을 하나 얹어서 붉은색이 전체적으로 화사한 느낌을 강조해주고 있고, 원래는 긴 생머리지만 포니테일로 묶어 내린 머리를 지탱하는 큰 리본도 귀엽습니다.

수영복에서는 상의의 끈으로된 부분과, 팬티의 한쪽에만 달려있는 리본 등, 여자아이다운 부분이 돋보입니다.


유우키가 들고있는 타올은 탈착식. 양손으로 잡고 있는 구조로, 자유롭게 탈착이 가능합니다.

다만 타올을 빼놓으면 손의 포즈가 약간 어색해보이기도...


박스 옆면에 포함되어 있는 배경지를 스탠드에 붙이면 바닷가에 온듯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배경이 탄생합니다.

같은 피규어라도 배경 느낌에 따라 상당히 달라보이는데, 일부러 배경을 넣어준것은 상당히 매력적인 부분.


전체적인 피규어의 구도는, 그다지 여러 각도에서 살아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캐릭터의 눈이 향하는 정면과 약간 옆에서 볼때 가장 이쁘다는 느낌이 들고, 위에서 볼때나 아래서 볼때보다는 정면이 이쁘게 나옵니다.


원작 일러스트와 비교해보자면, 순백의 하얀 살의 유우키와 다소 어두운 감이 있는 피규어의 이질감이 가장 큰 부분.

이전 피나를 리뷰하면서 느꼈던 살색의 아쉬움이 다시 한번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다만 사진에서 살색의 노란 느낌을 너무 적나라하게 잡아내서, 실제로 보시면 이보다는 훨씬 나은 점을 참고해주시길...

 

캐릭터의 재현도에 있어선 그림과 피규어를 겹쳐놨을때 상당히 흡사할 정도로 잘 재현해냈습니다.

겨울보다는 한여름에 배경지를 꽂아두고 전시해놓으면 여름의 분위기를 한껏 만끽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혹시 마음에 들어서 구입할 욕구가 샘솟는(....)분은 곧 발매될 수영복으로 비치는 살색표현이 들어간 유우키의 신제품을 기다려주시길 바랍니다^^

 

[제품크기] 1/7스케일 21cm (스탠드 포함)

 

[도색] ■ ■ ■ □  (눈도색선의 번진듯한 느낌이 가장 아쉽습니다)

[살색] ■ ■ □ □  (고토부갸제품에서 가끔 보이는 살색의 어두움)

[조형] ■ ■ ■ ■ □ (수영복과 악세사리의 재현도가 훌륭.머리카락끝의 뭉툭함은 마이너스 요소)

[가치] ■ ■ ■ □ □ (아쉽게도 좀있으면 살색이 비쳐보이는 제품이 나온다고..)

[재현] ■ ■ ■ ■ (일러스트의 느낌을 잘 살려낸 조형)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0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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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작품 : 투하트2 , 투하트2 어나더 데이즈
발매원 : 고토부갸

고토부갸가 드디어 일을 내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감히 명작 피규어라고 말할수 있는 타마키 유혹 버전이 발매되었습니다.

상당히 기대하고 있던 제품이라 발매 당일 주문을 넣어 이렇게 받았는데, 보면 볼수록 대단하다는 생각밖엔 안들더군요.

일단 고토부갸의 단점으로 많이 지적되는 살색이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1/6 스케일의 거대 사이즈로 볼륨감이 상당한것은 말할 필요도 없고, 스탠드로 수록되는 미니 쿠션으로 분홍빛의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제품입니다.

다만 가족들이 보거나,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엔 민망할 정도로 가슴이 강조되어(과장되어)있어 취급에는 주의를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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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면에서 제품을 감상할수 있는건 같지만, 얼굴 부분을 확실히 보고 구입하라는 고토부갸의 자신감이 내비치는 앞면의 쇼윈도우가 인상적입니다. 얼굴 부분만 뻥 뚫려 있어서 제품을 그대로 감상 가능하니까요(박스의 비닐로 한겹 가려져 있긴 합니다)
양 옆면은 그다지 볼게 없고, 뒷면과 아랫면에 제품의 이미지 및 코우사카 타마키 캐릭터에 대한 프로필까지 수록.
스탠드로 수록되는 미니 쿠션은 박스 아랫면에 들어가는데, 그래서 박스 아랫면은 쿠션이 어떤건지 살짝 볼수 있도록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앞면에 피규어의 원형이 되는 타마키의 일러스트와 함께 색기를 방출하는 전체적인 모습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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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스케일에 앉은 자세임에도 20cm가량 되는 거대한 크기에, 볼륨감이 한층 강조되는 느낌입니다.
PVC덩어리(?)란 느낌이기에 타 피규어에 비해 무게감도 상당해서 처음 제품을 보면 놀랄지도 모를 정도.
가장 눈에 띄는건 역시 살색. 사실 지금까지 수많은 고토부갸 제품들이 살색으로 지적을 많이 받았는데, 이번 타마키는 그야 말로 투명한 느낌의 살색입니다. 마치 하얀색 PVC위에 옅게 살색을 입힌듯, 빛의 양에 따라 투명한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그런 투명감에, 그림자진 표현의 그라데이션이 적절히 가미되어 입체감이 발군.
환한 곳에 두면 둘수록 이쁘게 감상이 가능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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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과 살색의 구분을 짓는 경계선의 표현이 최고.
살짝 꽉 끼는 오버니삭스에 허벅지의 살이 부풀어오르듯 튀어나와있고, 가슴또한 아슬아슬한 경계선을 유지하며 중력을 거부하지 않으려는 모습이 에로틱함을 자아내는 조형.
살짝 과장된 크기의(그야말로 마량선배가 말한 수박슴가) 가슴의 존재감은 어느 각도에서보나 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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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살짝 장난끼 어린, 부끄러움과 장난끼가 가미된 표정으로 이쁘게 재현되었습니다.
눈 도색도 일러스트처럼 세밀하게 재현되었고, 광택의 느낌으로 눈다운 표현이 일품.
그렇지만 머리카락에 가려서 눈썹이 잘 안보이는건 아쉬울지도...
투명감이 돋보이는 살색 위에, 윤기 나는 볼의 표현과 홍조가 사뿐히 가라앉은 도색도 타마키의 매력을 한층 강조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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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한 머리카락의 조형과 그라데이션으로 입체감을 살린, 타마키의 붉은 머리카락의 표현도 최고.
앞에서 보나 뒤에서 보나, 흩날리는 긴머리만의 매력이 한껏 표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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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은 그야말로 수박크기의 가슴. 그래서 거유를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거부감마저 들수 있는, 그런 크기로 재현된 가슴입니다.
중력을 거부하지 않으려는듯, 타마키가 입에 물고있는 끈으로 아슬아슬하게 잡혀있는 모양이나, 끈에 꾸욱 눌려있는 살의 부드러운 표현이 색기있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가슴의 모양이나 굴곡, 겨드랑이부터 이어지는 라인과 그라데이션의 표현도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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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여성스러운 굴곡의 향연.
복근에서 살짝 파여 내려가는 선하며, 배꼽, 한쪽으로 굽혀진 등에 접히는 선 등 세밀한 라인 하나하나가 입체적으로 재현되었습니다.
환한 부분은 하얗게, 어두운 부분은 갈색의 배색으로 이베감을 한층 더 살려주는건 말할 필요도 없구요.
조형의 느낌으로도, 도색으로도 상당히 돋보이는 허리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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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서 내려오는 두 다리의 라인이나, 하의와 어울어지는 느낌 또한 굿.
오버니삭스나 팔의 악세사리처럼 붙어있는 리본이나 끈의 표현이 살색과 어우러져 귀여움을 강조해줍니다.
어쨌거나 이번은 각도에 따라 버릴 사진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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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키 유혹 버전의 스탠드로 동봉되는 미니 쿠션.
실크의 반짝이는 고운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안에 솜이 많이 들어있진 않지만, 피규어를 안정적으로 세우는데는 그만.
피규어와 조합되면, 왠지 모르게 에로함이 한층 베가되는 느낌(속옷+침대 가 연상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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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 혼자 세워놓을때보단 한층 더 매력이 강조되는 느낌이 드는 미니 쿠션입니다.
사실 쿠션이 없어도 안정적으로 세워지긴 하지만, 이왕 제공된거 같이 써주는게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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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각도로 감상하나 버릴 각도가 하나도 없는게 타마키 유혹 버전의 최고의 장점.
각도에 따라 미묘하게 변화하는 가슴 모양이나, 표정의 느낌이 상당히 달라집니다.
저는 살짝 오른쪽에서 본 각도가 가장 좋더군요.
아니 어쩌면 타마키가 바라보는 오른쪽 위의 시선(눈이 마주치는)이 가장 베스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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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그림자가 지게 해서 입체감을 강조.
환하면서 어두운 느낌이 좋습니다. 여러분은 환한 쪽과 이쪽 중 어느쪽이 더 마음에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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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부갸의 각성이라 할 정도로, 지금까지 쌓은 노하우를 집약해 만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제품입니다.
사실 1/8스케일이 가장 좋고, 그보다 큰것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부피를 많이 차지하니) 이 타마키만큼은 오히려 크기가 클수록 볼륨감이 커져서 1/6스케일이라 다행이야! 라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이정도의 제품이라면, 알터의 제품들과 겨뤄도 손색이 없지 않을까 할 정도로 감탄이 절로 나오는 제품이었습니다.
타마키의 팬이라면, 나중에 나올 도발버전도 있지만 이 유혹버전을 절대 놓치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품크기] 1/6 스케일 20cm (스탠드 포함)

[도색] ■ ■ ■ ■ ■ (머리카락이나 옷의 표현, 그라데이션이 일품)

[살색] ■ ■ ■ ■ ■ (살짝 투명한 느낌의 살색과 어두운 부분과의 경계가 뚜렷해 입체감이 상당합니다)

[조형] ■ ■ ■ ■ ■ (사진으로 봐도 어느정도의 조형인지는...)

[가치] ■ ■ ■ ■ ■ (도발버전이 나오면 이 가치가 떨어질지도 모르지만, 타마키의 매력이 오버스러울정도로 담긴 제품)

[재현] ■ ■ ■ ■ ■ (원작 일러스트의 상반신만 가지고, 전체를 완성시킨 원형사 마사토씨에게 찬사를!!)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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