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1/100 아스트레이 골드프레임 리뷰 [건담시드아스트레이,반다이] 박서방 서포터즈 협찬으로 리뷰하게 된 아스트레이 골드프레임입니다! 생각지도 못하고 있다가 받은 물품인데, 아스트레이를 한번도 만들어본적 없는 저에겐 새로운 영역의 개척에 두근두근~ 거기에 황금 멕기!!!! 안그래도 이런 반짝이는 금속 재질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정말 기쁜 제품이었습니다. 100스케일이면서 무등급이라 최근 MG만 만들던 저에겐 조립이 한층 쉬운 느낌이었습니다. 아스트레이 특유의 실루엣이라는 것도 경험하면서 꽤 멋지다는 생각을 했고, 역시 이런저런 제품을 만들어보는게 좋겠구나 하고 깨달았다랄까요...? 그럼 리뷰 갑니다~ [전체모습] 시드의 외전격 기체이면서, 건담이라는 네임을 달고 있으나 꽤 이질적인 모습이 마음에 듭니다. 골드 프레임이라는 이름 답게, 몸 군데 군데 프레임 골격이 드러나는 .. 더보기
AZURE Toy-Box님과 상호링크 되었습니다! AZURE Toy-Box様と相互リンクになりました! 늦게 확인해서 죄송합니다! 말씀 없이 바로 상호링크 해주셔서 놀랐습니다^^ 언어의 경계! 괜찮습니다! 그냥 일본어로 연락주셔도 언제든 환영이에요!!! 부족한 부분은 제가 열심히 메꾸겠습니다! 피규어들을 실제 풍경과 어울리게 이쁘게 찍으시는 분... 한번 가셔서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遅く確認して申し訳ありません! お話なしにすぐ相互リンクしてくださって驚きました^^ 言語の境界! いいです! そのまま日本語で連絡くれてもいつでも歓迎です!!! 不足な部分は私が熱心に埋めます! フィギュアたちを実際風景と似合うようにきれいに取る方... 一度行って必ず見るのをお勧めします! http://blog.livedoor.jp/azure_toy_box 더보기
VF-25 메사이어 발키리 알토機 리뷰 [마크로스F,반다이] VF-25 メサイア バルキリー 早乙女アルト機 [マクロスF,バンダイ] 프로포션과 가변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반다이의 마크로스F라인업의 주인공 기체인 알토 커스텀의 발키리입니다. 파이터, 가워크, 배트로이드 모드를 넘나들며 스피디한 발키리의 전투씬은 마크로스 시리즈 어디라도 압권이었지요. 최신의 발키리는 초대 발키리의 디자인을 따오면서, 현대적인 감각으로 멋지게 리파인된 모습이 독특합니다. 이번 제품은 원작의 발키리의 프로포션을 그대로 가져오면서, 변형 기믹까지 완벽하게 재현해 낸 놀라운 제품. 파이터 모드의 비행기 실루엣의 정교함, 가워크 모드의 존재감, 배트로이드 모드의 날렵함이 잘 살아있습니다. プロポーションと可変という二頭兎を引き締めた, バンダイのマクロスFラインナップの主人公気体であるアルトカスタムのバルキリです. ファイター,ガウォーク, バトロイドモードを出入りしてス.. 더보기
HG 오건담 리뷰 [반다이,건담더블오] HG オーガンダム レビュー 건담더블오 2시즌의 최종보스이자, 퍼스트 건담의 오마쥬, 엑시아와의 재생과 파괴라는 의미로 부딪친 상당히 뜻깊은 기체입니다. 퍼스트 건담이라는 디자인을 건담 더블오 버전으로 리파인한 기체의 디자인의 정겨움과, 파일럿 성우마저 아무로란 점에서 상당히 재밌었지요. 퍼스트 건담과 어디가 같은지, 그리고 어디가 다른지 비교하시며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아닐까 합니다. 최신의 HG답게 가동률은 HG의 혁신이라 할만한 더블오 건담과 맞먹으며, 단순하면서 심플한 프로포션을 잘 살린 제품입니다. 이번에도 박서방 서포터즈로써 이런 좋은 제품을 접할수 있어 정말 기쁘네요..>_< [전체 모습] 전체를 지배하는 하얀색과, 붉은색과 파랑,노랑의 조합은 그야말로 퍼스트 건담!!!!! 스커트 부분은 퍼스트 건담과 거의 동일하고.. 더보기
리우 메이펜 리뷰 [굿스마일,슈라키트리니티] 柳 妹鳳 レビュー[グッドスマイル,シュラキ・トリニティ] [굿스마일 컴퍼니] 슈라키 트리니티 1/8 리우 메이펜 RED와 굿스마일 컴퍼니의 합작으로 이루어지는 슈라키 트리니티의 두번째 히로인 리우 메이펜 피규어입니다. 생각해보면 퀸즈 블레이드와 비슷한 프로젝트로 매 캐릭터마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가 디자인한 캐릭터를 채용했음에도 이쪽은 그렇게 뜬것같지 않은 느낌이군요. 어쨌거나 다른 매체로 접할수는 없는 타이틀이기에, 저에겐 피규어를 통해 본 메이펜이라는 캐릭터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사실은 처음에 특정 부위에 꽂혀서(웃음) 마음에 들게 되었던 것이고, 코스피아에서 피규어 판매 행사를 할때 구입한 상품이죠. 지금 생각해도 잘샀다고 생각되는, 굿스마일의 엄청난 퀼리티가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박스 사진] 꽤나 풍성한 박스의 구성이 일품입니다. 앞면은 매력적인 피규어.. 더보기
아사히나 미쿠루 리뷰 [맥스팩토리,스즈미야하루히의 우울] 朝比奈みくる レビュー[マックスファクトリー,涼宮ハルヒの憂鬱] 요즘 스즈미야 하루히쨩이다 츄루야씨다 다시금 화두로 오르고 있는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의 미쿠루입니다. 미쿠루 특유의 곤란해하는 표정과 대담한 포즈의 언밸런스가 특징인 제품으로, 원형사인 치에리씨가 맡아 애니메이션 작화보다 한층 귀여운 미쿠루로 탄생한 제품. 아쉽게도 국내에서 한때 떨이 판매로 해서 행사기간에 공짜로 구한 제품인데, 맥스팩토리 답게 퀼리티는 발군이라 만족하고 있습니다. 맥스팩토리에서 나오는 스즈미야 하루히 캐릭터 시리즈는 캐릭터별로 색상을 다르게 한것이 특징. 이전에 리뷰한 츠루야가 초록색이었다면, 이번 미쿠루는 주황색의 박스가 잘 어울립니다. 원형사가 무려 치에리씨라는 것은 조형 자체를 보니 자연스레 이해가 가는데, 치에리씨는 자신만의 조형느낌이 있다기보단 그때그때 작품별로 작화를 살려.. 더보기
HG 건담 엑시아R2 리뷰[반다이,건담더블오] HGガンダムエクシアリペア2 レビュー 윗글자에 리페이라니(....) 오타 죄송합니다(__) 이것으로 HG엑시아만 4개(노말 엑시아, GN암즈 엑시아, 트랜잠 엑시아, 엑시아R2) 정말 여러버전으로 많이 나왔던 엑시아입니다. 사실 마지막에 더블오가 아닌, 다시 엑시아가 나온 것만으로도 상당히 충격적이고, 오건담과의 대결이 의미 깊은 기체이기도 하죠. 이전의 엑시아와 거의 동일하지만, 가장 다른 기체이기도 합니다. 디자인상의 변경과 기믹상의 변경이 눈에 띄는 제품으로, 기존의 엑시아를 구입하셨다 하더라도 다른 느낌을 받게 되는, 그러면서 기존의 엑시아도 재현 가능한 디럭스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겠네요. [전체모습] 기존의 엑시아보다 심플해진 이미지입니다. 가장 눈에 띈다면 푸른색이 이쁘게 나온 GN소드의 칼날일지도? [박스 아트] 오건담과.. 더보기
차이나쨩 리뷰 [크레이즈,아마두유 원화] チャイナちゃん レビュー [クレイズ,甘露原画] 일본 피규어 페스티발인 원더페스티발 09년 여름에 출시된 미야가와 타케시(T's system)의 한정 상품 차이나쨩입니다. 이번에는 피아캐럿과 투하트2의 원화가인 아마두유 타츠키씨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아마두유씨가 디자인한 캐릭터를 피규어화한 상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거유 캐릭터 + 차이나 드레스라는 조합이 너무 마음에 든 제품입니다. 끙끙거리며 고민하다가, 결국 구입! 사실 아무데서도 리뷰를 볼 수 없어서 그정도로 안좋은가? 하는 걱정이 있었지만, 불만족스러울 정도는 아닌 평범한 퀼리티라는 느낌. 日本フィギュアフェスティバルであるワンダーフェスティバル 09年夏に発売開始された宮川 武 (T's system)の限定商品チャイナちゃんです. 今度はpia carrotとtoheart2の画家である甘露さんとコーラボレーションで.. 더보기
Next Review....... 部分塗布を終えました. .......本当に塗料は中途半端に固まっている状態に筆づかいすれば最悪.... おかげさまで補助羽部分は気に入らないですね..;;; デカールは多方面にかんしゃくが起こる部分が多いです. バンダイで今度デカールはサイズを中途半端に合わせた部分たちがしきりに起きて;;; そこに最悪なのは... ひろがっている手の甲白いパーツを捨てたということ(.....) 以前ランナ使い果たしたこと捨てる時付いているのを分からなくて捨てたようです... .........ひろがっている手の甲付けなかった状態でポーズを取る時や使わなくちゃいけないと言う...しくしく ランナに付いている部品はあらかじめすべて切ってくれなくちゃいけないと言うのを悽絶に悟りました. 부분도색을 마쳤습니다. .......정말 락카랑 에나멜 도료는 어중간하게 굳어있는 상태로 붓질하면 최악..... 더보기
[알터]제노사가 코스모스ver.4 리뷰 // [アルタ-]ゼノサ-ガ コスモスver.4 レビュー 플레이스테이션으로 발매되어 많은 인기를 끌었던 제노사가 시리즈에 빠지지 않고 등장한 히로인 코스모스가 알터에 의해 입체화된 두번째 제품입니다. 제가 게임으로 접한건 제노사가가 아니라, 닌텐도DS용 무한의 프론티어에 참가한 코스모스였는데, 마침 거기에 나왔던 코스모스가 ver.4여서 익숙한 복장이었지요. 게임으로도 선보였던 여자로썬 들수 없을것 같은 거대한 게틀링건을 손에 쥐고 메카닉적인 요소가 풍부한 제품입니다. 아직도 게임하면 필살기에 바스트 모핑과 함께 가슴부분 장갑이 열리는게 은근히 좋았던(원작과는 다르겠지요?) 어쨌거나 재판된 제품 시기를 놓쳤었는데, 일본옥션에서 케이스 한쪽이 손상되었다는 이유로 반값에 구할수 있었던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론 알터에서 손에 꼽을만한 명작으로 꼽고 싶은데, 자세한것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