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iable Action - Future GPX Cyber Formula 11: Super Asurada AKF-11

ヴァリアブルアクション 新世紀GPXサイバーフォーミュラ11 スーパーアスラーダAKF-11


사이버 포뮬러의 아스라다라는 기체는 저에겐 상당히 뜻깊은 제품입니다.

어렸을적 봤던 TV판에서부터 크면서 본 OVA에서 마지막까지, 기체는 계속 바뀌었지만 아스라다라는 이름과 기본 컨셉, 성장물이라는 이야기는 지금은 잊혀진듯 하면서 언제까지나 남아있을 작품과 메카닉이 아닐까 싶네요.

OVA로 사이버 포뮬러가 전개하면서 새롭게 등장한 아스라다로 더블원-제로-사가까지 상당히 오랫동안 활약한 기체입니다.

처음 등장때야 당연히 신기체 버프가 상당했지만, 제로나 사가는 그야말로 퇴물기체를 계속 굴리면서 고생도 많이 했던...

개인적으론 컬러링은 조금 유치한 감이 없지 않지만, 그런 많은 활약으로 좋아하는 기체입니다.

 

메가하우스에서 배리어블 액션 시리즈로 사이버 포뮬러를 전개하며 드디어 OVA쪽 기체가 라인업.

슈퍼 아스라다에 이어 더블원에 새롭게 등장하며, 앞으로의 아스라다의 디자인 컨셉의 뿌리를 박은 기체지요.

아오시마의 프라모델로 나온 제품말고는 전무한 아스라다가 메가하우스로 나와 추억 보정 겸 팬으로 구입을 안할수가 없었습니다.


박스 사이즈가 상당히 큽니다.

내부 실제품은 가운데 저정도에 다 들어가지만 내부가 상당히 많이 남을 정도로 꽤 패키지를 크게 만든 느낌.

나머지 부분에 에어로 모드의 파츠 일부가 남아있지만, 그렇다고 쳐도 꽤 공간을 많이 차지하네요.


일부 기믹은 설명서가 확실히 있어야 하는데, 단가 절감때문인지(이 비싼 가격에 단가절감이 필요한가 싶지만) 설명서가 박스를 열면 박스 한쪽에 인쇄되어 있습니다(.....)


아스라다의 디자인은 지금 봐도 정말 설레이는, 남자의 마음을 자극하는 무언가가 있는 디자인이지요.

다운포스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면에 바짝 눌리는 디자인에 날카로운 프론트, 곡선의 리어 등 새로운 개념의 차를 만들어냈습니다.

슈퍼 아스라다에서 이어지는 6륜 구동, 대조적으로 거대한 뒷바퀴는 물론 잘 빠진 프론트 램프 등 정말 멋지지요.

 

메가하우스가 전체적인 디자인은 잘 뽑아냈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무난하다면 무난한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후 비교하지만 아오시마 제품과 거의 동일한 느낌에, 일부 기믹을 빼고는 디자인에 있어선 심심합니다.

추가 데칼등을 넣어주거나, 일부러 몰드 등을 좀더 리얼하게 파준다거나 하는 리뉴얼 적인 부분을 기대했는데, 그런 부분은 없네요.

정말 아스라다 라는 하나의 캐릭터를 현재 내준것으로 만족해야 한다는게 좀 아쉬웠습니다.

 

전체적인 도색은 유광으로 잘 한듯하면서 꽤 부실합니다.

마스킹 테이프를 대충 붙여서 도색한듯한 색의 구분선이 보이거나, 매끈한 도색이 중요한 스포츠카 같은 부분에 안쪽에 이물질이 포함된 부분이 있다거나, 함몰된 부분이 있는 등, 9000엔이라는 가격 대 퀄리티는 조금 아쉽네요.


매끈한 프론트 디자인은 지금봐도 정말 설레는 디자인.

연속 우승의 더블원을 상징하는 듯한 넘버 1은 물론, 램프의 클리어 파츠도 이쁩니다.


바퀴를 지탱하는  축이 되는 부분은 가운데 황동선은 실제 금속으로 포함.

바퀴가 굴러가는 기믹 외에는 다른 기믹이 없습니다.

조금 욕심을 내본다면 바퀴가 좌우로 움직이는 기믹정도는 포함되어 있었으면 팬들에겐 감동이었을것 같네요.

서스펜션으로 위아래로 들썩인다거나.....

팬으로써 그건 너무 욕심일까요?

조종석은 내부가 다 재현되어 있는데, 창문은 열수가 없습니다.

옆에 보면 조그맣게 아스라다의 머리가 보이네요.


곡선의 매끈한 뒷면은 강렬한 노란색이 포인트입니다.

다소 유치해보일수 있는 컬러 배합이지만 더블원때 이렇게 나와서 워낙 많은 활약을 했기에 싫어할수가 없는 디자인.


개인적으로 감동한 부분은 뒤쪽의 노란색과 차체가 벌어져있다는 것.

조형이 묘하게 좀 뒤틀리게 나온 느낌이지만, 아오시마는 전체적으로 일체형 부품이었는데 저렇게 벌어진 구조였군요.


부스터 내부도 일부 재현, 그렇지만 메카닉적 구조를 즐기기엔 아쉬운 디테일입니다.

테일 램프도 클리어 파츠로 제작.


아랫면은 합금으로 되어 있어서 약간 무거운 느낌을 받습니다.

박스 뒷면에 있는 합금설명은 뭔가 많이 넣어줬습니다!!! 라는 느낌이지만 그다지 합금이란 느낌을 받을수 없는 무게감이네요.


배리어블 액션!! 이라는 라인업답게 액션이 안들어가면 섭합...

뭔가 다르게 움직일게 없기에 일부 기믹이라도 움직이게 해야 합니다.

극중에서 여러모로 많이 써먹은 팬 전개 기믹이 이번 제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슬라이드 기믹은 파란 부분을 잡고 바깥으로 빼주면 되는 간단한 구조.

다만 은근히 빡빡하게 잡아당겨야 하고, 부품 자체가 빠질수도 있습니다.

힘을 주다가 푹 빠지면 날개 등 다른 부분에 손상을 줄수 있으니 조심히 만져야 합니다.


전체를 전개한 후, 손톱으로 살짝 밀어주면 내부 팬이 전개됩니다.

팬의 디테일은 꽤 마음에 들게 이쁘게나왔습니다.

저렇게 되면 뚜껑은 어떻게 닫아야 하느냐...

전체적으로 다시 안쪽으로 밀어주면 다시 빼보면 팬 뚜껑은 닫혀있습니다.


사이버 포뮬러의 로망, 그것은 단연 부스터온이라고 할수 있지요.

이번 제품도 슬라이드 기믹으로 부스터온 상태를 재현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보이는 전개 정도가 다라고 봐야 하는데, 많이 심심하네요...ㅠㅠ

구조상 슬라이드만으론 전개를 많이 못하는건 알겠는데, 그럴거면 차라리 별도 연결 부품을 넣어서 멋지게 전개되는 부분을 볼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감동이긴 하지만 뭔가 아쉬운 전개 상태...

부디 나중에 뉴 아스라다가 나와서 스파이럴까지 전개되는 상태는 꼭 애니메이션처럼 박력넘치는 전개 상태를 기대해봅니다.


이번 제품의 또 하나의 매력인 에어로 모드.

극중처럼 변형을 재현하는건 앞으로도 왠지 불가능에 가까울것 같기에, 이렇게 교체 부품으로 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되네요.

프론트 파츠를 아예 바꾸고 부스터 상태도 날개가 옆으로 전개된 파츠가 따로 들어가는 등, 에어로 모드를 멋지게 재현 가능합니다.

 

그나저나 이때부터 타이어 덮개가 있었네요.

리어 타이어도 안쪽으로 넣어주는 등, 간단하지만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변형 과정은 간단하지만, 사실 부스터를 교환하는게 꽤 힘이 들어갑니다.

구조는 간단한데 잘 안빠지고 안껴지는 구조라고 해야 할까요

힘을 주다가 날개나 축 부분이 파손될 염려가 큰 부분이니 조심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론 여러번 변형은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될 정도로 내구성의 위기를 느끼는중..;


(감동)

고속 모드인 에어로 모드 상태를 이쁘게 재현했습니다.

지면에 달라붙는 듯한 다운포스가 극대화되는 느낌이 정말 좋네요.

샤프한 디자인은 칭찬할수밖에 없습니다.


부스터온!!!!

역시 에어로 모드에서의 부스터온이 진국.

조,좀더 위로 전개되줘....라는 아쉬움이 계속 남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너무 이쁩니다.


카자미 하야토의 왠지 어려서 더 귀여워 보이는 피규어가 부속.

사진은 저 자세인데 실제로 고정하는데도 없고, 무게중심도 안맞아서 세우려고 하다가 엄청 빡침

결국 테이프로 살짝 붙여줘야 사진의 저 자세가 나오네요.

저렇게 보면 아스라다가 상당히 커 보입니다.

 

하야토의 목은 가동해서 고개를 돌려주는 것도 가능.

실력이 되시는 분은 멋지게 도색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아스라다를 멋지게 전시 가능한 스탠드가 포함됩니다.

일반 모드, 에어로 모드 모두 전시가 가능.


스탠드는 저 돌기 부분을 몸체 아래쪽의 구멍에 딱 맞게 끼울수가 있으며, 포함된 나사를 끼워 단단히 고정이 가능합니다.

축 자체를 앞뒤로 움직여 고정할수 있기에 스탠드에서 제품 위치를 조정도 가능.

 

스탠드는 일반 검정 플라스틱 느낌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은 다소 부족합니다.

광택이 나게 하면 먼지가 많이 생길것 같아서 별로일것 같기도 하고, 무난한 스탠드가 아닐까 하네요.


패키지 내부 배경지를 꺼내서 극중 장면을 재현 가능.

더블원하면 역시 이너셜 드리프트지요.

이때만 해도 그나마 납득 가능한 기술로 이겼는데 뉴 아스라다의 리프팅턴이 되면서는 진짜 사기(.....)


전체길이 18cm정도로 1/24스케일되는 차체입니다.

조금 작나...싶은 사이즈지만 아오시마에서 나온 제품과 동일한 크기라 크게 불만은 없는 적당한 사이즈.


시대를 뛰어넘어 아오시마 프라모델로 가지고 있는 아스라다와 나란히 할 제품이 나왔습니다.

뭔가 세월의 변화라고 해야 하나, 만든지 12년이 넘어가는 아오시마 프라모델의 누렇게 변색되고 날개 하나는 없어진 낡은 아스라다와 최신의 완성품으로 나온 아스라다를 비교해보니 뭔가 찡합니다.

전체적인 조형은 꽤 비슷한 느낌을 받습니다.

다만 아오시마가 조금 더 샤프한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전체적으로 차체가 더 내려가있고, 조종석에 비해 뒷면이 더 넓습니다.

거의 처음 에어브러쉬를 써서 일주일간 마스킹도 열심히 하고, 감동하면서 만든 제품인데 12년이나 지났네요.

아오시마가 확실히 나은 부분은 이 부스터 전개 형태겠지요.

모형인지라 슬라이드 기믹등은 없고 전개냐 아니냐를 선택해서 조립하는 식인데, 메가하우스도 차라리 교체형을 해도 이렇게 위로 높게 전개되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아스라다 하면 역시 극중 구도의 저 바닥에 밀착된 디자인이 너무 멋졌지요.

이번 제품도 구도를 잘 잡으면 애니메이션의 한장면을 보는듯한 멋진 디자인의 아스라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에어로 모드도 역시 다운포스가 극대화된 디자인이 멋집니다.

이번 제품의 최대 장점인 두가지 모드를 다 즐길수 있는게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10년이란 세월을 넘어....

 

새해 첫 리뷰가 되는 슈퍼 아스라다의 리뷰였습니다.

사이버 포뮬러를 보고 자랐을 세대에게는 정말 너무 강렬한 추억 보정의 제품.

지금 봐도 전혀 꿀리지 않는 멋진 디자인에 에어로 모드 재현이나 각종 기믹의 재현, 아오시마 프라모델은 전체 도색을 해야 하기에, 완성품으로 제대로 나온 이번 제품은 여러모로 추억을 자극하는 제품입니다.

추억이라는 부분이 상당히 크기에, 거기에 무난하게 나온 퀄리티로 강한 구매욕을 준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다만 세부적으로 보면 아쉬운점이 또한 많습니다.

전체적인 도색감은 깔끔하지만, 일부 함몰되거나 내부 이물질이 표현되어 스포츠카의 매끈함을 떨어뜨리는 부분이나, 도색의 까짐이나 번짐 등, 대량생산이기에 세부적인 마감이 아쉬웠습니다.

9천엔이라는 가격에 비해 팬으로써 디테일이나 좀더 세부적으로 신경을 써줬다면.....하는 부분은 계속 아쉬움으로 남네요.

 

추억으로 구입하는 제품인 만큼, 너무 추억팔이만 하지말고 제품 자체의 매력으로 살수 있게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제품크기] 1/24스케일, 18cm

 

[프로포션] ■ ■ ■ ■ □  아스라다 자체의 멋진 디자인을 잘 살린 조형. 다만 10년전 아오시마 제품과 비교하면 너무 비슷한..?

[디테일] ■ ■ □ □ □ 전체적으로 심심한 디테일. 기계적 표현이나 몰드 등이 밋밋합니다

[가동률] ■ ■ □ □ □  팬 슬라이드 기믹은 만족. 부스터 온 기믹은 많이 아쉬움. 거기에 힘을 많이 줘야 하는 등 무리가 갈 가능성도..

[만족도] ■ ■ ■ □ □ 추억 보정이 상당한... 제품 자체로는 여러모로 메가하우스가 개선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가치] ■ ■ ■ ■ □ 앞으로도 아마 나오기 힘들지 않을까 싶은 더블원의 아스라다..! 여러 시리즈에서 활약한 만큼 가치는 상당!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16.01.16


신고
Posted by Akito!!

용자왕에 대한 추억. 그것은 KBS에서 사자왕 가오가이거라고 방영한 용자물의 마지막 용자.

거대 특촬물을 연상시키는 도시 속의 전투의 박진감 넘치는 스케일이나 각종 공구를 연상시키는 공구들, 멋진 필살기들로 저에겐 정말 좋아하는 메카닉의 하나로 기억에 남는 가오가이거가 코토부키야의 SD시리즈 D스타일로 화려하게 등장했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SD로의 귀엽게 축소라는 컨셉에서 이번엔 과감하게 변형합체라는 기믹을 채용, 단순한 변형이지만 그동안 변형합체물로는 재현된 입체물이 거의 없다시피한 가오가이거에 목마른 사람들을 만족시킬수 있는 제품으로 등장했습니다.

이번 가오가이거 발매를 계기로 코토부키야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수 있는 계기가 될 전환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덧, 이번 리뷰는 간만에 무릎에 피멍이 든줄도 모르고 몇시간 열중해서 사진찍어 올린 리뷰가 되었습니다. 거기다 개인적인 안좋은 일도 잊고 한 것이라 그야말로 눈물과 피멍의 리뷰가 되었네요...;ㅁ;

 

이 리뷰는 건담마트의 협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리뷰 보기(more view)


신고
Posted by Akito!!

마브러브의 미소녀게임의 외전게임으로 등장해 본편보다 더 많은 외전작, 캐릭터, 세계관을 가지게 된 마브러브 얼터너티브.

독특한 세계관과 특유의 메카닉적 설정이 본편을 모르는 사람이라고 해도 자연스레 메카닉과 캐릭터에 관심을 가지게 만들만한 작품.

저도 이전에 보크스에서 나오는 마브러브 시리즈에 반해버려서 여기에 나오는 기체들의 디자인을 좋아했었습니다.

그리고 내년 애니화까지 겹쳐 각 메이커들에서는 관련 제품들을 제작하기 시작하였고, 애니화 발표 전에 코토부키야에서 발빠르게 보크스에 대항하듯 만들어낸 것이 바로 마브러브 얼터너티브 프라모델 라인업.

그리고 그 첫번째로 등장한것은 극중 히로인인 메이야 전용기로써, 장군만이 탈수 있다는 보라색의 타케미카즈치가 발매되었습니다.

 

이 리뷰는 건담마트의 협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더보기


신고
Posted by Akito!!

"익숙해질 수 밖에 없잖아........살인에!!!!!!!"

코믹스 원작에 일본에서는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6부작이 완결이 난 브레이크 블레이드.

그리고 익숙하지 않은 투박한 디자인에, 작품을 본 사람만이 느낄수 있는 주인공 기체 델핑의 매력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꼭 액션피규어로 나왔으면 좋겠다!!! 라는 기대감을 가지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신예 메이커인 센티넬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델핑 제2형태가 오랜 기간에 걸쳐 일본에서 발매되었습니다.

센티넬과 같은 신규 원형사 CHEMICAL ATTACK씨가 조형을 담당하여 신예 메이커에 대한 사람들의 불안감을 불식시키기 위해, 테스트 기간동안 완성품 샘플을 일본 리뷰어에게 무료 제공하여 일본내에 수많은 리뷰들로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제품을 알렸고, 그 노력때문인지 제품이 발매되고 난 후 입소문을 타 완매되어 지금은 구하기도 힘든 제품이 되어버렸습니다.

저도 어떤 제품인지 불안하기도 했지만, 워낙 기대감이 큰 기체였기에 발매되자마자 일본에서 구입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뷰 보기

신고
Posted by Akito!!

2011년 5월말 코토부키야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액션프라모델킷, 판타지스타 온라인의 엘노아입니다.

이번에도 일본 발매전에 먼저 건담마트의 협찬으로 리뷰할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협찬해주신 건담마트에는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__)

 

판타지스타 온라인에 등장하는 캐릭터, 레이캐실 엘노아를 액션피규어의 원형사인 한분인 아사이 마사키씨가 원형을 담당.

기존 원페등에서 한정 레진킷으로 마사키씨가 만든 엘노아를, 보다 사이즈 업, 디테일이나 가동부분을 손봐서 코토부키야에서 제작한 것이

바로 이 APSY버전입니다.

현재는 figma의 담당이기도 한 아사이 마사키씨의 가동기믹에 대한 여러가지 철저한 방향성이 잡혀있는 제품이라, 만들면서도 그렇고

만들고 나서 재미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더보기


신고
Posted by Akito!!

고대인들이 장갑에 새긴 말

"운명에 거역하자"

 

일본에서 6부작으로 나온 극장판이 2부까지 개봉중이고, 코믹스는 8권까지(정발 안됨)나온 브레이크 블레이드.

그 세계관을 상징하는 주인공 기체 델핑의 제2형태가 코토부키야의 오리지날 프레임인 크로스 프레임을 바탕으로 발매되었습니다.

브레이크 블레이드의 독특한 디자인의 기체들과 더불어, 어딘가 부족해보이고 낡아보이는 델핑이 전장을 누비며 싸우는 모습은, 본 사람만이 알수 있는 상당히 박진감 넘치면서 현란한 액션이 정말 인상적인 작품이었습니다.

메카닉 계열 좋아하시고, 요즘 건담의 전투씬에 뭔가 부족함을 느끼신 분들은 원작이나 애니메이션을 꼭 보시길 바랍니다.

진짜 메카닉 액션이 어떤 것인지, 확실히 보여주는 작품이 간만에 나온 느낌!

 

브레이크 블레이드 오프닝 "Fate"

웅장한 세계관을 잘 드러내는 오프닝, 부디 맨 마지막의 액션씬만이라도 꼭 음악과 함께 봐주시길 바랍니다!

처음 델핑이라는 기체를 접한건 코토부키야의 이 제품때문이었습니다.

원작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 디자인은 그야말로 뭔가 끌리지 않는, 이형의 디자인이었지요.

거기에 코토부키야의 제품 사진은 그리 끌리지도 않을 뿐더러, 매력이 없는게 첫 인상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걸 한순간에 바꿔놓을만한 박진감 넘치는 박스 아트가...!!

극중 전투씬을 연상시키는 대검으로 적의 공격을 막아내며, 돌진해 랜스를 휘두르는 델핑의 박진감 넘치는 모습이 일품입니다.

사실 처음엔 이 박스아트때문에 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그리고 이 장면을 재현 가능하다 믿고..!) 박스 아트는 정말 일품.

 

이런 박스 아트로 3형태 이후의 델핑이 나온다면 더 대박일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프로포션은 원작 대비 꽤 재현도가 높은 느낌.

9월에 발매될 완성품 RIOBOT의 델핑에 비하면 조금 짤막하지만, 이 정도로도 그다지 꿀리지 않을 정도의 델핑 특유의 멋을 자아냅니다.

 

전체적인 무광 느낌은 무광 클리어를 뿌려주고, 그 위에 파스텔로 웨더링을 쳐서 원작의 지저분하고 낡은 골렘의 느낌을 재현했습니다.

처음엔 그저 무광만 뿌리려 했는데, 검정 부분에 백화 현상이 심하게 나타나 지운다고 웨더링을 했는데 결과가 의외로 좋았습니다.

 

코토부키야가 찍은 제품 사진을 보면 그다지 끌리지 않는 제품이지만, 실제 모습이 어떻게 포즈를 잡느냐에 따라 천지차이가 나는, 그야말로 기대 그 이상을 보여주는 즐거운 제품이었습니다.

부디 브레이크 블레이드를 재밌게 보신 분이라면 한번 꼭 만져보시길!!!

 

기본 뼈대는 코토부키야 오리지날 액션 프레임인 크로스 프레임을 채용.

어떻게 보면 레고같이 어떤 기체에도 사용가능할듯한 프레임에 장갑을 덧붙이는 형태로 완성됩니다.

근데 그 가동성이 MG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단순하면서 상당한게 큰 매력.

 

코토부키야의 디테일은 작은 얼굴에서도 그대로 드러납니다.

눈이라 생각되는 붉은 부분은 별도의 파츠로 도색없이 재현 가능.

실제 눈인 이마에 해당하는 문장 모양의 부분은 별도의 도색이 필요합니다.

보면 볼수록 상당히 끌리는 얼굴 모양.

부러진 검을 연상시키는 머리의 뿔도 그대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원작은 하얀색이지만, 저는 은색으로 검의 느낌을 살려줬습니다.

 


몸체 프레임에 목을 끼우고, 볼관절로 얼굴의 가동률을 최대한 살린 구조.

머리와 목의 접속부는 가동되지만, 목과 몸통은 접속식이라 이 부분도 가동되게 했다면 목을 앞으로 내뻗는 포즈가 될텐데..하는 아쉬움이

그냥 조립하면 머리를 움직이다 목이 상당히 잘 빠지기에, 간단히 접착해줬습니다. 접착해줘도 전혀 문제가 없으니 만드실땐 꼭 본드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머리를 푹 숙이는 포즈도 상당히 잘 나오고, 그럴때 더욱 멋을 내주는 크리슈나 문양이 새겨진 깃도 좋아합니다.

 


어깨 관절은 단순하면서 놀라울 정도의 가동률을 선보입니다.

이 제품도 자체 프레임만으론 상당한 가동률인데, 그 위에 장갑이 덧씌워지면서 가동률이 떨어지는 제품이죠.

어깨의 가동도 사진에 나오듯이 상당히 좋지만, 어깨 장갑이 가장 큰 걸림돌이 됩니다.

 

코토부키야의 아쉬운 점인, 부품들이 잘 떨어지는 느낌이 드는데, 팔의 상박부와 하박부의 연결 부분이 가동하다보면 쉽게 떨어집니다.

이 부분도 접착해도 상관없는 부분인지라, 본드로 붙여주는 편이 좋습니다.

 

원작 특유의 팔다리 부분의 천 부분은 부직포 재질로된 천으로 제품에 포함되어 있어 원작 느낌을 내는것이 가능.

 


허리는 가슴과 배, 배와 골반의 2중 가동 구조를 채택. 보다 폭넓은 가동률을 선보입니다.

처음 설명서대로 제품을 짜맞추다보면 퍼즐같이 재밌는 구조로 조립하는 맛이 가장 큰 부분이 바로 이 허리.

크로스 프레임이란게 단순하면서 상당히 효율적인 가동구조를 자랑하는구나..하고 감탄했습니다.

여기에 MG정도의 디테일과 볼륨을 집어넣은 프레임이 된다면 정말 대박칠듯.

 


스커트만 벗겨도 양쪽으로 다리찢는것도 왠만큼 되지만, 거대한 스커트때문에 제약이 따르는게 아쉬운 부분.

무릎굽히기도 상당히 가동률이 높지만, 무리하게 굽히다보면 접속부분이 쉽게 빠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원작 특유의 무릎꿇고 가동중지된 모습이 잘 재현되서 역시 좋은 제품이란 생각이..

 


HG 더블오 이후 괴물같은 가동률의 발목을 선보이는 델핑.

더블오가 좌우로 괴물같은 가동이었다면, 델핑은 앞뒤로 괴물같은 가동을 선보입니다.

이중구조로 단순하면서도 실용적인 가동 구조로 되어 있어 단단하게 고정되면서 폭넓은 가동률을 선보이는......

발바닥이 4개의 지지대로 고정되기에 보기보다 접지력이 뛰어난 것도 본 제품의 장점입니다.

 


가조립 상태에선 너무 단순한 플라스틱 느낌이라 무기로써의 위용이 느껴지지 않지만, 무광 마감을 해준후 웨더링을 넣으면, 꽤나 구시대의 무기같은 투박한 느낌이 살아납니다.

본 제품에는 제2형태의 활약이 두드러졌던 초중대검과 랜스가 포함.

박스 아트 그대로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나저나 이번 제품은 은근히 관절이 약할것 같으면서 대검도 팔을 올린 상태로 처지지 않는 위용을 보여줍니다.

손을 쥐는 파츠도 헐렁이지 않게 꽉 잡아주는 등, 상당히 좋은 고정력을 보여주는..

 


손파츠는 아쉽게도 무기를 쥐는 손파츠만 포함. 원작의 포즈 재현을 위한 펼친 손이 들어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무기를 쥐기 위해선 손가락을 떼어주는데, 엄지도 탈착이 가능하지만 고정을 위해 본드로 붙여줘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단단해지는)

꽤나 무기를 쥐는 힘이 강해서, 손가락 안쪽에 손잡이를 잘 끼워지면 왠만해선 빠지거나 너덜거리는 일도 없습니다.

코토부키야 굿잡!!!

 

공중씬이 많은 델핑답게 골반 아래에는 구멍이 있는데, HG용 액션 베이스의 일반 접속부분으로도 호환이 되고, 코토부키야에서 발매되는 플라잉 베이스2에 확실히 대응됩니다.(저는 편의상 액션베이스로...)

 









원작의 2권에 등장하는 델핑 제2형태의 가장 인상적인 씬.

토르 장군이 가지고 싸우다 손째 떨어져나가는 초중대검을 우연히 싸우던 델핑이 쥐고 싸우게 되는 장면입니다.

프레스건으로 정상대로라면 델핑의 몸이 꿰뚫려야 하지만, 먼지속에서 드러나는 초중대검으로 탄환을 막았던 장면은 정말...;ㅁ;

 


다른 골렘과 차원이 다른 힘과 스피드를 가진 델핑이기에, 시균이 개발한 초중대검도 한손으로 드는것이 가능.

델핑만이 가지고 있는 힘은, 그 후 3형태등을 통해 진화를 거듭하며 상당히 많은 무기들을 사용하게 됩니다.

 

부디 코토부키야!!!! 몇형태가 되도 좋으니 델핑의 모든 형태를 내주세요!!(2형태 이후부터)

솔직히 나온다면 다 살 각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자세가 잘 나옵니다. 발목의 가동률 및 어깨등의 가동률이 큰 도움이 되는듯..

이제 엘테미스만 구입하면 보다 박력넘치는 전투씬 재현이 가능할듯 한데, 점점 더 이쪽 시리즈로 모으고 싶어집니다...

 

이후부터는 제 마음대로의 액션샷..



마지막은 제3형태의 박력넘치는 전투씬중 한 장면으로 마무리....

최대 추진력으로 돌진했으나, 어긋난 착지 지점은 적들이 대기. 죽음을 눈앞에 둔 순간에서 순간 발휘한 대검을 땅게 꽂고 서핑보드 타듯 급격한 방향전환의 발상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회를 거듭할수록 넓어지는 세계관과 적들, 새로운 기체와 델핑의 매번 진화되는 모습이 상당히 재밌게 그려지는 브레이크 블레이드.

갑옷이 부숴지고, 부러진 무기로도 끝까지 싸우고, 거대한 창이나 개발한 일본도로 기본적으로 적의 갑옷을 으깨버린다는 개념의 전투방식에 자르는 개념을 도입하는 등, 특유의 전투씬 묘사와 압도적인 기체들의 전투는 정말 대단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마치며.....

코토부키야가 제품 사진만 제대로 찍었어도 이 제품이 상당히 잘 팔리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제품.

브레이크 블레이드란 제품이 아직 대중적이진 않지만, 최근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지면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생각합니다.

브레이크 블레이드를 좋아하시는 분, 재밌게 보신 분이라면 당연히 델핑이란 기체를 가지고 싶은 생각이 들터..!!

그런 분들에게 상당히 만족스러운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기본적인 조립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도색이나 웨더링등을 통해야 원작의 느낌이 나지만, 코토부키야의 크로스 프레임이라는 내장 프레임의 단순하면서 넓은 가동성 기믹과 델핑 특유의 프로포션은 상당히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 넓어질 브레이크 블레이드의 제품군!

부디 원하는 3형태, 그리고 그 이후의 델핑도 제품화되길 바래보며...이번 리뷰를 마칩니다

[제품크기] 1/60스케일 17cm

 

[프로포션] ■ ■ ■ ■ ■  극중 설정에 근접한 투박한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디테일] ■ ■ ■ ■  코토부키야의 디테일 묘사는 말할 필요도 없지요

[사출색] ■ ■ ■ ■ □ 무광 마감을 칠했을때 상당히 좋은 느낌이 나고, 가조립에선 반광 상태라 조금 가벼운 느낌이 듭니다

[가동률] ■ ■ ■ ■ ■  코토부키야 킷 기준, 상당한 가동률.

[만족도] ■ ■ ■ ■ □ 코토의 고질적 문제인 부품들이 잘 떨어진다..라는건 아쉽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부분에선 대만족!

[색분할] ■ ■ ■ ■ □  별로 색분할 될게 없는 델핑. 그렇지만 코토라면 머리뿔과 등부분은 도색해줄수 있었을텐데..

[난이도]
■ ■ □ □ □ 제품 조립은 상당히 간단합니다.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10.8.16

신고
Posted by Akito!!
왠지 이번 리뷰는 뜻깊은 리뷰가 될것 같습니다...아 잠깐 눈물좀 닦고..

일단 스폰서 광고 한컷...

"본 리뷰는 아래와 같은 스폰서의 제공으로 이루어집니다~"

건담마트, 코토부키야

이번 리뷰는 5월 발매예정인 코토부키야의 D스타일, 잉그램 1호기의 리뷰입니다.

거창하게 말하자면 코토부키야와 건담마트와 프로젝트C의 코퍼레이션!!!!

건담마트에서 제품 샘플을 제공해주신 덕분에 이렇게 일본 블로그에서나 볼수 있을법한 제품 발매전 리뷰를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제품들을 발매전에 리뷰....할수 있겠지요?


제가 받은 샘플은 조립전 런너가 아닌, 가조립된 상태의 제품을 받았습니다.

가조립된 제품에 부분도색과 먹선 등으로 완성, 본제품은 어느정도 부분도색이 되어있을지 모르겠네요.

기본 검정과 하얀색의 색분할은 거의 되어 있지만, 내부적인 회색, 금색등의 도색은 따로 해줬습니다.

제품판에서 클리어 파츠는 각각의 색상에 맞게 나온다고 했지만, 제껀 투명이라 클리어 도료를 사용해 도색 완료.

일단 감상을 말하자면, 처음 가조립 상태로 받았을때도 반다이의 SD와는 상당히 다른 인상을 받습니다.

귀엽게 어레인지된 손바닥위에 쏙 올라가는 아담한 사이즈지만, 볼조인트로 인한 가동의 적당한 뻑뻑함의 손맛, 레진킷을 연상시키는 세밀한 프라모델 제작의 코토부키야의 정신이 느껴지는 세밀한 디테일 등은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전체적인 프로포션은 정말 멋지다!!!라는 느낌이 절로 나옵니다.

신장에 따른 밸런스도 적절하고, 꼬마 스타일이지만 멋있어! 라는 느낌이 드는 제품입니다.


SD계열의 명작이라 일컬어도 손색이 없을 멋진 프로포션이 어느 각도에서나 돋보입니다.

골다골증이라 일컬어지는 잘 안보이는 면은 텅 비워둔게 아니라, 앞뒤로 꽉꽉 채워놓은 느낌은 그야말로 모형 자체.

지금까지 반다이의 골다공증에 이골이 나신 분이라면 코토부키야의 D스타일로 많은 위안을 삼으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세워놨을때 자세나 안정적인 접지가 가능하고, 딱히 포즈를 안잡은 스탠딩 포즈 자체로도 빛이 나는 제품.

정말 어찌보면 프라모델계의 넨도로이드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느낌이 들며, 앞으로 나올 제품들이 기대되기 시작했습니다.


얼굴의 디테일은 각 클리어 파츠를 사용, 거기에 내부 카메라 아이까지 재현해 메카니컬한 느낌을 충실히 살렸습니다.

카메라 아이는 따로 은색 도료로 색칠해서 바깥에서 보일때 금속적인 느낌이 들게 해줬는데 잘 먹혀든것 같네요.

디테일도 잉그램 다운, 특유의 머리 디자인을 잘 살려냈습니다.

 

얼굴과 목은 볼 조인트로 접속및 가동.

상당히 단순한 구조지만, 볼조인트라는 원형 접속 부분때문에 가동률은 꽤 좋습니다.

거기에 적당한 뻑뻑함까지 더해져 좋은 느낌으로 가동이 가능합니다.

다만 목 접속부는 폴리캡의 볼조인트, 머리 접속부는 일반 플라스틱이라 가동을 하다보면 떨어지는 일이 있어 조금 아쉽더군요.

그리 쉽게 떨어지진 않아도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SD지만 기본 가동률은 꽤 좋은편. 단순한 볼 조인트로 이루어진 가동관절이지만, 볼이라는 원형 접속부 때문에 앞뒤나 위아래로 팔의 방향과 각도를 변경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어깨 장갑도 다른 부분과 같이 볼조인트로 이루어져 있어, 별도로 어깨를 세워주거나, 팔의 움직임에 보다 멋진 프로포션으로 대응하는게 가능. 덕분에 제가 좋아하는 화난 어깨같은 느낌을 재현하는 것도 가능해 마음에 들었습니다.

내구성에 있어선 한쪽이 플라스틱, 한쪽이 고무라 그렇게 쉽게 닳거나 헐렁해질 염려는 안해도 될듯.

다만 꽉 붙잡는 관절이 아니기에, 어깨 장갑이 특히 떨어질 경우가 많아 조금 번거러울 경우가 생깁니다만.

그렇다고 포즈를 못잡을 정도로 자주 떨어지진 않기에, 멋진 프로포션을 위해 감안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팔꿈치쪽 관절은 일반 폴리캡 관절로, SD건담쪽의 관절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정직한 90도 가동 관절)

팔목 관절도 볼조인트인데, 이쪽도 가끔 탈착이 되는게 아쉽습니다.

주먹의 뒷면은 골다골증 식으로 내부가 비어있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다만 이곳만 내부가 비어있는게 드러나니, 감안할 정도라 생각합니다

디테일 면에선 어깨장갑의 구멍이 뚫려있는 것까지 재현되어 있거나, 싸이렌의 내부까지 재현된점은 훌륭한 부분.


상반신과 하반신을 연결하는 부품 역시 볼조인트.

어떻게 보면 전체 부품들의 연결 조인트가 통일화되어 있는데, 덕분에 뻑뻑함, 거기에 원형 관절로 통상 가동률보다 더 높은 가동을 추구할수 있다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허리를 뒤로 꺾는건 그런 볼 관절에 의한 무리한 가동(?!)을 보여준 것이지요.

일자형으로 된 가동률 그 이상을 추구할수 있어 부품이 분리될수 있는 위험성이 있지만, 허리부분은 거의 빠지지 않습니다.

 

디테일은 가운데 마크를 비롯, 세밀하게 도색이 들어가야 할 부분이 많긴 하지만 역시 좋은 느낌입니다.

과연 본제품에선 어느정도 부분도색이 되서 나올지도 기대되네요~


볼조인트에 의한 평균 이상의 가동률을 자랑.

좀만 더 움직이면 빠지겠어!!! 라는 위험성이 있을 정도의 가동성을 사진에서 찍었습니다.

고관절의 가동은 꽤 폭넓긴 한데, 특히 잘 빠질수 있는 부분이라 움직일때는 조심해서 만질 필요가 있습니다.

발목 관절은 일자형의 양쪽 끝이 볼관절로 된 부품으로, 발바닥을 앞뒤로, 양 옆으로도 가동을 폭넓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가장 아쉬운 것이라면 무릎이 따로 움직이지 않는 일자형 구조라는 것.

여기까지 움직였다면 말그대로 동전줍기 자세도 가능했을지도 모르겟네요.

회색 부분은 도색을 해줬지만, 제품판에선 과연 도색되어 나올지도 기대됩니다.

발바닥의 접지력은 상당히 좋은편.

발목 가동과 상당히 넓은 발바닥 면적 덕분에 안정적인 포징이 가능합니다.

몸체 전체적인 프로포션의 밸런스를 맞춰주는데도 발바닥의 면적이 일조하고 있구요.


다리의 전체적인 디테일도 훌륭합니다.

단순하면서 원작을 잘 축소한 느낌. SD지만 어떤 각도에서 봐도 골다공증은 전혀 없는, 모형으로써 만족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수록 무기는 두종류.

잉그램 하면 떠오르는 무기들인 리볼버 캐논과 전자경봉이 포함됩니다.

상당히 작은 부품이지만, 리볼버 캐논같은 경우 세밀한 디테일이 돋보이는데, 손잡이 부분은 주먹에 끼우는 부분에 맞게 디테일이 생략된점은 약간 아쉬웠습니다.

 

수록되는 주먹 파츠는 리뷰에만 찍은 무기를 쥘수 있는 주먹만 포함될지, 다른 주먹이 포함될지 모르겠지만,

제품 사진만 봐선 이쪽 손만 포함될것 같네요.


잉그램의 사이즈는 안테나를 포함하여 10cm.

옆의 비교는 넨도로이드 푸치의 세토의 신부 루나양.

반다이의 SD사이즈에서 약간 더 큰 사이즈 정도입니다.

그래도 꽉차보이는 전체적인 모습은 반다이 건담들보다 더 좋아보이네요.


이상, 5월 발매될 D스타일의 잉그램 리뷰였습니다!!

코토부키야 제품이 반다이의 프라모델에 비해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나름 만족도를 준 잉그램이었습니다.

특히 기존의 SD제품들에 대한 디테일 부족에 대해 목말라하시던 분들께는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 될것 같습니다.

 

프라모델이면서 세밀한 디테일, 적당한 가동률과 스탠딩 포즈부터 액션 포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포즈에서 프로포션이 멋지게 유지되는 점은 정말 좋습니다.

저는 잉그램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제품을 보면서 느낀건 멋지다!!! 귀엽다!!!!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SD특유의 귀여움으로 포즈에 따라 앙증맞은 느낌도, 또는 멋진 느낌도 낼수 있는 느낌이 상당히 좋네요.

 

관절 자체는 단조로운 볼 관절이라 뻑뻑함이나 가동률이 넓어지는 점은 굿. 다만 쉽게 빠지는 부분들이 있다는건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2탄은 아머드코어의 화이트 그린트인데, 어느쪽이든 정말 기대되고 앞으로 이렇게 다양한 제품들이 SD로 발매되면 좋겠네요~

 

[제품크기] 논스케일 10cm

 

[프로포션] ■ ■ ■ ■ □  전체적인 프로포션은 훌륭, 다만 단조로운 느낌이 들수도 있습니다.

[디테일] ■ ■ ■ □  SD면에선 세부적인 디테일도 훌륭한편.

[사출색] ■ ■ ■ □ □ 무난한 사출색

[가동률] ■ ■ ■ ■ □  SD의 가동률로써는 만족입니다

[만족도] ■ ■ ■ ■ □ 포즈에 따라 너무 멋져보여서 감동

[색분할] ■ ■ ■ ■ □ 샘플판이라 판단 불가
[난이도] ■ ■ □ □ □ 조립 자체는 상당히 간단합니다. 다만 일부분은 본드로 붙이는 편이 확실할지도!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10.4.07


본 리뷰는 건담 마트 코토부키야 협찬으로 진행된 리뷰입니다

신고
Posted by Akito!!

간만의 구작 제품의 리뷰입니다. 코토부키야의 계속되는 슈퍼로봇대전 라인업 중에서, 몇 안되는 144스케일에서 100스케일로 새롭게 제작된, 변형&합체가 가능한 R-1이 등장!

많은 분들이 상당히 좋은 킷이라고 평가받는 제품이면서도, 어째선지 그다지 주목을 못받았던 기체이기도 하지요.

코토부키야 제품은 아직 많이 만들어보지 못했는데, 반다이의 제품과는 라인업도 다르고, 제작방식이나 컨셉도 많이 다르다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저로써는 라인배럴에 이어 두번째 코토부키야 제품의 리뷰네요! 그럼 자세한것은 리뷰를 보시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100스케일의 전체 사이즈는 건담의 MG사이즈와 비슷합니다. 높이는 22센티 정도로 코토부키야 특유의 환상적인 색분할이 인상적인 제품

반다이가 내부에서부터 신경쓴 프레임에 집중했다면, 코토부키야는 철저하게 외장 중심이라, 작은 부품 하나하나 색분할 된걸 하나하나 끼워나가며 겉모습을 완성시키는 재미는, 반다이와 확실히 다른, 마치 퍼즐을 맞추며 겉모습이 완성되는 것을 봐가는 설레임과 비슷한 느낌이 있습니다.

전체적인 프로포션은 144스케일에서 부족한 부분을 여러모로 보완한 멋진 프로포션이 인상적.

칼라도 안정적인 색감에, 프라 재질 자체는 반다이보다 조금 떨어지지만, 그렇게 단점이 될만한 정도는 아닙니다.


예상했지만, 코토부키야 특유의 색분할 및 눈의 클리어 파츠는 클리어 그린 부품 및 테두리의 검정 부분은 도색완료된 상태로 나옵니다.

덕분에 항상 눈은 칠해줘야 했던 번거로움 없이, 그대로 완성된 느낌을 재현 가능.

각도에 따라 빛을 받으면 눈이 빛나는 효과가 나서, LED를 안넣어도 번쩍거리는 효과도 좋습니다.

다만 평소엔 조금 어두운 느낌이라, 눈이 정확히 구별이 안가기도 합니다.

가동률은 나쁘지 않은 정도, 변형 기믹을 위해 목부품이 빠지는 형식인데, 가동하다보면 목이 빠지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내부프레임이 없으면서도 팔 자체의 가동률은 상당히 좋은편.

어깨위로도 많이 올라가고, 접히는 것도 완전 접힘이 가능한 좋은 가동률을 보여줍니다.

날개도 가동이 가능해 포즈에 따른 역동적인 모습을 재현할 수 있는것도 특징.

손가락은 반다이와 비슷하면서 차이점을 두려 했는지, 다섯손가락이 각각 가동합니다.

다만 이게 손가락을 분할시켜 놓을수록 쥐는 힘은 약해지는 느낌인데, R-1은 그걸 보완하기 위해 손바닥에 돌기가 있어 무기를 확실히 쥐는게 가능합니다.


변형시 허리가 앞으로 완전히 접히기에, 앞으로 살짝 숙이는 것이 가능하고, 뒤로 펴는 것은 불가능.

회전 자체도 360도가 가능하지만, 리어 스커트가 뒤에서 걸려 실제적인 가동률은 그다지 좋은편이 아닙니다.


팔에 이어 다리의 가동률도 상당히 좋은 편.

다리 찢기는 180도 기본으로 가능, 골반과 다리를 연결하는 부품도 헐렁임없이 각 부분을 잘 지탱해줍니다.

다리를 가동할때 살짝 다리가 빠지는 경우도 있지만, 자체적인 헐렁임이나 늘어짐은 없어서 다행.

무릎은 변형때문에 반대 방향으로도 접히므로, 따로 가동률을 언급할 필요는 없겠네요^^

발목 가동률은 살짝 아쉽지만, 사실 코토부키야 프라모델에 가동성을 기대하진 않았는데 의외의 가동성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대형 라이플은 총구 부분이 밋밋한 느낌인것 빼고는 길이가 긴 라이플이 마음에 듭니다.
 
변형시 기수 부분이 됨과 동시에, 건담 뿔을 연상시키는 SRX시 머리 부분의 헬멧이 되는 부분.

아쉽게도 고글 부분은 따로 재현되어 있지 않지만, 겉으로 봐서도 충분히 인상적인 디자인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실드 앞 부분도 전부 색분할이 되어 있는 부분이라, 부품수가 꽤 많아져서 이런 부분은 꽤 복잡한 느낌.

그렇지만 만들고 났을때 색분할이 다 되어 있는 모습은 뿌듯할 정도지요.


각 사이드 스커트에 한정씩 리볼버가 장비.

세부적인 재현 및 고정성이 상당히 좋습니다.


날개부분에 수납되고, 수납된 부분이 앞으로 전개되는 기믹이 내장.

아쉽다면 손잡이 부분에 손바닥 돌기와 연결하는 부분이 없어, 취약한 쥐는 힘이 약점이 되는 부분입니다...ㅠㅠ

잡아도 돌기때문에 어색하게 잡히는 것도 아쉬운 부분.


상당히 여러 종류의 핸드 파츠가 옵션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T링크 너클용 손은 무려 멕기로 초록색이 영롱하게 빛나는 느낌!!!!

T링크 소드용 손은 빔 이펙트 파츠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덕분에 액션 포즈 잡을때 경례용 손으로 썼습니다!

 
변형은 완벽하게 되지만, 완전 변형은 아닌지라 일부 부품의 교환 및 빠지는 부품이 있습니다.

R윙으로 변형하기 위해 골반은 아예 별도의 파츠가 필요.

거기에 변형후 헤드 파츠 및 기존의 골반 파츠, 주먹 파츠는 따로 빼둬야 하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어찌보면 R-1의 디자인보다 이쪽이 훨씬 멋집니다.

볼륨감도 상당하고, 전시했을때 묵직한 존재감이 상당히 좋은 느낌.

스탠드도 포함되어 있어 안정적인 공중씬 재현이 가능합니다.


여러모로 다용도 스탠드.

R윙은 물론 R-1용 접속 파츠가 내장되어 있고, 거기에 스탠드를 쓰지 않을땐 장비들을 디스플레이 하도록 세워둘수 있습니다.

거기에 놀라운건 뒤쪽엔 무려 스탠드 접속용 부품들을 하나하나 부착시켜놓을수 있는것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점.

 


처음 만들고 나선 아아 액션포즈 좌절이야...라고 했지만, 잡아 보니 그럭저럭 괜찮은 포즈가 나옵니다.

기본 180도 다리도 찢어지고 팔 가동률도 좋기에, 포즈도 나쁘지 않게 잘 잡히는 느낌.

다만 다리 접지력은 좋지 않기에 스탠드를 이용해 공중씬을 재현하는 쪽이 더 멋지게 잘 나올것 같네요.

처음에 언급했듯이 코토부키야 프라모델은 도색이 필요없이, 완벽한 색분할로 간단히 조립할수 있는 장점이 정말 좋습니다.

외관을 하나하나 완성시켜 나가는, 퍼즐을 맞춰나가는 느낌이 굿.

귀찮을수도 있겠지만, 작은 부품들 하나하나를 완성해나갈때의 보람은 꽤 큽니다.

앞으로도 코토부키야 프라모델은 다방면으로 뻗어나가는데, 여러 제품들을 많이 접해봐야 겠습니다.

조이드랑 아머드코어도 아직 만들어보지도 않았네요...;;

[제품크기] 1/100스케일 22cm 

[프로포션] ■ ■ ■ ■ □  머리가 살짝 커보이는게 아쉽습니다.

[디테일] ■ ■ ■ □  디테일은 평범한 수준. 그렇지만 색분할은 완벽!!!

[사출색] ■ ■ ■ ■ □ 반다이 프라모델과 비교하면 살짝 떨어지지만, 사출색이 나쁘진 않습니다.

[가동률] ■ ■ ■ □ □  가동률이 좋은것 같으면서도 포즈 잡으려 하면 왠지 어렵네요

[만족도] ■ ■ ■ □ □ 최근의 MG들까지 만져본 제겐 많은 만족을 줄 수 없었지만, 반다이와는 다른 독특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색분할]
 ■ ■ ■ ■ ■ 그야말로 완벽한 색분할!!!!

[난이도]
■ ■ ■ ■ □ 내부프레임은 없지만 겉의 색분할된 작은 부품 하나하나 붙이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10.1.10

  해당 제품은 건담마트에서 구입하실수 있어요!!!

제품 구입하러 가기

본 리뷰는 건담 마트 협찬으로 진행된 리뷰입니다

신고
Posted by Akito!!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본 리뷰 제품은 박서방에서 후원하는 박서방 서포터즈 제공 물품입니다.

박서방  http://psb-mall.com/shop/index.php

박서방 서포터즈 http://psb-mall.net/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09.08.23

신고
Posted by Akito!!

BLOG main image
지켜봐주세요! 저의 리뷰! 日本の方いらっしゃいませ by Akito!!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79)
공지사항(Notice) (12)
프리토크[フリートーク] (149)
메카닉 리뷰혼!!! (52)
미소녀 리뷰혼!!! (66)
Total : 280,933
Today : 38 Yesterday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