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iable Action - Future GPX Cyber Formula 11: Super Asurada AKF-11

ヴァリアブルアクション 新世紀GPXサイバーフォーミュラ11 スーパーアスラーダAKF-11


사이버 포뮬러의 아스라다라는 기체는 저에겐 상당히 뜻깊은 제품입니다.

어렸을적 봤던 TV판에서부터 크면서 본 OVA에서 마지막까지, 기체는 계속 바뀌었지만 아스라다라는 이름과 기본 컨셉, 성장물이라는 이야기는 지금은 잊혀진듯 하면서 언제까지나 남아있을 작품과 메카닉이 아닐까 싶네요.

OVA로 사이버 포뮬러가 전개하면서 새롭게 등장한 아스라다로 더블원-제로-사가까지 상당히 오랫동안 활약한 기체입니다.

처음 등장때야 당연히 신기체 버프가 상당했지만, 제로나 사가는 그야말로 퇴물기체를 계속 굴리면서 고생도 많이 했던...

개인적으론 컬러링은 조금 유치한 감이 없지 않지만, 그런 많은 활약으로 좋아하는 기체입니다.

 

메가하우스에서 배리어블 액션 시리즈로 사이버 포뮬러를 전개하며 드디어 OVA쪽 기체가 라인업.

슈퍼 아스라다에 이어 더블원에 새롭게 등장하며, 앞으로의 아스라다의 디자인 컨셉의 뿌리를 박은 기체지요.

아오시마의 프라모델로 나온 제품말고는 전무한 아스라다가 메가하우스로 나와 추억 보정 겸 팬으로 구입을 안할수가 없었습니다.


박스 사이즈가 상당히 큽니다.

내부 실제품은 가운데 저정도에 다 들어가지만 내부가 상당히 많이 남을 정도로 꽤 패키지를 크게 만든 느낌.

나머지 부분에 에어로 모드의 파츠 일부가 남아있지만, 그렇다고 쳐도 꽤 공간을 많이 차지하네요.


일부 기믹은 설명서가 확실히 있어야 하는데, 단가 절감때문인지(이 비싼 가격에 단가절감이 필요한가 싶지만) 설명서가 박스를 열면 박스 한쪽에 인쇄되어 있습니다(.....)


아스라다의 디자인은 지금 봐도 정말 설레이는, 남자의 마음을 자극하는 무언가가 있는 디자인이지요.

다운포스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면에 바짝 눌리는 디자인에 날카로운 프론트, 곡선의 리어 등 새로운 개념의 차를 만들어냈습니다.

슈퍼 아스라다에서 이어지는 6륜 구동, 대조적으로 거대한 뒷바퀴는 물론 잘 빠진 프론트 램프 등 정말 멋지지요.

 

메가하우스가 전체적인 디자인은 잘 뽑아냈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무난하다면 무난한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후 비교하지만 아오시마 제품과 거의 동일한 느낌에, 일부 기믹을 빼고는 디자인에 있어선 심심합니다.

추가 데칼등을 넣어주거나, 일부러 몰드 등을 좀더 리얼하게 파준다거나 하는 리뉴얼 적인 부분을 기대했는데, 그런 부분은 없네요.

정말 아스라다 라는 하나의 캐릭터를 현재 내준것으로 만족해야 한다는게 좀 아쉬웠습니다.

 

전체적인 도색은 유광으로 잘 한듯하면서 꽤 부실합니다.

마스킹 테이프를 대충 붙여서 도색한듯한 색의 구분선이 보이거나, 매끈한 도색이 중요한 스포츠카 같은 부분에 안쪽에 이물질이 포함된 부분이 있다거나, 함몰된 부분이 있는 등, 9000엔이라는 가격 대 퀄리티는 조금 아쉽네요.


매끈한 프론트 디자인은 지금봐도 정말 설레는 디자인.

연속 우승의 더블원을 상징하는 듯한 넘버 1은 물론, 램프의 클리어 파츠도 이쁩니다.


바퀴를 지탱하는  축이 되는 부분은 가운데 황동선은 실제 금속으로 포함.

바퀴가 굴러가는 기믹 외에는 다른 기믹이 없습니다.

조금 욕심을 내본다면 바퀴가 좌우로 움직이는 기믹정도는 포함되어 있었으면 팬들에겐 감동이었을것 같네요.

서스펜션으로 위아래로 들썩인다거나.....

팬으로써 그건 너무 욕심일까요?

조종석은 내부가 다 재현되어 있는데, 창문은 열수가 없습니다.

옆에 보면 조그맣게 아스라다의 머리가 보이네요.


곡선의 매끈한 뒷면은 강렬한 노란색이 포인트입니다.

다소 유치해보일수 있는 컬러 배합이지만 더블원때 이렇게 나와서 워낙 많은 활약을 했기에 싫어할수가 없는 디자인.


개인적으로 감동한 부분은 뒤쪽의 노란색과 차체가 벌어져있다는 것.

조형이 묘하게 좀 뒤틀리게 나온 느낌이지만, 아오시마는 전체적으로 일체형 부품이었는데 저렇게 벌어진 구조였군요.


부스터 내부도 일부 재현, 그렇지만 메카닉적 구조를 즐기기엔 아쉬운 디테일입니다.

테일 램프도 클리어 파츠로 제작.


아랫면은 합금으로 되어 있어서 약간 무거운 느낌을 받습니다.

박스 뒷면에 있는 합금설명은 뭔가 많이 넣어줬습니다!!! 라는 느낌이지만 그다지 합금이란 느낌을 받을수 없는 무게감이네요.


배리어블 액션!! 이라는 라인업답게 액션이 안들어가면 섭합...

뭔가 다르게 움직일게 없기에 일부 기믹이라도 움직이게 해야 합니다.

극중에서 여러모로 많이 써먹은 팬 전개 기믹이 이번 제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슬라이드 기믹은 파란 부분을 잡고 바깥으로 빼주면 되는 간단한 구조.

다만 은근히 빡빡하게 잡아당겨야 하고, 부품 자체가 빠질수도 있습니다.

힘을 주다가 푹 빠지면 날개 등 다른 부분에 손상을 줄수 있으니 조심히 만져야 합니다.


전체를 전개한 후, 손톱으로 살짝 밀어주면 내부 팬이 전개됩니다.

팬의 디테일은 꽤 마음에 들게 이쁘게나왔습니다.

저렇게 되면 뚜껑은 어떻게 닫아야 하느냐...

전체적으로 다시 안쪽으로 밀어주면 다시 빼보면 팬 뚜껑은 닫혀있습니다.


사이버 포뮬러의 로망, 그것은 단연 부스터온이라고 할수 있지요.

이번 제품도 슬라이드 기믹으로 부스터온 상태를 재현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보이는 전개 정도가 다라고 봐야 하는데, 많이 심심하네요...ㅠㅠ

구조상 슬라이드만으론 전개를 많이 못하는건 알겠는데, 그럴거면 차라리 별도 연결 부품을 넣어서 멋지게 전개되는 부분을 볼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감동이긴 하지만 뭔가 아쉬운 전개 상태...

부디 나중에 뉴 아스라다가 나와서 스파이럴까지 전개되는 상태는 꼭 애니메이션처럼 박력넘치는 전개 상태를 기대해봅니다.


이번 제품의 또 하나의 매력인 에어로 모드.

극중처럼 변형을 재현하는건 앞으로도 왠지 불가능에 가까울것 같기에, 이렇게 교체 부품으로 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되네요.

프론트 파츠를 아예 바꾸고 부스터 상태도 날개가 옆으로 전개된 파츠가 따로 들어가는 등, 에어로 모드를 멋지게 재현 가능합니다.

 

그나저나 이때부터 타이어 덮개가 있었네요.

리어 타이어도 안쪽으로 넣어주는 등, 간단하지만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변형 과정은 간단하지만, 사실 부스터를 교환하는게 꽤 힘이 들어갑니다.

구조는 간단한데 잘 안빠지고 안껴지는 구조라고 해야 할까요

힘을 주다가 날개나 축 부분이 파손될 염려가 큰 부분이니 조심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론 여러번 변형은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될 정도로 내구성의 위기를 느끼는중..;


(감동)

고속 모드인 에어로 모드 상태를 이쁘게 재현했습니다.

지면에 달라붙는 듯한 다운포스가 극대화되는 느낌이 정말 좋네요.

샤프한 디자인은 칭찬할수밖에 없습니다.


부스터온!!!!

역시 에어로 모드에서의 부스터온이 진국.

조,좀더 위로 전개되줘....라는 아쉬움이 계속 남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너무 이쁩니다.


카자미 하야토의 왠지 어려서 더 귀여워 보이는 피규어가 부속.

사진은 저 자세인데 실제로 고정하는데도 없고, 무게중심도 안맞아서 세우려고 하다가 엄청 빡침

결국 테이프로 살짝 붙여줘야 사진의 저 자세가 나오네요.

저렇게 보면 아스라다가 상당히 커 보입니다.

 

하야토의 목은 가동해서 고개를 돌려주는 것도 가능.

실력이 되시는 분은 멋지게 도색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아스라다를 멋지게 전시 가능한 스탠드가 포함됩니다.

일반 모드, 에어로 모드 모두 전시가 가능.


스탠드는 저 돌기 부분을 몸체 아래쪽의 구멍에 딱 맞게 끼울수가 있으며, 포함된 나사를 끼워 단단히 고정이 가능합니다.

축 자체를 앞뒤로 움직여 고정할수 있기에 스탠드에서 제품 위치를 조정도 가능.

 

스탠드는 일반 검정 플라스틱 느낌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은 다소 부족합니다.

광택이 나게 하면 먼지가 많이 생길것 같아서 별로일것 같기도 하고, 무난한 스탠드가 아닐까 하네요.


패키지 내부 배경지를 꺼내서 극중 장면을 재현 가능.

더블원하면 역시 이너셜 드리프트지요.

이때만 해도 그나마 납득 가능한 기술로 이겼는데 뉴 아스라다의 리프팅턴이 되면서는 진짜 사기(.....)


전체길이 18cm정도로 1/24스케일되는 차체입니다.

조금 작나...싶은 사이즈지만 아오시마에서 나온 제품과 동일한 크기라 크게 불만은 없는 적당한 사이즈.


시대를 뛰어넘어 아오시마 프라모델로 가지고 있는 아스라다와 나란히 할 제품이 나왔습니다.

뭔가 세월의 변화라고 해야 하나, 만든지 12년이 넘어가는 아오시마 프라모델의 누렇게 변색되고 날개 하나는 없어진 낡은 아스라다와 최신의 완성품으로 나온 아스라다를 비교해보니 뭔가 찡합니다.

전체적인 조형은 꽤 비슷한 느낌을 받습니다.

다만 아오시마가 조금 더 샤프한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전체적으로 차체가 더 내려가있고, 조종석에 비해 뒷면이 더 넓습니다.

거의 처음 에어브러쉬를 써서 일주일간 마스킹도 열심히 하고, 감동하면서 만든 제품인데 12년이나 지났네요.

아오시마가 확실히 나은 부분은 이 부스터 전개 형태겠지요.

모형인지라 슬라이드 기믹등은 없고 전개냐 아니냐를 선택해서 조립하는 식인데, 메가하우스도 차라리 교체형을 해도 이렇게 위로 높게 전개되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아스라다 하면 역시 극중 구도의 저 바닥에 밀착된 디자인이 너무 멋졌지요.

이번 제품도 구도를 잘 잡으면 애니메이션의 한장면을 보는듯한 멋진 디자인의 아스라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에어로 모드도 역시 다운포스가 극대화된 디자인이 멋집니다.

이번 제품의 최대 장점인 두가지 모드를 다 즐길수 있는게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10년이란 세월을 넘어....

 

새해 첫 리뷰가 되는 슈퍼 아스라다의 리뷰였습니다.

사이버 포뮬러를 보고 자랐을 세대에게는 정말 너무 강렬한 추억 보정의 제품.

지금 봐도 전혀 꿀리지 않는 멋진 디자인에 에어로 모드 재현이나 각종 기믹의 재현, 아오시마 프라모델은 전체 도색을 해야 하기에, 완성품으로 제대로 나온 이번 제품은 여러모로 추억을 자극하는 제품입니다.

추억이라는 부분이 상당히 크기에, 거기에 무난하게 나온 퀄리티로 강한 구매욕을 준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다만 세부적으로 보면 아쉬운점이 또한 많습니다.

전체적인 도색감은 깔끔하지만, 일부 함몰되거나 내부 이물질이 표현되어 스포츠카의 매끈함을 떨어뜨리는 부분이나, 도색의 까짐이나 번짐 등, 대량생산이기에 세부적인 마감이 아쉬웠습니다.

9천엔이라는 가격에 비해 팬으로써 디테일이나 좀더 세부적으로 신경을 써줬다면.....하는 부분은 계속 아쉬움으로 남네요.

 

추억으로 구입하는 제품인 만큼, 너무 추억팔이만 하지말고 제품 자체의 매력으로 살수 있게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제품크기] 1/24스케일, 18cm

 

[프로포션] ■ ■ ■ ■ □  아스라다 자체의 멋진 디자인을 잘 살린 조형. 다만 10년전 아오시마 제품과 비교하면 너무 비슷한..?

[디테일] ■ ■ □ □ □ 전체적으로 심심한 디테일. 기계적 표현이나 몰드 등이 밋밋합니다

[가동률] ■ ■ □ □ □  팬 슬라이드 기믹은 만족. 부스터 온 기믹은 많이 아쉬움. 거기에 힘을 많이 줘야 하는 등 무리가 갈 가능성도..

[만족도] ■ ■ ■ □ □ 추억 보정이 상당한... 제품 자체로는 여러모로 메가하우스가 개선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가치] ■ ■ ■ ■ □ 앞으로도 아마 나오기 힘들지 않을까 싶은 더블원의 아스라다..! 여러 시리즈에서 활약한 만큼 가치는 상당!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1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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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MG 1/100 Shenlong Gundam EW Edition Plastic Model from "Gundam Wing: Endless Waltz"

MG 1/100 シェンロンガンダム EW版 プラモデル 『新機動戦記ガンダムW エンドレスワルツ』


"내가...정의다!"

TV판 초기 윙건담 시리즈에서 디자인을 갈아엎고 EW판으로 새롭게 등장한 쉔롱 건담입니다.

쉔롱 건담? 센롱 건담? 셴롱 건담? 여러가지로 불리지만 쉔롱 건담이 일반적인것 같아 쉔롱으로 표기합니다.


MG 라인업은 윙건담은 TV판 디자인대로 나왔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나머지 기체들의 라인업은 중지되고 OVA판 엔드레스 왈츠의 기체들을 무장과 컬러링을 변경해 초기판 설정으로 바꾼 것이 이 EW판 라인업.

쉔롱도 건담 나타쿠의 본체 디자인을 거의 그대로 채용하면서 초기 쉔롱의 한쪽 드래곤팽과 거대한 방패, 컬러링을 유지하면서 나왔습니다


 

음악을 들으며 감상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나타쿠의 소체 그대로이기에 디자인으론 상당히 친숙한 느낌.

다만 컬러링이 어두운 초록에서 밝은 쉔롱 컬러로 변경한 것만으로도 전체적인 느낌은 상당히 달라졌습니다.

MG 건담 사이즈 중에선 살짝 작지만 아담하면서 특유의 컬러링으로 이뻐보이기까지 하는 제품.

상체에 집중된 컬러링에 맞춰 심심할지도 모르는 다리는 살짝 두껍게 제작되어 밸런스를 맞췄습니다.


박스 사이즈 가로 20 / 세로 31 / 높이 11cm 로 MG 박스중 가장 작은 박스 사이즈.

다른 4개의 박스 사이즈도 같아서 5개를 나란히 보관하기엔 좋은 사이즈입니다.

격전을 보여주는 다수의 적 기체들 사이에서 무쌍을 찍고 있는 쉔롱인데, 중국 무사풍의 느낌이라 그런지 무쌍계가 잘 어울리네요.


얼굴 조형은 상당히 멋집니다.

귀 부분의 컬러링도 하얗게 되서 심플하면서 몰드가 얼굴에는 상당히 몰려있어서 먹선을 넣어주면 더욱 빛을 발하는 제품.

어찌보면 윙건담 얼굴과도 상당히 닮았는데, 그래서인지 멋지네요.

헤드발칸이나 뺨의 회색 부분등은 전부 색분할이 되어 있습니다.

각 센서 부분은 스티커씰로 붙여주면 이쁘게 빛나는 사양.


가동률은 특히 위로 고개를 올리는게 상당히 높게 되네요.

회전은 양 어깨 솟은 부분때문에 저정도가 한계...;;

목관절엔 따로 폴리캡이 들어가는게 아니라 플라스틱끼리 부딪쳐서 느낌은 다소 아쉬운 편.


다른 4개의 프레임도 동일한데, 프레임 자체의 가동률은 꽤 우수합니다.

다만 항상 그렇듯 장갑을 씌우면 디자인에 따라 그 활용도가 줄어들어버리는게 단점인데 쉔롱도 어깨는 그런 제약을 많이 받습니다.

어깨 자체는 상당히 올릴수 있는 구조지만, 어깨 위가 솟아 있어서 그런 부분에 제약이 따릅니다.

하지만 그걸 감안하고도 어깨 장갑이 별도로 가동되어 꽤 성난어깨 재현은 쉽게 되네요.

 

주의할 점은 어깨를 위로 올릴때 몸체 부품 분할이 가로로 되어 있어서 어깨에 부딪쳐 접합부가 벌어진다는 점.

따로 접착제라도 발라 결합하지 않는 이상, 움직이면서 자꾸 벌어져 은근 사이가 신경쓰입니다.

 

팔의 가동률은 어느정도 접힘 가능, 손목도 회색 부품이 별도로 가동하게끔 되어 있어서 자유롭게 움직입니다.

 

어깨를 앞으로 빼는것은 상당히 가동률이 자연스러운데, 특유의 어깨 구조가 바깥으로 빠지는 구조라 좋네요.

다만 프레임 자체 강도가 약한편입니다.

플라스틱끼리 부딪치기에 만지다보면 약해지고, 어깨 부분은 별도 순접을 하지 않는 이상 드래곤팽을 든 부분은 자꾸 처지네요.

미리 순접을 하거나 종이등을 덧대 보강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2중관절 구조지만, 각 부분이 밀접하게 붙어 있어서 가동률은 크게 기대하지 못하는 상황.

개수등을 살짝 허리를 벌어지게 해서 붙여놓으면 허리 가동률은 좀더 자연스러워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커트 구조도 허리까지 디자인이 올라오는 구조라 허리 회전시도 제약이 따르네요.


고관절 프레임은 심플하면서 자유로운 가동 구조를 가집니다.

다만 이 부분이 스커트등 장갑때문에 제약을 받아 자유로운 가동을 못하게 만들어진 구조.

 

개인적으론 만들때 움찔하게 되는 고관절 구조입니다.

폴리캡등으로 결합되는게 아닌 플라스틱끼리 결합해 헐렁해지거나 강도가 약해지는....

단가야 아낄수 있지만 이 구조가 은근 나중에 스트레스를 받는단 말이죠.

덕분에 이번 제품도 다리벌리거나 하중을 다리쪽에 집중 시키면 처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내부 프레임이 있기 때문에 무릎을 굽힐때의 슬라이드 기믹으로 허벅지의 프레임이 아래로 내려오고, 무릎 부품이 위로 움직입니다.

단 허벅지 하얀 장갑은 가만히 있고 안쪽에 프레임이 살짝 드러나는 구조.

무릎도 살짝 위로 올라가는 등 크게 슬라이드해서 움직이진 않습니다.


발목은 볼관절.

다리를 벌릴때 제대로 지탱을 못해주고 가동률이 크지 않아서 여러모로 제약이 따릅니다.

한번은 다리 벌린 액션 포즈로 촬영장에 올려놓고 식사하고 나니 추락해있던 ㅠㅠ

다리 벌렸을때 하중을 지탱 못해줘서 여러모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나머지 4개도 동일 프레임이라니 아...................


콕핏은 배 중앙 부분에 위치.

별도 부품이나 뾰족한 부품 없이 간단하게 오픈되어 편리합니다.

내부엔 정의 덕후 우페이가 조종석에 앉아있네요.


심플한 소체에서 상당히 느낌이 달라지는 무장형태.

언밸런스한 드래곤팽, 커다란 실드, 빔 트라이던트의 무장이 쉔롱 건담의 사양을 그대로 이어받았습니다.


커다란 사이즈의 삼지창을 연상시키는 빔 트라이던트.

사이즈도 쉔롱의 키만큼 커서 빔날을 달아놓으면 박력이 넘칩니다!

 

손잡이 두군데에 손이나 백팩에 결합 가능한 구멍이 파여 있고, 돌기에 꽂아 단단하게 고정이 가능합니다.

전용 무기 손파츠에 돌기가 있어서 흔들리지 않고 단단하게 고정되어 무기를 쥘수 있는 점은 정말 좋네요!


실드는 복잡한 내부 구조도 별도 도색없이 모두 분할!(감동)

다소 밋밋할수 있는 디자인을 멋지게 리파인했습니다.

안쪽 디테일도 꽤 세밀히 재현되는 등 은근 멋집니다.


이 제품의 간지의 상징이자 애물단지이기도 한 드래곤팽.

수납형태도, 전개 형태도 모두 너무 멋집니다.

거대한 무기가 비대칭으로 오른손에만 장비되어 비대칭의 로망이기도...!!!

 

전개는 간단히 180도 꺾고 팔을 회전시켜줘서 완성시킬수 있는 구조.

다만 팔을 비정상적으로 회전시켜줘야 하기에 전개 상태에서의 가동률은 적응이 힘드네요.

양 이빨이 움직이며 위협적인 용 머리의 흉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만 무게가 꽤 나가고 어깨 프레임이 약하기에 자꾸 처지는게 단점 ㅠㅠ

미리 어깨 관절은 순접이나 종이를 덧대 단단하게 해줍시다!

 

옆으로 놔뒀을땐 왠지 밴시의 암드 아머중 하나가 떠오르는 디자인이네요.


이번 윙시리즈 프레임은 고정손으로 상황에 따라 바꿔끼는 구조입니다.

마감제를 뿌리니 결합력이 상당히 단단하지만 많이 바꿀수록 헐거워져 손이 좀 빠질 위험이 있네요.

엄지만 기존의 제품들과 같이 가동형이고 나머지 4손가락을 고정형으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구조입니다.


액션베이스1과 완벽 호환!

제품에 액션베이스 결합용 부품이 포함되어 엉덩이쪽에 간단히 결합이 가능합니다.

액션 베이스1에 끼워 공중씬을 멋지게 재현해봅시다!


버카 느낌이 물씬 풍기는 데칼.

언제나 그렇듯 살짝 반투명의 스티커씰과 손으로 열심히 긁어서 붙이는 건식으로 꾸미는 것이 가능합니다.

건식은 잘 붙이면 티도 안나고 정말 우수하죠. 다만 잘 긁지 않으면 일부만 떨어져 나가서 멘붕하거나, 잘못 붙이면 복구가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존재하므로 하나하나 신중히...잘 해줘야 합니다.

다만 그렇게 해서 잘 되면 정말 뿌듯한 데칼이 바로 건식.

다소 심심한 디자인이라 붉은색 스티커씰로 열심히 붙여주면 디테일이 꽤 살아납니다.

저같은 경우는 쉔롱의 표식을 남겨주고 싶은데 카토키씩 디자인은 가슴 가운데 옆으로 길게 형식 번호가 들어가는건 좀 이상했고(솔직히 그 굴곡에 건식은 못하겠습니다..) 스커트 한쪽에 적당한 사이즈가 있어서 붙여줬네요.

 

몰드가 많지 않아 먹선 넣기엔 최적!!!

그렇지만 들어갈 곳은 확실히 들어가서 조형감을 업해주고 있습니다.

실드의 디자인은 정말 감동.

작은 부분 하나하나 색분할이 되어 있는것도 그렇고, 너무 좋네요.


사이즈는 뿔까지 17cm

MG 건담 사이즈 중에선 약간 작은 사이즈입니다.

비교대상은 넨도로이드(10cm)


액션 포즈 잡기가 힘들었습니다.

이번엔 특별히 무광 마감을 다 올려줬거든요.

마감을 올리면 그 다음부터 만지기 까다로운데, 많이 만질수록 검정색으로 묻을수가 있고, 무광 마감이 까지기 쉽습니다.

다행히 조심해서 만졌는데 별도로 까지거나 하는 부분은 없이 무사히 촬영을 종료했네요 ㅠㅠ

 

고관절이 자유롭지만, 고정이나 다름없는 허리 등 은근 자세가 잡기 힘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시드 등 요즘 시리즈와는 비교가 힘들겠지요...?

이상 건담W의 MG 쉔롱 건담 ew 의 리뷰였습니다!!

 

처음 먹선넣고 사진 찍은게 2011년이었으니 무려 4년만에 완성해줬습니다.

그냥 방치하면 런너 자른 부분이 노랗게 뜨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제품도 그런 기미가 있어서 식겁해서 완성해줬습니다.

사실 사포질도 안해주는데, 노랗게 된 부분 다 제거하고, 뜨거운 물로 퐁퐁에 다 세척 후 데칼 올리고 무광 마감제로 뿌려주니 오래걸렸네요.

그치만 무광 마감 올린 후 감동이 정말 대단한 제품인것 같습니다.

이번 윙 ew시리즈들은 기본 컬러가 다 화사하기때문에 무광 마감이 빛을 발합니다.

어차피 카토키 디자인은 스탠딩 포즈가 거의 정석이기에 움직일 필요도 거의 없으니 더욱 좋습니다!(?)

 

조립의 편의성은 상당히 좋은편.

프레임도 단순하고 외부 장갑도 딱딱 붙이면 되기에 만들기는 상당히 좋습니다.

MG 만들기가 버거우시거나 처음 하시는 분들께는 입문용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

리파인된 디자인이나 색상도 이쁘기에 만드시는 분들께는 높은 만족감을 주지 않을까 싶네요.

 

다만 프레임 자체가 강도가 약해서 포즈 잡을때 덜렁덜렁 거리는 느낌이 드는 등, 강도에 있어선 많이 아쉬웠습니다.

 

색분할은 완벽하게 되어 있어서 별도 도색이 필요없이 깔끔한 조립이 가능하고 플라스틱의 사출색 또한 우수합니다.

디테일은 데칼을 많이 붙이면 더욱 업되니 꼭 데칼을 붙여서 완성해보세요!

되시는 분은 무광 마감제도 잘 올려주시면 가조립때보다 훨씬 화사한 쉔롱 건담을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만들고 나서 정말 감동을 느낀 제품입니다 ㅠㅠ

 

덧, 아......쉔롱을 무광 마감 올려가지고 나머지 4기도 모두 무광마감을 올려야 하다니...OTL

 

[제품크기] 1/144스케일 14.5cm

[박스크기] 20cm X 31cm X 11cm

[가격] 3,800엔

[부품수] 약 260개

[데칼] 스티커씰(은박) 1개, 스티커씰(반투명) 1개, 건식 1개

[제작] 먹선 + 데칼 + 무광마감 / 도색은 눈만 해줬습니다.

 

[프로포션] ■ ■ ■ ■ □  비대칭 간지! 화사한 느낌과 포스 넘치는 조형의 대조적인 느낌이 좋습니다.

[디테일] ■ ■ ■ □ □ 몰드는 다소 없는 편, 다만 데칼을 붙이면 디테일이 많이 올라갑니다.

[사출색] ■ ■ ■ ■ ■ 이쁜 원색적인 색상. 마감제를 뿌려주면 더욱 업!

[가동률] ■ ■ ■ □ □  기본 프레임의 가동률은 좋지만 장갑이 많이 제약이 되어 가동률이 제한됩니다.

[만족도] ■ ■ ■ □ □ 깔끔한 색상, 잘 올라간 무광마감이 정말 좋습니다.

[난이도] ■ □ □ □ □ 프레임이나 외부 장갑도 손쉽게 만들수 있는 구조
[색분할] ■ ■ ■ ■ ■ 완벽 색분할! 따로 도색할 부분은 없습니다!

[관절강도] ■ ■ 플라스틱끼리 결합되는 부분이 많기에 다소 약한느낌.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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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슈퍼 파일럿, 아셈 아스노다!!!!!!!!!!!!"

이 대사가 뇌리에서 박혀 잊혀지지 않는, 건담AGE의 2세대 주인공 아셈 아스노의 기체 건담AGE2노멀입니다.

기체 디자인이 샤프하고 변형이 가능한 고속전투용 기체에 특유의 디자인으로 많은 분들이 가장 멋지다고 말씀해주시는 기체가 바로 이 AGE-2.

극중에서 뉴타입 개념인 X라운더가 아닌, 그래서 열등감을 가지고 있어서 극중에서 방황도 많이 하고, 이래저래 성장형 캐릭터에 누군가의 죽음 이후로 급성장한 캐릭터로 파일럿 자체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었습니다.

 

HG도 그런 사람들의 마음에 보답하듯, 상당한 고퀄리티로 나오면서 미려한 디자인도 제대로 살린 제품으로 발매되었었습니다.

정말 AGE프라모델은 이래저래 애니메이션의 부진을 만회하듯 반다이가 돈 안아끼고 마구 때려부은듯한 느낌이 들어 흡족스럽더군요.

계속 이렇게 만들어라...한정질 그만하고...

 

 역동적인 포징의 모빌슈츠 형태와 슬라이더 형태의 고속 이동 씬이 인상적인 패키지.

건담AGE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3개의 기체가 퍼스트, Z건담, ZZ건담의 컨셉을 이어가면서 당연히 AGE-2는 Z건담의 컨셉을 이어받아 가변형 기체로 제작되었습니다.

후에 더블바렛이라는 다른 폼이 존재하고 그 상태에서 최종전을 치뤘지만, HG는 양 어깨의 거대 빔샤벨 이펙트 파츠가 없는 등, 이후 로봇혼으로나 나오면 사야겠다 생각해서 HG는 이 노말 녀석만 구입했습니다.

 양 어깨의 칼날과도 같은 날개와, 슬림한 체형이면서 샤프한 디자인이 상당히 마음에 드는 기체.

다리 부분은 앞에서 보면 너무 단순한 느낌이라 아쉽지만, 먹선을 넣을수 있는 몰드가 있어서 넣으면 좀 복잡해집니다.

HG이면서 미려하게 디자인되었고 가동성도 상당해서 양쪽 모두를 만족시키는 그런 명품이란 느낌.

어깨 날개는 팔이 움직이거나 포즈를 잡을때 하나하나 만져줘야 하는 귀찮음이 있지만, 디자인적으론 멋있으니까 넘어갑니다.

 

 

허리는 가변을 위해 위로 뽑는 기믹이 존재하는데, 이것이 이번 AGE-2의 핵심적인 요소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허리를 뽑으면 좀더 프로포션의 등신대 비율이 좋아지고, 거기에 액션 포징에 있어서 상당히 역동적으로 표현이 가능합니다.

MG에선 아스트레이 시리즈가 이런 기믹이 들어있어서 포즈를 잡을때 상당히 멋졌는데, 이런 기믹을 보고나니 액션포징에서 또 하나 빼놓을수 없는게 고관절뿐만 아니라 양 어깨의 가동 및 허리의 움직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허리 움직이게 해주면 정말 좋을텐데 말이죠.....한번 맛을 들이니 다 뽑아주고 싶어집니다!

 

 입 부분을 추가로 둘러싼 파츠가 있어 기존의 건담과는 약간 다른 신선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얼굴.

위 회색 부분이나 얼굴 자체는 모두 파츠 분할이 되어 있어서 가조립만으로 깔끔하게 완성이 가능합니다.

원래는 눈을 도색해주는데 이번엔 스티커를 붙여줬고, 이마의 양쪽 초록색 부분은 스티커로 접착.

양 볼쪽의 검은 덕트 같은 부분은 에나멜로 도색해줬습니다.

 

 역시 명품답게 목 가동은 상당히 만족스러운.

최근 제품은 목의 회전에 있어서도 제약이 없이 자유롭게 가동되는 점이 좋습니다.

 

 아까 설명했던 것과 같이 허리는 위로 뽑는것이 가능합니다.

설계상은 변형을 위해 만들어진 기믹이지만, 실제로 소비자들은 그 이상의 의미를 찾아내어 AGE-2의 가치를 높였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없었으면 그만한 역동성이 안나왔을테니까요.

 

 그야말로 미칠듯한 허리가동.

앞으로의 가동은 포징을 위해 완전 90도까진 필요없으니 넘어가고, 변형을 위해 뒤로 90도 꺾이거나, 허리를 뺀 상태에선 두 관절에 의해 회전이 2군데 따로 가능하니 이 또한 좋은 점!!!

 

 그다지 별 차이가 없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저에게 있어선 상당히 다르다고 생각하는 허리 가동에 따른 포징의 차이입니다.

이런 오버스러운 포징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더할나위 없이 만족감을 주는 AGE-2 특유의 포징.

 

 팔의 가동 또한 상당히 자유스럽고, 날개가 걸리적거리긴 하지만, 가동폭이 꽤 넓어서 자유롭게 움직여 포징을 잡아주는 것이 가능합니다.

각 관절 부분은 폴리캡으로 유지되는데, 하나 아쉽다면 많이 만질수록 폴리캡의 강도가 떨어져서 조금씩 느슨해질수 있다는 것.

 

 프론트 스커트는 원래 두 부품이 하나로 되어 있어 한쪽만 올리거나 하는게 불가능 합니다.

그래서 조립 전에 두 부품의 연결새를 니퍼로 절단해주고 하면 사진처럼 하나하나 개별로 가동이 가능하고, 접속부의 강도도 좋아서 헐렁거리거나 하지 않으니, 개인적으론 이렇게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다리 가동.

완전 찢은 상태에서의 발목 가동도 완벽히 대응하여 다리찢은 상태로의 자립이 가능합니다.

무릎은 완전 꺾임은 아니지만, 이정도면 무리없이 가동한다고 봐도 되겠지요.

고관절은 더블오때부터 쓰이던 관절로 마음껏 다리를 찢고, 다리 자체를 회전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무릎꿇기 자세도 완벽은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되는데, 허리가 꺾임으로써 상반신이 자연스럽게 포징이 가능한것도 특징입니다.

 

 고출력의 사이즈가 큰 돗즈 라이플.

팔에 결합한 다음에 팔목 위쪽에 고정하게끔 되어 있는 부품과, 아래쪽 덮개가 팔을 감싸서 잘 떨어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고정이 가능.

거기에 팔도 무리없이 들수 있는 무게감이라 꽤나 좋습니다.

 

 실드는 슬림한 기체 디자인에 맞게 소형화.

내부 디테일도 안쪽이 비어있지 않고 먹선이 잘 들어가게끔 세밀히 재현되어 있습니다.

 

 아셈의 이도류가 돋보였던 빔샤벨은 대형 사이즈로 2정이 수록됩니다.

극중에선 이도류를 쓸때 날개가 완전히 위로 올라가는데, 실 제품에선 그정도는 아니라서 비슷하게 재현을 하려면 180도 위로 올려줘야 비슷한 느낌으로 빔샤벨을 마음대로 움직일수 있습니다.

평소 빔샤벨은 리어 스커트 양쪽에 보관하는데, 따로 고정접속부가 없어서 어쩌다보면 떨어질수 있으니 분실에 유의해야 합니다.

 

 손은 왼손 파츠만 3개가 수록.

프로포션용 2개, 무기 잡는 손 한개가 포함됩니다.

이런 빵빵한 구성 또한 건담AGE이기에 가능한 느낌!

 

 다소 교환 파츠나 변형 과정이 필요하지만, 그래도 간단하게 변형시킬수 있는 것 또한 HG의 특징!!!!

아쉽다면 팔과 다리에 연결부품을 넣어줬으면 단단하게 전체적으로 실루엣이 유지될텐데, 고관절 접속부로 다리의 모든것을 버텨야 해서 많이 움직이다보면 실루엣이 틀어지는 일이 있더군요.

오자가 있어서 슬라이더 모드가 아니라 스트라이더 모드입니다..ㅠㅠ

 

 스트라이더 모드는 어깨의 날개를 모두 전개해주면 보다 박력넘치는 모습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변형 기체의 특징으로 간단한 변형이지만 사람들에게 하나의 재미를 주는 요소가 아닐까 싶네요.

MG는 부품교환도 없던데 자연스럽게 이 상태에서 모빌슈츠로 변형될지 기대됩니다!

 

 스탠드가 포함되어 모빌슈츠와 스트라이더 형태 각각 장식이 가능하고, 남는 부품은 모두 수납이 가능해 부품분실율을 줄였습니다.

소소한 부분이지만 이렇게 신경써준 것에 소비자는 감탄한다고 생각합니다.

 

 전고 14.5cm의 HG의 표준 정도의 사이즈.

1세대인 AGE-1과 같이 놔두면 기체 디자인의 차이를 여러모로 느껴볼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아빠와 아들!

 

 

 

 

마지막은 다음 세대로 이어짐을....

포징을 잡는데 있어서 가장 만족스럽고 하나하나 만지는 손맛도 뛰어난 AGE-2 노멀 형태였습니다!!!!

 

저가격에 이정도 만족도를 줄수 있는 제품이 흔치 않은데, 간만에 명품이 나온것 같아요.

AGE관련 프라모델이 하나같이 다 가격대 성능비는 월등한 제품이지만, 역시 건담 기체라 그런지 그런 만족도가 더 컸습니다.

허리의 가동에 따른 포징의 역동성에 초점이 맞춰져 개인적으로는 가장 만족스러운 기체였다고 생각합니다.

 

부분도색 포인트도 거의 없다시피 해서, 얼굴의 일부분과 등의 양쪽 구멍이 있는 회색부분, 발목의 회색 부분, 팔등의 회색 부분외에는 모두 파츠 분할이 되어서 도색에 자신없으신 분들도 쉽게 완성도 높은 제품을 만들수 있으니, 꼭 한번 만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제품크기] 1/144스케일 14.5cm

 

[프로포션] ■ ■ ■ ■ ■  샤프하면서 날카로운 실루엣을 그대로 살림

[디테일] ■ ■ ■ ■  몰드가 밸런스좋게 배치되어 심플한 느낌이 드는 기체에 어느정도 복잡함을 부여합니다

[사출색] ■ ■ ■ ■ ■ 하얀색과 푸른색이 강조되는 사출색으로 재현. 선명한 원색이 돋보입니다

[가동률] ■ ■ ■ ■ ■  더 바랄게 없는 가동률!!!

[만족도] ■ ■ ■ ■ □ HG 특유의 폴리캡으로 인한 관절의 강도가 조금 아쉬운것 빼곤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난이도] ■ ■ ■ □ □ 간단하게 조립이 가능합니다
[색분할] ■ ■ ■ ■ ■ 부분도색할 표인트가 거의 없습니다!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1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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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그 모습이 공개되었을때만 해도, 크로스본 건담의 아류이니, 재활용이니 말이 많고 저도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지만, 역시 반다이 매직이란 말이 괜히 존재하는게 아니었습니다.

저는 아직 본편 애니메이션의 3세대까진 넘어가지 않아서 극중 장면에서 다크 하운드를 보진 못했지만 나오는 프라모델의 상당한 퀄리티 + 반다이 매직으로 기체가 너무 마음에 들더군요.

거기에 회사 동료인 최모씨가 생일 선물로 주신 킷이고, 선물 받은 킷은 꼭 리뷰해야 한다는 약속을 했기에, 정말 간만에 건프라로 다시 복귀하면서 첫 제품이 다크 하운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다시 힘차게 건프라 리뷰를 할수 있기를 바라며..!!(아직 약속한 선물이 하나 더 있기에 여기서 멈출수 없어요!!!)

 

 요즘 HG 패키지 일러스트는 하나같이 명작입니다.

오히려 건프라 본체가 퀄리티가 떨어지더라도 패키지 보면 사고 싶어질 정도로, 반다이도 그걸 노리고서 패키지를 멋지게 만드는 듯.

다크 하운드라는 조금 무서운 이름으로 에이지2가 돌아왔습니다.

해적 컨셉이라 그런지 가슴과 머리에 해골 문양, 거기에 전신을 검정색으로 물든것이 다크 히어로를 연상시켜서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전체적인 실루엣은 기존의 에이지2 노멀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색상이 전체적으로 어두우면서 붉은색으로 강조되어 있고, 어깨 무장이나 머리, 가슴의 해골 문양등 분위기가 상당히 변했지요.

우주에서 그야말로 눈에 잘 띄지 않는 색에다가, 기존 노멀에서 한층 기동성을 강화한 근접전용 기체라고 합니다.

무기도 원거리보단 거의 근접으로 구성된건 해적 컨셉이라 그런건지......

에이지2의 잘빠진 디자인은 종래의 노멀에서 확인했기에, 이번 제품도 정말 기대하며 구입했습니다.

 

날카로운 실루엣은 노멀에서 이어지는데, 머리뿔과 어깨 끝 부분은 날카로운 부분에 다치지 말라고 둥근 추가 부품이 붙어있습니다만, 성인이라면 이런 부분을 니퍼로 잘라 날카로운 부분의 각을 살려주는 것도 추천입니다.

 

 개인적으론 이 변형기믹을 위한 허리 뽑은 상태가 밸런스가 좀더 맞춰진 느낌입니다.

다리가 길어보여서 그런지 허리도 조금 긴 쪽이 8등신 밸런스에 맞는다고 할까요.

사람에 따라선 허리가 가늘고 길게 보일수 있지만, 액션 포징 등에서도 그야말로 빛을 발하는 허리 뽑는 기믹은 무시할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어느쪽이 좋으신가요?

 

 가장 많이 변화된 얼굴 부분.

얼굴 자체는 기존의 에이지2와 같지만, 헬멧 형태가 해적 선장모로 바뀐 부분과 해골 문양이 새겨진 점, 한쪽이 고글로 덮힌 점이 다릅니다.

고글의 푸른색은 스티커로는 도저히 느낌이 살지 않아서 에나멜 은색으로 밑도색 + 클리어 그린으로 도색해서 번쩍거림을 살렸습니다.

마치 드래곤볼에서 보는 전투력 측정기처럼 생겼는데 극중에선 좀더 센서쪽의 강화를 이룬 걸까요??

 

 에이지 프라모델의 가동성은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푹 숙이기도 물론 , 높이 고개를 올리거나 회전에 있어서도 거리낌이 없는 프라모델.

간단한 폴리캡 관절로 이정도까지 가동성을 늘려준 반다이에게 고마울 따름입니다.

 

 어깨 접속부 자체는 몸통과 별도 파츠로 되어 있어 꽤 자유도가 높기에, 높이 올리거나 앞으로 내미는 등의 가동이 가능합니다.

팔목의 가동성은 아주 조금이고, 무거운 랜서 등을 오래 들고 있으면 조금 처지는 등의 팔목의 문제가 조금 있지만, 그럭저럭 봐줄 정도.

 

 어깨의 추가 장갑은 팔 가동에 제약이 되지 않게 높이 움직입니다.

덕분에 다양한 포즈에 있어서 방해가 되지 않고, 위협적으로 올린 어깨 장갑은 꽤나 멋을 더해주는 역할을 하지요.

 

 지금까지 건프라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허리의 변형을 위해 위로 늘어나는 기믹.

생각해보면 MG 아스트레이에도 적용되어 가동성을 극한까지 끌어올림과 동시에, 포징의 역동성을 더해줬던 기믹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변형뿐만 아니라 액션 포징에 있어서 에이지2의 커다란 장점이 되는 역동성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허리도 액션포징에 무시못하는 부분이라는걸 이 제품을 통해 깨달았어요.

 

 허리를 늘리면 앞으로는 물론, 뒤로도 상당히 가동률을 자랑.

이 기믹이 앞뒤로만 움직이기에 옆으로는 큰 가동성을 주지 못하지만, 이정도로도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위에 말씀드렸던 액션 포징의 역동성은 일반적으로 허리를 거의 못움직였을 당시와 앞으로 푹 숙여줬을때의 차이점에서 드러납니다.

생각해보면 MG 아스트레이도 이런식으로 좀더 역동적인 포징이 가능했었지요.

작은 부분이지만 전체적인 느낌에 있어선 큰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더블오와 마찬가지로 이쪽의 다리 가동성도 괴물 가동성.

발목의 90도 꺾임과 고관절의 180도 찢어짐이 맞물려 만족스러운 가동성을 보여줍니다.

무릎은 완전 굽힘은 안되지만, 이정도도 확실히 대단한 부분.

그러고보니 무릎꿇기 자세를 찍지 않았네요...OTL

 

 앞,뒤로의 가동은 제한적이지만 옆으로의 가동이 90도가량 접혀집니다.

우주형인지라 지면에 붙일 일이 거의 없고, 실제적으로 다리가 펴진 형태는 변형을 위한 발바닥의 접힘으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앞쪽 스커트는 사실 두개가 동시에 움직이게끔 부품이 하나로 되어 있는데, 전 항상 두 부품의 연결부분을 잘라낸 다음, 양쪽이 따로따로 움직일수 있게 해줍니다. 스커트를 지지하는 부분이 고정성이 좋아서 이렇게 잘라내도 고정하는데는 문제가 없거든요.

리어 스커트의 가동은 극히 제한적, 사이드 스커트의 가동률은 180도 다리찢기에도 대응하도록 상당히 폭넓습니다.

 

 근접전 무기로 바뀌어 랜서로 변경.

은은한 은색 사출색으로 해골문양과 같은 런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크로스본에서도 나오는 랜서형 무기로 남자의 로망인 근접전 무장으로 변경!!!

 

 앵커샷은 해적선장의 상징인 갈고리로 구성되어 양 팔에 장착되며, 총으로써 손에 쥐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들어있는 리드선으로 사출 장면을 재현 가능하며, 리드선이 꽤 길어서 가운데를 잘라서 두 앵커샷을 동시에 사용하도록 하는 것도 가능.

 

 노멀과 같이 두개의 빔샤벨이 들어있어 아셈의 이도류를 재현이 가능.

이 부분은 노멀과 똑같이 리어 스커트에 수록되는 등의 차이점이 없습니다.

 

 팔은 왼손만 3가지가 포함.

어찌보면 노멀에 포함되었던 부분이니 이번엔 오른손이 포함되었어도 괜찮겠다...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하긴 오른손은 거의 무기를 들고 있으니 상대적으로 왼손이 비는건 맞네요.

 

 변형 과정은 단순하게 간단히 변형이 가능합니다.

아쉽게도 고관절 부분은 변형용 파츠를 따로 끼워줘 완성되지만, 딱 이 파츠 하나만 바꾸면 되니 꽤 좋은 변형과정입니다.

팔 부분의 고정이 약해서 조금 모양이 어긋날수 있는 점만 빼면 실루엣도 아주 멋지고 고정성도 좋은 느낌.

 

 더블바렛때는 슬라이더 모드가 정말 처참했는데, 노멀과 다크하운드의 슬라이더 모드는 꽤 멋집니다.

 

 특별 스탠드가 수록!!!!

각도 변경등은 불가능 하지만, 제품으로 스탠드까지 포함되고, 거기에 여분의 파츠까지 보관이 가능합니다!

 

 약 14.5센티로 에이지2 노멀과 동일.

같은 기체, 다른 느낌으로 존재감 자체는 색상이 어두운 다크 하운드가 압승인 느낌.

 

이상, HG 다크 하운드 리뷰였습니다!!

 

충격적인 디자인 변경으로 상당히 인상적이었던 기체.

180도 색이 변경되어 어두운 느낌과 해적의 느낌이 조화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기에 HG 에이지 라인업에서 빼놓을수 없는 명품 키트라는 점에서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부디 이 후에 MG로도 더블바렛도 나오고, 다크 하운드도 꼭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HG 시리즈는 이제 폴리캡 관절의 고정성이 더욱 개선된다면 더 바랄게 없는 라인업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프로포션도 좋고, 가동성도 좋고, 사출색도 좋고, 점점 부분도색 포인트도 없어지면서 처음 건프라를 접하시는 분부터 고급 모델러분들까지 두루 만족시킬만한 라인업이 되는것 같습니다.

 

[제품크기] 1/144스케일 14.5cm

 

[프로포션] ■ ■ ■ ■ ■  특유의 해적 디자인과 날카로운 각을 살려냈습니다

[디테일] ■ ■ ■ ■  몰드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 그렇지만 각이 살아있어 디테일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출색] ■ ■ ■ ■ ■ 어두운 검정과 회색의 사출색을 분위기를 살려내도록 재현

[가동률] ■ ■ ■ ■ ■  더 바랄게 없는 가동률!!!

[만족도] ■ ■ ■ ■ □ 스탠딩보다 포즈를 잡아놨을때 만족도가 큰 제품

[난이도] ■ ■ ■ □ □ 간단하게 조립이 가능합니다
[색분할] ■ ■ ■ ■ ■ 부분도색할 표인트가 거의 없습니다!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1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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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꿈을 꿀수는 없지만, 다른 사람의 꿈을 지킬순 있어! 변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과 전투시 독특한 포즈 등으로 가면라이더 중에서 상당한 인기를 자랑하는 파이즈.

이젠 가면라이더 하면 양대 산맥인 SIC와 SH피규어아츠 중에서 SIC는 오래전에 발매되었고, SIC극혼으로 시리즈가 끝나고 드디어 SH피규어아츠로 가면라이더 파이즈가 발매되었습니다.

독특한 디자인 답습 및 가동폭을 넓혀 극중 폭을 종래의 SIC에서 더욱 발전시킨 형태로 완성하여 그 완성도는 상당히 높지요.

파이즈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놓쳐서는 안될 명품이 되었습니다!!!

 

<패키지>

 패키지 사이즈는 같지만, 특유의 파이즈 색 톤으로 제작된 박스.

앞면의 실제 슈츠의 파이즈의 사진과 함께 내부 제품이 비쳐보이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전체모습>

 파이즈 기어중 가장 나중에 개발되어 범용성 및 이후 라이오 트루퍼의 양산화에 일조한 코드 555의 파이즈.

범용성이 뛰어나 극중 등장하는 라이더 중 가장 많은 무기를 가지지만, 필살기가 다른 라이더의 펀치력보다 약한 거의 최약체의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범용성이 뛰어난 여러 무기 및 장착자 이누이 타쿠미의 전투 센스로 극중 오르페노크와 일전에서도 밀리지 않고 수많은 오르페노크를 해치운 그야말로 기체 스펙이 아니라 주인공의 전투 센스로 이겨나간 점이 큰 매력으로 다가오는 라이더.

그런 약체 때문인지 좀 공격받으면 벨트가 튕겨나가고 변신이 풀려 적 오르페노크가 다수 장착을 했던 비운의 라이더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역시 스펙이 낮아서인지, 다른 오르페노크가 장착하면 힘도 못쓰고 맞기 일쑤이기도(....)

 

SH피규어아츠로 되면서 전체적으로 타이즈 몸체에 근육질을 강조한 오버 프로포션이 눈에 띄는 점.

이 부분은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렸지만, 극중 밋밋한 몸체에 벗어나 한껏 근육질 느낌으로 낸 것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습니다.

팔뚝이나 허벅지 등 강인한 남성상의 모습을 보여주는 부분은 그야말로 힘이 느껴지는....

 

<머리>

 파이즈의 모티브가 된 상어 디자인이 돋보이는 입의 이빨 디자인과 상어 지느러미를 연상시키는 뿔도 그대로 재현.

붉은색 도색이 다소 안된 부분이 있어서 별도의 클리어 레드로 칠해줘 수정해줬습니다.

눈은 클리어로 되어 있어 특유의 눈 내부 디자인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얼굴이 작아서인지 상당히 길어보이는 인상. 근육질 몸을 만들기 위해 일부러 머리를 더 작게 제작한 모습입니다.

 

<목 가동>

 목은 이중관절. 목 자체에도 근육질이 느껴지는 조형인데, 가동률은 변태스러울 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숙이기가 양쪽 깃때문에 다소 제한되지만, 움직임도 뻑뻑하고 마음대로 움직이는 느낌인지라 상당히 좋은편.

 

<팔 가동>

 SHF 라인업 특유의 어깨 가동. 360도 마치 볼관절처럼 자유로이 굴려 움직이게끔 되어 있어 상하좌우의 폭이 넓습니다.

뻑뻑함 정도도 적당하고, 안정적인 가동률과 고정성을 보여주는 좋은 예.

어깨가 따로 가동함은 물론, 어깨 세우기나 여러가지 움직임에 기분 좋게 반응해줍니다.

 

팔굽힘은 다소 아쉽. 요즘은 극혼도 완전굽힘이 되는 시대라, 근육질 몸채의 희생량으로 다소 굽힘이 제한되는 것은 아쉽더군요.

 

<허리 가동>

 허리는 짧아보이지만 골반과 허리 중간 부분의 이음새가 살짝 잡아당기면 위쪽으로 확장되어 가동폭을 넓혀줍니다.

늘려준 상태로의 가동을 전제로한 설명인데, 앞뒤 좌우로의 가동도 큰폭으로 가동.

벨트 앞부분이 걸려서 움직이다보면 돌진자세 등에선 벨트를 빼고 움직이고 싶다...란 느낌도 들지만,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디자인의 제한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극복하는 SH피규어아츠의 장인 정신이 간만에 보인 제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게 바로 이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리 가동>

 SHF특유의 고관절을 아래로 늘어뜨려 다리 가동률을 큰폭으로 상승시키는 것도 이번 제품의 매력.

제껀 조금 한쪽이 헐렁해서 안에 종이를 덧대어 주어 고정성을 늘렸습니다.

무릎 관절의 가동폭도 만족스럽고, 허리와의 가동도 맞물려 무리없이 무릎꿇기 자세가 가능한 것도 이 제품의 매력.

다방면에서 만족스러운 가동률을 보여주는 파이즈입니다.

 

<발목 가동>

 발바닥은 합금 재질로 접지력을 늘려줍니다.

발목관절은 가동률을 늘리고, 외견상 프로포션은 다소 희생한 느낌.

그렇지만 역시 가동폭이 안되는 오즈때 크게 데였지만, 이정도 가동률은 정말 감사할 따름.

최대 뒤로의 가동률은 만족스럽지 않지만, 그 외 가동률은 역동적 포즈를 잡는데 어색하지 않을 정도의 반응을 보여줍니다.

 

<구성 파츠>

 SIC를 먼저 만져보신 분이라면 느끼시겠지만, 각각 상태에 따른 무장 파츠들이 전부 따로 들어있습니다.

파이즈 엣지(검)은 아예 미션 메모리가 붙어 있고, 그 외 전개 상태인 무기들은 모두 미션 메모리가 붙은 상태.

손 파츠가 의외로 적지만 이걸로 거의 모든 액션을 소화 가능하니...

 

<파이즈 폰>

 파이즈의 큰 매력은 바로 영어로된 기계음이 상당히 멋드러진다는 것.

"STANDING BY....COMPLETE!!"

로 이어지는 이 음성은 정말 이 폰을 따로 사서 변신!!! 을 외쳐보고 싶을 정도입니다.

파이즈 폰 모양은 별도의 파츠로 만들어져 있으며, 내부 버튼도 몰드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가동이 안되므려 폈다 접었다 할수는 없으며, 말 그대로 하나의 부품으로 사용이 가능.

 

<폰 블래스터>

 폰을 옆으로 꺾어 총 형태로 사용이 가능.

그다지 많은 활약을 보여주진 않았지만 기습용이나 견제용으로는 활용도가 높은 무기.

특히 3화에서 귀차니즘샷을 만들어냈던 무기이기에, 많은 팬들에게는 잊을수 없는 무기가 될듯.

이 파츠 역시 별도의 파츠로 들어 있습니다.

SIC같은 경우 폰 하나로 접고 꺾고 미션 메모리를 빼고 하는 기믹이 다 들어가 상당했는데, 이런 부분은 조금 아쉽네요.

고정성이나 호환성을 생각하면 이쪽이 나을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죠

 

 폰 블래스터에 파이즈 포인터를 얹은 파츠도 추가로 포함.

모두 별도 파츠로 포함되어 폰이 정말 여러개 포함되어 있습니다.

 

<파이즈 기어>

 파이즈 벨트는 폰을 꽂은 상태, 가운데 미션 메모리를 다른 무기에 장착했을때의 상태, 폰을 뺐을때의 상태를 재현 가능한 파츠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두개의 구멍에 끼우는데, 두 구멍의 사이즈가 달라 반대로 끼우거나 할 일은 없는 부분.

개인적으론 SIC에서 실제로 다 빼고 끼우는 형식이 상당히 재밌었는데 그런 즐거움 대신 다소 번거로운 파츠 교환이 생겨 이 부분은 SIC가 더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파이즈 샷>

 평소엔 벨트 왼쪽에 끼워두는 파이즈샷은 별도의 파이즈샷 + 주먹이 일체화된 부품으로 끼우는 것이 가능.

미션 메모리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으며, 마감이 다소 좋지 않아서 도색 마감의 끝처리가 아쉬웠습니다.

원래 용도는 카메라인데, 어떻게 펀치 강화 무기로 쓸수 있는지 신기(....)

 

<파이즈 엣지>

 파이즈의 바이크인 오토바진의 손잡이를 빼서 사용하는 무기.

미션 메모리를 끼운 상태로 재현되어 있으며, 손잡이 등 세부적인 재현도 훌륭합니다.

붉은 부분은 클리어 파츠가 아닌 도색으로 처리.

 

<파이즈 포인터>

 미션 메모리를 끼우고 크림존 스매쉬 발동시 상대를 구속(록온)하는 포인터를 발사하는 장치.

극중에선 이 포인터를 끼우는 장면이 상당히 많이 나왔는데, 이걸 끼우는 장면도 꽤 멋졌습니다.

아래 렌즈 부분은 붉게 도색이 되어 있지 않아 도색을 해줘야 하는데 까먹었네요..ㅠㅠ

평상시는 파이즈 벨트 오른쪽에 끼워져 있는 형태도 파츠 교환으로 재현이 가능합니다.

 

<손 파츠>

 각 손은 설정상 끝이 은색으로 되어 있는데 실 제품에서는 그저 검정색 처리.

아쉬운 마음에 에나멜 실버로 다 칠해줬는데 작고 하나하나 칠해줘야 해서 꽤 고생했습니다....

손등의 붉은 부분은 제대로 도색되어 있으면서 왜 여긴 안해줬는지..!! 하는 아쉬움이 드는 부분.

 

<크기 비교>

 고관절을 늘려주면 더 커지지만, 실제 이상적인 프로포션상 길이는 15cm

넨도로이드보다 훨씬 크며, 적당한 사이즈에 합금이 포함된 적당한 무게를 자랑합니다.

 

<Action!!>

 파이즈의 특유의 액션이라고 하면 극중 중간중간 보여주는 손털기...

적을 한대 치고 뒤로 밀리면 손을 털고 다시 치는 장면 등, 타쿠미가 보여준 특유의 습관은 많은 사람들을 현혹시켰습니다.

가면라이더 카부토의 절도있는 전투자세와 함께. 이쪽도 어느정도의 움직이는 규칙이 있고, 약속된듯 그런 장면을 보여주는 건 팬들에게는 큰 즐거움이 되었지요.

다소 깡패같이 막 싸우는 부분도 있긴 했지만, 극중 액션이 즐거운 파이즈라는건 부정할수 없습니다.

 

 파이즈 샷이 가장 인상적이었던건 럭키 클로버 중 한명이었던 크로커다일 오르페노크와의 혈전에서...

그야말로 둘중 하나가 죽기 전까진 끝나지 않는 파이즈와 크로커다일의 대결에서, 크림존 스매쉬가 가드당해 공중으로 뜬 타쿠미가 재빨리 파이즈 샷을 너클 형태로 끼워 공중에서 내려쳐 크로커다일을 쓰러뜨리는 장면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때도 Dead or Alive 이곡이 쓰였었고 말이죠.

오르페노크가 죽을땐 모래가 무너지듯 형체가 무너지며 푸른 불꽃이 남는데, 이 불꽃을 뛰어넘어 뒤로 향하는 파이즈의 모습이 상당히 멋졌습니다.

 

 극중 많은 활약을 보여줬던 파이즈 엣지를 이용한 검술.

미션 메모리를 끼워 필살기로도 많이 사용했었고, 근접 무기로 상당히 많이 사용했었지요.

남자하면 검!!!!

 

 오르페노크의 푸른 불꽃은 로봇혼 아바레스트 람다 드라이버의 이펙트 파츠가 상당히 유용하게 쓰였습니다.

왠지 모래로 재를 만들고 싶기도 했지만...촬영장이 더러워질까봐.....ㅠㅠ

 

 아...............

많은 사람들이 뿜었던 3화의 한대 얻어맞고 일어나기 귀찮아서 대충 앉아있는 자세...

타쿠미의 건들건들한 태도가 가장 잘 드러났던 전투씬이 아닐까 합니다.

 

 안되겠소....쏩시다!!!!

사실은 아 귀찮아...하면서 그 앉은 자세로 돌진하는 오르페노크에게 폰 블래스터를 쏘는 모습...

극중에선 쳐다보지도 않고 귀찮은듯 쏘는 느낌이라 귀차니즘 샷이라는 별명이 붙은 장면이었지요.

확실히 SIC나 극혼보다 가동률이 좋아서 만족스러운 건들 자세가 나옵니다.

 

 거의 폰 블래스터를 이용한 공격이 나오질 않아서 극중에선 기억조차 희미한 슈팅 자세...

그래서 짤막하게 잡아보았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휴대폰의 엔터를 눌러!!!!............빨리!!! 타쿠미!!!!"

 2화 "벨트의 힘"에 처음 사용되었고 가장 정석적인 자세를 보여줬던 크림존 스매쉬 발동 씬.

이때의 데드 오어 얼라이브의 곡을 잊을수가 없습니다...;ㅁ;

엘레펀트 오르페노크의 거대한 몸을 쓰러뜨리기 위해, 특유의 돌진 자세에서 공중으로 날아올라 포인터를 발사, 그대로 킥을 가하는 모습은 지금봐도 상당히 멋진 장면.

포인터가 뾰족한 세모 모양으로 적에게 고정되고, 그 안에 킥을 꽂으면 드릴처럼 회전하여 적을 꿰뚫습니다.

하지만 중반부터는 거의 왠만한 적은 가드해서 먹히지도 않는 안습한 파이즈의 라이더킥...ㅠㅠ

 

가장 중요한 라이더킥시 발바닥의 디테일은 다 되어 있으나, 도색이 하나도 안되어 있고 제품 자체에는 은색으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내부에 붉은색, 검정색 도색을 다 해줘서 사진과 같이 완성시켜줬는데, 이런 부분을 도색 안해준 것은 조금 에러란 생각이 드네요.

 

 "나는 꿈을 꿀수는 없지만, 다른 사람의 꿈을 지킬순 있어.."

상당히 와닿았던 타쿠미의 대사. 파이즈에는 꽤 좋은 대사들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특유의 돌진 자세는 사람에 따라, 그리고 극중에서 여러 모션을 보여줬었습니다.

힘이 들어가 당장이라도 뛰쳐나갈듯한 자세가 있었던 반면, 힘빠진듯 땅에 붙을듯한 자세까지...여러가지 돌진 자세도 상당히 멋졌습니다.

 

이상, SH피규어아츠 가면라이더 파이즈의 리뷰였습니다!!!!

 

최근 반다이의 제품에는 혼웹한정이나 제품의 기능의 의도적 축소 등으로 회의감이 들고 있지만, 이런 파이즈 같은 제품이야 말로 반다이가 지금까지 추구해왔고, 앞으로도 추구해야할 제품의 모범적 사례가 아닐까 합니다.

극중 장면을 재현하고 싶다, 멋진 영웅을 사고 싶다...란 생각을 반영하여 상품으로만 내놓을것이 아니라, 그 작품 속 캐릭터를 이해하고, 보다 소비자들이 만족할만한 제품을 만드는게 메이커가 할일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파이즈도 특유의 디자인으로 가려지는 가동률을 다양한 기믹으로 보다 확장 시키고, 여러가지 옵션 파츠, 그리고 원작 이상의 리뉴얼로 근육질이 된 몸체등 팬으로썬 여러가지 즐길 요소가 가득한 제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반다이가 다시 이런 팬들이 순수하게 제품으로 즐길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주길 바라며....

 

[제품크기] 스케일, 15cm

 

[프로포션] ■ ■ ■ ■ □  마초스러운 스타일, 머리가 특히 작고 몸체가 두터워져 원작과 조금 다른 느낌에 싫어하는 분들도...

[디테일] ■ ■ ■ ■ □ 조형은 원작을 잘 재현했으나 도색등이 다소 마무리가 어설퍼 조형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가동률] ■ ■ ■ ■ ■  SHF라인업 중 상당히 만족스러운 가동률, 허리를 뽑아 더 가동을 늘리는 등의 가동이 좋았습니다.

[만족도] ■ ■ ■ ■ □ 다소 도색이 안되있거나 도색 마감이 떨어지는 점 등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팬으로써 큰 만족을 준 제품

[가치] ■ ■ ■ ■ ■ 파이즈 팬들에겐 극중 포즈 등을 원작에 가깝게 잘 잡을수 있는 제품.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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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가면라이더 파이즈의 또 하나의 주인공, 키바가 변신하는 호스 오르페노크가 SIC극혼으로 제품화되었습니다.

오르페노크이면서 인간을 지키려 했지만 여러가지로 기구한 운명을 겪으면서 캐릭터의 심리 묘사가 타쿠미 만큼이나 묘사가 절묘했던 키바의 제품이기에 울프 오르페노크도 패스했었지만 이 제품은 꼭 구입하고 싶었습니다.

점점 진화하는 SIC극혼의 퀄리티가 극에 달한 제품. 저가이면서 큰 만족감을 주는 이번 제품에 대한 리뷰를 시작합니다!

 

<패키지> 

 손바닥만한 사이즈의 극혼을 감싼 패키지의 느낌은 투명 패키지로 기존 시리즈와 동일.

하지만 조금 좋아졌다면 내부 제품을 싸는 투명 패키지가 이중으로 되어 있어 초기 파이즈때완 다르게 안정적으로 제품을 보관할수 있습니다.

 

<전체모습>

 회색의 단조로운 오르페노크의 실루엣을 재현하면서 몸의 문양이나 디테일등은 12cm라고는 생각되지 않도록 세밀히 재현.

SIC에서 2분의 1 정도 작은 사이즈로 압축하면서 가동률, 디테일 등이 단조로워진 느낌이지만, 그래도 이번 제품은 상당히 훌륭합니다.

특히 반다이 제조 공정상 도색 미스나 먹선의 삐져나간 느낌이 오르페노크는 그마저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느낌이 좋습니다.

 

<머리>

 대리석 느낌도 나고, 하얀 가루나 먹선이 다소 삐진 느낌이 나는 것조차도 자연스러운, 오르페노크의 위용.

얼굴은 이름 그대로 말 실루엣을 띄어서 투구 형태가 말을 연상시킵니다(말보단 유니콘?)

내부 마스크 안의 해골같은 얼굴이 섬뜩하게 느껴질 정도.

로마의 투사를 연상시키는 머리위 깃털 등, 투사로써의 느낌이 강하게 느껴지는 디자인입니다.

 

<목가동>

 목은 이중관절. 기존의 극혼 시리즈는 거의 목이 목과 얼굴만 가동되게끔 되어 있으나 이번 제품에는 이중관절로 보다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움직이는 것이 가능합니다.

다만 헬멧 턱 부분때문에 움직임의 제약이 있거나, 다른 액션 피규어와 비교하면 그 느낌이 다소 딱딱한 가동이라는 것은 어쩔수 없는 점.

 

<팔가동>

 팔 가동은 굽힘은 거의 완전 접힘이 가능. 팔목의 가동도 포함해 만족스러운 가동률을 보여줍니다.

어깨 가동은 어깨의 말 얼굴 장식때문에 제약이 따르지만, 말 장식 부분은 팔에 덧씌운 별도의 파츠로 되어 있어 어깨를 돌리거나, 팔을 위래 높게 올리는 등의 가동률은 꽤 좋습니다.

 

<허리가동>

 허리도 이중관절. 하지만 내부 긴 관절 부분이 있고, 배 파츠가 덮는 형식이라 가동느낌이 크진 않습니다.

허리등이 역동적으로 접히는 느낌이었다면 그에 따라 포징의 폭도 상당히 올라가겠지만, 독특한 연결 구조때문에 조금씩 움직이는 미묘한 가동률을 보여줍니다.

 

<다리 가동>

 고관절은 볼관절로 이루어있지만, 다리를 앞뒤, 옆으로 찢는 것은 만족스러운 수준.

여러 부분에 가동부분이 존재해 다리를 양옆으로 움직이거나, 무릎의 관절도 상당히 좋습니다.

 

 무릎 가동과 발목 가동의 움직임으로 무릎꿇기 자세도 완벽하게 대응.

다만 허리 가동이 한쪽 무릎이 내려가있어 중심이 꺾이므로 허리가 옆으로 제껴져야 자연스러운 느낌이 나는데, 허리 가동이 받쳐주질 못해 자연스러운 포징이 다소 부족합니다.

 

 사이드 스커트의 놀라운 가동은 솔직히 제품을 만지기 전엔 여러가지 장식 때문에 이 제품은 움직이기 힘들겠구나 하고 포기하고 샀었는데, 놀랄 정도의 기믹들이 포함되어 상당히 좋았습니다.

물론 내부 디테일도 훌륭해서 먹선 넣는데 제작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고생하셨을듯...

 

<발목 가동>

 발목 가동의 폭도 넓고, 발바닥이 넓어 접지력이 꽤 좋은 것도 이 제품의 장점.

극혼이나 SH피규어아츠 일부 제품에 쓰이는 발목 관절이 쓰여 폭넓은 관절폭을 자랑합니다.

 

<구성 파츠>

 SIC극혼은 파츠가 단촐하지만, 무기 세트와 편손, 오른손 검잡는 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검 파츠>

 작은 사이즈의 검이지만 칼날이 별도로 색칠되어 있고, 작은 부분의 디테일 몰드가 세밀히 재현되어 있습니다.

검잡는 손의 고정력도 좋아서 헐렁거리지 않고 검의 손잡이를 확실히 잡아줍니다.

 

<방패 파츠>

 방패의 독특한 무늬와 원 형태의 세밀한 몰드는 감탄할 부분.

방패잡는 손은 방패와 일체형이라 이쪽도 안정적으로 고정됩니다.

 

<크기 비교>

 넨도로이드(10cm)와 비교하면 약간 큰 정도.

극혼 사이즈 중엔 꽤 큰 사이즈를 자랑하므로 가격 대비 성능은 더욱 만족스러운 제품이 되었습니다.

 

 같은 SIC극혼 파이즈와 비교.

실 배우는 타쿠미의 배우가 키바보다 신장이 컸는데 오르페노크가 되면......

역시 적이 조금 더 커야 왠지 제맛인것 같습니다.

 

<Action!!>

 

 

 

이상 SIC극혼 호스 오르페노크의 리뷰였습니다!!!

끝까지 여러가지 갈등과 심리 묘사때문에 더욱이 기억에 남는 키바라는 캐릭터이기에, 이번 제품은 여러모로 구입하고 싶었습니다.

처음엔 그냥 디테일과 제품의 존재 의의만 보고 구입했지만, 세밀한 디테일이나 놀라운 가동률 덕분에 제품 만족도는 꽤 컸습니다.

SIC극혼의 앞으로도 발전하고 있다는 기대감을 한층 만족시켜줬고, 앞으로 나올 제품들은 더욱 발전하길 기대해봅니다.

 

덧, 반다이의 혼웹한정 때문에 원래 포함되어야 할 질주태(말형태)의 하반신이 별도 판매되는건 그저 짜증날 따름...

 

[제품크기] 스케일, 12.5cm

 

[프로포션] ■ ■ ■ ■ ■  비율이나 디테일, 재현도가 원작을 뛰어넘는 SIC의 느낌으로 잘 재현되었습니다.

[디테일] ■ ■ ■ ■ 작은 크기임에도 살릴수 있는 모든 몰드를 원작 이상으로 재현.

[가동률] ■ ■ ■ ■ □  머리와 허리등의 가동이 살짝 아쉽지만, 극혼 사이즈에선 최강의 가동률을 자랑합니다.

[만족도] ■ ■ ■ ■ □ 일부 부분의 가동률이 저하된 것, 오르페노크라 다행이지만 먹선등의 제작퀄리티가 조금 부실해서 아쉽습니다.

[가치] ■ ■ ■ ■ □ 또하나의 주인공이나 마찬가지인 캐릭터이기에 파이즈를 좋아하시는 분께는 매력적인 상품이 되겠지요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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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2012년을 장식하는 새로운 건담 시리즈, 건담AGE의 1세대 주역 모빌슈츠 에이지1 노멀이 HG로 발매되었습니다.

애니메이션 방영에 맞춰 조금 빠르게 발매되면서 프라모델 구입->애니메이션에 대한 기대 증폭 노선을 노린 반다이였으나, 지금까지 진행된 애니메이션은 그야말로 대참패. 오히려 프라모델쪽이 훨씬 평이 좋은 아이러니한 시리즈가 되고 있는 비운의 에이지입니다....ㅠㅠ

저도 새로운 건담의 기대감에 방영전에 HG를 먼저 구입해서 만들었습니다만, 확실히 애니메이션을 보고 불타는 건프라 구입의 욕구는 거의 안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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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용자왕에 대한 추억. 그것은 KBS에서 사자왕 가오가이거라고 방영한 용자물의 마지막 용자.

거대 특촬물을 연상시키는 도시 속의 전투의 박진감 넘치는 스케일이나 각종 공구를 연상시키는 공구들, 멋진 필살기들로 저에겐 정말 좋아하는 메카닉의 하나로 기억에 남는 가오가이거가 코토부키야의 SD시리즈 D스타일로 화려하게 등장했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SD로의 귀엽게 축소라는 컨셉에서 이번엔 과감하게 변형합체라는 기믹을 채용, 단순한 변형이지만 그동안 변형합체물로는 재현된 입체물이 거의 없다시피한 가오가이거에 목마른 사람들을 만족시킬수 있는 제품으로 등장했습니다.

이번 가오가이거 발매를 계기로 코토부키야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수 있는 계기가 될 전환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덧, 이번 리뷰는 간만에 무릎에 피멍이 든줄도 모르고 몇시간 열중해서 사진찍어 올린 리뷰가 되었습니다. 거기다 개인적인 안좋은 일도 잊고 한 것이라 그야말로 눈물과 피멍의 리뷰가 되었네요...;ㅁ;

 

이 리뷰는 건담마트의 협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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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OVA가 4화까지 발매, 새로운 우주세기의 건담 아이콘으로 떠오른 전신 백색의 유니콘 건담의 HGUC프라모델입니다.

변형 기믹을 제외하고 통상 모드인 유니콘 모드와 디스트로이 모드가 별도로 판매되어 각각의 프로포션을 보다 완벽하게 재현하면서 변형의 군더더기가 없어지면서 가동이나 견고성이 좀더 좋아진 제품.

처음 이 디자인을 봤을땐 상당히 신선했던 기억이 나는데, 오래전에 제품이 발매되고 바로 구입했었는데 리뷰에는 꽤 오랜시간이 걸렸네요. 그나마 애니메이션이 아직 완결까지 많이 남은 시점이라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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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마브러브의 미소녀게임의 외전게임으로 등장해 본편보다 더 많은 외전작, 캐릭터, 세계관을 가지게 된 마브러브 얼터너티브.

독특한 세계관과 특유의 메카닉적 설정이 본편을 모르는 사람이라고 해도 자연스레 메카닉과 캐릭터에 관심을 가지게 만들만한 작품.

저도 이전에 보크스에서 나오는 마브러브 시리즈에 반해버려서 여기에 나오는 기체들의 디자인을 좋아했었습니다.

그리고 내년 애니화까지 겹쳐 각 메이커들에서는 관련 제품들을 제작하기 시작하였고, 애니화 발표 전에 코토부키야에서 발빠르게 보크스에 대항하듯 만들어낸 것이 바로 마브러브 얼터너티브 프라모델 라인업.

그리고 그 첫번째로 등장한것은 극중 히로인인 메이야 전용기로써, 장군만이 탈수 있다는 보라색의 타케미카즈치가 발매되었습니다.

 

이 리뷰는 건담마트의 협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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