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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작품 : 투하트2 , 투하트2 어나더 데이즈
발매원 : 고토부갸

고토부갸가 드디어 일을 내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감히 명작 피규어라고 말할수 있는 타마키 유혹 버전이 발매되었습니다.

상당히 기대하고 있던 제품이라 발매 당일 주문을 넣어 이렇게 받았는데, 보면 볼수록 대단하다는 생각밖엔 안들더군요.

일단 고토부갸의 단점으로 많이 지적되는 살색이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1/6 스케일의 거대 사이즈로 볼륨감이 상당한것은 말할 필요도 없고, 스탠드로 수록되는 미니 쿠션으로 분홍빛의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제품입니다.

다만 가족들이 보거나,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엔 민망할 정도로 가슴이 강조되어(과장되어)있어 취급에는 주의를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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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면에서 제품을 감상할수 있는건 같지만, 얼굴 부분을 확실히 보고 구입하라는 고토부갸의 자신감이 내비치는 앞면의 쇼윈도우가 인상적입니다. 얼굴 부분만 뻥 뚫려 있어서 제품을 그대로 감상 가능하니까요(박스의 비닐로 한겹 가려져 있긴 합니다)
양 옆면은 그다지 볼게 없고, 뒷면과 아랫면에 제품의 이미지 및 코우사카 타마키 캐릭터에 대한 프로필까지 수록.
스탠드로 수록되는 미니 쿠션은 박스 아랫면에 들어가는데, 그래서 박스 아랫면은 쿠션이 어떤건지 살짝 볼수 있도록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앞면에 피규어의 원형이 되는 타마키의 일러스트와 함께 색기를 방출하는 전체적인 모습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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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스케일에 앉은 자세임에도 20cm가량 되는 거대한 크기에, 볼륨감이 한층 강조되는 느낌입니다.
PVC덩어리(?)란 느낌이기에 타 피규어에 비해 무게감도 상당해서 처음 제품을 보면 놀랄지도 모를 정도.
가장 눈에 띄는건 역시 살색. 사실 지금까지 수많은 고토부갸 제품들이 살색으로 지적을 많이 받았는데, 이번 타마키는 그야 말로 투명한 느낌의 살색입니다. 마치 하얀색 PVC위에 옅게 살색을 입힌듯, 빛의 양에 따라 투명한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그런 투명감에, 그림자진 표현의 그라데이션이 적절히 가미되어 입체감이 발군.
환한 곳에 두면 둘수록 이쁘게 감상이 가능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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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과 살색의 구분을 짓는 경계선의 표현이 최고.
살짝 꽉 끼는 오버니삭스에 허벅지의 살이 부풀어오르듯 튀어나와있고, 가슴또한 아슬아슬한 경계선을 유지하며 중력을 거부하지 않으려는 모습이 에로틱함을 자아내는 조형.
살짝 과장된 크기의(그야말로 마량선배가 말한 수박슴가) 가슴의 존재감은 어느 각도에서보나 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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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살짝 장난끼 어린, 부끄러움과 장난끼가 가미된 표정으로 이쁘게 재현되었습니다.
눈 도색도 일러스트처럼 세밀하게 재현되었고, 광택의 느낌으로 눈다운 표현이 일품.
그렇지만 머리카락에 가려서 눈썹이 잘 안보이는건 아쉬울지도...
투명감이 돋보이는 살색 위에, 윤기 나는 볼의 표현과 홍조가 사뿐히 가라앉은 도색도 타마키의 매력을 한층 강조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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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한 머리카락의 조형과 그라데이션으로 입체감을 살린, 타마키의 붉은 머리카락의 표현도 최고.
앞에서 보나 뒤에서 보나, 흩날리는 긴머리만의 매력이 한껏 표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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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은 그야말로 수박크기의 가슴. 그래서 거유를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거부감마저 들수 있는, 그런 크기로 재현된 가슴입니다.
중력을 거부하지 않으려는듯, 타마키가 입에 물고있는 끈으로 아슬아슬하게 잡혀있는 모양이나, 끈에 꾸욱 눌려있는 살의 부드러운 표현이 색기있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가슴의 모양이나 굴곡, 겨드랑이부터 이어지는 라인과 그라데이션의 표현도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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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여성스러운 굴곡의 향연.
복근에서 살짝 파여 내려가는 선하며, 배꼽, 한쪽으로 굽혀진 등에 접히는 선 등 세밀한 라인 하나하나가 입체적으로 재현되었습니다.
환한 부분은 하얗게, 어두운 부분은 갈색의 배색으로 이베감을 한층 더 살려주는건 말할 필요도 없구요.
조형의 느낌으로도, 도색으로도 상당히 돋보이는 허리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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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서 내려오는 두 다리의 라인이나, 하의와 어울어지는 느낌 또한 굿.
오버니삭스나 팔의 악세사리처럼 붙어있는 리본이나 끈의 표현이 살색과 어우러져 귀여움을 강조해줍니다.
어쨌거나 이번은 각도에 따라 버릴 사진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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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키 유혹 버전의 스탠드로 동봉되는 미니 쿠션.
실크의 반짝이는 고운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안에 솜이 많이 들어있진 않지만, 피규어를 안정적으로 세우는데는 그만.
피규어와 조합되면, 왠지 모르게 에로함이 한층 베가되는 느낌(속옷+침대 가 연상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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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 혼자 세워놓을때보단 한층 더 매력이 강조되는 느낌이 드는 미니 쿠션입니다.
사실 쿠션이 없어도 안정적으로 세워지긴 하지만, 이왕 제공된거 같이 써주는게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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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각도로 감상하나 버릴 각도가 하나도 없는게 타마키 유혹 버전의 최고의 장점.
각도에 따라 미묘하게 변화하는 가슴 모양이나, 표정의 느낌이 상당히 달라집니다.
저는 살짝 오른쪽에서 본 각도가 가장 좋더군요.
아니 어쩌면 타마키가 바라보는 오른쪽 위의 시선(눈이 마주치는)이 가장 베스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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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그림자가 지게 해서 입체감을 강조.
환하면서 어두운 느낌이 좋습니다. 여러분은 환한 쪽과 이쪽 중 어느쪽이 더 마음에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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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부갸의 각성이라 할 정도로, 지금까지 쌓은 노하우를 집약해 만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제품입니다.
사실 1/8스케일이 가장 좋고, 그보다 큰것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부피를 많이 차지하니) 이 타마키만큼은 오히려 크기가 클수록 볼륨감이 커져서 1/6스케일이라 다행이야! 라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이정도의 제품이라면, 알터의 제품들과 겨뤄도 손색이 없지 않을까 할 정도로 감탄이 절로 나오는 제품이었습니다.
타마키의 팬이라면, 나중에 나올 도발버전도 있지만 이 유혹버전을 절대 놓치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품크기] 1/6 스케일 20cm (스탠드 포함)

[도색] ■ ■ ■ ■ ■ (머리카락이나 옷의 표현, 그라데이션이 일품)

[살색] ■ ■ ■ ■ ■ (살짝 투명한 느낌의 살색과 어두운 부분과의 경계가 뚜렷해 입체감이 상당합니다)

[조형] ■ ■ ■ ■ ■ (사진으로 봐도 어느정도의 조형인지는...)

[가치] ■ ■ ■ ■ ■ (도발버전이 나오면 이 가치가 떨어질지도 모르지만, 타마키의 매력이 오버스러울정도로 담긴 제품)

[재현] ■ ■ ■ ■ ■ (원작 일러스트의 상반신만 가지고, 전체를 완성시킨 원형사 마사토씨에게 찬사를!!)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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