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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더블오 2시즌의 최종보스이자, 퍼스트 건담의 오마쥬, 엑시아와의 재생과 파괴라는 의미로 부딪친 상당히 뜻깊은 기체입니다.

퍼스트 건담이라는 디자인을 건담 더블오 버전으로 리파인한 기체의 디자인의 정겨움과, 파일럿 성우마저 아무로란 점에서 상당히 재밌었지요. 퍼스트 건담과 어디가 같은지, 그리고 어디가 다른지 비교하시며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아닐까 합니다.

최신의 HG답게 가동률은 HG의 혁신이라 할만한 더블오 건담과 맞먹으며, 단순하면서 심플한 프로포션을 잘 살린 제품입니다.

이번에도 박서방 서포터즈로써 이런 좋은 제품을 접할수 있어 정말 기쁘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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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모습]

전체를 지배하는 하얀색과, 붉은색과 파랑,노랑의 조합은 그야말로 퍼스트 건담!!!!!

스커트 부분은 퍼스트 건담과 거의 동일하고, 세세한 부분들이 더블오 컨셉에 맞게 바뀌어진 부분이 재밌습니다.

심플하면서도 정겨운 디자인인데, 프로포션이 상당히 멋스럽게 나왔다는 것도 이 제품의 큰 장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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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빼어난 프로포션 중 상당히 잘 나온 얼굴 조형은 고개를 숙여서 눈이 가려도, 가리지 않아도 멋스럽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몸통과 이어지는 부분에 별다른 제약이 없어 자유롭게 가동하는 가동률도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

심플 이즈 베스트라는 말이 잘 들어맞는 디자인의 얼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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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가동]

기존의 더블오 기체들과 동일하게, 팔의 가동률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앞으로 굽히는 것은 한계까지 굽혀진다 해도 과언이 아니고, 몸통에서 이어지는 폴리캡이 앞으로 살짝 가동되기에, 양 팔을 앞으로 모으는 가동도 가동률이 높진 않지만, 어느정도 가동을 보장해줍니다.

다만 팔 부분과 어깨 파츠가 일체화되어 있어서 어깨파츠의 각진 부분때문에 어깨 자체의 가동은 살짝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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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가동]

허리는 색분할이 되어있듯이 몸통파츠와 허리 파츠, 골반 파츠 3개로 나뉘어진 이중 관절 구조입니다.

덕분에 앞으로 수그리거나, 뒤로 허리를 활짝 젖히는 허리 가동률은 엑시아가 배웠으면 하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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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가동]

무엇보다 놀라운건, 더블오와 같은 다리 구조를 채용180도 다리찢기가 가능하다는 점.

발목 관절은 아쉽게도 더블오 정도로 90도까진 되지 않지만, 약 70도까지 가동하므로 다리를 벌린 상태의 접지력도 좋습니다.

골반과 이어지는 다리 파츠가 분리되어 있어 스탠드 자세의 프로포션과 가동을 양립하게 되어 있는데, 이 단순한 부품 분할 구조로 상당한 가동률을 얻을수 있는데, 어째서 모든 제품에서 이 다리 구조를 채용하지 않는지 의문스러울 따름입니다.

아마도 비용상에 부품이 나눠져 있으면 부품수가 늘어나기에, 비용을 줄이기 위해 일부러 통짜로 만드는게 아닐까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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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드라이브 탈착]

등의 GN드라이브는 탈착이 가능해서, 중간에 나왔던 GN입자 저장탱크 상태와 GN드라이브 상태를 재현하는것이 가능합니다.

다만 의외로 빼기 힘들수도 있으니, 칼로 조심조심 빼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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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쪽에 스탠드 구멍이 존재]

골반 아래쪽에 원래의 스탠드 구멍 말고도, 스커트 뒤쪽에 여분의 스탠드 접속 부분이 존재합니다.

평소엔 가려져 있다가, 슬라이드식으로 된 부품을 올리면 구멍이 나오는 구조. 따로 끼었다 뺐다 하지 않아도 되니 상당히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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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파츠]

짤막한 빔건과 건담 실드, 빔샤벨이 2개 들어있습니다.

오건담의 빔샤벨은 하나인데 왜 두개인가 하니, 엑시아R2와의 박스아트에서부터 재현된 최종결전을 재현하라고 배려해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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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 엑시아 R2와의 비교]

1세대 건담이라 그런지, 3세대 엑시아보다 신장에서 살짝 작습니다.

원래 보스 캐릭터라면 사이즈도 더 큰 법인데, 이번엔 바뀌었군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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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더블오 2기 최종결전을 재현]

뭐랄까...중간에 육탄전도 살짝 있어 사실 놀랐습니다(웃음)

엑시아와 오건담의 마지막 전투는 세츠나를 살렸던, 재생으로 이어지는 오건담과, 파괴를 위해 세츠나가 처음 잡았던 엑시아라는 의미있는 기체들의 대결이 아니었나 싶네요. 마지막 결전을 이 두기체로 잡은건 정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못본 장면들은 다음 엑시아 리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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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포징과 심플한 디자인에서 우러나는 멋진 프로포션 덕에 포즈잡기가 즐거운 오건담입니다.

역시 포즈를 잡으려면 다리가 쫙쫙 찢어져야 더욱 멋진 포즈가 나오는것 같네요(웃음)

저에게는 리뷰 기획 초부터, 퍼스트 건담의 포즈를 그대로 재현해보고 싶은 욕구도 있어서 이런저런 포즈를 잡으며 즐거웠습니다.

기체 자체로도 처음(1기 첫장면에 나온 오건담)과 마지막(마지막 보스인 오건담)을 장식한, 의미있는 기체이고, 오건담 다음으로 더블오 라인업중 가장 가동률이 뛰어난 기체로 자리잡을 이 제품은 한번쯤 구입해야할 기체로 꼽고 싶습니다.

더블오 라인업의 건담 디자인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충분히 즐기실수 있는 디자인이기도 하구요^^


[제품크기] 1/144스케일 12.5cm (뿔 포함)

 

[프로포션] ■ ■ ■ ■ ■ (심플 이즈 베스트! 퍼스트 건담과 더블오 디자인의 양립을 살린 멋스러운 조형)

[디테일] ■ ■ ■ ■  (복잡하지 않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디테일이 잘 살아있지만 단순해보이기도 합니다 )

[사출색] ■ ■ ■ ■ ■ (하양,노랑,빨강,파랑의 의미있는 조합. 깔끔한 사출색이 돋보입니다)

[가동률] ■ ■ ■ ■ ■ (HG의 가동률로썬 더블오 다음으로 돋보이는 제품)

[만족도] ■ ■ ■ ■ □ (총이나 빔샤벨을 잡는 손이 약해서 무기가 금방 떨어지는 점은 아쉽)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0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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