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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자에 리페이라니(....) 오타 죄송합니다(__)

이것으로 HG엑시아만 4개(노말 엑시아, GN암즈 엑시아, 트랜잠 엑시아, 엑시아R2)

정말 여러버전으로 많이 나왔던 엑시아입니다.

사실 마지막에 더블오가 아닌, 다시 엑시아가 나온 것만으로도 상당히 충격적이고, 오건담과의 대결이 의미 깊은 기체이기도 하죠.

이전의 엑시아와 거의 동일하지만, 가장 다른 기체이기도 합니다. 디자인상의 변경과 기믹상의 변경이 눈에 띄는 제품으로, 기존의 엑시아를 구입하셨다 하더라도 다른 느낌을 받게 되는, 그러면서 기존의 엑시아도 재현 가능한 디럭스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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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모습]

기존의 엑시아보다 심플해진 이미지입니다. 가장 눈에 띈다면 푸른색이 이쁘게 나온 GN소드의 칼날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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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아트]

오건담과의 마지막 대결씬을 재현한 박스 아트.

무엇보다 오건담의 박스 아트와 나란히 놓으면, 두 기체의 대결 장면이 재현된다는 점에서, 두개 다 사라!? 라는 반다이의 의도가...

반다이 제품은 박스 아트가 정말 멋들어지게 나옵니다. 때문에 박스 아트만 놓고 봐도 충분히 소장가치가 있게 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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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기존의 엑시아와 얼굴은 동일합니다. 가동률도 동일한데, 양 안테나 부분이 전체적인 프로포션을 풍성하게 보이게 하면서, 가동에 있어선 제약이 되는 득과 실을 다 가진 부분이라는 점은 살짝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론 얼굴을 숙여 고개를 돌리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 제품은 그럴수가 없지요.

고개를 위로 들어 안테나 라인을 넘어서게 가동하는것은 무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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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팔을 접는 것은 약 105도 정도만 가능. 오건담이나 다른 제품과 비교하면 초기에 나온 엑시아라 그런지 아쉬운 가동률입니다.

팔을 드는 것은 다른 제품과 동일. 저는 어깨를 날카롭게 세우는 것을 좋아하기에, 몸통 안쪽 부분 일부룰 잘라줘 어깨가 위로 잘 올라갈 수 있도록 개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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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스커트의 제약이 없어 좌우로 허리를 회전하는 것은 360도 가능합니다.

다만 앞뒤로 허리 가동은 그야말로 제로. 부품이 하나로 이루어져 있어 가동이 되지 않는데, MG에선 과연 어떻게 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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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이번 R2의 최대 변경사항이라면, 허벅지와 골반을 이어주는 통짜 파츠가 분할되었다는 것.

덕분에 양 다리를 바깥쪽으로 벌려주는 프로포션이 가능해지고, 기존 엑시아에서 되지 않는 포즈까지, 가동률이 좋아졌습니다.

다만 발목 부분은 그대로라, 다른 부분에 있어 가동률이 똑같은 것은 아쉽습니다. 파츠를 신규 금형을 내줬으면 오건담처럼 180도 다리찢기가 가능하게 해줬다면 하지만, 그것은 생각해보면 양 옆스커트 부분의 빔샤벨 접속 파츠때문에 불가능할것 같기도 하고...

기쁘면서도 아쉬운점이 남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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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GN소드의 칼날이 2기 사양에 맞춰 변경. 덕분에 투명한 푸른색의 칼날이 상당히 멋스럽습니다.

빔샤벨은 이번에도 통짜 하얀 부품으로 들어있어, 사진상의 빔샤벨은 오건담을 사야만 갖출수 있습니다.

오건담에 여분의 빔샤벨을 엑시아에게 껴주라는 용도로 해놓은듯...

이 제품엔 투명 빔샤벨 파츠가 들어있지 않으므로 주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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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 드라이브]

R2에서 추가된, 마지막 전투장면을 재현 가능한 부스트 모드로 선택 장착이 가능합니다.

처음엔 가동식으로 재현하는줄 알았는데, 아예 따로 태양로가 2개 들어있어 장탈착을 통해 재현 가능한 구조.

GN드라이브를 고정하는 회색 부분은 부분도색이 필요합니다(원래는 하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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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엑시아와 비교하면, 비슷하면서도 다른점이 많은 이번 제품.

제품 런너가 E런너가 새롭게 추가되어, 변경되는 부분들을 E런너를 사용해 R2의 기체를 만들도록 되어 있습니다.

즉 기존 엑시아의 파츠도 다 들어있기에, 마음만 먹으면 이 제품 하나로 기존 엑시아를 재현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GN실드 및 GN소드들도 전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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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적인 디자인의 변경이 생각보다 많은 이번 제품.

기존 엑시아는 세븐 소드로, 풀 무장 형태의 볼륨이 마음에 들었던 반면, R2는 최종결전 사항이라 일대 일 전투에 필요한 최소한의 무장만을 달아 심플해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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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마음에 드는 변경점인, 허벅지 파츠의 분할

기존 제품은 통짜 하얀색이라 부분도색이 필요하지만, 이번 제품은 부품 자체 색상이 다르기에 이 점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덕분에 다리가 좌우 회전이 가능해져 좀더 넓은 가동률을 갖추게 된 점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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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건담이 폭넓은 가동률로 원작 재현이 수월한 반면, 엑시아는 여러모로 가동률의 제약이 많기에, 포즈 잡는것은 아쉽습니다.

특히 다리의 불편한 가동률은 전체 포즈에서 상당히 제약이 많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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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 최종 결전 사양이라는 것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

기존의 엑시아에서 변경점도 있기에, 울궈먹기 제품이긴 하지만, 살짝 제품에 반다이의 세심한 정성이 들어가있기에, 만족스럽습니다.

이제 나오는 MG 엑시아는 어느정도의 퀼리티일지, 정말 기대되네요.

나중에 또 R2 사양이 나오는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웃음)


[제품크기] 1/144스케일 13cm (뿔 포함)

 

[프로포션] ■ ■ ■ ■ □ (가동률의 제약 때문인지, 스탠딩 자세의 느낌은 살짝 아쉽습니다)

[디테일] ■ ■ ■ ■  (HG다운 훌륭한 디테일 )

[사출색] ■ ■ ■ ■ ■ (특히나 아름다운 GN소드의 칼날!)

[가동률] ■ ■ □ □ □ (분할파츠로 조금 가동률이 좋아졌다 해도, 더블오 초기 HG라 그런지 아쉬운 가동률)

[만족도] ■ ■ ■ □ □ (MG가 나오려는 시점이라 그런지, 이제 기존의 엑시아로는 만족할수 없습니다!)


이곳에 올린 사진과 소감은 직접 제작한 것이므로 다른곳에 무단도용 및 링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Captured, Written by AKITO 200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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